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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행복한 금융생활 족보 정리

1~7주차 퀴즈

1주차. 금융역량을 기르자


① 복리로 투자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원리금이 변하는 속도가 커진다. (X)
┗ 부의 증가속도는 상승하지 않으며 젊을 때부터 원금의 크기를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② 암호화폐의 기반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가격상승만을 노리고 매입하는 것은 투기이다. (O)
③ 금융이해력이 높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잘못된 금융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O)
④ 화폐는 원래부터 자연에 존재하는 것이 인류가 발명한 사회적 합의물이다. (O)
⑤ 물가가 오르면 돈의 가치도 같이 오른다. (X)
┗ 물가와 돈의 가치는 반비례 관계이다.
⑥ 금융이해력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는 금융지식, 금융태도, 금융전략이다. (X)
┗ 3가지 요소는 금융지식, 금융태도, 금융행위이다.
⑦ 소형주에 대한 투자수익률이 대형주보다 더 큰 이유는 소형주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O)
⑧ 인플레이션이 되면 채무자는 손해를 보고 채권자는 이득을 본다. (X)
┗ 채무자는 이득을 보고 채권자가 손해를 본다. 위의 말은 디플레이션일 때이다.

2주차. 부자되는 희망을 갖자


① FOMO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O)
② 설문조사를 보면 10년 이내에 부자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반수이다. (X)
┗ 부자가 평생 불가능하다고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61.1%이다.
③ 투자성향을 보면 서민들은 부자들보다 위험을 적게 추구한다. (O)
④ 복권을 구입하는 것은 우연한 행운을 얻기 위하여 일상의 행복을 버리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
다. (O)
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구체적 테크닉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X)
┗ 관심을 가지는 것이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⑥ 세계의 부자들은 부동산과 주식을 선호하고 현금성 자산과 채권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 (X)
┗ 부동산, 주식, 현금성자산, 채권 등 다양하게 분산투자하는 성향이 있다.
⑦ World Wealth Report 에서는 부자의 기준을 총자산 100만달러를 사용한다. (X)
┗ 총자산이 아닌 부동산, 소비재를 제외한 유동자산이 100만달러이다.
⑧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소득을 이용해서 종잣돈을 모으고 금융투자를 하
는 것이다. (O)

3주차. 재무설계로 시작하자


① 사회초년생은 처음 3년동안 저축하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O)
② 여러가지 목표자금을 마련하려면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세로저축이 좋다. (X)
┗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저축은 가로저축이다. 세로저축은 동시에 여러 목표를 진행하는 저축임.
③ 재테크는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자산관리 방법이다. (X)
┗ 재테크는 금융상품을 먼저 선택하고 목돈을 마련하므로 목적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단거리적
으로 접근하는 자산관리 방법이다.
④ 간편한 재무설계는 목표설정, 계획수립, 실행점검의 3단계로 구성된다. (O)
⑤ 현금수지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하는 매개 변수는 저축이다. (O)
⑥ 재무계획을 실천한 성과에 대하서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X)
┗ 스스로 칭찬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⑦ 재무계획을 수립할 때에 개인의 가치관이나 성격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X)
┗ 개인의 가치관이나 성격도 고려해야한다.
⑧ 인생의 5대 중대사는 결혼,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생활, 비상금 마련이다. (O)

4주차. 알뜰하게 살림하자


① 가계부는 꼼곰하게 매일 작성해야 효과가 있다. (X)
┗ 큰 항목위주로 월말결산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② MZ세대는 소비에서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X)
┗ MZ세대는 소비에서 가치와 재미를 추구한다.
③ 고정비는 소득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지출하는 것이 좋다. (O)
④ 생활비를 1만원 줄이는 것보다 금리가 1%P 높은 적금을 찾는 것이 쉽다. (X)
┗ 금융시장의 경쟁이 치열하여 금리 차이가 나는 상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
⑤ 비상금은 부부가 함께 모으는 것이 좋다. (O)
⑥ 가계가 은행에 지불하는 이자는 비소비지출 항목이다. (O)
⑦ 가계의 소비성향이 낮아지면 가계저축이 올라간다. (O)
⑧ 쇼핑중독을 치유하려면 쇼핑 후에 구매만족도를 확인해야 한다. (X)
┗ 쇼핑 전 구매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도움된다.

5주차. 온라인 생활을 즐기자


① 해외직접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는 해외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O)
② 나이가 젊고 소득이 낮을수록 간편결제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X)
┗ 젊을수록, 많이 벌수록 많이 이용하고 있다.
③ 통장을 양도하거나 매매하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O)
④ 우리 사회는 동전, 종이통장, 은행지점이 없는 3무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O)
⑤ 카드 결제액이 5만원 이하여서 서명이 필요 없는 결제를 간편결제라고 한다. (X)
┗ 간편결제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나 은행계좌 정보를 저장해두고 비밀번호나 지문으로 인증하
는 결제 서비스이다.
⑥ 지연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체한 금액을 3시간 이내에 취소할 수 있다. (O)
⑦ 우리나라 사람은 모바일 쇼핑 앱을 한 가지만 쓰는 경향이 있다. (X)
┗ 여러가지 앱을 사용한다.
⑧ 핀테크는 금융회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금융기법이다. (X)
┗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금융기법이다.

6주차. 신용을 관리하자


① 카드 결제일은 월급 받는 날로 지정하는 것이 예산관리에 좋다. (X)
┗ 매달 13일이나 14일로 지정하여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용분이 청구되도록 하는 것이 예
산관리에 좋다.
②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합의하여 조정하는 제도이다. (X)
┗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법원이 조정하는 제도이고, 채권자와 채무자가 합의하여 조정하는 제
도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신속채무조정, 프리워크아웃, 워크아웃 등이 있다.
③ 온라인 쇼핑에서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이유는 할부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O)
④ 해외에서는 현지통화로 결제해야 수수를 절약할 수 있다. (O)
⑤ 휴대전화 요금을 성실히 내면 신용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 (O)
⑥ 지급수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순서로 보면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 순이다. (O)
⑦ 신용평가회사를 이용하면 언제나 무료로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X)
┗ 1년에 3회 무료이다.
⑧ 신용카드 결제액을 5만원 이상 90일 이상 연체하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다. (O)

7주차. 행복을 함께 누리자


① 소득이 증가한다고 행복이 증가하지는 않으며 포화점이 존재한다. (O)
② 우리나라는 순자산에 대한 불평등이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불평등보다 크다. (O)
③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은 처분가능소득을 가구원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X)
┗ 처분가능소득을 가구원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이다.
④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한 나라이다. (O)
⑤ 돈에 대하여 IQ와 EQ의 균형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O)
⑥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중산층에게 민주시민으로서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다. (X)
┗ 고소득층 혹은 귀족층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다.
⑦ 중산층은 중위소득의 75% ~ 150% 범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X)
┗ 50% ~ 150%이다.
⑧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는 비율이 과반수 이상이다. (X)
┗ ‘부자가 되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은 인정하나 부자를 나의 롤모델로 삼고 싶지 않다.’ 는 비율
이 과반수 이상이다.
중간고사 시험문제(25분 50문답 OX형)  22.5점/25점 (아래 답에서 5개 틀림)

1. 금융시장에서 위험과 수익은 반비례한다. (X)


┗ 비례한다.
2.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층을 포함하여 빈곤층이라고 부른다. (O)
3. 통장을 매매하는 것은 금융거래의 한 종류이므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X)
┗ 형사처벌의 대상이다.
4. 디플레이션이 되면 물가가 내려가고 실업이 증가한다. (O)
5.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계층을 실제보다 높여서 과시하는 허영의식이 강하다.
(X)
┗ 낮추어보는 하향의식이 강하다.
6. 가계부를 작성하는 목적은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소비지출이다. (O)
7. 개인회생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합의하여 조정하는 제도이다. (X)
┗ 합의하여 조정하는 제도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하며,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법원에서
조정함.
8.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활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이다. (O)
9. 통신회사는 금융기관이 아니므로 통신요금을 연체하더라도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없다.
(X)
┗ 휴대폰 요금 등 공공요금을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
10. 간편한 재무설계는 목표설정, 계획수립, 실행점검의 3단계로 구성된다. (O)
11. 가계의 소비성향은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의 합을 소득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X)
┗ 소비지출을 소득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12. 암호화폐는 장부를 네트워크에 분산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O)
13. 가구당소득 5분위배율은 소득분포의 불평등 여부를 판정하는데 사용되며, 소득이 가
장 많은 상위 20%가구의 소득을 전체 가구의 소득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X)
┗ 상위 20% 가구의 소득을 하위 20% 가구의 소득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14. 가계지출 항목 중에서 고정비는 소득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지출하는 것이 좋다. (O)
15. 주택담보대출에 의한 이자비용은 주거관련 비용이므로 소비지출에 해당한다. (X)
┗ 이자, 세금 같은 비용은 비소비지출에 해당한다.
16. 가구당 순자산의 분포를 보면 평균값보다 중위값이 작게 측정된다. (O)
17. 인플레이션이 되면 채권자보다 채무자가 유리해진다. (O)
18. 해외직접배송은 수수료가 저렴하지만 피해 구제에 어려움이 있다. (O)
19.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상류층에게 일반인보다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다. (O)
20.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인이 행복한 부자이다.
(O)
21. 중산층이란 전체 인구의 소득분포에서 상위 25%와 하위 25%를 제외한 중간 50%를
의미한다. (X)
┗ 중산층은 중위소득 50%~150% 사이에 해당하는 인구이다.
22. 금융회사는 위급한 상황에서 고객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객에게 비밀번호를 물
어볼 수 있다. (X)
┗ 공공기관은 금전을 요구하거나 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
23. 균등화 소득은 가구원수에 의한 차이를 조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척도이다. (O)
24. 카드 사용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중에서 캐시백은 결제일에 계좌에서 금액이 출금되
는 청구할인과 같은 의미이다. (X)
┗ 캐시백은 결제일과 출금일 사이에 %만큼의 금액이 입금된다.
25. 금융이해력은 태도, 가치관, 행위의 세 가지 분야에서 측정한다. (X)
┗ 지식, 태도, 행위에서 측정한다.
26. 돈은 교환수단, 계산단위, 가치저장물의 역할을 수행한다. (O)
27. 한국에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는 전체 인구의 1% 미만이다. (O)
28. 세계의 부자들은 자금을 한 두 종류의 자산에 집중투자하는 성향이 있다. (X)
┗ 분산투자하는 성향이 있다.
29. 사회초년생은 만기 1년짜리 적금을 3번 반복하기보다 만기 3년까리 적금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X)
┗ 만기 1년짜리 적금을 3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
30. 물건을 구매하고 돈을 지불함으로써 법적으로 채권과 채무를 종결하는 절차를 청산이
라고 한다. (O)
31. 지니 계수가 1.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포가 균등하다는 의미이다. (X)
┗ 1에 가까울수록 비균등하고 0에 가까울수록 균등하다.
32.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계좌이체는 결제수단으로 인정된다. (O)
33.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입지는 않았더라도 피해가 우려되면 주민등록번호를 변
경할 수 있다. (O)
34. 명품이나 사치재의 가격이 오르면 오히려 수요가 느는 현상을 스놉(Snob) 효과라 한
다. (X)
┗ 베블런 효과이다.
35. ‘N포 세대’의 절망감에 빠지지 않으려면 자기계발을 지속하고 금융역량을 확충하는 노
력이 필요하다. (O)
36. 실질이자율은 음수가 될 수 있지만 명목이자율은 음수가 될 수 없다. (O)
37.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소득이 증가할수록 행복감도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X)
┗ 포화점이 존재한다.
38. 하이브리드카드는 신용카드와 선불카드의 기능을 혼합한 카드이다. (X)
┗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기능을 혼합한 카드이다.
39. 복권을 구입하는 것은 우연한 행복을 얻으려고 일상의 행복을 버리는 것과 같다. (O)
40. 가로저축은 여러가지 목표자금을 동시에 마련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이다. (X)
┗ 가로저축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저축이며 단기 소액 목표에 적합하며, 위의 말은 세
로저축에 해당하는 말이다.
41. 신용정보회사를 이용하면 1년에 3회까지 무료로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O)
42.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거래에 대한 테크닉과 전략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O)
43. 통장에 아무리 잔액이 충분하더라도 체크카드로는 할부구매를 할 수 없다. (O)
44. 우리 사회는 동전, 종이통장, 은행지점이 없는 3무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O)
45. 가계부는 꼼꼼하게 매일 작성해야 효과가 있다. (X)
┗ 큰 항목 위주로 기입하며 월말결산을 해야 효과가 있다.
46. TV 홈쇼핑 거래는 전자상거래의 한 형태로 분류된다. (O)
47. 재무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재무상황만 고려해야 하며 심리적 상황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X)
┗ 심리적 상황도 고려해야한다.
48. 카드 결제에서 선지급 포인트는 판매사가 제공하는 무료 혜택이다. (X)
┗ 구매가격의 일부를 미리 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이다.
49. 자금수지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하는 매개 변수는 저축이다. (O)
50. 재무설계에서 단기자금을 마련할 때는 안전성보다 절세효과를 추구하는 것이 좋다.
(O)
9~15주차 퀴즈

9주차. 종자돈을 모으자

① 적금 만기가 되어서 찾아가지 않으면 원리금 잔액에 적금 이자율이 계속 적용된다. (X)


┗ 보통예금금리가 적용됨.
② 한국 근로자 평균 연봉은 세계 소득 랭킹에서 10~20% 구간에 속한다. (X)
┗ 세계 상위 4.2%
③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고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X)
┗ 반영된다.
④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차감한 값이다. (O)
⑤ 부자방정식은 “소득=소비+저축”으로 표시된다. (X)
┗ 재테크에서는 “소득-저축=소비”, 이것이 부자성취방정식!!
⑥ 스탠리 교수의 부자지수에 의하면 젊을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O)
⑦ 빚을 갚을 때는 연체 중인 대출을 최우선 순위로 한다. (O)
⑧ 단기 적금으로 종잣돈을 마련할 때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다. (O)

10주차. 세금을 고려하자

① 연금저축에는 세액공제 혜택이 있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는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O)


② 이자를 계산하는 기간이 짧아지면 만기에 받는 원리금이 줄어든다. (X)
┗ 복리 계산시 이자를 계산하는 기간이 짧아지면(연복리->월복리) 원리금은 늘어난다.
③ 상호저축은행은 파산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상품이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X)
┗ 확정금리 상품에 한해서는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대상이 된다.
④ 연말정산은 사업소득이 있는 자영업자가 매년 세금을 정리하는 것이다. (X)
┗ 근로소득이 있는 월급쟁이들이 하는 것
⑤ 과세표준은 소득에서 소득공제액을 차감한 값이다. (O)
⑥ 청년우대 주택청약저축에는 우대금리, 소득공제, 이자 비과세의 3종 혜택이 있다. (O)
⑦ 예금자보호제도는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원리금 5000만원까지 보호한다. (X)
┗ 금융기관 각각 5천만원까지 보호해준다.
⑧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을 계산할 때 세금을 고려하면 ‘80법칙’을 사용해야 한다. (O)

11주차. 노후자금을 마련하자

①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넘어가는 기간이 세계에서 가장 짧다. (O)


② 노후자금을 모으려면 적립기간을 늘리는 것보다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 (X)
┗ 적립기간을 늘리는 것이 적립액을 감소시키는데 좋다.
③ 우리나라 인구의 중위연령은 이미 50세를 넘었다. (X)
┗ 2020년 기준 44.3세이다.
④ 투자수익률이 높을수록 지금 마련해야 하는 노후자금의 규모가 늘어난다. (X)
┗ 투자수익률, 투자기간이 증가할수록 지금 마련해야 할 노후자금의 규모는 감소한다.
⑤ 노후준비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O)
⑥ 국민연금 수령액은 물가상승률에 연동되며 종신 수령한다. (O)
⑦ 개인연금에 대하여는 절세 혜택을 주지 않는다. (X)
┗ 절세 혜택을 제공한다.
⑧ 노후생활비는 은퇴 시 연령, 가족 수, 생활수준, 거주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O)

12주차. 보험으로 대비하자

① 보험가입자는 보험료를 납입하고 보험회사는 보험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O)


② 실손의료보험(제 4세대)은 의료이용량과 무관하게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한 보험료를 책정한다.
(X)
┗ 4세대부터 의료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 책정한다.
③ 보험 가입자는 아무런 불이익 없이 보험청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O)
④ 피보험자란 생명보험에서는 보험금 수령자를 의미하고 실손보험에서는 보험사고 대상을 의미
한다. (X)
┗ 생명보험에서는 보험사고의 대상, 실손보험에서는 보험금 수령자를 의미한다.
⑤ 제3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성격이 섞여 있는 보험이다. (O)
⑥ 목적자산은 저축으로 모아서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으로 보관하는 자산이다. (O)
⑦ 보험 가입 정보를 얻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이용하는 채널은 비교공시사이트이다. (X)
┗ 설계사를 통해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다.
⑧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료로 매달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에 납입해야 한다. (X)
┗ 유니버셜이라는 의미가 납입금액과 납입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주차. 펀드로 키우자

① 펀드투자자 조사에 의하면 펀드에 투자한 가장 큰 이유는 분산투자 효과이다. (X)


┗ 수익률이 높다는 생각이 가장 큰 이유이다.
② 펀드는 설정한 후 오래 운용되고 규모가 비교적 큰 것이 투자자에게 바람직하다. (O) -> 펀드
규모가 설정액 100억이상이면 괜찮음!
③ 펀드 투자를 하면 전문가 정보를 활용하므로 묻지마 투자를 피할 수 있다. (O)
④ 채권형 펀드는 운용자금을 주식에 투자할 수 없다. (O)
⑤ 펀드 가입 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것을 불성실판매라 한다. (X)
┗ 불완전판매라고 한다.
⑥ 금융자산 보유비중을 보면 부자들보다 서민들이 위험자산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X)
┗ 부자들은 35%, 서민들은 22% 정도로 위험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⑦ 투자자들은 펀드를 선택할 때 자산운용사의 명성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 (X)
┗ 명성(2%)보다 수익률(47.6%)!
⑧ 펀드에서 보수는 정기적으로 지급한다. (O)
14주차. 위험자산을 활용하자

① 위험과 수익은 비례한다는 투자원칙에 부합되는 투자전략은 장기투자이다. (X)


┗ 분산투자이다. 장기투자전략은 돈에는 시간가치가 있다는 전략이다.
② BLASH는 실현불가능한 투자전략이다. (O)
③ 레버리지 ETF는 장기투자에 부적절하다. (O) -> ETF가 장기투자에 적절하다.
④ 인덱스펀드는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 (X)
┗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는 것은 ETF이다.
⑤ 파생상품은 원금 한도 내에서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X)
┗ 파생상품은 원금초과 손실가능성이 있다. 증권(주식, 채권, 펀드 등)이 원금초과 손실가능성X
⑥ 자금시장은 만기 1년 미만의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이다. (O)
⑦ ELS투자에서 원금을 보장받으려면 수익을 일부 희생해야 한다. (O)
⑧ 원금보장형 ELS는 예금자보호상품이다. (X)

15주차. 분산투자로 지키자

① 우리나라 펀드 투자자는 펀드에 대한 기본지식이 풍부한 수준이다. (X)


┗ 부족
② 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는 ETF 자금의 50%이상을 투자하는 펀드이다. (O)
③ 투자성과는 주변 사람과 비교해야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X)
┗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 슬퍼질 수 밖에,,,
④ 위험관리에 유용한 방법은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이다. (O)
⑤ TDF(Target Date Fund)는 나이가 변함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분배하는 펀드이다. (O)
⑥ 행복한 금융생활은 즐기면서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O)
⑦ 적립식 투자를 하면 거치식 투자보다 성과가 항상 좋게 나온다. (X)
┗ 주가가 지속 상승하는 경우, 거치식이 더 좋음
⑧ 주식 종목토론에서는 유용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X)
┗ 그러면 다 부자가 됐겠지,,,
기말고사 시험문제(25분 50문답 OX형)  4, 21번 + 2문제 더 틀림  23점/25점

1. 경제활동 통계에서 실업률이 4%이면 고용률은 96%라는 의미이다. (X)


┗ 실업률은 ‘실업자/경제활동인구’이고, 고용률은 ‘취업자/15세이상인구’ 이므로 실업률+
고용률=100%라는 말은 틀리다.

2. 퇴직연금 중에서 회사는 납입만 하고 근로자가 운용을 책임지는 방식이 확정기여형(DC)


이다. (O)

3. 펀드 투자의 필수 서류 3가지는 투자설명서, 자산운용보고서, 회계감사보고서이다. (X)


┗투자설명서, 자산운용보고서, 약관이다.

4. 경쟁이 심한 금융시장에서 누구도 지속적으로 초과이익을 올릴 수 없다는 주장을 효율적


시장 이론이라고 한다. (X->O)

5.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증권회사 직원이나 투자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말고 합리적


의심을 지녀야 한다. (O)

6. 생활에 필수적인 자금을 마련하려면 안전성보다는 상당한 정도의 위험을 부담해야 한다.
(X)
┗ 생활에 필수적인 자금은 안전성이 중요하다.

7. 저축성 보험이 유용한 이유는 장기간 가입할 수 있고 세금 감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O)

8. 부득이한 사유로 보험을 해지할 때에는 보장성 보험을 먼저 해지하고 저축성 보험은 가
장 늦게 해지하는 것이 좋다. (X)
┗ 보험을 해지하는 순서는 투자형>저축성>종신형>연금형>보장성 순으로 해야한다.

9. 고정이하여신은 금융기관의 대출 중에서 6개월 이상 연체되어서 사실상 회수가 어려운


대출을 의미한다. (X)
┗ 고정이하여신은 3개월 이상 연체되어 사실상 회수가 어려운 대출을 의미한다.

10. 살면서 반드시 마주칠 일은 저축으로 준비하고 어쩌다 부닥칠 일은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 (O)

11. 개인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전략은 EMP를 적립식으로 사면서 장기 보유하는 것이다. (O)

12. 사계절 EMP 펀드는 시장평균보다 수익률이 작더라도 큰 변동없이 꾸준히 수익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O)

13. 4세대 실손의료보험에서는 가입자가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수령했으면 다음


해 보험료를 증액시킨다. (O)
14. 장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매매시점이 아니라 투자기간 유지이다. (O)

15. 처음에 인상적이었던 숫자가 기준점이 되어 이후의 판단에 편파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
을 인지오류라고 한다. (X)
┗ ‘닻내림효과’라고 한다.

16. 만 18세 이상이더라도 소득이 없는 사람은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없다. (X)


┗ 임의가입자로 가입할 수 있다.

17. 시스템이 좋은 펀드란 과거 수익률 실적이 우수하고 자산운용사 업력이 오래된 것을 의


미한다. (X)
┗ 시스템이 좋은 펀드란 운용기간이 오래되고 설정규모가 100억 이상이며 판매회사가
많고 보수와 수수료가 저렴한 것을 의미한다.

18. 질병보험은 생명보험회사에서만 판매되고 상해보험은 손해보험회사에서만 판매한다. (X)


┗ 질병보험과 상해보험은 모두 제 3보험이므로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모두 판매
가능하다.

19. 절세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 중에서 주택마련저축은 소득공제 대상이고 연금저축은 세액


공제 대상이다. (O)

20. 증권펀드는 투자증권, 파생상품, 수익증권에는 투자할 수 있고, 부동산과 실물자산에는 투


자할 수 없다. (O)

21. 가계총저축과 가계순저축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X->O)

22. 금융소비자법에서 적합성 원칙이란 고객이 가입하려는 상품이 부적합할 경우에 그 사실


을 고지하는 것이다. (O)
┗ 수업에서는 ‘적정성원칙’이라고 배웠는데, 네이버에 쳐보면 ‘적합성원칙’도 맞는 말 같
아서 O했는데,,, 잘 모르겠음,,,,

23. 부자방정식은 ‘소득-저축=소비’로 표시된다. (O)

24. 금융시장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3대 지표는 금리, 환율, 물가상승률이다. (X)
┗ 금리, 환율, 주가이다.

25. 투자에서 기대수익률이 높으면 단타 매매를 하게 되고 손실감내율이 낮으면 집중 투자를


하게 된다. (X)
┗ 기대수익률이 높으면 집중 집중 투자를 하게 되고 손실감내율이 낮으면 단타 매매를
하게 된다.

26. 새마을금고와 신협에 1천만원 한도로 출자하여 주주가 되면 배당금을 수령할 때 금융소
득세가 면제된다. (O)
27. 보험료지수는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험가격지수는 높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X)
┗ 보험료지수와 보험가격지수 모두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28. 세계은행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기준으로 국가를 분류하는데 한국은 ‘중상소득’ 국


가에 해당한다. (X)
┗ 최상위소득 국가이다.

29. 펀드 투자에서 보수는 정기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이고 수수료는 한 번만 지불하는 비용이


다. (O)

30. 돈을 빨리 모아서 초기에 은퇴하려는 파이어(FIRE)족은 극한적인 내핍생활을 해야 하므로


지속가능한 방법이 아니다. (O)

31. 효율적인 증권시장에서는 종목선택과 시기선택이 아니라 위험관리가 올바른 전략이다. (O)

32. 상장지수펀드(ETF)는 인덱스펀드의 저렴한 비용과 주식거래의 매매 편리성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갖춘 금융상품이다. (O)

33. 노후자금은 가만이 묻어두지 말고 적극적 관리를 통하여 투자수익률을 높여야 한다. (X)
┗ 노후자금은 가만히 묻어두어야 한다.

34. 투자성과를 비교할 때 가장 좋은 대상은 시장의 실현수익률이 아니라 자신이 세운 목표


수익률이다. (X)
┗ 시장의 실현수익률을 기준으로 투자성과를 비교해야 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로 성과를
비교하면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35. 노령화지수는 65세 이상 고령인구를 15세~64세까지의 생산연령인구로 나누어 계산한다.


(X)
┗ 노령화지수는 ‘65세이상 고령인구/14세이하 인구’이다.

36. 증권회사가 판매하는 ELS상품 중에서 원금보장형 ELS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다. (X)
┗ 모든 ELS상품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37. 펀드에 투자할 때는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를 모두 받지 않는 수수료미징구(C) 클래스


가 가장 유리하다. (X)
┗ 모든 수수료 클래스(A~D)의 경제적 효과는 비슷하다.

38. 빚을 갚을 때는 금액이 크고 만기가 긴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한다. (X)


┗ 연체 중인 빚 먼저 갚아야 한다. 이후 금리가 높고 금액이 적고 만기가 짧은 대출 순!

39. 국민연금에 가입했으나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했던 기간이 있으면 미납액을 추후에 납부
하는 것이 가능하다. (O)
40. 개인에 대한 과세표준은 소득에서 소득공제액과 세액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X)
┗ 과세표준은 ‘소득-소득공제액’이다.

41. 보험회사가 묻지 않더라고 가입자는 보험계약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스스로 제공해야
한다. (O)

42. 유니버셜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


이다. (X)
┗ 유니버셜이란 보험료 납입금액과 납입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은 ‘변액’이라고 한다.

43. ELS(Equity Linked Security, 주가연계증권)는 예금보다 위험하고 주식보다 수익이 낮은


금융상품이다. (O)

44. 보험에 가입할 때 주계약은 갱신형으로 하고 특약은 비갱신형으로 하는 것이 좋다. (X)


┗ 주계약은 비갱신형, 특약은 갱신형으로 하는 것이 좋다.

45. 피보험자란 생명보험에서는 보험금 수령자를 의미하고 손해보험에서는 보험사고 대상을


의미한다. (X)
┗ 생명보험에서는 보험사고의 대상을 의미하고, 손해보험에서는 보험금 수령자를 의미한
다.

46. 펀드 투자자 조사에 의하면 투자자들이 펀드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항목은 펀


드 규모이다. (X)
┗ 투자 수익률이다.

47.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는 위험이 매우 커서 개인투자자에게는 부적절한 금융상품이


다. (O)

48. 파생상품은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가능하고 파생결합증권은 원금 이내에서 손실이 발


생한다. (O)

49. 한국은 2020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하여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X)
┗ 2018년에 고령사회(고령인구비율 14% 초과)에 진입하였고 2025년에 초고령사회(고령
인구비율 20% 초과)에 진입예정이다.

50. 종자돈을 마련할 때 금융상품의 수익률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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