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교육청 지문분석 고1 2021년 3월 교육청 지문분석 고1

★★20. 출제 포인트 – 빈칸넣기, 문장순서(넣기) [원문]

At a publishing house(출판사) and at a newspaper / you learn the following: It’s not a mistake
if it doesn’t end up(=wind up) in print. =Before you print, you can correct the mistakes(=proofread).
교정을 보다
[문장순서]
It’s the same for email.
=unless you have hit the Send key
[Nothing / Anything] bad(후치수식) can happen / if you haven’t hit the Send key.

[What / That] you’ve written(주어절) can have(동사) misspellings(잘못 쓴 철자), errors of fact, rude
comments, obvious lies, but it doesn’t matter(중요하다). [서술형 어순배열]

[문장넣기] =what you’ve written =what you’ve written

If you haven’t sent it, you still have time to [fix / abandon] it.
=correcting any mistake
그 변화(실수를 고친 것)
You can [collect / correct] any mistake / and [anybody / nobody] will ever know (the difference).
빈칸주의
[문장넣기] 빈칸주의
This is (easier said than done), of course.

(왜냐하면) 빈칸주의
Send is your computer’s most ([attractive / unimportant] [obedience / command])(명령어).
누르고 싶게 만드는 것

But before you hit the Send key, make sure that you read your document carefully / one last
time(마지막으로 한 번). [서술형 어순배열]

필자의 주장 - 이메일을 전송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출판사와 신문사에서 다음과 같이 알게 된다. ‘결국 인쇄물로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다.’ 그것은 이메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송 버튼을 눌러 버리기 전까지는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날 수 없다. 여러분이 쓴 글에는 잘못 쓴 철자, 사실
의 오류, 무례한 말, 명백한 거짓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을 전송하지 않았다면, 아직 그것
을 고칠 시간이 있다. 어떤 실수라도 수정할 수 있고 누구도 결코 그 변화를 모를 것이다. 물론, 이것은 말은 쉽지만 행동
은 어렵다. 전송은 여러분 컴퓨터의 가장 매력적인 명령어이다. 그러나 그 전송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문서를 마지
막으로 한 번 주의 깊게 읽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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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출제 포인트 – 빈칸넣기, 어휘주의, 문장넣기 [원문]

If you care deeply about something, you may place greater value on your ability / to succeed
in that area of concern(관심이 있는 그 영역). [서술형 어순배열]
=achievement =social relationships
The internal pressure(주어) / (which or that) you place on yourself ①to achieve or ②do well socially
[are / is](동사) [normal / unhelpful] and useful, but when you [doubt / enhance] 어휘주의 your
ability to succeed in areas / that are important to you, your self­worth(자존감) [suffers / soars].
[서술형 어순배열]
빈칸주의
(Situations) are [uniquely / uniformly](=differently) stressful for each of us / based on whether or
not they(=situations) activate(=arouse) our doubt. [서술형 어순배열] -을 바탕으로, 근거로

It’s not the pressure to perform that creates your stress. [서술형 어순배열]
강조구문
[문장넣기] 빈칸주의
Rather, it’s the (self­doubt) that bothers you. 강조구문

빈칸주의 [서술형 어순배열]

(Doubt) causes you to see(3형식) positive, neutral, and even genuinely negative experiences ①more
[negatively / negative] / and (see positive ∼ experiences ) as ②a reflection of your own [strengths /
shortcomings]. 어휘주의

[요약문]
When you see(3형식) situations and your strengths more [objectively / objective], you are less
[unlikely / likely] to have doubt / as the source of your (distress). 빈칸주의

[이글 다음 원문 문장]
Whether you care about achievement, social relationships, or both will affect what situations
bother you.
* distress: 괴로움

제목 - What Bothers You? It’s Self-Doubt.

요지 - 자기 의심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객관적 판단을 흐린다.

무언가에 깊이 관심을 두면, 그 관심 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능력에 더 큰 가치를 둘지도 모른다. 성취하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가하는 내적인 압박은 정상적이고 유용하지만, 자신에게 중요한 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능력을 의심하면, 여러분의 자아 존중감은 상처를 입는다. 상황이 우리의 의심을 활성화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것은 우리 각각에게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준다.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은 결코 수행에 대한 압
박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괴롭히는 것은 바로 자기 의심이다. 의심은 긍정적인 경험, 중립적인 경험, 그리고 심지어
진짜로 부정적인 경험을 더 부정적으로 보게 하고, 여러분 자신의 단점을 반영한 것으로 (그것들을) 보게 한다. 상황과 여
러분의 강점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여러분은 괴로움의 원천인 의심을 덜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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