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17011179/기계공학과

21.09.09

1 주차 – 취창업과 진로설계 OT(이태하 학장님)

이태하 학장님

Ai, bigdata, user-centered, hyper-connected, untact culture 에 대해 강의하셨다. 현재 시가총액 이

높은 기업들은 과거 제조업이 강세를 보였던 것 과는 달리 it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다. 과거 기업이
한정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면 현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로 인해 긱 경제가
형성되었다. 이 현상으로 인해 정규직이 감소하고 프리랜서, 1 인창업의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대학은 전문직, 정규직을 양성했지만 기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ai, 기업의 단기직 요구등에 의해
일자리들이 대체되고 있다. 이에 대학교육의 근본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한다. 이에 변화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해야한다. 인간의 변화 -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디지털 문명
수용 – 문명을 거스르지 말고 기술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선흥미 후공부 - 무턱대고 공부하지
말라,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한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놀이하는 인간 – 과거엔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삼으라고 했지만 현재는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좋아하는 일에서 파생되는 것을 찾아 새로운 직업을 만들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은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고 목표는 그에대한 수단이라고 하셨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어른들이 일단 대학에가라 좋은 대학을 나오면 뭐라도 될것이다, 라고 해서

대학에 들어왔다. 우선 내가 듣고 있는 강의들에서 배울것을 배우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을 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내 목적을 이뤄가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겁니다.”라는
말처럼 인생의 목표 목적을 생각하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