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1

김관식 / 17011179 / 김관식

21.10.01

글로벌 대학생 창업의 현황과 창직으로서의 창업

박태재 강사님

영국에서 여성과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운영중이시다.

영국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어떻게 창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강의하신다.

산업의 자체가 변화했기 때문에 창업 붐이 일어났다.

자격증을 가지고 산업에 뛰어들어야 했다면 지금은 자격요건 없이 산업에 뛰어들 수 있다 그것의
예가 유튜브다. 여러가지 플렛폼의 등장이 한 몫했다.

기존에 이어져왔던 비즈니스에 들어가는건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다.

청년들의 움직임 즉 수많은 청년이 대학을가서 학위를 따고 그러는 것 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하는 것이 막연해졋다. 특히 선진 도시에서.

실리콘벨리는 중장년이 주, 런던은 청년이 주를 이룬다,

런던을 만족시키면 어디를 가서든 잘 통한다. 글로벌한 도시며 표준화된 도시이다.

인큐베이터 – 기초적인 개념들을 알려주는곳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이 이 역할을 담당

엑셀레이터 – 자본금, 투자자 들을 연결해주는 역할.

네이버후드오피스 개념이 필요한거 같다. 실용적인 고민을 해봐야한다.

꼭 조직 안에서 일할 필요는 없다. 프리렌서로서의 가치도 훨씬 훌륭하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아닌 런던의 취업 지원 상황 문화들을 설명해주셔서 좀더 안목이 넓어 진 것


같다. 지금 내 상황에서는 그저 우리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국한되어 있는데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던것 같다.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