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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p 역학조사 : 정의, 유해요인과 근로자의 질병간의 인과관계를 파악

ㄴ 화학물질 전문가들
543p 역학조사의 주체(안전보건공단이지만 공단의 전문 분야가 아닐 시 외부에 맡길 수 있음)와 대상
ㄴ 비밀유지

4 번째줄 : 관계 업무를 종사한 자가 업무를 떠난 뒤에도 주기적으로 증상 체크가 필요함 (몇년, 몇십년
뒤 나타날 수도 있음)
ㄴ 건강관리 카드 제도

545 2 번 : 근로를 금지해야 하는 질병의 경우 :


1 번~4 번까지 : 1 번 - 전형적 우려가 있는 질병
2
ㄴ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님
ㄴ 쓸데없이 낭비하면 안됨
ㄴ 사문화됨

545p
아파보이는 자와 아플 우려가 있는자로

재료 사용단계, 유해위험 방지계획서와 공정안전 계획서는 사용단계에 써야하는 주체는 사용자

552p 업종 기준으로
553 p 업종 규모에 관계 없이 해당 ㅣㄱ''

작업 방법, 배치도, 그 밖에 고용 노동부 장관....


행정규칙 대부분이 고시 "행"으로 써져있는 것이 행정

다음에 열거하는 것을 설치하거나 정정하려고 하는 경우 유해ㅊ


각주 34 번:

556p 건설업에 관련된 제출은 설치 이전은 똑같은데 ~~~


완전히 설치해야 위험한게 아니라 절반만 해도 어려운데

555[ 제출 기준 :장 시
557p 수머시 비때문에
558p 3 가지 중에 하나로 선정을 하게됨
561p 부적격 방식을 받았을대
565 PSM (공정안전관리) , 안전한 작업 방법을 채택
우리나라만 제출 승인 제도가 있음
577 PSM 등급 매기는 것 역시 미국에서는 없는제도
ㄴ 등급을 잘 맞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됨
화학공장이나 정유회사도 PSM 을 직접해봐야 자체역량이 올라가는데
경력자 위주로 :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안전공단을 위한 제도라고 할만큼 안전보건공단을 중심으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ㄴ실효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규제 : 실제로 현장에서 재예방을 하기 어려워짐
ㄴ 고위험 저효과의 구조로 고착화 돼있고 거기에 중처법까지 설상가상으로해서 더욱더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의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ㄴ 원리와 취지에 대한 기초지식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산안법을 전부 개정하고 중처법을 제정한 결과
규범력이 매우 떨어짐
ㄴ 안전관리를 이해하려고 하더라도 피상적으로밖에 이해가 안됨.

ㄴ 산안법은 기술쪽이 아니라 법쪽을 길러서 가는게 올바름, 법에 대한 인식이 소홀


ㄴ 그 법을 노동법 등을 공부한 사람들이 관리
ㄴ 법규율이 중요, minimum standard 로써 작용을 해야함.
ㄴ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많아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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