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2

하중 : 연직하중, 총하중, 측압

측압 : 콘크리트의 수평방향 압력
ㄴ 측압의 계산 : 단위중량계수, 화학첨가물계수, 타설속도, 콘크리트 온도 고려한 식으로 계산
ㄴ 단위중량이 높을수록 첨가물이 많을수록, 타설속도가 빠를수록 측압 커짐
콘크리트 온도는 측압에 반비례 (겨울철에는 측압에 의한 위험성이 크다)
ㄴ 기둥의 두께와는 전혀 관련 없다

거푸집은 시간 지나면 뜯으면 되는데 외력 또는 자중에 견딜 수 있을 때까지 (표는 X)

-콘크리트 공사
혼화재와 혼화제의 차이
혼화재 : 물리적인 재료 ( 고로슬래브 : 제철소에서 쇠를 녹일 떄 발생하는 그을음, 찌꺼기들을
콘크리트에 섞은 것, 플라이햇 : 감도, 내구성, )
ㄴ 콘크리트에 물을 적게 넣더라도 강도가 잘 나오게 or 같은 물을 넣었을 때 ~~~
혼화제 : 라면스프 같이 첨가하는 것들

중성화로 콘크리트의 수명을 파악하는데 철근과는 무관함


콘크리트는 30 년까지는 강도가 급격히 증가하다가 그 뒤로는 완만하게 증가

공사의 재료 : 시멘트, 골재 (ppt 내용만 좀 보기)


어떤 골재가 들어가느냐가 무게를 좌우
해안에서는 가벼운 골재로
방사선 차폐를 해야하는 경우는 큰 골재로

콘크리트는 산악을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만들일은 없고 레미콘을 사용


공기량, 염화량 슬럼프 테스트

슬럼프 시험 : 슬럼프를 들어올렸을때 콘크리트가 얼마나 유동적인지


: 장단점 ( 측압이 커짐 )
ㄴ 염화물이 일정수준 이하인지 확인함

★압축강도 시험 : 현장에서 이상적인 조건에서 양생을 여러 개 한 후 시기별로 깨면서 시험

콜드 조인트

한중콘크리트 : 습기가 많을수록 양생이 잘되는데 우리나라는 겨울에는 양생이 더 안되니까 품질관리에 더
유의해야함.
또 겨울에는 양생하다가 동결할 수 있음.
습기조절 & 일산화탄소를 많이 발생 시키지 않는 난방 (석유나 등유를 써서 난방하는 것이 좋음)

서중콘크리트 : 외부의 물이 너무 빨리 증발하여 균열이 발생할수 있음. 따라서 물을 수시로 뿌려주던지


덮개를 설치해야함. 덮개만 잘 해주고 근로자들 열사병관리에 신경쓰면 됨. 겨울철이 더 주의 필요

경량콘크리트 : 교량 같은 곳에서 부표 같은걸 띄울 때 중량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사용

중량콘크리트 : 방사선 차폐 목적 (원자력 관련)

매스 콘크리트 : 거의 겨울에 사용

섬유콘크리트 : 재료 측면에서 가장 많이 발전하고 있는 콘크리트


GFRC (glass fiber : 유리섬유), CFRC (carbon fiber : 탄소 섬유) => 합쳐서 FRC 라고 부름

포스트텐션 방식 : 양생 후에 처진 부분을 당겨서 올려주는것


프리텐션 방식 : 강선을 당겨놓고 거기에 콘크리트 타설
ㄴ PC 만드는 김에 강선을 당겨놓는 것
포스트 텐션, 프리텐션 방식은 철근량을 확 줄일 수 있다.
프리텐션 방식에서는 해체공사에 유의 :

SRC 공법 : 가운데 철골이 들어가고 콘크리트로 싸는 것으로 기둥 사이즈가 줄어듬 but


공정이 늘어남.

PC 공법에서의 문제 : 잭서포트에 의존하면 현장에서 잘못 설치했을때 전체 구조물이 위험할 수 있음.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