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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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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30~
안전이 운영되기 위한 구체적 법적 기준이 필요함 : command and control regulation / minimum
standard 라고도 함.
뿐만아니라 이를 보충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관리가 필요함 .
ㄴ 어느 나라 법이든 두가지의 틀로 구성 : 이것만큼은 해야한다고 하는 법적기준
& 수많은 직종과 유해 위험요인의 모든 것을 다 법으로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한계를 메우기 위한
수단인 자율안전보건관리

*획일적 기준의 문제점 : 1) 모든 직종 및 개별 사업장의 구체적인 실정을 반영하기 어렵다 (중소기업


or 전문적이지 못한 기업) 2) 기술환경변화에 신속한 대응이 곤란하다
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안전보건관리가 있다.
ㄴ 중소기업은 몰라서 잘 못지킴

획일적으로 정하다 보면 높은 수준으로 설정하기 어려움 = 자율안전보건관리를 통해 높은 수준으로 정함.


(대기업들)

자율 안전 보건관리는 규제 방식의 차이일뿐 규제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님


ㄴ 이걸 무규제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ㄴ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려면 취지를 똑바로 알아야함 :

*외국의 경우 민간기준을 많이
ㄴ 유럽의 경우 EN 규격
ㄴ 민간기업이 만들고 정부가 승인

* 업데이트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한것이다.


ㄴ 이해를 못하면 유명무실하고 형식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음.

*민사관계와 형사관계의 구별 23p


50%는 법과 관련된 업무

68p) 죄형법정주의: 법률주의 말고 다른 여러 주의도 참고

69p 각주 41 번)
소급효금지의 원칙
유추적용금지의 원칙 : 문언의 의미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법문안의 가능한 의미에 포섭될 수 없는
사례를 구성요건상 사례와 행위 또는 법익침해 등에 어떤 유사성이 있다고 하여 적용하는 것.
비슷해 보인다고 문언의 한계를 벗어나서 적용하면 안됨.

확장해석까진 가능한데 지나친 확대해석이 유추해석


명확성의 원칙 : 예측 가능한 한계선이 지켜질 수 있는 표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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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성의 원칙
명확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면 법을 잘 지키게 하는 실효성도 없고 범법자를 양산할 수 있음 - 자의적인 법
집행 내지 법 해석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다
ㄴ 어느정도로 명확하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통상의 판단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는가 (대법원 기준)
사물의 변화사물의 변별 능력을 제대로 갖춘 일반인의 이해와 판단으로 예측할 수 있는가
68 쪽 각주 41 번) 앞의 파생원칙 ( 명확성의 원칙...) 이 지켜진다 하더라도 헌법의 내용이 적정,
정당하지 못하면 주형법정주의는 실현될 수 없다.
형식적 관점이 아닌 실질적 관점에서 적정성이 갖추어져야한다.
ex) 참새를 잡는데 대포를 쏘는 격 (최소 침해의 원칙) // 뭔가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상당해야하며
극단적인 수단을 택해서는 안된다.
비례 원칙 : 책임이 있는 자에 한해서 형벌을 부과해야하며 책임의 정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과해야 한다.
(죄형균형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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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처벌법 93p

미국쪽은 act 와 regulation 두개의 구조로 되어있음.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일본 법을 거의 따라함 (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but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법령이고 나머지는 행정규칙

각주 77
4조
예규 훈령 : ~하지 않으면 = 범죄구성요건
act & regulation : ~형벌을 부과한다 = 형벌

8조
행위자를 관리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사업주까지 같이 처벌하는 것이 양벌규정
개인 사업자는 사장이 사업주
형법이 광의의 형법과 협의의 형법으로 구분됨 : 넓은 의미의 형법은 형법을 규정하고 있으면 모두 광의의
형법 (행정형법), 협의의 형법 : 형법전

조문에 따라서 어떤 조문은 바로 시행하는 데 일부 조항은 6 개월 걸리기도 함. 서로가 서로를 인용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해당 법의 제정이나 개정을 할 때 다른 법들에게도 영향을 미침

좁은 의미의 형법 = 형사특별법 (각주 77 번)


이미 좁은 의미의 형법에서 다루고 있는데 가중처벌을 위해서 만든 법이 형사특별법, 중대재해처벌법도
형사특별법의 성격이 강하다
근로기준법 등 형벌을 규정하고 있으면 광의의 형법 : 그 목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산안법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지만 중처법은 처벌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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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94p
4 조, 5 조를 보면

중처법 1 장
2 장 102p

중처법 중간에 칼럼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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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법 45p
New approach : EU 국가 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결의
이사회에서 결의가 됨.
첫째, ~~~
46p 제일 마지막,
신속하게
C 마크

OSHMS
ILO : OSHMS 의 가이드라인 제시

상호 보완 관계이지 대체 관계가 아님 OSHMS


근데 대체되는걸로 이해하다 보니 법령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self regulation(안전보건관리체제,
안전보건관리규정,위험성 평가 등)을 하면 법적 기준을 준수 안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문제

70%만 도입했다고 하는것은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인증을 받으려고 하는 폐해가 심각함
OSHMS 와 ISO45001 이 인증과 같다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
퍼센트별로 목표를 세워서 점차적으로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한번에 인증을 받으려고 무리함.
또한 인증기관이 전문적이지 않아 제대로 준비가 안된 기업에게 인증을 해줌
컨설팅 업체는 돈을 받는데 급급하여 인증이 남발되고있음.
KOSHA(공공)도 ISO45001(민간) 정도는 아니지만 문제가 많음. 인증받으라고 기업에게 압력을
행사하면서 인증을 받게끔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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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MS : 인증이라고만 생각하면 부분적으로만 해당되더라도 100%를 목표로 신경을 계속 써야하는데
현재 기업들은 100% 해당되기 전까지 전혀 동떨어진 것으로 취급
돈주고 사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인증이 검증받는 수단으로 사용되는게 아니라 인증 자체가 목적이 됨

비용은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효과는 못보고 있음.

57p 가볍게만 읽기 (사회학자 벡)


~~~ 자연 얘기도 함'

62p 밑에서 두번째 리스크


리스크는 전통적인 위험과는 달리 개연성을 예측하기 어렵다.

=전통적인 비례원칙,(최소
각주 41 번 밑에서 바

전통적인 비례원칙만으로 보면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러한 국면)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절한 활동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곤란
(각주 30, 32)

(둘째~~~~)

63p

위험으로 가득찬 사회라는 것을 실제 위험이 증가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단순 X)


(이 부분 전부 읽기)

68p
이데올로기가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
4 가지의 경향이 당연히 귀결되는 것이 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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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p 징벌적 손해배상
과실범 주의의무 : 결과예견의무 + 결과회피의무 : 게을리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것이다&
고의 또는 불가항력과 구별되는것, 고의범과의 차이 인용이 결여됨(의사)
범죄 구성요건에 관한 얘기 : 주의의무를 위반함으로써 범죄 구성요건을 실현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 인식 없는 과실 (인식 있는 과실과 구분, 2 가지로 구분됨)

인식 있는 과실이 처벌됨?

과실범을 처벌하려는 경우 법에 명시되어야 처벌할 수 있음 :


고의범을 처벌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예외적으로 과실범도 처벌할 수 있음
과실범이 성립하려면 구성요건적 결과가 발생해야함 (타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140p 맨 마지막 : 인간이 항상 주의하는것은 불가능 : 일정한 ~이 없으면 처벌하지 않음.

음주운전해서 쳐도 좋다
실수로(부주의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면 업무상 과실치사 , 주의의무 발생
과실로 인한 정보유출도 처벌대상, 얘도 과실범

143p ~~~
업무상 과실치사 = 사망
업무상 과실치상 = 부상

144p 각주 35 번 ( 행정상의 단속을 주안으로 하는 법규 : 행정형법)

145p
안전보건조치의무 위반 (확정적고의와 미필적고의가 있음) + 중대재해 처벌법 (과실이 아님)

146p , 147p
남의 우산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가져가버리는 것은 훔치는 것과 비슷함
( 절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가져간 것, 그 인식 여부가 중요함 )
ㄴ 인식있는 과실 ( 남의 우산일 가능성이 있는데 모르겠다, 그냥 쓰고 가자 )

인식없는 과실 ( 내 우산일거야, 남의 우산일 수도 ) :


ㄴ 범죄 구성요건으로만 보면 같은 절도라는 행위지만 인식 없는 과실은 범죄로 성립하지는 않는다.
ㄴ 형법은 기본적으로 고의법 ( 과실만 있는 경우에는 처벌 X )
ㄴ 과실범을 처벌하려면 명시가 되어있어야한다.

나는 사고를 내야겠어 ( 확정적 고의 )

해야될거 같은데.. 귀찮고, 돈도 들어가니까 하지말자 ( 미필적 고의, 의무위반 )

음 해야되나..?? 아냐 안해도 될거야 : ( 인식있는 과실 )

해야된다는 걸 생각도 못했어 ( 인식없는 과실 )

151p 과실범의 성립 요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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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p
239p 구성요건의 해당성
허용되지 아니한다는 부정적 ~~
위법 : 전체 법질서에 대치되는 성질
위법성 : 구성요건을 ~~~
비난 가능성 : 위법성 행위에 대한 비난 가능성 vs 행위자 개인에 대한 비난 가능성 (책임성 판단)
책임 경감사유
안전대를 반드시 착용하라고 법에 규정되어있을 시

~2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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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173p
범죄 성립 : 기본 범죄 + 중대한결과
다른 법은 기본범죄 저질러도 처벌받지만 중처법은 중대한 결과가 있어야 함.
각주 245 ★(200)
ㄴ기본 범죄와 중대한 결과 사이 다른 중간원인 개입 X : 개입하면 상당 인과관계 X

원청의 의무(중처법)
ㄴ 유해위험요인 확인 개선을 위한 업무 절차 미작성 => 원청의 의무
=> ( 작업 계획서 미작성 => 안전대 미지급 =>이건 하청의 의무
) => (=> 사고)
판사의 판단이 통상적이지 않은 논리임 (상당인과관계설 x)
ㄴ 범죄 성립요건이 달성되지 못했음에도 처벌을 한것

207p
208p 3 번은 위법성 조각사유 (안법책에 있음) => 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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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68
169p 사고조사와 책임
원인규명의 종류
ㄴ처벌과 책임추궁을 목적으로 하는 사고수사,
ㄴ처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고조사
~~
ㄴ 173p 원인에 대한 사고의 해석이 달라짐
~ 1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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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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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p
사고수사의 한계
1.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있는 그대로 보고했다가는 처벌의 소스가 될 수 있으므로 그렇게 안됨 (
처벌수사의 한계)
2. 수사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문제 (사전에 예견을 하지 못했으면서도 사후에는 예견된것처럼) :
사고의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등한시 한다는 문제
ㄴ 사고의 원인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재발방지대책도 제대로 세울수없게 됨 : 사고로부터
제대로 학습할 수 없음
ㄴ 사후확신 편향이라고 함, 잘못은 똑같아도 결과가 안좋으면 안좋을수록 처벌이 달라지는 경향
ㄴ불안전행동(직접원인) => 사고(예방가능),incident => 재해(결과),accident

사후확신편향에 빠진 대표적인 법이 중대재해처벌법


ㄴ빌미를 잡힐 수 있으니 바로바로 털어버릴 수 있는 것 위주로만 하고 복잡한거 X

4.수사가 반드지 피해자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


실무자 위주로 처벌하려는 경향
유족 입장에서는 원인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사고 재발 방지가 되지 않는 것이 불만

177p 데커의 주장
그가 휴먼에러를 사고에 ~~~ 때문이다.
밑에 즉발적 : circumstance 가 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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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p
개인사고 / 조직사고
조직사고를 즉발적에러와 잠재적 상황으로 구분
휴먼에러는 배제할 수 없다.
능력있는 사람도 더 복잡한 일, 도전적인 일, 많은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짐
ㄴ 사업주, 개인이 가벼운 죄라면 인정해도 무방하겠지하고 타협하는 일이 비일비재

사고조사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 (사고조사, 사고수사 2 가지 각각의 한계가 있으므로 모두 필요하다.)


ㄴ 사고 조사는 책임 추궁을 하지 못하므로 예방의 효과도 없어진다는 것
안전은 인간본능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ㄴ 최소노력의 원칙
ㄴ 인간본능 자체가 책임추궁 없이는 인센티브와 의욕이 감소함, 처벌이 불가피
ㄴ 다만 그것이 효과적인 처벌, 효과적인 규제여야한다.
ㄴ 처벌이 주의환기가 되고있음.

2) 전문가와 일반인 간의 균형 : 일반인도 처벌 받는데 전문가가 안 받으면 안되지.


3) 응보감정이 지나친것이 문제지 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181p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고수사는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182p 각자 읽어보고

184p 사고조사의 필요성


1) ★사고의 피해자 유족의 정신척 치유
2)
3) 외견상 달라보이는 거에도 사고 원인을 찾을 수 있음
4)

~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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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p 제조물 책임법 =

199p 법적 책임만이 치명적인 의료사고를 영속시키는데 일조하는 것은 아니다

간호사들의 과실치사,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물으려면 비난가능성이 없어야함. => 단순히 중대한 재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결과만을 가지고 비난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기소
ㄴ 덴버 간호사 소송은 여러 시스템 에러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죽음,
ㄴ 간호사들이 실수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처해진것뿐
ㄴ 복잡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처벌을 통해 겁을 주어서 예방을 할 수는 없다
ㄴ 어떤 곳에 결함이 있었는지 면밀히 검증해서 밝혀내는 것이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요함
ㄴ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을 위한 것
ㄴ 스콧갤러 "안전은 인간 본능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 기본적으로 안전은 본능과 조화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정 규제가 필요하고 책임 규명이 필요함. 하지만
시스템 개선, 사고방지를 위한 여건, 제도적인
ㄴ 중처법 이후 오히려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결과를 초래,
ㄴ 형식적으로 더 처벌을 안받는 선에서의 형식적인 조치, 이런식으로 형법을 쓰는 꼼수를 부림.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
ㄴ 처벌을 강화해서 국민들이 좋아하면 악순환이지만 눈속임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는 등 국민들의 의식수준

205p 시간 없으니 읽어보기

213p
214p 사회복지
218p 읽어보기
220p 마지막줄만, 올바른// 오히려 의지가 강한 사람이 실력이 없으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225~ 불안전 행동의 분석과 입증방법
불안전항동을 분석해 갈때 추정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다만ㅡ 불안전행동의 원인분석은~~

한점의 의혹도 허용되지 않는~~ 충분하다~~

226p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형사처벌을 아니고 행정짓러)


ㄴ 명령적 행정행위는 형사처벌도 아니고 과태료도 아님 : 시정명령, 작업중지명령...
ㄴ 범인으로 의심된다고 해서 수사기관이 거칠게 수사를 하면 무고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음 (인권침해)
ㄴ 형사소송법에서 일정한 절차가 없다면 정당한 근거 없이 형사처벌이 될 수 있다.
ㄴ 피해가 클 수록 절차가 필요 => 적법절차의 원칙 (권익을 제한하는 경우 적정한 절차를 거쳐야함)
ㄴ 행정 명령의 경우에는 행정절차법
ㄴ 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보호해야하ㄴㄴ나
ㄴ 모르기 때문에 행정 절차를 남발할 수 있고 피의자가
ㄴ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법적근거, 무슨 벌이고,
ㄴ 피의자에게 청문, 공청회,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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