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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5
201904065
② 색이 너무 하야니까 눈이 부시다.
① 눕다 ② 뽑다 ③ 돕다 ④ 줍다
하는 두 가지를 고르면?
① 긋다 ② 걷다 ③ 쓰다 ④ 누르다 ⑤ 길다
6. 다음 중 합성어는?
① 이제 곧 날이 밝는다.
② 밝은 내일은 기대하자.
③ 경제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
④ 이 집에서 이 방이 제일 밝다.
① 먹이 ② 밤낮 ③ 지붕 ④ 물음
② 김치를 먹어 보니 너무 매웠다.
④ 차를 집 앞에 세워 두었다
① 저 물은 안 깨끗하다.
② 그는 회사원이지 않다.
③ 나는 그 사실을 알지 않는다.
21. 음운론적 이형태의 교체는 설명이 가능하며, 이형태의 출현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그것은 ‘은’이 나타
나는 환경에는 ‘는’이 나타나지 않으며, ‘는’이 나타나는 환경에는 ‘은’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배타
의 관계에 있다.
22. ( 합성어 )는 실질형태소인 어간과 어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반면에 ( 파생어 )는 실질형태소인 어간
<주관식>
형태소의 종류를 자립성에 따르면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로 나눌 수 있다. 실질적 의미 유무에 따르면 실
의존형태소는 동사와 형용사의 어간과 어미는 자기 홀로서는 단어를 만들 수 없다. 바대로 자립형태소는 동
조사와 접사와 어미가 문법적 기능성은 강한 반면 의미는 상대적으로 약하여 단어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형
식적인 것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조사와 접사와 어미가 형식형태소이다. 반면에 동사의 어간은 실질적 의미
를 갖는 형태소는 실질형태소이다.
24. ‘얼음이 얼었다’ → ‘아빠가 얼음을 얼렸다’ 가 되는 과정을 설명하세요.
먼저 새로운 주어가 ( 아빠가 ) 생성한다. 다음에 주동문의 주어가 사동문의 목적어로 된다. ( ‘의자가’는 ‘의
자를’로 전환하고 ‘얼음이’는 ‘얼음을’로 전환한다 ) 마지막에는 주동사가 사동사로 전환한다. ( ‘높다’는 ‘높
25. 한국어의 품사를 형태, 기능, 의미(어휘적 범주의 특성)를 기준으로 분류해 보세요.
한국어의 품사를 기능으로 분류하면 불변어에는 체언, 수식언, 독립언, 관계언으로 나눌 수 있다. 가변어에
한국어의 품사를 의미로 분류하면 체언에는 명사, 대명사, 수사로 나눌 수 있고 수식언에는 관형사, 부사로
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