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2.

건설경제신문

건설장비
내수시장
௅활짝ெ…수급시장
지형
바뀐다
기사입력
2017-07-10
06:00:12

1∼5월
내수
1ீ3만대로
전년대비
24.2%↑
지게차
지난
5월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도


주요
건설장비의
국내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건설기계
시장이
௅내수기반ெ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유럽과
중동
수출이
주춤한
사이
국내
소형
시공현장
증가세와
고품질
장비
수요
창출이
맞물리면서
시장에
청
신호가
켜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9일
현대건설기계ㆍ두산인프라코어
등
제조사
및
건설기계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건설기계
내수
판매량은
총
1만3592대로
지난해
같은
기반보다
24.2%
늘었다ீ

건설현장
핵심
장비인
로더஼252대஽는
작년
대비
131.2%
급증했다ீ
스키드식஼138대஽은
885.7%,
휠식஼114대஽
은
20%
증가했다ீ

굴삭기஼4876대஽는
크롤라식஼2531대஽
37.2%,
휠식஼2345대஽
34.7%
등
평균
36%
늘었다ீ
천공기஼27대஽도
42.1%,
기중기஼462대஽
31.6%,
지게차஼7746대஽
16.2%,
콘크리트
펌프트럭஼229대஽
5.5%
증가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기계
내수
판매량이
5개월
연속
월간
판매량이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다௉라
며
ை굴삭기
내수는
지난
4월까지
기록했던
월간
1000대
상회기록을
5월에
이어가진
못했지만ா
지게차는
5월
2000대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대
월간
판매량으로
고공행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주요
건설장비의
내수
판매
증가는
유지ㆍ보수를
포함한
소형
건설현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건설장비
기능의
프리미엄화에
따른
신규
수요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특히ா
지게차
내수
판매량의
증가는
최근
지자체의
관련
보조금
지원사업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월
해외
판매량은
총
2만4646대로
작년대비
16.3%
늘었다ீ
로더
외에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로더஼1102대஽는
휠식஼961대஽
-13.7%,
스키드식஼141대஽
-22.5%
등
평균
ி15%로
전년대비
줄었지만ா
천공기
஼44대஽
51ீ7%를
비롯해
기중기஼424대஽
39%,
굴삭기஼크롤라식
1만120대
24ீ5%ㆍ휠식
1334대
38.8%)
등
총
1만1454대로
26%,
지게차஼1만1290대஽
11.1%,
콘크리트
펌프트럭஼332대஽
9.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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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중동지역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하는
등
중동ㆍ유럽지역
해외
판매가
주춤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한
1∼5월
총
판매량은
3만8238대로
작년대비
19%
증가했다ீ

수요
상승세에
따라
제조사들의
1∼5월
건설기계
생산량도
총
3만8089대에
달해
19.1%
늘었다ீ

로더஼휠식
996대
ி14ீ7%ㆍ스키드식
262대
29ீ7%஽는
1258대로
-8.1%,
천공기஼62대஽
ி3ீ1%로
전년대비
줄
었지만ா
기중기஼892대஽
40.5%,
굴삭기஼크롤라식
1만3522대
24ீ9%ㆍ휠식
3644대
39.4%)
1만7166대로
27.8%,
지게차஼1만8154대஽
13.8%,
콘크리트
펌프트럭஼557대஽
5.9%
증가했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1∼5월
수출
물량은
굴삭기஼1만1454대஽
전년대비
26%,
지게차஼1만1290대஽
11.1%,
콘크리트
펌프트럭஼332대஽
9.6%
늘었지만ா
휠로더஼961대஽
13.7%,
스키드스티어로더஼141대஽
22.5%
등
감소
한
것으로
조사했다ீ


박우병기자ஸ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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