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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정의·진리> 1 강.

윤리적 선택

조별 토론 기록지
1.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
(1)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도로에 사람이 뛰어 들었습니다.
탑승자의 안정을 먼저 지켜야 할까요? 보행자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할까요?
논제
(1) 자율주행차가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의 책음은 운전자에게 있을까요?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게 있을까요?

조원: 찬성팀:이르판, 그레이스. 반대팀: 촐몽, 굴운한.

기록자: 장평 사회자: 여영격

찬성 반대

주장 그레이스: 굴운한:
(1) 보행자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1) 탑승자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및 첫 번째 이유: 먼저, 운전자도 포함된 첫 번째 이유: 탑승자가 보행자 수량보다 많아서
탑승자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타고 자세히 고려하지 못 하면 문제가 쉽게 생길 수도
논거 있는데도 완전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는 문이 열리지 못 하면
아닙니다. 스스로 운전하고 싶으면 그런 밀폐공간이 돼서 안전하게 나가면 어려워집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끄고 직접 운전할 수 그래서 보행자가 차에 있는 탑승자보다 차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피하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와 함께
시스템이 기대할 수 없을 때 직접 운전하고 특정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탑승자가 벨트를
자신을 보호하는 몸의 반응을 따라 해도 될 안했을때는 갑자기 자동차가 사고가 났을때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의 반사적인 반응은 정지하면 힘과 속도의 법칙으로 인해 승객의
제 앞에서 방해하는 것을 피한다는 것입니다. 머리와 목은 앞에 있는 모든 것과 충돌하게
그래서 반사적인 반응으로도 보행자의 됩니다. 반대로 보행자는 가다가 차에 쳤을때는 몸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전체를 쳐서 생존 가능성이 탐승자보다 더
두 번째 이유 : 첫 번째 이유처럼 자율주행 높아집니다.
시스템이 끄고 직접 운전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이유: 수량이 많은 탑승자는 보행자보다
그때 윤리적이나 인간적인 생각으로 선택을 사고가 나올 때 사회에게 큰 나쁜 영향을 쉽게
하면 됩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버스나 만들 수 있습니다. 보행자에게 보상하면 많은 돈을
트럭과 같은 큰 차가 아닙니다 . 보통 내는 필요가 없습니다. 탑승자에게 보상하면 너무
탑승자가 한 1~6 명만 있고 반면에 보행자가 많은 돈을 내야합니다. 그래서 만약 사고가 피하지
몇 배 더 많이 있습니다. 윤리적인 생각으로 못 할 때 탑승자를 먼저 살려주면 나쁜 영향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편은 지켜야 크지 않습니다. 이런 두 이유로 저는 보행자를
하지 않습니까? 먼저 안전 지켜야한다는 것에 반대하고 탑승자를
이런 두 이유로 저는 보행자를 먼저 안전 먼저 안정해야한다는 의견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지켜야한다는 의경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2)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게 책음이 있습니다.
(2)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이유: 자율주행차 제조사는 운전자 없는 차를
첫 번째 이유: 먼저, 제가 아까 말했던 것처럼 만들 때 어떻게 사고를 피하는 프로그램을 당연히
자율주행자동차를 타고 있는데도 완전한 고려해야합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말하면
자율주행자동차가 아니라서 시스템 끄고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나지 마실 것 같습니다.
직접 운전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으로서 운전 하지만 사고가 생기기 때문에 책임이 완전히
면허증을 있어야 합니다 . 그 면허증으로 화사에게 져야 합니다. 이런 두 이유로 저는
운전자의 자격이 있습니다 . 그래서 사고 운전자에게 책음이 있다는 의견에 반대하고
있으면 면허증이 있고 운전 자격이 있는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 책음이 있다는 의견에
운전자으로서 책임이 해야 합니다 . 이런 찬성하고 있습니다.
이유로 저는 운전자에게 책임에 있다는
의경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촐몽:
이르판: (1) 탑승자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1) 보행자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첫 번째 이유: 먼저 탑승자가 차벨트를 했다/
첫번째: 보행자들이 사고를 당할 선택권이 안했다에때한 고민이 생깁니다. 자동차와 함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보행자들을 먼저 특정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탑승자가 벨트를
안했을때는 갑자기 자동차가 사고가 났을때
정지하면 힘과 속도의 법칙으로 인해 승객의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승객들은 애초에
머리와 목은 앞에 있는 모든 것과 충돌하게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동차 프로그래밍에
됩니다. 반대로 보행자는 가다가 차에 쳤을때는 몸
신뢰를 둘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기
전체를 쳐서 생존 가능성이 탐승자보다 더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도덕적인
높아진다. 두 번째 이유:자율주행차는 대부분
책임이 있고 자율주행차를 신뢰하는 그들의
전기를 리튬 배터리를 통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정에 대해 스스로 위험에 처해야 합니다.
일반 차동자 기름이 불에 붙었을때 처럼
두번째: 자동차를 만들 때 모든 자동차 제조
자율주행차도 리튬 배터리도 작은거에도 예민할수
회사는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발생하는
있으니 사고에서는 가열되어 불이 붙으면 폭발할
부상을 줄이기 위해 안전 기능을 구현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두 이유로 저는 보행자를
합니다. 안전벨트, 에어백, 크럼플 존 등을
먼저 안전 지켜야한다는 것에 반대하고 탑승자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인공지능은
먼저 안정해야한다는 의경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충돌 시의 손상을 감소시키는
(2)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게 책음이 있다.
단단한 벽에 직면했을 때 자동차의 속도를
첫 번째 이유: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판매되고
늦추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있었을때 운전자가 없이도 작동할수 있다고 해서
그렇기 때문에 차가 보행자를 치는 것보다
판매했기 때문에 저는 회사에게 사고가 났을견우
충돌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책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운전자에게 책음이 있습니다다.
두 번째 이유: 사고 당시에 탑승자가 차를
첫번째: 애초부터 차를 사기로 했던 결정이
세우려고 해도 결과를 바꾸기에는 너무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운전자는
늦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뇌는
자율주행차를 구입하기 전에 자율주행차의
눈을 통해 정보를 받고 신체에 어떤 움직임을
모든 기능과 사용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하라고 할때까지 한 참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그것이 차는 자율주행차이라는 것을
운전자에게 책음을 물어보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인식하고 아직 기술이 완전히 발전하지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동차 회사는 처음부터 앞에
않았기 때문에 AI 내에 여전히 일부 한계가
있는 물건이나 살아있는 동물이 갑자기 방해가 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때 방향을 바꾸거나 회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동차의 기능을 완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설치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두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도덕적인 책임이
저는 운전자에게 책음이 있다는 의견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 책음이 있다는 의경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반론 이르판: 굴운한:
굴운한 씨에 대한 반박: 이르판에 대한 반박:
및 (1) 굴운한 씨의 첫 번째 근거는 (1) 첫번째 이유: 이르판 씨 말하는
일반적으로 탑승자들이 차에서 내리는 내용처럼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할 때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게 더 법룍적인 효력이 있습니까? 없으면 탑승자는

어렵다면 보행자들이 더 구하기 쉬워서 자기도 몰르는 상황에 대헤서 도덕적인
생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보행자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하는 필요가 없다고
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또한 생각합니다.
굴운한 씨는 탑승자가 벨트를 두번째 이유: 차를 치면 탑승자가 손해를
안했을때는 갑자기 자동차가 사고가 받을 뿐만 아니라 교통질서에도 방해될
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전벨트를 안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반박을 주는 후에
매고 위험에 빠진 것은 탑승자들의 이렇게 계속 해야 합니까?
잘못이 아닙니까? 안전벨트를 매지
(2) 차를 운전하는 과정은 운전자가
않았다면 보행자를 위한 안전 장치가
주도적이 아니고 AI 가 주도적입니다. 그래서
없는 반면에 탑승자의 안전을 안심할 수
운전자의 책임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다른 안전장치들이 차 안에 있지
그레이스씨의 의견 반박
않습니까?
(2) 굴운한 씨는 자율주행차 제조사는
이름: 촐몽
운전자 없는 차를 만들 때 어떻게 사고를
(1) 그레이스씨의 말하는 이유들이 다
피하는 프로그램을 당연히 고려해야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좀 다른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고가 난 것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율주행
자동차 만드는 회사의 잘못이 아니라
시스템을 끄고 직접 운전한다는 것에 의견이
운전자의 잘못이라는 데 동의하지
다릅니다. 처음부터 자율주행 시스템을
않습니까? 굴운한 씨는 이 딜레마를
사용하려고 차를 구매했을건데 왜 그걸
회사의 잘못이라고 말했는데 근거에
안사용하고 다니는지 궁굼합니다.
대해 뒷받침하는 추론이 제공하지
그래고반사적은 반응은 탑승자에게도 있으면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근거에 대한 보행자도 있는거 아닐가요?
추론을 제공할 수 있습니까? (2) 그레이스씨의 면허 있으니가 책임을
가져야한다는 의견에 좀 반대합니다. 아무리
그레이스: 운전면허가 있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차에
촐몽 씽에게 반박: 문제가 생긴다면 운전자의 잘못인까요? 차
(1) 촐몽 씨의 근거는 일리가 있습니다만 시스템에 문제 생기거나 오류가 나타낫기
첫 번째 이유에게는 제 생각이 조금 때문에 인한 사고 책임은 운전자의 잘못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차를 탈 때 탑승자가 아니라 회사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벨트를 사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기본
의식입니다. 당연히 안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본
의식에 따라 차벨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차벨트의 기능은 탑승자를
지킨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탑승자보다 보행자들이 더 위험한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2) 촐몽 씨의 근거는 일리가 있습니다만
첫 번째 이유와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회사에게서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판매되고 있었을 때 운전자가
없어도 작동으로 운전할 수 있다고 하긴
했지만 그런데도 시스템을 꺼서 직접
운전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는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면
무엇을 해야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시스템을 안 믿고 직접 운전해서 바로
인간적이나 윤리적인 선택이 할 수
있다면 운전자에게는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상황에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거나 인공지능 시스템을
끄지 않고 계속 믿었다면 둘 다 선택의
결과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택이 인간인 운전자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Q : 굴운한 씨는 만약 보행자보다 탑승자가 Q : 보행자가 한명이고 탑승자가 4 명이면
더 많다면, 만약 탑승자보다 보행자가 더 그레이스씨가 보행자가 아니라 탑승자들을 먼저
및 많다면 어떻게 될 겁니까? 그러면 경제적인 안전시킨다는 말인가요?
부담이 더 크지 않을 겁니다?

답변
A : 보행자는 탑승자보다 많으면 경제적인 A : 그런데 탑승자가 모두 차 안에서 벨트를
부담이 탑승자가 많은 경우보다 더 작습니다. 사용할 수도 있고 애초에 그런 상황에 처한
전에 언급한 입장 근거 이유처럼, 차는 문이 사람들은 탑승자들입니다, 한편에 보행자가 그런
열리지 않으면 밀폐된 상태 때문에 차 안에 상황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있는 탑승자들이 절대히 쉽지 않게 나갈 수 탑승자들의 도덕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가 밀폐된 공간이 아니
때문에 외부에 있는 보행자들은 탑승자보다
차를 피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서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입니다.
자율차를 만든 회사는 어떤 정도로 프로그램
디자인에 관한 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책임을 더 져야 합니다.

Q : 한 제품을 대중으로 대량 생산을 하기 Q : 그럼 5 년후에 우리한테는 어떤 차를 사용할수


전에 그 회사의 의무인 테스트 드라이브(test 있는지 선택권이 없어지고 자율주행자동차만
drive)를 무조건 반복했다는 것이 생각합니다. 사용하게 된다면요? 그때도 이게 차를 사고
그런 테스트 드라이브가 성공 전까지는 사용하는 사람이 위험에 빠지는것이 낳다고
회사가 그 제품(자율주행차)을 생산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자유럽게 살 수 생각하는건가요?
있어서 그 자율주행차가 이미 시험해봤던
완벽한 제품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회사의
책임이 아닌지 않습니까?

A : 아무리 테스트 드라이브를 했다고 해도 A : 개인적으로, 저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서


작은 실수가 생겼다는 걸 못알아 봤을지도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 되는 것은
모른다는 것이죠(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로 안전성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Tesla 높이겠지만 자율주행차 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자동차가 아무리 앞에 사고 난걸 봤어도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사고 사례도 있었습니다.
멈추거나 다른 길로 가지않았습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해킹이나 다른 사이버 공격
그렇다면 이건 테스트 드라이브 할때는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어 국민 안전에 상당한
확인못했기 때문에 오류가 생기고 있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거의
않을가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 책임이 있다고 수동 자동차를 사는 것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생각합니다. 관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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