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니어스

전재영 대표님

인공지능 솔루션을 바탕으로 회사에 제공

이커머스 기업들에 솔루션들을 제공(무신사 같은거)

8 년동안 운영

-2009 년: 내 인생의 전환점

대학교 4 학년, 과학독서에 관심이 많았음, 서호주 탐험을 함
서호주 사막 횡단, 탐험 도중 오지에서 조난을 당함
웅덩이 때문에 차가 망가짐, GPS 통해서 70 키로를 걸어서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함
약 200JKM 을 걸어서 원주민 마을에 도착함(극적으로)
극한의 공포, 무너지는 자아, 그 이후로도 악몽에 시달림
인간의 뇌에 관심이 생김 --- 인공지능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 자신감이 생김

인간의 시각 뇌를 연구하고, 이를 딥러닝으로 구현

이미지 인식 세계 올림픽 대회, 딥러닝 빅뱅의 시작

박사과정 3 년차, 그래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게 뭐지?

딥러닝은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많음

------ 직접 창업을 하자는 결론에 도달함

2015 년에 창업을 함(연구실 동료들과)

1 번째 아이템: 이미지 검색 기반 모바일 패션 커머스(2016 년)

- 자신 있었지만 실패함
- 1 년 6 개월, 3 억원 정도의 자본금을 날림

실패 원인 : 높은 RND 비용(투자금의 절반 이상), 높은 운영 비용(CPU 사용), 경험 부족

첫번째 고객 만들기,
AWS 행사에서 부스 운영(LIVE 데모)

국내 이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B2B 사업 전환 (구글 처럼 만들기)

100 억 투자 유치 성공(2021 년)
2022 년 하반기, 또 한번의 고비(코로나)
GPTs 의 등장, 기존의 AI 기술회사들이 타격을 입음(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 인가?)

GPTs, App store for AI, AGI 의 서막

물령망동 정중여산: 경거 망동하지 말고, 태산과 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생존법: Zero to One 전략

-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을 독점하고 미래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