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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 그저 사실을 밝히고 싶은


서준섭
프롤로그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맞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어릴 때 한번 ‘우리나라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품어 보았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런 사람을 사회에서 볼 수 없을 까? ‘그런 이유가
있을 까’라고 생각해보았으면 매우 생각의 수준이 고급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흔히 말하는 매국노적인
시점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물론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어느 나라가 자신의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의견을 이해해 주겠는가? 보편적으로 부모님들이 그런 생각의 뿌리를 잘라 버리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만약 그들이 그런 의견을 내세웠을 때 사회에서 내세울 경우 그들이
성공하지 못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 까?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위해 이런 단편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동안 나는 독자에게 매국노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일주일도 전에 출판 정지를 시킬 것이고
심한 경우 법정까지 갈 것이다. 그렇지만 사회 시간에 배운 헌법 37조에는 개인의 의견은 존중 해준다고 했으니
내가 법정에 가게 된다면 모두 함께 ‘법은 무엇을 하라고 있는가’라고 소리질러주면 좋을 것 같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1장. 진정한 양성평등 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교육이 잘 안된다.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를 보자. 양성평등이라는 단원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대한민국의 세뇌 교육에 넘어가지 않은 것이 오래이므로 내가 최대한 주관성 없이 객관적으로 바라 보았을 때
도덕 교과서는 여성 극단 우월주의자이 만들었다. 일단 지금 남성이 더 우세하다고 적혀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군대는 누가 가는가? 남성이 간다. 그렇다고 안가는 경우는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다. 그래서 이제
유식한 사람들은 여자는 군대를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말할 것인데, 그 것은 유익하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책
안읽은 사람이 책 한 권 읽은 사람보다 낫다’라는 속담을 그대로 적용시켜준다. 일단 우리는 징병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 예비군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심지어 예비군 후부터도 여자가 정부에 요청을 한다면 예비군 후
전쟁까지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여성 우월주의자는 이제 임신으로 군대의 위엄을 무너뜨리려고 할텐데,
통계청에서 조사한 결과, 남자의 89.11%는 모두 군대에 갔었거나 복무 중이지만, 여자는 30%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출산을 했거나 임신 중이다. 당신은 이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이라고 생각하는 가? 그렇지만 여자들은
여기서 또 반박 거리가 있다. 군대에 있다 오면 돈을 받는 데 그건 큰 이득 아닌가? 그렇지만 군복무 기간은
평균적으로 18개월 즉 한달 반. 아르바이트 평균 월급은 74만 8000원(여성우월주의 자들이 반올림하면 또 트집
잡을 것이 뻔하니 74만원으로 내림하겠다) 740000x18=13320000 천만원을 뛰어넘는다. 여기서 월세
20~30만원(대구 기준)을 뺀다면, 250000x18=4500000 13320000-4500000=8220000 800만원 정도이다.
군대에서는 대략 1000만원을 준다. 여성우월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이겼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만 국가가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일을 시키는 데 아무곳도 못가며 주말까지도 조금씩 일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좋은 대접
받는 교도소와도 똑같다. 그리고 만약 아르바이트가 아닌 회사를 다녔다면 더우구 큰 돈을 벌었을 것이다. 군 복무
후 받는 돈은 결코 많은 돈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은 심지어 남아 선호 사상도 아닌데 아주
능청스럽게 지금까지도 남아가 대접을 더 잘 받는 것처럼 나와있다. 다시 생각을 해볼 까?
추가로, 위안부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위안부는 일본군들의 성욕을 해소시키기 위한 여자 노예로 심지어 죽는
일까지 발생했다. 사회 책에는 이렇게 나와있다. ‘죄 없는 여인들은 일본군의 성욕 해소의 목적으로 일본으로
끌려가고 어느 사람은 죽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여기서 우리는 여성 노예들이 고문 당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왜 위안부들만이 역사 남는 가가 의문이다. 남성 의사(안중근 의사님이라 할때의 의사)들은
위안부들보다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 당하고 살해되었다. 살해되고 고문당한 사람이 대략 10만명 정도이다. 그들은
역사에 기록이 명확히 되어 있지 않고 우리는 위안부들만 불쌍하게 여기고 그들은 생각할 틈도 없다. 객관적인
역사는 곧 존재하지 않는다.

2장. 독도는 누구의 땅인가?


어릴 때 부모님한테 왜 독도가 한국 땅인지 물어본적이 있는가? 부모님이 대한민국의 세뇌 교육을 통과하신
분이라면 일본은 독도가 자기땅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으로서 우리는 독도가 정확히 누구의
땅인 지 밝힐 수 없다. 제 3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제일 편하므로 그렇게 하자. 한국이와 일본이는 장난감이
자신의 것이라며 주장하고 있다. 그때 미국이가 들어와서 그만 싸우라고 한다. 그리고 둘다 일리 있는 증거로 그
장난감을 자신이 상속받았다고 싸운다. 당신은 누구 편을 들것인가? 그래도 증거가 더 일리 있는 팀을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그저 독도와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럼 괌은 미국 땅이 아니라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땅인가? 우리는 거리만으로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두번째 우리가 증거로 쓰던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이라는 의견은 너무
관련이 없다고 밝혀졌다. 그것은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 사람들에 의해 우산국이라고 불렸다.’ 그런내용으로
일본은 ‘어쩌라는 거지'라고 황당해할 정보가 들어가있다. 그리고 그 내용마저도 약간 위조되있다고 판단되었다.
(독도는 대나무가 자랄 수 없는 데 울릉도에 대나무를 심고 우산국에도 심어놨다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사에도 문제점이 있다. ‘임자 없는 땅이라고 우기면 …..’ 이렇게 우리나라가 우겼는데 일본 군인들은
독도를 방문한 적이 있다. 아니 그 말을 왜 믿냐고? 그럼 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위조되었다고 소문이 난
역사기록을 믿고 있는 것일 까? 대한민국은 이제 숙종실록에 적힌 안용복을 믿어야 한다.(그런데 그게 사실이어
보았자 이미 후에 식민지 지배가 되었고 한국은 독도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경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 밖에
안된다.) 그렇지만 조사한 결과 안용복의 기록에는 너무나도 신빙성이 결여되어있다. 인터넷 포털에 물어보아라.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추악한 진실을 더 알려주고 싶지만 이것만으로도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멍청해 멍청해보이지 않게 억지 논리로 내 주장을 반박할 것이다. 어느 애국자로 가장한 바보들은 이제 내가
매국노라며 꼬투리를 잡을 것이고. 이 문서는 접근 금지 문서로 정해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반인정 꼼수를 쓰고
있다. 엄마한테 나쁜 짓을 했을 때 저 약한 나쁜짓은 했는 데 큰 나쁜 짓은 안 했어요 권법이라고도 부른다. 우리가
정작 세뇌 교육을 하고 있으면서 북한 욕이나 하는 국민들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하다. ‘아니 왜 그리
한국을 욕해’라고 친구들이 말하면 너희들 같이 거짓말을 듣고도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해라.
나같은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래 날 매국노라 불러라, 이 악한 정부의 노예, 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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