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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고르다 정하다

뽑다 선발 선정

갈등 선택적
설명 이야기하다 해설

서술 설명서 설득

생략
성질 바탕 근본

성격 본질 형식

겉모습 꼴
소개 해설 안내

설명 자기소개 숨기다

감추다 비밀
이해 납득 깨닫다

파악 알다 모르다

어렵다 미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작은 고추가 가랑비에 닭 잡아먹고
산으로 간다. 더 맵다. 옷 젖는 줄 모른다. 오리발 내놓기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 가늘게 내리는 가랑비는 조 닭을 잡아먹고 오리발을 내
여러 사람이 저마다 자기 주
보다 오히려 단단하고 재주 금씩 젖어들기 때문에 옷이 밀며 닭이 아니고 오리라고
장대로 배를 몰려고 하면 결
가 뛰어나다는 말이에요. 젖는 줄을 금방 깨닫지 못한 둘러댄다는 말. 옳지 못한 일
국 배는 물로 못 가고 산으로
다는 말. 아무리 사소한 것이 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
올라간다는 말로, 지시하고
라도 자꾸 거듭되면 무시하지 으로 속여 넘기려 한다는 뜻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내가 더 매워! 못할 것이 된다는 뜻이에요. 이에요.
제대로 되기 어렵다는 뜻이
에요.

난 안 매워!

소문난 잔치에 콩떡같이 말해도 길고 짧은 것은 굼벵이도 구르는


먹을 것 없다. 찰떡같이 알아듣다. 대어 봐야 안다. 재주가 있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 자세히 설명하지 않거나,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아무리 무능한 사람도 한
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잘못된 설명을 하여도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는 어떤 말인지 알아들음을 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 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말이에요.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 아야 알 수 있다는 말이에
요. 요.
네 마음
알겠어

기대했는데 잔치에
케이크밖에 없네?
미운 아이 십 리 밖에 있어도 수박 겉 핥기 얼굴이 요패라
떡 하나 더 준다. 오리나무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 널리 알려진 얼굴이라
미울수록 더 정답게 대해야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
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숨길 수 없다는 말.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요패: 허리띠에 장식으로
말이에요. 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늘어뜨린 패물.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르는 말이에요.
미운 아이

구슬이 서 말이라도 배부른 사람은 낮말은 새가 듣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배고픈 사람의
꿰어야 보배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 속담에서 ‘피’는 함께 피 사정을 모른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
를 나눈 사람 즉, 가족이라 조심해야 한다는 말.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고생을 해 보지 않는 사람
는 말이에요. 가족끼리 정이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값어치가 있다는 뜻 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
깊다는 뜻으로 쓴답니다.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을 모른다
된다는 말.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
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
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
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
로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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