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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없다. 공허하고, 혼란스럽고, 마구 뒤섞여 있다. 이 혼돈 속에서 우주가 탄생했다. 그래서 공포스
0은 빈공간, 무한, 진공의 상태, 아무 것도 없지만 나타나서는 안되는 존재, 이 것들을 인정하는
0의 존재 자체는 신의 수이다.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서 우주=신의 탄생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
0은 우주의 창조와 파괴가 섞여 있는 태초의 상태를 의미한다. 신의 영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0의 순환 원리는 윤회가 된다. 아무 것도 없지만,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아야 하지만, 0의 영역에
0의 상징에서, 죽음과 생명의 탄생을 의미한다.
0은 결론적으로, 0=동그라미, 눈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저 너머의 큰
0의 의미
0은 아직 있지 않지만, 앞으로는 보일 수도 있는 무한의 세계, 언젠가는 생길 수 있는 물질의 세계
음수(빛과 어둠의 세계) = 0 = 양수(물질의 세계)
0은 생명체의 잉태되는 자궁과 여성의 성기의 모양과 동일 (21번 세계 카드 참조)
0에서 나온 탄생한 생명체와 모든 인류 한 명, 한 명 모두가 석가모니이고, 예수다.
0은 신의 영역으로서 물질 세계의 하느님인 태양신을 의미, 태양의 아들인 예수도 0이고, 모든 인
0의 영역은 우주의 탄생과 우주 내에서의 물질계에서 행동 또한 0이 존재한다. 무한의 가능성이
0의 모든 세계의 영역에서 소피아 창조주가 존재하며, 물질 세계의 0(태양)은 야훼가 된다.
1의 의미 독립수
0의 영역에서 탄생한 모든 생명체의 수다.
0의 영역에서 물질 세계로 이동한 가장 첫번째의 수다.
음의 영역에서, 0의 관문(자궁과 여성 성기 = 성배)를 통해 나온 존재의 위대한 수다. 특히 유일수, 유일한 숫자로
1,3,5,7 등의 소수에서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유일무의한 소수다.
0의 태양신(이집트와 초승달 모양의 근동 지방 태양신) = 데미우루고스(야훼)의 아들로 남성 수이며, 신의 대리자
0의 숫자는 창조하는 모든 어머니의 숫자, 1번은 세계의 집행자인 아들수, 어머니 이시스(0), 태양신 호루스(1)를
아라비아 숫자에서는 0보다 먼저 생겼기 때문에, 어머니수보다 아들 수가 첫번째 자리에 놓인다. 그래서 타로 카
절대자의 숫자, 권력자의 숫자, 독재자의 숫자, 최고를 지칭하는 숫자, 시작하는 숫자, 영향력을 주는 리더자, 선지
-2 -1 0 1 2
빛과 어둠의 세계 빛과 물질계의 관문 절대자 1번과 동등
음의 영역 양의 영역
2의 의미 지성수
0과 1의 관계는 음의 영역에서 양의 영역으로 빛과 어둠의 세계에서 빛이 물질에 갇혀서, 생명의 태동이 시작되
1과 2의 관계는 동등한 위치에서 절대적인 존재의 양적인 성향을 받아주거나 대립하는 동등한 위치, 음적인 성향
1의 숫자는 외로운 절대자의 숫자, 이 절대자의 동등한 위치에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2의 숫자 상징이 나타내
숫자2의 음: 하늘, 어둠, 차가움, 수동적, 차분함 + 숫자 1의 양: 땅(또는 태양빛), 밝음, 뜨거움, 능동적, 역동성을
남녀의 관계, 숫자 1+ 숫자 2가 아닌 1의 동등한 위치이기 때문에 1+1으로 인식해야 정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아담(1)+이브(1) = 숫자 2, 결합하는 형태의 숫자, 또는 예수(1) + 막달라 마리아(1) = 2의 숫자로 인식해야 정확
특히 숫자 2번은 동등한 입장의 숫자, 남성과 여성이 육체적(또는 정신적)으로 결합하는 숫자, 결혼수, 결합수로
대립의 숫자로 보는 경우, 나누다. 갈등하다. 헤어지다. 멀어지다의 의미도 이중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3의 의미 창조수 아버지 어머니 자식수
동등한 1과 1의 결합으로 맺는 결실, 1(남성) + 1(여성) = 새로운 1 창조수이다.
3은 1과 2의 관계에서 조화를 이루거나 대립의 상황을 이루는 관계에서, 새로운 1이 생겨났기 때문에 변화가 찾
하나의 원, 0의 중심(꼭지점의 중심점)으로 3개의 꼭지점을 놓고 삼각형을 그릴 수 있으며, 완벽한 0에서 정확히
의미하는 눈이다.
전시안을 형성하는 하나의 삼각형은 완벽함을 형성되는 상징이다.
3의 의미에서, 원의 3등분은 성부, 성자, 성령 또는 하늘, 땅, 사람의 삼위일체(천지인)이 균형을 이루는 것을 말한
꼭지점 1개와 1개를 이으면, 하나의 선이지만, 1개가 더해지면, 온전한 평면을 만들어내면서 시작되는 입체적인
3+7은 10이다. 10개월의 회임기, 인간의 생명 창조에서 한 절기를 의미한다. 계절, 시간의 흐름, 의식의 흐름, 인
3*7은 21이다. 세계카드에서 베시카 피시스를 상징하는 근원은 이시스(또는 성모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의 자궁
호루스의 눈은 결국 훗날 야훼(여호와)의 눈(전시안)으로써, 재등장한다. 그 의미는 "세상 모든 것을 지켜보겠다.

4의 의미 안정수
소피아 영지주의 사상에서, 태초의 하느님은 빛을 상징한다. 빛은 아버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하느님의 첫 정
소피아의 호기심(플레로마:충만)은 궁극적으로 부정적, 알 수 없는, 셀 수 없는 무한, 헤아릴 수 없는, 이해할 수 없
소피아의 과도한 호기심이 결국에는 무한의 시간 속에서 거대한 고통과 함께, 큰 물질을 방출한다. 이 것을 우주
물질계의 신(야훼) 하느님의 탄생과 함께 물질을 구성할 수 있는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가 함께 탄생한다. 이 것
거대한 빅뱅 속에서, 수많은 발현물 = 빛의 조각(영혼=빛)이 방출된 것들이 갇히는 감옥이 되었다.
숫자 4는 물, 불, 흙, 공기의 탄생을 말해주며, 빛이 갇히는 감옥이지만, 물질계에서는 가장 안정되는 수로서, 흔들
0의 중심에서 4등분의 꼭지점을 두고, 선을 그으면, 십자가가 된다. 가장 신성한 원을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4등
태양신의 십자가를 계승한 예수의 매달린 십자가는 인류의 죄를 씻는 신성함을 상징한다.
십자가의 상징에서 처음에 태양신의 십자가 > 바알신교의 뱀(남녀의 결합을 상징) 십자가 > 예수의 매달린 십자
신에 대한 도전, 새로운 구세주의 탄생, 베드로의 순교(천주교에서는 1대 교황, 그리고 니케아 기독교(천주교)에서
의미하기도 한다.
물, 불, 흙, 공기의 4 등분, 동, 서, 남, 북의 4계의 방향,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절기 등 균형잡힌 시간과 의식의
4 원소를 상징하는 숫자 4 + 남성성을 상징하는 숫자 3의 정삼각형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역삼각형의 결합 숫자
10은 완벽한 숫자가 되기 때문에 4의 숫자는 행동력에 있어서, 가장 첫번째 보상이 주어지는 숫자라고 볼 수 있
보상은 선의적인 보상도 있지만,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보상도 있다. 이것은 업보이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보상

5의 의미 변화수
성경에서 숫자 5는 은혜수이다.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의 만물에 인류에게 은혜를 더한 숫자이다. 특히 오병이
물질계에서의 숫자 4는 안정된 상황을 이야기하지만, 하나의 물질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하여 한 번의 변화가 찾아
숫자 5는 인간을 의미한다. 신: 대우주, 인간: 소우주라고 볼 수 있으며, 카빌라 사상에서는 식물의 뿌리가 왕관,
머리가 왕관, 자궁과 여성의 음부쪽을 왕국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예수의 형상을 뒤집으면, 적그리스도의
인류의 죄를 대신 씻는 예수 그 자체를 말할 수 있으며, 신의 대리자이므로, 소우주라고 볼 수 있다. 이 것은 신에
인류가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모두가 신의 자손이며, 신의 뜻으로 스스로 빛의 감
스스로가 변화를 줄 수 있는 수이기 때문에, 숫자 5의 의미는 상황에 대한 도전적인 행동력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프로메테우스의 횃불은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와 가까워질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 것으로, 문명의 발달할 수 있는
단순한 수비학에서는 남성적인 숫자 3(창조수, 바보에서의 두개의 다리에 성기가 모양이 있는 것을 3으로 봤으며

6의 의미 조화수
성경에서의 숫자 6은 현재에는 불길한 수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래의 의미는 우주 창조에 필요한 시간의
1부터 10까지의 숫자에서 6은 가장 완전한 숫자다. 1+2=3, 3+3=6 2*3도 6, 사회를 이루는 최소의 구성원(가족)
남성(하늘) + 여성 (대지)의 결합을 의미하는 조화수는 사랑수라고도 볼 수 있고, 불완전한 생명체의 음양의 조화
6의 로마 발음은 섹스다. 삼각형과 삼각형의 모습은 결합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완벽한 우주의 균형을
5번의 변화수(결혼수)에서의 행동이 결과로 나타내주는 결과수다.
결과수의 의미는 조화수(결합수)로 인한 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4원소의 결합으로 태아가 생성되는 신비가 발생
하나의 물질로 탄생되는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모두가 신의 의지이며, 누구나 예수가 될 수 있다는 영지주의 철
어떠한 변화의 움직임이 결과로 다가오는 숫자가 바로 6이다. 행동에 있어서, 양자 역학과 동시성의 원리의 조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 그것을 조화롭게 받아들임: 결과물, 결혼, 임신, 보상, 상처, 갈등

7의 의미 고독수
7은 대우주 자체를 상징하는 숫자다. 완전하고, 전체를 의미하는 숫자다. 성경에서는 물질계의 하느님이 6일까지
7은 소수이지만, 다른 수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숫자다.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 변화가 있었고, 그것이
독립적이고, 외롭고, 고독한 숫자이기도 하다. 1 다음으로 유일무의의 숫자이기 때문에 신성시 되었으며, 영적의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7개의 행성을 고대 점성술에도 적용이 된다.
7의 합은 3 + 4(111+1111)이다. 이 결합은 3의 하늘과 영혼 (남성성), + 4원소로 구성되어진 대지와 육체의 물질
3의 점선으로 이루어진 삼각형과 4의 점선으로 이루어진 4면이 합쳐져서, 신성한 하나의 피라미드의 모형이 된
7*4는 28일, 달의 한 달 주기를 의미하며, 7*7은 49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기도를 드리는 날이다.
7의 상징적인 의미는 어떠한 상황에 대한 도전, 변화, 보상, 안정의 의미와는 상반되는 것으로 하고 있는 것이 슬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길 것인지를 깊이있는 신중함이 필요로 하는 숫자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이
주변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나 스스로가 그 변화에 맞게 움직이고 있었는지, 자만 또는 거만한 행동
진정 말하는 행운의 숫자가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그 만큼 실행력에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한 숫자다.

8의 의미 지배수
숫자 8은 신비수 0과 0의 결합이다. 0+0=0이 아니라, 00의 무한대의 모양을 하고 있다. 빛의 하느님과 물질계의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는 재림 예수와 저울을 들고 있는 미카엘의 모습, 마트의 모습이 상기된다. 8번 정의 카
수비학에서는 신비수9+지배수8의 결합 17(별카드), 1+7은 8이다.
8은 성경에서는 물질 창조의 6일과 1일의 안식일의 합 7에서 새로운 1을 더하면, 8이다. 8=1, 새롭게 요일이 시
수비학을 되짚고 넘어가면, 8이 지배수가 되는 이유는 3번에서 행동이 주어지는 보상, 즉 경험에 의한 보상이 두
거대한 조직을 지배할 수 있는 경험, 군대, 통솔, 책임감,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 경험이 풍부하여, 따르는 무리가
대치하면서도 서로의 강점, 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지배력, 백전백승의 필패, 경험에 의한 사랑, 자기성찰, 작은 보
다만, 이 경험으로 이뤄지는 지배수가 되려면, 고독하고, 위태롭고, 힘든 역경의 상황(고독수 7번)의 위기에서 인

9의 의미 신비수
숫자 9의 의미는 창조수 3*3의 곱수로 9가 되는 가장 신비로운 숫자다. 성경에서도 완전한 숫자이며, 성령의 열매
숫자 9는 가장 높은 숫자이면서, 마지막 숫자다. 뱃속의 아기가 9개월의 회임기를 거쳐서, 어둠과 무의 세계에서
숫자 9는 가장 높은 숫자처럼, 가장 원했던 목표가 달성하는 상황이므로, 슬럼프가 함께 찾아올 위기 또한 존재한
숫자 9는 갈등의 극대화, 목표의 달성, 인간 관계, 사업적인 수완의 상황에서 그 극복되거나 해결되지 못한 상태
주관적인 행동보다는 객관적이고 타인, 조직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9번 은자 카드처럼, 자기 성찰이 필요로 하는 숫자라고 볼 수 있다.
9번 숫자는 창조수 3의 행동력이 3번이 존재했으므로, 그 주변 상황에서 겪는 상처로 인하여 외적, 내적 행동력이
9번 숫자는 시작수 1번에서 9번까지의 마지막 수이기 때문에 목적 달성에 있어서, 끝내려는 경향이 강하다.

10의 의미 완성수
숫자 10번의 의미는 우주 자체를 말해주는 숫자다. 0,1 바보(어둠과 태아)와 1번(물질계 빛과 아이)의 형상에서 다
1*0은 0, 1+0는 1, 숫자 10번은 여행의 완성, 기원으로부터 회귀, 윤회(카르마), 절기, 시기, 시간의 흐름, 의식의
숫자 10번은 모든 숫자의 합이며, 신의 영역이다.
10번 자체는 시작과 끝이 맞닿는 상황이므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의미다. 목적이 달성되거나, 갈등 상황
성공 또는 성공의 유지, 실패의 직전 또는 실패 등 이 부분에서 끝을 보려는 상황이다. 끝을 보고나서, 그 상황에
두 번 다시 도전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업의 경향도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확장하기 보다는 완성된 단계이기 때문에 안전한 상황에서 유지하려
10번은 1번의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의 시작보다는 새롭게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경향이
10번은 숫자의 죽음과 숫자의 시작이 동일 선상에 놓여 있음을 암시해주는 숫자다.
수비학
다. 이 혼돈 속에서 우주가 탄생했다. 그래서 공포스럽고, 혐오하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의 정신을 볼 수도 있다.
없지만 나타나서는 안되는 존재, 이 것들을 인정하는 순간 신을 거부한다고 믿었다.
다는 것에서 우주=신의 탄생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의 상태를 의미한다. 신의 영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질 세계에서 다시 0으로 순환되어야 한다.
지만,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아야 하지만, 0의 영역에서 물질이 탄생한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원을 정확히 그릴 수 없다. 자연 발생한 원은 절대적인 존재다. (태양신)
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저 너머의 큰 세계는 존재한다는 의미를 뜻한다.
있는 무한의 세계, 언젠가는 생길 수 있는 물질의 세계로 넘어가는 0의 모양, 0의 영역, 물질의 생명과 어둠 세계의 경계선은

의 모양과 동일 (21번 세계 카드 참조)


명, 한 명 모두가 석가모니이고, 예수다.
태양신을 의미, 태양의 아들인 예수도 0이고, 모든 인류가 동일 예수이면, 지구도 0의 모양을 갖고 있다.
물질계에서 행동 또한 0이 존재한다. 무한의 가능성이 여기서 존재한다. 음의 영역( 소피아)
존재하며, 물질 세계의 0(태양)은 야훼가 된다. (음수) -2

나온 존재의 위대한 수다. 특히 유일수, 유일한 숫자로 가장 첫번째 수다.

데미우루고스(야훼)의 아들로 남성 수이며, 신의 대리자의 숫자. 1번에서 첫번째 대리자는 구약성서에서는 아담, 신약성서에서
행자인 아들수, 어머니 이시스(0), 태양신 호루스(1)를 예를 들 수 있고, 성모 마리아(1)와 예수의 관계를 예를 들 수 있다.
보다 아들 수가 첫번째 자리에 놓인다. 그래서 타로 카드에서는 바보 카드는 자리가 없고, 시작수는 0번보다 1번을 우선 순위
하는 숫자, 시작하는 숫자, 영향력을 주는 리더자, 선지자 등의 숫자의 의미를 갖는다.
3 4 5 6 7 8 9
1,2번의 결과
행동수, 자식수, 도전수

세계에서 빛이 물질에 갇혀서, 생명의 태동이 시작되고, 그 것이 양의 영역으로 옮겨오는 현상을 말해주는 것
성향을 받아주거나 대립하는 동등한 위치, 음적인 성향에서 방어적이거나 1번의 절대자의 정신적, 육체적인 것을 받아주는
에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2의 숫자 상징이 나타내는 역할, 숫자2의 특별한 상징적인 의미는 적고, 1번 숫자를 보완해주는
양: 땅(또는 태양빛), 밝음, 뜨거움, 능동적, 역동성을 의미)
때문에 1+1으로 인식해야 정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1) + 막달라 마리아(1) = 2의 숫자로 인식해야 정확한 숫자 2번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다.
(또는 정신적)으로 결합하는 숫자, 결혼수, 결합수로 볼 수 있다. 또는 경쟁 상대의 1 + 1의 관계일 때는 대립 상황을 불러 일
지다의 의미도 이중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로운 1 창조수이다.
는 관계에서, 새로운 1이 생겨났기 때문에 변화가 찾아오고, 행동에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수다.
놓고 삼각형을 그릴 수 있으며, 완벽한 0에서 정확히 3등분을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눈을 그리면, 전시안이 된다. 즉 오

사람의 삼위일체(천지인)이 균형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면, 온전한 평면을 만들어내면서 시작되는 입체적인 3차원의 입문이다. 즉 0 다음의 완벽함을 이뤄내는 도형이 삼각형이다
절기를 의미한다. 계절, 시간의 흐름, 의식의 흐름, 인생의 흐름 등 태양의 코어에서 중점이 되는 0 또한 삼각형과 균형을 이
원은 이시스(또는 성모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의 자궁이다. 그 안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탄생 = 호루스의 눈(삼각형)을 상징하
재등장한다. 그 의미는 "세상 모든 것을 지켜보겠다.", 즉 '모든 것을 지켜 보는 눈'을 상징한다.

빛은 아버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하느님의 첫 정신에는 여성적인 모습을 띈다. 이 정신은 소피아 = 지혜의 의미를 갖는
수 없는, 셀 수 없는 무한, 헤아릴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심연의 어둠 속에서 역동성을 갖는다.
대한 고통과 함께, 큰 물질을 방출한다. 이 것을 우주의 빅뱅(대우주)이라고 한다. 이 때 탄생한 것이 데미우르고스(야훼신)을
있는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가 함께 탄생한다. 이 것으로 만들어진 물질계 지구와 그 속에 태어나는 생명체, 신의 형상으로
이 방출된 것들이 갇히는 감옥이 되었다.
감옥이지만, 물질계에서는 가장 안정되는 수로서, 흔들리지 않는 상황이거나, 첫번째 행동에 대한 보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 된다. 가장 신성한 원을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4등분으로 분할 할 수 있다. 이 것이 중요한 이유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죄를 씻는 신성함을 상징한다.
뱀(남녀의 결합을 상징) 십자가 > 예수의 매달린 십자가로 계승된다. 매달린 십자가의 상징성은 부활 승천한 모습이지만, 뒤
교에서는 1대 교황, 그리고 니케아 기독교(천주교)에서의 태양신의 대리자) 등을

름, 가을, 겨울의 4절기 등 균형잡힌 시간과 의식의 흐름으로 볼 수 있으며,


정삼각형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역삼각형의 결합 숫자 6(다비드 별)과의 합은 10이다.
서, 가장 첫번째 보상이 주어지는 숫자라고 볼 수 있다.
도 있다. 이것은 업보이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보상이다.

만물에 인류에게 은혜를 더한 숫자이다. 특히 오병이어의 기적은 하느님의 은혜로 볼 수 있으며, 5개의 빵과 2마리의 생선으
의 물질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하여 한 번의 변화가 찾아오면, 그 균형이 뒤틀릴 수 있다.
수 있으며, 카빌라 사상에서는 식물의 뿌리가 왕관, 가지와 가지의 열매 부분은 왕국, 생명(인간)체에서는
다. 그리고, 예수의 형상을 뒤집으면, 적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볼 수 있지만, 카빌라에 매칭 시켜서 보면, 결국 인간의 몸, 빛
의 대리자이므로, 소우주라고 볼 수 있다. 이 것은 신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누구나 신이 될 수 있고, 예수가 될 수 있는 것을
로 모두가 신의 자손이며, 신의 뜻으로 스스로 빛의 감옥을 탈출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 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
는 상황에 대한 도전적인 행동력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 것으로, 문명의 발달할 수 있는 인간, 동물에서 사회적인 동물로의 변화를 일컫는다.
두개의 다리에 성기가 모양이 있는 것을 3으로 봤으며, 두 개의 다리를 의미하는 숫자 2는 여성적인 지성수이다. 3+2의 결합

도 있지만, 본래의 의미는 우주 창조에 필요한 시간의 수다.


3+3=6 2*3도 6, 사회를 이루는 최소의 구성원(가족)과 1,1,1+1,1,1 가족의 결합으로 보는 조화수다.
수라고도 볼 수 있고, 불완전한 생명체의 음양의 조화를 뜻하며, 하나의 온전한 결합을 상징한다.
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완벽한 우주의 균형을 이룬다.

것으로 4원소의 결합으로 태아가 생성되는 신비가 발생한다. 불완전한 3+3 (6) + 4의 원소: 하나의 물질이 생성
의지이며, 누구나 예수가 될 수 있다는 영지주의 철학이 담겨 있다. 예수 = 구원자는 기존 종교의 논점에서 영지주의는 탈
다. 행동에 있어서, 양자 역학과 동시성의 원리의 조화로운 결과물이다.
물, 결혼, 임신, 보상, 상처, 갈등

하는 숫자다. 성경에서는 물질계의 하느님이 6일까지 우주의 모든 물질을 창조하고, 7일날 쉬었다고 해서, 안식일이라는 의
자다.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 변화가 있었고, 그것이 안정되었다면, 그 상황이 궁지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는 숫
일무의의 숫자이기 때문에 신성시 되었으며, 영적의 완전함을 표현하는 숫자, 그렇기 때문에 7은 행운의 숫자로 인식되는
성술에도 적용이 된다.
(남성성), + 4원소로 구성되어진 대지와 육체의 물질과 결합하는 것으로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영혼과 육신의 혼연일체
면이 합쳐져서, 신성한 하나의 피라미드의 모형이 된다. 7*3은 21일로 새로운 세계로의 회개, 탄생, 윤회를 의미한다.
은 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기도를 드리는 날이다.
안정의 의미와는 상반되는 것으로 하고 있는 것이 슬럼프에 빠지거나 타인의 조언 없이 혼자 신중한 고민에 빠진다거나, 지
필요로 하는 숫자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남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 고립된 상황을 깨부수고 앞지
화에 맞게 움직이고 있었는지, 자만 또는 거만한 행동으로 인하여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않았는지 나를 스스로 관찰할 수 있
실행력에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한 숫자다.

무한대의 모양을 하고 있다. 빛의 하느님과 물질계의 창조주가 끊임 없이 죽음과 창조를 순환 반복을 하는 것과 심판자의 역
미카엘의 모습, 마트의 모습이 상기된다. 8번 정의 카드와 같이 코어의 중심으로 무한대의 표시는 무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

서 새로운 1을 더하면, 8이다. 8=1, 새롭게 요일이 시작하는 한주로서, 신의 은총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인간, 재생, 회복
에서 행동이 주어지는 보상, 즉 경험에 의한 보상이 두번 주어지는 상황이므로, 이중 삼중으로 기초가 쌓인 사람, 리더자, 리더
한이 주어지는 상황, 경험이 풍부하여, 따르는 무리가 생기는 상황, 투쟁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 또는 상처가 이중
백전백승의 필패, 경험에 의한 사랑, 자기성찰, 작은 보상에 의한 피나는 노력으로 거대한 보상이 주어지는 상황으로 일컬어
태롭고, 힘든 역경의 상황(고독수 7번)의 위기에서 인내하고 노력하고 탈출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로운 숫자다. 성경에서도 완전한 숫자이며, 성령의 열매 9가지의 은사


기가 9개월의 회임기를 거쳐서, 어둠과 무의 세계에서 빛과 물질의 세계로 탄생할 준비를 맞는 시기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상황이므로, 슬럼프가 함께 찾아올 위기 또한 존재한다.
수완의 상황에서 그 극복되거나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얻는 기회다. 자기 성찰을 통해
각을 할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슬럼프, 목적 달성의 안정화가 함께 찾아올 수

주변 상황에서 겪는 상처로 인하여 외적, 내적 행동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스스로의 고립, 안정적이고 방어적인 확장성, 갈
에 목적 달성에 있어서, 끝내려는 경향이 강하다.

(어둠과 태아)와 1번(물질계 빛과 아이)의 형상에서 다시 10번, 죽음을 맞이하여 다시 0의 영역으로 돌아가는 인간과 생명체
회귀, 윤회(카르마), 절기, 시기, 시간의 흐름, 의식의 흐름을 상징한다.

면, 끝이 있다는 의미다. 목적이 달성되거나, 갈등 상황이 파국에 달했거나, 종료가 되가는 상황, 인간관계에 있어서, 시작보다
에서 끝을 보려는 상황이다. 끝을 보고나서, 그 상황에 대해서 매우 지쳐 있기 때문에 절대로 두번 다시 동일한 목적, 동일한

완성된 단계이기 때문에 안전한 상황에서 유지하려는 노력, 실패의 경우에는 다른 사업에 투자,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처럼
보다는 새롭게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경향이 매우 큰 편이다.
음을 암시해주는 숫자다.
볼 수도 있다.


음의 세계는 빛과 어둠의 자유 상태
인 존재다. (태양신)

바통
과 어둠 세계의 경계선은 0
생명체 창조
최초의 인간
아담 또는 예수
야훼: 물질세계의 창조주 대리자
음의 영역( 소피아) 데미우르고스
-1 0 1 2 3

에서는 아담, 신약성서에서는 예수

성격: 대우
계를 예를 들 수 있다.
0번보다 1번을 우선 순위에 놓는다.

10
윤회, 절기

불과 땅의 상관 관계는
육체적인 것을 받아주는 역할, 양과 음의 조화의 균형, 남녀 관계
고, 1번 숫자를 보완해주는 역할

태양신(물질계의 절대자
때는 대립 상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대립수로도 볼 수 있다.
불을
이용하여 세상의 모든
덩어리를 의미한다. 태양
우주 전체적인 이미지로
이용하여 세상의 모든
덩어리를 의미한다. 태양
우주 전체적인 이미지로
하느님의 전지전능한 권
면, 전시안이 된다. 즉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로 이어지는 태양신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창조 신화에서도 태초의
빛과 어둠이 나뉘었다.
내는 도형이 삼각형이다.
또한 삼각형과 균형을 이룬다. 태양 = 권력의 상징 =
스의 눈(삼각형)을 상징하기도 한다.
있으며, 거대한 어둠, 심
태양은 강력한 남성 성
있으며, 그것을 품을 수
아 = 지혜의 의미를 갖는다.
보면
이 데미우르고스(야훼신)을 낳는다.
이해하기 쉽다.
는 생명체, 신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소우주)은 빅뱅과 함께 쏟아져 나온

보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질계의 창조주는 신성


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떠올릴 수 있다.
형상을 본 뜬 최초의 인
근원이자 어머니다.
활 승천한 모습이지만, 뒤집으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며, 이것은

창조의 아버지는 태양,


따뜻함, 완전한 자연적인
비추는 권력의 힘은 너
해낸다.
창조의 어머니 지구는
개의 빵과 2마리의 생선으로 굶주리고 있는 5천명을 배불리 먹인 사건이다.

있지만, 모든 흙은 지구
보면, 결국 인간의 몸, 빛의 감옥으로 들어와서
예수가 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즉 명상을 통해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
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신을 상징하는 절대 권
있지만, 모든 흙은 지구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을 상징하는 절대 권
지성수이다. 3+2의 결합은 숫자 5이므로 결혼수다.

바통(불)의 성격:
불이라는 것은, 닿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
성질 갖는다.
물질이 생성
논점에서 영지주의는 탈피하고자 했다.

성냥개비에 충격에
불이
붙어서 성냥 헤드에
그것이
고 해서, 안식일이라는 의미로 본다. 끝맺음과 축복을 여는 숫자다.
있다고도 볼 수 있는 숫자다. 나쁜 쪽으로 몰리든, 좋은 쪽으로 몰리든 다른 성냥 하나가 있
행운의 숫자로 인식되는 경향이 크다.

영혼과 육신의 혼연일체를 의미한다.


큰 변화 뒤에는 급격
윤회를 의미한다.
꺼져간다.
한 고민에 빠진다거나,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발전하기 위해서는
된 상황을 깨부수고 앞지를 수 있어야 해결되는 상황이다.
나를 스스로 관찰할 수 있는 위기이자 기회의 숫자다. 이 상황을 극복하면
불은 충동적이지만,
미래 지향적인 목표
뛰어난 직관력을 갖
을 하는 것과 심판자의 역할을 하는 8번은 사후 세계의 심판관 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변
매우 넘친다. 하지만
뛰어난 직관력을 갖
자신의 모든 것을 변
매우 넘친다. 하지만
무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의 균형을 이루어낸다.

이미지가 있으므로
태어나는 인간, 재생, 회복, 부활, 완전한 리듬의 상징이 된다.
가 쌓인 사람, 리더자, 리더가 이끄는 조직(작은 조직에서 큰 조직으로)
노하우 또는 상처가 이중 삼중으로 쌓였고, 서로가 잘 아는 상태이기 때문에
주어지는 상황으로 일컬어진다. 되서 자제력이 적어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다면, 신중해질 필

인류의 문명 발전이
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신성한 숫자다.

기회다. 자기 성찰을 통해 주변을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고,


신과 가까워지는 것
안정화가 함께 찾아올 수 있다.
불과 관련된 에너지
이고 방어적인 확장성, 갈등 상황에서의 자기 성찰
존재다. 불의 심벌은
나무에 붙어 있는 모
자신이 원하는 것에
돌아가는 인간과 생명체, 또는 온전한 1로 회귀하는 완전수
상징한다. 불은 밤에
, 24시간을 모두 활용
했었고, 생명 유지 수
관계에 있어서, 시작보다는 이별 단계, 사업적인 상황은
시 동일한 목적, 동일한 상황의 갈등 유발, 동일한 인물에 대해서

른 일을 알아보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버렸다.



계절: 봄
바통

격: 대우주 성질: 양의 기운

상관 관계는 불은 태양을 상징하고, 땅은 불을 비추는 거


질계의 절대자)을 상징하는데, 영지주의 입장에서 이 것을

세상의 모든 물질을 창조해낸다. 특히 흙으로 빚어서 만들


의미한다. 태양(불)과 지구(흙)는 절대적인 위치에 존재하
적인 이미지로 봤을 때에는 대우주의 물질을 구성하는 빛
의 성격:
는 것은, 닿는 즉시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속성을 부각시키는
는다.
비에 충격에 의해 스파크가 튀어서 급격히

성냥 헤드에 급격히 불이 붙는다. 그리고

냥 하나가 있을 경우 또 다른 변화를 겪는다.


뒤에는 급격히 심지까지 타들어가며
다.

동적이지만, 열정이 있고, 행동력이 강하고,


향적인 목표에 충실하다. 리더십을 발휘함과
직관력을 갖고 있다. 활기 있고, 활동적이고,
모든 것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긍정 에너지가
친다. 하지만 과하게 되면, 충동적인

계절: 여름
드니에

성격: 대우주 성질: 음의

을 비추는 거울, 받아들이는 지구를 상징한다. 특히 불의 신


에서 이 것을 풀이하자면, 물질계의 하느님 데미우르고스(

빚어서 만들고, 불로 굽는다는 것에서 불은 태양, 흙은 지


치에 존재하면서도 살아 있는 절대자의 위치에 서 있다.
구성하는 빛과 어둠이 불과 흙의 성질을 갖고 탄생한다.
드니에(흙)의 성격:
흙의 성질은 4원소 중에 가장 안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드니에 원소 모양에서 지구의 황금 동전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구 전
원을 의미한다.
절대자의 원(태양)과 그것을 도는 창조된 하나
세계, 생명이 끊임 없이 순환 반복되는 하나의
창조주의 거울이자 지구의 행성 자체가 태양
받아서 활동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이자
생명(대우주)의 자궁이자 어머니 역활을 충실
해낸다. 지구=대지는 어머니로 비유되어 왔던
신화의 비밀이 창조주의 대리모 역할을 하고
때문이다.

흙은 창조된 물질 세계에서 가장 큰 상징성을


있다. 흙은 시간적으로 현실적인 시간에서 자
흙은 창조된 물질 세계에서 가장 큰 상징성을
있다. 흙은 시간적으로 현실적인 시간에서 자
자신의 물질 욕구, 부, 자기 주위의 현실, 환경
감정 상의 믿음 신뢰를 의미한다. 의식주와 경
활동 속에서 자신의 근원적인 삶을 반영한다
가치관, 인생관이 현실에 부딪히면서 발전하
이야기할 수 있다. 실질적인 삶을 살아감에 따
현실적인 물질 세계에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
대처하는 것을 말해준다. 드니에 심벌은 황금
동전을 말하며, 황금색은 현실적인 것을 상징
황금색 대지의 원형은 물질계 조물주의 창조
징표다. 그리고 태양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태
대지를 지켜보는 자이며, 빛을 발산하면 그것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대지이며 흙이다.
반짝거리는 고과한 보석, 금속을 상징하기도
4대 원소


절: 여름
에페

: 음의 기운 성격: 소우주

특히 불의 신성함은 공기(바람)과 물의 상관 관계는 바람


데미우르고스(야훼)가 은인간이 만들어 낸 바알신과 관계가
창조해냈다. 그리고 그들이 생활할 수
태양, 흙은 지구, 암석 태양과 땅의 음양 조화에 따라서 자연
에 서 있다. 생명체는 대우주의 축소판으로 소우
고 탄생한다. 생명의 기운을 움직일 수 있는 양의
태양과 땅의 음양 조화에 따라서 자연
생명체는 대우주의 축소판으로 소우
생명의 기운을 움직일 수 있는 양의

보이지 않는 공기와 공기의 마찰은 불


문명을 발전시킴으로써, 스스로 신이
그것을 실제로 행동하는 힘)으로 절대
문명의 발전으로 인류는 안정된 지구
숭배하기 시작한다.

물은 소우주의 물질 중에서 생명체를


유를 창조해내는 절대주의 능력을 음
여성을 창조주의 능력을 부여 받은 것
여성의 자궁을 물주머니로 베시카 피
왕국으로 볼 수 있다. *지구의 생명 나
있다. *물의 상징 = 여성의 자궁 / 빛
모든 인류는 양과 음의 결합으로 무한
의 모습)으로 하나의 구성 물질 숫자

바람을 주관하는 신은 바알이다. 이


관장하고, 인류에게 곡식을 물어다주
을 믿는 야훼 종교와의 대립(양과 양

바알의 종교는 인간의 양과 음의 결합


이루게 된다고 믿는 종교로 변질되었
아스타르테)로 유지되었으며, 야훼신
신화에서 동등한 위치의 대결에서 한
있다.
바알의 종교는 인간의 양과 음의 결합
이루게 된다고 믿는 종교로 변질되었
아스타르테)로 유지되었으며, 야훼신
신화에서 동등한 위치의 대결에서 한
있다.

에페(공기)의 성격:
정적인 것을 공기의 성질은 숨쉴 수 있는 생
있어서 필연적인 요소다.
금 동전을 절대주 태양 빛과 대지(지구)의
로는 지구 전체의 안정적인 양분을 얻어서, 태초
생명체가 태어났고, 그 생명체
창조된 하나의 얻어서 수시로 생명력을 유지해
복되는 하나의 공기를 마시는 모든 생명체들은
자체가 태양빛을 다른 생명체들과 경쟁 관계에
생명체이자 지구의 입장에서는 갈등 상황을 수시로
역활을 충실히
비유되어 왔던 문명 사회가 발달하고, 본능적
역할을 하고 있기 사회적인 동물, 인간은 문명이
단순히 숨을 쉬는 행위를 하는
통해 의사 소통을 한다. 이 것이
큰 상징성을 갖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이라는 것
시간에서 자기 공기로 전파가 된다. 말로서 생
통해 의사 소통을 한다. 이 것이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이라는 것
공기로 전파가 된다. 말로서 생
죽음을 당할 수도 있고, 국가적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공기는 갈
보완 등의 모든 전달 활동을 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공기는
영역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시
, 날카롭고 분석적인 사고와 직
능력을 의미한다. 말의 전달은
생각하기 때문에 자아 표현, 자
주장을 하는 것은 반드시 타인
관계가 형성된다. 공기의 심벌
전달은 칼로 끊어내 듯 냉철하
투명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주
전달일수록 고통의 상처가 따른

계절: 가을
쿠푸

성질: 양의 기운 성격: 소우

관계는 바람은 생명체 또는 인간,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신과 관계가 깊다. 절대자 창조주는 대우주의 회오리 속에서
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흙의 성질 위에 태양빛(불)을
따라서 자연은 살아 숨쉬는 대우주 속 대자연으로 볼 수 있
판으로 소우주라고 한다. 흙에 공기를 불어넣어 숨을 쉴 수 있
있는 양의 힘을 갖고 있다.
쿠푸(물)의 성격:
수 있는 생명체의 활동에 물의 성질은 물질의
그것이 생명 활동에
소다.
이야기한다. 특히 하느
지(지구)의 어머니(흙)의 의해 빅뱅과 함께 4원
어서, 태초의 바다에서 태초의 내려와 물(무한의 가능
그 생명체들이 공기의 힘을 물질이 탄생함에 따라
력을 유지해간다. 그리고 활동이 물질 안에 갇
생명체들은 대우주 자궁인 드니에
물을 받칠 수 있는 능
쟁 관계에 있고, 동등한
거대한 살아 있는 행
황을 수시로 유발해낸다. 생명체들의 소우주는
그것이 나오는 것이
고, 본능적인 동물에서 존재가 물질계의 태양
은 문명이 진화함에 따라서,
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특히 물은 마음의 전
사이의 우정, 사랑, 가
다. 이 것이 공기와 공기의
관해서는 유동적인 자
말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말은 등 상징하기도 하며,
말로서 생명이 살 수 있고, 수 있다. 물은 헌신 또
물이라는 것은 어디로
관해서는 유동적인 자
등 상징하기도 하며,
수 있다. 물은 헌신 또
물이라는 것은 어디로
다시 비로 내리거나,
유동적이다. 이 물이라
자신과 접촉하는 것을
또는 상대방에게 접근
우리라는 틀안에서 구
또는 사람과 사람, 사
국가등의 관계 속에서
그것으로 인해 감정이
쿠푸의 상징성은 붉은
그려지며, 매우 수용적
피, 혈연, 가족, 애정,
상징성도 성배다.

계절: 겨울
쿠푸

격: 소우주 성질: 음의 기운

이 만들어 낸 신을 상징한다. 특히 공기(바람)


회오리 속에서 소우주(지구의 생명체와 인간)을
태양빛(불)을 불어넣어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것 위에 살아 숨쉬는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공기 원소는
의 성격:
은 물질의 탄생과 매우 관련이 있다. 그리고
명 활동에 있어서, 의지를 할 수 있는 힘을
다. 특히 하느님의 첫 의식인 소피아의 호기심에
과 함께 4원소와 함께 빛(빛=영혼)은 물질 세계에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 에너지의 상태, 無)에서
생함에 따라서, 생명체의 의식과 의지는 빛의
질 안에 갇혀서 지니는 감정 활동을 말한다.
궁인 드니에(음)은 안정적인 흙 속에서 안정적으로
수 있는 능력과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 있는 행성을 의미하지만, 신의 형상으로 만든
의 소우주는 여성의 자궁을 상징한다. 그리고
오는 것이 어둠(우주, 0, 무한대)에서 하나의
질계의 태양빛을 보는 순간을 떠올릴 수가 있다.

은 마음의 전달이다. 마음은 감정이다. 인간과 인간


정, 사랑, 가족애, 동지애 등을 상징하지만, 금전에
유동적인 자산, 재능에 대해서는 감성, 미적 감각
기도 하며, 마음의 투영은 물=혈연, 피로 대변할
물은 헌신 또는 희생을 상징한다.
것은 어디로 흐르거나 말라서 공기로 이동해서
바통, 불의 심벌
성냥개비처럼 몽둥이 끝부분(정아)은 언제든

매우 뜨겁고 위험한 열기
태양의 홍염과 같은 모습은 절대
불이라는 것은 열을 낼
활활 타오르는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불꽃에
계획의 시작,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불의 형상을 직접 그려 넣지 않고, 나무
숫자 1번 모르기 때문이다. 창조적인 에너지가 매우
때로는 무섭게, 자기 자
독립수 자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
그것에 빠지는 불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 얻고

가장 강력한 성적인 에너지의 분출로


(성적인 에너지의 활동은 갑작스러운 임신이 찾

바통 그 자체는 남성의 성기의 모습, 아이를


상징성으로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분출처럼 강력한 에너지의 분출을 보여주는

바통 에이스의 이미지에는 분출되는 강력한


매우 정열적인 상징을 가지고 있다. 지성수의
분출되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슈트 에이스와는
이루면서 창 2개가 교차되어 있는 모습이다
염두에 그냥 내뱉는 말 또는 목적성이었다면
균형, 적응, 대칭을 이뤄내서 앞으로 있을 잠재

숫자 2번
지성수
특히 이 두개의 교차되는 가공된 창의 형상으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매우 가까운 환
갖고 있기만 하는 것은 1번 카드, 그것을
움직임을 하는 것이 3번 카드의 행동이라고 볼
모습이며, 주변에 황금(흙빛)의 새싹과 열
균형, 적응, 대칭을 이뤄내서 앞으로 있을 잠재

숫자 2번
지성수
특히 이 두개의 교차되는 가공된 창의 형상으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매우 가까운 환
갖고 있기만 하는 것은 1번 카드, 그것을
움직임을 하는 것이 3번 카드의 행동이라고 볼
모습이며, 주변에 황금(흙빛)의 새싹과 열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의지, 앞
인내심

바통3는 바통 2번의 막대기가 대칭되어 균형


창으로 변하여 그 가운데 중심으로 버티고
도전에 있어서, 3번

이는 어 정도 행동력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일시적인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또는 일
숫자 3번 커졌다는 것은, 계획
바통 3번 카드는 최초의 승리, 목표 달성을
창조수 드러내도록 하는 최초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뿐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발전을 하며
태권도장을 등록했다. 난 이제 태권도를 잘
세계 최고로 인정 받는 컴퓨터 마스터가 될 것
실현되는 최초의 움직이지만 이 것이 과해지
있으니, 실천에 있어 자신있

안정수를 기반으로 하는 숫자 4번의 바통은


주어지는 의미로 최초의 계획의 발현이 실

숫자 1번에서, 계획에 대해서 문뜩 머리 속에


같다. 내가 유투버를 해서 부업으로 돈 벌어
알아보는 상황이었고, 3번은 직접 재료까지
숫자 4번 단계다. 4번은 실습으로 이뤄지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으로
안정수 준비하는
숫자 1번에서, 계획에 대해서 문뜩 머리 속에
같다. 내가 유투버를 해서 부업으로 돈 벌어
알아보는 상황이었고, 3번은 직접 재료까지
숫자 4번 단계다. 4번은 실습으로 이뤄지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으로
안정수 준비하는

또 다시 2번 카드의 가공된 창 2개가 대칭을 이


두개가 대칭을 이뤄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특
올랐다는 것에서 실질적인 최초 행동에 대해
등 목표를 향한 열정을 태우는 것도 좋지만

바통의 변화수는 가공된 4개의 창이 X 대칭


해바라기 모양의 꽃이 이
도전하는 자가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상황으
무엇을 배워보고 싶다의 충동이 발화가 되어,
숫자 5번 스토리가 1번 바통에서 4번 바통의 내적
스스로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
변화수 단순한 작은 만족에 그치지 말고, 자기 개발
죽어라 덤비는 사람에게는 가장 소득이 많

주변 상황을 살펴보지 않고 앞만 보고 무작정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감이 함께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

바통 6번의 변화수의 그림은 숫자 5번 변화


생기고, X 형태로 각 3개씩 대칭을 이루고 있
푸른색의 꽃이 피어 오른 것을 볼 수 있으며
숫자 6번 번은 2번보다는 약간 줄기가 짧아졌으며 붉
꽃모양과 붉은색 줄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조
조화수 열정은 약간은 소강상태가 될 수 있다. 무엇
바통 6번의 변화수의 그림은 숫자 5번 변화
생기고, X 형태로 각 3개씩 대칭을 이루고 있
푸른색의 꽃이 피어 오른 것을 볼 수 있으며
숫자 6번 번은 2번보다는 약간 줄기가 짧아졌으며 붉
꽃모양과 붉은색 줄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조
조화수 열정은 약간은 소강상태가 될 수 있다. 무엇
직접적으로 피부에 느꼈을 때에는 불같은
날카롭지만 화려한 잎사귀가 등장하며 꽃잎

현실 상황에서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또는 융


출발, 새로운

바통 7번의 고독수의 성향 자체가 불의 열정


때문에 일부 성과에 대해서 만족하려는 경향
신중한 행동, 깊은 통
6번의 바통의 매우 조화가 이뤄졌다면, 이 상
봄의 번성하려는 잎보다는 가을의 단풍과
상황도 칼날이 존재한다. 행동에 대한 책임을
숫자 7번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경쟁심이 유발
시기이기 때문에 좌절을 할 수도 있는 시기다
고독수 지금의 상황에서 더 발전하려면 재정립할 필
거만, 오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권태감은 아니지만, 주변의 상황, 현실의 상황

그리고, 승리감에 취한 사람, 목표를 이룬


소유하거나 집착하는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
자신과 동등한

8번 바통 지배수는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기초가 쌓인 것으로 투쟁 뒤에 찾
그림 자체에는 잎사귀가 사라지고, 작고 붉은
의지, 목표의 첫 도전에 대한 자기 만족을 하
고단한 노력을 얻어지는 가장 뜻 깊은 보상으
상대를 인식하고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세워서 도전하여 얻어지는 보상으로 볼 수 있
숫자 8번 죽어라 노력했지만, 경쟁 상대에게 밀려서 얻
더욱 더 분발해서 대등한 위
지배수 바통 8번의 특징이라면, 자신이 획득하고 얻
그림 자체에는 잎사귀가 사라지고, 작고 붉은
의지, 목표의 첫 도전에 대한 자기 만족을 하
고단한 노력을 얻어지는 가장 뜻 깊은 보상으
상대를 인식하고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세워서 도전하여 얻어지는 보상으로 볼 수 있
숫자 8번 죽어라 노력했지만, 경쟁 상대에게 밀려서 얻
더욱 더 분발해서 대등한 위
지배수 바통 8번의 특징이라면, 자신이 획득하고 얻
나타낸다. 마치 군대의 모습처럼 정확하게 조직
. 자신의 권한이 많아지는
ex) 회사에서 인정받았어. 체계적으로 일처
팀장직급이면 뭐 대단한 건가? 일반 사원에서
비해서 여러명이 같이 일해야 하고,
이제 기타 치는 노하우 많이 생겼어. 남들 앞에
근데, 기본 실력만 가지고는 뮤지션되기

바통 카드 3번의 창조수는 계획했던 목표의


번은 피나는 노력에 의한 성공에 대한 보상,
살아 있지 못하고, 후퇴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상징하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수비학의 9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바통 8번까지 존재했던 꽃잎 또는 잎사귀는
숫자 9번 조화 잡힌 조직화된 체계를 유지하지만, 일이
통과 의례, 시련의 관문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신비수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마지막 상황까지 인내
놓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자신의 감정, 자신의

ex)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이번이


것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꼭 붙어야 해
공부만 했고, 사회 생활은 고작 중간에 용돈
하지만 난 정말 안되는 걸까? 10년 동안 공부
수 있는 기술이나 배우라는데, 말을 들어야
무뎌지니까, 예전만 못하고, 애만 계속 탄다. 이
되든 안되든, 남은 불씨를 다 태워보고

10번 바통은 전체를 완


카드 자체는 9번의 정 중앙 막대기 바로 옆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오히려 10번 카드에
목표가 끝나고 새로운 목표의 시작 또는 새로
목표의 완성이 하고자 했던 일이 완성되고나
지쳐서, 다
이 카드의 특징이 목표 달성의 종료, 정복된
좋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초심을 잊
숫자 10번 부담을 느껴서 심리적인 압박이 오거나 이 것
10번 바통은 전체를 완
카드 자체는 9번의 정 중앙 막대기 바로 옆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오히려 10번 카드에
목표가 끝나고 새로운 목표의 시작 또는 새로
목표의 완성이 하고자 했던 일이 완성되고나
지쳐서, 다
이 카드의 특징이 목표 달성의 종료, 정복된
좋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초심을 잊
숫자 10번 부담을 느껴서 심리적인 압박이 오거나 이 것
사람이 직급이 오르고, 중후한 직책을 맡
완성수 유지되어야 하며, 동기 부여가 없어지면, 그 것
소유한 것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며 계속
타오르겠는가? 본
ex) 처음에 드럼을 배울 때는 정말 재미고
들어와서 음악 활동을 하긴 하지만, 난 뮤지
압박에 나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1년에 몇번 되지도 않는 공연 한답치고, 언
나보다 정말 잘하는 사람 참 많다. 천재적인 재
이상 매달릴 필요도 없고, 인생을 낭비하고 싶
해야지, 음악이란 것, 지겹다. 여기에 온갖 책
바통 원소 카드

바통, 불의 심벌은 절대자의 손에 주어진 나무 몽둥이다.


이 끝부분(정아)은 언제든 불이 붙을 듯한 느낌의 붉은 빛을 띈다. 나무 몽둥이의 주변에 화염에 불
타오르는 모습, 불의 주변에 있는
매우 뜨겁고 위험한 열기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절대자의 상징인
홍염과 같은 모습은 절대자 창조주의 그 자체인 열, 불의 순수성을 상상해볼 수 있다.
불이라는 것은 열을 낼 수 있으며, 작은 불꽃이라도 다른 물질에 옮겨붙어
가 찾아올 수 있다. 불꽃에 의한 기회의 발산은 도전 정신,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목표 설정,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기회의 시작 또는 동기 부여 등으로 시작을 알리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직접 그려 넣지 않고, 나무의 형상을 사람의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은 이 나무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창조적인 에너지가 매우 충만한 바통 원소의 상징성으로 인해서, 얻고자 하는 열정이 거칠게
때로는 무섭게,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든, 일이든, 취미든, 미친듯이
은 성질을 갖고 있다.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목표의 실현을 가장 강력히 보여주는 카드가 바통
카드의 시작점이다.
한 성적인 에너지의 분출로 인해서, 뜻 밖의 일이 함께 터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동은 갑작스러운 임신이 찾아오거나, 계획 없이 불같이 행동했던 행동이 되려 불운으로 찾아오거나
, 행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성의 성기의 모습, 아이를 갖으려는 계획에서 성기의 모습 등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매우 강력한
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세련되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충동적이고, 야성적이고, 뜨거운 열의
에너지의 분출을 보여주는 카드다. 다른 의미로는 불같은 열정을 갖은 리더자, 정열, 태양빛, 환희
등으로 보여준다.

지에는 분출되는 강력한 불의 힘을 표현하고 있고, 매우 거칠고 큰 막대기가 들려 있는 모습으로


을 가지고 있다. 지성수의 바통 2번부터는 가공된 막대기 또는 창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모르는 슈트 에이스와는 다르게 어린 새싹이 자라나면서, 이제 갓 태어난 꽃봉우리 2개가 대칭을
가 교차되어 있는 모습이다. 독립된 개체의 불이 무분별한 목표가 설정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할
말 또는 목적성이었다면, 숫자 2번은 이 것을 보완해주고, 현실적인 상황을 캐치할 수 있게, 협조,
뤄내서 앞으로 있을 잠재력을 보여주며, 도전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갖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카드의 의미를 말해준다.

차되는 가공된 창의 형상으로 알 수 있듯이, 창조 활동을 위한 도전, 동기 부여, 사건의 발달, 내가


대해서, 매우 가까운 환경에서 찾는 것일 수도 있다.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머리 속에서 계속
것은 1번 카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알아보는 과정을 2번 카드, 최초의 실행을 하기 위한
3번 카드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창이 두개가 교차되는 것 자체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
황금(흙빛)의 새싹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꽃봉우리가 주변 상황에서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의 막대기가 대칭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꽃봉우리가 트인 줄기가 가공되어진 막대기
가운데 중심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것은 최초의 움직임, 처음으로 행동을 하는 상황이다.
도전에 있어서, 3번 카드는 기사 카드와 비슷한 맥락과도 같다.

력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이 행동으로 얻어지는 만족, 성취, 창의성이 있지만, 이 것은 순간적이거나


분명히 해야 한다. 또는 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위로, 양쪽에 솟아난 줄기에서의 잎사귀가 조금 더
커졌다는 것은, 계획했던 것이 행동으로, 실천에 옮겼음을 암시한다.
최초의 승리, 목표 달성을 의미하는데, 자기의 내면에 있던 것을 외부에 알린다는 것으로 바깥에
초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잠재적인 상황과 기다림, 인내를 통한 성찰을 세상에 한발자국 내딛었을
과정을 통해 발전을 하며, 앞으로의 목표 또는 계획이 확고해지는 계기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다. 난 이제 태권도를 잘 할 것 같다! 태권도 내가 최고다. 컴퓨터 책을 샀다. 이 책을 마스터하면,
는 컴퓨터 마스터가 될 것이다. 이런 허무맹랑한 자신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불타는 목표가
움직이지만 이 것이 과해지면, 자만해서 나약해지거나, 거만해져서 주위를 살피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실천에 있어 자신있는 행동에만 집중하는 상황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하는 숫자 4번의 바통은 기초가 쌓인다. 최초의 실행에 대해 안정감을 갖는다. 또는 작은 보상이


최초의 계획의 발현이 실제 행동으로 인해 실질적인 경험을 맛보게 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에 대해서 문뜩 머리 속에서 무엇을 해보고 싶다. 배워보고 싶다. 취미 생활로 배워보면 괜찮을 것
를 해서 부업으로 돈 벌어 보고 싶다. 등 남들에게 툭 내던지는 말투였다면, 2번은 정보를 얻고,
고, 3번은 직접 재료까지 구입하거나 학원에 등록하거나 영상 편집에 대해서 공부를 막 시작하는
다. 4번은 실습으로 이뤄지는 상황으로 최소한의 얻어지는 소득 또는 경험을 말한다.
력으로 얻어지는 것으로 자신감, 안정적인 모습,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위한 행동 또는 계획을
준비하는 상황으로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가공된 4개의 창이 X 대칭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줄기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안정수의 두개의
해바라기 모양의 꽃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창 모양으로 중심에 자리잡게 된다.
적으로 도전하는 상황으로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되는 상황이다. 4번까지의 상황은 마음 속에서
의 충동이 발화가 되어, 동료 또는 동기부여가 생겨서, 배울 수 있는 곳까지 등록을 한 상황까지의
통에서 4번 바통의 내적 투쟁의 스토리다. 이 5번 바통의 변화수부터는 이제 다음 단계인 본인
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만큼 얻어가는 시간과 상황으로 외적인 투쟁의 시작이다.

에 그치지 말고, 자기 개발, 발전을 위한 의지, 상승하려는 강한 에너지의 상징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가장 소득이 많은 상황을 말해준다. 목표가 뚜렷하고, 도전을 하는 만큼의 상황에서
저돌적이고, 과감한 상황이다.
지 않고 앞만 보고 무작정 나가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발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서 반드시 책임감이 함께 하므로 반드시 충분히 사회적인 커뮤니티에서 공감과 소통을 하면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의 그림은 숫자 5번 변화수에서 정중앙에서 자리잡고 있던 가공된 창 하나가 또 다시 한 개가 더


각 3개씩 대칭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가운데 해바리기 모양의 색의 꽃 대신에 붉은색과
오른 것을 볼 수 있으며, 2번의 꽃에서 붉은색 줄기가 매우 길고, X의 창에 가까운 형태였다면, 4
약간 줄기가 짧아졌으며 붉은 색 줄기보다 푸른색의 줄기가 눈에 띈다. 6번의 꽃은 다시 붉은색
줄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조금 작아진 모습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경험하게 되는 상황에서 불같은
강상태가 될 수 있다.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는 직접적인 경험이 없으므로 매우 큰 불씨에 해당,
의 성향 자체가 불의 열정이 고립되거나 소멸되려는 성향이 있다. 특히 한단계의 레벨업을 했기
대해서 만족하려는 경향이 크다. 앞으로 많은 보상 또는 한단계 더 발전하고 도전하려는 의지는
신중한 행동, 깊은 통찰력으로 현실의 상황을 타개할 필요성이 있다.
조화가 이뤄졌다면, 이 상황에서 1개의 가공된 창이 더 생겼다. 잎의 크기도 작아졌고, 잎의 색깔이
잎보다는 가을의 단풍과 연상이 되는 색감으로 보인다. 5번부터 잎에서 칼날이 생긴 것처럼, 이
한다.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의미다. 작은 조직의 인간 관계, 주변 상황에 비교하면서 발전을
기 때문에 경쟁심이 유발될 수 밖에 없다. 또는 내가 배운 것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깨닫는
절을 할 수도 있는 시기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배우고 얻은 지식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더 발전하려면 재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상황에 맞게 융통성도 부릴 줄 알아야 하며, 지나친 신감,
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발전의 시기에서 쿠푸 4번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면서까지의
주변의 상황, 현실의 상황에 깨닫는 시기여서 좌절 또는 권태감을 느낄 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멘탈 관리에 힘써야 시기다.
취한 사람, 목표를 이룬 사람의 성향이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성향이 있다. 물질 또는 사람에
는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감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며, 자신이 상대하는 상대방이
자신과 동등한 관계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극단적인 것을 암시한다. 9+8=17, 17은 별 카드, 다시 1+7=8은 2중으로


쌓인 것으로 투쟁 뒤에 찾아오는 거대한 조직력, 지배력, 책임, 권한을 이야기 한다.
귀가 사라지고, 작고 붉은 꽃술만 강조되는 꽃 2개가 존재한다. 4번 바통 카드의 그림에서 계획,
전에 대한 자기 만족을 하는 상황이라고 놓고 본다면, 6번 바통 카드는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지는 가장 뜻 깊은 보상으로 볼 수가 있다. 하지만 8번 바통 카드는 자기 만족에 그치지 않고, 경쟁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본격적으로 자신의 업보로 생각하고 책임감과 계획을 세밀하게
어지는 보상으로 볼 수 있다. 중책의 자리,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인정을 받는 것을 말한다. 또는
경쟁 상대에게 밀려서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실패, 좌절 등 현실에 대해서 쓴 맛을 본 사람이다.
욱 더 분발해서 대등한 위치의 경쟁 관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라면, 자신이 획득하고 얻은 것을 재정립하고 상황에 맞게 조직하여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모습을
조수는 계획했던 목표의 실현, 최초의 행동, 목표의 승리감에 스스로 만족하는 상황이라면, 바통 6
의한 성공에 대한 보상, 바통 9번의 신비수는 꽃잎 또는 잎사귀 자체가 나타나지 않으며, 열정이
후퇴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 것은 완성되는 목표를 이루기 전에 찾아오는 슬럼프와 같은 현상을
고 볼 수 있다. 수비학의 9번은 가장 숫자가 큰 숫자이며,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과 일의 완성을
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했던 꽃잎 또는 잎사귀는 바통 9번 카드와 10번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카드의 상징성은 균형과
체계를 유지하지만, 일이나 목표를 향한 마지막 일, 마지막 목표, 마지막 계획에 대해 겪어야 할
문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쌓은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이 슬럼프의 상황을 극복하고, 지금 상황을
록, 마지막 상황까지 인내가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끝날 때까지 상황에 대한 긴장감을
인트, 자신의 감정, 자신의 행동에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이 어느 순간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전하기로 했는데, 이번이 벌써 10년째야. 이번 시험에는 정말 잘 볼 자신이 있어. 지금까지 공부한
도 어떻게든 꼭 붙어야 해. 군대 갔다와서 24살 때부터 도전했으니, 34살이나 지났어. 10년 동안
생활은 고작 중간에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 한 것이 다야. 나이도 나이인 만큼, 꼭 합격해야 해.
는 걸까? 10년 동안 공부만 했는데, 번번히 떨어졌잖아. 부모님도 아직 안늦었으니, 밥은 벌어 먹을
배우라는데, 말을 들어야 하나? 처음에 공부 시작할 때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못하고, 애만 계속 탄다. 이걸 계속 하는 것이 맞을까? 이번에 보는 시험을 마지막 시험으로 정하고
남은 불씨를 다 태워보고, 결정하자. 남은 인생 이대로 공부만 하다가 끝낼 수는 없잖아.

10번 바통은 전체를 완성, 달성을 의미, 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다는 것으로
의 정 중앙 막대기 바로 옆에 하나가 더 생겨버리는 상황, 그리고 잎이 9번에서는 잎과 꽃이 모두
황에서 오히려 10번 카드에서 잎이 생겨버린 것을 볼 수가 있다. 잎이 다시 자라나는 것은 하나의
운 목표의 시작 또는 새로운 탄생으로 거듭나려는 새로운 의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 했던 일이 완성되고나서,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재의 책임감을 버티지 못한다면, 지금의 상황에
지쳐서, 다른 것을 원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목표 달성의 종료, 정복된 목적 달성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원하는 목적 달성에 성공은 했지만,
이 될 수도 있다. 초심을 잊어버려 스스로 자아 도취되거나 타성에 젖어 자신이 이뤘던 모든 것에
적인 압박이 오거나 이 것을 버티지 못하면 공황 장애까지 찾아올 수 있다. 직장 스트레스가 약한

매우 강력한 바통의 심벌을 직접 들고 서 있는 시종이다. 시종은 하인의 이미


어린 아이, 자신이 하고 하는 것에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 등으로 볼
내가 배우려고 했던 기술에 대해서, 큰 꿈과 열정을 안고 도전을 했으나, 측량
기초부터 갈고 닦는 모습이다. 매우 야망이 있고, 진취적이며, 미래에 대한 도
인물이지만, 사회 초년생의 이미지로서는 실수 투성이다. 앞으로의 목표를 계
것은 좋지만, 불의 심벌과 연결해보면, 생각한 것보다 잘 안될 때는 빨리 좌절할
성격이라면, 약간 인내가 필요하며, 포부가 큰 인물인 만큼, 너무 앞만 보고 달
있다. 주변 상황을 살필 줄 아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불같은 사랑도 첫눈에 확 충동적으로 반할 수 있는 인물이다. 대신에 경험 부족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 불같은 성격은 주변 상황을 배려하
움직일 필요가 있다. 연애 또는 인간관계 측면에서는 어리지만 믿음직스러워
자상하기보다는 남성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상대방에게 많이 어필하
4개의 시종 카드 중에서, 유일하게 원소의 그림이 카드 대부분을 차지한다
의입장에서도 매우 대범해보이거나, 목표를 위한 큰 포부를 갖고 있는 인물임
앞으로 나가기 위해 진보적이고, 믿음직스러우며, 앞을 내다보거나 계획을 할
것이다. 특히 목표 의식이 타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야망이 크다.
, 계획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며, 빈틈을 잘 보이지 않으려 한다. 승진이 보다 빠
하지만, 아무리 계산적인 인물, 계획적인 인물이라고 해도, 경험에서 오는 부족
계산적이기는 아직은 역부족한 면이 분명히 있다. 경험을 더 겪어야 하는 부분
필요한 편이다. 사업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경험이 바탕이 되면, 무섭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볼 수 있다.
*바통 시종의 인물이 나무를 들고 측량하는 모습으로만 리딩이 되는데, 눈의
멀리 내다보는 시선 또는 눈의 시선이 약간 올라가 있는 듯 하다. 신에 도전하는
첫시작, 첫걸음으로 리딩하면 매우 이해도가 빠르다. ex)프리메이
바통의 기사의 시선과 말의 시선이 앞으로
하지만, 시선은 뒤로 향해 있다. 앞으로 나가
것보다 준비가 덜 된 이미지처럼 보이거나
쟤는 듯한 상징으로 앞으로 도전하기에는
크다. 말의 다리에서도 꼿꼿이 서 있는 것으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고르지 못한 흙빛의
매칭해보면, 현실적인 상황에서 잘 알아보
무모하게 진행하는 불도저 같은 사람이라
돌아보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지피지기면
백승의 의미처럼, 주변 상황에 대해 잘 알
계획적으로 이동해야 큰 문제가 발생하지

바통의 손과 눈빛에서는 비장함이 매우 강


전투를 하러 나가기 전 마지막 점검과 마
다스리려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과거의 바
때보다는 비장한 각오가 더해져 있다. 특히
나아가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난 듯하다
계열에서 가장 부족한 현실 감각을 키우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자재하고, 계획성
대대적인 점검과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는 항상 고난
하므로 이러한 바통기사의 자세는 그의 성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므로 급작스
급변하거나, 당황하지 않아야 하며, 상승
운에서는 조금 더 침착함이 필요로 한
급변하거나, 당황하지 않아야 하며, 상승
운에서는 조금 더 침착함이 필요로 한

매우 매력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한 여왕이 의


있다. 밝고 붉은 색 옷감과 금발 머리카락과 전
이미지를 보면, 매우 젊고 성적인 매력이 풍부하
다듬어진 바통을 한쪽 어깨에 고스란히 올려 놓
이 바통 막대기가 연약한 어깨를 누르는 느낌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유는 정확
없지만, 여인의 표정에서 느껴진다. 매우 우울
표정은 무미건조함을 떠나서 매우 걱정스러운
발생한 것과 같은 느낌이다. 여왕의 바통 막대기
기사의 바통 막대기가 비슷하며, Baston의 표식으
프랑스어로 싸움을 의미한다. 즉 사랑하는 남자가
결투에 나가 있는 상황으로 생사를 알 수 없는 상
볼 수 있다. 젊은 남녀가 서로 연애 시작한지 얼
않았지만, 떨어져 있는 상황을 암시하기도 하며
그리워하거나, 더 애틋한 상황일 가능성이
결투에 나가 있는 상황으로 생사를 알 수 없는 상
볼 수 있다. 젊은 남녀가 서로 연애 시작한지 얼
않았지만, 떨어져 있는 상황을 암시하기도 하며
그리워하거나, 더 애틋한 상황일 가능성이

여왕 카드 중 가장 풍만하고 개방적인 모습을


카드이다. 옷의 상징과 바통의크기에서 매력적
강인한 의지를 잘 상징하고 있지만 속마음을 겉으
내지 못하고, 꿍하게 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쌓여 침울하거나 울분이 쌓인 상태라고 볼 수
어떤 상황에 있어서, 속마음을 숨기면서 절제하
여성적인 면에서 수용함으로써, 부드러운 리더
대한 주도권을 쥐는 모습이다. 드니에 기사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떨어진 상황 또는 이별, 사별
상대방을 떠나 보내야 하는 상황, 슬픔에 잠겨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애정 관계의 발전은 추억과 과거 등에 발목이
현실적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자 할 때 자기 표현이 적극
때라고 볼 수 있다.
황금색 갑옷을 입고 있는 왕이 당차고 자신 있는 표정으로 앞의 시선(약간 측면
황금 발판을 밟고 있는 상태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완벽하게 다듬어
있다. 그 바통의 끝 아래에는 황금색으로 몽우리가 져 있다. 완벽하게 가공되어
지휘봉처럼 보인다. 바통의 지휘봉 홀이 거대하게 자리 잡은 것이 한 분야에
사람으로 보인다. 이 인물은 오랫동안 목표를 향해서 부단한 노력으로 한 분
인정받은 사람처럼 보인다. 인물 성향이 자신 당당하지만, 거만함 표정에 빈틈없
이미지에서 세련된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젊은 나이에 성공한 왕의 포부는
이미지는 빠른 성공을 의미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내포하
대한 주의를 의미한다.

4원소 카드 중에서는 가장 화려한 금장식을 두르고 있다. 특히 자신감이 넘치


빠른 성공한 인물을 예로 들 수 있다. 어느 전문 분야에서 일찍이 인정받고 있
많은 경험, 경력 또는 나이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금색 갑옷에
자신감과 리더십을 상징하고 있고, 바통 막대기가 거칠지 않고 유연하며, 가공되
그의 전문성에 대한 이미지를 암시하는 것이므로 리딩에 유의해야 한다. 이 인
포용력이 넘치고, 계산기처럼 딱딱하지 않은 융통성 있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전형적인 남성 성향이 짙다. 문필, 지휘, 유명인사, 경영주를 상징
애정 전선에서는, 사랑하는 상대방을 리드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으며, 남성의
상대에게 발산한다.
있는 시종이다. 시종은 하인의 이미지보다는 견습생,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 등으로 볼 수가 있다.
과 열정을 안고 도전을 했으나, 측량부터 실행하는 것,
이 있고, 진취적이며, 미래에 대한 도전과 계획이 있는
실수 투성이다. 앞으로의 목표를 계획하고 도전하는
한 것보다 잘 안될 때는 빨리 좌절할 수도 있다. 불같은
가 큰 인물인 만큼,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인물일 수도
살필 줄 아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수 있는 인물이다. 대신에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너무
. 불같은 성격은 주변 상황을 배려하면서, 계획적으로
측면에서는 어리지만 믿음직스러워 보이고, 세세하고
한 모습으로 상대방에게 많이 어필하는 편이다. 숫자 1번
독립수
소의 그림이 카드 대부분을 차지한다. 시종(초보자)
표를 위한 큰 포부를 갖고 있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다.
스러우며, 앞을 내다보거나 계획을 할 줄 아는 인물일
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야망이 크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잘 보이지 않으려 한다. 승진이 보다 빠를 가능성도 있다.
인물이라고 해도, 경험에서 오는 부족함 때문에 계획,
히 있다. 경험을 더 겪어야 하는 부분은 반드시 보완이
는 사람으로 경험이 바탕이 되면, 무섭게 치고 올라갈
있는 인물로 볼 수 있다.
는 모습으로만 리딩이 되는데, 눈의 시선을 살펴보면,
올라가 있는 듯 하다. 신에 도전하는 사람 또는 단체의
면 매우 이해도가 빠르다. ex)프리메이슨

숫자 2번
지성수
숫자 2번
지성수

숫자 3번
창조수

숫자 4번
안정수
숫자 4번
안정수

숫자 5번
이미지를 한 여왕이 의자에 앉아 변화수
감과 금발 머리카락과 전체적인
성적인 매력이 풍부하다. 크고 잘
깨에 고스란히 올려 놓고 있는데,
한 어깨를 누르는 느낌이다. 즉
로 보인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서 느껴진다. 매우 우울한 얼굴
떠나서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
다. 여왕의 바통 막대기와 드니에
슷하며, Baston의 표식으로 보아서
다. 즉 사랑하는 남자가 전쟁 또는
로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서로 연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상황을 암시하기도 하며, 상대방을
틋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숫자 6번
조화수
숫자 6번
조화수

숫자 7번
고독수

숫자 8번
지배수
숫자 8번
지배수

숫자 9번
신비수

숫자 10번
숫자 10번
완성수
드니

초월적인 존재의 호기심으로, 무한한 어둠 속에서, 우주의 대폭발(빅뱅)로 인하여 조물주가


4원소와 함께, 우주 전역으로 빛이 퍼져 나갔는데, 이 빛을 가두는 감옥이 물질 세계라고
유지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 깃든다. 절대적인 상징(조물주)의 가장 순수한 원은 태양이며
음의 영역이자 거대한 생명체의 인큐베이터, 지구다. 이미지 상징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동
존재하고 있는 원은 태양의 존재, 절대자의 존재, 가운데에는 빛을 흡수하고 있는 지구의
우주 전역을 상징한다. 이 동전 외부에 안정적인 모습으로 4가지의 줄기와 꽃봉우리 싹
비해서 매우 안정적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야기한다. 태양빛이 거대 생명체인 지구에
이로부터 물질적인 성취가 시작되었으며,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독립적이고, 시
안정적인 상황에서 시작하는 경향이 크다.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하면, 현실적인 감각이 있
단계가 아닌 평소에 알고 지내던 관계에서의 시작, 주변 사람들과 신뢰가 쌓인 사람이 사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연인 관계에서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오랫동안 사귀던 커플이 결혼
하지만 대우주의 음에 해당되기 때문에 행동력이 다소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적극적
전까지는 행동이 더디므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 상황이 안정적이
, 차분하게 대응하는 마인드를 갖는다면, 자신감이 상승할 수도 있다. 유일하게 4대 원소
대지, 황금을 상징하는 이미지 때문에 재물, 돈, 값어치 있는 물건 등을 나타낼 수도 있는데
가능하다.

태양을 상징하는 동전 두개가 자리를 차지 한다. 태양은 황금빛, 지구는 그 것을 비추


과거인들은 동일한 의미로 보고 있다. 이 카드에서는 태양의 빛이 지구의 대지에 닿아
시작하려는 상황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태양빛과 대지의 흙만으로는 생명의 꽃봉우리
만들기는 어렵다. 흙빛에서 수많은 생명체를 번성시켜봤던 지구의 시간은 다소 경험이 크
시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성수 숫자 2번의 카드 대칭에 연결 되는 컨베이어벨트는 끊어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주변의 상황에서 공기의 순환, 물의 활동, 따뜻한 태양빛, 대지

경험/경력이 있는 자가, 작은 물질적인 기회(사업 자금, 투자 자금, 장사 밑천 등)를 얻어서


직면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계획과는 달리 현실은 매우 차갑고, 다름을 피부에 닿는 순간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 각오, 경험 없이는 어려워질 수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적으로
한정적인 것을 느낄 것이다. 앞으로의 실행을 앞두고 빈틈이 없는 대비책이 필요한 상
시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성수 숫자 2번의 카드 대칭에 연결 되는 컨베이어벨트는 끊어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주변의 상황에서 공기의 순환, 물의 활동, 따뜻한 태양빛, 대지

경험/경력이 있는 자가, 작은 물질적인 기회(사업 자금, 투자 자금, 장사 밑천 등)를 얻어서


직면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계획과는 달리 현실은 매우 차갑고, 다름을 피부에 닿는 순간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 각오, 경험 없이는 어려워질 수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적으로
한정적인 것을 느낄 것이다. 앞으로의 실행을 앞두고 빈틈이 없는 대비책이 필요한 상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변 상황을 극히 따지는 상황으로 믿음과 현실에 대한 공감, 이해가
시간이 소요됨을 말해주는 카드지만, 견디는 만큼 긍정의 가능성

동전 3개가 중앙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이 중심 부위로 꽃 줄기가 위의 한개의 동전을


트이고 있고, 2개의 동전 밑에도 작은 하트 모양의 줄기와 꽃 봉우리 2개가 놓여 있다. 드니
창출의 기회가 현실적인 상황에 직면해서, 한계를 통해 흐름이 막혀 있었다면, 그것을
진행된 상태다. 이 것을 통해 실현되는 상황은 긍정적인 편으로 어느 정도 물리적인 노력의
하지만 작은 부분의 결실이며, 실행 단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만한

동전 2개가 마침내 균형을 이루어 현실적 계획이 본격적으로 착수된 모습으로 줄기가 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사랑을 의미한다. 통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알고 지낸 사이에서, 천천
생김으로,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직업적으로는 기본적인 업무의 자질
발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아직은 초반이며, 드니에 특성상 투쟁과 모험에

예를 들어서, 한정적인 재화를 가지고 얻는 가게 자리,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처럼 편


했으나, 금전 상황의 악화로 인하여 기구만 구입하고 유투브로 공부하는 진행하려는 상황
최초의 실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드니에3번은 현실적인 상황에 맞게 계획을 변경하고 그
볼 수 있다.

4개의 동전이 놓여 있고, 그 옆으로 붉은색 암술이 있는 4개의 암술이 만개하는 모습과 정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통 3번에서 상단의 위치에서 1개의 동전과 하트 모양이 자리를
현실 상황에 맞게 움직임이 진행된 상태에서 동전 2개와 방패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의미
주기 보다, 내부 결속에 집중하라는 의미다. 특히 방어적으로 빈틈이 없고, 손실을 줄이
보호하려는 의미로 방패가 등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개 백합 모양의 방패는 왕가의 상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철옹성 같은 방어를 먼저 하라는 뜻으

백합의 심벌에는 교육, 강의를 통해 노하우 얻는 것으로, 체계를 안에서부터 다져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재충전도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단계는 본격적인 계획의 실행으로 발견된 문제점을 찾고, 수정 및 보완하여 내부적
도전적이거나 모험적이지 못해서, 약간은 정체된 느낌이지만, 신중하고 내실을 다지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철옹성 같은 방어를 먼저 하라는 뜻으

백합의 심벌에는 교육, 강의를 통해 노하우 얻는 것으로, 체계를 안에서부터 다져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재충전도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단계는 본격적인 계획의 실행으로 발견된 문제점을 찾고, 수정 및 보완하여 내부적
도전적이거나 모험적이지 못해서, 약간은 정체된 느낌이지만, 신중하고 내실을 다지

4개의 동전이 균형을 이루면서, 방패의 심벌로 방어적이며,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심리로
후의 일이 될 것이며, 계획 하에 이뤄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문제점을 찾고, 그 것
내부적으로 개인부터 조직까지 최소한의 체계(룰)을 만들어 나
예를 들어, 금전적인 상황에 맞게 가게 자리를 알아봤고, 직접 계약까지 완료했다면 그 다
운영 시간, 운영 계획,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에 대해 수정/추가/인원 충원/직원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금전 상황에 맞게 도구만 구입하
관리, 정보 습득을 통해서 어떻게 배울 것인가? 구체적인 계획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미래를 꿈꾸는 사이가 될 예정이라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상의하고
것인지? 상의하면서 최소한의 정보를 얻는 상황으로도

숫자 4번 안정수의 카드에서 백합 모양의 방패가 하나의 동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정되


없는 상황이다. 동전과 동전 사이의 꽃의 잎은 다 떨어지고 꽃술만 남아 있고, 백합 모양
시들시들한 줄기로 이어져 있다.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한 시점에서 지출이 늘 수 밖에 없다
상황을 고립 시키거나 자기 신뢰의 상실의 상태가 될 수 있어 재정적인 손실 또는 난관
새로운 방향 전환을 시도할 필요성이 있다.

변화수의 5번 상황은 드니에4에서의 안정적인 기틀을 지켜주던 방패가 사라지고 하나의


수정 및 변화는 불가피하게 되었다. 현실적 계획이나 재정적 상황이 흔들리는 과도기적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계획의 변경, 신뢰의 상실, 현실적 상황의 변화 및 어려움을 상징
적재적소의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인력난을 부
연애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중간에서 서로의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것
오랜 친구들과의 관계, 인간관계, 학교 인맥, 회사 동료 들 사이의 눈치가 있기 때문에 이성
아니면 친구 또는 동료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를 유지할 것인

현실적인 부분과 감정적인 부분이 교차하게 됨으로, 고민하는 시기일 가능성이 크다. 본인
때문에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

심리적 갈등, 앞으로의 계획이 움직임에 달려 있다. 결혼수도 마찬가지로, 가난해도 사랑


상황을 고려해서 돈 잘 벌고 더 잘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소개팅을 하던지, 곧 결정하는
물질적인 욕구로 인한 변경될 수 밖에 없는 계획과 스스로의 결단과 움직임이 앞으로의 일
될 수 있다.

조화수 6번은 십자가의 모양의 줄기와 4개의 안정된 동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숫
열리는 모습으로 지출이 발생하는 상황처럼, 보이지만, 6번의 상황에서는 돈의 지출의 흐
형상으로 두개의 동전의 위치는 매우 안정감이 든다. 줄기와 십자가의 모양 자체도

드니에5에서의 현실적 상황의 변화, 어려운 상황을 잘 대처하고 기틀을 잡아, 안정화된다는
이룬 것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를 뜻하는 카드다. 형편에 맞게 가게 자리를
여기까지가 3번의 상황이며, 매장 운영에 있어서 원활히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 여기에서 실질적으로 장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거나, 현실적으로 지출을 할 수
6번 조화수는 본격적으로 지출이 발생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장사를 시작을 해서, 어느
형상으로 두개의 동전의 위치는 매우 안정감이 든다. 줄기와 십자가의 모양 자체도

드니에5에서의 현실적 상황의 변화, 어려운 상황을 잘 대처하고 기틀을 잡아, 안정화된다는
이룬 것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를 뜻하는 카드다. 형편에 맞게 가게 자리를
여기까지가 3번의 상황이며, 매장 운영에 있어서 원활히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 여기에서 실질적으로 장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거나, 현실적으로 지출을 할 수
6번 조화수는 본격적으로 지출이 발생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장사를 시작을 해서, 어느
번에서는 내부 결속을 위한 단계였다면, 6번의 상황은 전체적인 상황이 자

드니에 6번의 상황은 외부의 것들을 수용하는 자세, 중앙의 십자가와 두개의 동전이 균형
기틀이 잡혀간다고 볼 수 있다.

드니에 6번의 상황은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 나가면서 외부와 교류하고 수용하는


드니에 카드 성격상 행동력은 떨어진다. 연애의 관계에서도 주변의 관계와 주변의 상황에
설득하는 자세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카드

드니에 4번 안정된 기틀에서 2개의 금화가 추가되어 안정적이고 조화가 잘되는 상황이
조직에서의 성과물이 대만족의 상황이다. 하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동전 하나가 열
동전의 홀수는 금전의 상실 또는 투자가 부득이하게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동전
들어와야 하며, 나가지 않아야 심리적, 물리적으로 안정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움직임, 행
투자를 위한 행동력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는 의
빈틈 사이에 꽃과 열매가 피듯이 동전 하나가 비집고 나오는 사이에 이 동전에 신경 쓰기
상황일 수도 있다.
7번의 고독수 드니에의 성향상 장애물을 극복해서 앞으로 더 투자를 하거나 도전을 할
경우처럼 현 상태를 유지하며,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더 한 걸음 나아갈 것인지 고
모르기 때문에 신중함과 상황에 대한 옳은 판단이 필요하다. 금전적으로 막막한 상황, 또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기회가 왔을 때 발전적이고 도전적인 선택
예를 들어, 매장의 매출이 발생하면서부터 자리가 잡혀서 안정되고 조화가 되는 상황이
왔거나 가게의 확장, 세금의 지출 등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또는 매장 매출이 안
매출을 내기 위해, 상품을 온라인 마켓, 배달서비스 등으로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홈쇼핑
고민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연애면에서는 사귀면서 보이는 상대방의 단점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것
상황 자체의 어려움 등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함께 할 것인가? 또는 내가 상대방에게 의지할
상대방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것인가? 등 여러모로 딜레마에

드니에 8 정 중앙에 꽃잎으로 구성된 붉은 색 십자가와 푸른색 십자가가 크로스를 이루며


세계의 핵심 코어 역할을 한다. 그리고 널리 뻗어 나가 백합으로 이루어진 정중앙의 대형
정중앙에 위치하여 4개의 금화 + 4개의 금화 사이에 놓여 있어 마치 저울에 수평을 이
아래에, 붉은색 줄기가 작은 십자가를 하나씩 이루게 되며, 교황을 뜻하는 삼중 십자가가
엮고, 붉은색 줄기로 이뤄진 작은 십자가를 코어로 돌리면, 드니에 2번 카드의 끊어진 무한
카드는 일부의 돈이 순환되고 있고 유지하기 위해서 방어적이라면, 드니에 8번은 완벽한
물질 세계에서 완벽한 금화의 흐름을 말해준다. 이는 재정상의 안정을 의미하며, 완전히
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표시가 되기도 하며, 저울의 표시가 된다. 또는 8번
세계의 핵심 코어 역할을 한다. 그리고 널리 뻗어 나가 백합으로 이루어진 정중앙의 대형
정중앙에 위치하여 4개의 금화 + 4개의 금화 사이에 놓여 있어 마치 저울에 수평을 이
아래에, 붉은색 줄기가 작은 십자가를 하나씩 이루게 되며, 교황을 뜻하는 삼중 십자가가
엮고, 붉은색 줄기로 이뤄진 작은 십자가를 코어로 돌리면, 드니에 2번 카드의 끊어진 무한
카드는 일부의 돈이 순환되고 있고 유지하기 위해서 방어적이라면, 드니에 8번은 완벽한
물질 세계에서 완벽한 금화의 흐름을 말해준다. 이는 재정상의 안정을 의미하며, 완전히
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표시가 되기도 하며, 저울의 표시가 된다. 또는 8번

드니에 슈트 중에서도 견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는 카드이다. 금화 4+ 금


기틀과 체계를 확실하게 잡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배치된 흐름에 금화의 안정적인 모습
에서의 인내와 도전적인 모험이 성공을 거두며 그 보상을 기반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자리를 잡았거나 직급이 있는 경우 자주 나온다. 연애의 경우 서로 간의 믿음이 확고하고
연인을 상징한다. 부부처럼 동반자로 느끼는 사이, 사업 파트너,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수 있는 인간 관계 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

드니에 8번에서 중앙 십자가를 중심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금화의 대칭이 완벽히 이루어져
커다란 백합의 꽃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고, 그 중심에서 아주 거대한 꽃잎이 열리고 있다
세계에서의 원과 원의 교집합 베시카 피시스를 의미하

순수한 물질, 금화의 중점 십자가에서 거대한 꽃잎이 열리는 모습은 자궁이 열리는 모습
자의 귀환 또는 부활을 의미한다. 즉 재정적으로 현재 상태의 안정을 유지하고, 조화를 이

드니에8에서 확실히 기초와 체계를 다진 안정된 상태다. 이 상태에서 새롭게 받아들이는


부분을 흡수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원래의 기틀과 체계가 더욱 견고
조금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볼 수가 있다. 현실적으로 자기 만족 및 자신
상태에서 독립을 한 상황 또는 혼자서 무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에 대한 신중한 모습을
상황, 서로 알게 된 사이에서 연인이 된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 더 발전할
인생의 동반자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프로포즈를 준비하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지남에 따라서 마음이 안정된 상황이 찾아오는 경우, 다른 사람과 만남을

중앙 정 가운데에 태양의 핵심 코어 더블 십자가가 위치하고 있다. 이 것은 사마쉬의 태


금화의 안정된 상황에서 긴 롱기누스의 창처럼 곧게 뻗어 나가 초대형 십자가를 이루고 있
새롭게 안정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줄기의 모형을 보면, 5번 카드의 상황이 두개로
수가 있다. 5번 카드에서는 부득이하게 상황이 어렵게 되어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볼
상태에서 변화가 찾아오는 시점이다. 물질적인 완성을 시도하며,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변
또한 금화 5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비학적인 의미에서 창조수 3과 안정수 4가 기하학
만족과 유산 상속, 영속적인 물질을 상징한다. 새로운 주기의 시작, 일
중앙 정 가운데에 태양의 핵심 코어 더블 십자가가 위치하고 있다. 이 것은 사마쉬의 태
금화의 안정된 상황에서 긴 롱기누스의 창처럼 곧게 뻗어 나가 초대형 십자가를 이루고 있
새롭게 안정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줄기의 모형을 보면, 5번 카드의 상황이 두개로
수가 있다. 5번 카드에서는 부득이하게 상황이 어렵게 되어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볼
상태에서 변화가 찾아오는 시점이다. 물질적인 완성을 시도하며,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변
또한 금화 5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비학적인 의미에서 창조수 3과 안정수 4가 기하학
만족과 유산 상속, 영속적인 물질을 상징한다. 새로운 주기의 시작, 일

드니에 슈트의 완성수의 카드, 안정된 상태, 기반이 잡힌 상황을 말해준다. 모든 것을 유지


보상을 그대로 이끌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다. 유산의 상속, 옛 것을 보존, 사람과 관계를
인수 인계를 하여 상태를 유지, 체계가 확실히 다져진 기업, 철칙이 있는 군대 내무 생활
등을 말해준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 필요하지만, 부정적인 것이
또는 옛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낡고 더러워질 때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 같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 장수 커플이거나 결혼을 한 사이 또는 결혼 예정인 예비 부부, 집
확실한 경우가 많다.
에페 카드의 10번, 바통 카드의 10번은 드니에 10번과는 달리 기존의 것은 버리
드니에 원소 카드

속에서, 우주의 대폭발(빅뱅)로 인하여 조물주가 함께 탄생되었으며, 물질 세계가 만들어졌다.


나갔는데, 이 빛을 가두는 감옥이 물질 세계라고 볼 수 있다. 빛은 순수한 영혼이며, 생명을
적인 상징(조물주)의 가장 순수한 원은 태양이며, 이 것을 본떠서 만든 것이 빛을 받아들이는
터, 지구다. 이미지 상징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동전의 원은 3개로 나뉠 수 있다. 정 가운데에
존재, 가운데에는 빛을 흡수하고 있는 지구의 대지, 그리고 가장 바깥에 존재하고 있는 원은
안정적인 모습으로 4가지의 줄기와 꽃봉우리 싹이 트기 시작한다. 드니에(흙)은 다른 원소에
발을 이야기한다. 태양빛이 거대 생명체인 지구에 닿는 순간부터, 생명 활동이 시작되었다.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독립적이고, 시작수의 드니에 동전은 다른 원소보다는 매우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하면, 현실적인 감각이 있는 상황 또는 대인 관계에서 처음 시작하는
서의 시작, 주변 사람들과 신뢰가 쌓인 사람이 사업을 하거나, 관련 경험이 다소 있는 사람이
구에서 연인으로, 오랫동안 사귀던 커플이 결혼하는 경우 등 안정적인 시작수로 볼 수 있다.
행동력이 다소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적극적이지도 못한다. 이로 인해서 스스로 깨닫기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 상황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계획적이고, 주변 신뢰를 유지하며
자신감이 상승할 수도 있다. 유일하게 4대 원소 중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다. 지구의 흙,
, 돈, 값어치 있는 물건 등을 나타낼 수도 있는데, 인물 카드의 시선 등으로 더 명확한 캐치가
가능하다.

차지 한다. 태양은 황금빛, 지구는 그 것을 비추는 거울, 상징성에 있어서 대지=황금=흙,


이 카드에서는 태양의 빛이 지구의 대지에 닿아 안정적인 상황에서 물질적인 생명 활동을
, 태양빛과 대지의 흙만으로는 생명의 꽃봉우리와 싹은 틔울 수는 있어도, 크게 번성하게
를 번성시켜봤던 지구의 시간은 다소 경험이 크기 때문에 생명 활동의 시작은 매우 안정적인
번의 카드 대칭에 연결 되는 컨베이어벨트는 끊어져 있다. 그것이 연결되려면, 순환될 수 있는
서 공기의 순환, 물의 활동, 따뜻한 태양빛, 대지의 안정적인 생명활동 등 박자가 맞아야 한다.

회(사업 자금, 투자 자금, 장사 밑천 등)를 얻어서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서 현실적인 상황에
리 현실은 매우 차갑고, 다름을 피부에 닿는 순간이다. 싹을 틔우고, 금전의 순환을 돌리기
어려워질 수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적으로 계획이 달라질 수도 있고, 재화의 상황은 극히
실행을 앞두고 빈틈이 없는 대비책이 필요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인간 관계에서 연인으로
이 중심 부위로 꽃 줄기가 위의 한개의 동전을 감싸면서 하트의 모양과 꽃 봉우리 2개가
모양의 줄기와 꽃 봉우리 2개가 놓여 있다. 드니에 2번에서 컨베이어 벨트가 끊겨서, 새로운
서, 한계를 통해 흐름이 막혀 있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계획의 변경, 인내, 시간의 흐름이
은 긍정적인 편으로 어느 정도 물리적인 노력의 첫 결실을 맺게 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결실이며, 실행 단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만한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

계획이 본격적으로 착수된 모습으로 줄기가 하트 모양을 하는 것은 편하고 안정적인 사랑,


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알고 지낸 사이에서, 천천히 시간을 거쳐가면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나온다. 직업적으로는 기본적인 업무의 자질 및 현실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것을
직은 초반이며, 드니에 특성상 투쟁과 모험에 취약하기에 정체되는 모습을 주의해야한다.

는 가게 자리,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처럼 편안한 이성과의 사랑의 시작, 레슨 받으려고


만 구입하고 유투브로 공부하는 진행하려는 상황처럼, 바통 3번처럼 앞뒤를 따지고, 무작전
번은 현실적인 상황에 맞게 계획을 변경하고 그 상황에서 최초의 움직임을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암술이 있는 4개의 암술이 만개하는 모습과 정 중앙에 3개의 백합 모양의 방패가 안정적인
의 위치에서 1개의 동전과 하트 모양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면, 드니에 4번은 실질적으로
서 동전 2개와 방패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의미는 무작정 더 투자를 하거나 진보적인 변화를
다. 특히 방어적으로 빈틈이 없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기 자신부터 자기가 속한 조직을
기 때문이다. 3개 백합 모양의 방패는 왕가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문을 지키기 위해
이지 않는 철옹성 같은 방어를 먼저 하라는 뜻으로 풀이 된다.

우 얻는 것으로, 체계를 안에서부터 다져야 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 현실의


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재충전도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발견된 문제점을 찾고, 수정 및 보완하여 내부적으로 체계를 확실하게 잡아가는 모습이다.
간은 정체된 느낌이지만, 신중하고 내실을 다지는 모습에서 신뢰가 느껴지는 카드이다.
방패가 하나의 동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정되었던 동전 4개의 상황에서 변화를 줄 수 밖에
의 잎은 다 떨어지고 꽃술만 남아 있고, 백합 모양의 방패 옆에 놓여 있는 4개의 백합 또한
투자가 시작한 시점에서 지출이 늘 수 밖에 없다. 재정의 흐름이 원할 하지 못하면, 스스로의
의 상태가 될 수 있어 재정적인 손실 또는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에서 계획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방향 전환을 시도할 필요성이 있다.

적인 기틀을 지켜주던 방패가 사라지고 하나의 드니에가 새로 들어오면서 그에 맞는 계획의


적 계획이나 재정적 상황이 흔들리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인데 이는 발전을 위한
뢰의 상실, 현실적 상황의 변화 및 어려움을 상징한다.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지만,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인력난을 부딪힐 수 있다.
정의 중간에서 서로의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맥, 회사 동료 들 사이의 눈치가 있기 때문에 이성의 감정까지 소비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냐?
는 동료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의 상황이다.

게 됨으로, 고민하는 시기일 가능성이 크다. 본인 스스로의 움직임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지기
때문에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

달려 있다. 결혼수도 마찬가지로, 가난해도 사랑해서 믿고 따라갈 것인지? 주변 친구, 주변


람을 만나기 위해 소개팅을 하던지, 곧 결정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드니에 5, 변화수는
계획과 스스로의 결단과 움직임이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전화 위복이 될 수도 있고, 위기가
될 수 있다.

개의 안정된 동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숫자 5번에서는 방패가 사라지고, 지갑의 돈이


럼, 보이지만, 6번의 상황에서는 돈의 지출의 흐름이 오히려 동전을 하나더 가져다 준 느낌의
안정감이 든다. 줄기와 십자가의 모양 자체도 안정적이며, 화려한 위치에 놓여 있다.

상황을 잘 대처하고 기틀을 잡아, 안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반을 튼튼히 한 뒤 조화를


의미를 뜻하는 카드다. 형편에 맞게 가게 자리를 잡았으면, 그 것을 위한 지출이 발생한다.
있어서 원활히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체계를 다지는 상황이 4번까지의
물품들을 구입하거나, 현실적으로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5번까지의 상황이다. 숫자
것을 보완하기 위해 장사를 시작을 해서,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하여 안정되는 상황이다. 4
화가 추가되어 안정적이고 조화가 잘되는 상황이다.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가져와서 작은
하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동전 하나가 열매가 자라듯이 한 자리를 점차 차지해간다.
부득이하게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동전의 특성상 움직이는 것보다는 주머니 속으로
물리적으로 안정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움직임, 행동력이 적은 드니에 음수 원소에서 과감한
자를 위한 행동력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나가 비집고 나오는 사이에 이 동전에 신경 쓰기에는 재화의 상태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
극복해서 앞으로 더 투자를 하거나 도전을 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한다. 특히 드니에 4번의
려야 하는 것인지, 더 한 걸음 나아갈 것인지 고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앞날은 아무도
은 판단이 필요하다. 금전적으로 막막한 상황, 또는 잠재적인 에너지로 이해할 수 있다. 정말
다면, 기회가 왔을 때 발전적이고 도전적인 선택을 과감하게 할 줄도 알아야 한다.
터 자리가 잡혀서 안정되고 조화가 되는 상황이 이전 상황이었다면, 프랜차이즈 제안이 들어
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또는 매장 매출이 안정되어 고정적인 수입으로 발생했다면, 더 큰
달서비스 등으로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홈쇼핑 등으로 확장해서 판매할 수 있는지 고심히
고민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 또는 그 사람의 집안 사정, 성장 배경,
고 함께 할 것인가? 또는 내가 상대방에게 의지할 만한 사람인가? 단점 또는 장점이 무엇이고,
로의 나를 인정할 것인가? 등 여러모로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색 십자가와 푸른색 십자가가 크로스를 이루며 운명의 수레 바퀴의 태양 바퀴 코어처럼 물질


리 뻗어 나가 백합으로 이루어진 정중앙의 대형 십자가 한 개를 발견하게 된다. 이 십자가는
금화 사이에 놓여 있어 마치 저울에 수평을 이루듯 정확한 대칭을 이룬다. 대형 십자가 위
나씩 이루게 되며, 교황을 뜻하는 삼중 십자가가 완성이 된다. 그리고 4개의 금화를 원으로
코어로 돌리면, 드니에 2번 카드의 끊어진 무한대 표시가 돈의 순환을 방해가 되었다면, 4번
하기 위해서 방어적이라면, 드니에 8번은 완벽한 무한대∞의 상징성은 균형과 대칭을 이뤄서
준다. 이는 재정상의 안정을 의미하며, 완전히 토대가 잡혀 있는 모습을 뜻한다. 또한 숫자 8
시가 되기도 하며, 저울의 표시가 된다. 또는 8번 정의 카드가 비슷한 맥락이다.
태양을 상징하는 금화의 대칭이 완벽히 이루어져서 무한대∞를 이룬다. 그 십자가가 위 아래에
고, 그 중심에서 아주 거대한 꽃잎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 금화가 탄생한다. 이 것은 물질
서의 원과 원의 교집합 베시카 피시스를 의미하는 것이다.

거대한 꽃잎이 열리는 모습은 자궁이 열리는 모습과 흡사하며, 왕국으로, 조물주를 대신하는
적으로 현재 상태의 안정을 유지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안정된 상태다. 이 상태에서 새롭게 받아들이는 동전의 시도는 본성은 잃지 않고, 새로운
렇게 함으로써, 원래의 기틀과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이미 기술의 정점에 달한 장인이
로 볼 수가 있다. 현실적으로 자기 만족 및 자신감을 의미한다. 그리고, 현실 상황에서 안정된
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에 대한 신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연애면에서는 최종적으로 안정된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상대방을
로포즈를 준비하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별의 경우 시간에
정된 상황이 찾아오는 경우, 다른 사람과 만남을 준비하면 좋을 수도 있다.

십자가가 위치하고 있다. 이 것은 사마쉬의 태양 수레와 같은 의미로서, 4개의 금화 + 4개의


처럼 곧게 뻗어 나가 초대형 십자가를 이루고 있다. 또 위 아래의 중앙에 각 1개씩의 금화가
줄기의 모형을 보면, 5번 카드의 상황이 두개로 합쳐진 이미지가 드니에 10번 카드에서 볼
상황이 어렵게 되어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가 있다. 5+5의 합으로 금화의 안정적인
적인 완성을 시도하며,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변화하려는 드니에의 성질을 그대로 갖고 있다.
학적인 의미에서 창조수 3과 안정수 4가 기하학적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 것은 지속적인
속적인 물질을 상징한다. 새로운 주기의 시작, 일의 준비 등을 상징한다.
어떻게 보면, 시종의 인물은 돈 욕심이 많은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시선
높이 들고,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형상으로 돈을 벌 궁리를 하는 사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기 때문에 사업에 관한 노하우는 있을지
확실히 모르는 것 같다. 일만 잘하는 사람이 돈도 잘 버는 법도 없기 때문
하려는 의지만 강하다. 바닥의 물빛은 매우 유동적인 색감을 가지고 있고
자라나 있는 것으로 보아 무엇인가를 투자를 하거나 시작을 하거나 계획
고민 중에 있는 모습이 훤하다. 특히 큰 동전 하나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
하나가 떨어져 있다.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동전 하나를 되려 잃을까봐 걱
신중하고, 조심성이 많은 인물이다. 특히 확신이 설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
더더욱 그렇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려면, 두려
보다는 과감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사
꺼려하므로 이 카드가 나오면, 조언이 기필코 필요한 사람이므로, 필요한
걸림돌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사실 이 인물은 명예, 지위 보다 돈, 재물, 물질에 대한 욕심, 호기심이
금융에 관심이 많지만 떨어진 동전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처럼 아직 완벽
투자는 금물이다. 서툰 투자자 또는 처음으로 사업을 시도하는 서툰 창
수도 있다. 충분히 타인의 조언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현실 감각을 키
노력 또는 그에 맞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 부동산 관련이나 사업에 손을
재테크나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 카드의 상징이다. 드니에 시종은 시작
이 카드가 나올 경우에는 자신에게 사업이나 금전 관리 능력이 얼마나 충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연애 부분에서는 현실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중시한다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물론 상대방을 볼 때도 외모에
하지만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은 충분히 귀엽고 매력적

기사의 어깨에 몽둥이가 어깨에 걸쳐 있다. 붉은


보이는 기사복을 걸치고 있다. 얼굴 표정, 눈빛
자신의 얼굴보다 큰 금화에 가 있다. 목적지에 향
천천히 걸어가는 말의 모습에서 전투적인 느낌보
기사의 어깨에 몽둥이가 어깨에 걸쳐 있다. 붉은
보이는 기사복을 걸치고 있다. 얼굴 표정, 눈빛
자신의 얼굴보다 큰 금화에 가 있다. 목적지에 향
천천히 걸어가는 말의 모습에서 전투적인 느낌보
거래를 향해 목적지로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색이 물에 젖은 듯이 물빛을 띄고 있고, 바닥에
있다. 특히 현실적인 흙의 색깔에서 말의 물빛은
쫓아가고 있지만, 매우 유동적이라고 볼 수가
기사카드 중 가장 안정적이고도 평온한 모습이
기사가 들고 있는 몽둥이는 바통 여왕의 그것
가족이나 사랑을 품에 묻고 생업을 위해 먼 길을
모습이다. 오로지 돈의 목적이 될 수 있는 상황
시작이기 때문에 재화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오
떨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주변 상황을 살필 필요
보고 가는 말과 전방은 주시하지만, 돈의 생각으로
모습에 바통의 심벌까지 있으니까, 돈 앞에
상황이므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고달픈 생활
준비는 된 것 같다.
이 인물을 보통 안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으로
감정이나 사랑보다는 안정적인 재물과 환경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연인을 찾아가
있고 소식을 전하려 가는 것일 수도 있
말은 기사가 가려는 방향인 전방을 응시하면
출발하는 듯 앞발을 내딛고 있다. 이는 금전적 상
호전되는 상황으로, 재물운이 상승하는 기운을
승진이나 보직의 이동, 또는 다른 회사의 좋
스카우트되는 것을 상징한다. 여행에서 금전적
무역상의 거래가 유리한 조건에 체결됨을 암시하
좋은 거주지로 이사를 가거나 생활권이 크게 바
예고되기도 한다. 주식 투자 같은 변화가 빠른 재
좋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물에 젖은 말의 상황
돈만 보고 따라가면, 역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오
다 날릴 수 있는 위기에 처할 수 있으므로, 경계
있다.
예고되기도 한다. 주식 투자 같은 변화가 빠른 재
좋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물에 젖은 말의 상황
돈만 보고 따라가면, 역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오
다 날릴 수 있는 위기에 처할 수 있으므로, 경계
있다.

부유해 보이는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다. 붉은


천 옷을 입고 왕관을 쓴 모습과 귀족과 왕권에서
상징하는 홀이라는 봉을 들고 있는 것으로, 매
인물로 보인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금화를 주
모습이다. 또는 돈을 들고, 시선 너머 무언가를
모습이다. 이미 금전이 부유한 상태이지만, 돌
눈빛이 어떻게 하든지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
현실적인 금전 감각이 뛰어나며, 욕심이 많은 인
있다. 금화에 대한 흡족한 표정이 자신의 재산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복장 아래 불룩한 모습으로 보아 임신 중인 것
임신한 황후는 왕이 멀리하는 것처럼, 사회적
금전적으로도 충족하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사람이지만, 그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관계, 가
멀어지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동전에 집착하는 모습에서


금전적으로도 충족하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사람이지만, 그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관계, 가
멀어지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동전에 집착하는 모습에서


대한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다. 특히 그것을 이용
하거나 장사에 능통한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람이므로 이익을 보는데 혈안이 된 사람일 수
이익도 놓치지 않는 사람이며, 그 이익을 위해서
많거나 일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다. 특히 일중
본 사람이라면, 돈을 벌기 위해서 고단한 노력을
사람이다.
이 카드의 성향은 물질욕이 강해서, 주변의 인간
소홀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애정적인 부분에
이성에 대한 애착 또는 소유욕으로 상대하며,
자신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확인하려는 성향
드니에(흙)의 카드 성질과 수용적이고 방어적인
인하여, 돈과 관련된 일에는 획득의 가능성과 안
보장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내에서는 재
금전 관련 상황은 좋아짐을 의미한다. 관련된 직
회계, 금융 전문가로 인정 받을 수 있
나이가 든 인물이 한쪽의 다리를 꼬고 거만하게 앉아 있다. 이 모습은 메이저
같은 포즈이다. 4번 황제 카드의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방패가 놓여 있는 반면
무릎 위로 올려놓고 다른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붉은 빛이 빛나는 제복
그리고 금화, 이 모든 것이 재물을 많이 모았음을 암시한다. 황제 카드처럼 불안
행동력은 떨어질 지 모르지만, 돈 적인 여유, 삶의 풍요로움으로 마음의 평화
모습을 보면 누군가에게 돈을 보여줌으로써, 과시를 부리는 것 자체가 떳떳하게
싶은 모습이다. 성공한 사업가, 거만한 몸짓, 이 그림 자체로 가늠해볼 수가 있
추수가 끝난 뒤의 모습, 척박한 땅을 암시한다.

성공한 중세 상인의 모습, 매우 여유로운 모습과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인상적이며, 보통 재력을 가진 인물을 뜻하지만, 이 카드 특성상 집안의 재력이
있다. 매사 현실적이며 재물이나 금전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경우
보통 나이든 모습 때문에 아버지나 자기 주변의 도움을 주는 인물로도 많이
우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사업가에게는 이 카드가 나오면 매우 좋
인간관계 및 애정에 있어서는 여유롭지만 계산적이어서, 인간적인 매력은 다소
돈, 돈, 돈, 거리는 인물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매우 관대하나 남에
쪼잔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많은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시선이 황금 동전 하나를
는 형상으로 돈을 벌 궁리를 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에 사업에 관한 노하우는 있을지 몰라도, 돈버는 방법은
람이 돈도 잘 버는 법도 없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시작을
매우 유동적인 색감을 가지고 있고, 노란색 풀이 몇포기
투자를 하거나 시작을 하거나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동전 하나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닦에는 큰 동전
는 동전 하나를 되려 잃을까봐 걱정하는 표정도 읽힌다.
히 확신이 설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는 타입의 성향이라면,
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려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기
이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사람으로 행동에 나서기
기필코 필요한 사람이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행동의
해서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숫자 1번
재물, 물질에 대한 욕심, 호기심이 많다. 주식이나 투자, 독립수
알아채지 못하는 것처럼 아직 완벽하지 않기에 섣부른
음으로 사업을 시도하는 서툰 창업자가 여기에 해당될
하고, 받아들이고, 현실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 끊임없는
하다. 부동산 관련이나 사업에 손을 대려는 사람, 또는
드의 상징이다. 드니에 시종은 시작의 의미가 강조되므로
업이나 금전 관리 능력이 얼마나 충분하게 갖춰져 있는지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중시한다. 특히 자기 치장이나
다. 물론 상대방을 볼 때도 외모에 많이 끌리는 편이다.
많은 모습은 충분히 귀엽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어깨에 걸쳐 있다. 붉은 색 제복이 크게 숫자 2번


고 있다. 얼굴 표정, 눈빛, 시선 모두 지성수
에 가 있다. 목적지에 향해 가려고 하는
습에서 전투적인 느낌보다는 성공적인
숫자 2번
지성수

숫자 3번
창조수

숫자 4번
안정수
숫자 4번
안정수

의자에 앉아 있다. 붉은색 천과 남색의


숫자 5번
습과 귀족과 왕권에서 권위와 통치를 변화수
을 들고 있는 것으로, 매우 권위적인
얼굴보다 큰 금화를 주시하는 듯한
들고, 시선 너머 무언가를 응시하는
부유한 상태이지만, 돌출된 이마와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 계산적이고,
어나며, 욕심이 많은 인물로 볼 수가
한 표정이 자신의 재산 상황은 안정된
는 것을 보여준다.
으로 보아 임신 중인 것처럼 보인다.
멀리하는 것처럼, 사회적 위치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인정도 받는
문에 사랑하는 관계, 가족, 이성 등과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숫자 6번
에 집착하는 모습에서 재물과, 현실에 조화수
숫자 6번
조화수

숫자 7번
고독수

숫자 8번
지배수
숫자 8번
지배수

숫자 9번
신비수

숫자 10번
숫자 10번
완성수
에페 원소 카

바람(공기)의 심벌은 에페(칼)이다. 에페(칼)는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움을 갖고 있


왕관에 칼이 찌르는 형국이다. 왕좌에 앉아 있는 왕의 얼굴을 떠올려보면, 머리를 찌
갈등의 시작을 나타낸다. 권력의 이동으로 절대자에 대한 도전과 갈등, 왕의 자리
자칫하는 순간 본인에게 도전하는 자들이 들고 있는 칼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보수적이고, 기존의 가치를 지키고, 변화에 둔감하거나, 기존의 형식, 형태, 자리, 전
(리더자 또는 독재자), 힘이 센 사람, 체계적이지만, 오랜 가치만 고수하고 고지식한
볼 수 있다.
이 권력자가 부패하거나, 리더자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동등한 위치의 권력자가
권력의 머리에 칼을 꽂는 것이 카드의 상징이다. 또는 부패한 절대 권력에 맞서
시작하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에페 카드 에이스의 상징 풀이를 하
공기 원소의 가장 순수한 형태를 상징한다. 이 카드의 특징이 이야기의 시작 중
시작점을 찾아서 풀이하면 되며, 특히 왕관 중심에서 칼이 들어오는 것을 캐치
에페 에이스의 성향을 살펴 보면, 매우 개인적인 것, 이기주의, 타인을 배려하지 않
성향이 강한 것, 자기 주장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으로 자기 중심적이며, 외롭
독선적이지만, 자립성이 강하다. 자신의 견해, 주장(대부분 일방적인 것), 타인의 공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말 등 자기 자신의 언행에 강한 모습을 보여

에페 2번
에페 에이스의 상황에서 검을 쥔 사람이 왕관을 찌르는 형상을 하는 것으로, 공기는 생명
심벌은 칼과 비유가 된다. 기존에 권력이 낮은 자, 직급이 낮은 자, 힘이 약했던 자, 진보적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도전을 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형국이다. 숫자 2번 지성수처럼 이
휘어진 칼이 동등한 위치에서 대칭이 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두개의 원(도전(진보) + 기존
교집합(최초의 베시카 피시스)의 형상이 보여진다. 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거대한 갈등의
이 꽃의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은 앞으로 진행될 갈등의 크기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의 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카드 내에서는 그 이상 커지지 않고, 갈등, 투쟁, 전쟁
일시적인 평화, 인위적인 균형을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꺠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카드 1번에서 권력에 대한 도전,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을 입(말, 공기를 통해) 전달했기
생각에 대한 견제, 대립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기존 질서에 충동적으로 행동했을
치우쳐 서로 논리/이성적이지 못하다. 대치 되는 상황에서 답답할 수 밖에 없고, 서로에
이 꽃의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은 앞으로 진행될 갈등의 크기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의 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카드 내에서는 그 이상 커지지 않고, 갈등, 투쟁, 전쟁
일시적인 평화, 인위적인 균형을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꺠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카드 1번에서 권력에 대한 도전,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을 입(말, 공기를 통해) 전달했기
생각에 대한 견제, 대립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기존 질서에 충동적으로 행동했을
치우쳐 서로 논리/이성적이지 못하다. 대치 되는 상황에서 답답할 수 밖에 없고, 서로에
등을 캐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경계적인 상황에서 오는 평화다. 예를 들어 겉으로는 이
겉으로 배려하는 척 하면서 그 상황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고민하는 상황
응어리로써 언제든 폭발할 가능성이 높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성수 2번의 에페 카드에서 기존의 권력(보수) vs 새로운 도전(진보)의 대치되는 상황에서


핀 것은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화약고 같은 상황으로, 일시적인 평화, 균형으로 이루는 형
왔다면, 한 쪽 칼이 부딪히는 상황, 대치 되는 상황에서 총으로 서로 한 발씩 갈긴 형국에
할 뿐이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은 상태, 이 상황에서 실제로 아직까지는 서로에 대해 잘
또는 공감대가 오고가는 상황이 2번의 상황과 동일하다. 3번 창조수는 실질적으로 어찌되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치되는 두 개의 칼과 그 가운데에 큰 꽃이 붉은색 큰
매정하게 공격하는 상황으로, 무리하게 움직이는 행동으로 인하여, 둘 중에 한 쪽은 무조건
주로 기존의 권력보다 도전하는 새로운 권력에서 행동수(창조수)가 매우 적극
베시카 피시스에서 상대방을 칼로 찌르는 강력한 공기의 심벌, 매우 큰 붉은 칼의 탄생을
카드의 매우 큰 붉은 칼이 이 에페 창조수의 칼과 매칭이 된다.
에페 카드 3번은 자기 주장의 투쟁에 있어서 매우 강력한 카드이다. 이 카드의 의미는
입히거나 입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성장함을 의미한다. 흰색 꽃봉우리와 흰색 칼 손잡이
통해 새롭게 발전한 자신의 생각, 견해, 행동을 통해 말해준다. 붉은 색 가지를 칼이 두 동
에페 2번의 일시적으로 상대를 공감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었던 꽃을 짓밟음으로써 새
하는 강한 행동을 보여준다. 결국 이 행동은 경계심, 갈등의 농이 터져 나옴으로, 결국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을 보여준다.

갈등의 응어리가 3번 카드 창조수(행동수)에서 붉은 칼로 변해서 실제 행동에 나선 계기가


카드의 에페는 칼이 하나의 칼이 추가가되면서, 다시 대칭을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큰 칼
꽃이 사라지고, 작은 꽃봉우리가 다시 올라온 것을 볼 수가 있다. 칼 내부에 붉은색 점이
균형을 이룬다. 일시적인 안정을 다시 취하는 상황으로 칼이 대칭이 되고 있는 부분에서
줄기가 이어지지 않은 채 존재하는 것은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기 위해 흐름이 잠시 멈
휴전의 상황을 갖는다.

에페 카드 3번에서, 강한 행동, 강한 주장으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수습을 하거나, 일시적


하는 단계를 말한다. 중앙의 꽃 봉우리는 입이 다물어진 듯, 닫혀져 있어 갈등이 해결조차
스스로 물러서서 자신을 가다듬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상황에 대해 관망, 통찰하여, 사건
고민하거나 수습하려는 생각을 갖는 과정을 말해준다. 이러한 상황은 논리적, 법적인 문제
균형을 이룬다. 일시적인 안정을 다시 취하는 상황으로 칼이 대칭이 되고 있는 부분에서
줄기가 이어지지 않은 채 존재하는 것은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기 위해 흐름이 잠시 멈
휴전의 상황을 갖는다.

에페 카드 3번에서, 강한 행동, 강한 주장으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수습을 하거나, 일시적


하는 단계를 말한다. 중앙의 꽃 봉우리는 입이 다물어진 듯, 닫혀져 있어 갈등이 해결조차
스스로 물러서서 자신을 가다듬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상황에 대해 관망, 통찰하여, 사건
고민하거나 수습하려는 생각을 갖는 과정을 말해준다. 이러한 상황은 논리적, 법적인 문제
것에 제약이 있다는 의미로써, 이런 상황 뒤에서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자신의 생
정리하는 타이밍이다. 새로운 생각과 반대되는 보수적인 생각에 대한 공감이 어느 정
새로운 권력(진보)의 움직임이 일시적인 반성을 하는 시간으로, 일시적인 후회를 하고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내가 "너무 쌔게 나갔나? 부장님 말도 일리가 있긴 했어. 엄마 말이 맞긴 해.
있지만, 알아둬야 할 것도 있잖아. 남자친구가 잘 챙겨주는 것 알겠는데, 연락 한 번 안받
정말 미안하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사과하자니, 자존심 상한다."

에페 원소의 5번 변화수의 붉은 색 칼은, 3번 카드의 붉은 색 칼(기사 카드가 들고 있는 칼


하지만 카드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칼 밑에 깔려 있는 붉은 색 나무 줄기
창조수 3번처럼 행동에 대한 반성이 있었다면, 일시적인 공감과 내면의 반성이 존재했
탈피하려는 변화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4번의 상황은 일시적인 평화가 찾아 왔다면, 개인 감정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현실 상황


갈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행동을 하는 상황으로 우려
있는 극한의 상황이 찾아온다. 보수의 입장에서는 전혀 하지 말하야 하는 것을 진보의 입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허울, 벽을 뛰어 넘어서는 상황으로 대치된다

에페 4번의 심리적인 치유, 갈등이 대치되는 상황에 대해 일시적으로 거리를 두고 반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치유를 하는 타이밍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에 대해서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을 말
깊은 성찰을 통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무엇이 문제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넘어가며, 더 옳은 행동을 위한 논리가 성립되는 과정이다. 갈등의 대치 국면을 전환하기 위
다양한 생각과 자유로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부모님 말이 맞을지 몰라, 하지만 내가 반대에도 무릎쓰고 직접 해봐야한다고 생각해. 우
일부터 찾겠어. 대학이 전부는 아니야. 정말 멋진 댄서가 되기 위해서, 부모님 몰래 학원부
난 정말 멋진 뮤지션이 될 수 있어! 나의 재능을 마음것 펼쳐볼꺼야! 두고

조화수 6번 에페는 붉은색 칼 하나가 다른 칼 하나와 대칭이 생겨서 꽃이 하나가 다시


조화로 볼 수 있다. 꽃의 크기는 에페 4번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아직 꽃은 화려하다. 에
상황에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력을 보여줬다면, 이 에페 6번은 실
경험이 더해졌기 때문에 주변에 적응하거나 환경에 조화를 이루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
번의 상황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진 않지만 겉으로는 상황에 적응하는 척을 잘 하는 시

에페 5번 카드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부딪히는 정면 돌파형이라면, 에페 6번


얻어진 경험을 가지고 자기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성격 등을 표출하기 보다는 자재하고
의미의 조화수를 잘 보여준다.
상황에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력을 보여줬다면, 이 에페 6번은 실
경험이 더해졌기 때문에 주변에 적응하거나 환경에 조화를 이루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
번의 상황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진 않지만 겉으로는 상황에 적응하는 척을 잘 하는 시

에페 5번 카드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부딪히는 정면 돌파형이라면, 에페 6번


얻어진 경험을 가지고 자기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성격 등을 표출하기 보다는 자재하고
의미의 조화수를 잘 보여준다.
에페 카드 2번은 상대방을 잘 모르거나, 어떠한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갈등이 시작되었고, 그 상황에 대해 일부분 공감하거나 겉으로는 협력하는 척을 했다는
그러나 에페 카드 6번은 경험으로 얻어진 정보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공감을 하거나 이성
가능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자기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이 강했음을 인지하고, 자기
관계 유지 또는 상호 보완을 위한 전략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오빠 말이 맞았어! 평소에 사소한 것도 잘 챙겨줬는데, 내가 회식 때문에 연락 못한 걸
식었다니, 뭐했다니 혼자 쌩 난리친 거 같아. 어쩌지? 이왕 이렇게 된 거 자존심 깍아서
좋아하는 마음보다 오빠가 날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까 말이야!

고독수 7번의 에페를 살피기 전에 6번 에페에서 갈등의 상황에서 주변의 조화를 이루면서
형성이 되었다면, 에페 7번은 이 안정된 상황에서 3번과 5번보다는 작아진 붉은 칼이 등장
어느 정도는 꺽이기는 했어도, 아직까지는 일방적인 상황을 몰아가는 중으로 볼 수 있다.
개의 휘어진 칼의 대칭은 주변 상황, 상대방의 입장이 배려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상황으로 이 것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거짓말, 임기 응변의 융튱성, 태연한 척을 한다든지
있는 상황으로 그려진다. 외롭고, 정체된 상황에서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꽤가 발동
부딪힐 확률이 크다.

3번, 5번, 7번 순으로 칼의 크기를 보면, 갈수록 작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자기 주장에


번의 카드에서 실질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5번의 카드에서는 갈등이 실현된 상황
스스로 정면 돌파를 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7번의 상황은 자신의 주장, 자신의 생각, 자신의 행동이 제대로 논리적으로 이해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계책, 재치 있는 임기 응변이 필요하며, 그것을 곧바로 실행에
있다. 필요해 따라서 속임수를 쓰거나, 교활한 방법, 거짓의 언행도 이용할 수
"어제 내가 오빠한테 회식할 때 잠깐 연락 안했다고 화낸 이후로 오전 내내 연락이 없다
먹으러 가자고 먼저 연락해볼까? 지금까지 오빠가 연락했었는데... 그래도 오빠가 나 많이
연락 오겠지? 그러면 오글 거리지만, 애교라도 부려야겠어. 아니야, 아니야, 먼저 해볼까
자존심 무너지는데?, 일단 나 너무 아프다고 문자 보내놔야겠어. 그러면 연락

에페 7번의 허를 찌르는 붉은 검이 다시 같은 검 하나가 탄생하면서, 에페 8번처럼 균형


베시카 피시스 코드의 교차점에는 매듭이 아주 촘촘히 되어 있어서 들어갈 빈틈이 없다
하다 보니, 갈등의 대치 상태가 원이 각각 4개씩 쌓이면서, 교차점 또한 4개씩 짝을 이루었
번의 크고 화려했던 꽃이 4,6번을 거쳐 매우 작아졌으며, 마치 태양 수레 바퀴 코어처럼
있다. 이 의미는 갈등 상황의 수습의 가능성이 초반에는 가능했으나, 위기 상황을 돌파
처세술까지 했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며, 해결되지 않는 균형감을 이룬
일시적으로는 협조와 공감이 있어도, 그 갈등이 쌓이면, 결국 파국의 국면으로 들어갈
타인과 맺고 있는 사회에서 올바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갈등의 대립
배려하는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
에페 8번의 Tip
에페 8번은 7번에서의 임기 응변, 처세술, 거짓 대응 등 상황 모면의 전략이 한계점이 찾
있다. 이 의미는 갈등 상황의 수습의 가능성이 초반에는 가능했으나, 위기 상황을 돌파
처세술까지 했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며, 해결되지 않는 균형감을 이룬
일시적으로는 협조와 공감이 있어도, 그 갈등이 쌓이면, 결국 파국의 국면으로 들어갈
타인과 맺고 있는 사회에서 올바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갈등의 대립
배려하는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
에페 8번의 Tip
에페 8번은 7번에서의 임기 응변, 처세술, 거짓 대응 등 상황 모면의 전략이 한계점이 찾
다르지만, 같은 모형의 꽃 모양이 말해주듯이 서로 간의 대치 상황이다. 비슷한 상황으로
상황은 상대방에 대해 서로가 몰랐을 상황이었고, 8번 상황은 상대방에 매우 잘 알고, 시
단점, 강점/약점을 파악한 상태, 대치되는 상대방 또한 나를 잘 알고, 나도 상대방을 잘 알
말까지 오고 갈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더욱 지체가 된다면, 결과는 시련 자체가 길고, 더 더
.
"너 어제도 공장 관뒀다며? 하긴 니가 뭘 잘하는 게 어딨어? 남들은 취업이다 뭐다 자격증
줄여가며 공부한다는데, 너는 허구한 날 술이나 쳐먹고, 제대로 하는 게 뭐 있냐? 책만 잡
하는 시늉만 하다가, 학원비 날린 게 4년제 등록금보다 더 많어. 전에도 공장 몇개월 나
이번에도 술이나 쳐먹고 싸움질이나 하고 다닐꺼냐? 당장 가서 일자리나 알아봐! 방구석
싫다."

갈등의 국면이 지속될수록, 각기 다른 주장에 의해 원이 생성되었고, 그 원의 교집합 4개


이루는 사이에 에페 카드 중에서 가장 작은 태양처럼 생긴 꽃이 변하면서, 가장 작은 검이
더 이상 검의 자리가 존재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 더 생성된 것으로 잘 이루어진 교집합
자리의 형상으로 봐서는 상황의 대립으로 인한 해결의 실마리보다는 파국으로 치닫는
정신적인 고통을 함께 겪는 상황을 이야기한다고 볼 수가 있다.

에페 카드 3번 > 5번 > 7번 > 9번의 순서로 칼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총체적인 난국을 이야기해주며, 사건의 실마리를 해결해주기 보다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기
대치 상황이 내면화 되면, 자신의 정신적 고통, 죄책감,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불
되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애초부터 양보를 한다면, 일찌감치 해결될 일을 크게 키운 상황
끌다 보니, 서로가 지치는 상황도 찾아오고,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정신적으로 피폐
카드 중에서 높은 수, 마지막 수, 신비주의 수처럼 정신적인 고통의 경험을 부딪
"내가 지금까지 요령피우고, 일하는 척하면서 몰래 쇼핑하고, 웹서핑하고, 친구들이랑 수다
것이 들통난 것 같다. 이대로가면 월급은 커녕, 권고사직 당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떡하지?
산 것, 할부도 안끝났는데... 에휴..."

완성수의 완성, 에페 10번은 베시카 피시스 코드의 교집합이 아주 틈이 없을 정도로 촘촘


작은 꽃봉우리는 에페 9번까지는 존재했지만, 10번에서는 그 자리에 두 개의 푸른색 검이
형상을 보여준다. 이는 사건과 사건, 갈등과 갈등의 대립이 상처 to 상처, 싸움 to 싸움으
있는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
완성수의 완성, 에페 10번은 베시카 피시스 코드의 교집합이 아주 틈이 없을 정도로 촘촘
작은 꽃봉우리는 에페 9번까지는 존재했지만, 10번에서는 그 자리에 두 개의 푸른색 검이
형상을 보여준다. 이는 사건과 사건, 갈등과 갈등의 대립이 상처 to 상처, 싸움 to 싸움으
있는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
에페 10번의 Tip (상처 + 시간(수레바퀴)의 소멸 =휴식기= 무명 + 세계

에페 10번는 4가지 원소 슈트 카드에서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 새로운 시작의 메시


괴롭혔던 많은 문제의 종말로 본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암시해준다. 끝이 좋지 못한 경
상처 또는 아픈 경험이 새로운 발전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실 상황을
힘들 수도 있지만, 멀리 내다본다면 긍정적인 것이다. 에페 9번까지의 정신적인 고통, 갈등
맞이했고, 육체적으로도 탈진하게 되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잠시 동안 휴식이
"결국에는, 회사를 퇴사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내가 성실하지 못하고, 월급 루팡이었던
내가 적성에 맞지 못한 회사에 취업한 것은 맞는데, 월급이 높아서 그냥 다녔던 것이 화근
제대로 준비해서 내가 일하고 싶은 직장에 다녀야겠다. 잠시 쉬는 동안 재충전하고 앞으
에페 원소 카드

페(칼)는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움을 갖고 있고, 에페 에이스의


앉아 있는 왕의 얼굴을 떠올려보면, 머리를 찌르는 형상은 강력한
동으로 절대자에 대한 도전과 갈등, 왕의 자리에서 관찰해보면,
자들이 들고 있는 칼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왕관의 심벌은
화에 둔감하거나, 기존의 형식, 형태, 자리, 전통, 막강한 권력자
계적이지만, 오랜 가치만 고수하고 고지식한 사회 등의 위치라고
볼 수 있다.
빈틈을 보이는 순간, 동등한 위치의 권력자가 나타나서 기존의
의 상징이다. 또는 부패한 절대 권력에 맞서, 국민들이 저항을
수 있다. 에페 카드 에이스의 상징 풀이를 하면, 에페 검 자체가
상징한다. 이 카드의 특징이 이야기의 시작 중에 갈등 요소의
히 왕관 중심에서 칼이 들어오는 것을 캐치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것, 이기주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등 개인적인
력히 주장하는 것으로 자기 중심적이며, 외롭고, 고독하고,
견해, 주장(대부분 일방적인 것), 타인의 공감을 전혀 하지 않고,
말 등 자기 자신의 언행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페 2번
관을 찌르는 형상을 하는 것으로, 공기는 생명을 관장하는 것으로 그
낮은 자, 직급이 낮은 자, 힘이 약했던 자, 진보적인 사람이 보수적인
향을 보이는 형국이다. 숫자 2번 지성수처럼 이 카드 또한 두 개의
있다. 보이지 않는 두개의 원(도전(진보) + 기존 권력(보수))과 그 원의
보여진다. 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거대한 갈등의 꽃 하나가 탄생했다.
진행될 갈등의 크기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로 커질 가능성이
내에서는 그 이상 커지지 않고, 갈등, 투쟁, 전쟁의 대치 상황에서
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꺠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질서에 대한 도전을 입(말, 공기를 통해) 전달했기 때문에 그 새로운
는 것으로, 기존 질서에 충동적으로 행동했을 가능성이 높고, 감정이
치 되는 상황에서 답답할 수 밖에 없고, 서로에 대한 정보/신뢰/생각
보수) vs 새로운 도전(진보)의 대치되는 상황에서 큰 꽃봉우리가 활짝
은 상황으로, 일시적인 평화, 균형으로 이루는 형국으로 칼이 먼저 들어
는 상황에서 총으로 서로 한 발씩 갈긴 형국에서 일시적으로 대치만
이 상황에서 실제로 아직까지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배려
황과 동일하다. 3번 창조수는 실질적으로 어찌되었든 최초의 행동이
는 두 개의 칼과 그 가운데에 큰 꽃이 붉은색 큰 칼로 변해서 한 쪽을
직이는 행동으로 인하여, 둘 중에 한 쪽은 무조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는 새로운 권력에서 행동수(창조수)가 매우 적극적이다.
강력한 공기의 심벌, 매우 큰 붉은 칼의 탄생을 심벌로 한다. 특히 기사
은 칼이 이 에페 창조수의 칼과 매칭이 된다.
있어서 매우 강력한 카드이다. 이 카드의 의미는 갈등, 아픔, 상처를
함을 의미한다. 흰색 꽃봉우리와 흰색 칼 손잡이 받침은 이러한 상처를
행동을 통해 말해준다. 붉은 색 가지를 칼이 두 동강을 내는 모습으로
서, 균형을 이루고 있었던 꽃을 짓밟음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동은 경계심, 갈등의 농이 터져 나옴으로, 결국 대치하는 상황이며,
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을 보여준다.

에서 붉은 칼로 변해서 실제 행동에 나선 계기가 되었다면, 4번 안정수


면서, 다시 대칭을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큰 칼을 휘둘러서 응어리의
라온 것을 볼 수가 있다. 칼 내부에 붉은색 점이 대칭이 되면서 유지,
하는 상황으로 칼이 대칭이 되고 있는 부분에서 4개의 꽃봉우리가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기 위해 흐름이 잠시 멈춘다는 의미로 잠시
휴전의 상황을 갖는다.

으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수습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반성 및 치유를


이 다물어진 듯, 닫혀져 있어 갈등이 해결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컨트롤하면서 상황에 대해 관망, 통찰하여, 사건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을 말해준다. 이러한 상황은 논리적, 법적인 문제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번 카드의 붉은 색 칼(기사 카드가 들고 있는 칼)보다는 작은 칼이다.
어마 하다. 칼 밑에 깔려 있는 붉은 색 나무 줄기는 없지만, 실질적으로
있었다면, 일시적인 공감과 내면의 반성이 존재했다면, 그 상황을
려는 변화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면, 개인 감정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현실 상황에 부딪히므로 큰


대방의 허를 찌르는 행동을 하는 상황으로 우려했던 일이 발생할 수
장에서는 전혀 하지 말하야 하는 것을 진보의 입장에서는 그 보수적인
은 허울, 벽을 뛰어 넘어서는 상황으로 대치된다.

치되는 상황에 대해 일시적으로 거리를 두고 반성을 하며, 심리적인


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한계가
에 대해서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을 말한다. 에페 4번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 정확히 짚고
되는 과정이다. 갈등의 대치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조금 더 너그럽고
과 자유로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반대에도 무릎쓰고 직접 해봐야한다고 생각해.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멋진 댄서가 되기 위해서, 부모님 몰래 학원부터 다니기 시작했거든,
될 수 있어! 나의 재능을 마음것 펼쳐볼꺼야! 두고봐!

른 칼 하나와 대칭이 생겨서 꽃이 하나가 다시 피어오르는 그림의


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아직 꽃은 화려하다. 에페 5번에서의 갈등의
질적인 행동력을 보여줬다면, 이 에페 6번은 실질적인 행동에 대해서
나 환경에 조화를 이루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다. 조화수 6
지만 겉으로는 상황에 적응하는 척을 잘 하는 시기로 볼 수 있다.

선적으로 부딪히는 정면 돌파형이라면, 에페 6번은 정면 돌파를 해서


서, 자신의 성격 등을 표출하기 보다는 자재하고 주변과 화합하려는
미의 조화수를 잘 보여준다.
페에서 갈등의 상황에서 주변의 조화를 이루면서, 일시적인 공감대가
황에서 3번과 5번보다는 작아진 붉은 칼이 등장해서, 한쪽의 주장이
일방적인 상황을 몰아가는 중으로 볼 수 있다. 3개의 휘어진 칼과 3
방의 입장이 배려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말, 임기 응변의 융튱성, 태연한 척을 한다든지, 뻔뻔한 행동을 할 수
황에서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꽤가 발동되는 상황으로 한계에
부딪힐 확률이 크다.

수록 작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자기 주장에 대한 갈등의 상황이 3


는 것이다. 5번의 카드에서는 갈등이 실현된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면 돌파를 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의 생각, 자신의 행동이 제대로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거나 수긍하게
는 임기 응변이 필요하며, 그것을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단계로 볼 수
를 쓰거나, 교활한 방법, 거짓의 언행도 이용할 수도 있다.
락 안했다고 화낸 이후로 오전 내내 연락이 없다. 저녁 때 맛있는 거
지 오빠가 연락했었는데... 그래도 오빠가 나 많이 좋아하니까, 이따가
교라도 부려야겠어. 아니야, 아니야, 먼저 해볼까? 먼저 연락하면 내
너무 아프다고 문자 보내놔야겠어. 그러면 연락 오겠지?"

같은 검 하나가 탄생하면서, 에페 8번처럼 균형을 이루는 형상이다.


아주 촘촘히 되어 있어서 들어갈 빈틈이 없다. 서로에 대한 주장을
4개씩 쌓이면서, 교차점 또한 4개씩 짝을 이루었다. 그 사이에 에페 2
매우 작아졌으며, 마치 태양 수레 바퀴 코어처럼 정 중앙에 자리잡고
능성이 초반에는 가능했으나,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임기 응변의
황이 더 악화되며, 해결되지 않는 균형감을 이룬다.
갈등이 쌓이면, 결국 파국의 국면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자신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갈등의 대립보다는 양보하고
려하는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
에페 8번의 Tip
거짓 대응 등 상황 모면의 전략이 한계점이 찾아온 시점으로 크기는
장에 의해 원이 생성되었고, 그 원의 교집합 4개가 균형 있게 대칭을
은 태양처럼 생긴 꽃이 변하면서, 가장 작은 검이 하나 더 생성되었다.
에서 하나 더 생성된 것으로 잘 이루어진 교집합 사이를 파고 들어간
으로 인한 해결의 실마리보다는 파국으로 치닫는 직전의 상황으로
함께 겪는 상황을 이야기한다고 볼 수가 있다.

로 칼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것의 의미는 갈수록


마리를 해결해주기 보다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기 일보 직전이다. 특히
고통, 죄책감,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 등을 인식하게
를 한다면, 일찌감치 해결될 일을 크게 키운 상황으로 계속해서 시간을
,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형국이다. 에페
신비주의 수처럼 정신적인 고통의 경험을 부딪히게 된다.
면서 몰래 쇼핑하고, 웹서핑하고,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가 시간만 떼운
커녕, 권고사직 당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떡하지? 아, 얼마 전에 명품백
것, 할부도 안끝났는데... 에휴..."

코드의 교집합이 아주 틈이 없을 정도로 촘촘하게 매듭을 지어졌다.


만, 10번에서는 그 자리에 두 개의 푸른색 검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과 갈등의 대립이 상처 to 상처, 싸움 to 싸움으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는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
에페 에이스가 왕관 중심에서 갈등이 시작된다고 보면, 에페
시종은 칼을 쥐고 있는 작은 생명이다. 큰 권력에 도전하는
민초의 뿌리 또는 훗날을 도모하며, 큰 권력에 도전하는
견습생, 또는 기존의 사회가 만들어낸 사회 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의 모습과도 일맥상통한다. 시종의 인물이 어린 모습을
보여주지만, 에너지가 4원소 시종 카드 중에 가장 에너지가
넘쳐보이며, 차분하고, 침착한 편이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며, 무엇인가
망설이는 편이다. 땅을 쳐다보는 모습에서 지금까지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보상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 보인다. 특히
무한한 가능성의 모자창과 땅쪽의 시선이 1번 마법사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 보인다. 다만 바통의 불이 아닌 날카롭고
위험해 보이는 칼을 어깨에 걸치는 모습, 고민하는 모습이다.
에페 시종 카드의 이미지 특성상 상당히 머리회전이 빠르거나
눈치가 빠른 경우가 많다. 보통 공무원이나 군인, 경찰 등의
시험을 치려는 사람에게 자주 나오는데, 에페 시종의 기사
이미지와 잘 부합되며, 공직 계통이나 국가적 사업에 관련된
일에 재능과 운이 겸비함을 의미한다. 시종은 사회 초년생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객관적인 실력을
평가받기 전의 상황을 암시한다. 자신 있고 여유 있어 보이는
자세에서 시험을 앞둔 사람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빨간색의 칼을 든 기사의 표정은 정면을


주시하고 있고, 매우 긴장한 듯하다.
울퉁불퉁한 땅 앞에 무언가 있는 것이
빨간색의 칼을 든 기사의 표정은 정면을
주시하고 있고, 매우 긴장한 듯하다.
울퉁불퉁한 땅 앞에 무언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이 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뛰어넘어야 할 과제이다. 경쟁 상대 또는 매우
큰 장애물을 만난 격, 걸림돌을 뛰어 넘을
것인가, 아니면 뒤로 물러날 것인가, 진행
상황이 큰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말의 표정에서 드러난 고집스러운 표정과
전체적으로 빨간색의 색감의 기사 갑옷과
칼은, 좌우, 앞뒤 상황을 판단하려 하지 않고,
과감히 밀어 붙이는 타입으로 볼 수 있다.
장애가 있으면, 상황 판단을 잘해서 피하거나,
뛰어 넘거나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순발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야 난관에 부딪혀도 무난히 헤쳐 나갈 수
있다. 특히 일이 잘 풀릴 때 가장 불안한
상황이 도래할 수 있기 때문에 늘 경계해야
한다.
기사 카드의 이미지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바통 기사처럼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조심하는 것과는 달리
장애물이 있어도 뛰어넘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호전적인 전투 자세는
앞으로의 험난한 상황을 암시한다. 험난한
상황은 언젠가는 다가오게 되어 있다.
장애물이 있다고, 피하기 보다는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과감하게 헤쳐 나가야 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같이 에페 원소의
성향처럼 투쟁적인 모습과 도전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는 카드다. 만약에 물러설 수 없는
진퇴양난의 경우에는 장애물이 있다하여, 뒤로
물러났을 경우 큰 마음의 상처나 감당하기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보여주고 있는 카드다. 만약에 물러설 수 없는
진퇴양난의 경우에는 장애물이 있다하여, 뒤로
물러났을 경우 큰 마음의 상처나 감당하기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왕의 얼굴에서 매우 예민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보인다. 붉은


칼을 곧게 위로 세운 뒤에 위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여왕의 이미지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언가를 지켜내고자 하는 방어적인 표정이 더
강렬하다. 어떠한 일에 의해서 매우 민감해진 있는 상황을
나타내며 만성 피로로 지쳐 있는 모습이다. 매사에 좀 더
여유가 필요하다. 사회적인 능력이 뛰어나도 그에 따른
내면의 안정감이 있어야 진정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에페의 느낌과 걸맞게 어떠한 상황에 대한 상당히 투쟁적이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칼을 세워 보여주는 듯한
나타내며 만성 피로로 지쳐 있는 모습이다. 매사에 좀 더
여유가 필요하다. 사회적인 능력이 뛰어나도 그에 따른
내면의 안정감이 있어야 진정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에페의 느낌과 걸맞게 어떠한 상황에 대한 상당히 투쟁적이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칼을 세워 보여주는 듯한
모습은 상당히 방어적이며 경계심이 높은 인물이다
에페 여왕 카드는 정신적인 부분에서 완벽주의 기질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작은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다.
성격이 예민하여, 사소한 것도 예민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사회적 능력이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분야에는 상당히
뛰어나지만, 그 외의 감정적 부분은 약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연애나 인간관계에서는 좋은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편이다. 두통, 신경통, 생리통이 심한 사람일 가능성도
높다.
붉은 칼을 들고 서 있는 인물은 매우 젊은 왕으로 볼 수 있다.
한편에는 황금색 단도와 발판에는 흙빛(황금색에 가까운)의 발판에
발을 올려놓고 있다. 시선은 역시 쿠푸처럼 시선을 돌려 보고
있지만, 이 인물은 자기 중심적이거나 매우 의욕적인 인물이다. 양
어깨에 남자와 여자의 얼굴 문양이 새겨져 있다. 젊었을 때, 왕위에
오른 것과 문양을 비교했을 때, 7번 전차 카드에서의 인물, 네로
황제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지적인 능력으로 사회적인 성공,
자수성가를 한 인물로 왕의 얼굴에는 느긋함이 존재한다. 매우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 그에 따른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유 있고 자신만만한 자세지만 오히려 적당한 긴장의 유지가
필요하다.

성공한 기사의 이미지로, 이 인물 또한 공직이나 군인, 조직분야의


어느 정도 성공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어깨 견장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문양은 양면성을 의미하며, 공과 사, 확실한 사람이다.
인간관계는 칼과 같이 옳고 그름에 철두철미하다. 이 인물은 단도의
이미지상 좋은 자리에 올랐음에도 경계하고 견제하는 눈치이다.
비록 성공의 자리에 젊고 어린 상황에서 올랐고, 인정받았음에도
경계심이 강하고 방어적이며, 항상 긴장을 놓치지 않으려 하는
인물이다. 남성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인물이지만, 자신의 주관적인
사고가 확실한 편이다.
쿠푸(컵)의 이미지는, 화려한 장식의 성배
슈트도 음수다.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
대음수인 것이다. 하지만, 쿠푸(컵)은 변화
때문에, 여성에 비유하며 여
쿠푸 에이스의 변화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숫자 1번 성질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자기 자신까지
준비
독립수 지구상의 살아 있는 모든 물질은 어둠의
구성되어 있다. 성배는 매우 수용적이며
상징하기 때문에 분화하는 이미지에서, 사
예를 들어 상대방의 좋아하는 마음이 시작
행동, 행동 양식, 시간 등이 함께 변화한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감정의 변화가 찾아올

지성수 2번의 쿠푸는 1번 컵에서 감정의 발


두 개의 컵 가운데에 물줄기 모양이 균형
감정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형국과 그

특히 이 그림에서 나타는 모양으로는 양과


숫자 2번 하나의 커플이 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태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
지성수
아래 프랑크 왕국의 백합 3개 문양은 하나
말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환경
특히 이 그림에서 나타는 모양으로는 양과
숫자 2번 하나의 커플이 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태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
지성수
아래 프랑크 왕국의 백합 3개 문양은 하나
말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환경
상호 보완하는 것, 좋아하는 상대가 호감

창조수 3번의 쿠푸는 지성수 2번 쿠푸의 형


뻗어 있다. 특히 두개의 결합, 두 집단의 결
두가지 색을 가진 열매가 그것을 잘 보여주
행동수의 성향으로 보아서, 기존의

숫자 3번 꽃이 피고, 그것이 결실을 맺어 열매가 생기


따라서, 하나의 관계 발전이 되어 새로운
창조수 조직이 결합되는 것 이상으로 결혼을 해서
사랑이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는 것, 마
크게 발전한다는 의미다. 사랑의 결실,
상대

안정수 4번의 쿠푸는 3번의 쿠푸처럼 화


보여준다면 4번의 줄기는 크로스보우의
줄기로 포현하자면, 일방적으로 아랫쪽 방

예를 들어, 이 것은 마치 감정의 전달이 한


좋아하는 사람을 얻고 나서 소홀해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 도구를 구하고,
숫자 4번 상황이었다면, 4번은 다 잡은 물고기에게
강한 성적 결
안정수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불을 붙
좌우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한쪽의 감정이
예를 들어, 이 것은 마치 감정의 전달이 한
좋아하는 사람을 얻고 나서 소홀해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 도구를 구하고,
숫자 4번 상황이었다면, 4번은 다 잡은 물고기에게
강한 성적 결
안정수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불을 붙
좌우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한쪽의 감정이
서로 막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의 감
때문에 날카로운 감정 상황, 대치 상황을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화살 방향이 아
시간이 갈수록 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섹스리스, 쿠푸의 4번 안정수의

안정수 4번과는 달리 변화수 5번은 심리


성배와 성배가 마주치는 상황은 여전하다.
서로의 감정 교류가 여전히 답답하고, 잘
하나 태어났다. 하트의 줄기 모양은 여전히
그림의 가운데 윗부분에는 파인애플 모양
숫자 5번 관련된 관계를 뜻하거나 인간 관계가 새로
한눈을 팔거나 삼각 관계의 사랑이 될 가
변화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일시적이고 감각적
카드의 그림은 매우 화려하다. 쿠푸 2번처
하나가 더 나타남으로써, 상대방의 성배의
수 있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특히 연애
이별, 아픔, 상처, 희생 등 사랑 감정의 종말
것에 대한 희망적인 부분이 더욱 강하게
마르
풋내기의 사랑이 권태가 끝

쿠푸의 숫자 5번에서 새로운 이성이 눈


이성이지만, 권태 이전의 풋풋한 사랑의
성배와 3개의 성배가 소통을 하고 있고, 조
숫자 6번 있다. 이 카드의 중점적인 내용은 가
새로운 인간 관계, 기존의 만났던 사람
조화수 진솔하지 못하고 일시적인 만족감만 줄
쿠푸의 숫자 5번에서 새로운 이성이 눈
이성이지만, 권태 이전의 풋풋한 사랑의
성배와 3개의 성배가 소통을 하고 있고, 조
숫자 6번 있다. 이 카드의 중점적인 내용은 가
새로운 인간 관계, 기존의 만났던 사람
조화수 진솔하지 못하고 일시적인 만족감만 줄
현재는 조화롭다는 것, 이 것이 오래가지
겉으로는 조화로워 보이지만, 서로 간의

쿠푸 슈트 6번 카드에서 3개의 성배가


쿠푸 7은 그 6개의 성배가 주변인, 방관자
중앙에 1개의 성배가 자리를 잡고 있고, 그
볼 수가 있다. 또한 둥근 원형 자체가 꽃봉
바로 위의 성배와 대칭에서 빨간색의 잎이
. 적절한 조화, 적절
숫자 7번
고독수의 상징 7번은 외통수, 고립되다. 소
고독수 상황은 6번 카드처럼 일시적인 조화를 이
자신의 의사 표현 자체를 숨기고 있는
꽃봉우리 원 안에 갇힌 모습처럼 자신의 상
되어야 한다. 감정은 물과 같고, 그 것은 시
교류해야 물의 성질처럼 신선해지고 변화가
및 생각을 타인에게 잘 배출해야 하며, 지

혼자 상대방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이 분

6개의 성배는 7번의 쿠푸 카드부터, 위치


남의 의식, 타인의 시선 또는 주변 환경
동등한 위치 + 동등한 위치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한 상황이 혼자만의
상황으로 그려주고 있다. 이러한 관계가
숫자 8번 정중앙에서 피어 있지만, 각자의 꽃이 더
있는 상황,
지배수
남의 의식, 타인의 시선 또는 주변 환경
동등한 위치 + 동등한 위치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한 상황이 혼자만의
상황으로 그려주고 있다. 이러한 관계가
숫자 8번 정중앙에서 피어 있지만, 각자의 꽃이 더
있는 상황,
지배수 정 중앙의 성배가 동등한 상대방과의 감정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상황, 주변 인식, 부담을 느끼는 것 때문에
경우에는 약속을 잡거나 만남을 요구할 때
알지 못한 체 자기 자신의 생각으로만 감정
생각을 할 때도 이 경우가 해당된다. 또

지배수 숫자 8번의 상황에서 그 중간의 붉


지배수 9번의 형상은
쿠푸 9번은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봄으
번에서의 상대방과 서로 벽이 생긴 상황, 소
자기 자신 스스로를 돌보게 된다. 스스로 부
주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
숫자 9번 결과를 낳는다. 인간 관계의 수
쿠푸 3번은 감성적인, 느낌적인, 가슴
신비수 충동적이고 가벼운 만남, 성적인 결합(섹
만남 등을 의미한다. 쿠푸 9번은 자기애, 자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며, 서로의 이해도
이미지 보다는 성숙한 자세로 결혼을 준비
입은 상태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자기애가 너무 과하게 되면, 스스로도 세상
수 있다. 이 쿠푸 카드 신비수 풀이는 3+3

생명의 발현을 하기 위해서는 태양빛과 함


카드의 특성이 생긴다. 쿠푸 9개는 매우 작
보통 사이즈라고 볼 수 있다. 옆으로 누
끊어졌던 탓에 큰 쿠푸의 뚜껑이 닫힌 형
숫자 10번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부재, 소심해진
생명의 발현을 하기 위해서는 태양빛과 함
카드의 특성이 생긴다. 쿠푸 9개는 매우 작
보통 사이즈라고 볼 수 있다. 옆으로 누
끊어졌던 탓에 큰 쿠푸의 뚜껑이 닫힌 형
숫자 10번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부재, 소심해진
있거나, 이별수가 나타날 수가 있다. 자
완성수 필요하거나 새로운 상대방을 만나려면 적

성배의 컵이 뚜껑이 닫혀져 있기 때문


수용하는 자세에서 발전해서
뚜껑을 열어야, 감정의 물이 발산하게 되
위해서는 자기가 현재 느끼는 감정적
필요하다.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 재회
쿠푸 원소 카드

의 이미지는, 화려한 장식의 성배에서 물이 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쿠푸의 심벌은 성배다. 변화에 민감한 슈트이다. 드니에
음수다.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형태로 자기 자신의 형태는 유지하는 내에서 변화를 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것이다. 하지만, 쿠푸(컵)은 변화가 찾아오면, 자기의 것도 함께 변화하기 때문에 소음수라고 볼 수 있다. 매우 유동적인 원
때문에, 여성에 비유하며 여성의 자궁에 남성적인 불씨가 틔이면 모든 상황이 변화하는 것을 예를 들 수가 있다.
스의 변화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것이 물이 분화해서 흐르는 모습이다. 물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비유한다. 물질 세계에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자기 자신까지 변화가 찾아오면서 물의 변화가 찾아오는 것이 양수가 터지는 모습과도 흡사하다. 또는
준비하기 위해서 월경을 하는 모습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의 살아 있는 모든 물질은 어둠의 바다, 물에서 탄생했으므로, 생명체 모두가 성배에 해당된다. 인류도 태어났을 때에 80%가
어 있다. 성배는 매우 수용적이며, 스스로 변화가 찾아오며, 그 것을 받아들인다. 특히 에이스 카드의 특징은 순수한 물의 정
때문에 분화하는 이미지에서, 사람의 감정의 시작, 사랑의 시작, 인간 관계의 시작 등을 알리는 카드다. 분화하고 있는 상징
상대방의 좋아하는 마음이 시작되었으며, 그것이 본인의 삶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에 의해
동 양식, 시간 등이 함께 변화한다. 여기에 바통 원소가 함께 한다면, 불같은 사랑의 시작을 알리거나, 드니에 원소와 함께 한
인 상황에서 감정의 변화가 찾아올 수도 있고, 에페 원소가 함께 한다면, 위험할 수 있는 가시 같은 사랑의 시작을 알릴 수도

번의 쿠푸는 1번 컵에서 감정의 발현을 알리는 상징이라면, 쿠푸 에이스 1 + 쿠푸 에이스 1의 동일 선상의 컵이 두개 있다는
컵 가운데에 물줄기 모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드래곤 모양의 머리가 마주보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두 컵에서 발현되고
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형국과 그 밑에 백합 모양의 방패를 상징하는 가문의 결혼식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GM은 히브리어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림에서 나타는 모양으로는 양과 음의 동등한 감정의 발현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단계로, 한쪽이 고백을 해서, 상대방이 받
의 커플이 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감정이 발현이 되었고, 상대방도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발현
서 확인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지, 일방적인 한쪽의 좋아하는 감정 발현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대방에게 고백해서 이뤄진
상황은 절대 아니란 점을 인지 해둬야 상담에 용이하다.

크 왕국의 백합 3개 문양은 하나의 줄기, 하나의 혈통, 하나됨을 암시하므로 최소 2가문 이상의 합일, 혼인 동맹, 결혼을 상징
다.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환경, 같은 공간에서 호감을 갖거나, 만남을 하는 것을 말하며, 인간 간의 감정 교류, 일을 하는데
번의 쿠푸는 지성수 2번 쿠푸의 형상에서 더 발전하여, 쿠푸 중앙에서 피어오르는 나무 줄기의 모양이 온전한 심장의 모양으
특히 두개의 결합, 두 집단의 결합, 두 가문의 결합, 두 가지 이상이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운명, 하나로 결합됨을 알려주는
을 가진 열매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두개의 컵을 중심으로 나무 줄기의 상징 그 위로 컵이 하나 더 위치했다는 것은 창
동수의 성향으로 보아서, 기존의 마음과 마음의 통하는 것 그 이상으로 한 가지 이상의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의미가 크다.

그것이 결실을 맺어 열매가 생기는 것처럼, 인간의 감정(물의 흐름)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그 상대방과의 결합, 만남의 지속
하나의 관계 발전이 되어 새로운 감정의 결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두 개인의 감정이 또 다른 감정으로 피어오르는 것으로 하
결합되는 것 이상으로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겨나는 것도 창조수 3번 쿠푸의 상징성에 속할 수 있다. 매끄러운 감정의 흐름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하나됨에 따라서 서로가 호감을 느끼고,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되는 사랑이 한
발전한다는 의미다. 사랑의 결실, 결혼, 생명체의 탄생, 팀워크, 혈연 및 지연, 의리 또는 정으로 이루어진 지역 공동체 등의 의
상대방과 우정, 사업 파트너로 성장 발전하는 의미도 함께 한다.

4번의 쿠푸는 3번의 쿠푸처럼 화려한 줄기의 하트 모양이 크게 번성하면서 양쪽의 마음과 마음이 잘 맞아, 그것이 열매로 결
다면 4번의 줄기는 크로스보우의 모양으로 컵 4개의 위치가 균형을 이루지만 일시적으로 각자의 방에 있는 모양이다. 물의 흐
포현하자면, 일방적으로 아랫쪽 방향으로만 흐르면서, 약간 정체된 느낌이 든다. 물의 흐름이 큰 쪽만 컵의 크기가 조금 더
뿐이다.
이 것은 마치 감정의 전달이 한 쪽으로 크게 전달하였고, 사랑은 소모되어 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사랑의 목표, 목적을 이룬
는 사람을 얻고 나서 소홀해지는 형국으로 감정의 전달이 상대방의 열렬한 사랑이 있음을 확인하면 권태감이 찾아오는 것이
잡기 위해, 낚시 도구를 구하고, 미끼를 구하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고 밀고 당기기를 할 때까지 매우 공을 들이는 상황이 3번
다면, 4번은 다 잡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상황과도 같다. 섹스의 심벌로 본다면, 남성의 도전적인 정신으로 이성과
강한 성적 결합 과정이 끝나고, 사정에 의해, 긴장이 완화되는 느낌도 비슷해진다.
방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불을 붙이고나서, 자신은 그 열정을 소모해버려 자신이 다르게 변화하는 카드, 권태감을 주는 카드
이 깨지기 때문에 한쪽의 감정이 커지기 마련이고, 한 쪽은 불화, 부조화, 소통의 부재 등이 생길 수가 있다. 상단의 컵 2개와
번과는 달리 변화수 5번은 심리/행동에 있어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카드의 그림을 보면, 동등한 위치의 맨
배가 마주치는 상황은 여전하다. 그리고, 맨위의 성배와 성배가 만나는 지점 아래에 붉은색 줄기로 선을 긋고, 벽을 만드는 모
감정 교류가 여전히 답답하고, 잘 안되는 것을 의미로 풀이가 된다. 하트 문양의 꽃 중앙에 새로운 감정의 변화가 나타내는
어났다. 하트의 줄기 모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상대방과 상대방의 동등한 위치에서의 관계보다는 삼각관계의 그림으로 이
가운데 윗부분에는 파인애플 모양의 과실처럼 생긴 열매가 피어 있다. 이 열매는 따뜻한 지방의 온화한 느낌을 주고 있어, 외
계를 뜻하거나 인간 관계가 새로운 희망 또는 한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특히 동등한 타인이 한 명 더 등장함
팔거나 삼각 관계의 사랑이 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열매의 상징성은 꽃이 피고 난 뒤에 결실에 대한 보상, 끝맺음을 맺는
강하기 때문에 일시적이고 감각적이며 유토피아적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특히 커플의 이별이나 헤어짐의 상징성이 매우
림은 매우 화려하다. 쿠푸 2번처럼 맨 아래의 성배 to 성배의 모습에서 동등함을 유지한 관계는 여전하지만, 새로운 매력적
나타남으로써, 상대방의 성배의 매력은 전의상실하고 만다. 특히 한눈을 팔거나 새로운 사람, 매력적인 이성, 존경의 대상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특히 연애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이므로 불만족스러운 연애를 하고 있
상처, 희생 등 사랑 감정의 종말에 대한 것에 변화를 이야기한다. 또한 그 것으로 생기는 심적인 변화, 새로운 감정의 교류
한 희망적인 부분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 끝 또는 이별>새로운 희망, 새로운 관계의 시작 *모던 카드의 이미지는 어두운 반
마르세유 마이너 카드의 5번 쿠푸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강력하다.
풋내기의 사랑이 권태가 끝나고 이별이 진행하고나서, 새로운 이성이 눈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예를 들 수 있다.

숫자 5번에서 새로운 이성이 눈에 들어오고, 이 이성과의 육체적인 결합 단계까지 갔다면, 이 내면에서의 성적인 매력은 굉
지만, 권태 이전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이 발현되기는 힘들다. 마음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는 아닌 관계로 볼 수 있다. 3
개의 성배가 소통을 하고 있고, 조화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언제든지 갈등이 시작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할 일이 발생
다. 이 카드의 중점적인 내용은 가벼운 애정관계, 원나잇 스탠드, 성적인 매력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쉽게 끝나는 사이가 많다
운 인간 관계, 기존의 만났던 사람들과 다른 부류, 다른 성격, 다른 이성 등 매력적인 사람들과 만남이 진행되었지만, 언제까
지 못하고 일시적인 만족감만 줄 뿐이다. 쿠푸5번에서 보여줬던 가운데의 화려한 성배의 등장으로 일시적이고도 감각적인 교
트 6번 카드에서 3개의 성배가 3개의 성배와 대칭을 이루면서, 일시적인 균형을 이루면서도 긴장감을 형성하는 상황이라고
은 그 6개의 성배가 주변인, 방관자, 또는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 또는 외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형성한다. 그림
개의 성배가 자리를 잡고 있고, 그 성배 테두리에 줄기와 잎이 원형을 그려내고 있어서, 다른 6개의 성배들과 교류가 막힌 상
있다. 또한 둥근 원형 자체가 꽃봉오리 모양의 문양을 하고 있어서, 독립적인 역할 또는 한 개 만 화려한 상황에서 그 정중앙
성배와 대칭에서 빨간색의 잎이 가로 막고 있다는 점, 이 것은 중앙의 컵은 아직 드러낼 상황은 아니며, 주변 상황을 지켜봐
. 적절한 조화, 적절한 자기 표현, 적절한 애정 표현 등, 미래의 가능성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상징 7번은 외통수, 고립되다. 소극적이다. 이런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극적이거나 소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번 카드처럼 일시적인 조화를 이루는 상황을 전반적으로 과감히 돌파하지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를 하거나, 끙끙 앓는 듯이
의사 표현 자체를 숨기고 있는 모습이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 앞에 드러내는 것을 겁내고
원 안에 갇힌 모습처럼 자신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사랑, 자신의 생각으로만 이뤄진 판타지,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하다. 물은
다. 감정은 물과 같고, 그 것은 시간과도 같다. 타인과의 소통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기 때문에, 특히 더더욱 남들과 서로 소
물의 성질처럼 신선해지고 변화가 진행된다. 이 카드는 그와 정반대로 정체되어, 세상 혼자 사는 고독한 사람과도 같다. 자신
을 타인에게 잘 배출해야 하며, 지혜롭게 감정 표현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짝사랑이거나 연애에서 혼자 상대방에
갖가지 생각을 할 때도 잘 나온다.
대방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이 분출되었던 1번의 카드와는 달리 고인물이다. 고인물은 섞기 마련이기 때문에 답답할 수 밖에

배는 7번의 쿠푸 카드부터, 위치해 있고, 가운데 성배를 지켜보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감시자, 지켜보는 사람, 주위
의식, 타인의 시선 또는 주변 환경, 현재의 놓인 상황, 장애물 등 중심의 성배의 시선을 두는 형상과 스스로의 고립을 말해준
동등한 위치 + 동등한 위치 = 서로의 소통 부재로 인한 고립으로 두 쿠푸 사이에 벽이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의 고립을 자초한 상황이 혼자만의 상황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7번 쿠푸 카드의 상황에서 상대방 또한 고립이 된 상황을 받
로 그려주고 있다. 이러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계속될 경우 갈등의 요소를 중점으로 한 붉은 색 줄기가 벽을 형성하고 있다.
서 피어 있지만, 각자의 꽃이 더 화려해 보인다. 이 그림 자체는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상황, 감정 교류, 감정 전달이 잘
있는 상황, 매우 자기 중심적인 상황을 잘 그려주는 이미지로 풀이할 수가 있다.
자 8번의 상황에서 그 중간의 붉은 색 벽이 오히려 컵하나가 생겨버렸다. 그리고 그것이 신비수 9번의 코어, 중심으로 자리
지배수 9번의 형상은 태양을 상징하는 두개의 십자가 모습으로 태양의 축을 도는 코어와 비슷하다.
번은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봄으로써, 느끼는 반성 또는 자기 만족,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성되는 카드이다.쿠
상대방과 서로 벽이 생긴 상황, 소통의 부재, 고립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혼자 자기 자신을 자학을 했다가 결국에는 정신 승
스스로를 돌보게 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상대방에게 배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했던 부분과 이해를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행동이나 모습도 수용하
결과를 낳는다. 인간 관계의 수용에 있어서 동등한 입장에서 대립, 대칭이 아닌 받아들이거나, 원만해지는 과정이다.
푸 3번은 감성적인, 느낌적인, 가슴 뛰는 사랑, 순수한 감정으로 대한 인간관계 등을 말한다. 쿠푸 6번은 순수한 사랑을 떠나
고 가벼운 만남, 성적인 결합(섹스), 매력적인 타인에게 눈 뜨는 것, 쿠푸 3번처럼 국한되지 않는 경험을 통한 다양한 인간
의미한다. 쿠푸 9번은 자기애, 자존감 상승, 나에 대한 포용력으로 이루어진 타인에 대한 수용적인 자세로, 상대방의 있는 그
는 것을 의미하며, 서로의 이해도는 차분하고, 부드럽고, 보다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크다. 결혼의 의미는 쿠푸
보다는 성숙한 자세로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많기 때문에 늦게 결혼하는 케이스나 늦게 시작하는 사랑을 일컫는다. 또한
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결실, 늦은 연애, 늦은 결혼, 재혼, 돌싱과 돌싱의 연애 등 비슷한 맥락으로 의미
너무 과하게 되면, 스스로도 세상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까지 할 수가 있어서 독신주의자가 되거나 노총각, 노처녀 등도
이 쿠푸 카드 신비수 풀이는 3+3=6 성적인 결합,3*6=18 달 카드 3*3=9의 회임기를 의미하기 때문에, 임신 또는 출산 소식
수도 있다.

발현을 하기 위해서는 태양빛과 함께 물은 가장 필요한 원소다. 쿠푸 9번의 형상은 자아 성찰을 통한 반성, 자기애를 부각시
성이 생긴다. 쿠푸 9개는 매우 작아진 사이즈로 등장하며, 나머지 1개의 커다란 쿠푸는, 1번부터 9번까지 등장하는 쿠푸의
사이즈라고 볼 수 있다. 옆으로 누운 쿠푸가 작은 쿠푸 9개에 자신의 감정을 발현, 내용물을 쏟아 부으려고 하지만, 이미 교류
탓에 큰 쿠푸의 뚜껑이 닫힌 형상을 보여준다. 작은 사이즈의 쿠푸는 인간 관계에서의 행동력이 매우 떨어지므로 타인과의
는 사람과의 대화 부재, 소심해진 인간관계 등으로 예를 들 수가 있다. 이 상황에서 시간을 더 끌게 되면, 인간 관계의 단절을
쿠푸 원소 카드

에서 물이 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쿠푸의 심벌은 성배다. 변화에 민감한 슈트이다. 드니에(흙)의
성하는 형태로 자기 자신의 형태는 유지하는 내에서 변화를 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 찾아오면, 자기의 것도 함께 변화하기 때문에 소음수라고 볼 수 있다. 매우 유동적인 원소이기
성의 자궁에 남성적인 불씨가 틔이면 모든 상황이 변화하는 것을 예를 들 수가 있다.
것이 물이 분화해서 흐르는 모습이다. 물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비유한다. 물질 세계에서 음의
지 변화가 찾아오면서 물의 변화가 찾아오는 것이 양수가 터지는 모습과도 흡사하다. 또는 변화를
비하기 위해서 월경을 하는 모습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바다, 물에서 탄생했으므로, 생명체 모두가 성배에 해당된다. 인류도 태어났을 때에 80%가 물로
스스로 변화가 찾아오며, 그 것을 받아들인다. 특히 에이스 카드의 특징은 순수한 물의 정수를
람의 감정의 시작, 사랑의 시작, 인간 관계의 시작 등을 알리는 카드다. 분화하고 있는 상징성에서
되었으며, 그것이 본인의 삶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에 의해서 모든
다. 여기에 바통 원소가 함께 한다면, 불같은 사랑의 시작을 알리거나, 드니에 원소와 함께 한다면,
올 수도 있고, 에페 원소가 함께 한다면, 위험할 수 있는 가시 같은 사랑의 시작을 알릴 수도 있다.

현을 알리는 상징이라면, 쿠푸 에이스 1 + 쿠푸 에이스 1의 동일 선상의 컵이 두개 있다는 의미다.


형을 이루고 있고, 드래곤 모양의 머리가 마주보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두 컵에서 발현되고 있는
밑에 백합 모양의 방패를 상징하는 가문의 결혼식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GM은 히브리어 'Gimel'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음의 동등한 감정의 발현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단계로, 한쪽이 고백을 해서, 상대방이 받아주고
는 상황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감정이 발현이 되었고, 상대방도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발현된
지, 일방적인 한쪽의 좋아하는 감정 발현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대방에게 고백해서 이뤄진다는
상황은 절대 아니란 점을 인지 해둬야 상담에 용이하다.

의 줄기, 하나의 혈통, 하나됨을 암시하므로 최소 2가문 이상의 합일, 혼인 동맹, 결혼을 상징한다고
같은 공간에서 호감을 갖거나, 만남을 하는 것을 말하며, 인간 간의 감정 교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상에서 더 발전하여, 쿠푸 중앙에서 피어오르는 나무 줄기의 모양이 온전한 심장의 모양으로 곧게
합, 두 가문의 결합, 두 가지 이상이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운명, 하나로 결합됨을 알려주는 심벌로
주고 있다. 두개의 컵을 중심으로 나무 줄기의 상징 그 위로 컵이 하나 더 위치했다는 것은 창조수=
마음과 마음의 통하는 것 그 이상으로 한 가지 이상의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의미가 크다.

기는 것처럼, 인간의 감정(물의 흐름)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그 상대방과의 결합, 만남의 지속이 됨에
감정의 결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두 개인의 감정이 또 다른 감정으로 피어오르는 것으로 하나의
, 아이가 생겨나는 것도 창조수 3번 쿠푸의 상징성에 속할 수 있다. 매끄러운 감정의 흐름선으로
마음과 마음이 하나됨에 따라서 서로가 호감을 느끼고,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되는 사랑이 한껏 더
결혼, 생명체의 탄생, 팀워크, 혈연 및 지연, 의리 또는 정으로 이루어진 지역 공동체 등의 의미,
방과 우정, 사업 파트너로 성장 발전하는 의미도 함께 한다.

려한 줄기의 하트 모양이 크게 번성하면서 양쪽의 마음과 마음이 잘 맞아, 그것이 열매로 결과를
모양으로 컵 4개의 위치가 균형을 이루지만 일시적으로 각자의 방에 있는 모양이다. 물의 흐름이
방향으로만 흐르면서, 약간 정체된 느낌이 든다. 물의 흐름이 큰 쪽만 컵의 크기가 조금 더 커보일
뿐이다.
쪽으로 크게 전달하였고, 사랑은 소모되어 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사랑의 목표, 목적을 이룬 사람이
형국으로 감정의 전달이 상대방의 열렬한 사랑이 있음을 확인하면 권태감이 찾아오는 것이다.
미끼를 구하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고 밀고 당기기를 할 때까지 매우 공을 들이는 상황이 3번까지의
먹이를 주지 않는 상황과도 같다. 섹스의 심벌로 본다면, 남성의 도전적인 정신으로 이성과 매우
합 과정이 끝나고, 사정에 의해, 긴장이 완화되는 느낌도 비슷해진다.
이고나서, 자신은 그 열정을 소모해버려 자신이 다르게 변화하는 카드, 권태감을 주는 카드다.
커지기 마련이고, 한 쪽은 불화, 부조화, 소통의 부재 등이 생길 수가 있다. 상단의 컵 2개와 줄기가
행동에 있어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카드의 그림을 보면, 동등한 위치의 맨 아래의
그리고, 맨위의 성배와 성배가 만나는 지점 아래에 붉은색 줄기로 선을 긋고, 벽을 만드는 모습에서
안되는 것을 의미로 풀이가 된다. 하트 문양의 꽃 중앙에 새로운 감정의 변화가 나타내는 성배가
히 존재하지만, 상대방과 상대방의 동등한 위치에서의 관계보다는 삼각관계의 그림으로 이어진다.
양의 과실처럼 생긴 열매가 피어 있다. 이 열매는 따뜻한 지방의 온화한 느낌을 주고 있어, 외국과
운 희망 또는 한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특히 동등한 타인이 한 명 더 등장함으로써,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열매의 상징성은 꽃이 피고 난 뒤에 결실에 대한 보상, 끝맺음을 맺는다는
이며 유토피아적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특히 커플의 이별이나 헤어짐의 상징성이 매우 크다.
럼 맨 아래의 성배 to 성배의 모습에서 동등함을 유지한 관계는 여전하지만, 새로운 매력적인 성배
매력은 전의상실하고 만다. 특히 한눈을 팔거나 새로운 사람, 매력적인 이성, 존경의 대상을 만날
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이므로 불만족스러운 연애를 하고 있다면,
에 대한 것에 변화를 이야기한다. 또한 그 것으로 생기는 심적인 변화, 새로운 감정의 교류, 새로운
작용한다. 끝 또는 이별>새로운 희망, 새로운 관계의 시작 *모던 카드의 이미지는 어두운 반면에
세유 마이너 카드의 5번 쿠푸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강력하다.
나고 이별이 진행하고나서, 새로운 이성이 눈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예를 들 수 있다.

에 들어오고, 이 이성과의 육체적인 결합 단계까지 갔다면, 이 내면에서의 성적인 매력은 굉장한


감정이 발현되기는 힘들다. 마음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는 아닌 관계로 볼 수 있다. 3개의
조화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언제든지 갈등이 시작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벼운 애정관계, 원나잇 스탠드, 성적인 매력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쉽게 끝나는 사이가 많다.
들과 다른 부류, 다른 성격, 다른 이성 등 매력적인 사람들과 만남이 진행되었지만, 언제까지나
뿐이다. 쿠푸5번에서 보여줬던 가운데의 화려한 성배의 등장으로 일시적이고도 감각적인 교류는
개의 성배와 대칭을 이루면서, 일시적인 균형을 이루면서도 긴장감을 형성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자, 또는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 또는 외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형성한다. 그림의 정
성배 테두리에 줄기와 잎이 원형을 그려내고 있어서, 다른 6개의 성배들과 교류가 막힌 상태라고
오리 모양의 문양을 하고 있어서, 독립적인 역할 또는 한 개 만 화려한 상황에서 그 정중앙의 성배
가로 막고 있다는 점, 이 것은 중앙의 컵은 아직 드러낼 상황은 아니며, 주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절한 자기 표현, 적절한 애정 표현 등, 미래의 가능성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소극적이다. 이런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극적이거나 소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루는 상황을 전반적으로 과감히 돌파하지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를 하거나, 끙끙 앓는 듯이 자기
모습이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 앞에 드러내는 것을 겁내고 있고,
상으로 이루어진 사랑, 자신의 생각으로만 이뤄진 판타지,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하다. 물은 순환이
시간과도 같다. 타인과의 소통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기 때문에, 특히 더더욱 남들과 서로 소통하고
진행된다. 이 카드는 그와 정반대로 정체되어, 세상 혼자 사는 고독한 사람과도 같다. 자신의 감정
혜롭게 감정 표현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짝사랑이거나 연애에서 혼자 상대방에 대한
갖가지 생각을 할 때도 잘 나온다.
출되었던 1번의 카드와는 달리 고인물이다. 고인물은 섞기 마련이기 때문에 답답할 수 밖에 없다.

해 있고, 가운데 성배를 지켜보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감시자, 지켜보는 사람, 주위 사람,
경, 현재의 놓인 상황, 장애물 등 중심의 성배의 시선을 두는 형상과 스스로의 고립을 말해준다.
= 서로의 소통 부재로 인한 고립으로 두 쿠푸 사이에 벽이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의 상황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7번 쿠푸 카드의 상황에서 상대방 또한 고립이 된 상황을 받아들인
지속적으로 계속될 경우 갈등의 요소를 중점으로 한 붉은 색 줄기가 벽을 형성하고 있다. 꽃이
화려해 보인다. 이 그림 자체는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상황, 감정 교류, 감정 전달이 잘 안되고
매우 자기 중심적인 상황을 잘 그려주는 이미지로 풀이할 수가 있다.
은 색 벽이 오히려 컵하나가 생겨버렸다. 그리고 그것이 신비수 9번의 코어,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
태양을 상징하는 두개의 십자가 모습으로 태양의 축을 도는 코어와 비슷하다.
로써, 느끼는 반성 또는 자기 만족,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성되는 카드이다.쿠푸 8
소통의 부재, 고립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혼자 자기 자신을 자학을 했다가 결국에는 정신 승리하여,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상대방에게 배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렇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했던 부분과 이해를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행동이나 모습도 수용하게 되는
용에 있어서 동등한 입장에서 대립, 대칭이 아닌 받아들이거나, 원만해지는 과정이다.
슴 뛰는 사랑, 순수한 감정으로 대한 인간관계 등을 말한다. 쿠푸 6번은 순수한 사랑을 떠나서,
스), 매력적인 타인에게 눈 뜨는 것, 쿠푸 3번처럼 국한되지 않는 경험을 통한 다양한 인간 관계의
존감 상승, 나에 대한 포용력으로 이루어진 타인에 대한 수용적인 자세로,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는 차분하고, 부드럽고, 보다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크다. 결혼의 의미는 쿠푸3번의
비하는 커플이 많기 때문에 늦게 결혼하는 케이스나 늦게 시작하는 사랑을 일컫는다. 또한 상처를
것에 대한 결실, 늦은 연애, 늦은 결혼, 재혼, 돌싱과 돌싱의 연애 등 비슷한 맥락으로 의미가 된다.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까지 할 수가 있어서 독신주의자가 되거나 노총각, 노처녀 등도 의미할
=6 성적인 결합,3*6=18 달 카드 3*3=9의 회임기를 의미하기 때문에, 임신 또는 출산 소식을 알릴
수도 있다.

함께 물은 가장 필요한 원소다. 쿠푸 9번의 형상은 자아 성찰을 통한 반성, 자기애를 부각시킨다는


작아진 사이즈로 등장하며, 나머지 1개의 커다란 쿠푸는, 1번부터 9번까지 등장하는 쿠푸의 크기로
운 쿠푸가 작은 쿠푸 9개에 자신의 감정을 발현, 내용물을 쏟아 부으려고 하지만, 이미 교류가
상을 보여준다. 작은 사이즈의 쿠푸는 인간 관계에서의 행동력이 매우 떨어지므로 타인과의 교류,
인간관계 등으로 예를 들 수가 있다. 이 상황에서 시간을 더 끌게 되면, 인간 관계의 단절을 볼 수
쿠푸 에이스처럼 화려한 성배가 아닌 소박한 컵을 들고 사막같은 길을 걷고 있
사내를 볼 수 있다. 얼굴은 매우 불안한 눈길이 애잔하게 보인다. 무엇을 깊게
모습 또는 상대방에게 마음 전달을 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없어 보
보다는, 확신이 없어 보인다. 물빛이 없는 땅과 황금색 풀빛에서 매우 현실적
표현된다. 그리고 한 손에는 컵의 뚜껑 또는 자신의 모자를 들고, 한 손에는 컵을
있는 모습에서 자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모습이 다시금 확실한지 확인하는
보인다.
물이라는 것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컵 안에 들어 있는 물이 행여나 쏟아지
하면, 그 물이 사람의 마음에 비유가 되기 때문에 상처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자신감도 떨어지는 모습으로 여겨진다. 특히 사막같은 길에서 물은 생명 유지와
때문에 물 한 모금, 한 모금 아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에 있어서 소심
것이다.
쿠푸 시종은 어린이 같은 인물로 감성적이고, 여린 마음의 소유자다. 여성일 경
감정 기복이 심한 인물일 수도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적인 행동력이 떨
있다. 특히 이 인물에 해당하는 남녀 공통적인 특징은 착하고, 순수한 사람, 순
우유부단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생각을
머물러 있고 상대방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다. 마음의 응어리가 지는 경
불의 원소와 함께 하는 경우 홧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예술계통이나 서비스업무 등에 적합하다. 연애 측면에서 상대방에 대한 감성적


헌신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줄 수 있으나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기대고 의지하려
탓에 남성일 경우 이성에 대한 매력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 여성의 경우에는 변
케이스가 될 수 있다. 예술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행운이 있을 수 있어서, 예술
발을 들일 때,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감성의 시작, 그 것은 불안함을 내
하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좀 더 준비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필요

거친 황금색 흙빛과 풀잎 앞에 유동적인 물의 색


갖고 있는 말이 한 걸음 먼저 나간다. 하지만 쿠
기사의 표정에서, 확신이 없는 표정이다. 일단
행동에 옮겨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상황이
그리고 말이 앞에 나감에 따라서 전방을 주시하
말을 컨트롤 해야 하지만 커다란 쿠푸를 높이 들
갖고 있는 말이 한 걸음 먼저 나간다. 하지만 쿠
기사의 표정에서, 확신이 없는 표정이다. 일단
행동에 옮겨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상황이
그리고 말이 앞에 나감에 따라서 전방을 주시하
말을 컨트롤 해야 하지만 커다란 쿠푸를 높이 들
곳에 시선이 간다. 앞으로 벌어질 큰 일, 큰 행동
대해서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을 쓰는 것이 따로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울퉁불퉁한 흙빛의 길에
앞에는 언덕 또는 낭떠러지가 있을 수도 있기 때
기사의 표정은 더욱 불안하다. 기사의 컵은 시종
컵보다는 세련되어 있고, 말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붙잡고 있다. 기사가 컵을 응시하
눈빛은 새어 나갈 것 같은 걱정과 연민을 보여주
이와 상반되게 말의 표정은 자신감에 차 있다
상황은 나아갈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이
판단되어 진다. 말의 앞발이 나아가려는 모습이
안정적이고 쿠푸(컵) 또한 흔들림이 없기 때문
걱정보다는 나아가는 것이 발전적인 상황을
암시해준다. 주변 상황은 자신에게 이로운 뱡향
나아가고 있는데, 스스로 결단을 못하는 상황이
자신감 부족을 극복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 카드
주된 의미는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더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4가지 기사 카드 중에서 가장 행동이 조심스러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앞으로 지르는 모습이 맞는 건지 이동중에도 수
수백 번 고민하는 타입이다. 감수성이 풍부하
우유부단하며, 조금은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모습
당당하게 앞으로 전투를 하려는 모습보다는 화
하거나 타협을 하려는 성격이다. 주변 환경을
순응하면서 크게 트러블 일으키고 싶지 않은, 골
앞은 것을 회피하려는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 특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우유부단한 면이 나와서 스
결정 짓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적
하거나 타협을 하려는 성격이다. 주변 환경을
순응하면서 크게 트러블 일으키고 싶지 않은, 골
앞은 것을 회피하려는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 특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우유부단한 면이 나와서 스
결정 짓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적
조언가처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나올
있다.

쿠푸 여왕이 긴장한 얼굴로 의자에 앉아 있다. 안정적으로 잡


컵을 뚜껑이 닫혀져 있다. 여왕은 그 컵을 주시하고 있으며, 신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컵은 성배 또는 물, 시간, 마음을 의미하
컵을 닫아버린 것이 특징이다. 이 상황은 타인에게 자신의 마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닫힌 컵을 안정적으로 잡고 있고 칼자루를 어깨에 쥐고 있는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는 자세를 취
것이다. 하지만 칼을 어깨에 올린 것으로 보아 이것이 나에게
것인지, 해가 될 것인지 계산 중일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했는데, 지금 내 상황에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인지, 내가
클 것인지, 상대방에게 상처를 어떻게 하면 덜 줄 것인지 고민
시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머리에 쓴 왕관은 여왕과는 맞지 않는 왕관이므로, 애정 전선
상황에 대해 너무 날카롭게 신중하여, 감정 표현에 소극적인
또는 그 상황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인지, 내가
클 것인지, 상대방에게 상처를 어떻게 하면 덜 줄 것인지 고민
시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머리에 쓴 왕관은 여왕과는 맞지 않는 왕관이므로, 애정 전선
상황에 대해 너무 날카롭게 신중하여, 감정 표현에 소극적인
또는 그 상황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
닫힌 컵은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 상황일 수 있으므로, 그 상
대해서 아는 것은 겪고 있는 본인 스스로일 것이다. 상황
적극적으로 반전시키거나 상대과의 관계에 있어 전환이 필요
스스로 먼저 노력해야 함이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상황이 받쳐주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재능이나 잠재력을 펼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결박하고 있는
역적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감성적이고 수용적인 느낌의 여왕카드, 카드의 전체적 이


분위기가 메이저 카드의 여교황과 많이 닮았다. 안으로 말려
커튼, 닫힌 컵, 어두운 남색의 의복에서 보듯이 상당히 비밀스
신중하며 소극적인 느낌이 강한 인물카드이다.
보통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여려 마음속 이야기를 잘
못하거나 표현력이 약하다. 우울증과도 관련이 깊어 조심해야
모성애가 강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
여성적이며 남성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
늙은 쿠푸 왕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우울증 환자 같아 보인다.
어둡고,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바닥이 여러 문양인 것으로 보아 불안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컵 모양 가운데가 깨져 있지만, 신경은 전혀 쓰지 않는
오히려 다른 방향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다. 현재 지금에
일이 관심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표정이라고 볼 수 있다.
표정 또한 양팔의 자세를 보아 여유롭고, 거만한 자세라고 볼 수는 있다
황금색 바닥은 여러 갈래의 문양이 새겨져 있고, 깨진 컵이 암시하듯이 불안한
, 애정관계에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왕 카드 중에 가장 마음 가짐이 유약하고 자신감이 적은 인물, 깨진 컵을 신경


시선 처리를 다른 곳에 두는 이유는 그 위치가 부담되는 인물, 예를 들면 낙하
입사하여 대리급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부장급 위치에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위치에서 지휘를 그만 두고 싶어도, 올가미를 할 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
있다. 다른 왕들처럼 여유로움과 자세의 편안함이 이 카드에서는 없다. 무엇인
표정은 해결되지 않는 걱정거리(짝사랑, 이별 등)가 머리속으로 맴돌고 있는
감정의 동요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 관계에서 자기 주장을 펼치지 못
들어주는 타입, 감성적인 센스와 부드러운 리더십이 그의 특징이다. 하지만 우
것, 타인과의 소통에서 겉으로 표현하기 보다, 혼자 꿍하게 있는 것 등 단점이
우울증 또는 화병에 잘 걸리기 쉬운 인물일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예능에 관한 것은 인연이 적은 편이다.
컵을 들고 사막같은 길을 걷고 있는 어린
이 애잔하게 보인다. 무엇을 깊게 고민하는
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기
땅과 황금색 풀빛에서 매우 현실적으로
신의 모자를 들고, 한 손에는 컵을 들고 서
습이 다시금 확실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다.
에 들어 있는 물이 행여나 쏟아지기라도
문에 상처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막같은 길에서 물은 생명 유지와 직결되기
렇기 때문에 행동에 있어서 소심해 지는
다.
여린 마음의 소유자다. 여성일 경우에는
경우에는 남성적인 행동력이 떨어질 수
특징은 착하고, 순수한 사람, 순진하거나,
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생각을 마음 속에
편이다. 마음의 응어리가 지는 경우가 높고,
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측면에서 상대방에 대한 감성적인 마음과


직스럽지 못하고 기대고 의지하려는 성향
확률이 높다. 여성의 경우에는 변덕이 심한
딛는 행운이 있을 수 있어서, 예술 계통에
성의 시작, 그 것은 불안함을 내포하기도
비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에 유동적인 물의 색깔을
저 나간다. 하지만 쿠푸
없는 표정이다. 일단 먼저
사를 전달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전방을 주시하고
다란 쿠푸를 높이 들고 그
앉아 있다. 안정적으로 잡고 있는
컵을 주시하고 있으며, 신중하고
는 물, 시간, 마음을 의미하는데, 그
상황은 타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출하기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칼자루를 어깨에 쥐고 있는 것은
대로 수용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으로 보아 이것이 나에게 득이 될
계산 중일 것이다.
백을 했는데, 지금 내 상황에서
이면 안되는 것인지, 내가 상처가
게 하면 덜 줄 것인지 고민하는
일 수도 있다.
않는 왕관이므로, 애정 전선에서
여, 감정 표현에 소극적인 자세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 뚜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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