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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김영철 - 아르헨티나 재외동포 1.5세의 역이민과 정착 연구
03 - 김영철 - 아르헨티나 재외동포 1.5세의 역이민과 정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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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영 철*
1. 들어가기
2. 연구방법
1) 연구 방법
2) 심층면접 디자인
3. 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의 형성과 특성
1) 한인사회의 형성과정
2) 한인사회의 경제활동
3) 한인사회의 특성
4. 아르헨티나 한인 1.5세의 역이민과 적응
1) 아르헨티나 한인의 재이민
2) 아르헨티나 한인 1.5세의 역이민
3) 한인 1.5세들의 적응기
4) 사회적․문화적 차이
5. 결론
<국문초록>
본 논문은 아르헨티나 한인의 역이민에 대한 연구이다. 아르헨티나 한
인의 역이민은 현지 한인 사회의 형성과 경제 상황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
가 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경제활동과 강력한 민족적 정체성과 공동체
를 형성하면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2000년을 기점으로 일
부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역이민했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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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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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르헨티나 영주귀국자수 2005년 110명, 2006년 101명, 2007년 99명, 2008년 89명을
기록하였음. 조덕주, 「중남미 출신 대학생의 재외한국학교 경험 유무에 따른 대학 학업
및 생활 적응에 관한 연구」, 중남미연구 34-3,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2015,
181~211쪽; 박채순, 「아르헨티나 한인 동포의 재이주에 관한 연구」, 이베로아메리카
11-2,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2009, 233~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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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방법
1) 연구 방법
본 연구는 아르헨티나 한인 1.5세대들의 역이민 원인과 정착과정을 분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초국가적 접근을 활용한
다. 이 접근법은 역이민을 전체적인 이민 스토리로 파악하고, 역이민이 이
민자의 최종적인 기착지가 아니라고 본다. 또한 이민자들은 고국과 강력한
사회적․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초국적 정체성(Transnational
Identity)을 형성하고 발전시킨다. 따라서 트랜스내셔널리즘은 가족관계,
친구와 직접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이민자가 민족적 동질감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연결되어 있다.9) 이런 다양한 측면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문헌 연구와 심층면접 연구 방법이 적절하다. 문헌 연구는 한국
인의 아르헨티나 이민, 한인사회의 형성과 특성에 대한 사료 연구와 적응
과정에 대한 사례연구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이 방법은 주로 아르헨티
나 한인들이 발간하는 이민사와 개별 연구자들이 한인들의 정착기를 연구
한 내용들이 대상으로 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의 형성과 특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아르헨티나 역이민에 대한 사례연구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따라서 아르
헨티나 한인들의 정착기를 다룬 언론보도나 개인적인 면담을 통해서 확보
된 내용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사례연구에서도 대부분이 아르헨
티나 한인들의 현지 사회 적응과 관련된 것이었다. 따라서 문헌 연구들은
아르헨티나 한인의 역이민의 사적 배경과 사회․경제적 배경을 설명하는
데 매우 적절한 연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역이민에 대한 문헌 자료들이 많지 않았고, 본 연구의 목적이
9) Stefanie Smoliner, Michael F rschner, Josef Hochgerner & Jana Nov, Comparative
Report on Re-Migration Trends in Central Europe, Leibniz Institute for Regional
Geography, 2012, 13~14쪽; Carolina Mera, "Korean networks in the America: the
1.5 generation as a transnational actor", The 4rd World Congress of Korean
Studies, Sheraton Grande Walkerhill Hotel (Seoul, Korea), Sun. Sept. 21st ~
Weds. Sept. 24th, 2008; 박채순, 앞의 논문,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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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층면접 디자인
심층면접 디자인은 다면적인 질문을 통해 심층적인 분석을 위한 내면적
인 이야기를 끌어내어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서 역이민의 원인과 정착
과정에 부딪힌 문제점들이 어떤 것들이 있었으며 통한 어떤 방법으로 극
복했는지는 파악할 있도록 진행했다.
첫째, 면접대상자들을 이민 1.5세대로 제한했다. 한국으로 이주한 아르
헨티나 한인들 중에 역이민으로 정의할 수 있는 세대는 이민1세대와 1.5세
대들이다. 이민 1세대들은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어려움을 회피하기 위해
서 선택한 경우와 노후 생활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역이민을 선택했다
는 것을 기존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민 1세대들은 아르헨티나
로의 이민과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심층면접대상자들도 이민 1세대들과 마찬가지로 공통적인
경험을 지니고 있지만 부모의 선택으로 이민을 떠났기 때문에 그 선택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고민하면서 역이민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사실 이민 1.5세대는 이민 1세와 이민 2세의 중간적 존재로서,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이민 국가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이중적으로 지니고 있다. 따라서 그 상황에서 한국은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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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 사회의 형성과정
아르헨티나로의 한인 이민은 크게 시대별, 이민자 특성, 이민 형태에 따
라 5단계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첫째 단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
국적으로 이민한 사람들이다. 당시에 일본국 조선인 3명이 개인적인 자격
으로 입국했다. 첫째는 1940년 이전에 한인 여자가 입국했으나 정확한 내
용이 밝혀지지 않았다. 두 번째 경우는 1941년 일본 어선의 주방종업원으
로 하선한 이차손씨이다. 그는 1964년에 한국에서 부인 손경자씨를 데리
고 왔고, 훗날 아르헨티나 교민회 고문으로 활동했다. 세 번째는 1950년에
입국한 강영례라는 여자로 일제 강점기인 1938년에 중국의 상해에 거주하
다 이탈리아인과 결혼하여 이탈리아로 갔다가 가족을 따라 아르헨티나로
입국했다.10) 이들은 공통적으로 일제 감정기라는 시대적 상황 때문에 일
본 국적의 조선인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단계는 한국 전쟁의 반공포로가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경우이다.
1956년 2월 4일 55명의 반공 포로들이 제3국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아르
헨티나를 선택한 사람들이다. 1956년 10월 21일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아세이사(Ezeiza) 공항에 9명의 포로가 도착했는데, 그 중 7명이
인민군이고 2명은 중공군 출신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1957년 5월 11일 비
10) 김영철, 「브라질 한국기업의 한인 2세대 노동환경 연구」,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2-1,
한국 포르투갈-브라질 학회, 2015, 58쪽; Carolina Mera, "Koreans in Latin America:
cultural interactions and new understanding", The 3rd World Congress of
Korean Stud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ROK, October 27-30, 200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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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인사회의 경제 활동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22,730명14)의 재외동포
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인들은 대부분 109촌, 아베쟈네다와 온세 광장을
중심으로 한인 타운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로 의류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인 경제활동은 80%가 섬유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부에노아이레스시의
아베쟈네다지역에 약 1,200여개, 온세 지역에 약 400여개, 그 외 지방도
시에 약 150여개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분포는 아래 <표 3>과
같다.
13) 박채순, 앞의 논문, 238쪽; Carolina Mera, op. cit., 2008 참조.
14) 재외동포재단 20015년 재외동포현환 통계(http://research.korean.net/skyimage/20160412/
201604121316511442015재외동포현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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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분 업종별 현황 개수
의류상 750여개
의류부속상 40여개
공장 40여개
의사/변호사/회계사/통관사 80여개
온세지역 의류 및 기타 400여개
지방도시 의류 및 기타 150여개
전체 12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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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인사회의 특성
공식이민 5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인 사회는 1.5세와 2세들이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다.15) 아르헨티나에서 고등교육을 받고 전문인(변호사, 회계
사, 의사, 디자이너)으로 활동하고 있는 규모가 약 200명이 이른다.16) 이
들은 한인 사회의 주도층으로도 성장하기도 하지만 아르헨티나 주류사회
와 소통하면서 직접적인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그 이유는 부모세대들과
달리 스페인어와 아르헨티나 문화에 익숙한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부모
세대들이 스페인어에 대한 학습이나 아르헨티나 사회에 대한 이해 없이
재이민을 위한 중간 기착지로 생각했다면, 이들 세대는 자신의 의지가 많
이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성장기를 보냈거나 출생한 사람
들로서 아르헨티나의 문화가 생활화되어 있어 자신의 정체성을 아르헨티
나로 인식하기도 한다. 아르헨티나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 고향으로 인
식하고 있다. 변겨레 씨가 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저는 한국계 아르헨티
나인이지 절대로 외국인이 아니다.17)”라고 말한 것처럼 스스로를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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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2016/06/30/0200000000AKR20160630199600014.HTML(2016.07.29.검색
일자)
18)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 협회와 문학잡지 그리고 문단 작품과 해석에 대해서는 이명재, 「아
르헨티나 한인들의 한글문단 고찰」, 우리문학연구 46, 2015; 김환기, 「아르헨티나 코
리안 문학 선집」, 보고사, 20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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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르헨티나 경제난에 부딪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와 미국으
로 이주했다. 사실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많은 한인들은 거주국가의 경제 불
황이나 개인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재이민이나 역이민을 떠
났다. “아르헨티나 경제난으로 스페인 등 이민 행렬”, MBC News(2016.08.08.검색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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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인 1.5세들의 적응기
최근 아르헨티나 한인의 역이민은 주로 1.5세대들이 주도하고 있다. 자
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부모의 결정에 따라 이민했고, 한국의 교육과 문
화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집단이다. 또한 부모세대들이 만든 매직글라스에 자신을 끊
임없이 비추면서 글라스 넘어 있는 아르헨티나 주류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서 개인적 노력을 했던 세대이다. 한국의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국
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
다. 이런 특성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1.5세대들은 부모세대의 아르헨티
나 사회적응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2세대들이 주류사회로 통합되는 과정에
서 멘토와 롤모델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한국으로의 역이민 이유
도 단순히 한인의 역이민의 문제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을 뿐만 아니
라 세대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즉 1.5세
와 2세들이 한국 사회를 이해함으로써 한인사회의 세대간 갈등요소들을
회피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
하는 문제를 통해 부모세대들의 의식도 이해하고 있었다.
역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적응 문제는 크게 직장생활과 조직 문화, 언어
문제와 자녀교육에 대한 태도차이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언어문제를 제
외한 나머지 부분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갈등을 느끼고 있는 부
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하다 한국의 조직문화
와 자녀교육 문제를 바라보게 되면 많은 차이가 있다.
우선 직장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해 살펴보면 면접자 중 자영업자만이 이
질문에 대해 경험을 설명했다. 나머지 2명은 개인적인 활동이 가능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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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적․문화적 차이
반면 한국으로의 역이민이 갖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우선, 높은 사회
적 스트레스, 높은 경쟁체제, 높은 교육열 그리고 아르헨티나 한인사회에
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말 부부라던지 하는 최근 한국 사회의 변화로 인
한 현상들에는 적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경제적 성공은 여러 가지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인들의 근면 성실한 생활태도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생활 태도 때문에 한
국인들은 어디를 가든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근면 성
실한 생활태도에는 다른 사람보다도 더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한인들도
아르헨티나 사회보다는 경쟁체제에 익숙해 있지만 한국 사회에가 지니고
있는 빠른 속도와 경쟁에는 익숙하지 않았다.
또한 아르헨티나 한인사회가 주류사회보다 교육열이 높기는 하지만 한
국의 교육열과는 차이가 있다. 그 과정에서 한국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개
입하는 ‘치맛바람’은 아르헨티나 교육 시스템에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체
제와는 사뭇 다르다. 이런 학교 교육보다는 주변 상황에 대한 적응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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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로 여겼다.
마지막으로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주말부부에도 익숙해지는데 많
은 시간이 걸렸다. 한인사회는 교육을 위해 자녀와 떨어져 사는 경우는 많
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이 떨어져 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는 한인
경제 활동이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민한 가족간의
유대감이나 동질감이 굉장히 높았다. 이런 면에서 주말부부 혹은 주말가
족은 아르헨티나 한인들에게 적응하기 어려운 한국 사회의 일면이었다.
면접자 1의 경우에는 대학 교육을 아르헨티나에서 했고, 대학원 과정을
한국에서 다녔는데, 교육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생 때 경험했던 차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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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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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재외동포 1.5세의 역이민과 정착 연구 / 29
<Abstract>
Kim, Young-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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