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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한문 37

한시(오언절구와 칠언절구)

登鸛雀樓(등관작루: 관작루에 오르다) - 왕지환(王之渙)

白 日 依 山 盡 풀이:

흰 백 해 일 기댈 의 산 산 다할 진

黃 河 入 海 流 풀이:

누를 황 물 하 들어갈 입 바다 해 흐를 류

欲 窮 千 里 目 풀이:

하고자할 욕 다할 궁 일천 천 마을 리 눈 목

更 上 一 層 樓 풀이:

다시 갱 위 상 한 일 층 층 다락 루

自述(자술: 내 마음을 쓰다) or 夢魂(몽혼: 꿈 속의 넋) - 옥봉 이씨(玉峯 李氏)

近 來 安 否 問 如 何 풀이:

가까울 근 올 래 편안할 안 아닐 부 물을 문 같을 여 어찌 하

月 白 紗 窓 妾 恨 多 풀이:

달 월 흰 백 비단 사 창문 창 아내 첩 한 한 많을 다

若 使 夢 魂 行 有 跡 풀이:

만약 약 하여금 사 꿈 몽 넋 혼 다닐 행 있을 유 자취 적

門 前 石 路 已 成 沙 풀이:

문 문 앞 전 돌 석 길 로 이미 이 이룰 성 모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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