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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 예선

 작품 제목 : 플러팅(:Floating) 시티
 학교명 : 국민대학교
 팀원명 : 이동건, 노우종, 윤준채, 이선찬, 이운호, 조승욱
◎ 작품 설명
 산업 단지 (육지)
- 해륙풍의 영향을 고려하여 산업단지를 육지로 배치하였고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하기 위해 정화 설비를 구축하였다.
- 지하에는 원활한 물류 운반을 위해 AI-IoT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하였다.
 부유식 비대칭 사장교 (육지 <-> 주거 단지)
- 콘크리트 폰툰이 사장교의 주탑을 지탱하고, 폰툰을 케이블로 해저에 지지시켜 부유식
교량을 설계하였다.
- 비상 시 선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도개교로 하였다.
- PID 제어 기술을 접목하여 파도의 속도와 수심에 따라 변화하는 케이블의 인장력을
제어하며, 해수면의 변동에 유동적으로 대응하였다.
 수중 교량 (육지 <-> 항만 단지)
- 콘크리트 폰툰에 의해 부유되며 안에는 2 층으로 나뉘는데 아래층은 물류 전용 층으로
수소기차와 컨베이어가 배치되었고, 위층은 일반 차량이 다님으로써 빠른 물류 운반을
목적으로 설계하였다.
 주거 단지 (지상)
- ‘15 분 도시’로 거주공간을 가운데에 배치하여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삶의 방식을 제공하여
선택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 도로를 없애고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였다.
 주거 단지 (지하)
- ‘데이터 센터’를 수면 밑으로 배치하여 주변 해수를 통해 냉각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 경량이면서 고밀도의 ‘폴리우레탄 폼’을 사용하여 부유성을 부여한 공기층을 구상하였다.
- 또한, 인공섬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케이블을 사용하였다.
 항만 단지 (지상)
- 수소 에너지 단지와 풍력, 태양열 에너지 단지를 따로 구상하여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항만을 구상하였다.
- 중앙에 관제탑과 ICT, AI 기술을 접목시켜 선박의 이동과 물류의 이동을 통제해 상호간의
이동을 원활하게 한다.
 항만 단지 (지하)
- 컨테이너, 택배 등 물류 이동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물품 분류가 가능하다.
- 자율주행 기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운송 탑승에 있어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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