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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멘토링

[ 해운물류/통관 분야 ]

[2022. 06. 14]


What’s Next ?
Logistics is at the center of change

1. 현장에서 바로보는 직무 관점에서의 물류

2. 해운물류 동향

3. 수출입 통관 및 관세

4. 변화의 중심에서 물류인의 역할


1. 현장에서 바로보는 직무 관점에서의 물류

 세계의 경계를 넘어
 물류는 인체의 적혈구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몸 구석구석 필요한 산소 공급)

 산업 전반의 SCM구성  함께 하는 가치
(조달, 판매, 유통, 회수 핵심 기능) (부족한건 채워주고 나누는 실천
UN, WHO, KOICA, UNICEF)

 전쟁중에도 없어지지 않는 존재감  물류가 필요하지 않은 분야


( Logistics 병참에서 유래 ) 는 없다. (정보를 다루는 시스템,
언론,지식산업에도 물류는 있다)
 코로나19가 창궐해도 멈출 수
없는 생존의 핵심  Internet기반 폭발적 성장
(식당.관공서,교육.언론 활동은 멈출지라도 (아마존,알리바바등 포털사이트
물류는 멈추지 않는다) 성장으로 B2B 주력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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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장에서 바로보는 직무 관점에서의 물류

물류 KEYWORD 변화와 물류를 수식하는 용어들

BLOCKCHAIN
FULFILLMENT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계
AI & ROBOT AUTOMATIC
최근 몇년 사이 수십억 고객을 촘촘한 네트워크로
JUST IN TIME
SCM VISIBILITY 연결하는 플랫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에 꼭 필요한
PLATFORM 도구로 부상(아마존,애플,페이스북,구글,바이두등)
VALUE CREATOR LOGISTICS RPOVIDER

COLD CHAIN PARTNER UNTACT


Express TMS 첨단기술 적용 디지털 성숙
ECOMMERCE 4PL
FTA WMS 로봇에 의한 물리적 자동화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분석기술 발전 예상
DOOR TO DOOR TOTAL SOLUCTION 최적 경로를 설계하고 수요예측등 능동형 AI예측을 통해
AEO GPS GLOBAL NETWORK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 의사 결정 지원

SMART WAREHOUE CLOUD & BIG DATA

3PL ONE STOP SERVICE 사회 및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


GREEN & ECO DELIVERY 그동안 SCM은 효율성에 최고 가치를 두었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리 시스템 강화
RFID 비대면 문화가 급성장함에 따라 대응 속도가 빠르고 유연성을
갖춘 공급사슬 정비와 새로운 구상(Mega fulfilmen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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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물류 동향

 보다 크고
세계최대컨테이너선(2만4000TEU)
-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
- 컨테이너 2만3천964개
- 서울에서 대전까지 직선거리(144㎞)
- 1만5천TEU급 대비 약 15%의 비용이 절감

한국해운재건
2017.2 한진해운(세계7위) 파산
2018 정부주도 5개년 계획
2020.12 HMM-2만4천 TEU*12대 인도
대우조선해양 2020. 04(한국 HMM) 2.4
2021.06 HMM 1만3천 TEU*12척 신조발주
(2024년 인도예정)

 보다 빠르고 짧게
국제북남교통로
(International North-South Transport Corridor: INSTC)

- 기존 수에즈 운하 이용 코스를 대체할 상품 교역로 개발


- 2021.09 러시아 아스트라한 항만건설 프로젝트 시작
- 러시아-이란-인도 3국 수로와 철도활용 복합운송
(인도양, 페르시아만, 카스피해 연결)
- 수에즈 운하 대비 30~40%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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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물류 동향

 보다 빠르고 짧게

(주로 여름에 Test)

거리 39% 8,300km단축, 시간 10일 단축

- 최근 북극 해빙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대체 항로로 관심(북극해를 통해 북미와 유럽 연결)


- 21’ 3월 수에즈운하 사고로 6일간 통행이 봉쇄 되면서 운하 취약성 노출
- 푸틴 대통령 북극항로 운영을 위해 2035년까지 핵추진 쇄빙선 9척을 추가 운용 예정

중국일대일로

- 중국이 서부 진출을 위해 제시한 국가급 정책


동남아,서아시아,아프리카,유럽을 육해공으로
잇는 인프라.무역.문화 교류의 경제벨트
- 2013 최초제안
1) 중국이 대상국에 사업자금 빌려줌
2) 당사국은 건설을 수주한 중국업체에 지급
3) 중국정부-대상국의 채권, 중국기업-공사대금
대상국-부채와 잉여기반 시설
- 탈레반이 아프카니스탄 함락하면서
중국정부에 연일 구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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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물류 동향

 보다 빠르고 짧게

니카라과운하

길이:277km, 폭230m,수심27m
수에즈운하 개통일 : 2014착공식(착공X)
미국동부~아시아 :파나마보다
크라운하(태국)
길이:193km, 폭 313m, 수심24m 800km 단축
개통일 : 1869, 2015확장개통 25,000TEU선박 통과
길이:102km, 폭 400m, 수심25m
확장후 양방향 통행가능 개통일 : 구상(2015 중국.태국 개발 MOU) 파나마운하
유럽~ 인도양 9,000km단축 말라카해협(미국패권) 우회
수에즈맥스 : 홀수선20m 선폭50m 길이:82km, 폭 32m, 수심13m
13만~15만톤급 선박 개통일 : 1914, 2016확장개통
효과:남아메리카 우회
1만5천km단축
파나맥스:32m(4,400TEU)
포스트파나맥스 : 49m(13,000TEU)

운하의 패권과 중요성

2021.03 수에즈운하를 통화하던 에버기븐호(길이400m, 22톤급)의 사고로 수에즈 운하가 6일간 마비되면서
글로벌 물류 위기를 겪게 되었으며 전 세계가 빈틈없는 물류망으로 연결돼있어 피해의 파급력을 실감 할 수 있었다.
실로 운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지할 수 있었다.

세계 양대 운하의 이용량(수에즈-1만9천척/년(세계 교역량의 12%), 파나마-1만5천척(세계 교역량 9.5%))을 보면


알 수 있듯 그 중요성과 가치는 지리적인 측면이나 경제적 측면에서 탐을 낼 수 밖에 업는 가치로 그 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강대국이 운영권을 차지 하였으나 국제사회의 압박으로 소재한 국가로 권한을 넘긴바 있다
( 수에즈 1956 : 영국.프랑스→이집트, 파나마 1999 미국→파나마)

운하의 글로벌 패권은 군사력.경제력 넘어 도덕성과 비전,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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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물류 동향

 변화하는 선사의 서비스 범위

[덴마크] 전세계 선복량 18%


[2M 얼라이어스]
[이탈리아,스위스]
[프랑스]

[오션 얼라이어스] [중국]

[독일]
[일본] 일본 3대 선사 NYK, MOL, K-LINE은 Ocean Network Express(ONE)으로 통합됨.

[디 어라이언스] [대만]

[한국]
[중국]
2021.05기준
[이스라엘]

해운업계 선박은 대형화, 종합물류서비스로 무한경쟁 돌입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선사들은 향후 몇년간 물동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컨테이너선 발주를 줄였으나 예상과 달리
글로벌물량 회복되었고 코로나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해외 주요항만 적체가 심해 지면서 공컨테이너 까지 부족해져 해상물류 차질 악순환이 이어 지고 있다
해상운임은 코로나 이전보다 6.5배 이상 비싸졌다.

최근 세계 주요 선사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형선박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코로나 이전 치킨게임(저가운임 경쟁 제살깍아먹기 경쟁)이 재연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쪽도 있다. (치킨게임 대표적 사례 2017 한진해운 파산)

더욱이 글로벌해운사는 선박 대형화 뿐만 아니라 해운사의 고유 서비스인 해상뿐만 아니라 항공.철도.육상.창고,SCM,플렛폼등


물류 전반에 걸친 종합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물류기업, 포워더, M&A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 하고 있다.
선사는 화주 직접 영업보다는 포워더를 통한 물량 확보에 중점을 두었지만 지금은 선사가 직접 화주와 계약을 하고
해상운송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Door to Door를 일괄 계약하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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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출입 통관 및 관세

 계약구조와 물류흐름
(15) 대금변제
ADVISING BANK (11) 화한어음+선적서류 OPENING BANK
지급,인수,매입은행 (04) L/C 개설
(L/C개설은행)

(09)
매입
(03) (13)
& (05) (12)
(10)화 L/C 선적
화한 L/C 대금지
한어음 개설 서류
어음 통지 불
의뢰 인도
선적
서류

EXPORTER (01) Offer & Counter offer IMPORTER


(beneficiary) (02) 계약성립 (Applicant)

(18)
(16) D/O
(08)
(08) (07)운
(07) (06) (16) (17) (20)
수입통 발급
B/L
B/L 운송
송 수출통
수출 수입 B/L 화물인
관 (19)
발급
발급 계약
계약 통관
관 통관 회수 도
수출국세관 수입국세관 D/O
회수

운송인 운송인
(Forwarding) (Forw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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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수출 진행절차
SHIPPER - Invoice & Packing

- 화물소재지 관할세관 신고
수출통관 HS품목분류→요건확인/승인→검사→수출신고수리
- 신고일로부터 30일내 수출진행

[AIR] [ L C L]
AIR / VSL

[ F C L]

포워더지정 창고반입 EMPTY CONTAINER 포워더지정 CFS반입

STUFFING(화물적재)

화물터미널입고 내륙운송(철송,육송) STUFFING(화물혼재)

Container Yard반입

- B/L발행
항공기 / 본선
- M-B/L(선사→포워더), H-B/L(포워더→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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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수입 진행절차
화물국내반입

[AIR] [ L C L]
AIR / VSL

( F C L)

항공사터미널(B-BULK) CNTR 본선하역 CFS반입. CNTR적출

보세창고반입
창고배정(하기/현도) CY반입 보관

[보세운송]
보세운송

( 입항지통관)

- B/L, Invoice, Packing list 수입신고(입항지) 화주지정 보세창고반입


- HS품목분류→요건확인→수입신고
→실물검사→세금납품→신고수리

관세자금납부,신고수리 수입신고(관할지)

보세창고반출,화물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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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수출입 신고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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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FTA와 원산지 제도

원산지 증명서 : 수출입상품에 대해 원산지가 어느 국가인지 심사하고, 원산지를 적정하게 표시하였는지 확인하여
관세 부과의 적정을 기하고,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여 선량한 소비자와 국내생산 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임.

[ 20221.03기준 FTA현황 ]
원산지결정
FTA협정 발효 발급방법 발급자
세번변경 부가가치기준
칠레 2004.04 자율발급 수출자 - RVC(45~80%)
싱가포르 2006.03 기관발급 세관,상공회의소,자유무역관리원 ○ RVC(45~55%)
EFTA(4개국) 2006.09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MC(25~60%)
아세안(10개국) 2006.08 기관발급 세관,상공회의소 ○ RVC(35~60%)
인도 2010.01 기관발급 세관,상공회의소 ○ RVC(25~50%)
EU(27개국) 2015.12 자율발급 수출자/(6천EUR이상-인증수출자) ○ MC(25~50%)
페루 2011.08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RVC(35~55%)
미국 2012.03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수입자 ○ RVC(30~55%)
터키 2013.05 자율발급 수출자 ○ MC(20~50%)
호주 2014.12 자율/기관발급 수출자/생산자 ○ RVC(30~40%)
캐나다 2015.01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MC(10~65%)
중국 2015.12 기관발급 세관,상공회의소 ○ RVC(40~60%)
뉴질랜드 2015.12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RVC(40~60%)
베트남 2015.12 기관발급 세관,상공회의소 ○ RVC(40~45%)
콜롬비아 2016.07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RVC(30~60%)
중미(5개국) 2019.01 자율발급 수출자/생산자 ○ RVC(20~25%)
영국 2021.01 자율발급 수출자/(6천EUR이상-인증수출자) ○ MC(50%~)
EFTA(4개국) :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아세안(10개국)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EU(27개국) :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키프로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중미(5개국) :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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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원산지 제도

원산지 결정 기준

1. 세변견경기준 : 수입되는 원재료(Input)의 세번과 완성품(Output)의 세번을


비교하여 세번이 일정단위 이상으로 변경 되는 경우 실질적인 변형이
이루어진 것으로 인정하여 원산지 자격을 부여하는 기준
HS CODE : 2단위(류 CC), 4단우(호, CTH), 6단위(소호, CTSH)
2. RVC 기준 : 역내부가가치(RVC: Regional Value Content)를 일정
비율(%) 이상을 창출한 국가를 원산지로 인정하는 원산지결정기준을 의미
3. MC 기준 : 비원산지가치(MC: iMport Contents)가 상품가격의 일정비율
이하일 것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주로 유럽지역에 적용

원산지 적용 유의사항

1. 직접운송 원칙 :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물품이 협정당사국이


아닌 제 3국을 경유하거나 환적되지 않고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직접운송
(예외 – 직접운송을 증빙하는 “통과선하증권"발행시 인정)

2. 서류보관의무(원산지 사후검증) : 원산지증명서 또는 증빙서류를 수출자 또는


생산자와 협정 관세 적용을 신청한 수입자는 FTA특례법시행령 제10조에서 정한
서류를 포함하여 각 협정에서 정한 서류를 일정 기간까지 보관하여야 하며, 요청이
있는 경우 요청된 기한 이내에 제출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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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관세환급 제도
우리나라 수출물품에 대한 국제가격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수출지원제도로서 수출용원재료를 수입하는
때에 납부하였거나 납부할 관세등을 관세법등에 불구하고 수출등에 제공하였을 경우 수출자 또는 수출물품의
생산자에게 되돌려 주는 제도

환급절차 적용대상 환급방법

수출물품 제조에 소요된 수입원재료벼로 납부된 기세액을 산출하여 환급


개별환급 대기업,중소기업
납부세액증명-기초원재료납세증명제도, 분할증명제도, 평균세액증명제도

환급액 6억원이하 중소기업이 환급절차 간소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간이정액환급 중소기업
재퓸별(HS) 수출금액 일정비율로 정부가 환급액을 정하여 환급하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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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세행정과 수출입 통관의 역할

 구매확인서

수출용 완제품에 소요된 원자재에 대해 구매확인서를 개설하여


개 요
국내 VENDOR와 영세율 거래

-부가세 환급주기동안 제조사 부가세 지급없이 자금의 운영가능


효 과
-원자재 단가 결정시 관세부분을 제외하고 결정하여 원가경쟁력 확보

해외 VENDOR 해외판매
SHIPPER
구매확인서 개설
국내 VENDOR 국내판매

수출용 : 구매확인서개설 → 원자재 매입시 영세율 적용


원자재매입
국판용 : 일반거래 →부가세발생

기납증,분증
관세환급 수출용 : Vendor 수출자(BBS)
환급금지급

수출자환급 : Vendor 구매단가에서 관세를 제외한 제조단가만 계약


매입단가
제조자환급 : 관세포함하여 계약 후 환급금 발생시 제조자에게 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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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화의 중심에서 물류인의 직무

 물류개선 사례 -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것을 제안하고 제도를 개선

[ 2011. 11 ] [ 2020. 04 ] [ 2020. 08 ]

삼성전자 요청으로 동남아 물류비 절감 제안 면세물품 수출 운송방법 다변화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적하목록 환적방법 개선

AS WAS : 항공.해상 운송방법에만 의존 AS WAS : 면세물품 수출시 EMS 전적의존 AS WAS : 중국-인천-제3국 환적시 BL 1:1환적

AS IS : 국경을 통과하는 보더트럭을 활성화 하고 AS IS : 세관에 항공.해상 운송방법을 제안하고 AS IS : 수입적하목록을 분할&통합할 수 있어

보더트럭 + 복합운송(항공,해상,철송) 절차상 미비점 상호 보완 항공→항공, 해상→항공 자유롭게 운송

적용으로 물류비를 혁신적으로 절감, 한국 면세품 경쟁력 확보로 수출 증가 모드와 수량을 변경가능

운송방법 다원화 ( 인천세관, KOTRA와 함께 테스트 제안)

직무멘토링
김기정
하나로티앤에스
aksska74@ht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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