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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금 크리틱 내용

-휴식을 인간의 오감과 관련하여 시각, 청각에 초점을 두어 공간규범요소들을 소음, 시선,
주변환경과의 융화로 설정하였지만 어떤 것이 소음이고 청각적으로 적합한 환경인가?

-단지 소음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떤 사람에게는 바람소리도 소음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소음'으로 표현하지 말고 더 상세하고 명확하게 표현될 만한 키워드로 다시 설정하는 것이
좋음.

-또한 시선과 인간의 시각을 관련요소로 접목시키기에는 사전적 의미부터 거리가 먼 단어들이므로
알맞지 않아 다르게 설정할 것.

사례조사:

-키워드로 설정한 소음, 시선, ‘주변환경과의 융화’와 사례조사로 가져온 뮤지엄산, 메이소노모리
화장장, 그린 스쿨에서 시선이라는 키워드 이외에 소음이라는 키워드는 찾을 수 없음. 따라서
키워드들을 찾을 수 있는 다른 사례를 조사할 것.

-휴식이라고 정의한 ‘없애다, 덜다 / 얻다’의 동작어들을 공간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시각과 규범적요소로 사례와 연관성은 좋지만 청각과는 사례 연관성이 떨어진다

22.03.11 금 2019033021 권영우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공동 크리틱]

-빛, 동선, 시선과의 관계를 스케치해볼 것

-빛을 조작하는 이미지 조사해볼 것

-볼륨은 공간감, 매스는 덩어리감을 나타내는 것이다

[개인 크리틱]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꿈’과 ‘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다’의 환기, 두 가지 의미의 환기를
활용하여 계획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만들고자 하는 공간에 잘 나타나는 것이 좋음. ‘
불러일으키다’의 공간적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필요함.

-빛, 동선, 시선 등을 이용한 스케치를 하여 구체화해보고 공간에 적용할 것

ex) 빛 조절 방법- 롱샹교회

-그라운드 레벨을 휴먼 스케일에 맞춰서 의미를 두어 배치해보며 연결시켜볼 것

-구심점이라고 표현한 공간을 추가적인 관계를 설정하거나 의미를 두어 재보정해볼 것.

-휴식이라고 정의한 각 행위 패턴을 위한 공간배치를 할 것

22.03.15 화 2019033021 권영우 크리틱 – 우태식 교수님

-아무리 공간을 계획하더라도 사람이 내부를 지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따지는 것이 가장


중요함. 공간이 있어도 사람이 지나갈 수 없으면 결국에는 죽은 공간이나 다름 없음.

-설계도에 있는 대로의 계획을 모형으로 잘 만들어낼 것.


-계획하고자 하는 공간에 지하 등 바닥판 레벨의 차이를 이용한다면 그라운드 레벨을 잘 나타낼 것
ex) 폼보드 G.L

-평면도에서 외벽의 두께감을 잘 나타내고 벽, 바닥, 천장의 재질감에 대해서 고민해볼 것.

ex) 벽체 단면선- 굵은 실선/ 창문,출입문- 중간 실선으로 그린다

22.03.18 금 2019033021 권영우 크리틱 –심규영 교수님

-매스들이 따로 노는 느낌임. 공간 사이 연결성을 좀 더 키워볼 것

-기둥 간 거리 조절을 통해 회랑/아치/패턴 등을 만들며 다양한 접근 시도할 것

-겉이 파인 기둥이나 빛나는 기둥 등 일반 기둥이 아닌 다양한 기둥 또한 시도해보며 시선에 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매스 간 거리를 줄이고 겹치게 하여 건축물을 압축시킬 필요가 있음

-반투명유리를 통해 내부를 밝히고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효과 얻을 수 있음

-이유없이 애매한 바닥판의 레벨차는 되도록 같게 하여 자연스럽게 할 것

-계단을 통해 내려가는 통로에서 평범하게 계단을 배치하는 것보다 한쪽에만 배치하고 반대쪽에 -

빛의 효과를 주거나 가운데 배치하여 양쪽에 빛의 효과를 주어 점등의 효과를 줄 수 있음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계단이 따로 놀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조정해볼 것

-사이 거리가 애매한 구조물을 벽의 두께를 달리함으로써 일체화시켜볼 것 ex)롱샹

22.03.22 화 2019033021 권영우 크리틱 – 우태식 교수님

공동크리틱

-모델에 관한 발표할 때 외부 공간에서 시작하여 내부공간으로 설명하는 방향으로 할 것

개인크리틱

-지하에 있는 공간의 환기가 필요함

-명상공간 내부에 실제로 뚫린 공간의 배치를 통해 환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러한 공간에 빛 혹은

물을 이용하여 명상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요소로 만들어 볼 것

22.03.25 금 219033021 권영우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각자의 어휘를 융합하여 새로운 건축어휘(공간의 어휘)를 도출해낼 것

-상대적인 개방성을 중시한 수직적인 요소의 기둥과 수평적인 틈이라는 요소를 모두 잃지

않으면서도 잘 융합할 수 있도록 절도 있게 쓸 것.

-두 공간이 융합되었을 때 만들어질 기능 및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할 것; 프로그램의 명확성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갖고 오기보다 융합을 시도해볼 것


Ex) 커피숍과 전시공간이 융합된다면 어떤 전시공간이 될 것인가

명상공간의 폐쇄성/물 &명상공간의 공동성/빛

-두 공간의 결집을 통해 심화가 일어나도록 해볼 것

-표피적 어휘는 구성 마지막에 가미하는 느낌으로 할 것

-평면적 사고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이 입면에서는 드러날 수 있어 입면, 단면, 평면을 관계선상에서

같이 놓고 그리도록 할 것

입면을 통해 높이감과 볼륨을 깨달음

-두 공간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잃지 않으면서 변형이 일어나는 과정을 모형을 통해 표현할 것

-시간대, 계절, 방향(동서남북)에 따른 공간의 용도, 인원 등의 가변성을 이용할 것

22.03.29 화 크리틱 – 우태식 교수님

-외형적인 형태의 결합은 보이지만 내형적인 결합이 이뤄지지 않음-> 재해석 과정을 걸쳐 내적인

의미의 결합이 이루어져야 함

-합목적성-기능, 공간에 대한 생각. 프로그램을 설정했으면 프로그램에 맞는 공간이 설계되어야 함.

공간이 만들어졌다고 프로그램을 삽입하는 것이 아님. 목적에 맞는 공간을 먼저 설정할 것. 공간의

명확한 성격을 규정

-도면이 있어야 모형에서 발견하지 못한 공간의 세부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음. 문에 대한 고민이

누락되어 있음 ex)문의 종류에 따른 필요공간

-자신이 설계한 것이 있으면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함. 공간의 구성과 동선

설정의 논리가 맞지 않음.

-외부공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공간을 비워 놓지 말고 외부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정하고

표현할 것. 자유로운 평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야 함.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해볼 것

22.04.01 금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명상공간을 구성한 방식은 괜찮은데 공간 자체가 다른 공간들과 관계선 상에서 따로 노는 느낌.

다른 공간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 기존에는 레벨이 다른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었는데 그런 모습이 사라짐.

ex) 명상공간 위 대지를 주위 공간들과 관계를 맺는 곳이 된다.


-틈을 평면적으로만 시도하지 말고 입체적인 공간으로 시도해 볼 것.

-문 하나로 내부와 외부가 나뉘는 것이 아쉬움. 대지와 관계를 맺는 전이적 공간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강하게 나타내기보다 모호함도 시도해 볼 것.

ex) 문을 깊게 넣어 내부와 외부의 중간 역할을 하는 필로티 형식의 통로

-다양한 어휘로 만들어지던 유기적 동선이 사라짐.(틈, 층고(지하공간), 명상공간의 빛이 들어오는

공간

-각 매스의 디자인에서는 틈이 드러나지만 기존 모델에서 보였던 매스 간 틈이 없어짐. 기존

모델에서는 틈을 여러 방면에서 적용하였음.

-G.L 이 일상이라고 하였으면 대지도 어떤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킬 것.

모든 공간이 위로 올라가야 하는 모습이 강함. 기존에는 보였던 대지-일상과 연결된 부분이 사라짐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가급적 버리지 말고 활용할 것

-수직적으로 배치했으면 수직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밸런스 있게 배치할 것. 딱딱하게 배치한 느낌.

22.04.05 화 크리틱 – 우태식 교수님

-공간에 굳이 필요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구조는 하지 않는 것이 나음.

공간구성에 있어 필연적 요소라면 그 주위환경과 구조를 고려하여 수정할 것.

-계단의 동선을 과하거나 단지 위로 올라갈 수만 있는 형태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좋게

다가올 수 있는 경우를 고민하고 그에 알맞은 자연스럽고 이동하기 좋은 동선으로 배치할 것. 계단의

각각의 공간을 하나로 묶어주는 기능을 잘 이용할 것.

-계단을 단지 위로 올라가기 위한 목적 공간으로 두지 말고 계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공간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음

-단면적으로 보았을 때 매스를 그저 쌓아 올린 모습보다 단면적 구성으로 보았을 때 위아래가 통하는

공간을 생각해볼 것. 공간을 수평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수직적으로 보는 관점도 필요함.

-빛을 이용한 공간을 설계할 때 내부에 빛이 들어온다는 1 차원적인 생각보다 빛의 방향, 빛으로 인해

생기는 그림자 등 그로 인해 연출되는 내부 공간을 생각할 것.

-창 하나를 만들더라도 이용가능 여부에 대한 차별성을 두지 말고 모두가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카페, 요가 공간, 체력단련장 등 시간을 점유하면서 쓰는 프로그램을 가진 공간이라면 화장실을

배치하는 것이 좋음. 화장실을 설계할 때도 문의 방향, 간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것.

-내부에 문을 내고 가구와 세부 공간을 설계할 때 사람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동서남북에 대한 방향을 고려할 것.


22.04.08 금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기존 모델에서 전체를 따라 큰 흐름으로 보였던 동선이 새 모델에서는 중심에만 있어 막힌 느낌을

줌. 계단의 배치를 다시 해볼 것.

-명상공간의 배치가 나머지 공간들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 작동하는 느낌을 줌. 공간의 재배치를

통해 다른 공간들과 통섭할 수 있도록 관계를 잘 살려볼 것.

-각자의 특징이 미숙하게 합쳐짐. 특히 개인 모델에 강점으로 나타났던 점이 잘 보이지 않음. 각자의

강점으로 보이는 색깔을 모델에 잘 반영할 것 > 매스 간의 틈 표현, 산책로가 공간 1 층을 관통하고

공간들이 그 위에서 결집하는 형태

-무조건 기둥을 이용해서 건물을 지지하기보다 다른 경우도 고민해볼 것. ex) 벽의 G.L 까지의 연장

-공간을 무조건 벽으로 막기보다 선택성을 생각해볼 것. ex) 커튼

-개인공간의 면적을 넓게 설정함. 개인공간으로 만든 공간들의 면적을 줄이면서 더 많은 개수의

개인공간들로 활용할 것.

22.04.12 화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사진을 찍을 때 자신 모델의 강점이 뚜렷하게 잘 보이는 앵글로 촬영할 것

-명상공간이 형태적으로나 동선적으로나 연결되지 않아 어울리지 않음. 다른 공간의 연장선에서

만나는 지점에 얌전한 상태로 위쳐시켜볼 것. ex) 직사각형

-매스의 부피가 커져 본래 공간 속 프로그램을 잃어버린 느낌을 줌. 스케일을 줄여볼 것.

-기동이 대체로 두껍고 요가실이 공중에 매우 높게 붕 떠 있음. 높이를 낮출 것.

-대지가 아닌 상부층에 집중하였다. 상부층보다는 대지와의 관계에 좀 더 집중할 것.

-화장실을 여러군데 두기보다는 구 주위 공간에 적합한 공간으로 설정할 것. ex) 체력단련장 &샤워실

-계단처럼 경사진 부분의 천장을 계단참을 따라 지붕으로 만들지 않고 일자의 경사진 지붕으로 만들

22.04.15 금 크리틱 – 심규영 교수님

-요가실 매스의 각도조 절을 시도해볼 것. 계속된 각도 조절의 실험을 통해 ‘체력단련장과 요가실’,

그리고 ‘카페와 요가실’ 사이 틈이 살아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

-체력단련장의 루프가 직각으로 떨어지기보다 루프라인의 비정형을 통해 기존에는 그늘로 작용하지

않았던 장소를 새롭게 빼서 그늘진 공간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해볼 것.

-카페의 매스가 살짝 뚱뚱한 형태를 보완하기 위해 2 층의 일부분을 실내&데크와 같은 공간으로

나누어 외부공간으로 만들어 매스로부터 느껴지는 무게감을 덜어줄 것.

-열린 공간에 루프가 존재하는 점. 이렇듯 보이드, 솔리드 중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간의 구성을
통해 매스의 개방성, 폐쇄성을 고민해볼 것.

22.04.19 화 중간마감 크리틱

둘의 키워드와 특징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다른 요소들보다 단어에 집중하여 공간을 구성한 것 같다.

- 매스 프로세스에서 행위공간을 잇는 전이공간을 단지 통로의 역할로 사용하지 않고 어떠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킨다고 하였지만 이러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듬.

- 순환적이고 여러 방향의 동선을 표현한 것이 계단이라는 동일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공간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고 아쉬움.

- ppt 를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델에 대한 설명이 아쉬웠음, 공간적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

22.04.22 금 크리틱-심규영 교수님

-모델의 과정과 개념 등 전체적인 정보에 대한 전달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었음. 불필요한 내용은 지양하고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말하면서 전달 능력을 키울 것.

22.04.26 화 크리틱-심규영 교수님

- 맵핑 과정에서 수치지도로는 알 수 없는 요소들을 표현할 것 ex)동선, 산책로

- -햇빛, 경관 등 사이트의 인공적 요소뿐만 아니라 자연적 요소도 분석할 것

- -휴식공간을 설치할 때 주위 시설들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도

좋음.

- -설문지를 작성할 때 질문을 명확히 하여 원하는 바를 명확히 얻을 수 있도록 할 것

- -2D 로 보았을 때 파악하기 힘든 요소들이 많으니 3D 로 만들어보며 주위 대지와의 관계를

알아볼 것

22.04.29 금 크리틱- 심규영 교수님

- 대지를 3D 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거시적 스케일, 미시적 스케일에 상관없이 사각형 프레임으로

표현하는 것 보다는 정말 필요한 요소(도로, 주변 건물)만 포함하는 라인을 따서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 사이트의 소각장 부지에만 건물을 배치할 것이 아니라, 산책로를 활용해 산책로를 주 동선으로

만들어 건물을 흩뿌리는 배치 형태로 만들어도 된다.

- 거시적 3D 모형을 통해 주변건물과의 관계(프로그램), 행복담길로 들어오는 동선이나 시선 등을

표현하고, 미시적 3D 모형에서는 설계한 휴게시설과 사이트 위주로 해볼 것.


- 거시적인 스터디를 통해 주변 환경, 요소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정해도 됨. ex) 대지레벨 차에

따른 전망대의 배치

-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사람들의 Needs 를 파악하고, 그를 통해 프로그램을 도출한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면적, 모양, 수치 등을 설정하고 배치 스터디를 해볼 것.

- 프로그램을 다이어그램화 해볼 것.

ex) 프로그램 실내외의 직접적 관계, 간접적 관계 표현, 시간대별 다이어그램

22.05.03 화 크리틱- 우태식 교수님

- 콘타를 뜨는 과정에서 크기에 연연하지 말고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맞출

것. 콘타는 크게 떠서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좋음.

- 사이트에 대한 맵핑 과정에서 사람들의 동선을 건물과 길의 모양을 따라 일반적으로 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건물의 주출입구와 길의 관계를 잘 파악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 대지 분석 과정에서 지도를 통해 먼저 알아본 다음 실제 장소와의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 이를

통해 대지에 대한 정보를 잘 알 수 있어 원활한 맵핑 과정이 가능함.

- 설문조사를 할 때 사이트로 정한 곳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 중요함. 그곳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해당 사이트에 대한 생각이 있기 때문.

- 맵핑을 할 때 있는 그대로를 먼저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적 사실. ex) 도로의 폭, 인도의

폭, 건물 출입구 정확하게 표현.

22.05.06 금 크리틱- 우태식 교수님

- 콘타 위에 매스 배치를 하는 과정에서 매스와 대지가 잘 구별되도록 할 것, 흰 대지 위에 흰 매스는

배치도를 보는데 방해됨.

-맵핑 한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범례가 있어야 사람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음.

-사이트에 대한 분석을 할 때 현재만을 바라보고 분석하지 말고 미래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것도

필요함. ex) 현재 진행되는 공사가 끝난 후의 변화

-맵핑을 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동선, 자동차의 동선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에 따른 이용자의 동선, 즉 주 이용자를 타깃으로 삼아 분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도로 위의 방지턱, 신호등, 횡단보도, 출입구에 의해 생기는 차량의 병목현상을 반영한 맵핑을 하는

것도 중요함.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글만을 통해 보여주는 것보다 사진까지

같이 보여주는 것이 좋다. ex) 사이트의 시간대별 사람들의 현황을 보여줄 때, 사진을 통해 실제

현장을 확인한 사진을 보여준다면 효과적이다.


-맵핑을 할 때 모든 정보를 개별적으로 분리하지 말고 하나에 표현하는 것이 좋음.

22.05.10 화 크리틱- 우태식 교수님

- 배치를 할 때 건축물과 외부공간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조화롭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함.

-매스 간의 배치를 완료한 후 그에 대한 입구와 내부 벽체를 설계할 것.

-사이트 주위 대지를 맵핑한 것과 공간을 배치 및 설계한 것이 합쳐져 설명이 명확하게 되어야 함.

-맵핑을 통해 대지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길의 패턴, 나무의 크기 등 상세하게 표현해야 함.

-배치도를 2D 로 표현한 것을 3D 로 표현할 때, 2D 에서 표현한 것이 3D 에도 그대로 나타나야 함.

-사이트로 설정한 산책로를 기준으로 공간들이 안쪽으로 배치되어 있음. 이를 벗어나 산책로

바깥쪽을 활용해 볼 필요가 있음. 기존에 있는 산책로를 맵핑 기반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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