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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인간의 오감과 관련하여 시각, 청각에 초점을 두어 공간규범요소들을 소음, 시선,
주변환경과의 융화로 설정하였지만 어떤 것이 소음이고 청각적으로 적합한 환경인가?
-또한 시선과 인간의 시각을 관련요소로 접목시키기에는 사전적 의미부터 거리가 먼 단어들이므로
알맞지 않아 다르게 설정할 것.
사례조사:
-키워드로 설정한 소음, 시선, ‘주변환경과의 융화’와 사례조사로 가져온 뮤지엄산, 메이소노모리
화장장, 그린 스쿨에서 시선이라는 키워드 이외에 소음이라는 키워드는 찾을 수 없음. 따라서
키워드들을 찾을 수 있는 다른 사례를 조사할 것.
[공동 크리틱]
[개인 크리틱]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꿈’과 ‘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다’의 환기, 두 가지 의미의 환기를
활용하여 계획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만들고자 하는 공간에 잘 나타나는 것이 좋음. ‘
불러일으키다’의 공간적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필요함.
효과 얻을 수 있음
-계단을 통해 내려가는 통로에서 평범하게 계단을 배치하는 것보다 한쪽에만 배치하고 반대쪽에 -
공동크리틱
개인크리틱
-명상공간 내부에 실제로 뚫린 공간의 배치를 통해 환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러한 공간에 빛 혹은
같이 놓고 그리도록 할 것
-외형적인 형태의 결합은 보이지만 내형적인 결합이 이뤄지지 않음-> 재해석 과정을 걸쳐 내적인
명확한 성격을 규정
-자신이 설계한 것이 있으면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함. 공간의 구성과 동선
-문 하나로 내부와 외부가 나뉘는 것이 아쉬움. 대지와 관계를 맺는 전이적 공간을 통해 내부와
공간
모든 공간이 위로 올라가야 하는 모습이 강함. 기존에는 보였던 대지-일상과 연결된 부분이 사라짐
-수직적으로 배치했으면 수직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밸런스 있게 배치할 것. 딱딱하게 배치한 느낌.
있는 공간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음
-빛을 이용한 공간을 설계할 때 내부에 빛이 들어온다는 1 차원적인 생각보다 빛의 방향, 빛으로 인해
할 것.
줌. 계단의 배치를 다시 해볼 것.
-각자의 특징이 미숙하게 합쳐짐. 특히 개인 모델에 강점으로 나타났던 점이 잘 보이지 않음. 각자의
-무조건 기둥을 이용해서 건물을 지지하기보다 다른 경우도 고민해볼 것. ex) 벽의 G.L 까지의 연장
개인공간들로 활용할 것.
-화장실을 여러군데 두기보다는 구 주위 공간에 적합한 공간으로 설정할 것. ex) 체력단련장 &샤워실
-계단처럼 경사진 부분의 천장을 계단참을 따라 지붕으로 만들지 않고 일자의 경사진 지붕으로 만들
-열린 공간에 루프가 존재하는 점. 이렇듯 보이드, 솔리드 중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간의 구성을
통해 매스의 개방성, 폐쇄성을 고민해볼 것.
둘의 키워드와 특징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다른 요소들보다 단어에 집중하여 공간을 구성한 것 같다.
설명
전달할 수 없었음. 불필요한 내용은 지양하고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말하면서 전달 능력을 키울 것.
좋음.
알아볼 것
- 대지를 3D 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거시적 스케일, 미시적 스케일에 상관없이 사각형 프레임으로
좋다.
- 사이트의 소각장 부지에만 건물을 배치할 것이 아니라, 산책로를 활용해 산책로를 주 동선으로
따른 전망대의 배치
- 프로그램을 다이어그램화 해볼 것.
-맵핑을 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동선, 자동차의 동선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도로 위의 방지턱, 신호등, 횡단보도, 출입구에 의해 생기는 차량의 병목현상을 반영한 맵핑을 하는
것도 중요함.
-사이트로 설정한 산책로를 기준으로 공간들이 안쪽으로 배치되어 있음. 이를 벗어나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