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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CHAPTER 4-5 a. 완전 표절
: 남의 글을 자신의 글이라고 주장하거나 다른 소스source의
내용 전부 또는 일부분을 가져와 쓰는 행위

b. 부분 표절

인용과
•축어적 표절 : 적절한 인용부호를 쓰지 않고 원 텍스트에서 뽑은
텍스트의 단어나 구를 바로 가져와 임의로 혼합하는 행위

주석작성법
•개념적 표절 : 본인이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소스나
텍스트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나 개념을 가져와 자신의 발상인 양

#연습문제 포함 쓰는 행위

•구조적 표절 : 어떤 문제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원 저자의


저작물에서 특정한 구성이나 수사적 도구를 가져와 쓰는 행위
지적재산권과 표현의 윤리
c. 자기표절self-plagiarism

: 자신의 저작 가운데 상당한 부분을 똑같이 다시 사용하면서

원래의 출전을 밝히지 않았을 때에도 표절 행위!


2022 조 춘 희

▪ 인용의 목적
1. 인용
① 해당 자료를 해석하거나 비평하기 위해서

② 해당 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의견을 입증하기 위해서

③ 해당 자료의 적절한 표현을 이용하기 위해서

④ 해당 자료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


✓ 인용은 짧을수록 좋다!
✓ 인용할 때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야 한다!(재인용 주의)

▪ 인용 방법
① 직접 인용 : 원문 그대로 옮김

② 간접 인용 : 요약적 재해석 및 비평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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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접인용

• 원문 그대로 인용 : 맞춤법, 구두점, 문단 등 원문대로!


원문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수정하지 말고 잘못된 부분 다음에 [원문대로]라고 기입하여
원문과 틀림없다는 것을 명시한다(①). 부득이하게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정 사실을 밝혀야
한다(②). 또한 원문의 특정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 때에, 밑줄을 긋거나 글꼴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반드시 필자가 원문에 없는 밑줄을 긋거나(③) 글꼴을 바꾸었다는(④)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① 과학 논문은 본질적으로 반역사적 성격을 띄게[원문대로] 마련이다.


② 과학 논문은 본질적으로 반역사적 성격을 띄게[띠게 : 인용자 수정] 마련이다.
③ 모든 첨가제는 DEC 시스템에서 환원전위가 더 높게 나타났다.(밑줄:인용자)
④ 모든 첨가제는 DEC 시스템에서 환원전위가 더 높게 나타났다.(강조:인용자)

# 직접인용 : 큰따옴표로 직접인용 표시

근대화란 ‘합리화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또한 ‘산업화된 세계의 동의어’이기도 하다. 이때의


“산업주의는 생산 과정에서의 물리력과 기계의 광범위한 사용에 내포된 사회적 관계”¹⁾를 지칭한다. 즉
근대 사회는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가 근본 동력으로 작용한다. 그렇기에 소비 욕구는 단순히 경제적
이해관계의 수동적인 반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다양한 문화적·이데올로기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다. 근대의 담론은 공적·사적 영역의 구분에 의해 여성을 사적 존재로 타자화시켰으면서도 동시에
생산물의 소비자로 위치지음으로써, 스스로 규정했던 공/사적 영역의 구분을 다시 무시한다. 특히
‘탐욕스러운 여성 구매자’의 이미지는 “여성성의 지배적인 이미지 속에 경제 무절제와 성적 무절제”²⁾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여성을 부정적이고, 악마적 존재로 평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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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소니 기든스,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권기돈 역, 새물결, 1997, 58쪽.
2) 리타 펠스키, 『근대성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으로 다시 읽는 근대』, 김영찬·심진경 역, 거름, 1998, 106~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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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인용 : 별도 문단 구성 –긴 인용
동경대에서 행한 다치바나 다카시의 강의록 중에서 내게 인상적인 구절을
꼽으라면 다음 구절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사상의-인용자)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절대적 진리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물론 ‘절대적 진리는 있을지도 모른다. 없다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도그마 아니냐.’는 생각도 있을
법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말은 최종적으로는 그렇게 믿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는 정도의 뜻입니다.¹⁾

위 구절에서 일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저자가 대학생인 우리에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특정한 사상의 도그마에 함몰되지 말고 가능한 한 다양한
사상을 접하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절대적 진리 따위는 없다는 단정 그 자체도
의심해 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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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치바나 다카시, 이규원 옮김, 『뇌를 단련하다』, 서울: 청어람미디어, 2004, p.27.

2) 간접인용 : 요약적 재해석

남자다움에 대한 이상들은 시공간적 맥락에 따라 변화할 뿐만 아니라, 누가 왜 언제 남자다움의


이상을 어떤 방식으로 원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남성성 연구를 체계화한 코넬은 그람시의
헤게모니 개념을 통해 당대의 지배적 남성성이 어떠한 경합을 통해 형성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¹⁾
코넬이 제시한 헤게모니적 남성성이라는 개념은 기존의 남자다움, 즉 남성의 정체감 형성과
남성성이라는 관념을 고정불변하는 생물학적 속성 혹은 지배와 권력 그 자체로 등가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남성성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개념으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특히 이 개념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대칭적인 범주로서 중립적으로 구분되었다고 보지 않고, 왜 남성성이 지배와 폭력 그리고 당대
통치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국민의 모습으로 형상화되는지와 같은 젠더 연구의 핵심 질문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남성성 연구의 중요한 전환이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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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ewyn W. Connell, Masculinities(Second Edition), Cambridge: Polity Press, 2005, pp.26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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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자의성, 사회성, 역사성은 언어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¹⁾ 이 중에서 언어 기호의 내용과
# 외각주/완전주석 형식이 필연적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는 언어의
자의성은 이미 소쉬르Saussure가 지적한 바 있다.²⁾
물론 의성어나 의태어는 부분적으로 언어의 자의성을
어기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³⁾
[각주]
▪ 형식 : 각주번호, 필자, 제목, 출판사, 간행연도,
---------------------------------------------------

인용 페이지. 1) 김진우, 『언어』, 탑출판사, 1985, p.15.


2) Ferdinand de Saussure, 『일반언어학강의』, 최승언 역, 민음사,
▪ 예시 : 김진우, 『언어』, 탑출판사, 1985, p. 15. 1990, pp.20~35.
3) Ibid., p.47.

[참고문헌] [참고문헌]
▪ 형식 : 필자, 제목, 출판사, 간행연도. 김진우, 『언어』, 탑출판사, 1985.

▪ 예시 : 김진우, 『언어』, 탑출판사, 1985. Ferdinand de Saussure, 『일반언어학강의』, 최승언 역, 민음사,


1990.

언어의 자의성, 사회성, 역사성은 언어의


# 내각주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 .( 김진우, 1985:15) 이
중에서 언어 기호의 내용과 형식이
필연적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는 언어의
[각주] 자의성은 이미 소쉬르Saussure가 지적한 바
▪ 형식 : 필자(간행연도 : 인용 페이지) 있 다 .(Saussure, 1990:20~35) 물 론 의 성 어 나
or (필자, 간행연도 : 인용페이지) 의태어는 부분적으로 언어의 자의성을
▪ 예시 : 김진우(1985:15) 어기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Saussure, 1990:47)
또는 (김진우, 1985:15)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진우(1985), 『언어』, 탑출판사.


▪ 형식 : 필자(간행연도), 제목, 출판사. Ferdinand de Saussure(1990), 『일반언어학강의』, 최승언 역,
민음사.
▪ 예시 : 김진우(1985), 『언어』, 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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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주석작성법
1. 학위논문 : 필자, 논문 제목, 학위 수여 기관, 연도, 페이지.
예) 전수업, 「아기장수 이야기 연구」, 전북대학교 박사 논문, 1994, 63쪽.

예) 서범석, 「다문화 교육 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 탐색」, 한양대 박사논문, 2010, 238~250쪽.

2. 학술논문 : 필자, 논문 제목, 논문집, 학회명, 연도, 페이지.


예) 임규찬, 「3․1운동 전후의 작가와 문학적 근대성」, 『민족문학사연구』24, 민족문학사학회, 2004, 21쪽.
→내각주 : 임규찬(2004:21), (임규찬, 2004:21)

예) 윤주영 외 15인,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과 건강문제」, 『국가위기관리학회보』 3권 2호, 국가위기관리학회, 2010,
93~95쪽.

3. 단행본 : 저자, 제목, 출판사, 연도, 페이지.


예) 이상경, 『인간으로 살고 싶다』, 서울:한길사, 2000, 57~64쪽.
→내각주 : 이상경(2000:57~64), (이상경, 2000:57~64)

예) 최광은,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서울:박종철출판사, 2011, 38쪽.

# 일반적인 주석작성법
4. 신문, 잡지 : 기사 작성자, 제목, 매체명, 발행 연월일, 면수.
예) 「몽골 대초원에 뻗어나가는 한국인의 기상」, 『한겨레신문』, 2002.3.15, 5면.

예) 인정식, 「조선농민과 문학적 표현」, 『삼천리』, 1939.7.

5. 외국서적 : 저자, 제목, 출판사, 연도.(제목은 이탤릭체로 표기/ 번역서는 역자 이름)


예) Rene Wellek, Austin Warren, Theory of Literature, New York: Harcourt, 1956, pp.76~82.

# 번역서
예시) Bourdieu, Pierre,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최종철 역, 서울: 새물결, 1995, p.20.

6. 전자 자료 : 저자, 제목, 작성 연월일, 웹페이지 주소.(인용날짜)


예) 진중권, 「진보는 뭘 먹고 사느냐고?」, 2010.6.9., http://blog.daum.net/miraculix/, (2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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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주석 유의사항

▪ 외국인 필자의 경우, 이름을 먼저 쓰고 성을 나중에 쓴다.

▪ 공저의 경우, 저자가 세 사람 이하면 이름을 다 쓰고,

그 이상이면 최초 저자명을 쓴 후 ‘외 몇 명’ 또는 ‘et al’이라고 쓴다.

▪ 편집자는 성명 뒤에 ‘편’ 혹은 ‘ed.’를 붙이고, 번역자는 성명 뒤에 ‘역/ 옮김’ 혹은 ‘trans.’를 붙인다.

▪ 학술 단체, 협회, 정부 기관 등의 법인이 저자인 경우에는 그 법인명을 기록한다.

▪ 번역자명, 편자명을 논저명 뒤에 쓰기도 한다. 번역자는 괄호 안에 표시하기도 한다.

▪ 국문 책일 경우 책 제목에 『』(겹낫표)표시를 달고, 영문일 경우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 발행 판수는 ‘쇄’가 아니라 ‘판’이 바뀌었을 때 쓴다. (개정판, 수정판, 제2판 등)

▪ 발행지는 한국일 경우 생략해도 되지만, 외국 서적의 경우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

▪ 한 페이지를 인용할 경우 ‘p.’를, 두 페이지 이상을 인용할 경우 ‘pp.’를 쓴다.(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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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에서 인용한 자료의 페이지


# 알아둘 각주 표현 까지 같을 때
상동.
같은 곳. 같은 글.
◆ 바로 위에서 인용한 자료를 다시 인용할 때 Loc.cit..

위의 책, 상게서, ibid.(ibidem; in the same place)


예) 위의 책, 84쪽. Ibid., p.84. 상게서, 84면.

◆ 바로 위에서 인용하지는 않았지만 앞에서 인용한 자료를 다시 인용할 때


앞의 책, 전게서, op.cit.(opere citato; in the work cited)
예) 장덕순, 앞의 책, 100쪽. 장덕순, op.cit., p. 100. 장덕순, 전게서, 10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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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둘 각주 표현 예시

1) 윌리엄 브로드·니콜라스 웨이드, 김동광 역,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초판, 서울: 미래M&B,
2007, p.278.
2) Ibid., p.280.
3) L. A. Olsen & T. N. Huckin, Technical Writing and Professional Communications, 2nd. ed., New
York: McGraw-Hill Inc., 1991, pp.34~35.
4) Ibid., p.36.

▪ 위 주석 2)번과 4)번이 여기에 해당한다.


▪ 페이지가 같다면 인용면수는 생략해도 된다.
▪ 책이 아닐 경우, <위의 글> <위의 논문>도 가능하며, <같은 책> 등의
표현도 가능하나, 통일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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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둘 각주 표현 예시

3) L. A. Olsen & T. N. Huckin, Technical Writing and Professional Communications, 2nd. ed.,
New York: McGraw-Hill Inc., 1991, pp.34~35.
4) Ibid., p.36.
5) 윌리엄 브로드·니콜라스 웨이드, op. cit., pp.327~328.
6) L. A. Olsen & T. N. Huckin, op. cit., p.41.

▪ 주석 5)번 6)번이 여기에 해당한다.


▪ 같은 저자의 여러 저서가 자주 인용될 경우, <앞의 책>이라 쓰면 혼동되므로
그러한 경우에는 필자명 다음에 책 이름까지 표기한 뒤에 이 표현을 사용하거나,
번호를 붙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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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정리

✓ 참고한 모든 문헌을 ①국내서 ②동양서 ③서양서로 구분한다(이를 다시 ①단행본 ②논문 ③기타자료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참고문헌의 개수가 적을 경우에는 굳이 구분하지 않는다)

✓ 주석번호를 지운다. 단 이공계 논문의 경우 번호를 살려두는 경우도 있다.

✓ 인용면수를 지운다. 단, 논문집에 실린 논문의 경우 논문의 처음과 끝 페이지를 밝힌다.

✓ 국내서와 동양서는 필자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리한다. 필자명이 없는 자료는 맨 처음 나오는 항목의 첫


자음을 따른다.

✓ 서양권 저자의 경우 각주에서와 달리 성을 먼저 쓰고 쉼표를 찍은 후 이름을 쓴다. 주석의 표시와


반대다.(촘스키, N.)

✓ 한글로 된 외국 번역물은 서양권 저자라 하더라도 성씨의 가나다순으로 정리한다.

✓ 서양서는 저자의 알파벳 순으로 한다.

✓ 같은 저자의 자료가 여러 개일 경우에는 저서를 가나다순 또는 출간연도순으로 정리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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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예시 및 연습문제1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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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예시 및 연습문제2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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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문제

다음은 글을 쓸 때 참고한 자료이다. 인용문에 그 출처를 밝혀 보자. 인용한 자료의 서지사항은 아래와 같다.
실제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하고, 본문에 각주를 정확하게 달아 인용 표시를 하자.

1) 문장(A)의 밑줄 친 부분은 2005년 ‘현대문학이론학회’에서 (A)나혜석은 소설 「경희」와 수필을 통해 여성이 남성 주체와의 관계에 의해서만 위치
간행한 『현대문학이론연구』25집에 실린 서재원의 글 지어지는 존재로 규정되어 온 것을 비판하면서, 교육 주체와 결혼 주체로서의 여성의 자각을
「나혜석 문학연구」 209쪽에서 인용했다. 문장(A)에 직접 통해 근대적 개인 주체로 탄생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B)또한 나혜석은 여성의 고유한

인용 표시를 하고 첫번째 각주를 다시오. 경험을 공론화함으로써 여성의 문제를 좀 더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여성문학론의
중요한 측면임을 언급했다. (C)이후 1930년대 후반에 등장한 임순득은 자기 시대 여류작가
2) 문장 (B)의 밑줄 친 부분은 2006년 제출한 서은아 의 논의를 비판하고 여류작가도 여성이기 이전에 작가임을 강조하는 논쟁적인 글을 발표하면서
석사학위논문 「신여성 나혜석의 근대적 자아정체성」 한국 최초의 여성 평론가로 등장했다. 임순득은 사회주의 여성운동을 하면서 본격적인
38쪽부터 40쪽에 있는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이 논문은 비평가로서의 자의식을 갖고 ‘여성’과 ‘민족’에 관한 글쓰기를 감행했다.

연 세 대학 교 국어 국문 학과 대 학원 에 청구 된 것이 다.
문장(B)에 간접 인용 표시를 하고 두번째 각주를 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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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장(C)의 밑줄 친 부분은 2009년 소망출판사에서 간행한


이상 경의 책 『 임순득 , 대안적 여성 주체를 향하여 』
120쪽에서 직접 인용했다. 문장(C)에 직접 인용 표시를
하고 세번째 각주를 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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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문제 다음 주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주석과 참고문헌을 작성해보자

1) 서울에 있는 출판사 ‘한길사’에서 2007년 발행한 최혜실의 저서『문자문학에서 전자문화』의 57쪽부터 86쪽까지를 인용했다.

2) 서울에 있는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2006년 발행한 이인화·고욱·전봉관·강심호·전경란·배주명·한혜원·이정엽의 공동저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34쪽부터 38쪽까지를 인용했다.

3) 파주에 있는 출판사 ‘살림’에서 2005년 발행한 이인화의 저서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30쪽부터 46쪽까지를 인용했다.

4) 산지니에서 출간하는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1997년 여름호에 실린 황순재의 논문 「통신문학, 개척되는 문학의 영토」의
56쪽을 인용했다.

5) 2002년 통과된 전경란의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디지털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35쪽부터 56쪽까지를 인용했다.

6) 대중문학연구회에서 편찬하고, ‘국학자료원’에서 2000년에 발행한 『과학이란 무엇인가』의 55쪽부터 58쪽까지를 인용했다.

7) 대중문학연구회에서 편찬하고, ‘국학자료원’에서 2000년에 발행한 『과학이란 무엇인가』의 59쪽부터 65쪽까지를 인용했다.

8) 서울에 있는 출판사 ‘한길사’에서 2007년 발행한 최혜실의 저서『문자문학에서 전자문화』의 96쪽을 인용했다.

9) 2002년 통과된 전경란의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디지털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35쪽부터 56쪽까지를 인용했다.

10) 2000년 서울에 있는 출판사 ‘생각의 나무’에서 발행한 최혜실의 저서 『모든 견고한 것은 하이퍼텍스트 속으로 사라진다』의
63쪽을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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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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