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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국내 상황 조사
낙동강 녹조 국내 상황 조사
(출처: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193,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52818420554743)
지난해 기준 낙동강 주변 지역의 가정집 수돗물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된 바 있다. △대구 수성구
(0.064ppb) △창원 진해구(0.175ppb) △부산 수영구(0.061ppb)의 가정집 수돗물에서 검출된 녹조
독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환경건강위험평가국(OEHHA)의 생식독성 음용수 기준치(0.003ppb)의
2.03 배 ~ 5.83 배 초과하였다.
대구, 경남, 부산권역 등 낙동강 14 개 지점에서 물과 공기 시료를 채집해 남세균 독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간·생식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당 0.1~6.8 ng(나노그램) 수준으로
검출된다. (마이크로시스틴이 가장 많이 검출된 곳은 경남 김해 대동 선착장 배 위(6.8ng/㎥), 대동
선착장 작업장(5.4ng/㎥), 창원 본포 생태공원(4.69ng/㎥), 대구 화원 유원지(3.68ng/㎥) 수면 등이다.)
수질오염이 대기오염으로까지 영향
탄소 순환에 영향
낙동강 녹조의 원인
(출처: 전반적인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3381?sid=102, 자세한
수치(파란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61195?sid=102)
기존에 낙동강 녹조의 원인으로 지목받았던 보가 하천의 유속을 느리게 해 녹조가 발생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는 하지만, 녹조의 먹이인 인과 질소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봐야한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