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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의 형식

저서 : 저자 이름,『책 제목』, 출판사, 출판 연도, 쪽수.

번역서: 저자 이름, 번역자 옮김, 『책 제목』, 출판사, 출판 연도, 쪽수.

논문: 저자 이름, 『논문 제목』, 간행물 이름 권수와 호수, 계절 혹은 월, 쪽수.

기사: 기자 이름, 『기사 제목』, 신문 이름, 게재 일자, 게재면.

영화/연극: 감독 이름, 『제목』, 출연자, 극장, 연도.

인터넷: 저자 이름, 『책 제목』, 출판사 혹은 신문사, 게재일, 게재면(전자주소 표기)

■ 참고 문헌의 예시

저서: 박완서,『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웅진지식하우스, 2014, 58 쪽.

김우창· 유종호, 『미메시스』, 민음사, 2012, 160 쪽.

번역서: 엠마누엘 칸트, 이석윤 옮김, 『판단력 비판』, 1974, 85-86 쪽.

한나 아렌트, 이진우·태정호 옮김, 『인간의 조건』, 2008, 45 쪽.

논문: 최상진,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과제」, 『신과학』, 제 30 호, 2014 년 겨울, 11 쪽.

최태원, 『일재 조중환의 번안소설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35 쪽.

기사: 김수창, 「미사일 방어체제 구축 서둘러야」, 우리신문, 2014. 4 면.

영화/연극: 김진호(감독), 『인공위성』, 유경호·전우영(출연), 수필름, 2010.

나병수(연출), 『소행성』, 이유호· 김수영(출연), 바다울림소극장, 2013.

인터넷: 김우진, 「고려의 역사를 찾아서」, 문화신문, 2013.7.24.

http://news.munwhashinmun.com/cite/dbs/2013/07/24/34594.html

KT 광고, 『제 이름은 김소희입니다. -마음을 담다 KT (풀스토리)』 2020.03.26.

http://www.youtube.com/watch?v=A2YSy-9LOmA&feature=share
.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시나리오 수립 과정
2021 년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을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는 탄소배출량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예정이고, 하고 있는 중인지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2018 년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727.6 백만 톤 CO2eq 이다. 분야별 직접 배출량을 살펴보면,
전 환 부문에서 269.6 백만 톤(37.1%), 산업 부문에서 260.5 백만 톤(35.3%), 수송 부문에서 98.1 백만 톤
(13.5%), 건물 부문에서 52.1 백만 톤(7.2%), 농축수산·폐기물 등 기타 부문에서 47.4 백만 톤(6.6%)을
배출한다. 전환 부 문에서 생산된 전력 소비에 따른 간접 배출량까지 포함하면 산업 부문 배출이 54.0%(392.9
백만 톤)로 절반 을 넘고 건물 부문이 24.6%(179.2 백만 톤), 수송 부문이 13.7%(99.6 백만 톤), 농축수산·
폐기물 등 기타 부문이 7.7%(55.9 백만 톤)를 차지한다. 산업과 건물, 농축산부문의 배출량과 비중이
증가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2018 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세계 전체 배출량 가운데 약 1.51%로 추정되는데 전 세계 11 위에


해 당한다. 배출 비중이 높은 3 대 국가인 중국(26.1%), 미국(12.7%), EU(7.5%)의 합계 배출량이 46.3%, 10 대
다 배출 국가들의 합계 배출량이 68%에 달하는 반면 저배출 100 대 국가들의 합계 배출량이 전 세계
배출량의 3%에 불과해 국가 간 배출량 편차가 상당히 큼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0.7% 인 데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이 2 배 이상 높다. 산업혁명이 시작된 1750 년대부터 현재까지
누적 배출량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세계 누적 배출량의 1%를 차지하면서, 순위로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인도, 캐나다, 우 크라이나, 남아공 등에 이어 세계 18 번째(EU 를 하나의 배출 단위로 볼 때는 14 번째)에
해당한다(Our World in Data, 2021). 다만 순위가 높은 3 대 국가의 누적 배출량 비중이 약 70%(미국 25%,
EU+영국 22%, 중국 12.7%)에 달하고 5 대 국가(3 대 국가+러시아 6%+일본 4%)의 누적 배출량이 80%에
달하기에 순위에 비례해 서 역사적 누적 배출 책임이 그만큼 무겁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은 꾸준히 증가해왔다는 점에서 2050 탄소중립 목표는 달성이 쉽지 않다고 할 수 있 다. 국제
기후변화 협상에서 비교 기준으로 주로 사용되는 1990 년의 총 배출량 292.2 백만 톤에서 2018 년 배 출량
(727.6 백만 톤)은 149% 증가한 것이다. 2019 년과 2020 년 추정 배출량은 각각 699.5 백만 톤과 648.6 백만
톤으로 2018 년 대비 3.8%,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배출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009 년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내용과 과제 26 이슈와 시선 ① 에 선언한 2020 년에 배출량을 543 백만
톤으로 감축하는 감축목표(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제 2018 년부터 2050 년까지
32 년 동안 1990 년 이후 배출 증가분은 물론 그 이전의 배출량도 최대한 의 감축과 흡수, 제거를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다.


정부차원, 국가차원에서의 기업에 대한 ccus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한다.
-종류-
(단행본 /연구논문 검토/요약
학술 소논문 /사전 자료이름 인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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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TV,영화,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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