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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의 삶
직업인의 삶
기악과 3학년
21921211 이동훈
A. 제 학창시절은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평범한 초중고 생활을 보냈지만 한가지 평범하지
않은 일이 바로 악기를 다룬다는 것 이였죠. 하지만 악기를 다루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가정에서의 지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의 지원 없이 혼자
스스로 악기에 대한 열정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A. 다들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하는데 음악생활은 도착지점이 없어요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주변 친구들이 음악생활의 끝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포기해도 끝까지
버티세요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기게 되어 있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