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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오해와 차이

저에게 미국인 친구 한 명이 있었어요. 저회는 tinder 라는 app 에 만나서 친해졌어요. 그는

양곤에 일이 있어서 약 6 개월증 양곤에 있을거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돼면 만나기를 했어요.

그러니 다음 주말에 술데이트 하자고 날짜를 잡았어요. 술집에 갈 것이라서 나이를 물어봤는데 21

살이였어요. 저는 22 살이라고 말했을 때 그는 저를 “ 지금 혼자 살아? 아니면 가족이란 같이 살아?”

냐고 개인적인 질문을 물었어요. 저는 메시지였으니 본 순간에 메우 화났어요. “이런 질문을 알면

뭐하게?” 라고 생각하면서 알고 싶은 이유를 물었어요. 그는 18 세 때부터 부모님의 도움없이 훈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는 여전히 보모에게 의존하는 사람을 그의 주병에 원하지 않아서 묻는

것이라고 대답했어요. 그 때 저는 쏠직하게 지금 까지 훈자 산 적없더고 말했으니 그는 저를 제가

게으르고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답장을 보냈고 저를 unmatch 했어요. 우리 미얀마 문화는 미국이란

다른다고 설명하고 싶었은데 더이상 할 수 없어요. 이상황을 생각하면 미국에는 18 세가 돼면

부모집를 떠나고 훈자 살기에 위해 일을 하고 공부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자기가 자제력이

없으면 노숙자가 되고 인생이 망하기 될 것이예요. 한편에는 생황이 성공할 거라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 할 것라고 생각해요. 미얀마에는 이런 문화가 있으면 청소년들이 다 노숙자가

될 것이라고 보여요. 우리 나라에 청소년들을 고용한 사람들 없고 알바도 없고 만약 있으면은 월급을

낮게 주기 때문이에요. 미얀마에 이렇게 살고 있는 소년들을 보면 자기의 결정으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부럽고 인생을 힘들게 살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불쌍해요.

Ae Mon Soe

KOR – IV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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