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한국인의 아침식사에 밥이 있고 메인 요리가 있고 반찬도 있습니다.그런데 베트남 사람은 가게에 먹으러 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저로서는 이 차이점의 이유 하나는 근무시간인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의 근무시간은 9 시에 시작하지만 베트남 사람의 근무시간은 7 시 30 분에 시작하니까 베트남 사람보다 식사 준비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여행할 때 아침을 먹으려고 가게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둘째, 한국인과 베트남인의 먹은 습관이 다름니다. 한식 테이블은 보통 메인 요리 1 개와 반찬이 많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메인 요리 3 개만 필요합니다. 한국인은 식탁에 김치가 부족할 수 없고 베트남인은 생선 소스 1 컵이 부족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밥을 먹을 때 밥 그릇을 입에 가져 가지 않은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는 베트남과 대조적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먹을 때 소리를 내면 버르장머리가 없습니다.하지만 한국인들은 음식을 먹을 때 큰 소리를 자주 냅니다. 그 소리는 요리사에게 맛있는 임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과 베트남사람의 스트레스가 푸는 시간이 다릅니다. 한국사람은
금요일에 보통 밖에 놀러 가고 스트레스가 풉니다. 밤새도록에 놀 수 있는데 주말에 집에서 보통 푹 쉽니다. 하지만 베트남 사람은 금요일대신 주말에 놀러 나갑니다. 또 한국사람은 술을 마실 때 자주 술과 맥주를 섞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술과 맥주를 따로 마십니다. 하지만 한국인하고 베트남 사람은 다 맛있는 안주를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