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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별 Learning Log 3
윤별 Learning Log 3
Name – 윤별
1.What I Learned
⑴ 모국어 습득의 특성
-babbling: 처음은 옹알이
*Tabula rasa – clean state bearing no preconceived notions about the world or about language.
*언어습득 과정(변화) – emitted or stimulated response that is reinforced, thereby stimulating
의미 잘 설명 X)
-외부적 요인만 너무 강조함. (강화 보상과 같은 외적인 것.)
-cannot use novelty of language use (참신함) / 그렇다면 아이들이 한번도 쓴 적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런 창의성은 어른이 되어서 까지도 이어짐.
-but, 언어의 추상적 본질인 의미 발화 간의 관계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함. + too much mentalism
⇒ 행동주의를 옹호하였으나, 인지주의적 관점이 나와 버림.
-언어습득은 innately determined : 언어를 체계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을 생득적으로 가지고 태어남.
*LAD – 인간의 생득적인 언어지식 (어린이들이 복잡한 규칙들로 이루어진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이
*Universal Grammar
-보편적인 언어규칙이 적용되는 언어체계. 의문문 부정문 형성, 언어순서… 이런 것들을 관장하는
보편 체계.
*Pivot grammar (언어습득 초기에 이루어짐 telegraphic utterances 단계에서 일어남.) /촘스키↕
Ex) my cap – 한문장으로 인식. My 를 pivot word 로 cap 은 open class. 이때의 cap 은 명사 뿐만
·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 (PDP) : 하나의 정보를 다양한 관심수준에서 병렬적으로 분포된
·Connectionism 뇌의 신경들은 복합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경험은 특정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배움으로
이끈다.
Ex) [go-went (쉽게 배움)], [ go -goed ‘ed’ connection (이 규칙적인 문법을 배움.)] → goed 는 잘못된 것으로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언어가 가진 복잡성은 언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단순한 발달과정이 있는데,
-하나의 신경계안에 다양한 체계적인 모습을 가지는 connection 들이 있는데 이것들 사이에
-Bloom 은 pivot grammar 가 너무 피상적이라고 비판.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의미를 이해하는
*기능적 형식적 측면 둘 다.
-기능적 측면: 생득적인 인지적 스키마 + 이것과 상호작용하는 개념, 의사소통의 발달에 의해서 언어
발달 조절
초점을 두고 있음
2.What I Realized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은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으니,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어린아이들은 이야기의 인물에 공감을 잘하고 동화가 쉽게 되기 때문에 연극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3. What I Wonder
불구하고 여전히 머리속에 물음표가 맴돈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조금 더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