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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엘리트를
꿈꾸는 그는 배움에 있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이 풍부하며 청렴결백한 삶을 살아왔기에 범죄라는
단어 자체를 이 도시에서 뿌리 뽑고자 열심히 뛰고, 젊고 패기 넘치는 경찰의 삶을 연기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동시에 경찰 경력이 늘어남으로써 겪는 사건의 일환들은 이 캐릭터가 추구하던 이념들까지
송두리째 바꿔 삶에 찌들어 바뀌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고 성격과 가치관들이 보다 캐릭터에게
굴곡들을 만들어 해당 과정에서 나오는 딜레마들을 캐릭터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 재미난 파도를 어떻게
돌파 하는지 플레이 할 생각에 벌써부터 흥미가 돋습니다.
IC) 우선적으로 본인의 초점이 법 집행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 집행에 있어 어렸을 적부터 관심이
있던 저는 법 집행부로 가는 매개채들이 뭔지 궁금했고 경찰관과 관련된 다큐, 무비 등을 통해 좀 더
그들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고 꿈으로서 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비로소 오늘에서야
원했던 도착 레이스 지점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로스 샌토스 경찰국에서 가지고 있는 이념을 받들어 현재
고담 시티나 다름 없는 현 도시 사회의 치안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캐릭터 스토리: 스물의 나이로 경찰국에 입사한 컨셉인 코너는 스토리가 없습니다.
현재 진행형의 캐릭터입니다.
미국의 버지니아 주, 맥클린 고등학교 농구부 출신의 블레이크 코너. 고등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경찰국
시험에 도전하는 청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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