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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기후변화와 환경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세계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후세에


물려줄 자연을 현재 우리시대가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식물들은
우리에게 산소를 주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정화시켜 다시 산소의 형태로
내보내고 있고, 이러한 과정은 항시 인간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시켜주고, 때로는
여러 원재료들은 인간의 생활속에서 의식주와 공간을 내주고 있다. 한마디로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때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 계절을 지나 다양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올라감을 물론 각종, 삼림의 파괴로 인해 사막화가 심각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효과는 지구를 계속 뜨겁게
야기시킨다. 그래서 기후변화가 불안정상태로 일어나 우주에서부터 오는 자외선을
막지못해 오존층을 점점 파괴하고 있고, 그로 인해 인간의 피부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또한 온실가스의 사용 증가로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해수면을 높게 만들어
세계의 여러 섬을 물에 잠기도록 하기도 하고, 4 계절인 우리나라에게는 겨울이
없어지고 여름만 유지될 수도 있는 현재의 상태이다.

위 그래프를 보면 우리나라 지역인 청주는 연평균 기온이 1970~2018 년까지 약 1.8 도 가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기온이 1 도씩 올라가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 인류는 점점
멸망하게 될 것이고, 날씨가 따뜻해 바이러스가 급격히 퍼져 요번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세균의 번식력이 늘어나 쉽게 치료되지 않고 양성과 음성을 반복하기도 해질
것이다. 그리고 뜨거운 밖에 날씨 탓인지 사람들의 노동력이 낮아져 생산능력이 뚝
떨어지는 일이 생겨 기업에는 큰 타격을 줄 수도 있겠다. 그 반면에 기온이 1 도 올라가면서
야외에 나가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유통업계의 경쟁력이 늘어나 상점이나, 마트의 매출이
늘어난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단점과 장점도 있을 전문가의 말도 신빙성이 있겠다.
온난화의 피해도 있지만 그걸 하루 빨리 완화시키는 대응 방안도 많다. 그러나 예전부터
누린 것이 있기에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변화를 줄 필요도 있다.
먼저, 온실가스의 원인이 되는 세제, 에어컨의 냉매, 쓰레기 매립지의 소각으로 인한 물질
등을 점차 줄여가야 되고, 특히 폐기물을 대체하여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거나 예를 들어
플라스틱병에 부착되어져 있는 비늘조각을 가급적 기업에서 제조하지 않거나 썩는데 몇
십년 걸린다는 마트의 일반 봉지 말고 종량제 봉투 사용이 그나마 폐기물을 줄이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실천으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말이 많다. 평상시 책에서 본
나무 심기가 떠올랐는데 나무 씨앗을 하나하나 뿌려 자라는데 몇 십년을 기다리면 나무가
모여 큰 숲을 이룬다는데 이러한 숲이 공기를 정화시켜 인간이 살아가는데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주듯이 우리도 “나무”와 함께 살아간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이제까지 환경이 오염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분리수거는 꼭 해야 한다는 말을 지키고
있지만 때로는 단지 귀찮아서 길거리에 버리곤 했는데 이런 행동이 지구를 망치는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 학창시절에는 길거리 폐지 줍기 봉사도 했던 기억이 물씬 떠오릅니다.

위 그림 “우리들이 실천해요” 라는 메모가 적힌 것은 온 국민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실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부터 라도
우리 눈앞의 문제를 가리지 말고 똑바로 봐야 후세에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신재생 에너지라고 크게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이 있는데
이런 기구들이 태양을 흡수하거나 바람을 받아 에너지를 대체하는 수단인 동시에
환경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태양에너지의 태양광에너지가 빛을 흡수하여
전기와 난방을 이용할 수 있게 동력을 제공해주고 풍력에너지는 바람을 받아 날개가
움직이면 저절로 에너지를 모으고 그걸 각 가정에 쓰일 수 있도록 해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구가 원체 비싸지만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고,
이러한 에너지가 현재에도 쓰이지만 다른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온난화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결과,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토대로 글을 썼지만 온난화의 문제는 생태에서는 많이 작용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먹이사슬이 무너져 생물 사이에도 많은 교란이 생길 것이고, 온도의 영향으로 양서류
및 파충류의 멸종과 함께 더운 지역에 집중적으로 사는 희귀생물종만 살아날 것입니다. 그
이유 인지 다시 말하지만 앞날은 장담을 못하기에 당장의 문제만 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선견지명을 가져야 우리 모두가 오래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유엔(un) 즉, 국제연합은 3 월 21 일을 기준으로 하여 “대자연”의 날을 정했다. 미래세대에
대자연의 중요성을 알림을 위해서이다. 지금이라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야 한다.
항상 넓게 보라는 의미이다. 앞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면 지구 온난화를 극복 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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