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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9신용관리사 기출문제 (해설본) -오탈자수정본
20191231 19신용관리사 기출문제 (해설본) -오탈자수정본
18 시행)
※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것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①②③④⑤)에 표기하시오.
주1) 모든 출제된 문제의 내용 중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따름.
주2) 「신용정보법」이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고, 「채권추심법」이란 「채
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을 의미함.
① 물권적청구권
② 부양청구권
③ 공유물분할청구권
④ 상속회복청구권
⑤ 유아인도청구권
재판관할에 관한
존재(민사소송법 제20조) 부존재
특별규정
집행관이 그 물건을 점유함으로써 하는
부동산 소재지의 법원이 한다(민사집행
강제집행방법 압류에 의해 한다(민사집행법 제188조
법 제78조, 제79조)
이하)
① 재판상 청구의 취하
② 재판상 청구소송이 기각 또는 각하된 경우
③ 배당요구
④ 유치권의 행사
⑤ 압류 또는 가압류가 권리자의 청구에 의하여 취소된 경우
6. 금전채권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7. 이자채권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8. 채무불이행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채무불이행은 이행지체, 이행불능, 불완전이행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② 계약에서 생긴 채무의 이행지체의 경우에는 채권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이행
을 최고하고 채무자가 그 기간 내에 이행을 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③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건물이 계약 체결 후에 소실된 경우에는 이를
‘후발적 불능’이라 하고 그 불능에 대한 채무자의 귀책사유 여부에 따라 채무불이행책
임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④ 부동산이중양도에서 매도인이 제2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경우에 제1
매수인에 대한 매도인의 소유권이전채무는 이행지체가 된 것으로 본다.
⑤ 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로서 민법이 정하는 것은 강제이행과 손해배상이다.
① 여행
② 사무관리
③ 사용대차
④ 위임
⑤ 임대차
① 근저당권
② 전세권
③ 임차권
④ 지상권
⑤ 환매권
라. 해당 기업의 무한책임사원
4. 법 제2조제1호라목의 신용정보주체의 신용거래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 금융
거래 등 상거래에서 신용거래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
하는 정보
가. 개인의 직업ㆍ재산ㆍ채무ㆍ소득의 총액 및 납세실적
나. 기업 및 법인의 연혁ㆍ목적ㆍ영업실태ㆍ주식 또는 지분보유 현황 등 기업 및 법
인의 개황(槪況), 대표자 및 임원에 관한 사항, 판매명세ㆍ수주실적 또는 경영상의 주
요 계약 등 사업의 내용,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연결재
무제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 등 재무에 관한 사항과 감사인(「주식회사 등의 외부감
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7호에 따른 감사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감사의견 및 납
세실적
5. 법 제2조제1호마목에 따른 정보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
가. 법원의 성년후견ㆍ한정후견ㆍ특정후견과 관련된 심판, 실종선고와 관련된 심판,
회생ㆍ간이회생ㆍ개인회생과 관련된 결정(①), 파산선고ㆍ면책ㆍ복권과 관련된 결정,
채무불이행자명부의 등재ㆍ말소 결정 및 경매개시결정ㆍ경락허가결정 등 경매와 관련
된 결정에 관한 정보
나. 국세ㆍ지방세ㆍ관세 또는 국가채권의 체납 관련 정보(③)
다. 벌금ㆍ과태료ㆍ과징금 또는 추징금 등의 체납 관련 정보
라. 사회보험료ㆍ공공요금 또는 수수료 등 관련 정보
마. 기업의 영업에 관한 정보로서 정부조달 실적 또는 수출ㆍ수입액 등의 관련 정보
바. 개인의 주민등록 관련 정보로서 출생ㆍ사망ㆍ이민ㆍ부재에 관한 정보, 주민등록번
호ㆍ성명의 변경 등에 관한 정보
사. 기업등록 관련 정보로서 설립, 휴업ㆍ폐업, 양도ㆍ양수, 분할ㆍ합병, 주식 또는 지
분 변동 등에 관한 정보
아. 다른 법령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에 관
한 정보 중에서 금융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된 정보
자. 신용조회회사의 신용정보 제공기록 또는 신용정보주체의 신용회복 등에 관한 사
항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정보
차. 그 밖에 법 제2조제1호가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 및 이 호 가목부터
자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와 비슷한 정보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정보
카. 신용정보주체가 개인인 경우 그 신용을 판단하기 위하여 법 제2조제1호가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 및 이 호 가목부터 차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를 활
용함으로써 새로이 만들어지는 정보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정보
타. 신용정보주체가 기업 및 법인인 경우 그 신용을 판단하기 위하여 법 제2조제1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 및 이 호 가목부터 카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이 만들어지는 정보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정
보
파. 신용정보주체가 기업 및 법인인 경우 그 신용을 판단하기 위하여 해당 기업 및
법인의 기술(「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기술을
말한다. 이하 같다)과 관련된 기술성ㆍ시장성ㆍ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법
제2조제1호가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보 및 이 호 가목부터 타목까지의 규
정에 따른 정보와 해당 기술에 관한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이 만들어지는 정보로
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정보(이하 "기술신용정보"라 한다)
① ㄴ, ㄹ, ㅁ
② ㄱ, ㅂ
③ ㄱ, ㄴ, ㅁ
④ ㄷ, ㅁ, ㅂ
⑤ ㄱ, ㄹ
신용정보법 제2조(정의)
11. 채권추심의 대상이 되는 "채권"이란 「상법」에 따른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권(ㅂ),
판결 등에 따라 권원(權原)이 인정된 민사채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 특별
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ㆍ공제조합ㆍ금고 및 그 중앙회ㆍ연합회 등의 조합원ㆍ회원 등
에 대한 대출ㆍ보증, 그 밖의 여신 및 보험 업무에 따른 금전채권 및 다른 법률에서
신용정보회사에 대한 채권추심의 위탁을 허용한 채권을 말한다.
구분 특 징 추적방법
자력에 의한 변제능력이 상실
① 주소지 부동산등기부등본상의 소유주를 확인하고 소
되거나 변제의사가 결여된 채
유주와의 면담을 통한 위장전입의 배경 및 채무자가
무자가 의도적으로 채무독촉회
거주하지 않는 이유 등을 파악한다.(③)
위장전입 피를 목적으로 주민등록 주소
② 주민등록 직권말소 및 불이익을 강조하고 소유주의 반
지를 위장전입하는 것이며 대
응 등을 파악하여 채무자와 소유주와의 관계를 파악하
체로 집주인과 채무자는 이해
여 설득 및 추적한다.
관계인일 가능성이 높다.(①)
① 수시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하여 새로운 주소이전 여
부를 파악한다.(②)
집주인이나 주변인과의 관계가
② 미퇴거 이사자인 경우 가능한 소유주와 많은 대화를
단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해야 하며 최종 주민등록직권말소 의뢰에 대한 소유주
직권말소 및 주민등록에 대한 기본지식이
의 반응 및 심리상태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미퇴거 이사 없는 채무자로 의도적으로 제3
③ 직권말소자는 소유주가 직권말소했는지, 타 채권자가
의 장소로 이사하여 채무독촉
직권말소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직권말소 후 일정기
을 회피하려는 특징이 있다.
간이 지나면 벌금이 부과된다는 사실 등을 소유주와
면담과정시 인지시키고 단서를 찾는다.(④)
① 해외도피자의 경우 채무회피가 목적인지 다른 사유인
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이주신고는 신고상태로 국내 잔류 가능성이 있으며 이
민말소는 국외 이주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주신고자 및
이주말소자는 신고상태로 국내 잔류 가능성이 있다.
고액 다중채무자나 현금 융통
해외 도피 ③ 최종 주소지에 방문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유체동산은 어
등 불법사용 채무자가 많으며
(국외 이주, 디로 이전되었는지를 파악하여 소유권 여부 및 향후 채
대부분 장기적인 행불자가 많
이민 등) 무자 귀국 등의 일정을 확인한다. 그러나 해외도피자의
다.
가족이라 하더라도 채무변제를 요구할 수는 없다.
④ 외교통상부에 정식공문 발송 및 이민국 주소를 확보하
여 서면독촉을 병행한다.
⑤ 시간이 다소 소요되지만 영사관, 한인회 등을 통하여
주소지 및 연락처에 관하여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
고의성 행불과 달리 가족과는 ① 가족을 통하여 수감장소와 사유를 파악하고 기결수인
연락이 용이한 편이며 채무자 지 미결수인지 그리고 출소일은 언제인지 파악한다.
구속 및 수감
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 ② 직접 면회를 통하여 채무자를 행불 추적한다.
을 경우가 많다. ③ 강한 독촉보다는 감정에 의한 설득이 효과적이다.
① 파악되는 상속인부터 내용증명 등으로 채무관계를 인
지시킨다.
② 경찰서나 병원을 방문하여 사망원인을 분석한다.
③ 사망원인에 따라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이 된
상속자들은 채무자 사망으로 경우에 채권보전조치가 필요하며 보험금을 누가 수령
채무가 종결된 것으로 인식하 했는지도 반드시 파악한다.
사망자 고 무조건 채무상속을 부인하 ④ 연락되는 상속인을 상대로 상속법에 대해 정확히 설명
거나 상속포기 했다고 일관하 한다.
는 경우가 많다. ⑤ 채무자 사망 전에 집행권원을 획득한 경우에는 승계집행
문을 부여받은 후 상속인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위해
상속인 재산파악도 필요하다.
⑥ 선의적으로 미해결시 채권보전조치 및 채무승계소송
도 준비해야 한다.
사업실패로 인해 부도가 발생 ① 채무자가 지속적으로 사업자등록증상의 명의인인지
한 채무자의 특징은 고액 다중 여부를 확인한다.
채무자가 많으며 사업부도 전 ② 사업자등록증 명의로 납부한 세금관계를 조사한다.
에 채무회피 목적으로 사해행 ③ 사업자등록 주소지의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발급하여
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유 여부를 확인한다.
사업장 부도 또한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④ 사업장 방문 또는 주변인 면담을 통하여 부도원인 및
않기 위해 주민등록을 별개 지 거래처를 파악하고 총채무 및 타채권자들의 연락처를
역으로 위장전입하는 경우도 파악한다.
많으며 사업장을 제3자의 명의 ⑤ 사업자명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하여 주소지의 부동산
로 이전 또는 폐업하는 경우도 소유관계를 조회하고 방문하여 가족관계 및 연락처를 파
많다. 악한다.
부정사용자 및 법률위반자는
나이가 어리고 법률위반에 대
① 원인서류 재검토하여 채무자와 실수익자 중 법률적으
한 책임의식 등이 부족한 채무
로 책임이 모두에게 있는가, 아니면 실수익자에게 있
자 부류와 법률조항의 오점을
는가를 확인한다.
악용하여 전문적으로 사기를
부정사용자 ② 거주지나 연락처를 파악함과 동시에 부정사용에 대한
치는 채무자 부류로 나눌 수 있
및 법률위반 형사처벌 등을 인식시켜 선의적 해결을 유도하고 채무
다. 채무자 단독보다는 주변인
자 및 실수익자 재산조사를 병행한다.
과 연계하여 부정사용하는 경
③ 악의적인 장기행불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법적
우가 많으며 채무자 및 실수익
조치를 통하여 행불추적하여야 한다.
자 모두 변제의사가 결여되어
있다.
① 변제개시일로부터 5년
② 개인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일로부터 3년
③ 변제개시일로부터 3년
④ 개인회생절차개시 결정일로부터 3년
⑤ 개인회생절차개시 결정일로부터 5년
정답 : ③ 변제계획에서 정하는 변제기간은 변제개시일부터 3년을 초과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614조제1항제4호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 특별한 사
정이 있는 때에는 변제개시일부터 5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변제기간을 정
할 수 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11조(변제계획의 내용) 제5항). <개
정 2017. 12. 12.>
구 분 (가) (나)
① 7 5
② 5 7
③ 5 5
④ 4 5
⑤ 6 4
정답 : ① 한국신용정보원의 현행 「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르면 “신용정보”라 함은
금융거래 등 상거래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에 대한 신용도와 신용거래능력 등을 판단할
때 필요한 정보로서 식별정보, 신용거래정보, 신용도판단정보, 신용능력정보 및 공공
정보를 말한다(동규약 제2조(정의) 참조). 이중 “신용도판단정보”란 금융거래 등 상거
래와 관련하여 신용정보주체의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잇는 정보를 말하는데, 연체정보,
대위변제·대지급정보, 부도정보, 금융질서문란정보, 관련인정보, 미수발생정보, 신용거
래의 무담보 미수채권정보가 이에 해당된다. 금융질서문란정보에 대한 상세는 다음
표를 참조.
등록 해제사유 보존
구분 등록사유 등록시기 비고
코드 (해제코드) 기간
① ㄷ, ㄹ, ㅁ
② ㄱ, ㄴ, ㅁ
③ ㄱ, ㄷ
④ ㄹ
⑤ ㄱ, ㄷ
소가 인지액
청구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③) 소가 × 0.005
소가가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경우(⑤) 소가 × 0.0045 + 5,000원
소가가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경우 소가 × 0.004 + 55,000원
소가가 10억원 이상인 경우 소가 × 0.0035 + 555,000원
항소장의 인지액 1심 인지액의 1.5배
상고장의 인지액 1심 인지액의 2배
① 가압류
② 임의변제
③ 대물변제
④ 병존적 채무인수
⑤ 채권양도
52.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채권자대위권자
② 채권질권자
③ 채권자의 대리인
④ 파산관재인
⑤ 해당채권을 가압류 당한 채권자
56.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57.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대출일자
② 채무자의 충당지정
③ 채권자의 충당지정
④ 변제이익
⑤ 이행기
62. 다음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65.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66.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ㄱ, ㄴ, ㅁ ② ㄱ, ㄷ, ㄹ ③ ㄱ, ㄹ, ㅁ ④ ㄴ, ㄷ, ㅂ ⑤ ㄴ, ㄹ, ㅂ
정답 : ⑤ ‘배당요구’란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집행절차에 참가하여 동일한 재
산의 매각대금에서 변제를 받으려는 집행법상의 행위로서 다른 채권자의 강제집행절
차에 편승한다는 점에서 종속적인 것이다. 배당요구하지 않아도 당연히 배당에 참가할 수
있는 자는 1) 이중경매신청인(ㄴ) 2) 첫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에 등기된 가압류채권자
3) 첫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에 등기된 우선변제권자(ⓐ 저당권(ㄹ), 전세권, 임차권자
(ㅂ) 등 ⓑ 체납처분에 의한 압류권자) 4) 종전 등기기록상의 권리자가 있고, 배당요구
를 하여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자는 1) 집행력 있는 정본을 가진 채권자(ㅁ):유체동산 집행
절차에서는 집행력 있는 정본을 가진 채권자는 자신이 별도의 강제집행을 신청하여야만 하고 배
당요구를 할 수 없으나, 부동산 집행절차에 있어서는 별도의 집행신청을 하든가 배당요구를 하든
가를 선택할 수 있다. 집행력 있는 정본은 집행 권원의 종류에 있어서 판결뿐만 아니라
민사집행법 제56조 각호의 집행권원이 모두 포함되고, 또한 집행권원에 표시된 급부
의 내용이 주된 청구이든 대상청구이든 금전의 지급을 내용으로 하는 것이어야 하며,
강제집행에 집행문이 필요한 것은 집행문을 부여받아야 한다. 2) 첫 경매개시결정등기
후에 가압류를 한 채권자(ㄱ):첫 경매개시결정등기 후에 가압류를 한 채권자는 경매
신청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집행법원도 가압류사실을 알 수가 없으므로 배당요구의
종기까지 배당요구를 하여야만 배당받을 수 있다. 3) 민법·상법상, 그 밖의 법률에 의
한 우선변제청구권이 있는 채권자(예컨대, 최우선변제권이 있는 임금채권자(ㄷ)) 4) 조
세 기타 공과금채권
① ㄱ → ㄴ → ㄷ → ㅁ → ㄹ
② ㄱ → ㄷ → ㄴ → ㅁ → ㄹ
③ ㄱ → ㄴ → ㄷ → ㄹ → ㅁ
④ ㄴ → ㄱ → ㄷ → ㅁ → ㄹ
⑤ ㄴ → ㄷ → ㄱ → ㅁ → ㄹ
*부동산강제경매 절차개관*
순서 구 분 구체적 절차
1 경매신청 법원예납금 납부
2 경매개시요건 검토
3 경매개시결정(ㄱ)
4 압류 기입등기 촉탁
5 배당요구종기일(ㄷ) 법원이 통상 3개월 이내의 날짜로 지정
6 매각준비절차 진행 현황조사명령, 부동산의 평가 및 최저매각가격결정
7 매각기일 지정공고 신문 및 법원게시판 공고
8 매각실시 낙찰자가 최저매각가격의 1/10 보증금납부 후
9 매각기일
∙ 불허가
10 매각허부결정(ㄴ)
∙ 허가 : 대금납부명령
11 대금납부기일(ㅁ) 통상 1개월 이내
∙ 이해관계인 소환
12 배당기일(ㄹ)
∙ 기일에 배당금 수령
13 소유권이전등기촉탁 낙찰받은 자 : 인도명령 등
14 경매절차 종료
① ㄱ, ㄴ, ㄹ ② ㄱ, ㄷ, ㄹ ③ ㄱ, ㄹ ④ ㄴ, ㄷ ⑤ ㄴ, ㄹ
* 항의전화 응대요령 *
1) 고객의 항의내용을 끝까지 잘 들으면서 적당한 대꾸와 맞장구를 하여 고객의 기분
을 풀어준다. 이때 고객을 의심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2) 우선 사실을 확인하고, 변명보다는 정중히 사과한다.(⑤) 이때는 가급적 사무착오
나 설명부족 등 그 내용을 명확히 하여 사과한다. 항의의 원인을 즉시 알 수 없을 때
는 혼자서 적당히 판단하지 말고, 책임자나 담당자와 의논한다.
3) 성의 있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①)
4) 고객이 납득하면 한번 더 사과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연락하시라는 말고 함께 감
사함을 표한다.
5) 고객이 납득하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결해 본다.(③)
6) 항의 전화를 받을 때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큰소리로 다투지 않는다.(④)
정답 : ③ 고객유형별 응대기법
1. 까다로운 유형
(1) 성격 : 대체적으로 급하거나, 흥분을 잘하거나(⑤), 두뇌회전이 빠르며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
으로 신용관리 담당자가 순간적으로 당황하거나 함께 흥분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를 요하며
(①), 통화목적의 핵심만 강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강한 부담감은 주지 않는다(③).
(2) 목소리 : 대체적으로 쉰 목소리나 짜증 섞이거나 귀찮은 목소리, 또는 목소리 톤이 높은 편으
로(②) 상대의 말을 중단시키지 말고 대화도중 묻는 것부터 부드럽게 말한다(④).
2. 난처한 유형
(1) 성격 : 대체적으로 느긋하고 결단성이 없거나, 임기 응변적인 성격으로 자칫 신용관리 담당자
가 고객에게 끌려 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고객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조용하게
응대하고,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권고한다. (단, 취조형 고객은 각별히 주의한다.)
(2) 목소리 : 대체적으로 울리는 목소리이거나, 우는 목소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히 요점을
간략하게 설명하여 확실한 반응을 얻으면서 말하고 결정단계는 박력 있게 밀고 나간다.
3. 원만한 유형
(1) 성격 : 대체적으로 상대하기 쉬운 고객이지만 만만하게 여기면 ‘사람 우습게 보는데?’ 하며
꽁하는 마음을 먹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공과 사를 분명히 하여 공손하게 대화를 이끌고 예의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한다.
(2) 목소리 : 맑고 깨끗한 목소리이거나, 분명한 목소리로 예절 바른 첫인상이 중요하고, 재질문
은 금물이며, 자세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1. 채권추심 수임 및 양수도 단계
나. 수임 및 양수도 계약
(1) 수임 계약 시 준수사항
□ 채권자는 동일한 채권에 대해 동시에 2인 이상의 자에게 추심을 위임하여서는 아
니 된다. (채권추심법 제7조)(④)
□ 채권추심을 위임 받은 채권 중 채권추심회사가 실질적으로 채권추심업무를 수행하
기 곤란한 채권이 있는 경우, 채권추심회사는 즉시 채권자에게 통보하고 채권자와의
협의결과에 따라 채권추심행위를 중단 또는 종료할 수 있다.
□ 채권자 및 채권추심회사는 다음의 사항을 채권추심 수임계약서에 포함시켜야 하
며, 계약 후 상호 신의에 따라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 채권추심행위와 관련된 일체의 ‘위임업무 내용’
◦ 추심업무 수행상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채권자가 채권추심회사에게 ‘통지해야 할
사항’
◦ 추심하는 채권이 채권금융회사등의 대출채권인 경우 해당 대출채권의소멸시효 완
성여부
◦ 변제금 수령 간주 사유 등의 ‘추심실적 인정범위’
◦ 채권추심활동 및 법적절차진행 소요 ‘비용부담 관련’
◦ 수수료 등의 지급기준, 시기, 청구 및 지급방법 등
◦ 추심대금 입금방법, 입금계좌, 추심대금 인도방법(입금 기한) 등
◦ 수임채권 해지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 성실의무, 신용정보의 누설금지, 손해배상, 중복추심의 위임금지에 관한 사항
◦ 계약 효력발생일 및 약정기간, 계약변경・해지에 관한 사항
◦ 채권자와 채권추심회사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송관할법원’ 등
※ 채권추심 위임계약서 표준안 : <붙임2> 참조
□ 채권금융회사등은 소멸시효가 완성된 대출채권을 직접 추심하거나 채권추심회사에
위임할 수 없다.(③)
□ 채권금융회사등은 신용정보법 제4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채권추심회
사 외의 기관 및 개인에게 채권추심업무를 위임할 수 없다.
□ 채권금융회사등은 채권추심회사와 소속 위임직 채권추심인이 관계 법령 및 가이드
라인을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등을 고려하여 일정 기간 채권
추심을 위임하지 않거나 계약상 불이익 조치를 부여해야 한다(예 : 폭행·협박 등의 중
대한 위반 시 최장 1년간 채권 추심 위임금지 등)
(2) 양수도 계약 시 준수사항
□ 채권금융회사등은 채권양수도 시 채권추심법 제12조제4호 등에 따라 추심을 금지
하고 있는 회생, 파산 또는 개인회생 채권인지 여부 및 동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심을
금지하고 있는 채권인지 여부 등을 거래자간상호 확인하여 정상적인 채권의 양수도를
통해 부당한 채권추심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채권금융회사등은 채권양수도 시 원리금 산정 및 채무잔액 확인에 필요한 채권 원
인서류(대출계약서, 대출원장, 기타 대출 관계서류 등)가 이관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
도록 하여야 한다.(①)
◦ 채권금융회사등은 매각대상 채권 원인서류에 채무자(보증인) 본인이외의 주민등록
번호가 포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채권금융회사등은 채권양도 시 채무자에게 채권양도 사실에 대한 통지를 철저히
하여 채무자가 채권금융회사 등의 변경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⑤)
◦ 아울러, 소멸시효 완성여부를 확인하고 ‘채권양도통지서’ 상에 소멸시효 완성여부
를 명시하여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이 양도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채권양도통지서 표준안 : <붙임3> 참조
□ 채권금융회사등은 채권양도 시 거래상대방의 가이드라인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준수를 동의한 채권금융회사등에 양도하여야 한다.
□ 채권금융회사등은 한국신용정보원의 채권자 변동시스템(2017년 상반기구축)에 채
권양수도 내역을 등록하여 채무자가 본인의 채권변동내역을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한
다.(②)
3. 채권추심 사후관리 단계
가. 추심활동의 기록관리 및 보고
(1) 추심활동의 기록관리
□ 채권추심회사등은 채권추심과정에서 발생한 채무자에 대한 소재파악 및 재산조사,
추심업무 착수 전 안내사항 통지 여부, 채권에 대한 변제요구, 변제금 수령 등 일체
의 추심활동 상황이 전산으로 기록・관리 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
다.
□ 채권추심회사등은 채권추심 종사원등의 추심활동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불법・부
당한 추심행위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올바른 추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
리・감독하여야 한다.(②)
◦ 채권추심회사등은 전화 녹음시스템을 구축하여 채권추심업 종사자등의 채권추심
내역을 녹음하고, 녹음기록을 일정기간 동안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감독기관과 협의 후 구축시기 등을 조정할 수 있다.
◦ 채권추심회사등은 채권추심업 종사자등이 추심활동 내용이 포함된 추심기록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세부적인 작성 기준을 마련한다.
(2) 추심활동의 보고
□ 채권추심회사는 채권자 또는 감독당국의 요청이 있을시 채권추심 활동의 진행사항
을 보고하여야 한다.(①)
※ 채권추심 진행상황 보고서(예시) : <붙임13> 참조
◦ 채권추심 진행상황 보고서는 채무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등기우
편으로 보내거나 저장 매체로 전송 시 비밀번호를 지정하는 등 정보유출 소지를 사전
에 차단하여야 한다.
(3) 신용정보 업무처리기록 보존
□ 채권추심회사등은 아래 사항에 대한 기록을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신용정보법
제20조제2항)
◦ 의뢰인의 주소와 성명 또는 정보제공・교환기관의 주소와 이름(③)
◦ 의뢰받은 업무 내용 및 의뢰받은 날짜
◦ 의뢰받은 업무의 처리내용 또는 제공한 신용정보의 내용과 제공한 날짜 등
나. 민원 처리
□ 채권추심회사등은 민원이 발생한 경우 채권추심업 종사자등의 추심행위를 즉각 중
단하는 등 신속하게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채권추심회사등은 민원처리 담당자를 지정하여야 하며, 그 역할은 아래와 같다.
◦ 민원관련 교육자료 작성 및 교육일정 수립
◦ 민원예방 교육 및 민원발생 사례연수 실시
◦ 민원 건에 대한 조사・점검
◦ 민원발생 행위자에 대한 제재조치 등
□ 채권추심회사등은 민원을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주
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⑤)
□ 채권추심회사등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에 대한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여야 한
다.(④)
1. 고객에 대한 인식의 전환
(1) 채무자는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채무자가 회사와 나의 수익의 원천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④)
(2) 고객의 지적, 경제적 수준에 맞게 적절한 대응을 한다.(⑤)
(3) 인격을 존중하는 기본자세를 준수한다.
2. 고객 응대의 기본자세
(1) 고객 응대시 기본예절을 준수(최초 인사, 끝 인사 등)한다.(③)
(2)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지한 언어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공감적 경청을 한다.
3. 전문지식의 함양
(1) 법적 절차 등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한다.(②)
(2) 채무자별로 적절한 회수기법 적용능력을 키운다.(①)
4. “신용관리업은 서비스업이다”라는 의식 공유
(1) 담당자의 전문지식 습득이 서비스 향상의 기본이다.
(2) 담당자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에 회사의 기본방침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① 1차 산업혁명
② 2차 산업혁명
③ 3차 산업혁명
④ 4차 산업혁명
⑤ 5차 산업혁명
정답 : ④ 지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린 4차 산업혁명의 정의이다. 즉, ‘4차 산업혁
명’이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 용어는 2016년 6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
스 포럼(Davos Forum)에서 포럼의 의장이었던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처
음으로 사용하면서 이슈화됐다. 당시 슈밥 의장은 "이전의 1, 2, 3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 환경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은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 질서를 새롭게
만드는 동인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 보험계약의 의의
보험계약은 당사자의 일방이 약정한 보험료를 지급하고 상대방이 피보험자의 재산 또
는 생명 신체에 관하여 불확정한 사고가 생길 경우에 일정한 보험금액 기타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긴다(상법 제638조).
2. 보험계약의 종류
상법은 보험계약에 대하여 통칙을 먼저 규율하고, 이후 손해보험계약과 인보험계약으
로 나누어 규율하고 있다.
(1) 손해보험계약 : 당사자 일방(보험자)이 우연한 일정한 사고(보험사고)에 의하여 생
길 수 있는 피보험자의 재산상 손해를 보상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보험계약자)이
이에 대하여 보험료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기는 보험계약이다(상법
제665조, 제638조).
(2) 인보험계약 : 보험자가 피보험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관하여 보험사고가 생길 경
우에 계약의 정하는 바에 따라 보험금액 기타의 급여를 할 것을 약정하고, 보험계약
자가 이에 대하여 보험료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기는 보험계약을 말
한다(상법 제638조, 제727조).
3. 보험계약의 관계자
(1) 보험계약의 직접 당사자
1) 보험자 : 보험계약의 직접 당사자로서 보험사고가 발생한 때에 보험금액을 지급할
의무를 지는 자, 즉 보험회사를 말한다.
2) 보험계약자 : 보험계약의 직접의 당사자로서 보험자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자, 즉
실질적으로 계약과 관련된 권리와 의무를 지니고 있는 자이다.
(2) 보험계약의 직접의 당사자 이외의 자
1) 피보험자 : 손해보험와 인보험에 따라 그 의미를 달리한다. 즉, 손해보험에서는 피
보험이익의 주체로서 손해의 보상을 받을 권리를 갖는 자를 의미하고, 인보험에서는
생명 또는 신체에 관하여 보험이 붙여진 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손해보험의 경우 피
보험자는 보험금청구권을 가지나, 인보험의 경우 피보험자는 보험의 목적에 불과하여
보험계약에 의하여 아무런 권리를 취득하지 못한다.
2) 보험수익자 : 인보험계약에 있어서 보험자로부터 보험금을 받을 자로 지정된 자,
즉 보험금지급청구권을 갖는 자이다(상법 제733조, 제73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