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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천구역 편입토지 보상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정한 하천편입 토지소유자의 보상청구권에 기하여 손실보상금의 당사자
지급을 구하거나 손실보상청구권의 확인을 구하는 소송은 소송이다. p.835

02 토지보상법 제77조 제2항에 의한 농업손실에 대한 보상청구권은 절차에 의하여야 한다. p.835 행정쟁송

03 헌법 제23조 제3항의 규정은 보상청구권의 근거에 관하여서뿐만 아니라 보상의 에 관하여서도 법률의 규정 기준과 방법

에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p.836

04 판례에 따르면 법률에 직접적으로 손실보상청구를 인정하는 명문규정이 없는 경우에도 관련법령을 하여 손 유추적용

실보상을 하여야 한다. p.837

05 재산권의 수용 등과 관련하여 순수 을(를) 위한 것은 공공필요에 해당하지 않는다. p.838 국고목적

06 민간기업을 수용의 주체로 규정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은 요건을 충족하므로 헌 공공필요, 되지 않는다

법 제23조 제3항에 위반(된다 / 되지 않는다). p.838

07 재산권에는 상의 권리만이 아니라 공법상의 권리(공유수면매립권 등)도 포함된다. p.839 사법(私法)

08 토지의 문화적ㆍ학술적 가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없다). p.840 없다

09 손실보상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재산권에 대한 침해가 (으)로 발생하여야 한다. p.841 현실적

10 공유수면매립면허 고시 이후 매립공사가 실행되어 관행어업권자에게 실질적이고 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현실적

만 공유수면매립법에서 정하는 손실보상청구권이 발생한다. p.841

11 사회적 제약[사회적 구속성, 민법상의 상린관계(相隣關係)적 제한]의 경우는 보상이 필요(하다 / 없다). p.842 없다

12 공공용물에 대한 일반사용(해안가 백사장에 대한 어선정박 등)이 됨으로써 입는 불이익은 손실보상 적법한 개발행위로 인해 제한,
이 아니다
의 대상이 되는 특별한 희생(이다 / 이 아니다). p.843

13 헌법재판소는 구 도시계획법 제21조의 개발제한구역제도에 대하여 그 자체는 이지만 을(를) 결한 합헌, 보상규정

것에 위헌성이 있어 입법권자는 이를 시정할 의무가 있다고 보았다. p.844

제30강 행정상 손실보상 1(손실보상청구권의 요건) 849


14 헌법재판소는 보상의 구체적 기준과 방법은 헌법재판소가 결정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입법형성권을 가진 입법정책적, 헌법불합치
입법자가 (으)로 정할 사항이므로, 입법자가 보상입법을 마련함으로써 위헌적인 상태를 제거할 때까지 구
도시계획법 제21조를 형식적으로 존속케 하기 위하여 결정을 하였다. p.844

15 은(는)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보상입법을 하여 위헌적 상태를 제거할 의무가 있고, 은(는) 보상입법 입법자, 행정청, 토지소유자
이 마련되기 전에는 새로 개발제한구역을 지정하여서는 아니 되며, 은(는) 보상입법을 기다려 그에 따른 권
리행사를 할 수 있을 뿐 개발제한구역의 지정이나 그에 따른 토지재산권의 제한 그 자체의 효력을 다투거나 구 도시
계획법 제21조에 위반하여 행한 자신들의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는 없다. p.844

16 사회적 제약을 벗어나는 무보상의 공용침해에 대하여, (경계이론 / 분리이론)은 당해 침해행위의 폐지를 주장함으로 분리이론, 경계이론
써 위헌적 침해의 억제에 중점을 두고 있음에 비하여 (경계이론 / 분리이론)은 보상을 통한 가치의 보장에 중점을 두
고 있다. p.847

850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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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정당한 보상이란 을(를) 뜻하는 것으로서 보상금액뿐만 아니라 보상의 시기나 방법 등에 있어서도 어떠한 제 완전보상
한을 두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p.854

02 개발이익은 성질상 완전보상의 범위에 포함(된다 / 되지 않는다). p.854 되지 않는다

03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보상대상이 되는 ‘기타 토지에 정착한 물건에 대한 소유권, 실질적 처분권

그 밖의 권리를 가진 관계인’에 수거ㆍ철거권 등 을(를) 가진 자도 포함된다. p.855

04 토지에 대한 보상액은 가격시점에서의 (일시적인 / 현실적인) 이용상황과 (일반적인 / 특별한) 이용방법에 의한 객 현실적인, 일반적인, 일시적인,
특별한
관적 상황을 고려하여 산정하되, (일시적인 / 현실적인) 이용상황과 토지소유자나 관계인이 갖는 주관적 가치 및 (일
반적인 / 특별한) 용도에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경우 등은 고려하지 아니한다. p.855

05 손실보상액 산정에 있어 ‘당해 공공사업’과는 상관없는 ‘다른 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개발이익을 배제(하여야 한다 / 하여서는 안 된다

하여서는 안 된다). p.856

06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수용의 경우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현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공시지가
이 정한 을(를) 기준으로 보상하도록 하는 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1항은 정당보상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p.856

07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보상액의 산정은 협의에 의한 경우에는 당시의 협의성립, 재결

가격을, 재결에 의한 경우에는 수용 또는 사용의 당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p.856

08 토지수용보상액 산정시 당해 공공사업의 시행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계획의 승인ㆍ고시로 인한 가격변동은 고려(하 해서는 안 된다

여야 한다 / 해서는 안 된다). p.857

09 동일한 토지소유자에 속하는 일단의 토지의 일부가 취득됨으로써 잔여지의 가격이 감소한 때에는 잔여지를 종래의 된다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 그 잔여지는 손실보상의 대상이 (된다 / 되지 않는다). p.860

10 영업손실에 관한 보상에서 영업의 폐지(폐업)와 휴업의 구별기준은 하였는지가 아니라 영업을 다른 장소로 실제로 이전, 가능

이전하는 것이 한지에 달려 있다. p.861

11 영업을 하기 위하여 투자한 비용이나 그 영업을 통하여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익은 손실보상의 대상(이다 / 이 아 이 아니다

니다). p.861

12 이주대책은 헌법 제23조 제3항에 규정된 에 포함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의 일환으로서 국가의 적극 정당한 보상, 생활보상,
정책적인 배려
적이고 에 의하여 마련된 제도라고 볼 것이다. p.863

880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13 공익사업의 시행자가 이주대책대상자와 체결한 택지에 관한 특별공급계약에서 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강행법규, 무효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8조 제4항에 규정된 생활기본시설 설치비용을 분양대금에 포함시킨 경우, 그 부분은
에 위배되어 이다. p.864

14 이주대책의 실시 여부는 ‘입법자’의 입법정책적 재량의 영역(에 속한다 / 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p.864 에 속한다

15 구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 제8조 제1항(현 토지보상법 제78조)에 의하여 이주자에게 이주대 확인ㆍ결정
책상의 택지분양권이나 아파트입주권 등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권리(수분양권)가 직접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
업시행자가 이주대책대상자로 하여야만 비로소 구체적인 수분양권이 발생하게 된다. p.866

16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의 공익사업시행자가 하는 이주대책대상자 확인ㆍ결정의 행정처분, 항고소송

법적 성질은 (으)로서 이에 대한 쟁송방법은 이다. p.866

17 대법원에 따르면 생활대책은 헌법 제23조 제3항에 따른 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p.867 정당한 보상

18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생활대책은 헌법 제23조 제3항에 규정된 정당한 보상에 포함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생활보상의 정책적인 배려

일환으로서 국가의 에 의하여 마련된 제도이다. p.867

19 공익사업시행지구 밖 영업손실보상의 요건인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일정 기간 동안 휴 이 아니라, 된다


업이 불가피한 경우’란 공익사업의 시행 또는 시행 당시 발생한 사유로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만을 의미하는 것(이므
로 / 이 아니라) 공익사업의 시행 결과, 즉 그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설치되는 시설의 형태ㆍ구조ㆍ사용 등에 기인하
여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도 포함(된다 / 되지 않는다). p.869

20 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4조 제1항의 잔여지수용청구 의사표시는 에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하여야 한다. p.870

21 잔여지수용청구권이 그 요건을 구비한 때에는 토지수용위원회의 특별한 조치를 기다릴 것 없이 청구에 의하여 수용 형성권적

의 효과가 발생하므로 이는 성질을 가진다. p.871

22 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4조 제1항에 의한 잔여지수용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보상금의 증감, 사업시행자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대하여 토지소유자가 불복하여 제기하는 소송의 성질은 에 관한 소송에 해당하므
로 그 상대방은 이(가) 된다. p.871

23 손실보상은 보상이 원칙이나 일정한 경우에는 채권이나 (으)로 보상할 수 있다. p.872 현금, 현물

24 손실보상은 (개인 / 물건)별로 보상액을 산정할 수 없는 때를 제외하고는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에게 (개인 / 물건) 개인, 개인, 개별급

별로 보상하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라고도 한다. p.874

25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의 취득 또는 사용으로 인하여 토지소유자나 관계인이 입은 손실은 이(가) 보상하 사업시행자
여야 한다. p.874

제31강 행정상 손실보상 2(손실보상의 기준과 내용 등) 881


26 사업시행자는 동일한 소유자에게 속하는 일단의 토지의 일부를 취득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해당 공익사업의 시행으 상계
로 인하여 잔여지의 가격이 증가하거나 그 밖의 이익이 발생한 경우에도 그 이익을 그 취득 또는 사용으로 인한 손실
과 할 수 없다. p.874

27 사업시행자ㆍ토지소유자ㆍ관계인은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대하여 불복이 있는 때에는 재결서를 받은 날로부터 90, 60


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거친 경우에는 이의신청에 대한 재결서를 받은 날로부터 일 이내에 행정소송
을 제기할 수 있다. p.877

28 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에 불복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때에는 이의신청을 거친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수용재결을 한

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하여 수용재결의 취소를 구하여야 한다. p.878

29 토지보상법 제85조의 규정에 따라 제기하고자 하는 행정소송이 보상금의 증감에 관한 소송인 경우 당해 소송을 제기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하는 자가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인 때에는 을(를), 사업시행자인 때에는 또는 관계인을 각각 피고
로 한다. p.878

30 수용재결에서 결정된 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위해 제기하는 보상금증감청구소송은 (항고소송 / 당사자소송)에 해당 당사자소송

한다. p.878

882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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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수용유사침해이론이란 공용침해행위로 인해 개인에게 특별한 희생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되어 있는 경 보상규정이 결여, 손실보상
우, 이를 수용행위와 유사한 공용침해로 보아 을(를) 인정하는 이론이다. p.886

02 수용유사침해의 보상은 (적법 / 위법)ㆍ(무책 / 유책)의 침해로 야기된 특별한 희생에 대한 손실의 조절적 보상이라 위법ㆍ무책, 위법ㆍ유책
는 점에서, (적법 / 위법)ㆍ(무책 / 유책)의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의미하는 국가배상과 구별된다. p.888

03 (이)란 공공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적법한 공권력행사가 예상하지 못한 부수적이며 비정형적인 결과를 야기 수용적 침해
하여 개인의 재산권에 직접적 피해를 주는 경우 이를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손실보상을 인정하는 것이다. p.889

04 (이)란 적법한 공권력행사로 인해 생명ㆍ신체 등의 비재산적 법익이 침해된 경우 그 손실에 대한 보상을 청 희생보상청구권

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p.890

05 (이)란 행정청의 공행정작용으로 조성된 (적법 / 위법)한 결과의 제거를 청구하는 일종의 원상회복청구권을 결과제거청구권, 위법

말한다. p.892

06 손해배상은 가해행위의 위법과 가해자의 고의 또는 과실을 요건으로 하지만, 결과제거청구는 가해행위의 위 결과의 위법성, 하지 않는다

법이 아닌 이(가) 문제되며 가해자의 고의ㆍ과실을 요건으로 (한다 / 하지 않는다). p.892

07 결과제거청구권은 위법한 공행정작용으로 인한 (간접적 / 직접적) 결과의 제거만을 대상으로 하고 (간접적 / 직접적, 간접적

직접적)인 결과의 제거는 그 내용으로 하지 않는다. p.895

896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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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난민법상 난민불인정결정에 대해 법무부장관에게 이의신청을 한 경우에는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없다


(있다 / 없다). p.903

02 은(는) 행정청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일반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른 법률에서 이의신청과 이에 준하 행정기본법, 행정기본법

는 절차에 대하여 정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법률에서 규정하지 아니한 사항에 관하여는 에서 정하는 바에 따
른다. p.904

03 행정기본법에 따르면 행정청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당사자는 처분을 받은 날부터 일 이내에 해당 행정청에 30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p.905

04 행정기본법에 따르면 행정청은 이의신청을 받으면 그 신청을 받은 날부터 일 이내에 그 이의신청에 대한 결 14

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p.905

05 행정기본법에 따르면 이의신청을 한 경우에 그 이의신청과 관계없이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법 있다

에 따른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 없다). p.905

06 은(는) ‘처분의 재심사’를 일반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행정기본법, 행정기본법

제외하고는 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p.905

07 행정기본법에 따르면 처분의 재심사 결과 중 처분을 유지하는 결과에 대해서 행정심판, 행정소송 및 그 밖의 쟁송수 없다

단을 통하여 불복할 수 (있다 / 없다). p.907

08 취소심판의 인용재결에는 취소재결, 변경재결, 이(가) 있다. p.908 변경명령재결

09 의 처분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는 다른 법률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정한 경우 외에는 행정심판을 대통령

청구할 수 없다. p.910

10 행정심판법 제51조에서 “심판청구에 대한 재결이 있으면 및 같은 처분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 다시 행정심 그 재결

판을 청구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p.910

11 법인이 아닌 사단이나 재단도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정하여져 있는 경우에는 그 (대표자나 관리인 / 사단이나 재단) 사단이나 재단

의 이름으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p.911

12 여러 명의 청구인이 공동으로 심판청구를 할 때에는 청구인들 중에서 명 이하의 을(를) 선정 3, 선정대표자, 권고

할 수 있으며, 행정심판위원회도 그 선정을 할수 있다. p.911

13 행정심판이 제기된 후에 당해 심판청구의 대상과 관계되는 권리 또는 이익을 한 자는 관계행정심판위원회의 양수, 허가

을(를) 받아 청구인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다. p.912

제33강 행정심판의 개관 등 921


14 청구인이 피청구인을 잘못 지정한 경우 또는 행정심판이 제기된 후에 당해 처분이나 부작위에 대한 권한이 다른 행정 신청 또는 직권
청에 승계된 경우에는 행정심판위원회는 당사자의 (신청 / 신청 또는 직권)에 의하여 결정으로써 피청구인을 바꿀
수 있다. p.913

15 청구인이 경제적 능력으로 인해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행정심판위원회에 을(를) 선임하여 줄 것 국선대리인
을 신청할 수 있다. p.914

16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위원장 명을 포함하여 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 중 상임위원은 1, 70, 4


명 이내로 한다. p.917

17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위원장은 원칙적으로 의 부위원장 중 1명이 되며, 위원장이 없거나 부득이한 사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
다. p.917

18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상임위원은 일반직 공무원으로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을 국무총리, 대통령, 3, 1


(를) 거쳐 이(가) 임명한다. 상임위원의 임기는 년으로 하며, 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
다. p.917∼918

922 제6편 행정구제 2(행정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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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피청구인이 심판청구서를 접수하거나 송부받으면, 청구인이 심판청구를 취하한 경우가 아닌 한, 10일 이내에 심판 행정심판위원회
청구서와 답변서를 에 보내야 한다. p.927

02 처분의 상대방이 아닌 제3자가 심판청구를 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하며, 이 경우 심판 처분의 상대방
청구서 사본을 함께 송달하여야 한다. p.927

03 행정심판 가운데 무효등확인심판과 에 대한 의무이행심판은 청구기간의 제한이 없다. p.928 부작위

04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이란 통지ㆍ공고, 기타의 방법으로 처분이 있었음을 (으)로 알게 된 날을 의미하 현실적

고 추상적으로 알 수 있었던 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p.928

05 불특정 다수인에게 고시 또는 공고하는 경우 상대방이 고시 또는 공고사실을 현실적으로 알았는지와 무관하게 고시 효력이 발생하는

가 날에 처분이 있음을 알았다고 보아야 한다. p.929

06 청구인이 천재지변ㆍ전쟁ㆍ사변, 그 밖의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부터 일 이내에 심 90, 14


판청구를 할 수 없었을 때에는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일(국외에서는 3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p.930

07 행정청이 심판청구기간을 고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사자가 처분이 있음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처분이 있었던 날부 180

터 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다. p.931

08 구 행정심판법에서는 행정소송법 제23조 제2항과 같이 집행정지의 적극적 요건의 하나로서 ‘(중대한 손해가 생기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것을 /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예방’으로 규정하였으나, 개정 행정심판법은 집행정지요건을 ‘(중대한 손해가 생기는 중대한 손해가 생기는 것을

것을 /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예방’으로 변경하여 그 요건을 완화시키고 있다. p.933

09 행정심판위원회는 당사자의 (신청 / 신청 또는 직권)에 의하여 집행정지를 결정할 수 있다. p.933 신청 또는 직권

10 (이)란 처분 또는 부작위 때문에 당사자가 받을 우려가 있는 중대한 불이익이나 당사자에게 생길 급박한 위 임시처분, 임시

험을 막기 위하여 지위를 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위원회가 발하는 가구제 수단이다. p.933

11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 또는 부작위 외의 사항에 대하여 재결(할 수 있다 / 하지 못한 하지 못한다

다). p.935

12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보다 청구인에게 한 재결을 하지 못한다. p.935 불리

952 제6편 행정구제 2(행정쟁송)


13 행정심판의 심리는 (으)로 한다. 다만, 당사자가 심리를 신청한 경우에는 심리만으로 결정 구술심리 또는 서면심리,
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외에는 심리를 하여야 한다. p.936 구술, 서면, 구술

14 항고소송에서 행정청이 처분의 근거 사유를 추가하거나 변경하기 위한 요건인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은 행정심 된다
판단계에서 적용(된다 / 되지 않는다). p.936

15 재결을 한 때에 행정심판위원회는 재결서의 정본을 행정심판청구의 당사자에게 지체 없이 송달하여야 하며, 재결은 효력, 참가인, 참가인
청구인에게 송달되었을 때에 그 이(가) 생긴다. 행정심판청구에 대해 이(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위
원회는 그 에 대하여도 지체 없이 재결서의 등본을 송달하여야 한다. p.938∼939

16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청구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이를 인용하는 것이 에 크게 위배된다고 인정 공공복리, 기각, 사정재결

하면 그 심판청구를 하는 재결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재결을 (이)라고 한다. p.939

17 사정재결은 취소심판 및 심판에만 인정되고 심판에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p.940 의무이행, 무효등확인

18 행정심판에서는 재결과 같이 원처분을 적극적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p.940 변경

19 (이)란 처분을 취소하는 재결이 있으면 당해 처분은 행정청의 별도의 처분이 없더라도 처분시에 소급하여 효 형성력

력이 소멸되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되는 효력을 의미한다. p.941

20 재결의 기속력은 재결의 경우에만 인정되고 재결, 재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p.942 인용, 각하, 기각

21 당사자의 신청을 거부하거나 부작위로 방치한 처분의 이행을 명하는 재결이 있으면 행정청은 지체 없이 이전의 신청 재결의 취지

에 대하여 에 따라 처분을 하여야 한다. p.942

22 재결에 의하여 취소되거나 무효 또는 부존재로 확인되는 처분이 당사자의 신청을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거부, 재결의 취지

경우에는 그 처분을 한 행정청은 에 따라 다시 이전의 신청에 대한 처분을 하여야 한다. p.943

23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거부처분이 재결에서 취소된 경우, 그 재결의 취지에 따라 이전의 신청에 대하여 있다

다시 어떠한 처분을 하여야 할지는 처분을 할 때의 법령과 사실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하므로, 행정청은 종전 거부
처분 또는 재결 후에 발생한 새로운 사유를 내세워 다시 거부처분을 할 수 (있다 / 없다). p.943

24 행정심판청구인은 간접강제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그 결정에 대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 없다). p.945 있다

25 행정심판위원회는 당사자의 권리 및 권한의 범위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심판청구의 신속하고 공정한 해결을 위 조정, 조정

하여 을(를) 할 수 있다. 다만, 그 이(가) 공공복리에 적합하지 아니하거나 해당 처분의 성질에 반하


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p.945

제34강 행정심판절차 등 953


26 은(는) 심판청구를 심리ㆍ재결할 때에 처분 또는 부작위의 근거가 되는 명령 등이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상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법령에 위배되거나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등 크게 불합리하면 에 그 명령 등의 개정ㆍ폐지 등 적절 관계행정기관

한 시정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p.946

27 행정심판의 재결은 판결에서와 같은 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어서 재결이 확정된 경우에도 처분의 기초가 기판력, 되는 것은 아니다
된 사실관계나 법률적 판단이 확정되고 당사자들이나 법원이 이에 기속되어 모순되는 주장이나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 되는 것은 아니다). p.946

28 고지의무를 불이행한 경우 처분 자체가 위법하게 (된다 / 되는 것은 아니다). p.949 되는 것은 아니다

29 구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에서 정한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취지의 기각 되는 것이 아니다


결정 또는 그 취지의 통지는 항고소송의 대상이 (된다 / 되는 것이 아니다). p.950

954 제6편 행정구제 2(행정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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