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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인도 공무를 위탁받아 실질적으로 그에 종사하면 국가배상법 제2조의 이(가) 될 수 있으며, 이때 공무위 공무원, 일시적
탁에는 ㆍ한정적 공무위탁도 포함된다. p.766

02 의용소방대원은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에 해당(한다 / 하지 않는다). p.767 하지 않는다

03 법령에 의해 받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배상법 제2조에서 말하는 공무원에 해당(한 대집행권한을 위탁, 하지 않
는다
다 / 하지 않는다). p.767

04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라 할지라도 (으)로서 활동하였을 경우에는 국가배상법상의 직무에 해당하지 않으 사경제주체, 민법

므로 이(가) 적용된다. p.768

05 국가배상법이 정한 배상청구의 요건인 ‘공무원의 직무’에는 권력적 작용만이 아니라 행정지도와 같은 도포 비권력적 공행정작용

함된다. p.768

06 국회의 입법행위는 그 입법내용이 헌법의 문언에 명백히 위배됨에도 국회가 ‘ 당해 입법을 한 것’과 같은 특 굳이

수한 경우가 아닌 한, 위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p.769

07 재판행위로 인한 국가배상책임의 인정에 있어서 위법은 자체의 위법이 아니라 법관의 재판상 직무 판결, 직무상 의무
수행에 있어서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의 위반으로서의 위법이라고 보아야 한다. p.769

08 행위 자체의 외관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공무원의 직무행위로 보일 때에는 그것이 (으)로 직무행위가 실질적, 주관적
아니거나 또는 행위자에게 (으)로 공무집행의 의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 행위는 직무행위에 해당한
다. p.771

09 민법상의 사용자 사유는 국가배상법상의 고의ㆍ과실의 판단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p.774 면책

10 집회 중 사망한 사건에서 가해공무원인 전투경찰공무원을 특정(하여야 / 하지 않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하지 않더라도


다. p.774

11 가해공무원의 과실 여부에 대한 입증책임은 (원고 / 피고)에게 있다. p.775 원고

12 법령의 해석이 복잡ㆍ미묘하여 어렵고 학설ㆍ판례가 통일되지 않을 때에 공무원이 신중을 기해 그중 어느 한 설을 취 과실


하여 처리한 경우에는 그 해석이 결과적으로 위법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의 을(를) 인정
할 수 없다. p.776

13 재량권의 행사에 관하여 행정청 내부에 일응의 기준을 정해 둔 경우 그 기준에 따른 행정처분을 하였다면 이에 관여 없다
한 공무원에게 그 직무상의 과실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없다). p.776

800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14 어떠한 행정처분이 후에 항고소송에서 사실만으로 당해 행정처분이 곧바로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 취소된, 없다
한 것으로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단정할 수 (있다 / 없다). p.777

15 국가배상책임에 있어서 공무원의 행위는 ‘법령에 위반한 것’이어야 하고, 법령위반이라 함은 엄격한 의미의 법령위반 인권존중, 신의성실, 정당성
뿐만 아니라 , 권력남용금지, 등의 위반도 포함하여 그 행위가 객관적인 을(를) 결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p.778

16 공무원의 직무집행이 법령이 정한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 과정에서 이(가) 침해되는 일이 개인의 권리, 부정

생긴다고 하여 법령적합성이 곧바로 (인정 /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p.779

17 판례는 형식적 의미의 법령에 (으)로 작위의무가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도 위험방지의 작위의무를 인정 명시적

하고 있다. p.780

18 공직선거법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와 그 소속 정당에게 전과기록을 조회할 권리를 부여하고 수사기관에 회보의 이 아니라, 이다
무를 부과한 것은 공공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지 / 이 아니라)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나 그 소속 정당의 개별적 이익
까지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은 아니다). p.783

19 판례에 의하면 규제권한을 행사하지 아니한 것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여 위법한 것으로 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 과실

는한 이(가) 인정된다. p.783

20 행정처분이 신청인에 대한 관계에서 국가배상법상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기 위하여는, 객관적으로 보 수익적, 손해, 거부
아 그 행위로 인하여 신청인이 을(를) 입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어 신청인을 위하여도 당해 행정처분
을 할 것이 요구되는 경우이어야 한다. p.785

21 국가배상책임의 대상이 되는 손해에는 재산상의 손해는 물론 정신상의 손해도 포함(된다 / 되지 않는다). p.786 된다

22 국가배상법상 배상의 대상이 되는 손해는 현실로 입은 확실한 손해에 한(한다 / 하지 않는다) p.786 한다

23 국가배상에서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는 관계가 요구된다. p.787 상당인과

24 공무원의 직무행위로 인한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되려면 공무원에게 부과된 직무상 의무의 내용이 단순히 의 공공일반, 개인
이익을 위한 것이거나 행정기관 내부의 질서를 규율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또는 부수적으로 사회구성원
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정된 것이어야 한다. p.788

25 국가배상법 제3조의 배상액 기준은 배상심의회 배상액 결정의 기준이 될 (뿐 / 뿐만 아니라) 배상범위를 법적으로 뿐, 이 아니므로, 하지 않는다

제한하는 규정(이므로 / 이 아니므로) 법원을 기속(한다 / 하지 않는다). p.791

26 공무원의 선임ㆍ감독을 맡은 자와 봉급ㆍ급여 기타의 비용을 부담하는 자가 동일하지 아니할 때에는 그 도 비용을 부담하는 자

당해 공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p.792

27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된 사무의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경비를 대외적으로 지출하였다면 지방자치단체도 기관위임, 비용부담자

(으)로서 국가배상책임을 진다. p.793

제28강 행정상 손해배상 1(국가배상법 제2조 등) 801


28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 국가 등이 국가배상책임을 부담하는 외에 공무원 고의 또는 중과실
개인도 이(가) 있는 경우에는 불법행위로 인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p.795

29 공무원에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있으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그 공무원에게 할 수 있다. p.796 구상

30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피해자에게 손해를 직접 배상한 이(가) 있는 경과실, 구상권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변제한 금액에 관하여 국가에 대하여 을(를) 취득한다. p.796

31 공무원이 자기소유 차량으로 공무수행 중 사고를 일으킨 경우 공무원 개인은 에 의한 것인지 또는 경과실, 고의ㆍ중과실

에 의한 것인지를 가리지 않고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상의 운행자성이 인정되는 한 배상책임을 부담한다. p.799

802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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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영조물의 설치ㆍ관리상 하자로 인한 국가배상에 관하여는 명문의 헌법상 근거가 (있다 / 없다). p.806 없다

02 국가배상법 제5조의 영조물은 민법 제758조의 공작물의 개념보다 (넓다 / 좁다). p.806 넓다

03 국가배상법 제5조에서 말하는 공공의 영조물이란 본래적 의미의 영조물이 아니라 강학상 , 즉 직접 행정목 공물

적에 제공된 유체물 내지 물적 설비를 의미한다는 것이 통설 및 판례의 입장이다. p.807

04 공공의 영조물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권, 임차권, 그 밖의 권한에 기하여 관리하고 있는 경우뿐만 아니 사실상

라 의 관리를 하고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 p.807

05 영조물의 설치 또는 관리의 하자란 공공의 목적에 제공된 영조물이 그 용도에 따라 통상 갖추어야 할 을(를) 안전성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음을 말한다. p.808

06 판례는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입은 피해가 을(를) 넘는 경우 사격장의 설치 또는 수인한도

관리에 하자가 있다고 한다. p.811

07 이미 존재하는 하천의 제방이 을(를) 넘고 있다면 그 하천은 용도에 따라 통상 갖추어야 할 안전성을 갖추고 계획홍수위

있다고 보아야 한다. p.813

08 국가배상청구소송에서 공공의 영조물에 하자가 있다는 입증책임은 (피해자 / 관리주체)가 지지만, 관리주체에 피해자, 관리주체

게 손해발생의 예견가능성과 회피가능성이 없다는 입증책임은 (피해자 / 관리주체)가 진다. p.816

09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로서 교통신호기를 설치하고 그 관리권한을 관할 지방경찰청장(현 시ㆍ 지방자치단체, 국가

도경찰청장)에게 위임한 경우에, 국가배상법 제5조(공공시설 등의 하자로 인한 책임)에 의한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국가 / 지방자치단체)라고 할 것이나 (국가 / 지방자치단체)도 국가배상법 제6조 제1항 소정의 비용부담자로
서 배상책임을 부담한다. p.817∼818

10 국가배상법은 외국인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해당 국가와 이(가) 있을 때에만 적용한다. p.820 상호보증

11 도로ㆍ하천, 그 밖의 공공의 영조물(營造物)의 설치나 관리에 하자(瑕疵)가 있기 때문에 타인에게 손해를 발생하게 된다

하였을 때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군인ㆍ군무원의 이중배상금지에 관한 규


정이 적용(된다 / 되지 않는다). p.821

12 공익근무요원은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국가배상법상 손해배상청구가 제한되는 공무원에 하지 않는다
해당(한다 / 하지 않는다). p.822

13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소정의 군사교육을 마치고 전임되어 법무부장관에 의하여 경비교도로 임용된 자는 국가배상법 하지 않는다

제2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손해배상청구가 제한되는 공무원에 해당(한다 / 하지 않는다). p.822

제29강 행정상 손해배상 2(국가배상법 제5조 등) 829


14 전투경찰순경은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손해배상청구가 제한되는 군인ㆍ군무원ㆍ경찰공무원 또는 향 한다
토예비군대원에 해당(한다 / 하지 않는다). p.822

15 대법원은 민간인과 직무집행 중인 군인 등의 공동불법행위로 인하여 직무집행 중인 다른 군인 등이 피해를 입은 경 자신의 부담부분, 없다


우, 민간인은 에 한하여 손해를 배상하고, 만약 민간인이 피해군인 등에게 자신의 귀책부분을 넘어서 배상한
경우 국가 등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없다)는 입장이다. p.824

16 헌법재판소는 이중배상금지규정은 민간인인 공동불법행위자가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인 군인의 부담부분에 대 된다


해 국가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해석하는 한 헌법에 위반(된다 / 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p.824

17 국가배상청구권은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년이 경과하면 시효로 소멸한다. p.825 3

18 국가를 상대로 불법구금이나 고문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를 할 것을 기대할 수 없는 장애사유가 있었고, 그 원 한다

인을 국가가 제공한 경우 국가의 소멸시효 완성 주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 / 하지 않는다). p.826

19 국가배상법에 의한 배상심의회의 결정은 행정처분(이다 / 이 아니다). p.827 이 아니다

20 배상심의회의 배상결정은 대외적인 구속력이 (있으므로 / 없으므로) 배상결정에 대하여 신청인은 동의를 거부할 수 없으므로, 있다

(있다 / 없다). p.828

21 국가배상법을 공법으로 보고 행정상 손해배상청구권을 공권으로 보는 (다수설 / 판례)에 따르면, 손해배상청구소송 다수설, 당사자, 판례, 민사
은 행정소송인 공법상의 소송에 의하여야 한다. 그러나 국가배상법을 사법으로 보고 행정상 손해배상청구권
을 사권으로 보는 (다수설 / 판례)에 따르면, 국가배상청구소송은 소송에 의한다. p.828

22 국가가 피고인 경우에는 이(가), 지방자치단체가 피고인 경우에는 이(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법무부장관, 지방자치단체의 장

를 대표하여 소송을 수행한다. p.828

830 제5편 행정구제 1(행정상 손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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