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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쌤 미술 각론 총정리]

blog.naver.com/yeoreumssam

[색의 속성]
● 색상, 명도(밝다 어둡다), 채도(선명하다 탁하다)
● 색상: 유채색을 구별
● 명도가 높은 색(고명도): 흰, 노
● 명도가 중간인 색: 빨, 초
● 명도가 낮은 색(저명도): 보, 파, 검
● 무채색(흰, 회, 검)에는 명도만 있다
● 순색: 동일 색상에서 채도가 가장 높은 색
● 서로 혼합할수록 채도가 낮아짐
● 순색의 채도를 낮추려면? 보통 무채색을 혼합

[원색] 혼색해서 만들 수 없는 색 ≠ 순색
[빛의 3원색] 빨, 초, 파
->가산 혼합: 혼합하면 명도 ↑ (ex 빨+파+초=흰)
[물감의 3원색] 마젠타, 시안, 옐로우(빨, 노, 파)
->감산 혼합: 혼합하면 명도 ↓ (ex 마+옐+시=검)
[기본 5색] 물감의 3원색 + 초, 보
[10색 상환] 기본 5색 + 기본 5색 혼색해서 만드는 5색(주, 연, 청, 남, 자)
● all 유채색
● 보색: 10색 상황에서 마주보는 색
● 비슷한 색: 10색 상환에서 이웃하는 색
[오방색] 청 적 백 흑 황
● 청색: 양, 동(동해바다), 봄(푸른 새싹), 청룡
● 적색: 양, 남(더운 남쪽나라), 여름(더운 남쪽나라), 주작(붉은 봉황)
● 백색: 음, 서(백의 선비), 가을, 백호(하얀 호랑이)
● 흑색: 음, 북(제일 꼭대기에 검은 머리카락), 겨울(식물 다 죽음), 현무(전현무 속 시커멈)
● 황색: 중앙, 왕(왕의 금색 옷)

[색의 느낌]
● 따뜻한 색 차가운 색: 난색: 빨, 주, 노 -> 중간 색: 연, 초, 보, 자 -> 차가운 색: 파, 남
● 가벼운 색 무거운 색: 고명도 고채도(흰, 노) -> 저명도 저채도(남, 검)
● 화려한 색 소박한 색: 고명도 고채도(빨, 주, 노) -> 저명도 저채도
[색의 기능]
● 명시성: 색상차, 명도차, 채도차 클수록(보색대비, 명도대비, 채도대비 이용) ~2가지색
ex 노&검
● 주목성: 난색(빨, 주, 노), 고명도, 고채도 ~1가지색
ex 스쿨버스, 소방차, 우체통
“소방차 주목해!”

[색의 혼합]
● 가산혼합: 혼합하는 색 수 ↑ -> 명도 ↑
● 감산혼합: 혼합하는 색 수 ↑ -> 명도 ↓ 채도 ↓
● 중간혼합-병치혼합(루앙성당연작, 쇠라), 회전혼합

[색의 배색]
● 비슷한 색(10색상환 이웃한색) 배색 = 유사 색상 배색 ex 박수근
● 반대 색(10색상환 마주보는색) 배색 = 대조 색상 배색 ex 고흐
● 명도에 따른 배색: 고명도끼리, 저명도끼리
● 채도에 따른 배색: 고채도끼리, 저채도끼리
● 안정적인 색의 배치: 고명도, 고채도는 위에 / 저명도, 저채도는 아래에

[색의 대비] 계속대비, 동시대비-색상대비, 명도대비, 채도대비, 보색대비, 면적대비


● 색상대비: 배경색의 보색 기미가 더해져 보임(보색 잔상)
ex) 빨간 접시 위의 포도가 파란 접시 위의 포도보다 파랗게(빨강의 보색) 보임
● 보색대비: 배경색이 보색이면 더 선명
ex) 같은 빨간색 꽃이라도 청록색(빨강의 보색) 위에 있으면 더 화려해 보임
● 명도대비: 배경색 명도 ↓ -> 대상 명도 ↑
● 채도대비: 배경색 채도 ↓ -> 대상 채도 ↑
● 면적대비: 크기가 크면 더 밝고, 또렷

{수채화}

[물감 짜는 순서] 비슷한 색(10색상환에서 이웃하는 색)이 이웃하도록

[투명수채화 vs 불투명수채화]
● 명도 조절: 물 / 흰색
● 표현 효과: 겹침 효과 / 질감 효과
cf) 수묵화, 수묵담채화: 농담효과&번짐효과
● 투명수채화: 밝은색->어두운색
● 불투명수채화: 유화 느낌, 과슈/포스터 물감

[수채화 물감]
● 과슈=구아슈: for 불투명수채화
● 포스터 물감: for 불투명수채화, 사용할 만큼 물감주걱(물이 들어가지 않도록)으로 덜어서,
혼색할 때는 처음에 충분한 양을 섞기, 물 小
● 아크릴 물감: 물의 농도에 따라 수채화 or 유화 효과, 접착성 ↑, 빨리 마름->필요한 만큼만
짜기(재사용 불가능하므로), 채색 후 붓을 즉시 헹구고 끝나면 완전히 씻어내야 함

[조소] 조각+소조
● 조소의 표현방법: 환조, 부조
● 찰흙의 표현방법: 분석적 방법(전체-세부, 시각형), 종합적 방법(세부-전체(눈코입 만들고
종합), 촉각형), 분석.종합적 방법

[찰흙의 성질]
● 가소성: 힘을 가하면 부서지지 않고 변형, 힘 제거해도 변형된 형태 유지
● 수축성
● 유연성
● 접착성
● 청킹: “찰흙 클래스 접수하러 가유~”

[찰흙 주걱]
● 청킹: “삼대독子 도련님 등긁어내기를 빗으로 하면 송구하다”
● 삼子: 삼-두드리기 / 子-자르기, 나누기
● 도련 긁어내기: 도련-도려내기 / 긁-긁어내기
● 빗: 질감 표현, 무늬
● 송 다: 송-선 긋기, 구멍 뚫기 / 다-다듬기, 문지르기

[조각칼]
● 청킹: 세금으로 창 납부하고 둥글게 넘어감
● 세: 앞으로 밀어서 새김, 윤곽선.가는선.섬세한부분, 날카로운 선 느낌
● 창: 수직으로 선을 긋고 그 선을 따라 45도 뉘어서 파냄(단면 V자), 가는선.세부표현,
날카로운 선 느낌
● 납: 앞으로 밀어서 새김, 넓은면.거친 부분 정리하기, 우둘투둘한 면 느낌
● 둥: 앞으로 밀어서 새김, 넓은면. 굵은선, 부드러운 선 느낌

[판화의 특징]
● 청킹: 판화 대결에서 독일이 미국에게 복수하러 간(갔)는데 미국이 실대(싫대)
● 간접표현
● 복수미술(복제성)
● 실용성
● 대중성: 저렴
● 독자적인 미감(판 형식의 미)

[판화의 종류]
※굵은글씨: 초등학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명칭 볼록판화 오목판화 평판화 공판화

잉크가 묻는곳 볼록한 면 오목한 부분 요철 없이 직접 구멍으로


그림 밀어넣음

원화(판)와 찍힌 바뀜(투사지를 바뀜 바뀜 안바뀜


그림의 좌우 좌우로 뒤집어
올린다

종류별 기법, *목판화, *드라이포인트: *석판화=리소그 *스텐실: 그림


재료, 제작과정 고무판화, 니들-잉킹-닦아 래피: 오려내기-종이
리놀륨판화, 내기-프레스기 리소크레용, 위에
우드록판화: *에칭: 해먹(유성)-아라 덮기-구멍으로
양각/음각/ 방식제-니들-부 비아고무액(친수 잉크, 물감,
양음각, 롤러, 식-닦아내기-잉 성)-물-잉킹-평판 크레파스
바렌 킹-닦아내기-프 프레스기 밀어넣어 찍기
*종이판화: 레스기 *모노타이프: *실크스크린:
단독판(흰배경)/ 물과 천의 구멍을
대지판(검은배경 기름(유채물감, 막음(풀, 니스,
), 롤러, 바렌 잉크)이 반발하는 파라핀,
*직판화: 원리, 고운 아교)-잉크
자국내기 사포로 아크릴판 밀어넣어(스퀴즈
문지르기(물감 ) 찍기
흡착)-세제/샴푸
섞은 물감으로
그리기(물감
흡착+물감 쉽게
마르는 것
방지)-찍을
종이에 분무기(더
선명)
판의 종류 *이름에 드러난 *드라이포인트: *석판화=리소그 *천-실크,
대로 동판, 아연판, 래피: 아연판, 나일론천
*직판화: 목판 플라스틱판 석회석판 *다양한
*에칭: 동판 *모노타이프: 재료(종이, 나무,
금속판, 돌판, 유리, 금속..)
유리판, *스텐실:
아크릴판, 투명필름(OHP
투명필름(OHP 필름),
필름) 두꺼운종이

잉크 밀어넣기 잉크를 밀어넣지 프레스기 *석판화=리소그 *실크스크린:


도구 않음 래피: 평판 스퀴즈
프레스기

활용 도장, 전각, 활판 지폐, 증권 상업적


이용(옷감,
스카프), 앤디
워홀

느낌 *칼자국의 *세밀하고 *회화적 *가장 선명함


맛=조각칼의 날카로운 선의 *붓으로 그린 것 *스텐실: 반복,
효과 효과 같음 외곽 형태가
*흑백의 대비 *펜으로 그린 것 단순=선명=깔끔
*양각: 밝음 같음
*음각: 어두움

복수성 O O *모노타이프: X O

[겨냥 종이]
찍을 종이 한가운데 판이 오도록 하는 역할

[고무판화로 다색판화 하는 법]
색 수만큼 판을 만들어 찍기: 밝은색(고명도)->어두운색(저명도) + 맞춤선/점

[에디션]
● 에디션: 넘버링-제목-사인-제작 연도
● ex) 2/10, 모리스의 초상, 앤디 워홀, 1976

{원근법}

[투시 원근법]=선 원근법


● 원리: 멀리 있는 것은 작게, 가까이 있는 것은 크게
<서양의 투시 원근법>(by 소실점 수)
1점 투시도법: 집중감
2점 투시도법: 웅장함
<동양의 삼원법>(by 소실점 높이) ex) 정선-인왕제색도
고원법=앙시 투시=蟲관도의 시각: 올려다보기, ‘높이’-웅장함
평원법=중심 투시: 가까운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기, ‘넓이’-광활함
심원법=鳥감 투시=부감 투시: 내려다보기, ‘깊이’-깊이감

[공기 원근법]=색채 원근법


● 원리: 먼 것은 탁하고 연하게, 가까운 것은 선명하고 진하게

[중첩]
가장 간단, 크기 동일

{구도}
● 구도의 3요소: 변화, 통일, 균형
[풍경화] (원근감)
● 대각선 구도: 집중, 원근감
● 수평 구도: 넓음, 안정감
● 수직 구도: 엄숙, 경건, 상승감
● 호선 구도=해안선 구도: 원근감, 동세
[정물화] (양감 by 명암표현)
● 삼각형 구도: 통일감, 안정
● 원형 구도: 통일감, 부드러움
● 마름모형 구도: 통일감, 균형감 + 변화, 경쾌함
● 역삼각형 구도: 불안감, 긴장감, 생동감

[인물화] (비례, 균형, 동세) 자화상, 초상화, 캐리커처

[소묘]
● 종류: 스케치, 크로키(동세), 정밀묘사, 데셍(양감, 질감)
● 재료: 연필(H↑->단단 / B↑->진함) “4B연필 엄청 진하잖아”
펜(세밀, 정밀묘사 多)

파스텔(픽사티브=정착액 필수)
목탄(픽사티브=정착액 필수, 잘 번지고 잘 지워짐, 명암표현 多)
콩테(목탄보다 단단, 연필보다 부드러움)
색연필(수성, 유성)
● 단단한 정도: 연필>콩테>목탄

[디자인]
● 디자인의 조건4 청킹: 독서실 디자인이 심하게 경제적이다..;
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경제성
● 종류: 시각디자인=시각전달디자인: 그림글자, 마크, 픽토그램,
인포그래픽=정보그림(3요소; 색, 이미지, 글자), 심벌,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이모티콘,
광고/포스터/편집/간판/포장 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실내/실외디자인, 공공디자인

[디자인 헷갈리는 용어 정리]


<인포그래픽=정보그림 vs 타이포그래피 vs 컬리그래피 vs 그림글자>
● 인포그래”픽”=정보그림
● 타이포그래피: 글자 구성.배치하여 표현한 디자인
● 그림글자
● 컬리그래피: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서예

<유니버셜 디자인 vs 굿 디자인 vs 공공 디자인>


● 유니버셜 디자인: 장애.연령 등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더욱 편리.안전하게 설계 ex
비상구
● 굿 디자인: 모두가 공감하는 우수한 디자인
-> 굿 디자인 마크
● 공공 디자인: 공공장소 시설.장비 디자인

<마크 vs 심벌>
● 마크: 단체, 모임 상징적 표현 ex)우체국
● 심벌: 추상적 사상 ex)평화

{서예&전통회화 공통}
[붓 잡는 법]
● 직필법: 지면과 수직, 중봉
● 측필법: 지면에 45도, 편봉
● 서예(판본체, 궁체): only 직필법(중봉) / 전통회화: 직필법+측필법(중봉+편봉)
[중봉, 편봉]
● 중봉: 붓끝이 중앙을 지남, with 직필법
● 편봉: 붓끝이 가장자리를 지남, with 측필법
[여백과 낙관]
● 낙관: 호, 이름, 도장 -> 완결성
● 제발: 그린 동기, 관련 이야기, 느낌, 평가
● 전각: 낙관에 쓰는 도장을 파는 것(양각, 음각->좌우 바뀌어 찍힘)
[재료]
● 붓: 수묵화용 붓(붓털 긺), 채색용 붓(붓털이 짧고 통통)
● 먹물
● 종이: 화선지(서예-매끈한 면, 수묵화, 수묵담채화), 장지=한지, 비단(채색화)
● 물감: 한국화 전용 물감(여건상 수채물감)
● 벼루
● 문진=서진: 한지 누르는 도구
● 연적: 먹 갈 때 필요한 물 담아놓는 그릇

{서예}

{서예의 기본}

[완법=팔의 자세]
● 현완법: 팔꿈치 들고, 큰 글씨
● 제완법: 팔꿈치 대고, 중간 글씨
● 침완법: 손을 손으로 받치고, 작은 글씨
[집필법=붓 잡는 법]
● 쌍구법(Basic): 엄지+검지+중지, 가운데보다 약간 아래, 큰 글씨&작은 글씨
● 단구법: 엄지+검지+나머지로 받침(연필 잡듯이), 아래쪽, 작은 글씨
[쌍구법+현완법, 제완법 / 단구법+침완법]
청킹: “현제 침착맨 구독자 쌍천만 군단”

[기필 - 행필=송필 - 수필]


● 기필: 장봉(붓끝을 감춤, by 역입), 노봉(붓끝을 노출시킴)
[배자] 화선지에 글자 배치하는 것
[집자] 서예의 고전
[구궁] 서예의 보조 틀, 주로 궁체 쓸 때 사용

[서예 지도 단계] 용필지도-자형지도-장법지도(행간, 자간, 낙관, 여백..)


[손이나 손가락으로 붓대를 돌리지 않고 팔 전체를 움직여 쓴다]
[붓 전체를 먹물에 적신 후, 벼루 가장자리에 붓대를 돌려가며 먹물 양 조절(살짝 묻힌다 X)]

{판본체 vs 궁체)

붓글씨체 명칭 판본체 궁체

용필법=운필법(붓을 움직이는 *역입: 기필 부분에서 붓을


방법) 거슬러 대었다가 붓면을 바꿔

*중봉: 행필=송필 부분에서
붓끝이 획의 중앙을 지남,
직필법으로 씀
*회봉=붓세우기: 수필
부분에서 붓을 되돌려
뗌-목적: 획의 끝을 원만하게
마무리+붓털을 곧게 세워
다음 글씨를 곧게 쓸수있음

기필 방법=기필 모양 장봉(by 역입) 노봉

수필 방법=수필 모양 붓끝의 흔적을 남기지 *가로획: 오른쪽이 왼쪽보다


않음(by 회봉) 올라가게
*세로획: 점점 가늘게 내려
그음, 왼쪽으로 모아서
뾰족하게 마무리

전절(획의 꺾임) ㅇ을 제외하고 모든 전절에서 다양


모나게(직각으로) 꺾임

접필(점획을 붙여쓰는 정도) *깊게 접필 *다양(자음-모음, 복모음의


*접필이 드러나지 않도록 모음-모음이 만나기도,
*자음-모음, 복모음의 아니기도 함)
모음-모음이 만나지 않음

점획의 굵기 일정 다양

기본 점획 쓰기 곧은 획(ㅏ/ㅜ) 곧은 획
*가로획: 수평 *가로획: 오른쪽이 왼쪽보다
*세로획: 수직 올라가게, 중간이 가늘게
*점: 정중앙에 접필 *세로획: 붓을 45도로 둥글게
대어 시작, 점점 가늘게 내려
그음, 왼쪽으로 모아서
뾰족하게 마무리
*점 in ㅏ: 세로획 중간 약간
아래에 접필
*점 in ㅓ: 세로획 중간쯤에
접필
*점 in ㅗ: 가로획 중간쯤에
접필
*점 in ㅜ: 가로획 중간 약간
오른쪽에 접필
※ㅏㅜ(아우)가 한쪽으로
치우쳤다

꺾는 획(ㄱ/ㄴ): 수평 획으로 시작해 방향을 바꿀 때에는 붓을


세워 붓면(방향)을 바꾸어 쓴다(붓대를 돌리지 않는다)

굽은 획(ㅇ): 시작과 끝이 겹쳐지게, 굵기가 비슷하게, 한 번 or


두 번에, 5~6번 붓을 세워 붓면(방향)을 바꾸어 쓴다(붓대를
돌리지 않는다)

비스듬한 획(ㅅ/ㅈ): 좌우
기울기가 대칭

ㅎ, ㅊ: 점을 세워서 가로획과
접필

글자의 중심 정중앙 오른쪽(오른쪽 세로획)

자형 사각형 다양

자음은 위치와 모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예외: ㅇ *예외: ㅇ,ㅎ,ㅁ,ㅂ

예시 *훈민정음 *옥원듕회연
*용비어천가 청킹: “옥냥이 원래
*월인천강지곡 듕국(중국)에서 회연(연회)
한다”

{전통회화}
[by 재료] 수묵화, 수묵담채화, 채색화, 민화
● 사의적 표현↔사실적 표현(서양회화)
● 수묵화: 농담표현&번짐표현, 화선지
● 수묵담채화: 수묵화+엷은 채색, 농담표현&번짐표현, 화선지
● 채색화=진채화: 진한 채색(+먹), 덧칠&번짐표현 X, 장지=한지/비단, 아교포수(착색력)
ex) 민화, 고구려고분벽화
[by 주제] 산수화, 인물화, 화조화, 어해화, 영모화, 초충도, 기명절지화, 풍속화, 사군자
● 산수화: 진경산수화(정선-인왕제색도), 관념산수화(안견-몽유도원도)
● 초충도: 신사임당(수묵 채색화)
● 기명절지화: 그릇, 나뭇가지, 꽃, 과일
● 풍속화: 김홍도, 김득신
● 사군자: 매 난 국 죽
[민화]
● 형식화된 유형
● 실용적인 목적(장식, 주술)
● 호작도, 책가도

[표현기법]구륵법, 몰골법, 백묘법, ㅇ묵법, ㅇㅇ준


● 구륵법: 윤곽선-안을 채움
● 몰골법: 윤곽선 X
“니 몰골 좀 봐라. 윤곽선도 없고 그게 뭐니?”
● 백묘법: 윤곽선-안을 안 채움
“윤곽선 안이 백색으로 빈 고양이 그림”
● [ㅇ묵법]
삼묵법: 담묵, 중묵, 농묵
발묵법: 먹 듬뿍 튀거나 번지게
적묵법: 담묵-마르고-농묵
파묵법: 담묵-안 마르고-농묵
운염법: 구름, 안개
갈필법
● [ㅇㅇ준]~풍경화
미점준: 쌀알
피마준: 마 줄기
수직준: 높은 산세

{공예}

[홀치기 염색](염색공예)
천을 실로 묶기-염액=염료+매염제(소금, 백반)-주무르기-짜고 실 풀고 헹구기-그늘에서 말리기

[도자기 공예]
● 토기: 유약 X-낮은 온도(600~1000도), 거친 “흙” 감촉->”토”기
ex) 선사시대 토기, 삼국시대 토기, 테라코타
● 도기: 유악 바르기-중간 온도(1000~1100도)
ex) 항아리, 뚝배기, 질그릇
● 자기: 낮은 온도(800~900도)-유약 바르기-높은 온도(1300도~)

[자기 제작 과정]
● 반죽: 기포(공기) 제거, 찰기(점성) 높이기
● 성형: ~찰흙의 성질 中 가소성
찰흙 성형 방법: 핀칭 성형=빚어서 만들기, 흙가래 성형=말아올려서 만들기, 점토 판
성형=판으로 만들기(접합부 요철+흙물), 물레 성형
● 건조: 찰흙의 성질 中 수축성->그늘(음지)
● (무늬 새기기: 초벌구이 이전 or 이후)
● 초벌구이: 낮은 온도(800~900도), 15~25시간
● (무늬 새기기: 초벌구이 이전 or 이후)
● 유약 바르기
● 재벌구이: 높은 온도(1300도~), 20~30시간, 2~3일 가마를 식히고 도자기를 꺼냄
● 선별 작업

[찰흙 만들기 주의점]


● 마르면서 깨진다 -> 찰흙의 성질4 中 수축성 때문, 전체의 두께가 고르게 만든다+얇은
종이/천 위에 놓고 건조한다
● 찰흙끼리 잘 붙지 않는다 -> 붙일 부분에 빗 주걱으로 요철을 만들어 흙물/찰흙 풀을
바른다
● 흙가래 성형: 흙가래 모양이 보이지 않게 안과 밖을 모두 다듬는다

[도자기 이름 짓기] 도자기 종류+무늬 넣는 방법+무늬 이름+도자기 형태


● 도자기 종류: 청자, 분청사기, 백자
-분청사기: 회(흑)색 흙으로 제작-하얀 흙물(백토) 덧바르기-유약 바르기
실용적, 투박, 소박
-백자: 백토로 제작, 무늬를 넣기도 함(청화, 철화)
● 무늬 넣는 방법: 상감 기법, 청화, 철화, 조화 기법, 박지 기법
-상감 기법: 무늬를 새긴 선을 칼로 파내기-다른 색 흙으로 메우기
-청화: 푸른색 안료(물감)로 그림
-철화: 검붉은색 산화철 안료로 그림
-조화 기법: 선으로 조각함
-박지 기법: 무늬 이외에 배경의 백토를 벗겨 냄
● 무늬 이름: 매화, 학, 대나무, 구름, 물고기, 연꽃
● 도자기 형태: 병, 매병, 장군, 편병, 항아리, 주전자
-장군: 액체를 담음
-편병: 앞뒤로 납작

[도자기의 변천]
● 삼국시대: 토기 ex)토우장식 목 항아리
● 고려시대: 상감청자 ex) 청자 상감 운학무늬 매병
● 조선시대 초기: 분청사기 ex) 분청사기 박지 조화 물고기무늬 장군
● 조선시대: 백자 ex)백자 달항아리

[한지 공예]
● 한지=닥종이
● 전지 공예: 종이/나무 골격에 한지를 입힘
● 지승 공예: 끈을 만들어 엮음
● 지호 공예: 점토처럼 이겨 붙임

[직조 공예]
● 지승 공예
● 왕골 공예
● 짚공예

{영상 표현}

[사진]
● 틀: 가로 틀-너비 강조, 세로 틀-높이 강조
● 대상과 사진기의 거리: 줌 아웃->풀 샷, 줌 인->클로즈업 샷
● 사진기의 각도: 아이 앵글, 하이 앵글, 로 앵글
● 빛의 방향: 순광, 측광, 역광
● 셔터 속도: 빠른 셔터 속도-고정된 것처럼 보임, 느린 셔터 속도-동세 강조
● 구도: 삼등분할구도
● 반셔터: 누른 순간 초점과 노출이 사진기에 기억됨, 완전셔터-셔터가 열리면서 사진이 찍힘
반셔터->완전셔터: 손떨림 방지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제작 원리: 잔상효과에 의한 착시현상
● 그림 애니메이션
-잔상부채, 플립북, 소/마/트로프(원판, 고무줄), 조이/트로프(원통, 돌림),
페나/키스/토/스코프(원판, 돌림, 거울)
“고무줄->소/말 목에 고무줄 걸고 달려서 트로피 받음”
“원통->조이(레드벨벳)가 원통해서 인기가요 트로피 받음”
“거울->거울로 옆집 커플 패나~ 키스하나~ 토하나~ 스코프로 몰래 봄”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클레이 애니메이션, 인형 애니메이션, 오브제 애니메이션, 픽셀레이션(사람, 동물)
● 이야기판=스토리보드: 주요 장면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계획표

[미술관 관람]
도슨트, 큐레이터=학예 연구관, 에듀케이터, 보존 연구원(복원 연구원 X)

[재료, 용구]
● 과슈=구아슈: 불투명수채화 물감
● 바니시: 판화용 잉크의 점도=농도 조절
(테레빈유: 바니시의 주원료, 농도조절/잉크닦기)
● 바렌: 판화 문지르개
● 아라비아 고무액: 석판화=리소그래피
● 방식제: 에칭
● 사포: 모노타이프
● 세제/샴푸: 모노타이프
● 매염제(소금, 백반): 홀치기 염색
● 스퀴즈: 실크스크린
● 픽사티브=정착액: 파스텔, 목탄
● 문진=서진: 한지 누르는 도구
● 연적: 먹 갈 때 필요한 물 담아놓는 그릇

[기법]
● 스푸마토: 섬세한 붓 터치로 경계=윤곽선을 흐리게 하는 기법 ex)모나리자
● 임파스토: 유화 물감을 두껍게 칠해 거친 질감 효과를 내는 기법 ex)고흐-해바라기
● 데페이즈망: 본래 위치에서 벗어나 다른 상황 속에 배치하여 충격적인 효과 ex) 초현실주의
● 자동기술법: 어떤 대상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그림으로 표현 ex)미로, 잭슨폴록-넘버1
● 액션페인팅: 물감을 붓거나 뿌리며 표현, 그려진 작품보다 그리는 행위 중시

[용어]
● 배틱: 크레파스, 초로 그리고 물감 칠해서 그 부분만 물감이 묻지 않게 하는 기법
● 브론즈: 찰흙으로 만든 형상의 본을 뜬 후, 속에 청동을 녹여 부어 만든 소조
● 테라코타: 찰흙으로 만든 후, 유악을 바르지 않고 낮은 온도(800~900도)에서
초벌구이하여 마무리한 작품
● 역원근법: 김홍도-서당
● 구도 틀: 화면의 전체적인 조화나 배치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없을
경우 손을 이용해 한 쪽 눈을 감고 구도를 잡는다)
● 트러스 구조&아치 구조 ex)루브르박물관, 에펠탑, 수원화성 화홍문과 회홍교

[조형요소] 10
청킹: 점선면쉑 원근 형.형한테 양질의 공 줘라 명령이다!

[조형원리] 12
청킹: 박정희가 원리원칙대로 해서
점점 통금 강해지고
대대적으로 동네마다 율동한대
변비 걸려서 빠져야지.. 균 반 조봐(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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