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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프리미엄) 국어 2학년 2학기 기말 [30문제] [Q]
2021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프리미엄) 국어 2학년 2학기 기말 [30문제] [Q]
올바른 국어 생활
잎, 입, 빛 손, 낮, 들
달, 밤, 강 낮, 히읗, 옷
2. zb2 ) <보기>에서 밑줄 친 말의 ‘ㅢ’를 [ㅣ]로 발음할
밖, 부엌, 밭
수 있는 것끼리 묶은 것은?
<보기>
㉠ 너의 마음을 알고 싶구나.
㉡ 동생이 컵에 예쁜 무늬를 새겼다. 5. zb5 ) 밑줄 친 말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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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넓이 - 외곬
11.
zb1 1 ) 다음은 표준발음법 일부이다. 이를 바탕으로 할
때 발음이 옳은 것은?
8. zb8 )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표준발음법>
나는 아침을 안 먹었다.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우리 집 개가 새끼를 낳았다.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그는 좀처럼 책을 읽지 않았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
그 안건을 토의에 붙여 처리했다. 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
내 의견과는 달랐지만 받아들이려고 애썼다. 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
겨 발음한다. (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고양이는 사람의 손을 핥고[핟꼬] 있었다.
9. zb9 ) 밑줄 친 부분을 알맞게 고친 것은?
여인은 목청을 돋우어 시조를 읊어[을버] 나갔다.
짜장떡볶기(→짜장떡복이)는 맵지 않아서 좋아. 깨뜨리지도 않은 유리의 값을[가블] 물어내라고 한다.
얼큰하게 끓여 낸 순두부찌게(→순두부찌계)가 참 맛있 그는 낙천적인 성격 때문인지 좀체 늙지[늑찌] 않는 체
더라. 질을 지녔다.
그녀는 땀을 뻘뻘 흘려 가며 얼큰하게 끓인 육계장(→ 외곬[외곧] 인생이란 한평생 북만을 만들어 온 그를 두
육개장)을 먹었다. 고 하는 말 같다.
비가 오는 날이면 우리는 별식으로 감자 수제비(→수재
비)를 만들어 먹었다.
식탁에는 방금 막 무쳐낸 제철 나물과 구운 김, 오징어
복음(→오징어보끔)이 차려져 있었다.
12.
zb1 2 ) 다음 대화문 속 밑줄 친 부분의 표기를 모두 옳
게 한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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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13.
zb1 3 ) 다음의 ㉠과 ㉡을 발음할 수 있는 최대 가짓수로 ㄷ.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알맞게 연결된 것은? 발음한다.
㉠ ㉡ ㄱ, ㄴ ㄱ, ㄷ
4 2 ㄴ, ㄹ ㄷ, ㄹ
4 1 ㄱ, ㄴ, ㄷ
5 3
5 2
6 1
16.
zb1 6 ) <표준 발음법> 규정을 바탕으로 <보기>의 ㉠과
㉡의 밑줄 친 발음을 설명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
은?
<보기>
14.
zb1 4 ) ㉠~㉧ 중 올바른 맞춤법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
㉠주의 ㉡나의 마음
은?
표준 발음법
사랑하는 할머니께
제5항 ‘ㅢ’ 는 이중 모음 [ㅢ]로 발음한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 손자 성주예요. ㉠오랫만에
다만4.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 는 [ㅣ]로, 조사 ‘의’
쓰는 편지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건강은 어
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떠세요? 할머니께서 전화로 눈이 잘 ㉡않 보인다고 하셔
㉠과 같은 발음의 예로 ‘상의’, ‘협의’ 의 ‘의’ 가 있다.
서 제가 정말 걱정하고 있어요. 병원 꼭 가보셔야 해요!
아시겠죠? 그리고 목감기는 다 ㉢나으셨어요? 제가 직접 ㉠은 단어의 첫음절이 아니므로 [주이]로 발음할 수 있
만든 유자청도 같이 보내드렸으니 따듯한 물에 꼭 타서 다.
드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은 [나의 마음], [나이 마음], [나에 마음]으로도 발음
요… 그나저나 진돗개 독도는 잘 지내요? 저번에 갔을 할 수 있다.
때 새끼 가졌다고 해서 많이 못 놀았는데, 독도가 새끼 ㉡과 같은 발음의 예로 ‘우리의 소원’, ‘엄마의 선물’ 의
㉤나으면 꼭 알려주세요. 저도 강아지 한 마리 꼭 키우고
‘의’ 가 있다.
싶어요. 아무튼 제가 며칠 전에 동생을 위해 사과를 깎다
㉠과 ㉡은 모두 이중 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 손가락을 살짝 다쳤어요. 동생이 바로 반창고를 ㉥부
쳐줬는데, 손 씻을 때마다 너무 따가워요. 빨리 ㉦낫고
싶고 할머니도 너무 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할머니 하
루빨리 쾌차하시고, 다음 명절 때 또 할머니 집으로 놀러
갈게요! 그때 ㉧뵈어요. 항상 사랑해요. 할머니!
손자 성주 올림
17.
zb1 7 ) 다음 밑줄 친 부분의 ‘ㅢ’ 발음이 표준 발음법에
㉠, ㉤, ㉥ ㉠, ㉡, ㉢, ㉣ 맞지 않는 것은?
㉡, ㉢, ㉤, ㉥ ㉢, ㉣, ㉦, ㉧ 동생이 컵에 예쁜 무늬[무니]를 새겼다.
㉣, ㉤, ㉥, ㉦, ㉧ 오늘도 30도 안팎의[안파께] 무더위가 예상된다.
제품 설명서에 적힌 주의[주이] 사항을 잘 읽어야 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수대로 의자[의자]를 준비해야 한
다.
<보기>
의사 희망
ㄱ. ‘ㅢ’ 는 이중 모음 [ㅢ]로 발음한다.
ㄴ.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 는 [ㅣ]로 발음함도 허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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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18.
zb1 8 )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보기>의 예에 해당하지 21.
zb2 1 )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잘못된 것은?
않는 것은?
책상 위에 연필 여덟[여덜] 자루가 있다.
<보기> 행주를 삶아서[살마서] 빨면 깨끗해진다.
표준 발음법 산이 깊어서 그런지 공기가 꽤 맑다[말따].
제13항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 어미가 새끼의 다친 다리를 계속 핥고[할꼬] 있었다.
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
강산이는 선생님의 인품을 닮으려고[달므려고] 노력했
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다.
잎이 바람에 흔들린다.
여름은 푸른 잎을 닮았다.
해바라기 잎에 하얀 나비가 앉았다.
연꽃의 잎은 식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물방울이 잎 위에서 미끄럼틀을 탄다. 22.
zb2 2 ) <보기>에서 밑줄 친 부분 중 ‘되어’로 바꾸어 쓸
수 있는 것끼리 바르게 묶은 것은?
<보기>
ㄱ. 밥이 맛있게 돼서 좋아.
ㄴ. 어느새 밤이 돼 어두워졌다.
19.
zb1 9 ) 밑줄 친 단어의 발음 중 표준 발음이 아닌 것은?
ㄷ. 나는 자라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
동생이 어머니께 꽃을[꼬슬] 드렸다. ㄹ. 씨앗이 자라 꽃이 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덮였다[더펻따]. ㄱ, ㄴ ㄱ, ㄷ
깎아[까까] 지른 듯한 절벽이 나타났다. ㄱ, ㄹ ㄴ, ㄷ
날이 추우니 겉옷[거돋]을 입고 나가라. ㄴ, ㄹ
나의 물음에 그는 애써 헛웃음[허두슴]을 웃었다.
맞은 것은?
이 옷에 운동화는 안 어울려.
<보기>
영화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
ㄱ. 이 인형은 값이 너무 비싸다.
나랑 같이 도서관 가지 않을래?
ㄴ.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오늘 숙제 않 해온 사람 누구야?
ㄷ.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세요.
ㄹ, 도형의 넓이와 둘레를 알아보자.
ㅁ. 추울 때는 얇은 옷을 여러 개 입는 것이 좋아요.
ㄴ의 올바른 발음은 [다기]이다.
ㄴ과 같은 예로는 ‘흙은[흐근]’ 이 있다. 24.
zb2 4 ) <보기>에서 ㉠과 ㉡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
한 것은?
ㄱ~ㅁ은 모두 겹받침 중 한 개만 발음된다.
ㄱ, ㄷ, ㄹ, ㅁ은 겹받침 중 앞엣것이 발음된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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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28.
zb2 8 ) 표준 발음법에 따라 단어를 발음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준 발음법】
잘못 표기한 표현 바르게 고친 표기 제5항 ‘ㅢ’ 는 이중 모음 [ㅢ]로 발음한다.
떡볶기 → 떡뽁이 다만 3.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 는
육계장 → 육게장 [ㅣ]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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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30.
zb3 0 ) 밑줄 친 단어의 발음 중 표준 발음으로 옳지 않
은 것은?
이 인형은 값이[갑씨] 너무 비싸다.
조용히 앉아서[안자서] 기다리세요.
농장에 오리 여덟[여덜] 마리가 있다.
도형의 넓이[너비]와 둘레를 알아보자.
닭이[달기]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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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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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4-1.올바른 발음과 표기(05)_미래엔(신유식)2-2
22) [정답]
[해설] ‘되어, 되었-’(‘되다’의 어간 ‘되-’에 ‘-어, -었
-’ 등이 붙음.)을 줄여서 쓸 때 ‘돼, 됐-’과 같은
형태가 된다. ‘밥이 맛있게 되어서 좋아.’, ‘어느
새 밤이 되어 어두워졌다.’와 같이 ‘되어’로 바꾸
어 쓸 수 있다.
23) [정답]
[해설] ‘오늘 숙제 안 해온 사람 누구야?’와 같이 수
정해야 한다. 서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
은 ‘아니하-’의 준말이다.
24) [정답]
[해설] 대화 상황으로 보아 ‘고양이가 다 낳지 않았거
든.’의 ‘낳지’는 ‘낫지’를 잘못 표기한 것이다. ‘낫
다’는 ‘병이나 상처 등이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라는 의미이고, ‘낳다’는 ‘배 속의 아이, 새끼, 알
을 몸 밖으로 내놓다’라는 의미이다.
25) [정답]
[해설] ‘떡볶이’가 올바른 표기이다. ‘육개장’이 올
바른 표기이다. ‘자장면’, ‘짜장면’이 둘 다 올
바른 표기이다. ‘낙지볶음’이 올바른 표현이다.
26) [정답]
[해설] ‘지역에’는 [지여게]로만 발음한다. ‘대설주
의보’는 [대설주의보], [대설주이보]로 발음한다.
‘앞으로’는 [아프로]로 발음한다. ‘맑아지겠지
만’은 [말가지겓찌만]으로 발음해야 한다.
27) [정답]
[해설] ‘감기가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로 수정해야
한다. ‘이 인형은 값이[갑씨] 너무 비싸다.’로
수정해야 한다. ‘닭이[달기]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로 수정해야 한다. ‘책상 위에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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