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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을 엮는 손, 과정을 읽는 눈

중3 국어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4. zb4 ) 밑줄 친 말의 문장 성분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1. zb1 ) 다음 문장들 중 이어진 문장은?
영수가 맛있게 밥을 먹는다.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그 사람은 언제나 잘 웃는다.
우리는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추천하신 책을 읽었다. 심마니는 이 산 저 산 돌아다닌다.
그 일을 하기가 어렵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내렸다.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 나는 내일 숙제를 하기 위해 빨리 일어날 것이다.
주희는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5. zb5 ) 다음 ㉠, ㉡의 문장 성분과 문장 구조에 대한 설


2. zb2 ) <보기>의 문장에서 주성분만을 골라 묶은 것은? 명으로 옳은 것은?

<보기> ㉠ 친구들은 내가 노래 부르기를 원한다.


어제 밤에는 별빛이 우리를 환하게 비추었다. ㉡ 우리는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적합함을 몰랐다.
별빛이, 우리를, 환하게 ㉠에는 부사어가 있지만 ㉡에는 부사어가 없다.
어제, 별빛이, 비추었다 ㉠에는 명사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부사절이 안겨 있
밤에는, 별빛이, 비추었다 다.

우리를, 환하게, 비추었다 ㉠에는 서술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관형절이 안겨 있


다.
별빛이, 우리를, 비추었다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없다.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없다.
3. zb3 ) <보기>에 제시된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자, 내가 이 공을 힘껏 던질게. 6. zb6 ) 다음 중, 안긴문장의 종류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자’는 문장 안에서 홀로 쓰일 수 있는 ‘독립어’의 역할
민수는 자기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을 뿐이다. - 부사절
을 한다.
우리는 그가 떠났음을 알았다. - 명사절
‘내가’는 문장 안에서 ‘누가’에 해당하는 ‘주어’의 역할
을 한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 - 관형절

‘이’는 문장 안에서 체언을 꾸며주는 ‘관형어’의 역할을 나는 언니가 만든 모자를 썼다. - 서술절
한다. 사람들이 우리 반이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 - 인
‘공을’은 문장 안에서 서술어의 행위의 대상이 되는 ‘목 용절
적어’의 역할을 한다.
‘힘껏’은 문장 안에서 다른 부사어를 꾸며주는 ‘부사어’
의 역할을 한다.

7. zb7 ) ㉠과 ㉡의 문장 성분을 쓰고, 두 문장 성분을 구


별하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바람이 세차게 분다.
저것은 ㉡물고기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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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
zb1 0 ) <보기>의 (ㄱ)과 (ㄴ) 두 문장을 분석한 설명으로
이어진 문장은 두 개 이상의 문장이 연결 어미에 의해 적절하지 않은 것은?
결합되는 겹문장이다. 앞 절과 뒤 절의 의미 관계와 연결
<보기>
어미에 따라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
진 문장’으로 나뉜다. (ㄱ) 그는 계속 딴 곳만 보았다.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은 앞 절과 뒤 절의 의미가 (ㄴ) 갓 딴 사과는 더욱 맛있다.


대등한 관계에 있는 문장으로 앞 절과 뒤 절이 ‘나열, 대
(ㄱ)과 (ㄴ)은 모두 관형어 ‘딴’이 각각 체언인 ‘곳’
조, 선택’ 등의 의미 관계를 가진다.
과 ‘사과’를 수식하고 있는 문장이다. 하지만 두 문장은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앞 절의 의미가 뒤 절의 큰 차이가 있다. (ㄱ)의 ‘딴’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관
의미에 종속된 문장으로, 앞 절과 뒤 절이 ‘㉠원인, ㉡조 형사로서 체언을 꾸며주고 있고, (ㄴ)의 ‘딴’은 동사
건, ㉢목적, ㉣양보, ㉤배경, ㉥동시’ 등의 의미 관계를 ‘따다’를 활용하여 체언을 꾸며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
가진다. 서 (ㄱ)은 주어가 ‘그는’, 서술어가 ‘보았다’인 홑문장이
고, (ㄴ)은 주어가 ‘사과는’, 서술어가 ‘맛있다’인 홑문
8. zb8 ) ㉮의 사례가 아닌 것은? 장이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11.
zb1 1 )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구분할 때, 문장의 짜임이
다음과 같은 것은?
누나는 피아노를 치고, 동생은 노래를 부른다.
열 사람이 도둑 한 명을 못 잡는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9. zb9 ) <보기>의 ⓐ, ⓑ문장을 분석하여, 앞 절의 연결어


나는 언니가 만든 모자를 썼다.

미, 앞 절과 뒤 절의 의미관계를 <조건>에 맞게 서 이제야 그날의 진실이 밝혀졌다.


술하시오. 할머니께서는 요리 솜씨가 좋으시다.

<보기>
ⓐ : 나는 오늘 힘을 쓰려고 매점에 갔다.
ⓑ : 설령 눈이 올지라도 우리는 곧 출발한다.
12.
zb1 2 ) 다음 중,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조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보기>의 ⓐ, ⓑ 문장의 연결어미를 서술한 후에 앞 절 그는 숨이 차도록 뛰었다.
과 뒤 절의 의미관계가 무엇인지, 제시문의 의미관계 기 집에 가거나 학교에 가라.
호(㉠~㉥)을 활용하여 서술하시오.
장미꽃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다.
나는 배가 고파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13.
zb1 3 ) 안긴문장의 연결이 바른 것은?

재석이가 노래를 부른다. - 부사절


동생과 함께 피아노를 쳤다. - 명사절
그가 나에게 공원에 가자고 말했다. - 서술절
친구에게 어제 본 영화를 추천했다. - 관형절
지난주에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다녀왔다. - 인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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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14.
zb1 4 ) <보기>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문장으로 알맞은 것 18.
zb1 8 )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은? 것은?
<보기> 그 일을 하기가 어렵다. (인용절)
두 개 이상의 홑문장이 연결 어미로 대등하게 이어진 승우는 손이 매우 예쁘다. (서술절)
문장 내가 어제 본 영화가 재미있었다. (부사절)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의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크게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 (관형절)
달라지지 않는 문장
주희는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명사절)
나는 미술을 좋아하고 너는 체육을 좋아한다.
영희는 고양이 한 마리를 그녀의 집에서 기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천둥 번개가 심하게 쳐서 우리는 깜짝 놀랐다.
19.
zb1 9 ) 다음 문장에 대한 설명이 바른 것은?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새 옷이 무척 예쁘구나.
‘새’는 문장 전체를 꾸미는 역할을 한다.
‘새’는 관형어, ‘무척’은 보어에 해당한다.
‘새’와 ‘무척’은 문장의 주성분에 해당한다.
15.
zb1 5 ) 밑줄 친 ㉠~㉤의 문장 성분으로 적절한 것은?
‘무척’은 ‘예쁘구나’를 꾸미는 역할을 한다.
“㉠아아, 밀이다! 이렇게 잘 ㉡익은 밀은 ㉢처음이야.”
‘새’와 ‘무척’이 없으면 불완전한 문장이 된다.
우리는 코르니유 ㉣영감의 얼굴이 ㉤금방 환해지는 것
을 알 수 있었어. 우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지.

㉠ : 부사어 ㉡ : 부사어
㉢ : 목적어 ㉣ : 주어 20.
zb2 0 ) <보기>의 밑줄 친 말이 다른 문장 성분과 어떤
㉤ : 부사어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맞게 설명한 것은?

<보기>
성엽 : 우아, 이 영화 재미있겠네.
민주 : 성엽아, 우리 이 영화 보러 갈까?
16.
zb1 6 ) 다음 <보기>에 제시된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알 성엽 : 응, 나도 보고 싶었던 영화야.
맞은 것은?
→ 밑줄 친 말을 빼면 원래 문장과 비교했을 때 의미가
<보기> ( ㉠ ). 그 이유는 이 말들이 문장에서 다른 문장 성분과
나는 언니가 만든 모자를 썼다. ( ㉡ ) 때문이다.

나열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다.


㉠ ㉡
양보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다. ⓐ 달라진다 밀접하게 관계를 맺기
조건의 의미 관계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 달라진다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기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홑문장이다. 달라지지
ⓒ 밀접하게 관계를 맺기
않는다
다른 홑문장을 하나의 문장 성분처럼 쓰는 안은문장이
다. 달라지지
ⓓ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기
않는다
달라지지
17.
zb1 7 )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정답 2개) ⓔ
않는다
의미를 자세하게 만들기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 ⓑ
비가 오면, 곡식이 잘 자란다.
ⓒ ⓓ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비가 오지만, 우리는 우산도 없이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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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21.
zb2 1 ) <보기>의 두 문장을 ‘나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 24.
zb2 4 ) 다음 문장에서 ㉠과 ㉡의 품사와 문장 성분을 밝
는 어미로 적절한 것은? 히고, 품사와 문장 성분이 어떻게 다른지 서술하시
오.
<보기>
누나는 피아노를 친다. <보기>

동생은 노래를 부른다. ㉠붉은 노을이 아름답다.

-고 -지만 노을이 ㉡붉게 물들었다.

-(으)니 -(아)도 (1) 품사 : ㉠ - ( ), ㉡ - ( )

-(으)면
(2) 문장 성분 : ㉠ - ( ), ㉡ - ( )

(3) 품사와 문장 성분이 어떻게 다른지 서술


<조건>
22. <보기>에서 설명하는 절을 안은문장은?
품사와 문장 성분에 관하여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문
zb2 2 )

<보기> 법적 기능을 서술하시오(특히 차이나는 문법적 기능을 자


체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절 세히 서술하시오.)
주희는 손이 매우 예쁘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
다빈이는 유리가 준 인형을 좋아한다.
그는 감사가 최고의 미덕이라고 말했다. 25.
zb2 5 ) 밑줄 친 부분이 주성분에 해당하는 것은?
나는 우리 팀이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똑똑한 네 말이 정말 맞아.
내가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 미안해.
그래. 새가 어지럽게 날아다니는구나.
민아는 우리 반에서 아주 재미있는 친구이다.
23.
zb2 3 ) <보기> (가)의 부사어, (나)의 목적어, (다)의 서술
작은 새가 지저귀고, 구름은 유유히 떠다닌다.
어, (라)의 보어를 찾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어
쓰시오.

<보기>
(가) 자, 많이 먹고 힘내!
(나) 너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 나비는 갓 피어난 꽃을 좋아해.
(라) 우형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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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11) [정답]
[해설] 제시된 문장과 는 홑문장이다. 부사절을 안은문
장,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관형절을 안은문장,
서술절을 안은문장으로 모두 겹문장이다.
1) [정답]
[해설] 두 문장이 대조(‘-지만’)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 12) [정답]
어진 문장이다. 관형절(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추천하 [해설] 이어진 문장은 둘 이상의 홑문장이 나란히 이어진 문
신), 명사절(그 일을 하기), 인용절(인간은 존엄 장이다. ‘그는 숨이 차도록 뛰었다’는 ‘숨이 차도록’이
하다고), 부사절(머리카락이 휘날리게)을 안은문장이 전체 문장에서 부사어 역할을 하므로, 는 홑문장이
다. 다른 문장 속의 한 문장 성분으로 안기어 이루어진 안
은문장이다.
2) [정답]
‘인생은 짧다’, ‘예술은 길다’ 두 문장이 ‘-고’에 의해서
[해설] ‘어제’는 관형어, ‘밤에는’은 부사어, ‘별빛이’는 주
이어진문장이다.
어, ‘우리를’은 목적어, ‘환하게’는 부사어, ‘비추었다’는
‘집에 가라’와 ‘학교에 가라’ 두 문장이 연결어미 ‘-거나’
서술어이다. 주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부속
에 의해 이어진 문장이다.
성분은 부사어, 관형어, 독립성분은 독립어이다. 따라서
‘장미꽃은 아름답다’와 ‘장미꽃은 가시가 있다’의 두 문
‘별빛이, 우리를, 비추었다’가 주성분이다.
장이 ‘-지만’으로 이어진문장이다.
3) [정답] ‘나는 배가 고팠다’와 ‘나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두
[해설] ‘힘껏’은 이 문장 안에서 ‘부사어’가 맞기는 하지만 문장이 연결어미 ‘-어서’에 의해 이어진 문장이다.
이 안에서 용언을 꾸미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에서
13) [정답]
는 ‘다른 부사어를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였
[해설] 는 ‘친구에게 어제 본’이라는 관형절을 안은문장이
으므로 이는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
다. ‘재석이가’는 주어, ‘노래를’은 목적어, ‘부른다’
4) [정답] 는 서술어이므로 이 문장은 홑문장이다. ‘동생과’는
[해설] ‘맛있게’, ‘언제나’, ‘주룩주룩’, ‘빨리’는 부사어이고, 부사어, ‘함께’는 부사어, ‘피아노를’은 목적어, ‘쳤다’는
‘이’는 관형어이다. 서술어이므로 이 문장은 홑문장이다. ‘공원에 가자
고’라는 인용절을 안은문장이다. 연결 어미 ‘-아서’
5) [정답]
에 의해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해설] ㉠의 명사절 ‘내가 노래(를) 부르기를’은 주어-목적어
-서술어 구조, ㉡의 명사절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14) [정답]
적합함’은 관형어-관형어-주어-부사어-서술어 구조이 [해설] 두 문장이 나열(‘-고’)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
다. 진 문장이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 나타나
는 홑문장이다. 조건, 원인(이유), 목적(의도)
6) [정답]
의 의미 관계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해설] ‘자기는 가지 않겠다고’의 인용절을 안은문장이다.
‘소리도 없이’의 부사절을 안은문장이다. ‘언니가 15) [정답]
만든’의 관형절을 안은문장이다. ‘우리 반이 대회에 [해설] ㉠ 독립어, ㉡ 관형어, ㉢ 서술어, ㉣ 관형어, ㉤ 부
서 우승하기’의 명사절을 안은문장이다. 사어에 해당한다.

7) [정답] ㉠ 주어 ㉡ 보어, 주어와 보어는 모두 조사 ‘이/ 16) [정답]


가’가 붙는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주어는 문장 [해설] <보기>는 ‘언니가 모자를 만들다.’라는 문장을 관형절
의 주체가 되고, 보어는 서술어 ‘되다, 아니다’를 보충 로 안고 있다.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해설] ‘바람이’는 서술어 ‘분다’의 주체이고, ‘물고기가’는 17) [정답] ,
보어로서 서술어 ‘아니오’를 보충하고 있다. 두 번째 문 [해설] 나열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다.
장에서 ‘저것은’이 주어이다. , 대조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다.

8) [정답] 18) [정답]


[해설] ‘~려고’는 조건의 의미를 지닌 연결 어미로 앞 절과 [해설] ‘그 일을 하기’는 명사절이다. ‘내가 어제 본’
뒤 절이 종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은 관형절이다. ‘인간은 존엄하다고’는 인용절이다.
‘머리카락이 휘날리게’는 부사절이다.
9) [정답] ⓐ 문장의 연결 어미는 ‘-려고’, 의미 관계는 ㉢
이다. ⓑ 문장의 연결 어미는 ‘-ㄹ지라도’이다. 의미 관 19) [정답]
계는 ㉣이다. [해설] ‘새’는 관형어로 뒤에 오는 체언 ‘옷’을 꾸민다.
[해설] ⓐ 문장과 ⓑ 문장은 앞 절과 뒤 절이 종속적으로 연 ‘무척’은 부사어로 뒤어 오는 용언 ‘예쁘구나’를 꾸
결되어 있는 문장이다. 민다.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이다. 부속성
분은 완전한 문장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은 아니
10) [정답]
다.
[해설] (ㄴ)은 관형절 ‘갓 딴’이 안겨있으므로 관형절을 안은
문장이다. 따라서 겹문장이다. 20) [정답]

◇「콘텐츠산업 진흥법 시행령」제33조에 의한 표시 ◇「콘텐츠산업 진흥법」외에도「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콘텐츠의 경우, 그 콘텐츠의
1) 제작연월일 : 2023-02-24 2) 제작자 : 교육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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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해설] ‘우아’, ‘성엽아’, ‘응’은 모두 독립어이자 독립 성분이


다. 독립 성분은 문장에서 다른 문장과 직접적인 관계
를 맺지 않기 때문에 이 말들을 빼더라도 원래 문장과
비교했을 때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다.

21) [정답]
[해설] 나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는 ‘-고’, ‘-며’이
다. ‘-지만’은 대조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이
다. ‘-(으)니’는 원인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
이다. ‘-(아)도’는 양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
미이다. ‘-(으)면’은 조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이다.

22) [정답]
[해설] <보기>에서 설명하는 절은 관형절이다. 은 관형절
‘유리가 준’을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서술절 ‘손
이 매우 예쁘다’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부사절
‘소리도 없이’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인용절
‘감사가 최고의 미덕이라고’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명사절 ‘우리 팀이 승리하기’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
이다.

23) [정답] 선생님이 너희를 많이 좋아해


[해설] (가) 부사어 ‘많이’ (나) 목적어 ‘너희를’ (다) 서술어
‘좋아해’ (라) 보어 ‘선생님이’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
어야 한다.

24) [정답] (1) ㉠ - 형용사 ㉡ - 형용사 (2) ㉠ - 관형어


㉡ - 부사어 (3) 단어의 품사는 변하지 않지만, 단어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문장 성분은 달라
질 수 있다.
[해설] ‘붉다’는 대상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품사는 형용사이고, 문장 안에서 ‘붉은’과 ‘붉게’와 같이
활용을 한다. 문장 성분은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를 의미하지만, 품사는 문장에서의 역할
과는 상관없이 단어가 가진 성격을 의미하므로 품사는
같아도 다른 문장 성분으로 쓰일 수도 있다.

25) [정답]
[해설] ‘지저귀고’는 서술어이므로 주성분이다. ‘정말’은
부사어로 부속성분이다. ‘솔직하게’는 부사어로 부속
성분이다. ‘그래’는 독립어로 독립성분이다. ‘재
미있는’은 관형어로 부속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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