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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 (01) - 비상 (김진수) 3-1 국어 (25문제) (Q)
(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 (01) - 비상 (김진수) 3-1 국어 (25문제) (Q)
문장을 엮는 손, 과정을 읽는 눈
<보기>
자, 내가 이 공을 힘껏 던질게. 6. zb6 ) 다음 중, 안긴문장의 종류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자’는 문장 안에서 홀로 쓰일 수 있는 ‘독립어’의 역할
민수는 자기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을 뿐이다. - 부사절
을 한다.
우리는 그가 떠났음을 알았다. - 명사절
‘내가’는 문장 안에서 ‘누가’에 해당하는 ‘주어’의 역할
을 한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 - 관형절
‘이’는 문장 안에서 체언을 꾸며주는 ‘관형어’의 역할을 나는 언니가 만든 모자를 썼다. - 서술절
한다. 사람들이 우리 반이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 - 인
‘공을’은 문장 안에서 서술어의 행위의 대상이 되는 ‘목 용절
적어’의 역할을 한다.
‘힘껏’은 문장 안에서 다른 부사어를 꾸며주는 ‘부사어’
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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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
zb1 0 ) <보기>의 (ㄱ)과 (ㄴ) 두 문장을 분석한 설명으로
이어진 문장은 두 개 이상의 문장이 연결 어미에 의해 적절하지 않은 것은?
결합되는 겹문장이다. 앞 절과 뒤 절의 의미 관계와 연결
<보기>
어미에 따라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
진 문장’으로 나뉜다. (ㄱ) 그는 계속 딴 곳만 보았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11.
zb1 1 )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구분할 때, 문장의 짜임이
다음과 같은 것은?
누나는 피아노를 치고, 동생은 노래를 부른다.
열 사람이 도둑 한 명을 못 잡는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
비가 오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
<보기>
ⓐ : 나는 오늘 힘을 쓰려고 매점에 갔다.
ⓑ : 설령 눈이 올지라도 우리는 곧 출발한다.
12.
zb1 2 ) 다음 중,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3.
zb1 3 ) 안긴문장의 연결이 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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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14.
zb1 4 ) <보기>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문장으로 알맞은 것 18.
zb1 8 )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은? 것은?
<보기> 그 일을 하기가 어렵다. (인용절)
두 개 이상의 홑문장이 연결 어미로 대등하게 이어진 승우는 손이 매우 예쁘다. (서술절)
문장 내가 어제 본 영화가 재미있었다. (부사절)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의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크게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 (관형절)
달라지지 않는 문장
주희는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명사절)
나는 미술을 좋아하고 너는 체육을 좋아한다.
영희는 고양이 한 마리를 그녀의 집에서 기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천둥 번개가 심하게 쳐서 우리는 깜짝 놀랐다.
19.
zb1 9 ) 다음 문장에 대한 설명이 바른 것은?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새 옷이 무척 예쁘구나.
‘새’는 문장 전체를 꾸미는 역할을 한다.
‘새’는 관형어, ‘무척’은 보어에 해당한다.
‘새’와 ‘무척’은 문장의 주성분에 해당한다.
15.
zb1 5 ) 밑줄 친 ㉠~㉤의 문장 성분으로 적절한 것은?
‘무척’은 ‘예쁘구나’를 꾸미는 역할을 한다.
“㉠아아, 밀이다! 이렇게 잘 ㉡익은 밀은 ㉢처음이야.”
‘새’와 ‘무척’이 없으면 불완전한 문장이 된다.
우리는 코르니유 ㉣영감의 얼굴이 ㉤금방 환해지는 것
을 알 수 있었어. 우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지.
㉠ : 부사어 ㉡ : 부사어
㉢ : 목적어 ㉣ : 주어 20.
zb2 0 ) <보기>의 밑줄 친 말이 다른 문장 성분과 어떤
㉤ : 부사어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맞게 설명한 것은?
<보기>
성엽 : 우아, 이 영화 재미있겠네.
민주 : 성엽아, 우리 이 영화 보러 갈까?
16.
zb1 6 ) 다음 <보기>에 제시된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알 성엽 : 응, 나도 보고 싶었던 영화야.
맞은 것은?
→ 밑줄 친 말을 빼면 원래 문장과 비교했을 때 의미가
<보기> ( ㉠ ). 그 이유는 이 말들이 문장에서 다른 문장 성분과
나는 언니가 만든 모자를 썼다. ( ㉡ )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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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21.
zb2 1 ) <보기>의 두 문장을 ‘나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 24.
zb2 4 ) 다음 문장에서 ㉠과 ㉡의 품사와 문장 성분을 밝
는 어미로 적절한 것은? 히고, 품사와 문장 성분이 어떻게 다른지 서술하시
오.
<보기>
누나는 피아노를 친다. <보기>
-(으)면
(2) 문장 성분 : ㉠ - ( ), ㉡ - ( )
<보기>
(가) 자, 많이 먹고 힘내!
(나) 너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 나비는 갓 피어난 꽃을 좋아해.
(라) 우형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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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11) [정답]
[해설] 제시된 문장과 는 홑문장이다. 부사절을 안은문
장,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관형절을 안은문장,
서술절을 안은문장으로 모두 겹문장이다.
1) [정답]
[해설] 두 문장이 대조(‘-지만’)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 12) [정답]
어진 문장이다. 관형절(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추천하 [해설] 이어진 문장은 둘 이상의 홑문장이 나란히 이어진 문
신), 명사절(그 일을 하기), 인용절(인간은 존엄 장이다. ‘그는 숨이 차도록 뛰었다’는 ‘숨이 차도록’이
하다고), 부사절(머리카락이 휘날리게)을 안은문장이 전체 문장에서 부사어 역할을 하므로, 는 홑문장이
다. 다른 문장 속의 한 문장 성분으로 안기어 이루어진 안
은문장이다.
2) [정답]
‘인생은 짧다’, ‘예술은 길다’ 두 문장이 ‘-고’에 의해서
[해설] ‘어제’는 관형어, ‘밤에는’은 부사어, ‘별빛이’는 주
이어진문장이다.
어, ‘우리를’은 목적어, ‘환하게’는 부사어, ‘비추었다’는
‘집에 가라’와 ‘학교에 가라’ 두 문장이 연결어미 ‘-거나’
서술어이다. 주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부속
에 의해 이어진 문장이다.
성분은 부사어, 관형어, 독립성분은 독립어이다. 따라서
‘장미꽃은 아름답다’와 ‘장미꽃은 가시가 있다’의 두 문
‘별빛이, 우리를, 비추었다’가 주성분이다.
장이 ‘-지만’으로 이어진문장이다.
3) [정답] ‘나는 배가 고팠다’와 ‘나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두
[해설] ‘힘껏’은 이 문장 안에서 ‘부사어’가 맞기는 하지만 문장이 연결어미 ‘-어서’에 의해 이어진 문장이다.
이 안에서 용언을 꾸미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에서
13) [정답]
는 ‘다른 부사어를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였
[해설] 는 ‘친구에게 어제 본’이라는 관형절을 안은문장이
으므로 이는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
다. ‘재석이가’는 주어, ‘노래를’은 목적어, ‘부른다’
4) [정답] 는 서술어이므로 이 문장은 홑문장이다. ‘동생과’는
[해설] ‘맛있게’, ‘언제나’, ‘주룩주룩’, ‘빨리’는 부사어이고, 부사어, ‘함께’는 부사어, ‘피아노를’은 목적어, ‘쳤다’는
‘이’는 관형어이다. 서술어이므로 이 문장은 홑문장이다. ‘공원에 가자
고’라는 인용절을 안은문장이다. 연결 어미 ‘-아서’
5) [정답]
에 의해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해설] ㉠의 명사절 ‘내가 노래(를) 부르기를’은 주어-목적어
-서술어 구조, ㉡의 명사절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14) [정답]
적합함’은 관형어-관형어-주어-부사어-서술어 구조이 [해설] 두 문장이 나열(‘-고’)의 의미 관계로 대등하게 이어
다. 진 문장이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 나타나
는 홑문장이다. 조건, 원인(이유), 목적(의도)
6) [정답]
의 의미 관계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해설] ‘자기는 가지 않겠다고’의 인용절을 안은문장이다.
‘소리도 없이’의 부사절을 안은문장이다. ‘언니가 15) [정답]
만든’의 관형절을 안은문장이다. ‘우리 반이 대회에 [해설] ㉠ 독립어, ㉡ 관형어, ㉢ 서술어, ㉣ 관형어, ㉤ 부
서 우승하기’의 명사절을 안은문장이다. 사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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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1.문장의 짜임과 양상(01)_비상(김진수)3-1
21) [정답]
[해설] 나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는 ‘-고’, ‘-며’이
다. ‘-지만’은 대조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이
다. ‘-(으)니’는 원인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
이다. ‘-(아)도’는 양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
미이다. ‘-(으)면’은 조건의 의미 관계로 연결하는
어미이다.
22) [정답]
[해설] <보기>에서 설명하는 절은 관형절이다. 은 관형절
‘유리가 준’을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서술절 ‘손
이 매우 예쁘다’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부사절
‘소리도 없이’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인용절
‘감사가 최고의 미덕이라고’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이다.
명사절 ‘우리 팀이 승리하기’를 안고 있는 안은문장
이다.
25) [정답]
[해설] ‘지저귀고’는 서술어이므로 주성분이다. ‘정말’은
부사어로 부속성분이다. ‘솔직하게’는 부사어로 부속
성분이다. ‘그래’는 독립어로 독립성분이다. ‘재
미있는’은 관형어로 부속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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