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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zb 4) <보기>의 ⓐ~ⓔ중 ‘음운 축약’ 현상이 나타나지


1. zb 1) 음운 변동 중 ‘탈락’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는 것은?
않은 것은?
<보기>
‘ㄹ’이 ‘ㄴ, ㄷ, ㅅ, ㅈ’ 등의 자음 앞에서 탈락하는 현 나는 요리를 ⓐ배워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최현석 요리사
상 를 찾아 갔다. 매일 노트를 ⓑ가져 ⓒ가서 열심히 필
음절의 끝에서 겹받침이 하나의 자음으로 발음되는 현 기를 했고 일과 후에는 집에 가서 요리를 집적 해 보
상 았다. 그 결과 내 요리 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 ⓔ
용언 어간 말의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 됐다.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 ⓐ ⓑ ⓒ
음절의 끝에서 자음이 ‘ㄱ, ㄴ, ㄷ, ㄹ, ㅁ, ㅂ, ㅇ’중 하 ⓓ ⓔ
나로만 발음되는 현상
‘ㅡ’로 끝나는 용언의 어간 뒤에 ‘-아/-어’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 때 ‘ㅡ’가 탈락하는 현상 5. zb 5) <보기>를 바탕으로 할 때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음절 끝에서 발음되는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ㅇ’의 일
곱 개뿐으로, 음절 끝에 이외의 다른 자음이 오면 이
일곱 자음 중 하나로 바뀌어 소리 난다. 그런데 이때,
2. zb 2) <보기1>의 단어에서 일어나는 음운 현상을 <보기
ⓐ끝소리가 자음인 형태소 다음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2>에서 찾아 모두 쓰시오. 실질형태소가 올 경우에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실
<보기1> 현된다. ⓑ끝소리가 자음인 형태소 다음에 모음으로
넓죽하다 → 넙쭈카다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가 올 경우에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실현되지 않는다. 이것은 ⓒ두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겹받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보기2>
ⓐ : 밭 아래에 우빈이가 와 있다.
된소리되기, 거센소리되기, 비음화, 유음화, 구개음화, 자
음탈락, 모음탈락, ㄴ첨가 ⓐ : 민호는 기가 막혀 헛웃음만 지었다.
ⓑ : 라면은 정말 맛있다.
ⓑ : 수지가 부엌에서 요리를 한다.
ⓒ : 이 물건은 제법 값이 나간다.

6. 다음 중 발음이 잘못된 것 2개를 찾아 바르게 고


3.
zb 6)

<보기>의 ⓐ와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


치시오.
zb 3)

<보기>
ⓐ 인사말[인삳말] ⓑ 뱃사공[배싸공]
음운의 동화 현상에서 ‘ㄹ’이 인접한 음운과 만날 때 다
ⓒ 시계[시게] ⓓ 놓다[녿타]
른 음을 동화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다른 음운으로 동
화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 ⓐ )(은)는 ‘ㄹ’이 동화를
시키는 경우에 해당한다. 반면에 ( ⓑ )(은)는 ‘ㄹ’이
동화되는 경우를 보여 주고 있다. 7. zb 7) 음운의 변동 현상 중 ‘축약’에 해당하는 것을 <보
기>에서 골라 바르게 묶은 것은?
ⓐ ⓑ
신라 닳는 <보기>
협력 줄넘기 ⓐ 닳지→ [달치] ⓑ 기어→ [기여]
칼날 상견례
이원론 대통령 ⓒ 먹히다→ [머키다] ⓓ 쓰+어→ [써]
침략 결단력 ⓔ 맏형→ [마텽]
ⓐ, ⓑ, ⓒ ⓑ, ⓒ, ⓓ
ⓒ, ⓓ, ⓔ ⓐ, ⓒ, ⓔ
ⓑ, ⓓ, ⓔ
8. zb 8) (가)를 참고하여 (나)의 ⓐ~ⓔ를 설명한 내용으로 11. zb
11) <보기>를 바탕으로 단어의 음운 변동을 분석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보기> <보기>
(가) 표준 발음법 한 음이 다른 음을 닮아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
제10항 는 현상을 동화라 한다. 동화는 그것이 일어나는 방
향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된다.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
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ㄱ. 뒤의 음이 앞의 음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순행 동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ː]으로 발음한다.
종로 → [종노]
ㄴ. 앞의 음이 뒤의 음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역행 동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국물 → [궁물]
ㅁ, ㅂ]으로 발음한다.
‘밥만 잘 먹더라.’의 ‘밥만’에서는 순행 동화가 일어난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
다.
다.
‘남루를 걸치다’의 ‘남루’에서는 역행 동화가 일어난다.
‘원리를 알면 쉽다’의 ‘원리’에서는 역행 동화가 일어난
(나)
다.
ⓐ 나는 나뭇잎을 밟고 갔다.
‘대관령에 도착했다.’에서의 ‘대관령’에서는 순행동화가
ⓑ 우리 학교는 꽤 넓다.
일어난다.
ⓒ 그녀는 늙지 않는다.
‘생활에 곤란을 겪었다.’에서의 ‘곤란’에서는 순행동화가
ⓓ 물이 참 맑다. 일어난다.
ⓔ 칡으로 서까래를 얽고 억새로 지붕을 덮었다.
ⓐ의 ‘밟고’는 [밥꼬]로 발음해야 한다.
ⓑ의 ‘넓다’는 [넙따]로 발음해야 한다.
ⓒ의 ‘늙지’는 [늑찌]로 발음해야 한다.
12. zb
12) ⓐ~ⓓ에 적용된 음운 변동을 <보기>에서 골라 쓰
고, ㉠과 ㉡에는 표준발음을 순서대로 쓰시오.
ⓓ의 ‘맑다’는 [막따]로 발음해야 한다.
ⓔ의 ‘얽고’는 [얼꼬]로 발음해야 한다. <보기>
교체, 첨가, 탈락, 축약

9. zb 9) 제시된 단어들을 발음할 때 일어나는 현상 중 이


질적인 것은? ⓐ ⓑ
탓하다 탇하다 [ ㉠ ]
→ →
논둑 밤길 골격 ⓒ ⓓ
색연필 색년필 [ ㉡ ]
길가 등불 → →

10. zb
10) <보기>를 바탕으로 음운 변동을 바르게 이해한
것은?

<보기>
음운의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어떤 음운
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어떤 음운이 없어
지는 ⓑ탈락, 새로운 음운이 생기는 ⓒ첨가, 두 음운
이 하나의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이 그것이다.
‘가랑잎’에서는 ⓐ와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값지다’에서는 ⓒ와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맏형’에서는 ⓑ와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막론’에서는 ⓐ와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서른여덟’에서는 ⓑ와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13. zb
13)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보기>를 적용하여 설명
할 수 없는 음운 변동이 일어난 것을 두 개 고르 16. zb
16) 다음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바르게 발음하지 않
면? 은 것은?

<보기> <보기>
(1)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형식 형태소와 표준발음법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 제30항 사이시옷이 붙은 단어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겨 발음한다.
1. ‘ㄱ,ㄷ,ㅂ,ㅅ,ㅈ’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사이시옷이
(2)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형식 형태소와 결합되는 올 때는 이들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 으로 하되,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
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한다. ------------------------------------ ⓐ
(3)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되 2. 사이시옷 뒤에 ‘ㄴ,ㅁ’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는 경우에는, 대표음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발음한다. -------------------------------- ⓑ
옮겨 발음한다.
3. 사이시옷 뒤에 ‘이’ 음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ㄴ]으
닭[닥] 같이[가치] 옷안[오단] 로 발음한다. ----------------------------- ⓒ
넋을[넉쓸] 꽃 위[꼬뒤] ‘콧등’과 ‘깃발’은 ⓐ에 따라 [코뜽/콛뜽]과 [기빨/긷빨]
로 발음해야겠군.
‘콧날’은 ⓑ에 따라 [콘날]로 발음해야겠군.
‘아랫니’는 ⓑ에 따라 [아랜니]로 ‘깻잎’은 ⓒ에 따라
14. zb
14) <보기>에 해당하는 사례가 쓰이지 않은 것을 2개
[깬닙]으로 발음해야겠군.
고르면?
‘양칫물’과 ‘예삿일’은 ⓑ에 따라 [양친물]과 [예사닐]로
<보기> 발음해야겠군.
표준발음법 ‘가욋일’은 ⓒ에 따라 [가왼닐]로 발음해야겠군.
제17항 받침 ‘ㄷ, ㅌ’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
합되는 경우에는 [ㅈ, ㅊ]으로 바뀌어서 뒤 음절 첫소
리로 옮겨 발음한다.
그 일을 굳이 하려는 이유가 뭐니? 17. zb
17) 다음의 ⓐ~ⓒ에 해당하는 것을 ㉠~㉤ 중에서 모
날이 더워 홑이불만 덮었다. 두 찾아 기호로 쓰시오.
새해에는 해돋이를 보러 간다. <보기>
잔디를 밟지 마시오. [모음의 변동]
집안을 샅샅이 뒤지다. 단모음으로 끝나는 어간과 단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하면 모음의 변동이 자주 일어난다. 모음 변동의
결과 ⓐ두 개의 단모음 중 하나가 없어지기도 하고,
ⓑ두 개의 단모음이 합쳐져 이중 모음이 되기도 하
15. zb
15)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가장 적절한 것 며, ⓒ단모음 사이에 반모음이 첨가되기도 한다.

은?

<보기> [모음 변동의 사례]

‘ㅎ’은 인접한 음운과 만날 때 교체, 탈락, 축약의 현상이 ㉠ 피 + 어 → [피여]


일어난다. 예를 들어 ⓐ‘놓는 [논는]’에서는 음운의 교 ㉡ 살피 + 어 → [살펴]
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낳은 [나은]’에서는 음운 ㉢ 싸우 + 어 → [싸워]
의 탈락이, ⓒ‘좋고 [조ː코]’에서는 음운의 축약 현상 ㉣ 나서 + 어 → [나서]
이 일어남을 알 수 있다.
㉤ 쓰 + 어 → [써]
ⓐ ⓑ ⓒ
대답한 닿는 급박한
낳는 많은 묻히는
좋아 귀찮은 앓던
쌓고 않을 닿소
역할 어떻게 각하
18. zb
18) <보기>를 바탕으로 음운 변동을 바르게 이해한 <보기2>
것은?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봄날, 친구랑 경주로 놀러 갔다.
<보기> ㉠서울역에서 만난 우리는 시험으로 ㉡쌓인 스트레스
를 풀고자 ㉢직행열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다. 경주는
음운의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어떤 음운
신라의 수도로 옛 문물이 많이 남아 있었고 하늘이
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어떤 음운이 없어
정말 ㉣맑았다. 잎이 흩날리고 새가 ㉤우는 경주에서
지는 ⓑ탈락, 새로운 음운이 생기는 ⓒ첨가, 두 음운
우리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다짐했다.
이 하나의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이 그것이다.
㉠, ㉡ ㉡, ㉤
‘넋만[넝만]’ 에서는 ⓐ의 음운 변동만 일어난다.
㉡, ㉣, ㉤ ㉡, ㉤, ㉥
‘물엿[물렫]’에서는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 ㉤, ㉥
‘꽃잎[꼰닙]’에서는 ⓐⓑⓒ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
‘밥 먹는다[밤멍는다]’에서는 ⓐⓑ의 음운 변동이 일어
난다.
‘넓죽하다[넙쭈카다]’에서는 ⓐⓑⓒⓓ의 음운 변동이 모 21. zb
21) <보기>의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두 일어난다.
것은?

<보기>
[학습 활동] 단어의 음운 변동 현상에 해당하는 용례를
19. zb
19) <보기>에서 (ㄱ)과 (ㄴ)의 ‘음운 변동’을 바르게 쓰시오.

짝지은 것은?

<보기> [활동 결과]


유형 용례
◦음운 변동은 그 결과에 따라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원래 있던 음운이 없어지는 탈락, 없던 음운 교체 꽃[꼳], 칼날[칼랄] ………………………… ㉠
음운이 추가되는 첨가, 두 개의 음운이 합쳐져서 하 음운 탈락 싫어도[시러도], 닭[닥] …………………… ㉡
나로 되는 축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음운 축약 맏형[마텽], 쌓지[싸치] …………………… ㉢
◦음운 변동의 예 음운 첨가 막일[망닐] ………………………………… ㉣
: 옷고름 → [옫고름] → [옫꼬름] ㉠ : ‘칼날’은 ‘꽃’과 달리 인접 음운의 영향을 받아 음
(ㄱ) (ㄴ) 운이 교체되는 경우군.
(ㄱ) (ㄴ) ㉡ : ‘싫어도’는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 축약 탈락하는 경우군.
탈락 교체 ㉡ : ‘닭’은 ‘싫어도’와 달리 인접 음운의 영향 없이 음
운이 탈락된 경우군.
교체 축약
㉢ : ‘맏형’과 ‘쌓지’는 ‘ㅎ’이 ‘ㄷ’과 ‘ㅈ’을 만나, 거센
교체 교체
소리인 ‘ㅌ’과 ‘ㅊ’으로 축약된 경우군.
첨가 탈락
㉣ : ‘막일’은 ‘ㄴ’이 첨가되면서 ‘ㄱ’탈락도 함께 일어
나는 경우군.

20. <보기1>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예를 <보기


22.
zb
20)

다음은 ‘ㅎ’의 발음에 대해 탐구한 내용이다. 도출


2>에서 모두 고른 것은?
zb
22)

한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1>
탐구자료 발음 도출한 결과
두 음운이 결합할 때 어느 한 음운이 없어지는 현상을 음
운의 탈락이라 한다. 끝소리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 ‘ㅎ’뒤에 ‘ㄷ’이 결합
는 어미나 접미사와 결합하여 탈락하는 경우나 음절 우리는 좋 되는 경우에는 두
의 끝에 두 개의 자음이 올 때 이 중에서 한 자음이 [조턴] ⇨
던 사이다. 음을 합쳐서 [ㅌ]으
탈락하는 경우, 자음, ‘ㄹ’로 끝나는 용언 어간이 어 로 발음함.
미의 첫소리 ‘ㄴ, ㅂ, ㅅ’ 및 ‘-(으)오, -(으)ㄹ’ 앞에
서 탈락되는 경우 등이 있다.
받침 ‘ㅎ’뒤에 ‘ㄱ’이
옷은 여기
오든, 받침 ‘ㄱ’뒤에 24. 다음은 음운 변동에 대한 자료이다. 이에 대해 탐
에 놓고, 국 [노코]
zb
24)

⇨ ‘ㅎ’이 오든 두 음을 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화는 저기 [구콰]
합쳐서 [ㅋ]으로 발
에 두어라. ◦ 받침 ‘ㄱ, ㄷ, ㅂ’ 뒤의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
음함.
로 발음한다.
받침 ‘ㅀ’뒤에 모음 예) 국밥[국빱] …………………………………………… ㉠
아 버 지 의
으로 시작된 어미가
구 두 굽 이 ◦ 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의 어미의 첫소리 ‘ㄱ,
[다라] ⇨ 결합되는 경우에는
닳아 있었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ㅎ’을 뒤 음절의 첫
다.
소리로 발음함. 예) 신고[신꼬] …………………………………………… ㉡
◦ 관형사형 어미 ‘-ㄹ’ 뒤의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
받침 ‘ㅎ’뒤에 ‘ㄴ’이
리로 발음한다.
결합되는 경우에는
책을 저기 예) 갈 데[갈떼], 만날 사람[만날싸람] ……………… ㉢
‘ㅎ’이 먼저 [ㄷ]으로
에 쌓는 것 [싼는] ⇨
변동되었다가 최종 ◦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이 좋겠다.
적으로 [ㄴ]으로 발 된소리로 발음한다.
음함.
예) 갈등[갈뜽], 발전[발쩐] …………………………… ㉣
미 안 하 단 받침 ‘ㅊ’이 어말에 ㉠~㉣은 모두 특정한 음운 환경에서 예사소리가 된소리
말 보 다 는 서 [ㄷ]으로 먼저 발 로 발음되는 현상이군
꽃 한송이 [꼬탄 음되고 난 뒤에 ‘ㅎ’ ‘뻗댄다’가 [뻗땐다]로 발음되는 것은 ㉠에 해당하는 것

가 더 효과 송이] 이 결합되는 경우
이겠군.
적일 때가 [ㄷ]과 ‘ㅎ’을 합쳐
있다. [ㅌ]으로 발음함. ‘젊지[점찌]’를 ㉡의 예로 추가할 수 있겠군.
㉢의 예로 ‘한글 말살 정책’의 ‘말살[말쌀]을 추가할 수
있겠군.
‘발견[발견]’으로 보아 한자어 ‘ㄹ’ 받침 뒤에 ‘ㄱ’이 연
결된 경우에는 ㉣과 달리 된소리되기가 일어나지 않는
군.

25. zb
25) 다음 중 비음화가 일어난 부분은?
23. zb
23) <보기>의 밑줄 친 단어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동 할 일이 많아서 오늘까지
에 대해 탐구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못낼 것 같아.
<보기>
㉠ 서로 말투가 닮다.
㉡ 예전 농촌에는 마소가 많았다. 26. zb
26) 유음화가 일어나는 단어가 아닌 것은?
㉢ 아들이 커서 아버지가 되었다. 열려 훑는 끓는
㉠, ㉡, ㉢은 어떤 음운이 없어지는 음운 탈락이 일어난 논리 물난리
다.
㉠과 같은 음운 변동을 보이는 단어는 ‘계란을 삶다’의
‘삶다’가 있다. 27. zb
27) 표준 발음이 올바른 것은?
㉠, ㉡은 자음이 탈락하였고, ㉢은 모음이 탈락하였다.
깎는 [깍는] 잠옷 [자못]
㉠은 음운 변동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표기에 반영되지
등불 [등불] 맑다 [말따]
만, ㉡, ㉢은 음운 변동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표기에
한라산 [할ː라산]
반영되지 않는다.
㉢과 같은 음운 변동을 보이는 단어는 ‘글씨를 예쁘게
써라’의 ‘써라’가 있다.
28. zb
28) 다음은 음운 현상과 관련된 ‘학습 활동’의 일부이 <조건>
다. ⓐ와 ⓑ에 들어갈 단어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 ∙조건1. (1)은 4점 (㉠, ㉡각 2점), (2)는 3점 부여함 ((2)
은? 는 부분점수 없음)
<학습 활동> ∙조건2. 주어진 형식을 지키지 못했거나, 맞춤법이 틀린
아래의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참고하여, 제시된 단 글자가 있으면 각각 1점 감점함.
어들을 발음해 보고 단계별 활동을 수행해 보자.
음운 변동이란, 환경에 따라 원래의 음운 모습 그대로 발
음되지 않고 바뀌어 발음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음
‘ㄱ, ㄷ’이 ‘ㄴ’이나 ‘ㅁ’의 영향을 받아 각각 ‘ㅇ, ㄴ’ 30. zb
30) <보기>에서 구개음화가 적용된 단어를 모두 찾으
으로 발음되는 등의 ‘비음화’, ‘ㄷ, ㅌ’이 ‘ㅣ’의 영향 면 총 몇 개인가?
을 받아 각각 ‘ㅈ, ㅊ’으로 발음되는 ‘구개음화’, 음절 <보기>
끝에 위치한 ‘ㅅ, ㅍ’이 각각 ‘ㄷ, ㅂ’으로 발음되는
철수는 마음을 굳힌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하고 닫혀 있
등의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같은 것이 모두 음운 변
던 방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밭을 보고 싶을 때에
동의 사례에 해당한다.
는 나와 밭에 같이 가요’라고 적힌 쪽지를 굳이 맏형
옷, 먹는다, 잎, 맏며느리, 해돋이 의 이마에 붙였다.

(질문 1) 인접한 다른 음운의 영향을 받아서 발음이 변했 3개 4개 5개


나요? 6개 7개
1. 예 ( ⓐ ) 아니오 ( )

(질문 2) 어떤 음운의 영향을 받아서 변했나요?


1. 자음의 영향을 받은 경우 ( )
2. 모음의 영향을 받은 경우 ( ⓑ )

ⓐ ⓑ
31. zb <보기>의 표준발음규정에 따른 예시가 바르게 짝
옷, 잎, 먹는다 먹는다
31)

지어진 것은?
먹는다, 맏며느리,
먹는다, 해돋이 <보기>
해돋이
제23항
먹는다, 맏며느리,
해돋이
해돋이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 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
옷, 먹는다, 해돋이 옷, 먹는다
소리로 발음한다.
먹는다, 맏며느리,
해돋이, 맏며느리 제24항
해돋이
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제27항
29. 다음 단어들의 발음 과정을 썼을 때, 빈 칸에 들
관형사형 ‘-(으)ㄹ’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zb
29)

어갈 말을 <보기>의 예)의 형식으로 쓰시오. (*음운


된소리로 발음한다.
변동의 종류 중 ‘교체’가 일어난 경우 교체의 세부
제30항
규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
사이시옷이 붙은 단어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보기>
1. ‘ㄱ, ㄷ, ㅂ, ㅅ, ㅈ’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사이시옷
맑다 → [ 막다 ] → [ ㉡]
이 올 때는 이들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 ㉠) 된소리되기 원칙으로 하되,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예) ㉠ 탈락이고, ㉡ [막따]이다. 허용한다.
(1) 젖소 → [ 젇소 ] → [ ㉡ ] 2. 사이시옷 뒤에 ‘ㄴ, ㅁ’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 ㉠ ) 된소리되기 발음한다.
(2) 색+연필 → [ 색년필 ] → [ ㉡ ] 3. 사이시옷 뒤에 ‘이’ 음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ㄴ]으
‘ㄴ’첨가 ( ㉠ ) 로 발음한다.
제23항 : 박수, 값도, 몫만
제24항 : 신고, 얹다, 삶자
제27항 : 탈 때가, 줄 수가, 할 바를
제30항-2 : 콧날, 빗물, 콧등
제30항-3 : 나뭇잎, 깻잎, 꽃잎

32. zb
32) <보기1>을 참고하여 <보기2>의 ㉠~㉤에 대해 설
명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1>
구개음화는 받침이 ‘ㄷ’, ‘ㅌ’인 형태소가 모음 ‘ㅣ’나 반
모음 ‘ㅣ[j]'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와 만나면 그것이
각각 구개음 [ㅈ], [ㅊ]이 되는 현상이다.

<보기2>
그는 스스로 ㉠홑이불을 빨았다.
교수는 문제의 원인을 학생들과 ㉡같이 밝혔다.
급식실의 문이 ㉢닫히고 말았다.
나는 ㉣굳이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
㉤팥이 없어서 콩을 준비했다.
㉠의 ‘홑-’과 결합한 ‘이불’은 모음 ‘ㅣ’로 시작되는 형
식 형태소이므로 ‘홑-’의 받침 ‘ㅌ’은 구개음화가 일어
나 [ㅊ]으로 발음된다.
㉡의 ‘같-’과 결합한 ‘-이’는 모음 ‘ㅣ’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이므로 ‘같-’의 받침 ‘ㅌ’은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아 [ㅊ]으로 발음되지 않는다.
㉢의 ‘닫-’은 형식 형태소 ‘-히-’와 만나므로 구개음화
가 일어나 ‘ㄷ’과 ‘ㅎ’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ㅊ]이 [ㅌ]
으로 발음된다.
㉣의 ‘굳-’과 결합한 ‘-이’는 모음 ‘ㅣ’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이므로 구개음화가 일어나 ‘굳-’의 ‘ㄷ’은 [ㅈ]으
로 발음된다.
㉤의 ‘팥’과 결합한 ‘이’는 모음 ‘ㅣ’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이므로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나 ‘ㅌ’이 [ㅊ]으로
발음된다.
8) [정답]
[해설] ⓑ의 ‘넓다’는 <보기>의 표준 발음법 10항에
따라 [널따]로 발음해야 한다. 10항의 다만에
1) [정답]
따라 [밥ː꼬]로 발음한다. 11항에 따라 [늑찌]
[해설] 음절의 끝에서 자음이 ‘ㄱ,ㄴ,ㄷ,ㄹ,ㅁ,ㅂ,ㅇ’
로 발음해야 한다. 11항에 따라 [막따]로 발음
중 하나로만 발음되는 것은 교체 현상인 음절의
해야 한다. 11항의 다만에 따라 [얼꼬]로 발음
끝소리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다. ‘놀다→노니’
해야 한다.
와 같이 ‘ㄹ’이 ‘ㄴ,ㄷ,ㅅ,ㅈ’앞에서 탈락한다.
음절의 끝에서 겹받침이 하나의 자음으로 발음되 9) [정답]
는 것은 ‘자음군 단순화’로 탈락이다. ‘낳은[나 [해설] [논뚝] [밤낄] [길까] [등뿔]: 된소리 되
은]’을 예로 들 수 있다. ‘쓰+어→써’와 같은 기
경우이다.
10) [정답]
2) [정답] 자음 탈락, 된소리 되기, 거센 소리 되기 [해설] [서른녀덜]: 첨가, 탈락 [가랑닙]: 첨가, 교
[해설] 자음탈락: 넓→넙, 된소리 되기: 죽→쭉, 거센 체 [갑찌다]: 탈락, 교체 [마텽]: 축약
소리 되기: 쭉+하→ 쭈카 [막논→망논]: 교체, 교체

3) [정답] 11) [정답]


[해설] 칼날은 ‘칼’의 ‘ㄹ’이 ‘날’의 ‘ㄴ’을 동화시켜 [해설] 원리[월리]: 역행동화 [밤만]: 역행동화
‘ㄹ’로 바꾸어 [칼랄]로 발음되나, 상견례의 ‘례’는 [남ː누]: 순행동화 [대ː괄령]: 역행동화 [골ː
‘견’의 ‘ㄴ’에 동화되어 ‘ㄴ’으로 바뀌어 [상견녜] 란]: 역행동화
로 발음한다. ⓐ 신라[실라], 닳는[달른] , 줄넘기
[줄럼끼] ⓑ 협력[혐녁], 상견례[상견녜], 이원론 12) [정답] ⓐ 교체 ⓑ 축약 ⓒ 첨가 ⓓ 교체 ㉠ [타타
[이ː원논], 대통령[대ː통녕], 침략[침ː냑], 결단력[결 다] ㉡ [생년필]
딴녁] [해설] 탓하다→탇하다(음절의 끝소리 규칙, 교체)→타
타다(거센소리 되기, 축약) 색연필→색년필(ㄴ첨
4) [정답] 가, 첨가)→ 생년필(비음화, 교체)
[해설] 배우-+-어→ 배워 가지-+-어→ 가져
뜨-+-이-+-게→ 띄게 되-+-었-+-다→ 됐다. 13) [정답] ,
[해설] 닭[닥]은 자음군 단순화에 따라 겹받침 중 하
5) [정답] 나가 탈락하여 발음되는 예이고, 같이[가치]는 연
[해설] 맛있다[마딛따]: ‘맛’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음이 일어나 [가티]가 된 후 구개음화에 따라 [가
실질형태소 ‘있다’가 결합하였다. ⓐ에 해당한다. 치]로 발음된다. ‘옷안’은 <보기>(3)에 따라 받
하지만 표준발음법 15항의 다만에서는 ‘맛있다’를 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안’이 연
[마싣따]로 발음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 결되었으므로,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라 ‘옫안’
나 ⓑ의 설명의 조건에서 자음인 형태소 다음에 이 된 뒤 [오단]으로 연음하여 발음한다. ‘넋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가 와야한다고 을’은 <보기>(2)에 따라 [넉쓸]로 발음한다.
했으므로, ⓑ의 조건에 부합하지는 않는다. 밭 ‘꽃 위’는 <보기>(3)에 따라 [꼬뒤]로 발음한다.
아래[바다래]: ‘밭’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형태소 ‘아래’가 결합하였다. ‘헛웃음’에서 14) [정답] ,
‘헛’뒤에 ‘웃’은 실질 형태소이므로 ⓐ에 따라 , [해설] <보기>는 구개음화에 대한 설명이다. 홑이불
‘웃’ 뒤에 ‘음’은 형식형태소이므로 ⓑ에 따라 [허 [혼니불]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 ㄴ첨가, 비음화’
두슴]으로 발음된다. 부엌에서[부어케서]: 끝소 가 나타나고, 잔디[잔디]는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리가 자음인 형태소 ‘부엌’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 환경이 아니다. [구지] [해도지] [삳싸
는 형식형태소 ‘에서’가 결합하였다. 값이[갑 치]
씨]: 끝소리가 자음인 형태소 ‘값’의 뒤에 모음으
15) [정답]
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 ‘이’가 결합하였다.
[해설] ⓐ낳는[난는]: 음운의 교체 ⓑ많은[마는]: 음운
6) [정답] ⓐ[인사말] ⓓ[노타] 의 탈락 ⓒ묻히는[무치는]: 음운의 축약 / ⓐ음
[해설] 뱃사공[배싸공/밷싸공], 시계[시계/시게] 운의 교체: 닿는[단는] ⓑ음운의 탈락: 좋아[조아],
귀찮은[귀차는], 닿소[다ː쏘] ⓒ음운의 축약: 대답
7) [정답] 한[대다판], 쌓고[싸코], 역할[여칼], 어떻게[어떠
[해설] ⓑ: 첨가(모음 첨가) ⓓ: 탈락(모음 탈락) ⓐ, 케], 급박한[그빠칸], 앓던[알턴], 각하[가카]
ⓒ, ⓔ: 자음 축약(거센소리 되기)
16) [정답]
[해설] ‘예삿일’은 ‘예사+일’로 ㄴ첨가에 따라 [예삳닐] 25) [정답]
[해설] [몬낼]: ‘못’의 ㅅ이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
이 되며 ⓑ에 따라 [예ː산닐]로 발음해야 한다.
ⓐ에서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이 원 라 ㄷ으로 바뀐 후 비음화에 따라 다시 ㄴ으로
바뀐다. [마나]: 탈락 것 같아[걷 가타]: 교
칙이나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
한다고 했으므로 적절하다. ‘깻잎’은 ‘깨+잎’이 체

며 ⓒ에 따라 [깬닙]으로 발음한다. 26) [정답]


[해설] ‘열려’는 유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훌른]
17) [정답] ⓐ: ㉣,㉤ ⓑ: ㉡,㉢ ⓒ: ㉠
[해설] ㉣㉤: 두 개의 단모음(ㅓ+ㅓ, ㅡ+ㅓ) 중 하나가 [끌른] [놀리] [물랄리]에서 유음화가 나
타난다.
없어짐. ㉡㉢: 두 개의 단모음(ㅣ+ㅓ, ㅜ+ㅓ)아 합
쳐져 이중모음(ㅕ, ㅝ)이 됨, ㉠:단모음 사이(ㅣ,
27) [정답]
ㅓ)에 반모음이 첨가(ㅓ→ㅕ)됨. [해설] [깡는] [자몯] [등뿔] [막따]

18) [정답]
28) [정답]
[해설] 물엿[물렫]: 첨가, 교체 넋만[넝만]: 탈락, [해설] ⓐ 먹는다[멍는다], 맏며느리[만며느리].해돋이
교체 꽃잎[꼰닙]: 교체, 첨가 밥 먹는다[밤 [해도지]: 비음화(먹는다, 맏며느리, 자음의 영향
멍는다]: 교체 넓죽하다[넙쭉카다]: 탈락, 교체, 으로 자음이 변화), 구개음화(ⓑ해돋이, 구개음화
축약 는 모음의 영향을 받아서 일어나는 음운변동이
다). 옷[옫], 잎[입]: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른
19) [정답]
교체
[해설] 옷고름→옫고름[교체(음절의 끝소리 규칙), ㅅ
→ㄷ], 옫고름→옫꼬름[교체(된소리 되기), ㄱ→ㄲ]
29) [정답] (1) ㉠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른 교체
이고, ㉡은 [젇쏘]이다. (2) ㉠은 비음화에 따른 교
20) [정답]
체이고 ㉡은 [생년필]이다.
[해설] ㉠ 서울역[서울력]: 첨가, 교체 ㉡ 쌓인[싸인]:
[해설] 젖소[젇쏘]: 교체(음절의 끝소리 규칙, 된소리
탈락(끝소리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
되기), 색연필[생년필]: 첨가(ㄴ첨가), 교체(비음화)
하여 탈락) ㉢ 직행열차[지캥녈차]: 첨가, 축약 ㉣
맑았다[말갇따]: 교체 ㉤ 우는(울+는→우는): 탈락 30) [정답]
(ㄹ로 끝나는 용언 어간이 어미의 첫소리 ㄴ앞에 [해설] 구개음화는 구개음이 아닌 자음 ‘ㄷ, ㅌ’이 모
서 탈락되는 경우) ㉥ 공부할 것[공부할껃]: 교체 음‘ㅣ’(와 반모음 ‘ㅣ’)와 만나 경구개음인‘ㅈ, ㅊ’
으로 동화되는 현상이다. 굳힌[구친], 닫혀[다쳐],
21) [정답]
같이[가치], 굳이[구지], 붙였다[부쳤다]에서 구개
[해설] 막일[망닐]은 ㄴ첨가가 일어난 후[막닐], 비음
음화가 일어난다. ‘맏형[마텽]’은 ‘형’이 실질형태
화에 따라 ㄱ이 ㅇ으로 교체되어 [망닐]로 발음한
소이므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다.

31) [정답]
22) [정답]
[해설] ‘몫만[몽만]’은 23항에 해당되지 않는다.
[해설] 닳아[다라]는 받침 ㄹㅎ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
‘탈 때가[탈 때가]’는 27항에 해당되지 않는다.
는 어미가 결합할 때 받침 ㅎ이 탈락되어 발음하
‘콧등[코뜽/콛뜽]’은 30항의 1에 해당된다. ‘꽃
지 않는다.
잎[꼰닙]’은 30항의 3에 해당되지 않는다. ㄴ첨가
23) [정답] 와 비음화가 일어난 예이다.
[해설] ㉠은 음운 변동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표기에
32) [정답]
반영되지 않았으나, ㉡,㉢은 음운 변동에 의한 발
[해설] ‘홑-’과 결합한 ‘이불’은 실질 형태소이므로
음의 변화가 표기에 반영되었다. ㉠ 닮다[담ː따]: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같이’는 구개음
탈락(자음), 교체 ㉡ 마소(말+소): 탈락(자음) ㉢
화에 따라 [가치]로 발음한다. ‘닫히고’는 ‘닫’
커서(크+어서): 탈락(모음) 써라(쓰-+-어라):
의 ㄷ과 ‘히’의 ㅎ이 축약되어 ‘ㅌ’이 되어 형식
탈락(모음)
형태소인 ‘ㅣ’와 만나 구개음화가 일어나 ㅌ이 ㅊ
24) [정답] 으로 바뀌어 [다치고]로 발음한다. ‘팥이’에서
[해설] ‘한글 말살 정책’에서 ‘말살( )’은 ㉣의 예에 ‘이’는 모음 ㅣ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이므로 구
해당된다. ‘젊지’에서 어간 받침 ‘젊-’ 뒤에 어 개음화가 일어나 ‘팥이’는 [파치]로 발음한다.
미 ‘-지’이 결합하여 [점찌]로 발음되므로 ㉡의
예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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