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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The Brook No.2
나눔의교회 The Brook No.2
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 소식
GSPN!CSPPL!UP!PDFBO!
제2호 2009년
2009년 7월 26일
26일
Serving Stony Brook & Brookhaven Communities Since 2002
“7 년을 수일같이 ” 석태준 목사
“7년을
이라헬과결혼하기를7년이나기다리며수고했
기도하던 자리였는데 불현듯 생각이 나기도하 PAGE 2
지만, 라헬을 사랑했던고로 “수일처럼” 여겼다
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세례 CAPS & GOWNS
는창세기의아름다운한구절이떠오릅니다.지
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많은 교우들의 얼 내 인 생의 새옹지 마/ 구자승
나간 세월들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은 사랑하
굴도 떠오르지요.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 (계속)
는사람들과함께보냈던시간이요,꿈을가지고
까? 궁금한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고 있답니다.
“7년을 수일같이,” 비슷하지만 이 보다 더 귀 PAGE 4
나눔의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했던 시간은
한 말씀이 있답니다. “천년을 하루같이”라는 말 나눔의 추억 / 정 석 재
여러분의삶속에각각다른기억으로남아있겠
씀입니다.“사랑하는자들아주께는하루가천년 HELLO, BABIES!
지요? 어떤 분에게는 보람된 성취의 시간으로,
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기억되고있기를바라고있습니다.
기도가운데만나기를소원하며…
PAGE 6
LAST WORDS/ 편 집 인 (계속)
설계를 하게 된다. 특히 결혼하기전 20대에는 면 그러한 문제 투 성이의 삶이 불행을 향한 시 발
“대학을졸업하고원하는직장을가지고,언제쯤 점일까?
스스 긴 깊 묵 내 D
우리
을 연
로 원해서 그 7년이라는
교
가 기도 시간에
마나 앞 급
만 보고
이 상하였다. “
하게 방향성도 상실 채
가 얼
한
W A NT E
이를 이유로 부 모님들의 결혼 반 대로 인해 나의 역 할 잃 버 을 어 리고 살아 왔 반
나”하는
민 했었고지금도계속이어지고있다.
원고청탁에 흔쾌히 응해주신
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 아들에게 보내는 바른 쪽 으로, 선 한 방향으로 변화 키 시 고 있
The Brook 제3호는 2009년 말에
반성문이며 기도문이었다
었다. 비록 시 련끝 에 복으로 끝 나지 않고
발간될 예정이며, 새로운 편집장과
련
함께 더 나은 내용, 더 예쁜 디자인
또 다른 시 이 올지라도 분명 하나님께서
할
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결혼과 함께 난
둘째 태 날
저희가 최대한 원고청탁을
끔 사랑의 힘을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
따 스토 브룩
게 아니었다. 특히 본하가 어 때
폐 능 못 태
드리려고 하지만, 저희의 연락이
름이다. 그리고 니 을 떠나기전
앞
가 정상기 을 하지 하는 상 에서 미
갈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숙 태 태 마지막 주일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 에 다
콧 멍 짐 부족
아로 어났기 때문에 어나자마자 인
원고를 보내주시면 더욱 좋죠!
큐베 터안 했듯 “많이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역
위 혈투 량 뜻 부 선
이 에서 콩알보다 작은 구 에
이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산 호흡 을 하나님 에 합되는 한 방향으로
editor@nanumechurch.org
쓰 길 램
소 기를 달고 힘들게 살기 한
벌 걸옆 부 이 원한다”는바 ,다시금마음속에새
겨
를 였었다.그 에서보고있는 모로
냈던기억이아직도생생하다.그힘든시기
원고를 보내주셔도 되고, 전혀 다른
내 반
아들에게 보 는 성문이며 기도문이였
U. Penn에서 박사후과정을 밟고 계십니다. 바뀔 때마다 연락을 주시고,
태 ‘
다. ’ 명을 사랑이 라 정하면서 사랑을 듬 본인이 아니더라도 소식을 들으시면
뿍 커 길
받는 아이로 주 원했는데 아 빠 로서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반 안 백
성과미 함의고 이었다.비록한주 뒤
저희는 여러분의 소식이
할 큼 태 호
정말 궁금합니다!
퇴원 만 상 가 빨리 전되었지만 나
2 The Brook
신앙단상 김학자권사
마태복음 26장
저, 살아있어요!
매
년7월은나눔의교회성 경통독 의달로서 귀를 안베 베
고 대제사장의 하인의 귀를
어느날 문득 안 보이 기 시작한
심 읽히 순종
는 시간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좋 히신 예 예 수님… 겨 수님만 혼자 남 두고
살아는 있는지(!) 어디서 무엇을
냥읽 디 디 밑줄 쳐
다보니 한마 한마 가 다 을 야 흘려 기도 하 실 잠 실컷 잤 때 이나 던 그들
궁금한 형제, 자매들이 있 으면
첫 족 부터 부 곧
편집장에게 취 재를 부탁하세요!
했습니다. 장 보에서 마지막 장의 이 나였음을….
같이 머 됩 노
리에 상상이 선
니다. 년기에 들어
읽 순 엇 읽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나는 방금 은 것도 다음 간에는 무 을
었는지 몽롱 6
하지만 그래도 2 장에 와서는 조
갖 내 논쟁
먼저 여러분께서 함께 중보해 주셔
금여유를 고말씀에대해 나름으로
영존
진학관련해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
유한한 인생이 무한 하시는 하나님의
뜻 놀 경영 할
서 입학허가가 나왔는데 뒤늦게 텍사스
을, 또 그의 라운 을 말 수 있겠습니
십 혜
A&M 대학교에서 한 교수님과 연결이
까만, 자가의 사랑과 은 로 우리는 감히 주
님께서 마지막까지 지 키 돌 셨
시고 보아 주 던
되는 곳마다 이 여인의 행함을기 념 하라고. 자 이신 예 렇수님도 그 게 기도하시는데, 지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합한 자
기들이 못 한 것 이 여인이 대신했는데 고 맙 기 금도우리를 위 눈물 하여 로서기도하시는 매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2009년 7월
는커녕 , 그 자리에 있던 제자들은 이구동성으 엇 관
데, 우리가 무 이 대 기도 없이 바라고 4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로 이것을 팔 눠
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 주면 오 기다리는지요. 골프 할 왜 렇 를 때 “ 이 게 예식홀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히려 유 익할 뻔 내
했다고 분을 예 었습니다. 수 안돼 능 클럽
지…” 하며 자신의 력과 을 나
님께 드리는 모든 것에 값 산 을 계 한다면 우리 무라는 태 할도와 비교 충 수 있습니다. 분 나눔의교회를 통하여 기도의 축복
가주님께받은것은어떻게 될 까요? 연 안
한 습도 앉 놀
하고 가만히 아서 고 있 과 믿음의 훈련을 받게 된 것을 잊지않
룟
특히 그 일 후에 가 예 팔
유다는 수님을 려 다가 가끔 나가서 불만 스 태 런 도를 보이
고 있습니다. 이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 마음을 먹었고 실 제로 대제사장을 찾아가 는것은우습지않은가요? 생각날때마다 나눔의교회 귀한 비전을
서 얼마를 주겠 냐 값 물 고 도 어보고, 그리고 결 죄
나는 내 심인입니다. 중 적으로 이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국 은30을받았습니다.그리고나서도무 슨낯 적으로 늘 생각하는 죄 예 인입니다. 수님
감사합니다.
으로유월절만 찬 왔에도찾아 번 습니다.두 씩 반
을 늘 배 공 넘하며 살며 회에 기기도 하
제자들에게 떡 포 과 셨
도주를 나누어 주 습니 다.이모든역사를미리아시고 끝 까지사
룟 빼놓 켜 예
전 청년1부 회장이셨던 성철 형제님과
다.가 유다 았다는구절은없었습니다. 랑하시고 지 주신 수님을 사랑합니
룟 관 통
약혼녀 김선희 자매님의 결 혼식에 대한
그후에가 유다가대제사장들과서기 들 다. 사람을 하여 역사 하시는 주님 나를 자세한 정보는 나눔의교회 웹페이지
장 노 칼 몽 갖
들 그리고 무리들이 과 치를 이고 통 영광하여 옵 받으시 소서. 나도 주님 ‘나눔사랑 게시 판’에 실렸습니다.
Summer 2009 3
나눔의 추억 정석재
볼 셨 개 망
다시 심수있게해주는그런말씀이 다. 록 인적이고작은소 들도열 히기도
엽집 임 냐 믿 조 덧
사님께 소모 에 함께 하지 않겠 는 어지면서, 음은 금씩 자라고 어느
재 국 꼭 번 봐 화 임 참 키
석 " 라.
야, 미 가면
익숙
교회 한
부 럽
나가
실 깨닫
전 를 받았다. 이런 모
믿
하지 않아 주저주저 했지만,
에 여하는 것이
드 게
마음속에 나의 하나님이 지
사 을
고 계시다는
스토 브룩 포닥 니 에서 짐 권 초 응 첫 임
과정이 결정되고 갖 망 하시는 대에 하고, 모 에서 함께 음을 게 하고, 소 이 이루어지게 한 모
연 실선
을 정리하고 있는 나에게, 구 배가 끼 피 싶
한 분들과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 든것은서로를아 고보살 고 어하는
문득 디 평
던진 한마 연 였다. 타 소에도 함께 부터 롯 다.비슷한 지생활로인해어려운일들을 사랑으로 비 된다는 생각이 들게 하
구실 번
생활을하면서한 듣 줄
도교회에나가라 십 식
고, 기도로 도움을 전해 수 있다는 소 였다. 일년전 나의 결혼 에서 주례를
권
고 선
한적이없었던 준 디 실 웠 임
배가전해 큰 한마 중한사믿 망 을배 다.모 은나에게 삶의 보아주신 지도교수님의 음, 소 , 사랑
심코 내 머릿 박혀
는 무 변화 져왔
속에 있었던 것 같 를가 다. 중사랑이가장중요하다는말씀이나에게
집 돌
다. 으로 선물 아와 결혼 로 지도교수 실 순 현되는 간이었다.
경
님께 받은 성 손길 잘 닿 을 찾았다. 이 지 국 내 이 년간의 미 생활을 마치면서 가
않는책 석 검 죽 커버 쌓
장 구 에 은 가 로얻 큰 인 건강 첫 은 세가지는결혼8년만에 한
권 붉 갑
한 과 긴 권 은 지 처럼 생 한 이 보였 단 얻 아이“ ”이를 은것과,소중한사람들을
국
미 강
생활 시작과 함께한 신앙 생활, 크 스 스날 께 리 마 세례를 받은 것이다. 그
첫
로 나의 작은 신앙 생활이 시작되었다. 순 소중하고 감동의 간으로 추억되고 있고,
날집 돌 으로 내 석
아오며 아 와 나는 서로 울 큰 힘들거나어려 때마다나에게 힘으로
태준 얘
목사님의말씀이우리를향해 매 침 출근 차 기하 연락
일 아 학교로 하는 에 시동을 자리하고 있다. 지금도 을 주시는 이
냐 견
시고 계신 것 같지 않았 걸 임 공 는 의 영준 집
을 나누 화 기 전, 모 에서 유했던 서로의 어려운 사님의 전 를 받고 나면, 새벽 기
며 즐거워 망
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생 돌 점과 소 희망찬 에 대해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 도를마치고 아오며새로운 하루
식
활 방 환경
, 새로운 업무 관 영준 집
, 새로움으로 인 위 린
게되었다.이런기도습 은이 사님 를 해주신인사말씀이들 다.
떨림
한 석태준과는달리 목사님의말씀은 연스 박 건 십
의 도움으로 새벽기도라는 곳으로 자 “정 사님오늘도 승하 시오.”
망
주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한 주, 두 주, 서로의 소 을 이루도록 기도하였다. 그 이
둘
한달,두달이지나도목사님은늘우리 국 선 친 후로 나는 한 의 후배들이나 구들과
정석재형제님은 가족과 함께
만을대상으로 준 놓 연락
비해 꼭 줄 망
으신말씀을전해 을하면, 기도를해 소 이나어려
나눔의교회 에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물
출석하셨고, 현재는 삼성 전자
주시는 것 같았다. 마치, 우리에 대해 많이 운점을 어보게되었고,다음기도에는어
희망 김 위 할
DMC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계십니다.
알고 계신 분이 사랑과 으로 세상을 없이 그들을 한 시간을 애하였다. 비
Hello 그런가 하
일
6월 19 부 가정에
김병일/조면 오는 10월
지은 부 둘째 아혜이승부부 가정에에는
김유빈이/이가 태어났습니는다지
!
가
딸아 를 닮았 소문에예따정이라고 합태니어날
다
남동생르이면 안나의 동!생은
아 빠
아이가 를 닮았는지
요!
엄마
인 해 보고 싶어 라던데..
Babies! 빨리 확
4 The Brook
네 타 뉴욕 희 족 네 타 연 낄 때가 많다고 합니다. 미 소 와 의 저 가 은 미 소 한인 합감리교
We’ve Got Mail! 크 섬 생활은 기본적으로는 게 다르지 않습니 회를 기고 있습니다. 나눔의 교회와는 달
뿐 네 민
From: 이재철집사
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을 입니다. 미 리 이 교회는 학생들 보다는 이 자들이 많
져 별 경공부
모두들 하세요 나눔의교회 이
식 어 있어서 구역 로 성 와 많은 교
묵
지를 가끔 방문하면서 나눔의 교회 소
접 제가이루어지고있습니다.말씀, 상과기
심 할 격
을간 적으로알고있습니다.
폴 스 온 하고있습니다.
예 꼈 끼
정에 있습니다. 이곳 미니아 리 에 지
희 심
도 2년이 었습니다. 새 시간이 르
확 됩
게 지나감을 느 니다. 처음에 설던 이
항 용
곳도 이 상 히 하게 되었습니
롱 변 얻
다. 아이들은 정 가 살, 지 가 살이 되
크 호 내륙 예 심
었습니다. 지 는 이 가을에 학교에 가
스스 변 접할 외 믿 심
게 니다. 아이들은 적 력이 빨라서 학
단
교와교회에서금방 구들을만들고
내 걸 됩 여러가지 장 점이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 교회의 특성상 많은 분들이 나눔의 교회
란 항 채워
럼없이지 는 보게 니다.
아 내 는 병 통
여기서 원 역사로 일하 고있는곳이가장좋은곳이 생각으로살 를 떠났지만 상 새로운 분들로 주시
싸 줄 믿
두 가지로 여행을 획기적
린 둘 족 용차
으로 바 수 있다 . 하나는 비게이
국 ‘차안 부부싸
을 정하자. 자동 여행에서 음
줄 준 ’ 부 큼 존
만 중요한것도없다. 지 해서가아
재 개 호텔
니라, 몇 년 후에 그 여행을 회상 때 대
실 큰 숙 변
기억은 에서 들은 음 과 함께 장하기
식료 트 걸
때문이다.또라 오에서문 그 이나올
될 내용 편집
의 품점,월마 ,“빨래방”같은 찾아
낸
때마다 그 여행의 기억이 떠오르게 된다.
경
(이만 행복한일이또있을까?)장거리자
을 데리고 여행 때 가 한 대 이동거리
곡 개 골 집 듣
준
에 한 한 나는 전 적인 다좋은 몇 를 라서 중적으로 는
할 여행에네 벌 져 종류 을 가 가는 의 사람
Green Day 앨범 ).
물 념 변
행에서는 의 이었다
없지만,이런 종류 의장거리여행에서만은
도그것이 완 (… 6
벽한여행을 ) 면에계속
리처럼세 단 밴
이든아니면여유있는미니
이든 짐 짐칸 9 퍼센트 넘
은 의 0 를 지않아야
무료로
The Brook ,
한다. 여행 내내 차 트렁크 엔트 자동 의 는
보내드립니다!
로 피 증 법칙 가의 에지배받기때문이다.
하루 이동거리 ‘ 능 최 ’ 상쾌함 위 식물
FREE
는 가 한 대치 가 아
‘안 능 최 ’ 잡
을 유지하기 해 음 은 절대
족 editor@nanumechurch.org
이 가장 오래간다”고 주장을 하는데, 오래
Summer 2009 5
( 5 면에서 계속...) 보장해주지는 발견 실 놀 경못 한다. 인 면서 한 사 은, 라운 구 거리를 계 그런데 그러한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느
생을 흔 히 여행에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버킹햄 국 공 속 찾아다니다 보면 나중에는 경 큰 궁을 립 원, 어느 유적지나 구 거리에만
그 예측
능 불가 닌 봐 펠탑 봐 별
성 때문이 아 흥 못
가. 게다가 도,에 을 너 낮
도, 다른감 을 받는 기대를 한다면, 오히려 기대치를 무 게
견충돌 툼 과 다 련 툰
이 생기기 마 ‘
이고, 다 ’ 이동하는 게 여행의 목적이 된다. 여행자 책 이며, 여행사진은 추억과 이야기라는 을
후에는 어디딴 피할
‘관광객’
데로 자리를 락 순 수도 없식 삽화 뿐 가 으로전 핵심 하는 간이다. 장 하는 일 여행의 이아니다.
렇 예 못 벌 잔
***
뜩 환 깨
그에대한 .
으로여행은
‘확인’이 아니다. 을바랜다
롱
기대치
교회와 아일랜드를 떠나는 여행이기도
초 족 롱
준
했다. 애 에 우리가 이 아일랜드에 가
수없고(적어도우리 같은수 은 긴
렇 친
가진정한여행자가된사람들도만났다.여 하지만,인생이라는 여행속에서하나
런 면을 깨닫
수 렇
에 없다. 문제 롱 부
실 냐안 냐
다는 것을 게 된 사람들만이 그 게 진 리를 아일랜드로 르시지 않았다. 그 곳
는 이 사 을 인정하느 반 하느 이지, 길
걸 피할 냐 단
정한여행자의 열에올라서게된다. 에서 좋은 신앙의 동지들을 만나서 이 남
그 수 있느 내
가 아니다. 일 둘 륙 횡 그것 쌓아 와함께아이 땅 을데리고대 을 을우정을 게하시고,아름다운 에서아
을인정하고나면사소한문제가여행전체 단 린 셨
망
하고난후에정작가장기억에남는곳은 이들에게 행복한 어 시절을 만들어 주
를 국 공
치지는 않는다. 동행자가 운전 중에 둥번개 내 풍 셨
길 잘못 손 봤
유명한 립 원이 아니라, 천 가 고, 우리의 삶을 성하게 하 다. 그리고
두 시간을 큰 득 내
을 이라고 마음을 정 넘 할 종류
투 머
장 소 은 가 찍은 오 천 장 는 사진 고계획 수있었던 가아니었다.
행을모두 탁 앉 웃
리는것보다현명한일이다. 겹 반 할 ’ 못
외부 돌 관광
에 아서 으면서 지 도록 복 (그 벽한 여행 을 기대하는 대신 기대하지 한
editor@nanumechurch.org
저희는 여러분의 소식이 정말 궁금합니다!
6 The Br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