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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판례/개념 통합정리

관습헌법은 보충적 효력을 가진다.(보충적효력설)

- 관습헌법은 성문헌법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반대 비교 판례, 신행정수도 특별조치법 예외적 판례


: 대등적효력설. 관습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성문헌법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 국립지리원 간행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행정관습법상 해상경계선이 된다.


- 최근판례 이에 대한 변경 있음

- 행정청의 선행조치는 권한분장이 아닌 실질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은 공적인 견해표명에 해당하지 않는다.(개인의 신뢰의 대상이 되는 공적인


견해표명 x, 비과세 관행 관련)
최신판례 비교 필요

- 신뢰보호 귀책사유가 존재하지 않을 것. 건축사 잘못=>건축주의 귀책사유

- 토석채취허가 신뢰보호 원칙 인정 x(투자 후 불허)


- 폐기물처리업 신뢰보호 인정(비교판례)

- 법규에 명문규정이 없더라도 환경보전을 이유로 허가 거부 가능

- 청원경찰 인원감축 초졸, 중졸 집단 나눠서 시험치고 같은비율 감축은 평등원칙 위배이나 무효는
아니다.

- 전화교환직렬 정년만 53 세->평등의 원칙 침해 아니다.

- 재량준칙 공포만으로 자기구속의 법리가 적용될 수 없다(선례 필요)

- 북한 국적 소지자에게도 대한민국 행정법이 적용된다.

- 국립의료원 부설주차장 위탁관리용역운영계약은 공법 관계이다.(강학상 특허)

- 도시개발조합 조합원자격확인은 공법관계


- 농지개량조합과 그 직원의 관계. 공법관계이며 또한 특별권력관계이다.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급여결정은 공법

- 입찰보증금 국고귀속조치는 사법관계


- 공법인 근무관계는 사법관계이다.(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 의료보험관리공단 사법)
- 재개발조합의 조합장 또는 조합임원의 근무관계(근무관계는 사법관계)(조합원 자격확인은
공법관계)

- 검사임용 받지 못한 사법연수원 임용신청자는 재량의 하자가 없는 적법한 응답을 받을 권리가 있다.

- 원래 일반재산이 행정재산으로 된 경우 잡종재산일 당시에 취득시효가 이미 완성되었더라도


행정재산이 된 이상 취득시효완성을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 등록은 수리를 요하지 않는 신고이고, 직권으로 등록을 말소한 것은 단순


폐업사실의 기재이고 사업자의 지위에 법적인 변동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므로 처분이 아니다.

- 건축법상 신고가 수리를 요하지 않음에도 건축신고 반려행위는 항고소송의 대상이 된다.(준공허가
내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 식품위생법 영업양도 지위승계신고, 건축물양수인의 건축주명의변경신고, 사회단체등록신청,
어업신고 등은 수리 요 신고이다.

- 주민등록전입신고 수리여부, 허가대상건축물의 건축주명의변경신고는 수리를 요하는 신고이지만


제한적인 심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포괄위임
- 외형상으로는 포괄위임으로 보이더라도 법률의 전반적인 체계에 비추어 위임의 한계가 분명히
확정될 수 있는 경우에는 포괄위임이 아니다.
- 법규명령의 경우 구법에 위임의 근거가 없어 무효였더라도 사후 법개정으로 위임의 근거가
부여되면 그떄부터는 유효한 법규명령
- 사실관계가 수시로 변화할 수 있는 중학교 의무교육 실시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위임의 명확성
요구가 완화된다.

예외적 포괄위임 허용
- 공적인 단체 내부에서 스스로 결정해야 할 자치법적 사항에 관해서는 정관에 포괄위임 할 수 있다.

- 벌칙의 위임에 있어서는 형벌의 종류 및 그 상한과 폭을 명백히 규정하여야 한다.(모법에)

- 군법무관 임용에 관한 법률에서 보수의 구체적 내용을 위임했음에도 정당한 이유없이 제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진정입법부작위, 행정입법부작위),
(비교판례 지방자치단체장 퇴직급여->진정입법부작위이지만 헌법상 입법의무 도출 x 헌법소원대상
x)

- 치과전문의 법률이 제정된 후 20 년이 지나도록 시행규칙을 제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

법규명령 형식의 행정규칙


대통령령인 경우
- 구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의 별표는 규정형식상 대통령령이므로 법규성이 인정된다.
- 국민건강보호법 시행령, 구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의 과징금처분기준은 대통령령이므로 법규성
인정되고 그 수액은 최고한도액을 정한 것

총리령 부령의 경우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운저면허행정처분기준은 행정규칙에 불과
- 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의 처분성 인정->사무처리준칙을 부령의 형식으로 발한 것에
대해 예외적으로 법규명령의 성질을 인정(당사자가 불쌍해서)

법규성 인정 행정규칙(법령보충적)
- 국세청장훈령 재산제세사무처리규정은 법규명령의 효력이 있다.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법률에 근거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유형 및 기준은 법규명령의
효력을 가진다.
- 보건부장관의 식품제조영업허가기준은 법규명령의 효력이 있다.
- 청소년유해매체물 표시방법에 관한 정보통신부 고시는 대외적 구속력을 가진다.
- 산업자원부 장관의 공장입지 기준은 대외적 구속력을 가진다.
- 수입선 다변화품목 지정 등에 관한 상공부 고시는 법규명령 효력을 가진다.
- 개별토지가격합동조사지침은 지가공시 토지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의 집행명령으로서 법규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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