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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서브노트 행정법
The 서브노트 행정법
I. 행정법총론 9
소개의 글 8
행정입법
5. 법률유보의 원칙 11
1. 문제점 / 2. 학설[침익유보설,전부유보설,중요사항유보설]/ 3. 판
례 / 4. 검토 행정계획
6. 공법, 사법의 구별기준 11
1. 문제점 / 2. 학설(이익설, 성질설, 주체설) / 3. 판례 / 4. 검토
17. 행정계획의 법적성질 18
1. 학설[입법, 행정행위, 혼합, 독자, 개별검토설] / 2. 판례 / 3. 검토
7. 특별권력관계의 인정여부 11
1. 의의 / 2. 학설[부정설/기본관계, 경영관계론/제한적 긍정설] / 3.
판례 / 4. 검토 18. 집중효(인허가의제) 18
1. 의의 / 2. 집중의 정도[문제점, 학설(관할,절차,제한적절차,실체),
판례, 검토]
8.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12
1. 의의 / 2. 인정여부[학설(부정설, 긍정설)/판례(검사임용거부처분
사건)/검토] /3.청구권의 성립요건[행정청의 의무, 사익보호성]/ 4. 19. 행정계획의 위법성 18
설문
1. 의의 / 2. 행정재량과의 구별[질적차이 긍정설, 부정설] / 3. 계획
재량의 통제[형량명령(조평형, 위법요건), 판례]
9. 행정개입청구권 12
1. 문제점 / 2. 인정여부[학설(부정설, 긍정설), 판례, 검토] /3. 성립 20. 계획의 변경과 신뢰보호 19
요건 [행정청의 개입의무/근거법규의 사익보호성] / 4. 설문
1. 계획존속 청구권 / 2. 계획이행청구권 / 3. 경과조치 청구권 / 4.
손실보상청구권 / 5. 계획변경청구권[의의, 인정여부]
10. 사인의 공법행위의 하자 13
1. 문제점 / 2.학설[무효유효설/원칙상취소설/무효취소사유설]/ 3. 판
례 /4. 검토 및 설문
11. 신고수리거부의
/ 처분성 13 행정 행위
1. 학설[학설 1,2,3] / 2. 판례[전통적 판례, 최근 판례*2] /3. 검토
12. 지위승계신고의 수리 14
21. 적극적 처분의 대상적격 답안분량 19
1. 법적성질 / 2.절차법 적용여부 & 2. 양도인의 원고적격 & 2. 무
효확인소송의 협의의 소익 0. 행정행위와 처분의 관계 [문제점, 학설(실체법적 개념설, 쟁송법
적 개념설), 판례, 검토], 1. 대상적격 여부 [문제점, 처분의 개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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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허가의 갱신 23
42. 행정행위의 직권취소 32
1. 갱신전 제재사유로 갱신 후 허가취소 & 1.갱신거부시 효력소멸
시점[학설, 검토] & 1. 갱신시 부관 & 1. 갱신거부처분에 대한 집행 1. 의의 / 2. 사유 / 3. 취소의 한계 / 4. 취소의 효과
정지 & 1.허가기간이 부당하게 짧은 경우
46. 부담의 법적 성질 33
34.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의 처분성 25 1. 의의 / 2. 조건과의 관계 / 3. 성질 / 4. 불이행시 제재
1. 문제점 / 2. 법적성질[의의,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설문] / 3. 처
분성[대상적격 논의]
47. 부관의 적법성 33
1. 문제점 / 2. 부관의 가능성[학설 및 판례, 검토] / 3. 부관의 한계
35. 구성요건적 효력과 선결문제 26 [내용상 한계, 시간적 한계(문제점, 학설(부정설, 부담긍정설, 제한
1. 의의 / 2, 형태[행소법 11조 1항] / 3. 해결[민사효력&민사위법& 적 긍정설), 판례, 검토) / 4. 설문
형사효력&형사위법]
행정행위의 하자론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3
59. 5호의 정보 40
50. 확약의 법적성질 35 1. 요건 / 2. 판례
1. 의의 / 2. 법적성질(학설, 판례) / 3. 법적 근거 / 4. 요건 / 5. 효과
(구속력, 구속력의 배제) / 6. 한계
60. 6호의 정보 40
1. 요건
61. 7호의 정보 40
사실상의 행위 1. 요건
행정의 실효성 확보
III. 행정개별법
64. 행정상 강제집행의 가능성 42
1. 문제점 / 2. 강제집행의 종류[대집행, 강제징수, 이행강제금, 직접
강제] / 3.강제집행의 가능성 [설문, ----의 가능성, 대집행과 이행강
제금의 경합문제<문제점, 학설및판례, 검토및설문>] / 4. 소결
75. 공표 46
89. 내부적 구상문제: 종국적 책임자 53
1. 의의 / 2. 법적성질과 근거 /3. 권리구제 수단[항고소송, 결과제거
청구, 손해배상, 예방적부작위소송 ] 1. 문제점 / 2. 학설[사무귀속자설, 비용부담자설, 기여도설] / 3. 판
례/ 4. 검토
국가 배상법
손실보상제도
IV. 행정쟁송법
1. 문제점 / 2. 학설(부정설, 긍정설) / 3. 판례 / 4. 검토
112. 소의변경 66
100. 취소소송의 소송물 59 1. 의의 / 2. 종류 /
1. 의의 / 2. 취소소송의 소송물[학설(1,2,3,4,5), 판례, 검토] / 3. 설 3. 소의 변경 [요건, 절차 및 효과 , 설문]
문 3. 처분변경으로 인한 소의 변경[의의,요건, 절차및효과, 설문]
3. 민사 행정소송간의 소의 변경[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
가구제
취소소송의 요건
113. 집행정지[23조] 답안분량 67
1. 의의 및 법적 성질 / 2. 요건[적극적요건(본안계속, 처분존재, 회
복하기어려운 손해, 긴급한 필요), 소극적 요건(공공복리, 본안의 이
유없음)] / 3. 집행정지의 대상 / 4. 효과
102. 재결주의 60
1. 개념 / 2. 재결소송의 사유 [문제점 , 내용상의 위법(각하재결, 기
각재결, 인용재결(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 / 3. 원처분주의의 위 114. 거부처분의 집행정지 답안분량 68
반과 판결 / 4. 원처분주의의 예외
1. 문제점 / 2. 학설[부정설, 제한적 긍정설] / 3. 판례 / 4. 검토
103. (일부)인용재결시 소의 대상 60
115. 항고소송에서 가처분의 인정가능성 69
1. 형성재결, 처분명령재결시 소의 대상
형성재결 / 처분명령재결[학설, 판례, 검토] 1. 문제점 / 2. 학설[적극설, 소극설, 절충설] / 3. 판례 / 4. 검토
2. 일부취소, 수정재결시의 소의 대상
문제점 / 일부취소재결의 경우 / 수정재결의 경우[학설, 판례, 검
토] 116. 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31조] 69
3. 변경명령재결시 변경처분과 변경된 원처분의 문제
1. 의의 / 2. 요건 및 보충성[적극적 요건, 소극적 요건, 보충성]
문제점 / 학설 / 판례 / 검토
I. 행정조직법 80
121. 사정판결 73
1. 의의 / 2. 요건 [원고승소, 공공복리, 피고의 신청(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 설문)] / 3. 효과 / 4. 무효확인소송의 사정판결 [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
132. 공무수탁사인 80
122. 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 73 1. 개념 / 2. 법적 근거 / 3. 행정주체 여부[학설, 검토] / 4. 공무수탁
사인의 법률관계[국가등과의 관계, 국민과의 관계(행정소송, 국가배
1. 문제점 / 2. 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부정+가분성/산출가능] 상청구, 손실보상)]
126. 집행력(간접강제)[34조] 77
1. 의의 / 2. 적용범위 [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 / 3. 요건 / 4. 배상
II. 지방자치법 82
금의 법적 성질 / 5. 절차
127. 재심청구[31조] 77
1. 의의 및 입법상황 / 2. 요건[판결의 확정, 당사자, 재심사유, 청구
기간] 136. 주민소송 82
1. 개념 / 2. 소송의 대상 / 3. 당사자와 이해관계자[당사자(원고, 피
고), 이해관계자(소송고지, 소송참가)] / 4. 제소사유 /
5. 주민소송의 형태
[1호소송(의의,대상,요건,효과),
2호소송(의의,제소기간),
3호소송(의의,부작위위법확인소송과의관계),
취소소송 외의 행정소송 4호소송
(4호본문소송:의의,종류,효과, 4호단서소송: 의의,변상명령의발령,
변상금징수, 불복)]
138. 조례안의 통제 85
130. 당사자소송(공권과 사권 구분) 79 1. 단체장의 통제
1. 문제점 / 2. 학설[공권설, 사권설] / 3. 판례 / 4. 검토 1) 행정적 방법(26조 3항) / 2) 사법적 방법(107조 3항의 소송, 172
조 3항의 소송)
2. 감독청의 통제
79 1) 행정적 방법 / 2) 사법적 방법(단체장의 제소, 감독청의 제소지
131. 기관소송 시, 감독청의 직접 제소)
1. 개념 / 2. 성질[동일주체내의 소송만인지 여부 , 기타]
139. 규칙제정권 85
1. 개념[의의, 종류, 법적 성질] / 2. 규칙의 적법요건 [규칙제적사항,
법률유보, 법률우위]
153. 시효취득의 제한 93
141. 임용결격자의 퇴직급여 86 1. 문제점 / 2. 학설[부정설, 긍정설(제한적 시효취득설, 완전시효취
득설)] / 3. 판례 / 4. 검토
1. 문제점 / 2. 학설(신뢰보호긍정설, 하자치유설, 후불임금설) / 3.
판례 / 4. 검토
145. 전출명령의 동의 요부 87
1. 문제점 / 2. 학설 및 판례[동의필요설, 동의 불요설] / 3. 검토 157. 도로점용허가의 법적 성질 95
1. 도로점용허가의 법적 성질 [허가인지 특허인지(학설, 판례, 검
토)/ 재량행위인지 기속행위인지 ]
146. 징계 공무원의 불복 88 2. 도로점용허가의 특수성 [문제점, 일반사용과 특별사용의 구별]
1. 소청[소청의 의의/소청의 절차(제기, 심사, 결정)]
2. 행정소송 [필요적 심판전치, 원처분주의, 피고]
158. 국유재산법제30조의 사용허가의 성질 95
1. 문제점 / 2. 학설[행정처분설, 사법상계약설, 이원적 법률관계설]
/ 3. 판례 / 4. 검토
IV. 경찰법 88
IIX. 토지보상법 96
V~VII. 공적시설법 92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8
3. 파트1 소개
IX. 토지행정법 99
파트1은 모든 쟁점
에 제공되어 있으며
좌측 그림과 같은 부
164. 토지거래 허가제도의 법적 성질 99
분을 말합니다. 이
1. 허가인지 인가인지 여부[학설, 판례, 검토] / 2.기속행위인지 재량
행위인지 부분은 강사들의 쟁
점집과 비슷한 형태
165. 표준지공시지가결정의 법적성질 99 와 논의 수준을 목표
1. 의의 / 2. 학설 및 판례(행정처분, 입법행위, 사실행위, 행정계획) 로 하고 있습니다.
/ 3.검토
4. 파트 2 소개
파트2는 빈출 쟁점에
대해서만 제공하고
X. 환경행정법 99
있으며 해당 쟁점은
1)
목차에 답안분량 표
시가 되어 있습니다.
166. 환경영향평가의 하자의 효과 99 이 부분은 실전에서
1. 환경영향평가와 사업계획승인처분의 관계 답안지에 손으로 쓴
2. 환경영향평가의 하자
1) 환경영향평가를 결한 경우 다고 생각하고, 답안지와 똑같은 자간과 줄을 기준으로 한
2) 환경영향평가의 형식상 하자
3) 환경영향평가의 내용상 하자 줄에 25~27자씩으로 맞추어서 실제 쓸 수 있을 내용만 추
려서 시뮬레이팅 한 부분입니다. 가령 하자의 승계 파트의
경우 15점이 일반적이라고 보아 47줄에 맞추었습니다. 파
트2의 내용을 답지에 그대로 옮겨 적으면 실제 답안지에
XI. 조세행정법 100
도 거의 비슷한 분량이 나옵니다. 즉, 위에 보이는 한 줄은
답안지에서도 한줄 어치의 분량입니다.
5. 파트 3 소개
167. 조세의 부과 및 징수에 대한 권리구제 100
파트3는 파트2에
1. 과세전 적부심사 / 2. 이의신청 / 3.행정쟁송[심사,심판청구, 감사
원, 행정쟁송] 덧붙여서, 해당쟁
점이 곁가지 쟁점
168. 경정처분의 경우 소의 대상 100 이나 부가쟁점으
1. 문제점 / 2.증액경정처분의 경우[문, 학, 판, 검] / 3.감액경정처분 로 나올 경우 세
의 경우
네줄로 어떻게 줄
일지를 시뮬레이팅한 자료입니다. 파트2와 마찬가지로 실
169. 과오납금반환청구 101
1. 의의 / 2. 법적성질 / 3. 환급거부결정의 처분성 여부[문, 학, 판,
제 답안과 같은 분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검] 6. 개념노트
서브노트의 맨 마지막 부분에 입법고시, 각종 개념 ‘의의’
작성 시 활용할만한 개념노트를 담아놨습니다. 이 역시 김
소개의 글 니다.
- 판례 등 밑줄이 쳐있는 부분은 가급적 전부 외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 이 서브는 김기홍 강사의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
1. 목차 활용법 습니다. 다른 강의 듣는 분 입장에서는 생소할 수 있습
목차에 쟁점의 이름만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각 쟁점의 니다.
학.판.검 등을 요약해놓았습니다. 목차만 따로 인쇄해서 암 서브노트 사용방법
2. 비례원칙
행정법 총론 1. 의의 · 근거
= 행정법 총론
1. 자기 구속의 원칙 2. 내용
2. 위반의 요건 3. 설문
(1)법적인 (2)동일 상황에서 (3)동일 처분청이 (4)적법한 (5)선행관행을 (1)내용 포섭, (2)결론
스스로 어김1)으로써 원칙이 침해된다. 단 이 때 선행관행은 굳이 선취 비례원칙
7 2 결론
8
부가쟁점시3)
1 비례원칙에 비추어 볼 때, 설문의 경우 행정목적에 적합한
2 수단이며, 최소 침해수단으로서 필요성 역시 문제되지 않으
3 나 담보되는 공익에 비해 침해되는 사익이 크기 때문에 상당
4 성의 원칙을 위배, 침해한 위법한 행정작용이다.
3. 신뢰보호의 원칙 4.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1. 의의 1. 의의
행정청의 행위에 대한 사인의 보호가치 있는 신뢰는 보호되어야 한다 행정청의 행정작용과 사인의 급부혹은
( 다른 행정작용간에
) 부당한 내
는 원칙이다. 적인 관련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2. 위반의 요건 2. 위반의 요건
1행정청의 선행조치와 2그에 대한 사인의 보호가치 있는 신뢰가 있어 1행정작용이 있으며, 2이와 결부되는 행정작용 내지 사인의 급부가 있
야 한다. 3사인의 처리와 4신뢰간의 인과관계, 5선행조치에 반하는 후 으며, 3양자 간에 부당한 내적관계가 존재할 경우 부당결부금지원칙은
행처분으로 신뢰보호 원칙이 침해된다. 침해된다.2) 여기서 부당한 내적관계란, 원인적 · 목적적 관련성이 없는
설문의 경우에는 특히 (?)요건이 문제된다. 관계를 말한다.
판례는 이를 두고 “아무런 관련 없는”으로 표현하고 있다.
3. 한계
3. 설문
1신뢰보호를 통해 담보되는 사익보다 침해되는 공익이 더 크거나 2사
정변경이 있으면 신뢰보호원칙은 인정될 수 없다. (1) 포섭 (2) 결론
4. 설문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실전 답안 분량
1요건 및 한계 포섭 여부, 2결론
신뢰보호의 원칙
1 1. 의의 및 내용
1. 문제점 1. 문제점
법치행정의 원칙상 행정은 법률상 근거를 가져야한다. 그러나 모든 사 행정청의 행위가 공법상의 행위인지 사법상의 행위인지에 따라 소송
항을 법률로 규율하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어 어떠한 경우에 법률 의 종류와 절차가 달라지므로, 이를 구별하는 기준이 문제된다.
유보 원칙의 예외를 인정할지 문제 된다.
2. 학설
2. 학설
관련된 이익의 성질에 따라 판단하는 견해, 작용의 성질에 따라 판단하
1) 침익유보설 는 견해, 그 주체에 따라 판단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침익적 행위는 모두 법률의 유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판례
4. 검토 7. 특별권력관계의 인정 여부
모든 사항을 법률로 규율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고, 침익적인 작
용 외에도 기본권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사항요컨대
( 국적법이) 있을 수 1. 의의
있으므로 중요사항 유보설을 택함이 타당하다.
법률유보의 원칙
특별권력관계란 법률상의 원인으로 성립하여, 권력주체가 구체적 법률
근거 없이도 신분자를 포괄적으로 지배하며 사법심사가 배제되는 관계
를 말한다.
2. 학설
1) 부정설
전통적 특별권력관계를 부정하고 일반권력관계로 보는 견해이다.
2) 기본관계, 경영관계론1)
특별권력관계 자체의 발생변경소멸을 가져오는 기본행위는 일반권력
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만, 경영관계는 사법심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견해이다.
3) 제한적 긍정설
특별권력관계에도 원칙적으로 법치주의가 적용되나, 일정한 범위에서
는 일반조항에 의한 기본권제한, 완화된 사법심사 등을 허용하자는 견
해이다.
3. 판례
4. 검토
8.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9. 행정개입청구권
현행 행정소송법상 이행소송이 없는바 소송 요건 문제로는 나오
1. 의의
기 어려우며 “甲은 행정청으로 하여금 乙에게 처분을 발하도록
현재 다수설은 재량행위에도 개인적 공권이 성립될 수 있다 보고 있다.
주장할 권리가 있는가?”이런 식으로 나올 것.
이때 개인적 공권을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이라 보는데, 이는 행정청에
법령상 규정되어 있는 재량권의 하자 없는 행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1. 문제점
를 말한다.
행정개입청구권이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 혹은 제3자에게 행정권
2.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의 인정여부
을 발령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현행법상 이러한 권
1) 학설 리는 명문의 규정으로 뒷받침되지 못하여 인정 여부가 문제된다.
(1) 부정설 2. 인정여부
재량하자로 권리침해가 있다면 실체적 권리를 구하면 될 것이지 무하
자재량행사 청구권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이다. 1) 학설
(2) 긍정설 (1)현행법상 의무이행소송이 인정되지 않아 권리를 구제할 방안이 없고,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을 형식적 권리로 새겨, 이러한 형식적 권리가 원 청구인이 입는 손해는 반사적 손해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부정하는 견
고적격을 가져오는 공권이 될 수 있다 보는 견해이다. 해와, (2) 의무이행소송을 인정한다면 이러한 공권의 인정으로 인해 실
효적 권리구제가 가능하다며 긍정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2) 판례
2) 판례
대법원이 검사임용거부처분 사건에서 재량권일탈 남용이 없는 적법한
처분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판시한 데에 대해 긍정설은 무하자재량 판례는 명시적으로 행정개입청구권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학설은
행사청구권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삼광화학사건에서 행정개입청구권을 부정한 것으로 해석하며, 국가의
조리상의 작위의무를 인정한 판결을 행정개입청구권을 인정한 것으로
3) 검토 보기도 한다.
긍정설에 따라 행정청의 의무와 사익보호성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해
3) 검토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의 성립을 인정하면, 적극적 청구권의 인정을 통
하여 실효적 권리구제를 할 수 있다. 긍정설이 타당하다. 이러한 권리를 인정하여 사인의 중대한 침해를 적극적으로 방지함이
타당하다.
3. 청구권의 성립요건
3. 성립요건
(1)법규 등에서 행정청으로 하여금 하자없는 재량행사를 할 의무를 지
우고 있으며, (2)근거 관련 법규 등에서 사익을 보호 대상으로 하고 있 일반적으로 행정개입청구권이 인정된다 하여도, 설문의 갑이 그러한 청
어야 한다. 구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행정개입청구권의 성립요건과 관련하여 문제
된다.
4. 설문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4. 설문1)
3. 판례1) 3. 검토
명시적인 입장은 없다. 다만 강요에 의한 의사표시에 이르지 않은 사인 수리를 요하는 신고의 수리의 거부는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로서 처
의 공법행위는 행정행위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공포심에 따른 사직서 분이다. 한편 수리를 요하지 않는 신고라 하여도 제재규정이 있다면 신
의 교부에 의한 면직처분은 위법하다고 봤다. 그리고 사인의 동의가 처 고거부는 국민의 법익에 영향을 주는 법적행위가 되어 처분성을 긍정
분청의 기망과 강박에 따른 것이라는 이유로 취소된 경우 그에 근거한 할 수 있다.
처분은 위법하다고 보았다. 또한 인허가의제된 신고는 실체적 집중이 허용되지 않는 한 실질적
심사를 해야 하므로 수리를 요하는 신고이다.(제재규정과 무관)
4. 검토 및 설문 신고 /수리 거부의 처분성
12. 지위승계신고의 수리
아래의 목차는 통합목차이다. 따라서 1번 목차를 쓴 뒤에는 경우에 따라
서 다음 목차를 선택하게 된다. 서로 다른 네 개의 쟁점에 대한 목차를 열
행정의 행위형식
거한 것이다. = 행정의 행위형식
1. 지위승계신고수리의 법적 성질
1) 포괄적 위임의 금지
헌법 제75조의 규정에 따라 위임은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이뤄져
야 한다. 판례는 구체성을 두고 ‘법률이나 상위법령으로부터 위임 명령
에 규정될 내용의 대강을 예측할 수 있는 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2) 국회전속적 사항의 위임 금지
헌법이 국회로 하여금 법률로 정하도록 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임할 수
없다. 대표적인 것으로 국적취득의 요건이 있다. 또한, 국회의 권리, 의
무 등에 본질적인 사항은 국회가 직접 정하여야 한다.
3) 전면적 재위임 금지
재위임 자체는 긍정되나, 전면적인 재위임은 수권 법률의 내용을 임의
로 변경하는 것에 해당하므로 금지된다.
4) 처벌 규정 위임 금지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벌칙 규정은 위임될 수 없으나, 구체적 세칙을 정
하는 수준은 허용된다.
5) 수임형식의 특정
수권 법률은 위임의 형식을 특정지어야 한다.
6) 기본적 한계
상위법령 및 행정법의 일반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
위임명령의 근거와 한계
2. 학설 부가쟁점시
1 설문의 [--]는 행정규칙형식의 법규명령으로 ,이를 두고 법규
헌법 75, 95조의 규정을 예시적으로 보아 법규명령으로 보는 견해, 헌
법 규정을 한정적으로 보아 그 외의 행정입법은 행정규칙일 뿐이라는 2 명령설, 행정규칙설 등이 대립되나, 행정규제기본법 제4조
견해, 나아가 행정규칙의 형식의 법규명령은 헌법을 벗어난 것으로 위 3 제2항 단서의 입법취지와 행정상 효율성을 감안할 때 법규
헌무효라는 견해, 수권여부가 기준이라는 견해, 규범구체화행정규칙이 4 명령으로 새김이 타당하며 판례의 견해 또한 같다.
같다.
라는 견해 등이 대립된다.
3. 판례
4. 검토 및 설문
실전 답안 분량
1 1. 문제점
2 수권조항이 있는 경우 법규명령의 형식으로 입법함이 원칙
3 이나, 설문과 같이 행정규칙으로 제정되는 경우도 있어 이러
4 한 규범의 법적 성질이 헌법 제 75조, 95조와 관련하여 문제
5 된다.
6 2. 학설
7 헌법 동조항을 예시적으로 보아 법규명령으로 보는 견해, 한
8 정적으로 보아 행정규칙으로 보는 견해가 대립되며, 나아가
9 위헌적인 규범으로서 무효라는 견해 등이 대립된다.
10 3. 판례
11 대법원은 (1)위임에 따라 (2)상위법령을 보충한다면 (3)위임
12 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한 (4)상위법령과 결합하여 외부효
13 를 가진다고 하여 법규명령설에 근접하며, 헌법재판소 역시
4. 검토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
실전 답안 분량
1 1. 문제점
2 제재적 처분기준이 설문에서처럼 법규명령형식으로 제정된
3 경우 이 기준이 법규명령인지 행정규칙인지 문제된다.
4 2. 학설
5 구체적 타당성과 탄력성 확보를 위해 행정규칙으로 보는 견
6 해, 법적안정성과 가중, 감경조항의 입법 취지를 들어 법규
7 명령으로 보는 견해가 대립되며, 이 견해 내에서도 처분기준
8 을 기속적으로 보는 견해와 최고한도로 보는 견해가 대립된
9 다.
10 3. 판례
11 판례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제재적 처분기준은 법규명령으로
12 보고 있으며(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상의 영업정지처분기준,
13 구 청소년보호법시행령상의 과징금 처분기준),부령으로 정
14 한 경우에는 행정규칙으로 보고 있다.(도로교통법시행규칙
1. 학설 2. 행정재량과의 구별
입법행위라는 견해, 행정행위라는 견해, 입법행위와 행정행위의 혼합이 (1)질적차이 긍정설은 양자는 규범구조가 다르기에 재량행위를 통제하
라는 견해, 양쪽 모두 아닌 독자적 행위라는 견해,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는 규범이 비례원칙이듯 계획재량을 통제하는 수단은 형량명령으로 본
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다. (2)질적차이부정설은 양자는 본질적으로 같으므로 형량명령은 협의
의 비례원칙에 해당할 뿐 구별할 필요없다는 견해이다. 양자의 구별을
2. 판례
긍정함이 타당하며, 판례의 입장 역시 또한 같다.
판례는 도시관리계획결정의 처분성은 긍정한 반면, 도시기본계획의 처
3. 계획재량의 통제
분성은 부정한 바 있다. 또한 재건축조합의 관리처분계획도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으로 보아, 행정계획의 법적성질을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있 a) 계획상 목표는 법질서에 부합해야 하며, 수단은 목표에 적합, 필요
다. 또한 비례적이어야 하고, 전체로서 모두의 이익을 정당히 형량해야 한
다.
3. 검토
b) 형량명령은 관련이익의 조사, 이익의 중요도 평가, 비교형량을 거쳐
행정계획은 매우 다양하고 상이하므로 개별적으로 검토함이 타당하다. 이뤄진다. (1)형량이 해태되거나, (2)고려되어야할 이익이 고려되지 않
행정계획의 법적성질
거나, (3)이익을 잘못 평가하거나, (4)형량의 결과가 비례원칙에 위반되
는 경우 계획재량은 위법하다.1)
c) 판례도 원지도추모공원사건에서 이익형량을 전혀 행하지 않거나,
18. 집중효(인허가 의제) 이익형량의 고려대상에 마땅히 포함시켜야할 사항을 누락한 경우 또는
이익형량을 하였으나 정당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경우 위법해진다고 보
고 있다.
1. 의의 행정계획의 위법성
2. 집중의 정도
1) 문제점
주무행정기관이 인허가를 하는 경우 인허가 되는 행정작용의 요건에
얼마나 구속되는지 문제된다.
2) 학설
(1)관할만이 집중된다는 견해, (2)관할 및 제3자의 권리와 무관한 절차
까지 집중된다는 견해, (3)관할 및 절차가 집중된다는 견해, (4) 관할, 절
차 및 실체적 요건도 일부 집중된다는 견해, (5)관할, 절차, 실체적 요건
모두 집중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3) 판례
판례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하여 절차집중을
인정하나, 채광계획인가거부처분사건에서 인허가 의제되는 요건의 불
비를 이유로 주된 인허가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 하여 실체집중은 부정
하고 있다.
4) 검토
행정조직법정주의 원칙상 명문의 규정이 없는 한 실체집중은 부정함이
타당하며, 제3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절차의 집중 역시 부당하지만 인허
가의제의 취지가 행정의 간소화에 있는 만큼 관할집중설은 부당하며,
제한적으로 절차가 집중된다는 견해가 타당하다.
집중효
1. 계획존속청구권
21. 적극적 처분의 대상적격
행정계획의 변경이나 폐지를 저지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일반적으
로는 공사익 형량에 의해 부정될 가능성이 크겠지만, (1)관련법령에서 단순히 대상적격이 큰 점수(10점 이상으로
) 나오면 1. 2. 목차 모두 쓰지
사익보호를 위한 특별규정을 두고 있거나 (2)신뢰보호의 원칙에 제한을 만, 처분성 판단이 작은 목차로 들어가는 경우 1.목차는 과감히 날려도 좋
받을 경우에는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음.
2. 계획이행청구권 1. 행정행위와 처분의 관계1)
1) 문제점
행정계획이 수립된 후 이행되지 않거나 다른 방향으로 집행될 경우 계
획에 따른 집행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행정소송법 제2조 1항 1호의 처분개념이 강학상 개념인 행정행위에
비해 외형상 범위가 넓어, 두 개념이 서로 동일한 개념인지 학설이 대
3. 경과조치청구권 립되어 문제된다.
2) 행정소송법상 처분 개념
계획의 변경과 신뢰보호
3) 법적행위
법적행위란, 외부적 행위인 동시에 국민의 권리 · 의무에 변동을 가져
오는 행위를 말한다. 판례도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라
함은 국민의 구체적인 권리, 의무에 직접적 변동을 초래하는 행위”라
하여 법적행위가 처분개념 성립의 요건임을 긍정하였다.[원칙적으로 행
정조직내의 행위는 법적행위가 아니나, 특별행정법관계의 경우에는 법
적행위일 수 있다.]
3) 설문
a) 행소법상 처분개념의 포섭여부 b) 법적행위 여부 c) 소결
적극적 처분의 대상적격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20
3 분개념에 포함되어야 하며, 법적행위여야 하는데 설문의 행 행정소송법 제19조 본문은 취소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등에 공권력의
4 위가 그러한 요건을 충족하는지 문제된다. 행사와 그 거부를 명문으로 포함하고 있어, 거부처분이 취소소송의 대
상인 처분이 됨은 명백하다.
5 2. 행정소송법상 처분개념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떠한 거부처분이 처분성을 가지는지, 특히 거부처
6 행정소송법은 적극적 처분을,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 분의 성립에 있어서 법규상 조리상의 신청권이 필요한지 문제된다.
7 에 관한 법집행으로서 공권력행사로 정의하고 있다.(제2조 1 2. 거부처분의 성립요건
8 항 1호)
1) 신청의 내용이 공권력행사일 것
9 3. 법적행위
행정청의 거부행위가 처분이 되기 위해서는 사인의 신청행위가 공권
10 법적행위란, 외부적 행위로 국민의 권리, 의무에 변동을 가
력의 행사여야 한다. 즉 신청한 내용이 행정소송법 2조 1항 1호의 처분
11 져오는 행위를 말한다. 판례와 다수설은 처분의 성립요건으 개념에 포섭되어야 한다.
12 로 법적행위를 고려하고 있다.
2) 거부로 인해 국민의 권익이 직접 영향받을 것
13 4. 설문
법적행위란 외부적 행위로서 국민의 권리 · 법익에 변동을 주는 행위를
14 1) 행소법상 처분 개념의 포섭 여부: 줄처리
말한다. 명문의 규정은 없으나, 취소소송의 본질을 위법한 법률관계의
15 2) 법적행위 여부: 줄처리 소급적 제거로 보는 전통적 견해와 판례는, 법적행위를 처분의 성립요
3) 소결 건으로 보고 있다.
이는 소극적인 공권력행사에도 마찬가지로, 한 판례는 “토지분할신청에
대한 거부행위는 국민의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것이므로 이
변형이 매우 다양하다. 때에 따라서는 위의 내용보다 설문 를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본다고 하여 거부처분의 성립에
의 내용을 풍부하게 써야 될 것. 도 법적행위임이 필요함을 판시하였다.
1.특별권력관계 2.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3. 부관의독립쟁 3) 거부처분의 성립에 신청권이 필요한지의 여부
송가능성 4.권력적사실행위 5.처분적법규명령/처분적 행정
(1) 학설
계획 6. 확약 7. 계고 등 절차적 행위 등등등... 처분성의 판단은 거부된 행위가 쟁송법상 처분 개념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므로 신청권은 원고적격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원고적격설, 부
부가쟁점시1)
작위와 마찬가지로 거부처분 역시 행정청의 처분의무와, 이에 대응된
1 설문의 [--]는 행정청이 행한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 신청권을 가진 자의 신청이 거부된 경우에 비로소 대상적격이 충족된
2 서 공권력 행사임이 명백하며, 국민의 권리, 의무에 변동을 다는 대상적격설, 취소소송의 소송물을 처분의 위법성 및 당사자의 권
3 가져오는 법적 행위임도 명백하여 취소소송의 대상인 처분 리침해로 보면서 신청권은 소송요건이 아닌 본안요건이라는 본안요건
설이 대립된다.
4 이다.
이다.
(2) 판례
판례는 거부처분의 대상적격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그 신청에
따른 행정행위를 하여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법규상 또는 조리상의 권
리가 있어야” 한다고 판시하여 일반 국민에게 신청권이 주어져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원고들이 법규상 또는 조리상으로 신청에 대한 응답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볼 수 없는 경우 거부처분은 행정처분이라고 할 수 없
다”고 판시하여 일반 국민에게 신청권이 주어져 있는지 만으로는 불충
분하며, 해당 원고에게 신청권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부가쟁점시1)
1 설문의 [--] 신청행위는 분명한 공권력행사이며, 신청이 거부
2 되어 국민의 권리, 의무 역시 영향을 받았다. 한편 판례는 거
3 부처분의 성립에 원고의 신청권을 요구하지만, 신청권은 원
4 고적격에서 검토되어야할 것이므로 대상적격과는 무관한 바
5 설문의 [----]는 처분성 있는 거부처분으로 대상적격을 충족
6 한다.
한다.
3. 적용영역
실전 답안 분량
일반적 견해는 (1)비대체적 결정영역, (2)구속적 가치평가영역, (3)예측
적 결정영역, (4)행정정책적인 결정영역에 대하여 판단여지가 인정된다 1 1. 문제점
고 본다.1) 2 명문의 규정으로 기속, 재량성이 구분되지 않을 경우 그 판
4. 한계 3 단기준에 있어서 학설 및 판례가 대립된다.
부가쟁점시
1 설문의 [--]행위는 외형상 기속행위인지 재량행위인지 불분
2 명하다. 이에 대해 학설, 판례가 대립되나, 기속 재량성은 법
3 령, 기본권 및 공익성을 두루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
4 다.
4. 기속재량행위의 거부
1. 문제점 1. 문제상황
영업양도 이전에 있었던 제재사유를 근거로 양도 후 양수인에게 제재 재건축조합은 행정주체로서의 지위를 갖는데, 이러한 재건축조합을 설
처분이 가능한지 문제된다. 립하는 조합설립행위에 대한 행정청의 인가처분의 법적성질이 무엇인
지 문제된다.
2. 학설
2. 학설
영업처분의 성질이 대물적인 경우에 승계된다는 견해, 제재사유가 대물
적인 경우에 승계된다는 견해, 제재처분의 성질이 대물적인 경우에 승 재건축조합설립행위를 기본행위로 보는 인가설, 재건축조합설립행위를
계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인가특허에
( ) 이르는 요건으로 보는 특허설이 대립된다.
3. 판례 3. 판례
영업처분의 성질에 따라 판단한 판례 및 제재처분의 성질에 따라 판단 판례는 과거에 인가를 재건축조합설립행위를 보충하는 행위로 보아 인
한 판례가 각각 존재한다. 가설의 입장이었으나, 최근 판례에서 인가처분은 보충행위로서의 성질
을 갖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4. 검토 행정주체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일종의 설권적 처분의 성격을 갖는다
영업처분의 법적성질은 영업의 양도성에 관한 것이며, 제재처분의 법적 하여 특허설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성질은 제재처분이 발령된 뒤에야 실익이 있는 것이므로, 제재사유의 4. 소송의 형태 및 검토
법적성질에 따라 판단하는 견해가 타당하다.
허가의 양도와 제재사유의 승계
a) 조합설립인가처분은 재건축조합에게 행정주체로서의 지위를 부여하
는 특허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b) 특허설에 따를 경우 인가가 나오기 전이라면 설립행위를 대상으로
30. 인가의 하자에 대한 쟁송방법 민사소송, 인가가 나온 후라면 당사자 소송으로 다툴 수 있으나, 즉
시확정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 각하될 것이다. 판례는 설립결의는 조
합설립인가처분이라는 행정처분을 하는데 필요한 요건 중 하나에
1. 문제점 불과하여 조합설립결의 무효확인의 인정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어,
인가의 하자에는 (1)기본행위는 적법하지만 인가에 하자가 있는 경우, 인가가 나온 후라면 항고소송으로 인가를 다퉈야 한다.
(2) 기본행위에 하자가 있어 인가가 위법해지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 재건축조합설립인가의 법적성질
4. 검토
3. [공증,통지,수리,확인]의 처분성
1. 의의
2. 헌법재판소법상 장래효
3. 소급효의 인정여부
1) 학설
(1) 당연무효설
위헌 법률은 제정된 시점부터 이미 위헌이었으며 위헌법률결정은 그
러한 위법성의 사후적 확인에 불과하다고 보아 당연히 소급적으로 무
효라는 입장이다.
(2) 폐지무효설
법률이 위헌이어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있기 전에는 그 위헌성
이 객관적으로 명백하지 않으며, 폐지로 인해 비로소 무효가 된다는 입
장이다. 또한 소급효의 인정여부는 정책적 선택의 대상이라는 입장이
다.
2) 검토
소급효를 인정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도 부당한 경우도 있으므로, 폐지
무효설의 견해가 타당하다.
4. 소급효의 인정 범위
1) 법정사유
헌법재판소법 47조 3항은, 유죄의 확정판결의 근거가 된 법률이 위헌
으로 결정되는 경우에는 소급효를 인정하고 있다.
2) 기타사유
병행사건, 당행사건에 대한 소급효 인정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일반
사건에 대해서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견해가 상이하다.
(1) 대법원1)
대법원은 일반사건의 소급효를 원칙적으로 인정하지만, 예외적으로
(1)불가쟁력이 발생한 경우 (2) 법적안정성과 신뢰보호의 요청이 현저
한 경우에 한해 부정하고 있다.
(2)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는 일반사건의 소급효를 원칙적으로 부인하지만, 예외적으
로 (1)구체적 타당성의 요청이 현저한 반면에 (2)법적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없고 나아가 소급효의 부인이 오히려 헌법적 이념에 심히 배치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28
(2) 설문
38. 위헌인 법률에 근거한 설문의 경우, 선후행위 모두 처분임이 명백하며(a), 선행행위의 하자는
행정처분의 집행 단순위법하여 취소사유이며(b) 그 자체로 위법성이 없는 적법한 것이
다.(c) 또한 선행행위는 제소기간이 도과하여 불가쟁력이 발생한 상태
이다.(d)
1. 문제점 a) 요건의 경우 대부분은 명백한 처분을 주겠지만, 처분성 자
체가 문제될 수도 있다. 그 때는 대상적격 논점을 다 써야.
의무를 과하는 행위의 근거법령이 위헌으로 결정된 경우, 다른 법률에
b)요건의 경우에는 취소무효구별법 써야 함.
근거하는 의무집행행위가 유지 혹은 진행 가능한지 문제된다.
c)요건은 참조 조항과 행정법의 일반원칙을 써야 함
2. 학설 d)요건은 행소법 20조 언급해주면 될 듯
1) 긍정설
위헌 결정은 의무를 과하는 행위의 근거법령에만 미치고, 집행의 근거 3. 인정범위
규정에는 미치지 않으며, 두 행위 간에는 하자가 승계되지도 않으므로
긍정한다. 1) 학설
상황에 따라선 이부분은 제목만 쓰고 판례로 치고 들어갈 수
2) 부정설 도..
헌법재판소법 제47조 제1항의 위헌결정의 기속력 및 동법 동조 2항의
장래효 규정을 종합하여 부정한다. (1) 하자 승계론(전통/다수)
실전 답안 분량 42 4. 설문(승계되지 않는 경우)
1 1. 의의 43 하자승계의 전제는 충족되었으나, 선행행위와 후행행위는
2 후행행위에 하자가 없어도 선행행위의 하자를 이유로 후행 44 별개의 효과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련의 절차를 구성하
3 행위를 다투는 것을 하자의 승계라고 한다. 45 고 있지도 않다. 게다가 사인에게 예측불가능하거나 수인불
4 46 가능한 사정도 보이지 않아 설문의 경우에는 하자 승계가 되
5 2. 하자승계 논의의 전제 47 지 않는다 봄이 타당하다.
6 1) 전제요건
부가쟁점시2)
7 1선행행위와 후행행위가 모두 처분이며, 2.선행행위의 하자
1 선행행위의 하자를 이유로 후행행위를 다투는 것을 하자 승
8 는 취소사유이며, 3. 후행행위는 적법하며 4. 선행행위에 불
2 계라고 하는데, 설문의 경우 [1,2,3,4]하므로 논의의 전제조
9 가쟁력이 발생한 경우라야 하자승계 논의의 실익이 있다.
3 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하자승계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음이
10 2) 설문1)
4 명백하다.
명백하다.
11 설문의 선, 후행 행위는 XX, YY로 처분임이 명백하다. 또한,
부가쟁점이라고는 하여도 1,2,3,4의 요건이 충족되지 못함
12 행정행위의 무효기준에 대해서는 학설판례의
, 대립이 있으
이 명백하지 않다면 상술해야(대상적격/무효취소구분기준
13 나, 중대명백설을 취할 경우 선행행위의 하자는 중대하나 명
등 설시해야 될 수 있음)
있음)
14 백하지 않아 취소사유에 불과하며, 후행행위는 성문법 및 비
15 례원칙 등 행정법의 일반원칙을 준수한 적법한 것이다. 또한
16 선행행위는 행정소송법 제20조의 쟁송기간을 도과하여 불
17 가쟁력이 발생, 하자승계 논의의 전제는 충족되었다.
18
19 3. 인정범위
20 1) 학설
21 학설은, 선후행 행위가 일련의 절차를 구성하고 하나의 법
22 률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승계가 인정된다고 보
23 는 견해(1설)와 원칙적으로 하자의 승계는 부정되지만 1)규
24 율대상 등이 일치 2) 구속력의 발생 3) 상황의 동일성이 유
25 지되는 경우에 한해 하자가 승계된다고 보는 견해(2설)가 대
26 립된다. 후자의 경우, 수인불가능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1) 1선,후행행위의 처분성, 2무효취소의 구별기준, 3후행행위의 성문법 및 일
반원칙 4행소법 20조 언급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주요 쟁점이 되는 부
27 하자의 승계가 가능하다고 본다.
분에 대해서만 논하면 아래와 같다.
28 2) 판례 2) 부가쟁점으로 하자승계가 나오는 경우는, 하자 승계가 되지 않는 경우이다.
29 판례는 원칙상 1설의 입장에서 국세징수법상 독촉과 가산 특히, 그냥 되지 않는 것 정도로는 불충분하고, 논의의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출제 가능하다.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30
2. 인정여부
실전 답안 분량
1 1. 의의
1) 학설
행정의 능률성 확보를 위해 광범하게 인정된다는 긍정설, 행정결정의 2 발령당시 하자가 있는 행정행위의 하자를 사후적으로 보완
신중성 확보와 자의배제 등을 강조하는 부정설, 국민의 방어권보장을 3 하여 적법한 행위로 취급하는 것을 하자의 치유라 한다.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인정된다는 제한적 긍정설이 대립된다.
4
2) 판례1) 5 2. 인정여부
판례는 치유는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것이나 예외적으로 국민의 6 1) 학설 및 판례
권리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 사정에 따라 합목적적 7 학설은 긍정설, 부정설 및 제한적 긍정설이 대립된다. 판례
으로 인정한다고 하여 제한적 긍정설의 입장이다.
8 는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것이나 예외적으로 국민의 권
2) 전환 전, 후의 행위의 일치성
목적 , 효과, 절차, 형식에 있어서 일치성이 있어야 한다.
3) 전환 후의 행위는 적법할 것
4. 효과
5. 설문
하자있는 행정행위의 전환
3) 판례
판례는 법적근거가 없어도 사정변경이 있거나 공익상의 필요가 발생한
43. 하자있는 직권취소(철회)의 경우 취소할 수 있다 하여 불요하다는 견해에 가깝다.
취소(재취소) 4) 검토
행정법규가 모든 사정을 규율 할 수는 없으며, 발령권에는 철회권도 포
함되어 있다 볼 수 있으므로 법적근거 없이 철회할 수 있다는 견해가
1. 문제점
타당하다.
직권취소가 당연무효인 경우 원처분은 당연히 존재하나, 직권취소의 하
3. 철회의 사유1)
자가 단순위법한 경우 그러한 직권취소가 취소될 경우 원처분이 소생
될 수 있는지 문제된다. 법적근거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에서도 수익적 행정행위의 철회는 (1)철
회권이 유보되어 있는 경우 (2)부담이 불이행된 경우 (3)사실관계 및 (4)
2. 학설
법적 상황이 변화한 경우 (5)기타 공익상 중대한 침해가 있는 경우 가
직권취소가 취소판결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직권취소되는 경우에도 능하다고 보고 있다.
원처분이 소생된다는 견해적극설
( ), 위법한 직권취소라도 유효한 이상
4. 철회권 행사의 제한
원처분의 효력은 확정적으로 상실되어 소생될 수 없다는 견해소극설( ),
처분의 수익, 침익성, 이해관계인의 고려, 신뢰보호 등을 고려해야 한다 침익적 행위는 복효적인 경우 제한될 수 있으며, 수익적 행위의 철회는
는 견해절충설가
( ) 대립된다. 법규위반이 없어야 한다.
3. 판례 5. 설문
판례는 원처분이 침익적 처분의 경우에는 그 직권취소의 취소는 소극 설문의 경우 법적 근거는 없지만, [예시: 환경 파괴에 의한 공익상 중대
적으로, 수익적처분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직권취소 한 침해라는] 사유가 발생하였으므로 적법한 철회이다.
로 인해 소생되는 원처분으로 인해 제3자에게 침익적 효과가 발생하는 행정행위의 철회에 법적근거가 필요한지 여부
4. 검토
2) 검토
기속행위는 불가능하며 재량행위는 가능한 것이 원칙이지만 개별사안
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다 봄이 타당하다.
46. 부담의 법적 성질
3. 부관의 한계
1. 의의 1) 부관의 내용상 한계
부담은 주로 수익적인 주된 처분에 부가되어 작위, 급부, 부작위 등의 부관은 행정행위로서 성문법 및 행정법의 일반원칙에 위배되어서는 안
의무를 과하는 부관을 말한다. 되며, 주된 행정행위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3) 판례1)
판례는 법률에 명문의 규정이 있거나, 변경이 미리 유보되어 있는 경우,
상대방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될 수 있으나, 사정변경이 있
다면 목적달성에 필요한 범위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는 견
해이다.
(4) 검토
사후부관을 부정할 경우 행정청이 주된 수익적 행정행위 자체를 직권
취소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사후부관을
긍정하는 판례의 견해가 타당하다.
4. 설문
5. 설문
- 비권력행정작용
확약으로 인해 행정기관이 스스로 장래의 의무를 부담한다는 점에서 권력적 사실행위란 사실상의 행위지만 공권력행사로서의 성질을 가져
사실상 외부효 및 법률효과를 갖는다고 보아 확약을 행정행위로 보는 하명적 요소를 갖는 사실행위를 말한다. 현재 다수설과 판례는 권력적
견해와 종국적인 규율은 약속된 행위를 통해서 행해지므로 확약을 독 사실행위가 처분성을 갖는다고 보고 있다.
자적인 행위형식으로 보는 견해가 대립된다.
2. 행정쟁송
판례는 어업면허 우선순위와 관련된 사건에서 확약의 처분성을 부정한
바 있다. 그러나 확약의 구속적인 의사표시는 공권력행사로서 법적행위 1) 이의신청
라는 점에서 행정행위로 봄이 타당하다. 명문의 규정이 있다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 항고소송 및 행정심판
3. 법적 근거 일부견해는 권력적 사실행의의 수인하명이 명시적으로 인식하기 어렵
다는 이유로 처분성을 부정하기도 하지만, 다수설과 판례의 견해에 따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도 본 처분의 권한자는 확약할 수 있다고 봄
르면 권력적 사실행위는 취소소송 및 취소심판의 대상적격을 충족한다.
이 다수설이다.
판례 역시 권력적 사실행위인 단수조치를 처분으로, 수형자의 서신을
4. 요건 교도소장이 검열하는 행위 역시 처분으로 보았다.
다만 그 처분성을 긍정한다 하여도 권력적 사실행위는 대부분 단시간
확약은 처분권있는 행정기관이 자기의 권한 범위에서 적법한 내용으로,
실행이 완료되어 권리보호필요성이 없어 부적법 각하될 가능성이 높다.
적정 절차에 따라 발령되어야 한다.
3) 집행정지
5. 효과 원고는 행정소송법 제23조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집행정지를 구하
여 권리보호필요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1) 구속력
3. 결과제거청구
통상의 행정행위만큼 강한 구속력은 아니어도 적법한 확약이 성립하면
행정청은 확약된 행위를 이행할 의무를 진다. 위법한 공법상 행위로 인해 위법한 사실상태가 계속되어 사인이 불이
2) 구속력의 배제 익을 받을 경우 사인은 원상회복을 위해 결과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
확약후 사정변경이 있으면 행정청의 별도의 의사표시 없이도 상실되며, 이러한 권리에 대해 다수설은 공권으로서 당사자 소송을 통하여 구할
행정청은 직권취소 및 철회할 수도 있다. 수 있는 것으로 보지만, 판례는 일관되게 사권으로서 민사소송을 통해
구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6. 한계
4. 손해전보
요건 사실이 완결된 경우에 확약이 가능한지 문제 되나, 확약의 취지가
개인에게 예지이익, 대처이익을 가져오는데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 1) 손해배상청구
하다 봄이 타당하다. 사실행위도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혹은 제5조 제1항의 요건을 충족
확약 자체는 재량행위임이 분명하지만 기속행위 및 재량행위 모두를 한다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구할 수 있다.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특히, 기속행위 역시 개인에게 예지, 대처이익을 2) 손실보상청구
가져온다면 가능하다. 공공의 필요에 따라 사인이 재산상 특별한 희생을 당한 경우 손실보상
확약의 법적 성질
을 구할 수 있다.
5. 기타
1) 예방적 부작위소송
현행 쟁송법상 예방적 부작위소송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인정여부에
관해 학설, 판례가 대립되지만 이를 긍정한다면 사인은 예방적 부작위
소송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 헌법소원
공법상 사실행위로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받은 사인은 헌법소원을 청구
할 수 있다. 다만 헌법소원은 보충성요건을 구비하여야 한다.
권력적 사실행위의 권리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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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리보호
1) 행정쟁송
처분개념에 해당하지 않는 데다 사실행위이기 때문에 항고소송
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일설은 사실상의 강제력을 갖는 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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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토
1. 문제점
청문절차는 행정절차법상 강제적인 것이므로 협약의 대상이 아니며, 이
행정절차법 제21조는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을 하는 를 긍정할 경우 행정청은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행정절차법
경우, 사전통지를 하도록 하고 있는데, 거부처분이 그러한 처분에 해당 의 취지를 잠탈할 우려가 있으므로 판례가 타당하다.
하는지 문제된다. 협약에 의한 의견진술 기회의 포기
2. 학설
1) 불요설
거부처분은 의무를 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이 아니며, 통지하
지 않아도 협의가 계속중인 상태이므로 사전통지는 불요하다고 본다.
2) 필요설
신청을 하게 되면 수익적 처분을 기대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거부처
분이 나올 경우 당사자의 권익은 제한되어 사전통지가 필요하다고 본 55. 이유제시
다.
3) 중간설 1. 의의
신청인이 예측못한 이유로 거부할 경우에 한해서 필요하다고 본다.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에는 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함을 말한다.
3. 판례 다만 행정절차법 23조 1항의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유제시를 생
략할 수 있다.
판례는 처분이 아직 나오지 않은 한 당사자에게는 권익이 부여되지 않
아, 거부처분은 권익을 제한할 수 없어 사전통지는 불요하다고 보았다. 2. 요건
3. 결여의 효과
2) 적극설
적정한 절차는 적정한 결정의 전제가 되며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 재량
행위 뿐 아니라 기속행위의 경우에도 사실판단이나 요건의 판단에 있
어서 다른 결정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동일한 내용의 처분을
반복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견해이다.
3) 절충설
기속행위의 경우에는 소송경제를 감안하여 부정하되, 재량행위의 경우
에는 인정하고 있는 견해이다.
3. 판례
4. 검토
실전 답안 분량
1 1. 문제점
2 절차상 하자가 독자적 위법사유가 될 수 있는 지 취소판결
3 의 기속력과 소송경제의 측면에서 문제된다.
4 2. 학설
5 소송경제를 이유로 부정하는 견해와, 쟁송취소후 재처분을
6 하여도 반복된 처분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로 긍정하
7 는 견해, 재량행위에 한해 긍정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8 3. 판례
9 판례는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여도 되는 예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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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비공개대상정보
정보공개법
- 정보공개법
1. 문제점
1) 입법상황 및 내용
§9-①-5. 감사, 시험 등에 관한 정보
개별 법조문 활용
§9-①-6. 개인식별정보 2) 설문
§19 행정심판 실전 답안 분량
§20 행정소송 1 1. 문제점
2 갑이 정보공개법상 정보공개청구권자인지 설문의 정보가
§21 제3자의 비공개요청과 공개결정
3 공개대상정보인지 문제된다.
4
5 2. 정보공개청구권자와 공개대상정보
6 정보공개법 5조 1항과 9조 1항에 따라 설문의 갑은 정보공
7 개청구권을 가지며, 해당 정보 역시 공공기관의 정보에 해당
8 한다. 다만 판례는 오로지 상대방을 괴롭힐 목적으로 정보공
9 개를 청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
10 고 있으며 그러한 사정이 보이지 않아 비공개대상정보가 아
11 닌 한 공개해야 한다.
12
13 3. 비공개 정보에 해당하는지의 판단.1)
14 1)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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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호의 정보
실전 답안 분량
15 설문의 정보는 원칙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이다. 그러나
(1) 내용
16 정보공개법상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면 비공개할 수도 있다. 명문의 규정으로 대통령령 조례 등은 기준이 될 수 있으나 총리령, 부
17 설문의 경우 5호에 해당하는지 문제된다. 령 등은 기준이 될 수 없다. 또한 판례는 법률에 의한 법규명령 전부가
18 2) 정보공개법 9조 1항 5호 아니라 정보의 공개에 관하여 법률의 구체적인 위임아래 제정된 법규
명령만을 의미한다고 본다.
19 법문상 (1)시험 등에 관한 정보로서 (2)업무의 공정한 수행
20 등에 지장을 초래할만한 정보는 비공개대상이 될 수 있다. (2) 설문
21 3) 판례 1호의 정보
(1) 요건
(1) 개인식별정보 중 (2)개인의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
가 있는 정보여야 한다. 단, 가-마목의 예외조항이 있으며 특히 다목은
공익상 사유가 있으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6호의 정보
61. 7호의 정보
(1) 요건
(1) 경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2)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
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여야 한다.
7호의 정보
1. 이의신청 1. 문제점
정보공개법 18조 1항에 따라 청구인은 통지를 받은 날 또는 비공개결 정보공개결정될 경우 해당 정보의 당사자인 제3자의 권리구제는 정보
정이 있는 것으로 보는 날부터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신청할 수 공개법에 일부 규정되어 있는바, 그러한 구제방법 및 그 외 어떠한 쟁
있다. 송 상 구제 방법이 있는지 문제된다.
4. 국가배상청구 2) 항고소송
제 3자는 공개결정처분을 대상으로 취소소송을 제기하거나, 때에 따라
정보공개법상 공개대상정보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이 공개를 거부
서는 비공개요청거부처분취소소송을 구할 수 있다. 원고적격은 정보공
하는 경우에는 국가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손해의 발생 및 인과
개법 제21조 제2항에 명시적으로 보장되어 있어 문제되지 않고, 협의
관계의 입증이 어려워 승소가능성은 낮다.
의 소익을 인정받기위해 집행정지를 신청할 필요가 있다.
5. 기타: 의무이행소송
3) 집행정지
현행 소송법상 인정되고 있지 않으나, 무명항고소송의 일종으로서 의무
행정소송법은 23조를 통해 집행정지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는바, 정보
이행소송을 인정할 경우 행정청의 위법한 정보공개거부에 대하여 정보
공개집행정지의 경우에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
공개명령판결을 통해 권리를 구제 받을 수 있다.
인 만큼 집행정지의 실익이 크다고 할만하다. 게다가 정보공개법 21조
3항은 공개결정과 집행 간에 30일의 간격을 두어 집행정지의 편의를
정보공개청구자의 권리구제
확보해주고 있다.
4) 손해전보
제3자의 정보가 정보공개법 제9조 1 항 각호의 비공개대상정보임에
도 공개한 경우 재량 하자1)를 비롯한 직무상 위법을 주장할 수 있으며,
그외 국가배상 청구 요건을 충족한다면 손해를 전보받을 수 있을 것이
다.
5) 예방적 부작위 소송
정보공개와 제 3자의 보호
수단은?
1. 문제점
대집행법 §5 비용납부명령서
1) 대집행
국세징수법 §61 공매
대체적 작위의무의 불이행을 행정청이 대신 집행하거나 제3자로 하여
국세징수법 §63 매각예정가격 결정 금 이행토록 하고 비용을 의무자로부터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법
으로 행정대집행법이 있어 절차와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국세징수법 §76 공매공고
2) 강제징수
국세징수법 §68 공매통지
공법상 금전의무의 불이행이 있을 경우 행정청이 강제로 의무를 실현
국세징수법 §74 재공매결정 하는 것을 말한다. 국세징수법이 일반법으로 기능하여 절차와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토지보상법 §43 토지, 물건의 인도 및 이전
3) 이행강제금
토지보상법 §44 인도 또는 이전의 대행
의무불이행에 대해 금전을 부과하여 의무의 이행을 간접적으로 실현하
토지보상법 §89 이전의무 불이행시 대집행 는 수단을 말한다. 일반법이 없어 개별법적 근거가 없다면 실행이 불가
능하다.
건축법 §80-① 건축법상 이행강제금
4) 직접강제
헌법 §12 신체의 자유
의무 불이행에 대해 행정기관이 실력을 가해 의무이행상태를 실현하는
헌법 §16 영장주의 작용을 말한다. 일반법이 없어 개별법적 근거가 없다면 실행이 불가능
하다.
3. 강제집행의 가능성1)
1) 설문
1) 개별법적 근거 불비 논의(이행강제금과 직접강제 포섭) 2) 불
이행된 의무의 성질 논의(대집행과 강제징수 포섭을) 통하여 외
형상 논의가 불요한 강제집행 수단 소거
예시:) 설문의 경우 개별법적 근거가 없어 이행강제금과 직접강
제는 불가능하며 대체적 작위의무가 불이행 된 경우이므로 강제
징수 역시 적절한 수단이 되지 못하므로 대집행만이 가능하다.
정되어 있다. 판례는 독촉없는 압류는 위법하지만 유효하다 65. 토지보상법과 대집행법의 충돌
고 보고 있다.
(2) 체납처분: 체납은 압류, 매각, 청산으로 이뤄진다.
압류는 의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사실상 및 법률상의 처분을 1. 문제점
금지하고, 아울러 의무자의 재산을 확보하는 강제적인 보전
대집행법은 대체가능한 작위의무에 한해 대집행을 인정하고 있지만, 토
행위이며, 매각은 압류재산을 금전으로 환가하는 것으로서,
지보상법은 43조, 44조 및 89조를 통하여 대체불가능한 작위의무인 인
매각예정가격 결정, 공매공고, 공매통지, 공매, 재공매결정으
도의 대집행을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어 문제된다.
로 이뤄진다. 판례는 공매는 처분으로, 공매통지와 재공매결
정은 처분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2. 학설
1) 부정설
[3) 대집행과 이행강제금의 경합문제]
인도의무는 대집행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토지보상법상 명문의 규정에
(1) 문제점
도 불구하고 직접강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견해이다.
대체적 작위의무의 위반시 대집행이 보다 직접적인 집행수
2) 긍정설
단이므로, 이행강제금이 인정될 수 있는지 학설의 대립이 있
대집행법의 예외로 보아 대집행할 수 있다는 견해이다.
다.
(2) 학설, 판례 3. 판례
대집행이 보다 직접적 수단이므로 이행강제금은 필요가 없
다는 견해부정설
( ), 대체적작위의무라 하여도 공익상의 필요 판례는 인도의무는 대체적 작위의무로 볼 수 없어 대집행의 대상이 될
요청 등으로 인해 때에 따라서 대집행보다 이행강제금이 보 수 없다고 본다.
다 실효적일 수 있다는 견해긍정설이
( ) 대립된다. 4. 검토
헌법재판소는 양 제도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대집행
과 이행강제금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체적 작위 토지보상법상 규정에도 불구하고 비대체적 작위의무의 대집행 즉, 인도
의무의 위반에 대해서도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하여 의무의 대집행은 불가능하다 봄이 타당하다.
긍정설의 견해이다. 토지보상법과 대집행법의 충돌
(3) 검토, 설문
대체적 작위의무라 하여도 대집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
므로 그러한 경우 개별법적 근거가 있다면, 이행강제금을 통
해 의무이행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
4. 소결
66. 부작위의무의 대집행 가능성
(1)가능한 집행 수단을 설시하고, (2) 그 중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고름. 일반적으로는 대집행이 될 것.
행정상 강제집행의 가능성
1. 문제점
2. 판례의 입장
1. 의의 1. 문제점
계고란 대집행에 앞서 의무이행의 독촉을 명하는 행위를 말한다. 대집행은 수인의무를 과하는 권력적 사실행위인데, 의무자가 수인의무
를 어기고 대집행을 저항하는 경우 행정청이 실력으로 이를 배제할 수
2. 법적성질
있는지 문제된다.
계고는 단순한 사실행위라 볼 수 없고, 작위하명을 수반하는 준법률행
2. 학설
위적 행정행위로서 통지에 해당한다. 판례는 반복된 계고가 있으면 1차
계고 외의 계고는 대집행 기한의 연기 통지에 불과하다고 보아 1차계 (1)의무자의 저항은 대집행의 대상이 아닌, 직접강제 혹은 공무집행방
고만이 처분성이 인정된다고 본다. 해죄나 경직법 제5조에 의거해야 한다고 보아 부정하는 견해와, (2) 비
례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저항을 배제함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3. 요건
대립된다.
대집행법 제3조에 따르면 (1) 상당한 이행기간을 정하여 (2) 문서로써
3. 검토
(3)의무내용을 특정하여 (4)대집행 요건이 구비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계고의 법적성질
권력적 사실행위인 대집행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비례원칙을 준수하는
한 실력행사는 긍정함이 타당하다.
대집행의 실력행사 가능성
4. 검토
1. 문제점 1. 문제점
헌법 12조는 신체의 구속에, 헌법 16조에는 주거의 수색에 영장이 필요 위법한 조사에 의한 정당한 정보를 근거로 행정결정이 이뤄진 경우 행
함을 규정하는데, 즉시강제에 영장주의의 적용이 필요한지 문제된다. 정결정이 위법한지 문제된다.
2. 학설 및 판례 2. 학설
4. 검토
1. 문제점
75. 공표
국가배상법
1. 의의 - 국가배상법
§8 민법규정의 준용
헌 103 법관의 독립
민법 216-1 기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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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배법 2조 1항 전단의 요건
2) 위헌법률에 의해 손해 발생시
1) 문제상황 국회의원 역시 광의의 공무원이지만, 판례는 입법내용이 헌법에 명백히
국가배상법 2조 1항은 공무원 등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고의/과실로 위배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입법한 것과 같은 특수경우에 한해 위법성
법령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국가배상책임이 성립한다 을 인정하고 있으며 입법과정에서의 과실을 입증하기는 어려우므로 국
고 본다. 설문의 경우 [--],[--]등의 요건이 충족됨은 명백하므로 1) [--], 가배상책임은 성립하기 어려울 것이다.
[--]의 요건 충족 여부 만이 문제된다.
2. 입법부작위의 경우
문제되는 요건들을 끌어다가 중목차로 쭈욱 설시하면 됨.
대법원은 헌법이 구체적인 입법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음에도 상당한
3. 설문
기간이 경과토록 고의/과실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예외적인 상황에
요건 포섭으로 결론. 한해 입법부작위의 위법성을 인정하고 있다.
국배법 2조 1항 전단의 책임 입법작용의 직무성
1. 문제점
2. 학설
1. 문제점
(1)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확정판결의 위법성이 인정되어
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기판력이 침해되어 부정해야 한다는 견해와, (2) 국가배상책임이 성립되기 위해 국가의 사익보호의무 여부가 요건으로
국가배상을 인용하여도 기판력이 부정되지 않는다는 견해, (3)사법행정 필요한지 문제된다.
작용에 대해서는 긍정하더라도, 재판작용의 경우에는 법적안정성과 권 2. 학설
리구제의 요구를 적정히 조화시켜 제한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불요하다는 견해와, 필요하다는 견해가 대립되며, 필요하다는 견해 내
에서도 이 문제를 위법성, 손해, 직무 등 어느 요건으로 보는지 견해가
3. 판례 대립된다.
판례는 재판작용이 국가배상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 3. 판례
만, 법관이 위법 또는 부당한 목적을 가지고 권한의 취지에 명백하게
어긋나게 행사하는 경우에 한해 인정하고 있다. 판례는 극동호화재사건에서 직무상 의무의 내용이 전적으로 또는 부수
적으로 개인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된 경우 국가배상책
4. 검토 임이 성립한다고 하여, 사익보호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위법성
헌법 제103조의 법관의 독립이 전면적인 면책은 아니며, 국가배상청구 또는 인과관계의 요건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의 인용이 있어도 확정판결이 실효되는 것은 아니므로 기판력 역시 부 4. 검토
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긍정함이 타당하다.
재판작용이 ‘ 직무 ’ 에 포함되는지 여부
국가 배상책임의 범위를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직무의 사익보
호성을 직무의 요건으로 포함함이 타당하다.
직무의 사익보호성
4) 객관적 과실의 문제
일부견해는 과실을 ‘국가작용의 하자로’ 해석하기도 하나, 국가배상법
상 과실이 명문으로 ‘공무원의’ 과실이라 하므로 부당한 견해이다.
3. 설문
1) 행정규칙에 따른 처분과 과실
판례에 따르면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한 위법한 것이어도 행정규칙을
준수한 것인 이상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1) 법률의 위헌결정과 과실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49
다.
2. 학설
1) 행위위법설
외부효 있는 법규범에 위반한 사정이 있다면 위법으로 판단하는 견해
이다. 이 중에서도 법규만을 기준으로 삼는 일원설과, 법규 위반에 더하
여 인권존중, 신의성실의 원칙의 위반도 위법으로 보는 이원설으로 나
뉜다.
2) 결과불법설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수인할 수 없는 수준의 피해가 있다면 이는 위법
한 행위에 기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견해이다.
3) 상대적 위법성설
직무의 법규위반을 넘어서 피침해이익의 성격, 가해태양, 침해 정도 등
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견해이다.
3. 판례
4. 검토
실전 답안 분량
1 1. 문제점
2 국배법상 위법의 범위가 어떠한지 학설, 판례의 대립이 있어
3 서 문제된다.
4
5 2. 학설
6 학설은 법규 위반을 위법으로 보는 견해(행위위법설), 피해
7 자의 수인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는 견해(결과불법설), 법규위
8 반을 넘어 이익의 성격, 가해태양, 침해 정도등을 고려하는
9 견해(상대적 위법성설)등이 대립된다. 이중에서도 행위위법
10 설은 법규만을 기준으로 보는 일원설과, 여기에 더해 인권존
11 중, 신의성실의 원칙도 감안하는 이원설로 나뉜다.
12
13 3. 판례
14 판례는 전통적으로 행위위법설의 견해이며 인권존중, 권력
15 남용금지 등을 감안하여 이원설에 가깝다. 또한, 경북대앞
16 약국화재 사건에서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생긴다고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50
실전 답안 분량 83. 취소판결 확정 후의
17 하여 그 법력적합성이 곧바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 하여 결 국가배상청구소송
18 과불법설과는 궤를 달리하였고 예외적으로 상대적 위법성설
19 의 법리를 따른 판례도 보인다. 1. 문제점
20
원칙적으로 취소소송과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소송물은 서로 달라 기판
21 4. 검토 및 설문[위법한 경우] 력이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소송물이 다른 경우에도 전소의 주문의 법
22 국가배상에서의 위법성과 손실보상에서의 적법성은 상호대 률관계가 후소의 선결문제가 되는 경우는 기판력이 미칠 수 있다. 이
때 취소소송의 소송물을 어떻게 볼 것인지, 두 소송에서의 위법성을 어
23 칭적이어야 하므로 법규를 기준으로 하는 행위법설의 견해
떻게 볼 것인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져 문제된다.
24 가 타당하며, 특히 피해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이원설을 택함
2. 취소소송의 소송물
25 이 보다 타당하다.
26 따라서 설문의 경우 성문법 및 행정법의 일반원칙의 위반 사 (1)행정행위의 위법성 일반이라는 견해, (2)처분등이 위법하며 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는 주장이라는 견해(3)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는
27 항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서양속을 고려할 때 위법
주장이라는 견해가 대립되나, 판례와 다수설은 (1)설의 견해이며, 타당
성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하다. 여기서 위법이란 외부효 있는 법규위반을 말한다.
2) 검토
국가배상청구소송과 손실보상에서의 위법과 적법은 서로 대칭적이어
야 하므로 ‘위법은’ ‘법규위반으로
’ 단일하게 새기는 것이 타당하며행
(
위위법설), 그 중에서도 권리구제를 위해 이원설을 택함이 타당하다.
한편 취소소송의 소송물은 행정행위의 위법성 일반이므로, 취소소송
은 국가배상청구소송에 대하여, 인용판결은 기판력을 미치나 기각판결
은 미치지 않는다 봄이 타당하다.
취소판결의 기판력이 발생한 후의 국가배상청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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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점 1. 문제점
민법 750조가 충족되면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 공무원이 공무수행으로 운전 중 사인에 상해를 가한 경우 국가배상법
는데, 가해자가 공무원인 경우 국가배상책임과 관련하여 대외적 배상책 및 자배법상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는지 문제되며, 특히 국가의 운행자
임이 인정될 수 있는지 문제된다. 학설은 이러한 책임을 국가배상책임 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 문제된다.
과 관련된다고 보는 견해와, 무관하다는 견해로 나뉜다.
2. 자배법상 배상책임의 성립여부
2. 학설
1) 입법상황
1) 국가배상책임과 관련된다는 견해 국배법은 2조 1항 후단을 통하여 자배법상 책임이 발생하면 국가나
지자체가 배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자배법 3조
(1) 대위 책임설
공무원의 위법한 행위는 공무원 자신이 부담해야 할 것이지만 국 는 (1)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한 자는 (2)그 운행으로, 다른 사람
가 등이 대신하여 책임을 부담하여 공무원은 책임이 없다는 견해 을 사망하게하거나 부상하게 한 경우, (3) 단서의 면책요건에 해당하지
이다. 않는 한 손해배상할 책임이 있다 규정하고 있다.
(2) 자기책임설
국가배상책임은 국가행위에 대한 책임이므로, 공무원의 책임은 2) 자배법상 책임 요건
별개의 책임이며 두 책임은 양립하며 가해공무원도 책임을 진다 (1)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한자
는 견해이다. 판례는 (1)공무원이 (2)공무를 위해 (3)관용차를 운행하는 경우
(3) 중간설 라야 국가의 운행자성이 인정될 수 있다고 한다.
경과실은 국가가 자기책임을 부담하며, 고의 중과실은 대위책임 (2) 그 운행으로 다른 사람을 사망, 부상케 할 것
을 부담한다고 본다. 단 어느 경우나 공무원은 대외적 배상책임을 (3) 단서 각 호의 면책 조항,
지지 않는다고 본다.
(4) 절충설 3) 설문
경과실인 경우 국가가 배상책임을 지고 공무원의 배상책임은 없 요건 포섭 후 자배법상 책임 존부 명시.
으며, 고의 중과실은 공무원만이 책임을 지지만, 직무로서 외형을
갖췄다면 피해자는 국가와 공무원을 선택적으로 청구할 수 있다 3. 공무원 개인의 책임2)
고 본다.
1) 판례의 입장
2) 국가배상책임과 무관하다는 견해 (1) 국가의 자배법상 배상책임이 인정될 경우
군용지프차 추돌사건에서 공무원의 고의, 중과실이 있는 경우에
(1) 긍정설
한해 공무원의 민법상 배상책임을 인정하였다.
헌법 29조 1항 단서의 ‘면제되지 않는’ 책임이란 민사상 책임이며,
(2) 국가의 자배법상 배상책임이 부정될 경우
공무원으로 하여금 민사상 배상책임을 지게 하여 행정의 신중성
이 경우 국가의 자배법상 책임은 없으며 공무원의 과실 여부와
을 기할 수 있고, 피해자의 권리구제도 만전을 기할 수 있다고 본
무관히 공무원이 자배법상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고 보았
다.
(2) 부정설 다.3)
‘면제되지 않는’ 책임이란 형사상 책임이며, 행정의 신중성은 징계
책임 및 국배법 2조 2항의 구상책임만으로도 기할 수 있으며, 경 2) 설문
제적 부담 능력이 충분한 국가가 책임을 부담하는 한 권리구제에
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자배법상 배상책임
3. 판례
4. 검토
국가배상책임의 성질과 공무원의 대외적 배상책임에 대한 논의는 논리 1) 일단 부정설로 왔는데, 당초에 공무원의 대외적 배상책임은 주로 헌법 29
적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국가배상책임의 성질과 무관하게 공무원의 조 2항의 2중배상 금지조항과 관련될 때 실익을 가지는 만큼, 공무원의
대외적 배상책임이 논의 될 수 있다. 이때 경제적 능력있는 정부에 배 대외적 배상책임을 부정하면 피해자는 아예 구제될 방법이 없다.
상책임을 집중시키는 것만으로도 권리구제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으므 2) 이 논점은 따로 혹은 부가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로 선택적 청구는 부정함이 타당하다.1) 3) 운행자성이 부정되어 자배법상 책임은 없다하여도 공무를 자기차로 수행중
이었다면 국배법상 책임은 여전히 성립할 수 있다. 특히 자배법상 책임이
변제된다고 하여도 물적책임은 남는다.
공무원의 대외적 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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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례
판례는 국배법 5조의 책임이 영조물 자체가 통상 갖추어야할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이며, 무과실책임이라 하여 객관설에 가깝
다. 그러나 ‘고장난 신호기 사건에서는
’ ‘사회통념상 일반적으로 요구
되는 정도의 방호조치의무라는
’ 표현을 사용하여 주관설 또는 안전의무
위반설을 택했다고 볼 여지도 있다. 그럼에도 객관설에 근거한 기본적
입장은 변하지 않아 수정된 객관설로 볼 수 있다.
(3) 검토
국배법 5조 상에 고의, 과실은 요건이 아니므로, 공물의 객관적 안정성
결여만으로 배상책임이 성립한다고 보는 객관설의견해가 타당하다.
3. 면책사유
1) 불가항력의 문제
영조물 상의 결함이 불가항력에 기한 경우 국가 등의 책임은 면제된
다. 판례도 예견가능성, 회피가능성이 없는 경우 영조물의 설치, 관리
상의 하자를 인정할 수 없다 보았다.
2) 예산부족의 문제
예산의 부족은 배상액 산정의 참작사유는 될지언정 면책사유가 되지
는 않는다. 판례의 견해 또한 같다.
4. 설문
1. 문제점
1. 문제점
국가배상법 6조 1항에 따라 사무귀속주체와 비용부담자가 공히 배상책
설문의 사무는 위임된 것으로서 그 위임주체와 수행주체가 상이하여 임을 진다하여도 동법 동조 2항에서는 내부 구상을 규정하고 있는데,
둘 중 누구에게 배상책임이 성립하는지 문제된다. 특히, 동법 6조에서 법문의 ‘내부관계에서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자가’ 누구인지 문제된다.
는 비용부담자로서의 배상책임자를 따로 규정하고 있는바 설문의 위임
2. 학설
주체인 [---]가 동법 6조의 배상책임자에 속하는지 문제된다.
(1)배상책임을 포함한 모든 비용은 사무귀속주체가 종국적으로 부담해
2. 사무의 법적성질
야 한다는 견해, (2)국배법 6조 1항의 ‘비용부담자는
’ 손해배상금도 부
판례는 수임청은 일부권한을 일시적으로 행사하는 것일 뿐, 관리청이 담한다고 보는 견해, (3)손해발생에 기여한 정도에 비례하여 부담해야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손해가 발생하면 위임청은 관리자로서 손해배상 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책임을 부담한다고 하였다. 즉 사무귀속주체의 경우엔 배상책임을 부담
3. 판례
하며, 권한배분규정과 위임규정을 고려하여 수임청이 존재하는 경우 국
가배상법 6조에 해당하면 배상책임을 부담할 수도 있다. 폐아스콘사건에서 기여도설을 택한바 있으나, 내부관계에서는 실질적
설문의 XX사무는 AA시청에 배분된 사무로서 YY부에 위임된 것이다. 으로 책임이 있는 자가 최종적으로 책임을 지게 되며 실질적으로 비용
따라서 AA시는 반드시 배상책임을 부담하며 YY부는 국가배상법 6조에 부담자의 지위도 아울러 진다 하여 사무귀속자설의 법리를 고려하기도
따라서 배상책임이 결정된다. 한다.
3. 국가배상법 6조 1항의 문제 4. 검토
(2) 판례
판례는 ‘비용부담자를
’ 여의도광장질주사건에서는 실질적 비용부담자
로, 천안시진성운송사건에서는 형식적 비용부담자로 보아 병합설을 취
손실보상제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손실보상제도
(3) 검토
행정 내부의 위임 및 비용조달 사항은 외부의 사인이 알 수 없으므로 헌법 수용적 희생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병합설을 취함이 타당하다.
23-1 재산권의 보장과 제한 간
3. 설문 23-2 재산권의 공공복리적합성
1) 설문의 [--]의 비용부담자로서 성격
23-3 공용침해와 보상 직 간 직
-> 기관위임사무일 것이므로 사무귀속주체는 아니며, 형식적비용 부담
자 혹은 실질적 비용 부담자일 것. 11 법 앞에 평등 간 직 간1)
2) 소결
설문의 사무는 기관위임 사무이며, [--]는 형식적 비용부담자로서 행정 37-1 열거되지 않은권리의중시 간 간
소송법 제6조 1항의 배상책임을 진다 봄이 타당하다.
10 인간의 존엄성 직 간
국배법 6조 1항의 문제
12 신체의 자유 직 간
34 생존권보장
3) 인정여부
(1) 학설
- [수용적 침해보상긍정설
] : 헌법 11조, 37조 1항 등을 근거로 함.
- [수용적 침해보상부정설
]
보상 부정설
보상 긍정설: 헌법 23조 3항 등을 근거로 함.
(2) 판례
대법원은 유추해석으로 수용보상을 인정하기도, 불법행위로 보기
도 하였으며 MBC 주식강제증여사건에서 수용유사적 침해의 이론
을 별론으로 보아, 명시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2)
(3) 검토
공공의 필요에 의한 특별한 희생이 사인에게 강요될 경우, 보상
규정의 구비여부를 불문하고 보상은 동등하게 주어짐이 타당하므
로 수용유사침해보상의 법리를 긍정함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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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건1)
(1) 공공의 필요
1) 공법작용일 것
공익과 사익을 형량한 경우, 공익의 달성을 위해 사익의 침해가 불
행정행위는 물론 사실행위도 권리의 대상이 된다.
가피한 경우 공공의 필요가 인정된다.
2. 고지의무 위반의 효과
§2 정의 규정 §39 직권심리 1) 처분의 위법 여부
§5 심판의 종류 규정 §43 재결의 종류 판례는 불고지나 오고지는 그릇된 것이지만 행정 처분 자체에 어떠한
하자가 수반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6 행심위의 규정, 설치 §45 재결의 기간 2) 심판청구서 제출기관의 오고지, 불고지(23조)
3) 심판청구 기간의 오고지, 불고지(27조)
§13 청구인적격 §47 재결의원칙
4) 전치여부의 오고지(행소법 18조)
§23 심판청구서의 제출 §48 재결의 송달, 효력 행정심판법상 고지제도
§36 증거조사
95. 심판청구인적격의 입법과오여부
93.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의 관계
이 목차는, 행정심판에서 원고적격을 물을 경우, 취소소송의 본질 목차의
뒷 목차로 짤막히 넣어줄 것.
1. 문제점
1. 문제점
행정심판법 3조 1항에 따르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심판법상 청구인 적격은 법률상 이익이 침해된 자에게 주어진다.(제13
외에 행정심판법상 행정심판을 구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그러한 경우
조) 그러나 본안 요건에서는 처분의 위법성은 물론 부당성까지 판단하
에 행정심판법상의 구제수단은 구할 수 없는지 문제된다.
고제
( 5조 제1호), 부당한 행위로는 법률상 이익이 침해될 수 없어 입법
2. 학설 에 과오가 있다는 주장이 있어 문제된다.
1) 비병존설 2. 학설
행정심판법 3조1항과 51조를 강조하여서 구할 수 없다고 보는 견해이
1) 과오설
다.
1) 청구인적격과 본안 심리는 필연적 관계가 있는데도 13조와 5조 양
2) 병존설
자간의 괴리가 있으며 2) 적법 · 부당한 행위로는 법률상 이익이 침해될
행정심판법 3조1항의 경우 행정심판을 배제하는 명문의 규정은 아니며
수 없다는 입장이다.
51조의 경우 이의신청을 받는 기관과 행정심판을 맡는 기관이 서로 같
은 기관이 아니므로 가능하다고 보는 견해이다.
2) 비과오설
3. 판례 1)청구인적격문제는 쟁송제기단계의 문제이고, 처분의 위법 부당의 문
제는 본안심리 문제이므로 필연적인 관계가 아니며 2) 적법부당한 처
행정심판의 제기를 배제하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다면, 개별법상 이의신
분에 의해서도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청과 행정심판은 절차 및 담당기관이 상이하여 행정절차법 3조 1항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3. 검토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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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한지 문제 된다.
§1 소송법 목적 §24 집행정지의 취소
2. 학설
§2 처분/부작위정의규정 §25 행정심판기록의제출명령
행정심판법 5조 3호를 근거로 하여 거부처분은 어디까지나 의무이행심
판의 대상이라는 견해부정설와
( ) 동법 제2조 제1호에 따르면 처분은 §3 소송의 종류 §26 직권심리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이므로 거부처분 역시 동법 제5조 제1호
의 취소심판의 대상인 ‘처분 등이’ 된다는 입장적극설이
( ) 대립된다. §4 항고소송의 종류 §27 재량처분의 취소
3. 판례 §5 국외에서의 기간 §28 사정판결
거부처분취소재결이 있으면 재결의 취지에 따라 다시 이전의 신청에 대 §6 명령규칙위헌판결 공고 §29 형성력
한 처분을 해야 한다고 하여, 거부처분취소심판의 가능성을 인정한다.
§7 사건의 이송 §30 기속력(1~3)
4. 검토
§8 2항민사
: 법준용규정 §31 제3자의 재심청구
당사자의 효과적인 권리구제를 위하여 거부처분 취소심판을 긍정함이
타당하다. §9 재판관할 §32 소송비용의 부담
거부취소심판의 가능성
교원지위향상을
인용재결의 종류
필요적 심판전치+원처분주의
위한 특별법 9-1
1) 주로 심판법상 권리구제수단을 물어보는 설문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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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례
4. 검토
실전 답안 분량
1 1. 문제점
2 행정심판법에는 의무이행심판이 규정되어 있으나, 행정소송
3 법에는 의무이행소송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무명항고소송
4 의 일종으로 인정될 수 있을지 문제된다.
5
6 2. 학설
7 행정소송법 제3조, 4조를 제한적으로 해석하며, 소송법상 변
8 경을 일부취소라 보아 부정하는 견해와, 동조항을 예시적으
9 로 해석하며, 변경을 긍정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또한, 처분
10 요건이 일의적인 등인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긍정하는 견
11 해도 있다.
12
13 3. 판례
14 판례는 행정청에 처분을 명하는 이행판결을 구하는 소송이
15 나 행정처분을 직접 하도록 하는 형성소송은 허용되지 않는
16 다 하여 부정적인 입장이다.
17
18 4.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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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답안 분량 100.취소소송의 소송물
19 위법한 처분에 대한 취소판결이 행정권한에 대한 침해가 아
20 니듯, 위법한 거부/부작위에 대한 이행판결 역시 행정권한에 1. 의의
21 대한 침해는 아니므로 긍정함이 타당하다. 또한, 가구제 수 소송물이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사항을 말한다.
단으로서 가처분을 인정하면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할 수 있 2. 취소소송의 소송물
다.
1) 학설
부가쟁점시 (1)행정행위 그 자체라는 견해, (2)행정행위의 위법성 일반이라는 견해,
1 무명항고소송의 일종으로 의무이행소송을 인정해야 할지 학 (3) 당초처분 및 이와 동일한 규율인 처분의 위법성 일반이라는 견해,
2 설, 판례의 대립이 있으나, 위법한 거부/부작위에 대한 처분 (4) 처분등이 위법하고 자신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원고의 주장이라는
견해, (5)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는 법적주장이라는 견해가 대립된다.
3 에 대한 이행판결은 행정권한에 대한 침해로 볼 수 없고, 사
4 인의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긍정함이 타당하다. 2) 판례
타당하다.
판례는 취소판결의 기판력은 소송물로 된 행정처분의 위법성 존부에
관한 판단 그 자체에만 미치며, 취소소송의 소송물은 위법성 일반이라
하여 (2)설의 입장이다.
3) 검토
행정소송법 제26조직권심리와
( ) 기판력에 따른 분쟁의 일회적 해결을
감안하면 (2)설의 견해가 타당하다.
1. 문제점
송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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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념 4. 원처분주의의 예외
재결소송이란 재결을 분쟁대상으로 하는 항고소송을 말한다. 또한 행정 행정소송법상 재결주의에도 불구하고 개별 법률에서 재결주의를 택하
소송법 제19조 단서는 재결에 대한 취소소송은 재결자체에 고유한 위 는 경우에는 재결만이 소의 대상이 되지만, 재결에 대한 취소소송에서
법이 있는 경우에 한한다고 하여 원처분주의를 택하고 있다. 원처분의 위법성을 주장할 수는 있다.(판례) 재결주의 하에서는 필요적
심판전치가 적용되나, 원처분이 당연무효라면 재결을 거칠 필요없이 원
2. 재결소송의 사유 처분의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1) 문제점 재결소송
2. 일부인용(일부취소, 수정재결)시 소의 대상
2) 취소소송과 무효확인 소송의 전체적인 소송요건은 거의 유사하다. 따라서
웬만하면 서로의 제소요건을 충족할 것이나, 취소소송의 경우에는 제소기간 1) 문제점
및 행정심판의 전치가 문제될 수 있으므로 당해 요건을 구비한 취소소송에
한하여 무효를 선언하는 의미의 취소판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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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률’의 범위
3. 변경명령재결시 변경처분과 변경된 원처분의 문제1) 법률상 이익이 성립되려면 법규가 행정청의 의무와 사익보호성을 규정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판단기준이 되는 법률을 어디까지로 볼지 문제
1) 문제점
된다.
변경처분이 아닌 변경명령재결이 있을 때 변경처분과 변경된 원처분
중 어느 행위가 소의 대상이 되는지 문제된다.
(1) 학설
일반적인 견해는 처분의 근거 및 관련법규의 규정과 취지는 물론 헌
2) 학설
법상 기본권 규정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모두 소의 대상이 된다는 견해, 원처분은 변경처분에 흡수되므로 변경
처분만이 소의 대상이라는 견해, 변경처분이 원처분에 흡수되어 변경된
(2) 판례
원처분만 소의 대상이라는 견해가 대립된다.
판례는 전통적으로 근거법규만을 검토하였으나 폐기물처리시설입지결
정사건에서 관련법규를 검토하였고 기본권에 대해 대법원은 접견허가
3) 판례2)
거부처분사건에서 접견권을, 헌법재판소는 국세청장의 납세병마개제조
(재결과 무관히 행정청 스스로 직권 취소, 변경처분한 경우의) 판례는 자지정처분사건에서 경쟁의 자유를 예외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변경처분은 의무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는 처분이므로 이를 다툴
소의 이익이 없고 취소되지 않고 남은 부분을 다퉈야한다고 보고 있다.
(3) 검토
취소소송은 권리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주관적 소송이기 때문에, 근거,
(변경명령재결로 인해 변경처분이 나온 경우의) 판례는 변경처분은 독
관련법규는 물론 기본권 규정도 고려함이 타당하다.
립된 행위가 아니므로, 취소소송의 대상은 변경된 내용의 당초처분이지
변경처분은 아니고, 제소기간준수여부도 그러하다고 하여 변경된 원처
분을 다퉈야 한다고 보고 있다. 2) ‘이익이 있는’의 의미
법률상 이익에 대한 침해 또는 침해우려가 있어야 인정된다.
4) 검토
3)‘자’의 범위
변경처분은 독립된 처분이라 볼 수 없으므로 변경된 원처분이 소의 대
상이 된다 봄이 타당하다. 4. 설문(긍정되는 걸로 예시)
인용재결 시 소의 대상
[환경소송의 경우] 실전 답안 분량
새만금사건에서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 안의 주민은 법입칙해가 추정
되어 원고적격이 인정되나, 밖의 주민은 침해를 입증해야한다고 판시하 25 규정까지 포함된다고 본다. 판례는 전통적으로 근거법규만
였으며, 이후 환경영향평가 법령 외의 관련법규에 침해의 예상 영향권 26 을 검토하였으나 폐기물처리시설입지결정사건에서 관련법
이 구체적으로 규정된 경우까지 확대되었다.
27 규를 검토하였고 기본권에 대해 대법원은 접견허가거부처분
물금취수장 사건에서는 환경상의 침해나 침해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자의 원고적격이 인정되었고, 제주도풍력개발소개발승인사건에 28 사건에서 접견권을, 헌법재판소는 국세청장의 납세병마개제
서는 현실적으로 환경상 이익을 향유하는 자는 포함하되, 건물, 토지를 29 조자지정처분사건에서 경쟁의 자유를 예외적으로 인정한 바
소유하거나 환경상 이익을 일시적으로 향유하는 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30 있다.
판시하였다.
31
[경원자소송의 경우] 32 3) 검토
판례는 근거법규등에서 경원자 관계를 예정하고 있다면 그 법령 등은 33 취소소송의 본질을 주관적으로 볼 때, 근거, 관련 법규는
처분받지 못한 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으로 본다고 하여 법률상 이익
34 물론 기본권 규정도 고려함이 타당하다.
으로 보고 있다.
35
[경쟁자소송의 경우] 36 4. 설문
원칙적으로 특허는 원고적격을 인정하되, 허가는 부정했다. 다만 최근
37 [근거/관련/기본권] 규정이 행정청의 의무와 사익보호성을
허가와 특허의 관계가 상대화됨에 따라 근거 관련법규가 행정청의 의
무와 사익보호성을 규정하는지의 여부로 판단하는 판례도 등장하고 있 38 규정한다고 볼 수 있어 갑의 법률상 이익은 긍정된다. 또한
다. 39 침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갑의 원고적격은 긍정된다.
원고적격
부가쟁점시
실전 답안 분량 1 원고적격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원고에게 ‘법률상 이익’이
1 1. 문제점 2 있어야 한다.(행정소송법 제 12조) 학설은 근거, 관련법규 및
2 행정소송법상 원고적격은 처분등을 취소할 법률상의 이익이 3 기본권상의 이익을 고려하며, 판례는 근거, 관련법규를 기본
3 있는 자가 제기할 수 있다고 하였다.(12조) 전통적 견해는 4 적으로 검토한다. 설문의 경우 근거, 관련, 기본권을 볼 때
4 법률상 이익을 취소소송의 본질과 관련하여 이해하고 있다. 5 법이 보호하는 이익임이 명백하므로 원고적격은 인정된다.
인정된다.
5
6 2. 취소소송의 본질
7 1) 학설 및 판례
8 취소소송의 본질에 대해 (1)권리구제설, (2) 법률상 보호이
9 익설 (3) 보호가치 있는 이익설 (4) 적법성 보장설이 대립되
10 고 있으며, 판례는 직접 권리를 침해를 받지 않은 자가 아니
11 라 할지라도 법률상의 이익을 가진 자는 행정처분의 효력을
12 다툴 수 있다하여 (2)설에 가깝다.
13 2) 검토
14 행정소송법 제12조의 취지를 감안할 때 (2)설이 타당하다.
15 다만, 판례는 법률상 이익을 권리보다 넓게 보지만 다수설은
16 양자를 동등한 범위의 개념으로 보며, 타당한 견해이다.
17
18 3.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에서 ‘법률’의 범위
19 1) 문제점
20 법률상 이익이 성립되려면 법규가 행정청의 의무와 사익보
21 호성을 규정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판단기준이 되는 법률을
22 어디 까지 볼지 문제 된다.
23 2) 학설 및 판례
24 일반적 견해는 처분의 근거 및 관련법규의 규정과 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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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의 피청구인인 행정청이 재결에 대해 항고소송을 제기할 수 권리보호필요성이란 원고의 재판청구에 대해 법원이 판단을 행할 구체
있는지 재결의 기속력과 관하여 문제된다. 적 필요성을 말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신의성실의 원칙을 그 근거로 한
다고 본다.
2. 학설
2. 권리보호 필요의 일반론
1) 부정설
행정청은 재결의 기속력을 받아 재결의 취지에 따라야 할 의무를 지므 원고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소송보다 간이한 방법이 있
로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거나, 원고가 주장하는 권리의 보호가 오직 이론상으로만 가능하거나
2) 긍정설 원고가 오로지 부당한 목적으로 소구하는 경우 그 필요성이 부정된다.
해당소송을 기관소송으로 볼 경우 별도의 법률의 규정이 없는 한 소송
3. 처분의 효력이 소멸된 경우
은 불가능할 것이나(45조), 처분청이 속한 행정주체지자체
( 등이
) 권리
침해를 다투는 항고소송으로 볼 경우 가능하다고 본다. 1) 문제점
기간이 정해진 처분의 기간이 도과한 후에 권리보호의 필요성이
3. 판례
있는지, 특히 행정소송법 제12조 제2문과 관련하여 문제된다.
판례는 처분행정청은 행정심판법 49조 1항의 재결의 기속력으로 인해
2) 행소법 12조 2문의 일반론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본다.
(1) 소송의 성격
4. 검토
효력이 소멸되었으나 그 외관이 남아있는 위법한 처분을 제
재결의 기속력을 받는 것은 행정청이지만, 항고소송의 원고는 행정주체
거하는 취소소송이라는 견해와, 이미 실효된 처분을 취소하는
이므로 기속력이 미치지 않아 긍정함이 타당하다.
것은 불가능하므로 계속적 확인소송이라고 보는 견해가 대립
된다.
행정심판의 피청구인인 행정청의 원고적격
(2) 소송요건으로서의 지위
a) 가중규정이 법률에 있는 경우
재위반 시 가중된 제재 처분을 받을 것이 분명하므로 권리보
호필요성이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며, 타당하다.
견해 실전 답안 분량
법규명령으로 볼 경우 가중된 제재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크므로 권리보호 필요성이 인정되나, 행정규칙으로 볼 경우 22 다 넓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판례는 ‘간접적이거나 사실적,
재위반 시 가중된 제재처분을 받을 불이익은 불확정적이므 23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지는데 불과한 경우는 해당되지 아니
로 권리보호필요성은 부정된다.
24 한다’고 설시하여 전자에 근접한다.
ㄴ) 현실적 불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견해
법규명령 형식의 행정규칙이 법규명령이든 행정규칙이든 25 3) 12조 2문의 구체적 검토
행정청과 공무원은 이를 준수할 의무를 지므로, 그 법적성 26 (1) 기간이 경과된 경우
질과 무관히 권리보호필요성은 인정된다. 27 a) 가중규정이 법률에 있는 경우
b-2) 판례
28 재위반 시 가중된 제재 처분을 받을 것이 분명하므로 권리보
판례는 과거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의 법적성질에 따라
판단하였으나, 최근 환경영향평가대행영업정지처분취소와 29 호필요성이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며, 타당하다.
관련된 전원합의체판결을 통해 “법적 성질이 법규명령인지 30 b) 가중규정이 법규명령 형식의 행정규칙에 있는 경우
와는 상관없이, 행정청이나 담당공무원은 이를 준수할 의무
31 학설은 그 규범의 법적성질에 따라 판단하는 견해와 현실적
가 있어 후행처분의 위험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라
하여 현실적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는 입장 32 불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33 판례는 과거 법적성질에 따랐으나, 최근 환경영향평가대행
b-3) 검토
34 영업정지처분취소와 관련된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법적성질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의 법적성질과 권리보호필요성사
이에는 직접적 관련성이 없다. 그러므로 판례의 입장은 타 35 이 법규명령인지와는 상관없이, 행정청이나 담당공무원은
당하다. 단, 제재적 처분기준의 법적성질은 법규명령으로 36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어 후행처분의 위험은 구체적이고 현
보는 것이 타당하다. 37 실적인 것이라 하여 현실적 불이익을 기준으로 삼는 견해로
(2) 처분 등이 집행, 그밖의 사유 38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생각건대, 규범의 법적성질과
이러한 경우에도 회복되는 이익이 있다면 협의의 소익이 인정 39 권리보호필요성사이에는 직접적 관련성이 없어 판례의 입장
된다.
40 이 타당하다.
권리보호의 필요
1. 의의 1. 적용범위
소송참가란 타인간의 소송계속 중에 소송외의 제3자가 자기의 이익을 1) 부작위위법확인 소송에는 적용되지만, 무효확인소송 및 당사자소송
위해 소송에 참가하는 것을 말한다.(행정소송법 16조 1항) 이는 취소판 에는 적용이 없다.
결의 형성력(29조 1항으로
) 인해 제3자도 스스로 항변할 수 있도록 하 2) 무효선언을 의미하는 취소소송에는 행정심판의 전치가 적용되지 않
는 것이다. 는다는 견해가 있으나, 심판전치는 제소요건이므로 적용된다 봄이 타당
하며 판례도 또한 같다.
2. 제3자의 소송참가 3) 제3자의 경우에는 심판 전치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으나,
소송법상 전치여부의 특례조항(18조), 심판법상 청구기간의 특례조항
1) 요건
(27조을
) 감안하면 적용된다 봄이 타당하다. 판례의 견해 또한 같다.
(1) 타인간에 소송이 계속중일 것 (2)소송의 결과에 따라 권리 또는 이
익의 침해를 받을 제3자일 것. 여기서 소송의 결과라 함은 인용판결의 2. 행정심판의 적법성과 심판전치요건의 충족여부
주문에 의해 직접 침해받는 것은 물론 행정청의 새로운 처분에 의해 침
적법한 심판청구에 대해 각하가 있으면, 심판전치요건은 구비된 것으로
해받는 경우도 해석상 인정된다 볼 수 있다.
본다. 반대로 요건을 불비한 심판청구에는 재결이 있어도 전치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본다.
2) 절차
당사자 또는 제3자의 신청 또는 직권으로 법원이 소송참가를 결정한다. 3. 심판 소송간 관련성
이에 대해 당사자 및 제3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인적관련성, 물적관련성, 주장내용의 관련성이 요구된다.
3) 지위 및 효과 행정심판의 전치
111.관련청구소송의 이송 및 병합 112. 소의 변경
통합목차이다. 1.2는 항상 적는 부분이며, 2-b)에 따라서 이어지는 3번 목
1. 청구의 병합의 개념 및 취지
차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2번 목차를 3번 목차의 문제
청구의 병합이란 하나의 소송절차에서 수개의 청구를 하거나, 하나의 점 등 소목차로 잡을 수도 있다.
소송절차에서 수인이 공동으로 원고가 되거나 수인을 공동피고로 하여
1. 의의
소를 제기하는 것을 말한다.
행정소송법은 10조 2항에서 객관적 병합, 주관적 병합 및 추가적 병합 소송의 계속 중에 당사자, 청구의 취지, 청구의 원인 등의 전부 또는 일
을 규정하고 있으며, 상호 관련성 있는 여러 청구를 하나의 절차에서 부를 변경하는 것을 소의 변경이라 한다.
다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 종류
2. 병합의 요건
a)행정소송법에는 소의 종류의 변경, 처분변경 등으로 인한 소의 변경
①적법한 취소소송이 제기되어야 하며, ②행정소송법 10조 1항, 2항의 이 규정되어 있으며, 특수한 문제로 민사소송과 행정소송간의 변경이
관련청구소송이어야 한다. ③사실심변론 종결전에 ④행정사건에의 병 있다. 이러한 소의 변경이 명문으로 인정되는 것은 소송의 종류가 다양
합으로 ⑤피고의 동일성은 요구되지 않는다. 하여 사인이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b)설문의 경우 행정소송법 [21/37/42 or 22 or 민사 행정간의
] 소의 변
3. 취소소송에 부당이득반환청구가 병합된 경우, 부당이득반
경이다.
환청구소송이 인용되려면 취소소송이 확정되어야 하는지 여
부 3. [--]조의 소의 변경
2) 절차 및 효과
소의 변경은 원고가 신청하여 법원이 허가할 때 가능하다. 소의 변경
이 이루어지면 행소법 21조 4항의 준용규정으로 인해 구소는 취하되고
(동법 14조 5항) 소송은 처음부터 제기한 것으로 본다.(동법 14조 4항)
3) 설문
요건 포섭 여부 설시 후 절차 및 효과 언급.
3. 처분변경으로 인한 소의 변경
1) 의의
소송의 진행 중 행정청의 직권 혹은 재결로 인하여 소송의 대상이 되
는 처분이 변경될 수 있는 데 이때, 불필요하게 구소를 각하하고 신소
를 제기하는 것을 피하고 소송경제를 확보하는데 이 제도의 의의가 있
다.
2) 요건
1.소송중 처분의 변경이 있을 것. 2.변경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60일이
내에 원고가 신청할 것. 3.구소는 사실심변론종결전일 것.
3) 절차 및 효과
소의 변경은 원고가 신청하여 법원이 허가할 때 가능하다. 소의 변경
이 이루어지면 행소법 22조 3항의 준용규정으로 인해 행정심판의 전치
를 충족한 것으로 본다.
4) 설문
요건 포섭 여부 설시 후 절차 및 효과 언급.
3. 민사소송과 행정소송간의 소의 변경
1) 문제점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67
2) 학설
가구제
소 변경시 피고가 바뀌는 문제가 발생하며, 민사소송상의 소 변경은 - 가구제
1) 적극적 요건
(1) 본안이 계속중일 것
(2) 정지대상인 처분등의 존재
(3)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발생의 우려
판례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금전배상이나 원상회복이 불가능하거
나, 금전배상으로는 회복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의 유무형의
, 손해로 본
다. 기업의 경우에는 사업 자체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인정될
수 있다.
(4) 긴급한 필요
긴급한 필요란 본안판단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2) 소극적 요건
(1)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 본안의 이유없음이 명백하지 않을 것
명문의 규정은 없으나, 판례는 본안의 이유없음이 명백하지 않다면 집
행을 정지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를 (1)소극적 요건
으로 보는 견해, (2)적극적 요건으로 보는 견해, (3)요건이 아니라는 견
해가 대립되며, 본안의 인용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집행정지 역시 부정
함이 타당하며, 이러한 요건은 행정청이 소명해야할 소극적 요건이 된
다.
3. 집행정지의 대상
4. 효과
실전 답안 분량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68
실전 답안 분량 116.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
13 역시 부적법하다 보고 있어 부정하는 견해에 가깝다.
14 1. 의의
1) 적극적 요건
(1) 심판청구가 계속될 것명시적
( 규정 없음)
(2) 처분 또는 부작위가 위법하다고 상당히 의심될 것
처분, 거부처분, 부작위가 모두 포함되며, 집행정지의 경우보다 요건이
보다 엄격하여 본안 인용 가능성이 상당한 경우에 한해 임시처분이 인
115. 항고소송에서 가처분의 정될 수 있다.
(3) 당사자에게 생길 중대하고 급박한 위험을 방지할 필요가 있을
인정가능성 것
이러한 이익은 집행정지 상의 중대한 이익과 동일하다.
설문에 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이 가능함을 설시해 주는 게 좋음, 집행정
지 문제라고 해도 출생신고거부 등 너무 심각한 경우에는 다뤄주자. 2) 소극적 요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3) 보충성: 집행정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
1. 문제점
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
2. 학설
1) 적극설
행정소송법 8조 2항에 의거 민사집행법의 가처분제도를 준용하여 권
리구제에 만전을 기하자는 견해이다.
2) 소극설
사법권의 권한 안에서 준용규정 만으로 가처분을 인정하는 것은 어려
우며, 가처분의 본안소송이 될 의무이행소송이 없는 이상 가처분만을
인정하여도 실익이 없다는 견해이다.
3) 절충설
집행정지제도가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한정적으로 가처분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견해이다.
3. 판례
4. 검토
1. 제소요건에 대한 입증책임 2. 학설
3. 판례
(2) 피고책임설
법치행정의 원리상 적법한 행정은 국가의 의무이다. 따라서 피고가 적 판례는 변론주의보충설의 입장이다. 행정소송법 26조는 예외규정일 뿐
법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당사자가 주장하지 않은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
건 기록상 현출되어 있는 사항만 심사할 수 있다고 본다.
(3) 법률요건분류설
당사자는 각각 자기에게 유리한 요건사실의 존재에 대해 입증책임을 4. 검토
부담한다. 즉, 권한행사에 있어서 적극처분은 피고가, 거부처분은 원고 행정소송법 26조는 변론주의의 원칙 하에서 예외적으로 법원의 직권탐
가 요건사실을 입증해야 하며, 권한불행사에 있어서 적극처분은 원고 지를 인정한 것으로, 변론주의보충설이 타당하다.
가, 거부처분은 피고가 입증책임을 진다. 행정소송법 제 26조의 의의
(4) 독자분배설
행정행위의 성질에 따라서 1)의무를 제한하는 것은 행정청이 2)권리,
이익의 확장은 원고가 3)재량일탈이나 남용은 원고가 입증책임을 진다
는 견해이다.
3) 판례
판례는 민사소송법의 규정이 준용되는 행정소송에 있어서 입증책임은
원칙적으로 민사소송의 일반원칙에 따라 당사자 간에 분배된다하여 법
률요건분류설의 견해이다.
4) 검토
행정소송의 두 당사자의 지위는 대등하므로 민사소송에서와 마찬가지
로 입증책임을 분담함이 타당하다.
입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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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분사유의 추가 변경의 인정여부 (1) 추가, 변경하려는 사유가 시간적 범위를 준수하며, (2)해당 사유를
추가해도 소송물이 변동하지 않음을 보인 뒤에 (3)기사동 판단.
1) 학설, 판례
처분사유의 추가 · 변경
실전 답안 분량 120.위법성판단의 기준시점
31 (1) 소송물의 동일성
32 처분사유를 추가 변경하여도 소송물의 동일성은 유지되어야 1. 문제점
33 한다. 소송물이 변경된다면 이는 처분의 변경이 된다. 다수설과 판례에 따르면 취소소송의 소송물은 처분의 위법성 일반인바,
34 (2)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 이러한 위법성의 판단 시점이 언제인지 문제된다.
4. 검토
1) 문제점
취소소송의 판결 무효등확인소송에 행정소송법 28조가 준용되지 않아, 무효등 확인소
송에 법원이 사정판결을 할 수 있을지 문제된다.
- 취소소송의 판결
2) 학설
121. 사정판결 (1) 무효와 취소는 하자의 정도의 차이에 불과하며 당연무효라고 해
도 공공복리에 해치는 사유의 발생은 취소사유와 다를 바 없이 발생한
취소소송인 경우 목차4 생략. 목차 4쓰기 전에는 웬만하면 취소, 무효 구 다는 점에서 긍정하는 견해와, (2) 법치주의의 예외인 사정판결은 최소
분 목차를 앞이든 뒤든 써주는게 좋을 것. 상황에 따라서는 무효확인을 화하는 것이 타당하므로 준용규정이 없는데도 인정할 수는 없으며, 무
구하는 취소판결하고 묶여 나오는 고약한 경우도 있을 수 있음 효인 처분은 존속시킬 효력자체가 없어 사정판결이 불가능하다는 견해
가 대립된다.
1. 의의
3) 피고의 신청
(1) 문제점
피고의 신청이 사정판결의 요건으로서 필요한지 행소법 26조에 대한
해석을 두고 학설, 판례가 대립된다.
(2) 학설
행소법 26조에 따른 직권탐지기능으로 긍정하는 견해, 동법 동조에
따라 기록에 나타난 사정에 따라 제한적으로 긍정된다는 견해, 동법
동조에도 불구하고 항고소송은 변론주의가 원칙이므로 부정하는 견해
가 대립된다.
(3) 판례
판례는 26조를 근거로 당사자의 명백한 주장이 없어도 기록에 나타난
여러 사정을 기초로 직권으로 사정판결 할 수 있다 보아 제한적 긍정
설에 가깝다.
(4) 검토 122.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
항고소송의 원칙은 어디까지나 변론주의이므로 부정하는 견해가 타당
하다. 따라서 피고의 신청 역시 사정판결의 요건으로 봐야 한다. 1. 문제점
2. 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
3. 효과
재량행위의 경우에는 행정청의 1차적 처분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일
사정판결을 하는 경우, (1)법원은 주문에 처분등이 위법함을 명시하여
부취소판결을 부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와 판례의 입장이다.
야 하며,(행소법 28조 1항 2문) (2)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동법 32
그러나 기속행위의 경우에는 (1)가분성이 있고 (2)적법하게 부과될 금
조) 그리고 (3)법원은 사정판결에 따라 침해되는 원고의 손해에 대한
액/기간이 산출 가능한 경우 일부취소는 가능할 것이며 판례의 견해 역
배상방법을 조사해야 하며동법 ( 28조 2항), 원고는 적당한 구제방법을
시 또한 같다.
취소소송등이 계속된 법원에 병합하여 제기할 수 있다.(동법 동조 3항)
(4)사정판결에 대해 원고나 피고는 상소할 수 있다.
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
4. 무효등확인소송에서 사정판결 인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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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효력 2) 시간적 범위
학설은 처분시설, 판결시설, 절충설이 대립되나, 판례는 처분시설의 입
- 판결의 효력
2) 재처분의무 위반
1) 반복금지의무(30조 1항)
(1) 재처분을 해야 할 의무를 위반한 경우
행정청으로 하여금 취소판결이 확정된 이후 동일한 내용의 재처분을
사인은 행정소송법 34조에 의거 법원에 간접강제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무를 말한다.
(2) 판결의 취지에 따르지 않은 재처분을 한 경우
기속력에 반하여 재처분을 한 경우 이는 당연무효로, 재처분을 하지
2) 재처분의무
않은 것과 마찬가지 상태가 되어 간접강제 역시 가능하다. 판례 또한
(1) 거부처분취소판결이 확정된 경우(30조 2항)
기속력에 반하는 당연무효인 처분을 한 경우 아무런 재처분을 하지 않
행정소송법 30조 2항에 따르면 행정청은 (1)재처분을 하되 (2)판결의
은 것과 마찬가지라 하여 간접강제가 가능한 것으로 보았다.
취지에 따른 처분을 해야 하는 의무를 진다.
(2) 절차의 위법을 이유로 처분이 취소된 경우
행정소송법상 기속력
1) 주관적 범위
1) 이 내용은 행정심판법상 기속력에 포함되지 않음.
2) 이 부분 확 줄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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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답안 분량 실전 답안 분량
8 는 당사자가 다르다는 점, 기판력은 소송법상 효력이지만 기 49 4) 설문[일반적 경우 상정]
9 속력은 실체법상 효력이라는 점에서 특수한 효력이라는 견 50 설문의 시장은 주관적 범위에, 재처분 사유는 시간적 범위
10 해가 타당하다. 51 에 포함된다. 그렇지만 새로 제시한 사유와 기존의 사유 사
11 52 이에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객
12 3. 기속력의 내용 53 관적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13 1) 입법상황 54
14 행정소송법 30조는 1항을 통해 반복금지의무, 2항을 통해 55 5. 소결
15 재처분의무를 지우고 있으며 3항을 통해 신청에 따른 처분 56 시장의 재처분은 기속력의 범위를 준수한 처분으로, 행정소
16 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취소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의무를 57 송법 제30조 제2항의 ‘판결의 취지에 따른 처분’으로 볼
17 적용하고 있으며, 해석상 결과제거 의무도 부여하고 있는 것 58 수 있다.
18 으로 보인다.
19 사안의 경우에는 재처분의무가 주로 문제된다.
20 2) 재처분 의무 (행정소송법 30조 2항)
21 행정청은 (1) 재처분을 하되, (2) 판결의 취지에 따른 처분
22 을 해야 하는 의무를 진다.
23
24 4. 기속력의 범위
25 행정청은 기속력이 미치는 사유로 재처분을 할 수 없다.
26 1) 주관적 범위
27 기속력은 피고행정청과 관계행정청을 기속한다.
28 2) 시간적 범위
29 학설은 처분시설, 판결시설, 절충설이 대립되나, 판례는 처분
30 시설의 입장이며 타당한 입장이다. 따라서 처분 후에 발생한
31 새로운 사유에는 기속력이 미치지 않아 이에 근거한 재처분
32 은 가능하다.
33 3) 객관적 범위
34 (1) 절차, 형식의 위법이 있는 경우
35 기속력은 판결에 적시된 개개의 위법사유에 미치므로, 이러
36 한 하를 보완한 재처분은 기속력에 반하지 않는다.
37 (2) 내용상 위법이 있는 경우
38 a) 범위
39 판결 주문 및 이유에서 판단된 위법사유와 기본적 사실관계
40 가 동일한 사유에 한해 기속력이 미친다.
41 b)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 판단
42 판례는 당초처분사유와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한 처분사
43 유에 기속력이 미친다고 보고 있다. 이때 기본적 사실관계의
44 동일성은, 처분사유를 법률적으로 판단하기 전의 사회적 사
45 실관계가 기본적인 점에서 동일한지, 1처분의 근거법령만을
46 추가 변경하거나, 2처분사유를 구체화하는 등, 3내용이 공통
47 되거나 취지가 유사한 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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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속력의 내용
1) 반복금지의무
인용재결이 있으면 처분청은 동일한 자에게 동일한 이유로 동일한 처
분을 반복해서는 안 될 의무가 발생한다.
2) 재처분의무
125.거부처분취소심판에 대한
(1) 의무이행심판에서 처분명령재결이 있는 경우 재처분 의무
행정심판법 제 49조 제2항에 따르면, 처분명령재결이 있을 경우
행정청은 (1)재결의 취지에 따른 (2)재처분을 할 의무를 진다.
(2) 절차상 하자로 처분을 취소하는 재결이 있는 경우 1. 문제점
동법 제49조 3항은 절차상 하자 혹은 부당을 이유로 하는 취소재
행정심판법은 의무이행심판의 처분명령재결에 대한 재처분의무를 규정하고
결이 있는 경우에도 재처분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있으나,(심판법 49조 2항) 거부처분취소심판의 인용재결에 대해서는 명문의
(3) 취소심판에서 변경면령재결이 있는 경우
규정이 없어 피청구인이 재처분의무를 지는가에 대해 학설의 대립이 있다.
동법 제49조 1항에 따라 처분변경할 의무를 진다.
2. 학설
3) 결과제거의무
(1)거부처분취소심판 자체가 성립할 수 없어 거부처분취소심판에 대한
동법 49조 1항의 해석상, 행정청은 위법상태를 제거해야 할 의무
재처분 의무가 생길 수 없다는 견해, (2) 거부처분취소심판은 인정하나,
를 진다고 본다.
행정심판법 49조 2항 및 3항은 의무이행심판에 한정해 재처분의무를
3. 기속력의 범위( 행정소송법상 기속력과 같음 ) 부과하고 있어 거부처분취소심판의 인용재결에는 재처분의무가 발생
하지 않는다는 견해, (3) 행정심판법 49조 1항의 일반적 기속력 조항만
1) 주관적 범위
으로도 재처분의무가 발생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2) 시간적 범위재결시설
( )
3) 객관적 범위 3. 판례
(1) 절차나 형식의 위법이 있는 경우
판례는 거부처분취소재결이 있을 때 그 재결의 취지에 따라 다시 이전
(2) 내용상 위법이 있는 경우
의 신청에 대한 처분을 해야 한다고 판시하여 긍정하는 견해에 가깝다.
a. 범위
b.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 판단 4. 검토
2) 재처분의무의 위반
(1) 재처분 의무에 위반한 경우시정명령
[ , 직접처분]
행정청이 재처분 의무를 위반한 경우, 위원회는 당사자의 신청이
있으면 기간을 정하여 서면으로 시정을 명하고, 기간 안에 이행하
지 않으면 직접처분을 할 수 있다. 다만, 처분의 성질 혹은 그 밖
의 사유로 직접처분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심판법 50조 1항)
(2) 재결의 취지에 따르지 않은 재처분의 경우
재결의 취지에 따르지 않고 동일한 사유로 다시 거부처분을 한 경
우 그러한 처분은 당연무효이다. 이 경우에도 위원회는 시정명령
및 직접처분을 할 수 있다.(50조 1항)
(3) 직접처분의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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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집행력(간접강제)
취소소송의 기타사항
1.의의 - 취소소송의 기타사항
2. 적용범위1) 1. 의의 및 입법상황
4) 검토
취소사유든 무효사유든 행정청의 재처분의무 불이행이 있다면 그를
강제할 의무가 있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긍정함이 타당하다.
3. 요건
4. 배상금의 법적성질
5. 절차
129.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취소소송 외의 행정소송
- 무효등 확인소송
1. 부작위의 성립2)
1) 당사자의 신청이 있을 것
128. 즉시확정의 이익 (1) 신청의 내용
사인은 행정소송법상 처분을 신청해야 한다. 다만 처분의 적법성이 요
1. 문제점 구되지는 않는다.
(2) 신청권의 필요 여부
민사소송의 확인소송은 즉시확정의 이익확인소송의
( 보충성이) 요구 a) 문제점
되는바, 행정소송에도 그러한 요건이 요구되는지 문제된다. 거부처분취소소송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작위의 성립에 신청권이 필요
한지 문제된다.
2. 학설
b) 학설 및 판례
1) 부정설 신청권있는 자의 신청에 대한 부작위라야 대상적격을 족한다는 대상적
행정소송법 제35조는 원고적격의 조항일 뿐이며, 무효확인소송은 동 격설, 신청권은 본안요건의 문제라는 본안요건설, 신청권은 원고적격에
법 제38조 1항이 취소판결의 기속력을 준용하여 결과제거 등의 효과도 서 다뤄져야 한다는 원고적격설 등이 대립된다. 판례는 부작위의 성립
수반하므로 판결의 실효성 확보가 가능하므로 즉시확정의 이익은 불요 에 신청권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다는 견해이다. c) 검토
판례의 입장은 대상적격과 원고적격의 구분을 무시한 입장이며, 이에
2) 긍정설 따를 경우 동일한 부작위에 대하여 원고에 따라 대상적격의 판단이 달
행정소송법 제35조는 원고적격과 동시에 권리보호의 필요성까지 규정 라지는 불합리한 결론이 도출된다. 그러나 대상적격의 판단은 객관적으
하고 있는 조항이며, 민사소송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인소송보다 실효성 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므로 신청권은 원고적격에서 판단함이 타당하다.
있는 수단이 있는 한 확인소송의 권리보호의 필요성은 부정되어야 한
다는 견해이다. 2) 상당한 기간이 경과할 것
어떠한 처분을 함에 있어 통상 요구되는 기간을 경과함을 의미한다. 다
3. 판례
만, 행정절차법 19조의 처리기간의 경과가 곧 부작위의 성립을 의미하
(가) 과거 판례는 즉시확정의 이익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나, 지는 않는다.
(나) 최근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행정소송은 민사소송과 취지 등을 달리
하며, 무효확인 소송에도 기속력 규정이 준용되어 확인소송의 판결 3) 일정한 처분을 해야 할 법률상 의무가 있을 것
역시 실효성을 지니며, 행정소송법에 명문의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법률상 의무는 명문의 규정 및 해석상 발생하면 된다.
즉시확정의 이익이 불요하다는 입장으로 판례를 변경하였다.1)
4) 아무런 처분을 하지 않을 것
4. 검토
처분에 대한 어떠한 처분도 없었어야 한다. 거부처분이 있었다면 거부
무효확인소송도 항고소송이며, 기속력 조항을 준용하여 실효성을 갖 처분취소소송을 구해야 한다.
춘바 권리보호필요의 일반원칙만으로도 통제가 가능한바, 즉시확정의
2. 제소기간
이익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견해가 타당하다.
즉시확정의 이익 1) 문제상황
행정심판을 거치지 않고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을 구하는 경우, 제소기간
의 기준이 될 처분 혹은 재결이 없어, 행정소송법 20조와 관련하여 문
제된다.
2) 학설
신청후 상당기간 경과후 그때로부터 1년 내에 제소해야 된다는 견해와,
제소기간의 제한이 없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3) 판례
판례는 부작위상태가 계속되는 한 그 확인을 구할 이익이 있다고 보아
제소기간에 제한이 없다고 본다.
4) 검토
처분이 존재하지 않는 부작위의 경우 행소법 20조를 적용하기 어렵고,
부작위 상태가 계속되는 한 부작위의 종룍시점이 존재한다고 보기도
어려워 제소기간의 제한이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
3. 거부처분취소송으로의 소의 변경
1. 문제상황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제기 후 행정청의 거부처분이 있을 경우 각하판결
1) 두문자 암기: 취기명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79
4. 검토 1. 개념
2. 성질
2) 기타 사항
기관소송은 객관적 소송의 일종으로서, 법률에 정한자만이 제기할 수
있다.
기관소송
133.권한의 (내부)위임
차로 쓸 수도 있다.
1. 의의
3. 행정주체 여부
1) 학설
권한 행사에 따른 효과가 공무수탁사인 자신에게 귀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행정주체가 아니라는 견해와, 기능적으로 보아 공무수탁사인
이 전래적 행정주체에 해당한다고 보는 견해가 대립된다.
2) 검토
공무수탁사인은 자신의 책임하에 공권력을 행사하므로 행정주체로 보
는 것이 타당하다.
4. 공무수탁사인의 법률관계
1) 국가등과의 관계
독립된 행정주체로서 자신의 이름으로 행정행위를 발령하며 공법상 행
위를 할 수 있다.
2) 국민과의 관계
(1) 행정소송
공무수탁사인은 행정주체이며 행정청이 아니지만 행정소송법 제2조 제
3항의 행정청이다. 따라서 공무수탁사인의 위법한 행정행위로 인해 권
리를 침해당한 사인은 항고소송을 구할 수 있으며, 당사자소송을 제기
할 수도 있다.
(2) 국가배상청구
과거 공무수탁사인이 배상책임을 진다는 견해도 있었으나 현행 국가배
상법은 명시적으로 제2조 제1항을 통해 공무수탁사인을 ‘공무원으로
’
보아, 국가등이 배상책임을 부담한다.
(3) 손실보상
토지보상법 제 61조는 토지보상법상 사업시행자가 공무수탁사인인 경
우에는 그가 손실보상책임을 부담토록 하고 있다.
공무수탁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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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적근거의 내용 2. 복종의무의 한계
136.주민소송
II. 지방자치법 1. 개념
4. 제소사유
5. 주민소송의 형태
1) 1호 소송
(1) 의의
이 소송은 행정개관에 대하여 소극적인 직무집행을 명할 것을 목적으
로 하는 소송이다.
(2) 대상
제1호의 소송은 해당 행위를 계속하면 회복하기 곤란한 손해를 발생시
킬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 제기된다. 이때 행위에는 공권력 행사는
물론 비권력적 행위와 사실행위도 포함한다.
(3) 요건
1) 당해 행위를 계속할 경우 지자체에 회복하기 곤란한 손해를 발생시
킬 우려가 있으며, 2) 당해 행위를 중지할 경우에도 생명이나 신체에 중
대한 위해가 생길 우려나 공공복리를 현저하게 저해할 우려가 없어야
한다.
(4) 효과
이 소송에서 원고승소판결이 확정되면 해당 재무회계행위에 대한 중지
의무가 발생한다.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83
2) 2호 소송 137.조례의 적법요건
(1) 의의
행정처분인 해당 행위의 취소 또는 변경을 요구하거나 그 행위의 효력
1. 조례의 형식적 적법요건
유무 또는 존재 여부의 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이다. 즉 재무회계행위 중
행정처분의 성질을 갖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1) 주체, 형식요건
(2) 제소기간 조례 의결의 주체는 지방의회이며, 성문의 법원으로서 일정한 문서형식
무효확인 소송에도 제소기간의 제한을 두고 있다.(제17조 4항) 을 갖춰야 한다.
2) 절차요건
3) 3호 소송 조례안은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재적의원에 의해 발의되어야 하며 지방
(1) 의의 자치단체장에 의해 공포되어야 한다.
재무회계행위 중 부작위를 대상으로 하는 소송이다. 3) 보고요건
(2) 부작위위법확인소송과의 관계 지방자치법에 따라 감독청에 보고해야 한다.
재무회계행위에 관한 것이라면 공법상의 행위 뿐 아니라 사법상 행위
2. 조례의 내용적 적법요건
및 사실행위에 대한 부작위까지 포괄하여 보다 범위가 넓다.
적법한 조례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중에서, 법률 유보의 원칙과 법률
4) 4호 소송 우위의 원칙을 준수한 것을 말한다.
(1) 제 4호 본문소송 1) 조례제정대상인 사무
1- 의의
(1) 지방자치법 제22조와 제9조 1항
해당 행위와 관련이 있는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청구 혹은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구하는 소송이다. 지방자치법 제22조는 지방자치단체는 ‘그 사무에’ 관해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9조 제1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2- 종류
를 자치사무와 단체위임사무로 보고 있다.
전단소송은 직원 등이 위법한 행위로 지자체에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
해당 직원 등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며, 후단소송은 위법하게
(2) 자치사무와 기관위임사무의 구별
보조금 등을 수령한 자에게 손해배상청구 또는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하
우선적으로 입법자의 의사와 법률의 형식, 취지를 고려하되 불분명하다
는 소송이라 할 수 있다.
면 사무의 특성과 경비 및 책임 귀속주체도 고려한다. 그리고 지방자치
3- 효과
법 제9조 제2항이 판단기준이 되며, 그래도 불분명하다면 지방자치단
원고승소판결 확정 60일 이내에 지자체의 장은 당사자에게 지불 청구
체사무의 포괄성의 원칙에 따라 자치단체 사무로 추정한다.
를 하여야 하고, 지불하지 아니하면 청구를 구하는 목적의 소송을 구할
수 있다. 2) 법률유보의 원칙
1- 의의 1- 문제점
지자체의 직원이 지방재정법 등에 따른 변상책임을 질 경우 그 변상 헌법 제 117조 제1항은 법률우위의 원칙만을 규정하고 있지만, 지방자
명령을 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다. 치법 제22조 단서는 법률유보원칙을 규정하고 있어 헌법상 인정된 지
2- 변상명령의 발령 방의회의 자치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위헌적 규정이 아닌지 학설의
대립이 있다.
원고승소판결이 확정 60일 이내에 지자체의 장은 변상명령을 내려야
한다.(19조 1항)
2- 학설, 판례
3- 변상금의 징수
포괄적 자치권과 헌법 제117조 제1항의 규정에 비추어 위헌이라는 견
변상명령 받은 자가 기한 내에 지불하지 않으면 지방세 체납 처분의 예
해와, 법률유보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 하여도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
에 따라 징수할 수 있다.
라 인정될 수 있어 합헌이라는 견해가 대립된다.
4- 변상명령에의 불복
판례는 동 조항을 기본권제한에 대해 법률유보원칙을 선언한 헌법 37
변상 명령받은 자는 이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만 행정
조 2항의 취지에 부합하여 합헌이라 보고 있다.
심판의 청구는 불가하다.
3- 검토
주민소송
2- 법률유보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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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독청의 통제 3) 법률우위의 원칙
규칙은 법령 및 조례의 내용에 반할 수 없으며, 시, 군, 구의 규칙은 시,
1) 행정적 방법(172조1항, 7항)
도의 조례 및 규칙을 어겨서도 안된다.
지방의회의 의결이 위법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한다고 판단되면 감독
규칙제정권
2) 사법적 방법
(1) 단체장의 제소 및 집행정지신청
윗 목차의 (2)와 일치
1) 의의
III. 공무원법
시정명령권이란 지자체의 사무에 관한 단체장의 처분, 명령이 위법, 부 III. 공무원법
3) 불이행시 조치 2. 학설
단체장이 시정명령을 이행치 않으면 취소, 정지 시킬 수 있다.
학설은 신뢰보호의 입장에서 긍정하는 견해, 하자치유로 보는 견해, 임
4) 단체장의 불복수단 금 기여금 부분은 후불임금이라는 견해가 대립된다.
(1) 단체장의 불복 3. 판례
감독청의 취소, 정지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단체장은 통보받은 날로부
터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다만 감독청의 시정명 판례는 사실상 근무했다 하더라도 적법한 공무원으로서 신분을 취득하
령에 대해서는 소를 제기할 수 없다. 지 못자는 퇴직급여를 청구하지 못한다고 하여 부정하는 입장이다.
4. 검토
(2) 단체장의 불복소송의 성질
위의 소송을 두고 1 기관소송으로 보는 견해 2 기관소송을 한정적으로 연금 기여금은 노무의 대가가 원천징수된 부분이므로 그 부분만큼은
이해하여, 항고소송이라는 견해가 대립된다. 기관소송을 기본적으로 동 인정함이 타당하다.
일한 행정주체내에 제기되는 것으로 보면 이러한 소송은 감독청의 취 임용결격자의 퇴직급여
1) 의의
직무이행명령이란 단체장이 기관위임사무를 게을리하는 경우 그 부작
위를 시정하는 명령을 말한다. 시정명령이 적극적인 행위를 대한 감독
인 반면, 직무이행명령은 부작위에 대한 통제수단이다.
2) 직무이행명령의 행사요건
1 기관위임사무를 2단체장이 고의적으로 의무불이행할 때 3. 적합한
이행기간으로 4. 서면을 통해 명령되어야 한다.
3) 불이행시 조치
142. 결격공무원이 행한 처분의 효력
동법 제2항은 단체장이 이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그 지방자치단체
의 비용부담으로 대집행하거나 행정, 재정상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 1. 문제점
며 둘을 병합하여 집행할 수도 있다.
결격공무원이 행한 처분은 하자 중에서도 중대명백한 주체상의 하자를
4) 단체장의 불복수단 결한 것인바 그 효력이 문제된다.
(1) 단체장의 불복
2. 사실상의 공무원 이론
단체장은 직무이행명령에 이의가 있으면 접수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대
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때 이행명령의 집행을 정지하는 집행 주체상의 하자는 처분을 무효로 만들지만, 신뢰보호가 요구되는 경우에
정지결정도 신청할 수 있다. 는 예외적으로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결격공무원이 행한 처분의 효력
3. 퇴직통지의 법적성질 3. 검토
당연무효설에 따르면 통지는 법적효과 없는 사실행위에 불과하다. 즉 전출 및 전입은 공무원법관계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며, 의원면직에
퇴직통지는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아니다. 이은 특별 임명으로 볼 수 있으므로 동의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타당하
부적격자 임용의 효력 , 당연퇴직통지의 법적성질
다.
전출명령의 동의요부
144.. 임명행위의 법적 성질
1. 문제점
2. 학설
3. 검토 및 소결
146.징계 공무원의 불복
IV. 경찰법
I V. 경찰법
1. 소청
경직법 §3 불심검문
3) 소청의 절차
(1) 제기 경직법 §4 보호조치
국공법 75조에 따른 처분사유설명서를 받은 공무원은 75조에서 정한
처분 외에는 30일 이내에 소청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76 경직법 §5 위험발생의 방지
조 1항)
경직법 §6 범죄의 에방과 제지
(2) 심사
소청심사위원회는 소청을 접수하면 지체없이 심사하여야 한다. 소청인 경직법 §7 위험방지를 위한 출입
의 진술권은 보장되며 진술기회를 주지 않은 결정은 무효이다.(13조)
(3) 결정 경직법 §8 사실의 확인
결정은 처분행정청을 기속한다.(15조) 징계처분을 받은 자에 대하여는 경직법 §10 경찰장비의 사용
불이익한 변경이 금지된다.(14조 7항)
소방기본법 §24 제3자의 경찰책임: 특별조항
2. 행정소송
경범죄처벌법 §1-36. 제3자의 경찰책임: 일반조항
갑은 불이익한 처분의 상대방이므로 원고적격이 인정되며, 징계처분은
행정조직내의 행위로 외부효를 갖지 않지만 상대방인 갑의 법적 이익
에는 영향을 주므로 대상적격 역시 충족한다. 그 외에 필요적 심판 전
치 피고 등의 제소요건이 문제된다.1) 147.경찰작용의 적법성
1) 필요적 심판전치
국공법 75조는 불이익 처분이나 부작위에 불복하는 자는 소청심사위원 문제에서 경찰 행위 나오고 ‘설문의 행위는 적법한가라는 ’ 질문이 나올
회의 심사, 결정을 거친 후에야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하여 필요적 경우에 대한 목차임. (크게 보아 법률유보, 법률우위) 쓸 내용이 너무 (아
심판 전치를 규정하고 있다. 마 가장 많은 목차 중 하나 인 듯) 많으므로 특별 조항은 다 묶어서 문제
점에 넣어도 될 듯.
2) 원처분주의
1. 경찰권의 근거
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에 고유한 위법이 있지 않은 한 행정소송법 19
조 단서에 기하여 원징계처분을 다퉈야 한다. 1) 문제점
경찰권 행사는 특별, 일반경찰법상의 특별조항상의 근거가 있다면 항상
3) 피고 인정된다. 그러나 일반경찰법상의 일반조항이 경찰작용의 근거가 될 수
원징계처분을 다투는 경우에는 처분청을, 소청심사결정을 다투는 경우 있을지 문제된다.
에는 소청심사위원회가 피고가 된다.
징계에 대한 공무원의 불복
2) 특별경찰법상의 특별조항
a) 일반경찰법 외의 특별경찰법에 규정을 말하며, 여기에 규정되어 있
는 경찰작용은 경찰기관 외에 일반행정기관도 행할 수 있다.
b) 설문의 경우 특별경찰법상의 특별조항은 보이지 않는다.2)
3) 일반경찰법상의 특별조항
a) 경찰관직무집행법은 3조 내지 8조 및 10조를 통하여 불심검문, 보
호조치등의 경찰작용을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경찰행정기관은 이 조항
을 근거로 경찰작용할 수 있다.
b) 설문의 경우 일반경찰법상의 특별조항이 적용될 여지는 없다.
4) 일반경찰법상의 일반조항
(1) 의의
특별, 일반경찰법상의 특별조항이 없을 경우 경찰권 발동의 근거가 되
실전 답안 분량 148. 경찰책임의 종류
43 경찰법의 일반원칙은 경찰소극의 원칙, 경찰 공공의 원칙,
이러한 설문은 일반적으로 ‘경찰책임을 지는 자는 누구인가?’이런 식이
44 경찰책임의 원칙, 경찰 비례의 원칙 등이 있으며 설문의 경 될 가능성이 높음. 또는 경찰작용의 적법성과 엮여서. “경찰권을 A에게
45 우 다른 원칙이 위배되지 않음은 명백하며 경찰비례의 원칙 발동하였다. 이는 적법한가?”라는 식으로 나오면 경찰작용의 적법성 목차
다 쓰고 설문 파트에 이 목차를 들이미는 방식이 나올 수 있음
46 이 문제된다.
47 경찰비례의 원칙이란 경찰행정목적과 그 수단 사이에 적정 1. 경찰책임의 원칙
48 한 비례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며 경직법 제1조 제2항 경찰책임의 원칙은 경찰권은 위험의 발생 혹은 제거에 책임있는 자에
49 은 이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게 발동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2) 비용상환청구
복수의 경찰책임자 중 특정인이 경찰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
한 비용을 다른 경찰책임자에게 청구할 수 있을지 문제된다. 이에 대해
학설은 청구가 가능하다고 보는 견해, 의무가 동일한 경우에 한해 가능
하다는 견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견해가 대립된다. 생각건대, 경찰행정
청이 특정인을 지정했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봄이 타당
하므로 부정하는 견해가 보다 타당하다.
경찰책임의 종류
2) 공법작용의 경우 2) 검토
(1) 학설 행위책임은 행위자 자신의 책임이므로 승계되지 않는다고 봄이 타당하
다.
경찰행정청에 다른 국가기관이 복종해야 한다면 경찰행정청의 우위를
인정하게 된다는 이유로 부정하는 견해와, 경우에 따라서는 비교형량에 2. 상태책임의 승계
의해 경찰행정기관에 의한 목적수행이 우선시되는 경우에 따라서는 인
정될 수 있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1) 학설
(2) 검토 상태책임은 사람과는 무관히 물건에 관한 것이라는 이유로 승계를 긍
긍정설의 견해와는 달리 비교형량의 어려움을 감안할 때 부정함이 타 정하는 견해와, 물건의 양수인은 양도인의 책임과는 무관히 새로운 책
당하다. 임을 진다는 견해와, 법적 근거와 승계가능성이 모두 구비된 경우에 한
해 긍정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3) 사법작용의 경우
협의의 국고작용시에 공법상 법인은 경찰행정청의 명령에 복종해야 2) 검토
한다. 상태책임의 경우 승게를 긍정함이 타당하다.
경찰책임의 승계
공법상 법인의 경찰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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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제3자의 경찰책임
V~VII. 공적시설법
이 목차의 경우에는 ‘갑의 행위를 을이 책임지도록 한 경찰의 행위는 적
법한가?’라는 형태로 나올 때 사용해야 한다. 이 경우엔 먼저 갑에게 경찰
V~VII. 공적시설법
3) 검토 3) 판례
경직법 2조 6항을 일반조항으로 보아 가능하다 봄이 타당하다.
자연공물은 자연상태 그대로 공공용에 제공될 수 있는 실체를 갖추고
2. 요건 있는바 공용지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4) 검토
(1) 위험의 급박한 경우 (2) 장해자책임자에
( ) 대한 처분이 무의미하며,
(3) 경찰 자신이나 위임에 의해서 해결이 불가능하고 (4) 비장해자에 수 공용물은 행정주체가 자신의 사용에 제공하는 것이며, 자연공물은 형체
인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한해 인정될 수 있다. 적 요소를 갖추면 그것만으로도 공물의 성질을 갖추므로 공용지정이
제 3자의 경찰책임
1) 문제점
2) 학설
(1) 공용폐지불요설
공물의 성립에는 의사적 요소와 형태적 요소가 모두 필요한 바 이 중
하나만 소멸되어도 공물로서의 성질을 자동적으로 상실한다는 견해이
다.
(2) 공용폐지필요설
공물의 성립에 공용지정이라는 의사적 표시가 필요하듯 공물의 소멸에
도 공용폐지라는 의사적 표시가 필요하며, 외형적 소멸은 공용폐지의
원인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3) 판례
2. 학설
1) 부정설
공물이 본래 목적외에 다른 목적에 제공되는 것은 행정목적에 위배되
는바 공용폐지가 선행되어야 하며, 토지보상법 19조를 실정법상 근거
로 한다.
2) 긍정설
부정함이 원칙이나, 보다 더 중요한 공익사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공
용폐지 없이 수용될 수 있다고 본다. 이 견해는 토지보상법 19조 상의
‘특별히 필요한 경우를
’ 다른 공익사업의 필요로 해석할 수 있다고 본
153.시효취득의 제한 다.
3. 판례
2) 긍정설
(1) 제한적 시효취득설
사유공물은 시효취득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취득된 뒤에도 공적목적
에 제공되어야 한다는 견해이다.
(2) 완전시효취득설
공물에 대한 평온, 공연함 점유가 계속된다면 공물에 대한 묵시적 폐
지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되므로 시효취득은 가능할 뿐 아니라 공적 목
적상의 제공될 필요도 없다는 견해이다.
3. 판례
4. 검토
공물의 관리란 공물이 제공된 공적 목적을 수행토록 하는 행정주체의 공물의 자유사용이란 공물주체의 별도의 행위 없이 사인이 공물을 사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관리권을 소유권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공물 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의 관리는 소유권 주체와는 무관히 공적 목적 달성을 위한 작용이므로
물권적 지배권설이 보다 타당하며 판례의 입장 또한 같다. 2. 공물의 자유사용으로 받는 이익이 권리인지 여부
2. 공물경찰의 의의 1) 학설
그러한 이익은 반사적 이익에 불과하며 권리가 아니라는 견해와 사인
공물경찰이란 공물과 관련해 발생하는 공공에의 위해를 제거하기 위한 이 행정주체에 공물의 신설, 변경, 존속을 구할 권리는 없지만 정당한
경찰작용을 말한다. 자유사용을 합리적 이유없이 방해받지 않을 권리는 가진다는 견해가
3. 공물관리와 공물경찰의 구별 대립된다.
1) 목적 2) 판례
공물관리는 공물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작용이며, 공물경찰은 판례는 도로를 자유로이 이용하는 것은 법률상 이익이 아니며 그 용도
공물에 의해 발생하는 위해를 제거하기 위한 작용이다. 폐지를 다툴 법률상의 이익이 없다고 하였다.
2) 법적 근거와 발동범위 3) 검토
공물관리는 공물에 관한 법을 그 근거로 하지만 공물경찰은 경찰법을 공물의 자유사용에도 헌법적 기본권을 근거로 하여 소극적이나마 공권
근거로 한다. 그리고 공물관리에 기해서는 독점적 사용권의 설정이 가 을 인정함이 타당하다.
능하나, 공물경찰은 일시적 허가만이 가능하다.
3. 인접주민의 강화된 이용권
3) 의무위반행위에 대한 강제 1) 의의
공물관리관계에서는 의무위반자의 사용을 배제할 뿐 행정상 강제가 불 공물 주변의 주민에게 주어지는 자유사용 이상의 공물의 사용권을 말
가능하지만, 공물경찰관계에서는 그러한 강제가 가능하다. 한다.
4. 공물관리와 공물경찰의 관계
2) 근거 및 요건
원칙적으로 공물관리와 공물경찰은 구별되는 작용이지만 동일한 공물
이러한 강화된 이용권은 헌법 23조 1항의 재산권 보장을 그 근거로 한
에 대하여 경합하여 행사될 수 있다.
다. 다만, (1)인접주민의 토지가 도로의 이용에 불가결하게 의존하며, (2)
타인의 자유사용을 중대하게 제약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인정될 수 있
공물관리와 공물경찰
다.
3) 강화된 이용권의 내용 및 한계
소극적 권리는 물론 공물이 변경, 폐지될 경우 취소를 구할 수 있는 적
극적 권리도 가진다. 그러나 영업에 사용하거나, 도로를 주차공간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4) 권리구제
강화된 이용권이 침해될 경우 손해배상 혹은 손실보상을 구할 수 있다.
공물의 자유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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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로점용허가의 법적 성질 1. 문제점
도로점용허가의 법적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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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토지보상법상
토지보상법상 공용수용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 공용수용
1. 이의신청
§2 정의 규정 §30 재결신청의 청구
1) 이의신청의 요건
§4 공익사업의 규정 §34 재결
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혹은 사업시행자에 의해, 재결서 정본을 받은
§16 협의 §83 이의신청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대해 제기되어야 한
다. 다만 이러한 이의신청은 임의적이므로 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17 계약의 체결 §84 이의신청에 대한 재결
도 있다.
§19 토지의 수용 또는 사용 §85 행정소송의 제기 2) 이의신청의 효력
3) 보상금증감청구소송
(1) 의의
수용재결 및 이의재결에 대한 불복이 있어 보상금의 증액, 감액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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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송요건 3. 검토
원고는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및 관계인이 될 수 있으며 피고는 원고
개별규정이 없는 경우 형식적 당사자소송의 제소요건이 불분명하며, 처
의 상대방이 될 수 있다. 즉 토지소유자가 원고가 되는 보상금 증액청
분에 대한 불복은 어디까지나 항고소송을 통함이 원칙이므로 부정함이
구소송의 경우 피고는 사업시행자가 된다. 다만, 사업시행자는 권리의
타당하다.
무의 주체인 국가 등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행정청은 원, 피고가 될 수
없다.
형식적당사자소송의 인정여부
4) 위헌 논의
162.환매권과 공익사업변환제도 동 제도가 원소유자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이라는 견해도
있으나,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비례원칙을 준수한 합헌적 제도로 보았
1. 환매권 다.
환매권과 공익사업변환제도
1) 의의
공용수용의 목적물이 사업의 폐지 등의 사유로 불필요하게 된 경우에
그 목적물의 피수용자가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그 목적물의 소유권
163.잔여지수용청구권
을 다시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토지보상법 91조)
1. 문제점
2) 법적성질 수용되지 않고 남은 일부 토지 즉 잔여지가 더 이상 종전의 사용목적
(1) 공권성 여부 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토지 소유자가 어떠한 권리를 구할 수 있
사권설과 공권설이 대립되며 판례는 환매권자와 국가 간의 사법상의 는지, 또한 그 권리가 거부된 경우 소송상 구제수단은 무엇인지 문제된
매매라 하여 사권설의 입장이다. 다만 환매권은 공법적 원인에 의해 야 다.
기된 법적 상태를 원상회복하는 수단이므로 공권으로 보는 것이 타당
하다. 2. 잔여지 수용의 의의
(2) 형성권 여부
잔여지수용이란 토지보상법 74조 1항에 의해 토지의 일부가 수용됨으
사인은 상당금액을 지급 및 의사표시함으로써 사업시행자의 의사에 관 로 인하여 잔여지를 종래의 목적에 사용하는 것이 현저히 곤란할 때 해
계없이 성립되므로 형성권의 일종이다. 당 토지소유자의 청구로 잔여지를 포함한 전부를 수용하는 것을 말한
다.
3) 요건(91조 각항)
3. 잔여지수용청구권의 법적 성질
개시일로부터 10년 이내에 폐지 등의 사유로 취득한 토지의 전부 또는
일부가 필요없게 되거나,(제1항)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취득한 토지 판례는 잔여지수용청구권을 요건구비시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이 없
의 전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이다.(제2항) 판례는 직접 이용될 필요 더라도 토지소유자의 청구에 의하여 수용의 효과가 발생하는 형성권적
가 없어졌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발생한 경우로 보고 있다. 성질을 가진 것으로 본다.
1항의 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1년 또는 취득일로부터 10년 이내, 2
항의 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6년 이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4. 잔여지수용거부결정시 소송의 형태
2) 요건
2) 학설
(1) 주체
잔여지수용거부결정을 처분으로 보아 항고소송으로 다투어야 한다는
a) 공익사업 변경이 달라지는 경우 인정 여부가 문제된다. 견해와, 잔여지수용청구권은 형성권이므로 토지보상법 제85조 제2항의
b) 학설은 시세차익이 발생한다면 이는 원토지 소유자에게 귀속시켜 보상금증감청구소송이으로 다투어야 한다는 견해가 대립된다.
야 한다는 면에서 부정하는 견해와, 주체의 동일성은 명문의 요건이 아
니며 공익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공익성이지 사업 주체가 아니라는 면
에서 긍정하는 견해가 대립된다. 3) 판례
c) 판례는 공익사업의 변환은 주체가 동일한 경우에만 허용되는 것으 판례는 잔여지 수용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로 해석되지 않는다 하여 긍정하는 견해에 근접한다. 대하여 토지소유자가 불복하여 제기하는 소송은 위 토지보상법 제85조
d) 주체의 동일성은 명문의 요건이 아니며, 비례원칙을 반하지 않는 제2항에 규정되어 있는 ‘보상금의 증감에 관한 소송에
’ 해당한다고 하
한 긍정함이 타당하다. 여 보상금증감청구소송으로 본다.
(2) 대상 사업
대상사업은 토지보상법 제4조 1호 내지 5호에 규정된 공익사업으로의 4) 검토
변경이어야 한다. 토지소유자의 잔여지수용청구권은 형성권이므로 잔여지수용청구를 거
부한다 하여도 수용의 효과는 이미 발생한다. 이때 남은 문제는 보상금
3) 효과 의 증감에 대한 것이므로 토지보상법 85조의 보상금증감청구소송으로
공익사업변환이 인정되면 환매권행사의 기간은 변경 고시일부터 기산 다툼이 타당하다.
한다.(동조 6항) 잔여지수용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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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표준지공시지가결정의 법적성질
IX. 토지행정법 표준지공시지가결정의 법적성질
IX. 토지행정법
1. 의의
3) 검토
토지거래허가지역 내의 토지도 거래의 자유는 인정되지만 허가 전에는
효력이 없다는 점에서 인가설이 타당하다. X. 환경행정법
X. 환경행정법
2. 기속행위인지 재량행위인지
토지허가제의 법적 성질
1. 환경영향평가와 사업계획승인처분의 관계
2. 환경영향평가의 하자
1) 환경영향평가를 결한 경우
판례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 자체를 결한 사업계획승인은 절차상
하자를 결한 것이나 그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당연무효이다.
2) 환경영향평가의 형식상 하자
주민 의견수렴절차나 환경부장관과의 협의절차 등을 결한 사업계획
승인처분은 절차상 하자를 가진다.
그러나 판례는 협의 등을 거친 이상 그 내용이 입법취지를 달성할
수 없을 정도로 심히 부실하지 않은 한 위법하지 않다고 보았다.
3) 환경영향평가를 내용상 하자
판례는 내용상 부실의 정도가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는 정도라면 그것만으로 사업계획승인처분은 위법하지만, 부실이
그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면 처분의 위법성을 판단하는 요소에 그칠 뿐
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부실의 정도가 판단결과 중대하다면 환경영향평가절차의 하
자가 있다고 보아 사업계획승인처분 역시 하자를 갖는다고 보는 견해
도 있다.
the 서브 노트: 행정법(160405) made by serebei & dreameater 100
3)행정소송
XI. 조세행정법 (1) 행정소송법에 대한 특별규정
국세의 부과 · 징수에 관한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
X. 환경행정법
169.과오납금반환청구
1. 의의
2. 법적성질
3. 환급거부결정의 처분성 여부
1) 문제점
납세자가 세무서장에게 국세환급금지급청구를 하는 경우에 세무서장
이 이를 거부한 경우, 이러한 환급거부결정의 처분성이 부정된다면 과
오납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이나, 처분성이 인정된다면 항고
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이다.
2) 학설
①국세기본법 제51조의 국세환급금 결정에 관한 규정은 이미 납세의무
자의 환급청구권이 확정된 국세환급금에 대햐여 내부적 사무처리절차
로서 과세관청의 환급절차를 규정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
급거부결정의 처분성을 부정하는 입장부정설
( ), ②국세기본법 제51조의
규정을 위반하여 납세자에게 환급할 돈을 환급하지 아니하여 손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라면 납세자가 행정소송으로 그 결정이 부당하다는
것을 다툴수 있어야 하므로 처분성을 긍정하는 입장긍정설
( , 판례소수
견해이
) 대립하고 있다.
3) 판례
국세환급금결정을 구하는 신청에 대한 환급거부결정은 납부의무자가
갖는 환급청구권의 존부나 범위에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이 아니라고 판시하였다
(대법원 다수견해).
4) 검토(부정설)
환급청구권은 과세관청에 의한 환급결정에 의해 비로소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개별세법에서 규정한 환급요건에 따라 확정되는 것이므로
환급거부결정은 납세의무자가 갖는 환급청구권의 존부나 범위에 구체
적고
l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처분이 아니어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
는 처분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과오납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과오납금반환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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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일정한 사실을 알리는 행위를 말한다.
= 행정법 총론
2. 행정의 행위형식
1. 행정법 총론
행정입법
행정주체가 일반적, 추상적인 규범을 정립하는 작용 또는 그에
통치행위
따라 정립된 규범을 의미함
국가행위 중 고도의 정치성으로 인해 사법심사가 제한되는 행위
법규명령(헌법 75조, 95조)
평등원칙
법령의 수권에 근거하여 행정권 자신 뿐 아니라 국민을 구속하는
행정작용에 있어서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한 모든 행정객체를
힘이 있는 일반 추상적인 규정
동등하게 처우하여야 한다는 원칙
행정규칙
자기구속원칙
법령의 수권없이 행정조직 및 특별행정법관계 내부의 조직과 활
동일한 사안에 대해 제 3자에게 행한것과 동일한 결정을 하도록
동 규율하는 일반, 추상적인 규정
행정청을 구속하는 원칙
구체적 규범통제
비례원칙(헌법 37조 2항)
추상적 규범통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행정의 목적과 수단의 사이에는 적절한 비례관계가 존재해야 한
다툼에 있어서 법규범의 위헌, 위법성이 재판의 전제가 되는 경우
다는 원칙
선결문제로소 그 법규범의 위법성을 판단하는 것
신뢰보호의 원칙
고시
행정청의 행위에 대한 사인의 보호가치있는 신뢰는 보호되어야
행정기관이 일정한 사항을 불특정 다수인에게 알리는 형식
한다는 원칙
행정계획
부당결부금지 원칙
행정주체가 행정목적으로 정한 질서를 실현하기 위해 설정된
행정작용과 사인의 반대급부혹은
( 다른 행정작용사이에는
) 부당
활동기준
한 내적 관련이 있어선 안 된다는 원칙
집중효
공무수탁 사인
사업계획의 확정이 그 사업수행에 필요한 각종의 인허가를 생략
법률이나 법률에 근거한 행위로 공적인 임무를 자기의 이름으로
하거나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것
수행하도록 권한이 주어진 사인
인, 허가 의제
특별권력관계
주된 인가, 허가 등을 받으면 필요한 법률 상의 인가, 허가등을
법률상의 원인으로 성립하여, 권력주체가 구체적인 법률 근거 없
받은 것으로 보는 제도로서 복합민원의 일종이다.
이도 신분자를 포괄적으로 지배하며 사법심사가 배제되는 관계.
계획보장청구권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행정계획의 폐지나 변경 등의 경우에 당사자가 신뢰보호를 위해
행정청에 법령상 규정되어 있는 재량권의 하자 없는 행사를 요구
주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보장수단을 포괄하는 상위개념.
할 수 있는 권리
계획재량
행정개입청구권
행정주체가 행정계획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갖는 광범위한 형성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신 혹은 제3자에게협의
( ) 행정권을 발동해
의 자유
줄 것을 청구하는 적극적 권리
일반처분
부당이득(민법 741조)
인적범위는 일반적이나 규율하는 대상은 구체적인 행정작용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해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는 것 판단여지
불확정개념과 관련하여 사법심사가 불가능하거나 가능하지만 행
신고
정청의 자유영역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정청의 평가, 결정
신고란 사인이 공법적 효과의 발생을 목적으로 행정주체에 대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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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하자있는 행정행위의 치유
위험방지 목적으로 금지하였던 바를 해제하는 행위 행정행위가 발령 당시에 위법한 것이라 하여도 사후에 흠결을
보완하게 되면 적법한 행위로 취급하는 것
허가의 갱신
종전허가의 효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허가기한을 연장하는 행위 하자있는 행정행위의 전환
하자 있는 행정행위가 다른 행정행위의 적법요건을 갖춘 경우
특허
다른 행정행위로서의 효력발생을 인정하는 것
특정인에게 특정한 독점적 권리를 설정하는 행위
행정행위의 직권취소
인가
유효한 행정행위를 위법 또는 부당한 하자가 있음을 이유로 하여
행정청이 타자의 기본행위를 동의로써 보충하여 그 행위의 효력
직권으로 소멸시키는 것
을 완성시켜주는 행위
행정행위의 철회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유효한 행정행위를 사후적으로 발생한 사유에 의해 그 행위의
행정청의 의사표시 없이 판단 내지 인식의 표시에 대해 법률에서
효력을 장래를 향해 소멸시키는 의사표시
일정한 법적 효과를 부여한 결과 행정행위가 되는 행위
행정행위의 부관
확인
행정행위의 효과를 제한하거나 보충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주된
특정의 사실 법률관계에 관해 의문이 있거나 다툼이 있는 경우
행정행위에 부가하는 종된 규율
에 이를 판단하여 확정하는 행위
조건
공증
행정행위의 효력의 발생, 소멸을 장래에 발생 여부가 객관적으로
특정의 사실 법률관계의 존재여부를 공적으로 증명하여 공적증
불확실한 사실에 의존시키는 부관
거력을 부여하는 행위
기한
통지
행정행위의 효력의 발생, 소멸을 장래에 발생 여부가 확실한 사실
특정인 또는 불특정다수인에게 어떠한 사실을 알리는 행위
에 종속시키는 부관
수리
부담
행정청이 사인의 행위를 유효한 행위로 받아들이는 행위
수익적 행정행위에 부가된 부관으로서 상대방에게 작위, 부작위,
공정력 수인, 급부의무를 명하는 것
무효가 아닌 한 권한있는 기관에 의해 취소되기 전까지 행정행
법률효과의 일부배제
위의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이 그 효력을 부정할 수 없는 효력
법률이 예정하고 있는 행정행위의 효과 일부를 행정청이 배제하
구성요건적 효력 는 부관
유효한 행정행위의 존재가 다른 국가기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
부분승인
는 효력(구속력)
단계화된 행정절차에서 사인이 원하는 특정부분에 대해서만 승
선결문제(행정소송법 11조) 인하는 행위
선결문제란 재판의 본안에 앞서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특정한
예비결정
행정행위의 효력, 존재, 위법에 관한 문제를 말한다.
종국적인 행정행위를 하기에 앞서 여러 요건 중 개개의 요
형식적 존속력 건들에 사전적으로 심사하여 내린 결정
행정행위의 상대방이 쟁송기간 경과등의 사유로 쟁송절차에서 가행정행위
그 효력을 다툴 수 없는 효력 사실, 법률관계가 확정되기 전에 잠정적 규율의 필요로 계속적
실질적 존속력 심사를 유보한 상태에서 행정법관계의 권리 의무를 잠정적으로
지 않는 효력 확약
행정행위의 하자 승계 행정주체의 행정작용의 발령 또는 불발령에 대한 자기구속의 의
공법상 계약 직접강제
공법상 효과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복수당사자의 의사의 합치 의무자가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행정기관이 직접 의무자의 신체,
에 의해 성립되는 계약 재산에 실력을 가하여 행정상 필요한 상태를 실현하는 작용
과징금
3. 행정개별법 행정법상 의무를 불이행한 자에 대하여 위반행위로 얻은 경제적
이익 박탈을 목적으로 하거나 제재를 가하기 위해 부과하는 금전
공급거부
부분공개제도(정보공개법 14조) 행정법상 의무의 위반, 불이행이 있는 경우에 일정한 재화나 서비
비공개대상정보와 공개대상정보가 혼합되어 있고, 공개청구의 스의 공급을 거부하는 작용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두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공표
경우 공개대상정보를 공개하는 것
행정법상 의무위반 또는 의무불이행이 있는 경우에 그 명단과
행정형벌 위반 또는 불이행한 사실을 공중이 알 수 있도록 알리는 것
행정법상 의무위반자에게 형법에 규정되어 있는 형벌이 가해지
고의
는것
어떠한 위법행위의 발생가능성을 인식하고 그 결과를 인용하는
행정질서벌 것
행정상 경미한 의무위반에 대해 과태료가 가해지는 제재
과실
행정상 강제집행 과실이란 위법한 결과의 발생을 부주의로 인식하지 못한 것을
행정법상 의무의 불이행이 있는 경우 의무자의 신체 또는 재산에 말한다.
직접 실력을 가하여 행정상 필요한 상태를 실현하는 작용
생활보상
대집행 재산권보상 후에도 남는 당사자의 생활근거상실로 인한 손실을
대체적 작위의무의 불이행이 있는 경우 당해 행정청이 불이행된 생존배려차원에서 보상하는 것
의무를 스스로 행하거나 제 3자로 하여금 이행하게 하고, 그 비용
수용유사침해보상
을 의무자로부터 징수하는 것
공공의 필요를 위해 공권력행사를 통해 사인의 재산권에 특별한
계고(행정대집행법 3조) 희생을 가하였으나, 그 공권력행사가 위법한 경우에도 전통적 손
대집행에 앞서 의무이행의 독촉을 명하는 행위 실과 마찬가지로 보상을 해 주는 제도
강제징수 수용적 침해보상
공법상 금전급부의무의 불이행을 행정청이 강제로 실현하는 작 적법한 행정작용의 비전형적인 결과로 재산권에 특별한 희생을
용 가하는 경우에 대한 보상
공매통지(국제징수법 68조) 희생보상
공매공고시 그 내용을 의무불이행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공공복지를 위하여 사인의 비재산적인 법익에 특별한 희생을 가
것 져오는 침해에 대한 보상
이행강제금 결과제거 청구권(행정소송법 30조)
행정법상 의무 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미리 금전부과를 계고하여 위법한 공법작용으로 인해 자기의 권리침해가 계속되는 경우에
장래 의무이행을 간접적으로 실현하는 작용 행정주체에 대하여 그 위법한 결과의 제거를 구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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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또는 부작위가 위법, 부당하다고 상당히 의심되는 경우 당사
자가 받을 중대한 불이익이나 급박한 위험을 막기 위해 임시지위
4. 행정쟁송법 를 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발할 수 있는 행정심판법상 가구제
처분권 주의
당사자가 분쟁대상 및 소송절차의 개시와 종료에 대하여 결정할
수 있다는 원칙
시정명령, 재처분(행정심판법 50조)
행정청이 재결의 기속력에 따른 처분을 하지 않는 경우 당사자의 변론주의(행정소송법 8조 2항)
신청으로 시정을 명하거나 재결위원회가 직접 처분하는 작용 판결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와 증거의 수집 및 제출책임을 당사
자에게 일임하고, 당사자가 수집, 제출한 소송자료만을 재판의
기초로 삼는 원칙
고지제도(행정심판법 58조)
행정청이 처분을 하는 경우에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에게 처분 직권탐지주의(행정소송법 26조)
에 관하여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 제기하는 경우 소송절차에서의 사실관계와 증거의 조사에 관한 책임을 전적으
위원회, 청구기간 등을 알리는 비권력적 사실행위 로 법원이 부담하는 원칙
임시처분(행정심판법 3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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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위로 인해 공공안녕이나 질서에 대한 위해나 장해를
야기한 경우에 발생하는 책임
5. 행정법 각론 상태책임
사람이 아니라 물건의 상태로부터 위험 또는 장해가 야기되는
경우의 책임
공무수탁사인(정부조직법 6조 3항)
법률이나 법률에 근거한 행위로 공적인 임무를 자기의 이름으로 공물의 자유사용
수행하도록 권한이 주어진 사인 공물의 자유사용이란 공물주체의 별도의 행위 없이 사인이 공물
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행정권한의 대리
법률이나 수권행위에 의거하여 피대리관청의 권한을 대리관청이 공용지정
그의 이름으로 행사하되 효과는 피대리관청에 귀속하게 하는 제 행정주체가 특정물건을 공정목적에 사용하겠다는 의사표시
도 사업인정(토지보상법 2조 7호)
행정권한의 위임 사업인정이란 일정한 사업이 공익사업임을 인정하고, 일정한 절
행정관청이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위임입법에 근거하여 수임 차의 이행을 조건으로 수용권을 설정해주는 행위를 말한다.(토지
자의 이름과 권한으로 사무를 처리하게 하는 것 보상법 2조 7호)
훈령 환매권(토지보상법 91조)
상급관청이 하급관청에 권한행사를 지휘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 공용수용의 목적물이 사업의 폐지 등의 사유로 불필요하게 된
령 경우에 그 목적물의 피수용자가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그 목적
물의 소유권을 다시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토지보상법
직무명령
91조)
상급공무원이 부하공무원에 대해 직무상 발하는 명령
공익사업변환제도
주민소송(지방자치법 17조)
공익사업을 위해 수용된 토지가 다른 공익사업으로 변경시 별도
지자체의 장, 직원 등의 위법한 재무회계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법
의 절차 없이 당해토지를 다른 공익사업에 이용하는 제도로서,
제17조에 따라 주민이 제기하는 소송
환매권행사가능성을 제한하는 제도이다.(토지보상법 91조 6항)
규칙
인접주민의 강화된 도로이용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자치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립하
인접주민이 도로사용과 관련해 공동사용을 능가하는 개인적 공
는 법형식
권을 갖는 것
소청(국가공무원법 9조 1항)
보상금증감청구소송(토지보상법 85조 2항)
불리한 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불복하기 위해 소청심사위원회에
보상금에 대한 재결 중 보상금의 액수에 불복이 있어 제기한 소송
그 심사를 청구하는 제도
경직법상 일반조항(경찰관직무집행법 2조 6항)
경찰소극의 원칙
특별, 일반경찰법상의 특별조항이 없을 경우 보충적으로 경찰권
경찰권은 소극적인 질서의 유지를 위해서만 발동될 수 있다는
발동의 근거가 되는 조항
원칙
경찰공공의 원칙
경찰권은 공공의 안녕이나 질서의 우지를 위해서만 발동될 수
있는 것이며, 사적 이익만을 위해 발동될 수는 없다는 원칙
경찰책임의 원칙
경찰권은 경찰상 위험의 발생 또는 위험의 제거에 책임이 있는
자에게 발동되어야 한다는 원칙
행위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