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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술과재료5 배포
건축기술과재료5 배포
▪ 대량공급의 가능성.
▪ 경제성.
임승민 smlim@kangwon.ac.kr
산업혁명과 건축재료의 발달
임승민 smlim@kangwon.ac.kr
Joseph Paxton, The Crystal Palace in 1851, 주석 프레임과 대량의 판유리를 사용
임승민 smlim@kangwon.ac.kr
콘크리트의 재발견
임승민 smlim@kangwon.ac.kr
Early skyscrapers (1884-1939)
▪ 철재와 판유리 등 새로운 건축재료의 발달로 미국의 주요도
시(뉴욕, 시카고)에서 고층건물의 건축이 유행.
임승민 smlim@kangwon.ac.kr
Alvar Aalto + Brick (1898-1976)
▪ 핀란드 태생 건축가.
▪ 그의 작품은 건축물, 가구, 직물, 유리공예,
조각, 회화 등을 전부 포함하지만 본인 스스
로 예술가라 생각하지 않았다.
He was seeing painting and sculpture as
“branches of the tree whose trunk is
architecture.”
▪ 합판을 이용한 가구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
으나, 벽돌을 사랑한 건축가.
임승민 smlim@kangwon.ac.kr
Alvar Aalto + Brick (1898-1976)
▪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재료(벽돌)로 섬세한 표현을 시도.
임승민 smlim@kangwon.ac.kr
Alvar Aalto + Brick (1898-1976)
벽돌
✓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변형이 거
의 없는 반영구적 건축재료.
임승민 smlim@kangwon.ac.kr
SANAA (Sejima and Nishizawa and Associates)
+ Glass (Founded in 1995)
임승민 smlim@kangwon.ac.kr
SANAA (Sejima and Nishizawa and Associates)
+ Glass (Founded in 1995)
임승민 smlim@kangwon.ac.kr
Glass + Brick
▪ 유리로 만들어진 블럭형태의 건축재료.
임승민 smlim@kangwon.ac.kr
MVRDV, Crystal Houses, Netherland (2016)
임승민 smlim09@hanyang.ac.kr
Glass + Brick
임승민 smlim@kangwon.ac.kr
Zaha Hadid + Composite Fibers (1950 – 2016)
▪ 이라크 출신 건축가.
▪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 초기 프로젝트의 정교한 모서리들이 유연한
형식으로 바뀌면서 벽, 바닥, 천정들이 서로
섞이고 확장되어 유기적인 구조로 변모.
▪ 공학의 발전과 구조, 시공기술이 조화를 이룬
결과.
임승민 smlim@kangwon.ac.kr
Zaha Hadid + Composite Fibers (1950 – 2016)
▪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위하여 다양한 복합섬유를 (Glass
Fiber Reinforced Polyester, Glass Fiber Reinforced Concrete 등) 사용.
임승민 smlim@kangwon.ac.kr
Zaha Hadid + Composite Fibers (1950 – 2016)
섬유보강콘크리트 (Fiber reinforced concrete)
✓ 배합 시 섬유의 분산 등을 고려.
임승민 smlim@kangwon.ac.kr
Kengo Kuma + Wood (1954 – Present)
▪ 일본 건축가.
▪ 대규모 토목공사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콘크리트가 뒤덮어 버린 현대 건축의 자연과
의 단절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면 건축작업합니다.”
▪ 전통적인 목구조를 활용한 현대적인 느낌의
파사드.
임승민 smlim@kangwon.ac.kr
Kengo Kuma + Wood (1954 – Present)
임승민 smlim@kangwon.ac.kr
Kengo Kuma + Wood
장점 단점
강도, 탄성, 인성이 커서 구조재(기둥,보)에 적합 가연성, 비내화성으로 화재에 취약
임승민 smlim@kangwon.ac.kr
Frank Gehry + Metals (1929 – Present)
▪ 캐나다 태생 미국 건축가.
▪ 현대건축의 거장.
▪ 정통건축에 비해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파격
적인 건축성향.
▪ 상식을 벗어난 형태의 건물을 짓고, 강한 시
각적 자극을 주는 금속재료와 과감한 색채로
표면을 뒤덮는 건축.
임승민 smlim@kangwon.ac.kr
Frank Gehry + Metals (1929 – Present)
임승민 smlim@kangwon.ac.kr
Frank Gehry + Metals (1929 – Present)
Guggenheim Museum, Spain 1997 Walt Disney Concert Hall, USA 2003
임승민 smlim@kangwon.ac.kr
Antoni Gaudi + Tiles (1852 – 1926)
▪ 스페인 태생 건축가.
▪ 건축의 모든 면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사용.
▪ 섬세한 장식과 색채.
▪ 아르누보의 스페인 ver.??
▪ 단순한 아르누보의 유행을 초월한 인간 근원적
불안을 건축으로 표출.
▪ 돌과 흙에 유약을 칠하여 만든 다양하고 화려한
타일을 적극 활용.
임승민 smlim@kangwon.ac.kr
Antoni Gaudi + Tiles (1852 – 1926)
임승민 smlim@kangwon.ac.kr
Antoni Gaudi + Tiles (1852 – 1926)
임승민 smlim@kangwon.ac.kr
Antoni Gaudi + Tiles (1852 – 1926)
임승민 smlim@kangwon.ac.kr
Tile works at present
인건비 상승
다양하지 않은 국산 제품
부족한 내구성 치장 목적의 재료들은 관심 밖으로 밀려났고 점차 수요가 줄어 더 이상
국내에서는 그 시절의 모자이크타일을 생산하지 않는다.
이제는 건물의 내외부에 다양하게 타일을 사용하는 유럽이나 기후적으로
습도가 높아 수분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해야 하는 대만 등에 가야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한때 30여 곳이 넘던 국내 타일공장이 지금은 10여 곳만
남았다.
임승민 smlim@kangwon.ac.kr
Shigeru Ban + Paper (1957 – Present)
▪ 일본 태생 건축가.
▪ 콘크리트로 뒤덥힌 도시에 혁신적인 건축재
료를 도입하고자 노력.
▪ 페이퍼튜브(Paper tube)를 뼈대로 한 종이
건축을 선보여 친환경 건축가로 명성을 얻음.
▪ 2000년 독일 하노버 엑스포에서 선보인 시
게루 반의 일본관을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건축법을 운용하는 독일과 일본 정
부는 종이구조를 주요 건축 구조재의 하나로
건축법에 등재. 법률적으로 종이구조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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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ru Ban + Paper (1957 – Present)
▪ Paper tube: 40여일 동안 수백겹의 종이를 붙여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처리를 한 특수 건축자재.
Papertainer Museum, S Korea 2006 The Cardboard Cathedral, New Zealan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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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ru Ban + Paper (1957 – Present)
▪ 1994년 르완다 내전 때 200만 명의 난민을 위해 종이로 임시거처를 만들며 본격적인 종이건축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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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ru Ban + Paper (1957 – Present)
▪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도 종이와 천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처를 마련.
▪ 지진으로 불타 없어진 타카토리 교회를 대신할 수 있는 종이교회를 건축. 이 종이교회는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단 5주 만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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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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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 Corten steel (1952 – Present)
▪ 대한민국 건축가.
▪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김수근의 공간연구소
설계실에서 일하면서 마산 양덕성당, 경동교회 등을
설계
▪ 1989년 독립하여 건축사무소 이로재를 개설.
▪ ‘빈자의 미학’, ‘비움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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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en steel
내후성강판 (Weathering steel)이라고도 불리는 합금. 표면 페인트 마감이 필요없고, 수년간 (대략 5년
이상) 외기에 노출되면 안정화 녹이 발생.
▪ 장점
✓ 한번 시공으로 100년간 재시공이 필요 없음.
▪ 단점
✓ 시공후 안정화까지 녹이 계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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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 Corten steel (1952 – Present)
▪ 웰콤시티 (서울 중구 장충동)
“ 철이 부식돼 나타나는 아름다운 색채로 인해 외부모습이 시간을 먹으면 익어갈 것이다.”
임승민 smlim@kangwon.ac.kr
승효상 + Corten steel (1952 – Present)
임승민 smlim@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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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민 smlim@kangwon.ac.kr
임승민 smlim@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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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arbonates
Rem Koolhaas
임승민 smlim@kangwon.ac.kr
Polycarbonates
• 내부 마감재로 사용된 ‘polycabonates’는 콘크리트 옹벽에서 60 cm 떨어져 시공되었으며, 스스로 발광하는 듯한 이미지.
• 패널크기는 1040 mm로 규격화 되어 있으며, 여섯겹의 구조로 내부의 형광등 조명을 산란시키며 기존 내부 마감의 양식에 대한 일탈을 시도
임승민 smlim@kangwon.ac.kr
Polycarbonates
임승민 smlim@kangwon.ac.kr
Polycarbon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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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arbonates
Danpalon
임승민 smlim@kangwon.ac.kr
Polycarbonates
Danpalon
임승민 smlim@kangwon.ac.kr
LEEUM
Samsung Museum of Art
• 규모: 지상 4층, 지하 4층
• 2004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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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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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M-MUSEUM1
Terra cotta brick
Mario Botta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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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M-MUSEUM2
Rusted stainless-steel panel
Jean Nouvel
임승민 smlim@kangwon.ac.kr
LEEUM-MUSEUM3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Black concrete
Rem Koo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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