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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경제학 과제
공업경제학 과제
22 년 11 월 10 일에 문재인정부 당시 규제지역들 중 서울 및 연접 4 곳 외 모두
해제 하였다. 이는 실수요자 보호 및 거래 정상화 방안의 후속 조치였으며
구체적으로 서울, 과천, 성남, 하남, 광명등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 인천, 세종등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하였다. 22 년 12 월 31 일에 2023 년 경제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목표로 과도하고 징벌적인 부동산 규제를
정상화하여 부동산시장 연착률을 유도하였다. 내용으로는 첫번째로 다주택자 규제
패러다임 전환이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제도를 완화하였으며 규제지역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규제를 해제하였고 LTV 상항을 30%로 적용하였다. 두번째로
주택공급기반 위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1 월중
시행하며 공급계획의 정상추진을 원칙으로 하되 시장상황을 고려해 탄련적으로
속도 조절하고자 하였다. 또한, 부동산 개발 사업성을 제고하고 원활한 금융
지원으로 부동산 PF 의 부실사업을 방지하고자하였다. 세번째로 주택 실수요자
대상으로 규제를 개선하였다. 시장상황을 종합해 규제지역을 추가해제하고자
하였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또한, 규제지역
무주택자 LTV 를 상향지원을 추진중이고 공시가격 산출과정의 투명성 제고방안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등록임대
유형 중 국민 주택규모 장기아파트 등록을 재개하였고 맞춤형 세재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방세는 신규아파트 매입임대시 주택 규모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하였다. 폐지된 세재 혜택을 복원하고 의무 임대기간을 확대시
추가혜택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규제지역 내 LTV 상한을 일반다주택자보다 확대하여
추진하였다. 투기 수요 확산 방지를 위해 2 호이상 보유 사업자만 등록을 허용하였고
임대차 2 법 개정여부 방향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추진하고자 하였다. 공공임대 50
만호 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되 필요시에는 탄력공급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