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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m029 04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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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에 대한 발견자의 직관을 파악하고, 그러한 직관에 기반하여 발견적 교수법
을 설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의 발견 역사를 조망하여 Newton과 Leibniz의 직관을 파악
하였으며, 4종의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의 발견 역사는 크게 두 세대로 구분 가능한데, 전자
는 속도와 거리 맥락에서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의 맹아가 싹튼 시기이며 후자는 일반적 함수 차원에서 미분과 적
분의 관계를 파악한 시기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를 당연한 것으로 이해한 Newton과
Leibniz의 관점에 주목하였는데, Newton은 넓이 증분의 관점, Leibniz는 기호 조작의 관점에서 미적분학의 기본정
리에 대한 직관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4종의 교과서는 속도와 거리를 정리 적용을 위한 하나의 예로 다
루는 것과 직관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증명이라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미적분학 기본정리의 발견 역사에
대한 2세대 구분과 Newton의 넓이 증분의 관점을 반영하고, 교과서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본 연구는 8
단계로 구성된 ‘직관 형성을 위한 발견적 교수법’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Newton and Leibniz’s intuition and design the heuristic
pedagogy on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The history of discovery of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grasped the intuition of Newton and Leibniz were examined and four textbooks analyzed. The history of the
discoveries of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can be divided into two generations. The period when the
fundamental theorem of the calculus was sprouting in the velocity and the distance context, and the period of grasping
the relation between the derivative and the derivative in the general functional dimension. Especially, in this study,
attention was paid to Newton and Leibniz 's point of view that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is taken for
granted. Newton formed the intuition of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with a viewpoint of the increase of the
area and Leibniz formed the intuition of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in terms of symbol manipulation. Four
textbooks had the problem of dealing with speed and distance as an example for the application of the theorem and
proof that it is hard to expect intuition formation. In order to reflect the two - generation classification of the
discovery history and Newton's intuition of the fundamental theorem of calculus, and complement the weak points of
the textbooks, this study proposed 8 steps of 'heuristic teaching method for intuition formation'.
†corresponding author Received: Sep 24, 2019 / Reviewed: Nov 18, 2019 / Accepted: Nov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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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에 대한 Newton과 Leibniz의 직관 및 발견적 교수법 탐색
1) 본 연구에서 다루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는 에 대한 면적함수의 미분이 곧 가 된다는 미적분
학의 제1 기본정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학의 기본정리의 발견과 관련한 역사에 주목하 운동으로 운동에 제한을 둔 Aristotle의 전통적
여 조망해 보고자 한다. 시각의 영향이 적지 않은 듯 보인다. 왜냐하면
Merton 법칙은 등가속도운동에서의 거리를 등속
1. 시간-속도 맥락에서 정리 발견 도운동의 거리로 환원한 정리이기 때문이다. 등
가속도운동에서의 거리는 등속운동으로 환원하
운동의 역사를 보면, 고대에 운동은 오직 등속 지 않고 거리 자체를 시간에 관한 함수로서 표
운동만을 다루었는데, Aristotle로 대표되는 등속 현 가능하지만 Merton 학파는 이를 굳이 등속운
운동으로의 제한은 14세기 영국 Oxford의 Merton 동으로 환원하여 표현하고 이해하였다. 이처럼
학파에 의해 파기되었다. Meron 학파는 운동의 Aristotle의 전통에 집착하였기 때문에 그간 배제
측정을 위해 속도를 조사했다. 그들은 등가속도 되었던 등가속도운동은 기존의 등속운동으로 환
로 운동하는 물체가 가로 지르는 거리에 대한 원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설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Clagett, 1959). 이 문 Nichole Oresme(ca. 1360)은 등가속도 운동을
제는 해결이 쉽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속도가 규명할 목적으로 상황을 그래프로 시각화하기
일정하게 변화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운동과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Oresme은 선이나 직사각
운동의 변화가 Aristotle에 의해 일반적인 수준에 형과 같은 기하학적 요소를 사용하여 변수의 값
서 정의되어 있었다. 장소의 변화라는 운동에 대 을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선의 길이,
한 이해는 Merton 학파의 연구의 중심이 되었으 직사각형의 영역은 변수의 값을 나타내며, 이는
며, Clagett은 이를 가리켜 ‘운동학의 출현’이라고 시간을 나타내는 수평선을 따라 배치되었다.
설명하였다. Oresme은 등가속도 운동을 하는 물체를 그래프
당시에 Merton 학파는 순간속도의 개념을 사 로 조사함으로써 동일 구간의 시간에 대하여 동
용해서 운동하는 물체의 속도에 대하여 설명하 일 양의 속도 증가가 발생하는 것을 알아낼 수
였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분명한 정의(∆∆) 있었다.
는 없었으며, 순간속도의 분명한 정의도 없었다.
그들은 단지 Euclid의 전통 아래 동치 단위 비율
로서 그들을 다루었을 뿐이었다(Gravemeijer, &
Doorman, 1999).
Merton 학파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등가속도
운동에 대한 양적 규칙인 ‘Merton의 법칙’을 확
립하였다는 것이다. Merton의 법칙은 ‘물체의 속
Figure 1. Velocity expressed as the height of the
도가 시간 간격 동안 부터 속도 까지 동일한
rectangle(Gravemeijer, & Doorman, 1999)
시간 간격으로 같은 부분만큼 증가하면, 그 거리
는 시간 간격 동안 일정한 속도 로 움직이는
Oresme은 속도를 시각화한 방법을 바탕으로
물체가 이동한 거리의 절반과 같다’는 것이다
Merton의 법칙을 증명할 수 있었다. Oresme의 증
(Gravemeijer, & Doorman, 1999).
명은 Figure 2를 골자로 하는데, 그는 이 아이디
‘Merton의 법칙’의 진술에 나타난 표현은 등속
5) 변화량 그 자체를 독립적 대상으로 파악한 Newton의 태도는 <유율법(Methodus fluxionum)>에서 유율의 비
를 구하는 그의 계산에서도 드러난다. 유량 의 사이에 이란 관계가 있을 때,
의 유율을 , , 무한소량을 로 나타내면 이 관계식은 가 각각 , 일 때도 성립한다.
따라서 대신 주어진 관계식에 , 을 대입하면
이 된다. 이 식에서 주어진 식
을 빼고 으로 나눈 다음, 은 무한소이므로 이것이 붙어 있는 항은 다른 항에 비
해 작기 때문에 무시하면 을 얻게 되고 여기서 유율의 비를 구할 수 있게
된다(Cajory, 1894). 이 계산에서 핵심은 와 는 유량과 유량의 변화율(유율)로 동질의 양이 아니지만,
와 은 유량과 찰나의 시간 동안 유량의 변화량으로 동질의 양이므로 주어진 관계식에 대신
, 을 대입하여도 성립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Newton은 유량과 변화량을 동질한 대상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는 Newton이 변화량 그 자체를 독립적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더욱 쉽게 만든다. 왜냐
이 곡선 의 넓이가
하면 그는 넓이의 증분을 라고 표현했으므로
된다는 Newton의 증명과 관련하여 Boyer(1959)는 ‘넓이의 증분 ’를 그의 표현을 사용하여 서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는데, 이는 Newton이 무한 술하면 ≈ 가 되므로 미적분
소의 시간 와 면적의 증가속도 의 곱 라는 학의 기본정리는 자명해진다. 만약 증분을 와
넓이의 증분에 주목하였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같은 형태로 표기하지 않고 통상적 표현 중 하
본 연구의 견해와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인 라고 표기했다면,
라는 통찰에 도달하는데
그의 증명에서 우리는 그의 마음 속에 있는 생 있어 Newton의 표기에 비해 다소 번거로운 사고
각에 대해 약간의 힌트를 엿볼 수 있다. 세로좌 과정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그래프 상에서
표 는 증가하는 면적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처
을 대상화하고 이것이 어떤 값
럼 보이고, 가로좌표는 시간을 나타낸다. 세로
좌표를 밑변의 작은 구간으로 곱하면 면적의
과 같은지를 찾아야 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하지
작은 부분을 얻을 것이고, 곡선 아래의 전체 면 만 Newton처럼 넓이의 증분을 라고 간략한
적은 단지 이 모든 면적의 모멘트의 합이다 형태로 표현하면 이므로
(Boyer, 1959). 번거로운 사고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된다.
길이와 넓이를 차원적으로 엄격하게 구분한
본 연구에서는 Newton이 를 면적의 증가속도
Newton의 태도 역시 넓이 증분의 관점과 결합되
로 파악했을 것이라는 Boyer의 견해에 동의하는
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데, 그 이유는 Newton이 즐겨 사용한 기호표현
도왔을 것으로 생각된다. Newton은 처럼
때문이다. Newton은 유율의 비 를 계산하는 라고 표현하지 않았는데, 이는 1차원인 선
의 길이 와 2차원인 면의 넓이 를 분명하게
과정에서 , 와 같은 표현을 주로 사용하였 구분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태도 때문에
는데, 이는 순간변화량을 의미한다. 이처럼 그는 넓이의 증분을 로 표현하였으며, 이로
Newton은 순간변화량을 ‘변화속도×무한소의 시 인해 ‘넓이의 증분 ’라는 직관적 이해에 도
간’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 관점에서 보면 넓 달하였을 것이다. 만약 차원에 따른 엄격한 구분
이의 증분인 에서 는 면적의 증가속도라는 이 없었다면 ‘넓이의 증분 ’가 되어 미적분학
것이 자명해진다. (유량)(유율)×라는 Newton 의 기본정리에 대한 직관적 이해가 쉽지 않았을
의 관점에서 (넓이의 순간변화량) (넓이의 증가 것으로 생각된다.
속도)× 인데, Figure 4에서 보듯 (넓이의 순간변 이처럼 Newton은 넓이의 증분에 주목하여 이
있지만, 무한소의 존재와 관련한 인지적 갈등이 디어는 주어진 함수와 그 함수의 면적 함수를
기본정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한 것으로 생각된다. 는 미분과 적분의 관계를 함수 조작을 통해서
6) 현 교육과정에서 정적분은 부정적분에 기반한 정의를 채택하기는 하지만, 넓이 단원에서 이러한 정적분
의 개념과 곡선 아래의 넓이 사이의 연결이 이루어지므로 Newton의 넓이 증분 관점이 현 교육과정의 관
점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판단하였다.
7) 본 연구에서는 분석한 교과서는 Kwon et al.(2019), Ryu et al.(2019), Lee et al.(2019), Hong et al.(2019)이다.
나. 넓이 증분의 관점
는 인가?’라는 의문을 제공할
에서 상수
를 변화시켜 가면서 계산
수 있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반복 계산이 충분히 이루 6단계는 ‘일반화의 어려움을 실감’하는 단계이
어지고 나면 의 값에 따른 거리의 값이 하나로 다. 구체적으로 그래프 맥락에서
결정됨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거리함수
∆
‘ 라고
두었을 때 ’에
∆
을 대상화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
서 를 찾는 것이다. 이 단계의 의도는 미적분
다는 것을 인지시킨다. 학 기본정리 발견의 어려움을 실감하게 하는 것
3단계는 ‘시간 -속도 그래프 맥락에서 이다.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막연한 어려움에 처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충분히 고민해보게 하는
식
의 의미를 탐구’하는 단계이다.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7단계는 ‘일반화에 성공’하는 단계이다. 일반
‘(시간-속도 그래프에서) 식
의 의
화의 성공을 돕기 위해서는 몇 가지 힌트가 준
미를 쓰시오’와 같은 물음을 통해 식에 대한 형 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1차 힌트는 맥락의 전
식적 이해를 넘어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 환이다. Newton이 맥락을 전환하여 미적분학의
는 것이다. ‘찰나의 시간에 대한 찰나의 거리 변 기본정리를 당연한 것으로 파악했던 만큼, 이러
화’와 같은 식
의
의미를 파악할 한 맥락 전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구체
∆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적으로 에서 생각하는 것을 ∆ ∆
∆
4단계는 ‘등가 함수를 발견’하는 단계이다. 시 으로 바꾸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 힌트만으
로 충분하지 못할 경우 2차 힌트로 좌변의 의미
간-속도 그래프 맥락에서
과 같은
를 생각하게 한다. 다시 말해, ∆ ∆을 ‘찰
것을 찾는 것이다. 다시 말해, ‘찰나의 시간에 대 나의 넓이 변화 ∆’으로 바꾸어 생각하게 하
한 찰나의 거리 변화 ’에서 를 찾는 것이다. 는 것이다.
시간-속도 맥락에서 보면 결과를 찾는 것이 조 8단계는 ‘일반화의 결과를 음미’하는 단계이
금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반성 결여 다. Newton이 넓이의 증분 관점에서 의 값은
라는 문제가 남아 있으므로 함수 차원으로 일반 넓이의 변화량을 결정짓는 핵심변수로 파악한
화하는 문제가 남게 된다. 것으로 생각되는바, 학생들에게도 종속변수 에
5단계는 ‘일반화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 대한 이와 같은 의미부여가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하는 단계이다. ‘과연 발견한 것은 시간-속도 그 위해 일반화의 결과를 음미할 기회를 제공할 필
래프 맥락에서만 성립하는 것인가? 일반적인 함 요가 있다. 값의 차이가 비교적 큰 3개 이상의
수에서도 위의 관계가 성립할까?’라는 의문을 제 함수에 대하여 동일 시점 에서 넓이의 변화량
공하여 일반화가 가능할지 스스로 숙고해보게 ∆ 이 어떤 함수가 클지에 대하여 알아보게 하
기본정리를 당연한 것으로 이해한 둣 보인다. 연구에서는 총 8단계로 구성된 ‘직관 형성을 위
은 무한소에 대한 공격은 상식적 직관에 기반한 예방하자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교수법
화를 부정하는 순간’의 모순적 결합으로 보인다 이론적 차원에서 발견적 교수법을 제안하였으므
혼란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Boyer, C. B.(1959). The history of the calculus and
Kats & Tall(2011)는 직관적 무한소와 형식적 its conceptual development. Dover Publications.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무한소를 ‘실제로 존재하 Child, J. M.(1916). The Geometrical Lectures of
지도 않는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말함으로써 무 Isaac Barrow. The Open Court Publishing Co.
한소를 상상할 학생들의 권리를 부정하고자 하 Child, J. M.(1920). The early mathematical manuscripts
였다. 하지만 직관적 무한소는 오늘날 수학 응용 of Leibniz. The Open Court Publishing Co.
분야에서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Kats Clagett, M.: 1959, Science of mechanics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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