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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생산공학 중간고사 >

01_01. 한국건설산업의 변천과정과 미래전망

●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변천과정과 주요 기술의 발전


- 1965년 도입기 : KS 규격 제정, 독점체제, 수요의 미비
- 1977년 성장기 : 시멘트 및 골재업계 사업 참여, 레미콘 B/P, 믹서트럭 국산화
- 1988년 고도성장기 : 건축경기 활성화, 200만호 주택건설, 신도시 건설, 올림픽 특수
지하철 건설 확대, 콘크리트 펌프 도입
- 1998년 전환기 : IMF 체제, 재건축 활성화, 경부고속철 건설, 주택의 브랜드화
F/A 및 고로슬래그 사용 확대, 재생골재 등장, 영종도 신공항
- 2007년 안정하향기 : 주택보급률 100%, 부동산 침체/재건축 억제
아파트 등급제(주택성능표시제도), 특수콘크리트 급증, 수요의 다양화
- 2012년 환경규제 : 4대강 사업, 저탄소 녹색성장(탄소배출 저감), 슬래그 사업활성화
- 2016년 : 4차산업혁명, 재건축/안전진단 시장 확대, 글로벌 경쟁 심화
- 2020년 : 스마트건설 정책, LH행복주택, 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 행복도시 이전
팬데믹(COVID 19)
- 주요기술 발전

● 국민총생산(GDP)대비 건설투자비율의 관계와 향후 정책전망


1. 국민 총생산 대비 건설투자비율의 관계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현재 GDP 대비 14%수준인 건설투자 비중은 향우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0년에는
11.0~11.5%로 내려가고, 2025년 10~10.5%, 2030년 9.2~9.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봄
- 현재 1인당 GDP가 3만달러 이상인 선진국들의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이 평균적으로
11% 수준임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GDP대비 건설투자 비중이 11%에 이르는 2020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 전환이 시작된다는 것
- 국내 건설투자는 1990년대 급성장, 당시 신축된 시설들이 2020년경 준공 30년을 경과하면서
유지·보수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임
선진국의 경우 전체 건설시장에서 유지·보수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육박함
-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1·2종 시설물 중 사용 연수 30년 이상 노후 기반시설물은
3월 현재 9.5%나, 2024년에는 21.5%로 급증할 전망
2. 향후 정책 전망
① 건축정책기본계획
- '건축기본법 제 10조(건축정책기본계획의 수립)'에 의거하여, 건축에 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책무를 정하고 건축정책의 수립·시행 등을 규정하여 건축문화를 진흥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삶의 영위와 복리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수립하는 5년단위 법정 계획

< 건축정책기본계획>
1. 1차 5개년 계획 (2010~2014) : 녹색건축 · 도시의 기반 구축
- 제도적 기반 구축, 미래 기술기준 준비
- 생활공간 디자인 정비 등 녹색건축·도시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2. 2차 5개년 계획 (2015~2019) : 민간파급 · 확산기
-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건축문화운동 추진
- 미래 기술기준 파급·확산 등 민간 부문으로 녹색건축·도시의 확산
3. 3차 5개년 계획 (2020~2024) : 세계도시화
- 국제적 기술기준 선도, 도시·지역정체성과 국가상징성 확보 등 건축·도시분야의 세계진출 촉진
4. 4차 5개년 계획 (2025~2029) : 건축강국 브랜드 정착
- 국토품격 확보, 건축문화강국 브랜드 정착, 고부가가치 건축·도시산업 구현 등으로
녹색건축·도시의 세계강국 실현

● 국가정책으로서 건축 정책기본계획의 이해
( 건설기술진행기본계획, 건축정책기본계획, 건설기술혁신 계획 등 )
( 정책수립기관_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연구원 등 )
1. 건축정책기본계획
- '건축기본법 제 10조(건축정책기본계획의 수립)'에 의거하여, 건축에 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책무를 정하고 건축정책의 수립·시행 등을 규정하여 건축문화를 진흥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삶의 영위와 복리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수립하는 5년단위 법정 계획
① 1차 5개년 계획 (2010~2014) : 녹색건축 · 도시의 기반 구축
- 제도적 기반 구축, 미래 기술기준 준비
- 생활공간 디자인 정비 등 녹색건축·도시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② 2차 5개년 계획 (2015~2019) : 민간파급 · 확산기
-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건축문화운동 추진
- 미래 기술기준 파급·확산 등 민간 부문으로 녹색건축·도시의 확산
③ 3차 5개년 계획 (2020~2024) : 세계도시화
- 국제적 기술기준 선도, 도시·지역정체성과 국가상징성 확보 등 건축·도시분야의 세계진출 촉진
④ 4차 5개년 계획 (2025~2029) : 건축강국 브랜드 정착
- 국토품격 확보, 건
축문화강국 브랜드 정착, 고부가가치 건축·도시산업 구현 등으로
녹색건축·도시의 세계강국 실현

● 건축기술혁신분야별 핵심산업기술로서의 변화 추이 ( 기존 건설기술과 4IR 첨단기술과의 융합 )


1. 3d 프린팅
- 3D 프린팅 건축기술의 발전과 빠르고 저렴한 주택공급 수요가 증가하여 19년부터 24년까지
3D 프린팅 건축 시장은 연평균 245.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
- 3D 프린팅 주택은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됨
2. 드론 촬영
- 현장 조감도 촬영, 현장 동영상 촬영, 접근 어려운 초고층 건물 촬영
3. BIM 분야
- 도로 및 공항, 철도, 도시 등 BIM 설계
- BIM 기반 설계 검토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축 생애주기 동안에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

● 국가 R&D 정책, 미래의 건설산업 전개에 있어서 건설전문가로서의 필요 역량


1. R&D
- Research and Development로 연구개발을 의미함
- 스마트 건설 환경 체계 구축에 집중
- 모듈러 건축 중고층화 및 생산성 향상 기술
- 드론 등 4IR 기술을 활용하여 주택 성능 향상
02_01. 건설생산성 분석 기본 개요

● 건설생산성의 정의
( 사업의 투자와 회수율의 관계, 투입재원과 생산량 )
1. 생산성
- 생산 활동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단일기업체나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입물과 산출물을 비교하여
경영효율성이나 산업의 성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요인
2. 건설생산성
- 산업적 차원의 수준에서부터 공종, 세부 기술 등 단위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의 효율적 관리와
시공능력 향상, 생산성 데이터의 기능적 활용을 위해 건설작업에서 발생되는 자원, 기술 등의 활동과
이로 인한 산출물간의 관계를 지표로 표현한 것
- 사업의 투자와 회수율의 관계, 투입재원과 생산량 등을 조사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
( 건설생산과정에서 사업기획, 관리방법, 시공기술 등의 방법 )
1. 제고 필요성
① 건설산업의 생산성증가율은 제조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 전세계적으로 볼 때, 지난 20년간 건설업의 연평균 생산성 증가율은 1% 수준에 그친 반면
제조업은 연평균 3.6%씩 상승
② 국내 건설사업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성 향상은 필수적
2.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
① 사업기획
- 건축사업을 계획 및 설계 할 때 다양한 정보 취득 필요
-> 기존 사람을 활용한 측량에서 드론을 활용한 자동 측량 환경으로 변화시켜, 3D 지형 모델링 및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넓은 지역,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의 지형 등을 파악한다.
- 설계 자동화 : BIM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기반의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오류를 최소화
② 관리방법
- 시설물 점검·진단
: 유지관리단계는 최근 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가장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임.
시설물에 다양한 센서들을 설치하여 실시간 시설물 상태 및 성능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점검과 진단을 용이하게 함
- 시설물 관리 정보 시스템
: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
예방적 유지관리를 통한 시설의 수명 연장, 서비스 향상
③ 시공기술
- 건설기계 운용
: 수동조작 및 인력에 의한 육안 관제 환경을 센서를 활용한 운전 자동화 및 AI를 활용한
통합관제 환경으로 조성
: 운전자의 숙련도에 따른 건설기계를 활용한 시공성의 품질 차이와 자비로 인한 비효율성을
건설기계 자동화와 통합관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을 확보
- 건축 시설을 구축
: 모듈러 시공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등을 활용하여 공장제작형 시공 및 현장 무인화 시공
: 기존 현장 콘크리트 타설 및 인력시공의 생산성 한계를 극복,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피해 최소화
● Productivity의 개요
( industrial productivity. construction productivity )
<건설 생산성 제고방안>
1. 산업적 측면
① 단기적으로, 공사입찰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시킬 제도적 방안 요구
-> 현행 업역체계를 유지하며 업종별 재정비를 통해 업종별로 공사입찰을 확대
-> 전문건설업의 경우에는 공사입찰 기준 개선으로 다양한 참여를 유도
② 중장기적으로, 업종분류의 제약 없이 공사이발에 참여함과 동시에 원·하도급 체제를
벗어나도록 개선
- 대형 종합건설기업은 단독 시공분야에서 설계, 감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엔지니어링 사업에
참여 가능, 사업 영역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 중·소형 전문기업은 현재에도 가격경쟁력에서 대기업 대비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하도급제약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의 확대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2. 기술적 측면
① 국내 건설기업의 설계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의 대형화 전략 요구
- 설계·시공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건설기업 육성
-> 기존의 설계·시공 주체별 상이함에서 오는 비생산적 요소를 제거하고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 가능
② 건설업 디지털기술 도입과 제조업화를 통해 생산성 제고 필요
- BIM을 활용하여 건설 전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드론 및 GPS로 오차없는 시공을 한다면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은 제조업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
- 건설업의 제조업화를 통해 건설을 제조업 제품과 같이 공장에서 생산하여 생산성 제고 가능

● 건설생산성 관리요인과 분석표 작성


● Life Cycle Assessment ( Cost, Analysis )
1. LCA (Life Cycle Assessment) : 전 생애주기 평가
- 전 생애주기 평가로,
전생애 활동에서 자원 및 에너지소비량, CO2 배출량 등 건축물의 환경부하량 산출을 위한 도구
- 인증 획득 (사업운영의 타당성 등), 디자인 또는 재료 선택,
투명성과 이해(탄소배출 규제 인식 등), 프로젝트의 수명주기 및 재료 영향 규제,
LCA를 지원하는 구역 및 도시 계획에 주로 사용됨

2. LCC (Life Cycle Cost) : 전 생애주기 경제성 평가


- 전 생애주기 비용 평가로,
친환경건축 기술 적용에 의한 초기투자 비용과 그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를 평가하여
초기투자비용의 회수기간을 산출하는데 이용
- 인증 획득 (사업운영의 타당성 등), 장기계획,
전체 수명에 걸친 비용 개요 및 가장 비용 효율적인 설계 대안 선택에 사용됨

● Measure Productivity
- 생산성 : 산출물/투입물
- productivity = Output (Quantity of work) / Input (Time in hours)

● Life Cycle Metrix : 제품 수명주기 (Product life cycle)


02_02. 건축시공 및 건축생산체계 (계약 생산조직 등)

● 건설생산 총생애주기
(사업기획, 타당성조사, 설계-기본,실시-시공, 유지관리, 해체 및 재자원화 )

● 건설생산관리 방안
(발주-입찰 및 낙찰- 계약 – 시공생산-양도 및 운영 과정에서의 관리방법 )

● 건설사업의 Life Cycle(생애주기) 단계별 발주 단계

● 건설공사의 도급 및 계약방식 체계
● 도급액의 구성체계
- 도급공사 : 건축주가 따로 선정한 건설업자에게 공사계약을 체결하여
그 책임 하에 공사를 완성시키는 시공방식
1. 일식도급
- 일정공사 전부를 한 수급자에게 현장업무 일체를 일괄 시행시키는 도급방법 (가장 일반적)
2. 분할도급
- 한 공사를 일정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따로 수급자를 선정하는 계약 방식
- 종류 : 전문공정별 분할도급 / 공정별 분할도급 / 공구별 분할도급 / 직종별 및 공종별 분할도급
3. 정액도급 (총액도급)
- 정액 일식도급방식이 많이 채용
① 장점 : 공사관리업무 간편, 자금계획 분명, 공사원가 절감
② 단점 : 공사변경에 따른 도급액 증감 곤란, 공사조잡 우려
공사 개시 전 많은 시일 필요 (입찰전 설계도서 완성)
5. 단가도급
- 단위작업별 단가를 확정, 공사 완료 후 실시수량에 따른 공사비 정산
① 장점 : 간단한 계약, 조기착공 가능, 설계변경시 금액 확정 분명
② 단점 : 총공사비 예측 불가, 공사비 상승 우려
6. 실비정산보수가산도급
- 공사의 실비를 건축주와 수급자가 확인 정산하고
건축주는 정해놓은 보수를 따로 수급자에게 지불하는 방식
① 실비정산 비율보수 가산식
- 공사 완료 후 공사에 투입된 실비와 이 실비에 계약된 비율을 곱해 산출한 금액을
보수로써 시공자에게 지불하는 방식
② 실비한정 비율보수 가산식
- 실비에 제한을 두고 시공자에게 제한된 금액내에서 공사를 완성할 책임을 주는 방식
③ 실비정산 정액보수 가산식
- 실비여하를 불문하고 미리 계약된 일정금액의 보수를 지불하는 방식
④ 실비정산 준동율보수 가산식
- 실비를 미리 금액에 따라 나누어놓고 공사비가 체증하는 경우
비율보수 또는 정액보수를 제감하는 방식
7. 설계·시공 분리 계약방식
- 가장 널리 채용되는 발주방식으로 건축주, 설계자, 수급자 3주체를 기본으로 운영
① 장점
-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수행하게 될 역할과 절차에 익숙함
- 설계완성 시점에서 개략적인 공사비용과 기간 산정 가능
- 시공자 선정 시 공사비 확정으로 자금수급 계획 용이
- 발주자 대리인인 설계자의 시공자 견제로 비전문가인 건축주 이익 보호 가능
- 총액 경쟁입찰을 사용하여 시공자 선정에 객관성을 가짐
② 단점
- 설계종료 후 입찰 및 시공에 착수할 수 있어 공기 지연
- 설계시 시공자 참여 배제되어 설계도서 작성 시 시공성 반영 어려움
- 최저 낙찰자 고수할 경우 무리한 저가낙찰에 의한 품질저하 가능
- 발주자 대리인인 설계자와 시공자의 대립적 관계 발생
8. 설계·시공 일괄 계약방식
- 설계와 시공이 단일 도급에 의해 수행되는 방식으로 건축주, 일괄수급자 2주체로 운영
① 장점
- 단계별 시공의 적용으로 전체 공사기간 단축 가능
- 설계와 시공의 책임 소재 일원화
- 설계자와 시공자의 협조 용이 -> 설계변경 단순화 및 공사품질 향상
- 시공업무 담당자와 자재공급업자가 설계과정에 직접 참여 가능
- 설계와 시공업무에 대한 발주자의 조정 최소화
② 단점
- 건축주와 설계자의 직접적인 계약관계 상실, 건축주의 의견 반영 어려움
- 계약 체결 시 총비용 미결정으로 공사비 상승 우려
- 사업의 효율성보다 일괄 수급자의 이익차원에서 설계와 시공 가능성 있음
9. 턴키 계약 방식
- 설계·시공 일괄 계약방식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기도 함
- 수급자가 공사설계와 시공 외에도 기획 또는 완공 후
일정기간 시설의 운영 및 근무자 훈련까지 수탁하는 방식
① 건축주 : 일반사항만 제시
② 응찰자 : 해결방안 제안하는 성능발주 형식 채용
* 성능발주 형식
10. 건설사업관리 계약방식 (Construction Management)
- 건설사업관리자가 건축주의 의도에 맞도록 설계 및 시공을 관리, 최종 완성물을 인도하는 방식
- 대리인 형 (CM for fee) : 전반에 걸쳐 건축주의 컨설턴트 역할만을 수행
- 시공자 형 (CM at risk) : 직접 공사 수행 또는 전문시공자와 계약을 맺어 공사 전반을 책임짐
① 장점
- 전 과정에 걸쳐 공사비, 공기, 시공성 및 설계변경에 대한 평가 가능, 건축주의 의사결정에 도움
- 단계별 시공에 적용하여 설계 및 공기단축 가능
- 건축주와 설계자간 의견대립 없어 설계대안 및 특수공법 적용 가능
- 설계자와 수급자의 마찰 감소
② 단점
- 프로젝트 성공여부가 건설사업관리자의 능력에 좌우
- 대리인형의 경우 문제 발생시 책임소재 불명확
- 시공자형의 경우 건설사업관리자와 이익추구 및 사업위험을 부담하므로 이해관계 존재
11. 공동도급방식 (조인트벤처, 컨소시움, 공동수급체)
- 2명 이상의 수급자가 특정 공사에 대하여 협저을 체결하고 협동으로 공사를 도급받는 형식
① 특성 : 손익분담의 공동계산, 단일목적성, 일시성
- 손익분담의 공동계산 : 각 회가의 이해관계의 비율에 따라 이익 및 손해를 분답
- 단일목적성 : 협정으로 정해진 특정공사 이외에는 그 효과 발생X
- 일시성 : 공사완공과 동시에 공동도급 해산
② 장점
- 각 회사의 소요자금이 경감되어 소자본으로 대규모 공사 수급 가능 -> 중소규모 업자들 참여 가능
- 위험을 분담하므로 공사수행에 따른 위험 감소
- 대규모이고, 특수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공사일 경우 상호 기술을 강화해 기술 축적 기회
12. BOT 방식 – Build Operate Transfer
- 수입을 수반한 공공 또는 공익프로젝트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의 전부를 도급받아 시설물을 완성하고,
- 그 시설을 일정 기간 운영하여 투자자금을 회수한 후 발주자에게 그 시설을 인도하는 방식
13. BTL 방식 – Build
-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시설완공시점에서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는 대신
일정기간 시설의 사용·수익권한을 획득하는 방식
- 시설물을 정부에 임대하고 그 임대료를 받아 시설투자비 회수
14. 파트너링 시스템 계약 방식 (관민공동투자계약)
- 건축주와 하나 이상의 예비수급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팀 구성 프로젝트를 집행, 관리하는 방식
- 건축주와 수급자는 동맹 관계일 뿐 업무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계약이 체결되는 것은 아님
● BTL방식과 BOT 방식의 구분
- BOT : 수익성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
- BTL :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은 시설 대상

● 설계도서의 종류
1. 설계도서 정의
- 건축공사에 대한 설계자의 지시사항 중 도면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을 문장 또는 수치로 표현한 것
2. 종류
- 설계도면
- 시방서
- 구조계산서
- 표준시방서 : 건축공사표준시방서
- 공사시방서 : 구조계산서, 시공계획서 등
03. 건설시설공사 발주와 공공조달의 개요

● 건설사업의 발주 개요
- 건설사업의 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해 발주자가 채택한 조직 체계
- 건설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기업)를 선정하고,
참여자들에게 특정 임무와 권한을 부여하여 조직을 운영, 관리하도록 하는 시행 체계
-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건설생산과정 기획단계로부터 자금조달, 사업수행방식, 경쟁방식, 입찰방식
낙찰자 결정방식, 공사비지불방식 등 모두를 포함한 종합적 시행체계

● 건설사업 발주를 위한 타당성 조사


(건설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투입예산 대비 경제적 효과의 분석)
1. 타당성 조사
- 어느 사업의 기술적 가능성을 기본으로 경제적, 재무적인 측면에서의 평가를 하여
그 사업의 타당성, 즉 추진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
2. 국가의 예비타당성 조사
- 대규모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 중립적 기준에 따라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

● 왜 타당성 조사를 해야하는지 ?


1. 건설공사 계획수립 전, 경제·기술·사회·환경 등 종합적 측면에서 적정성을 검토하여
시설투자의 효율성 증대
2. 타당성 분석시 영향요인 분석이 미흡한 경우, 건축생산원가 상승, 공기지연, 품질저하 발생 확률 높음

● 타당성 조사가 왜곡된 판단을 하는 경우 파급효과는 ?


- 타당성 분석시 영향요인 분석이 미흡한 경우, 건축생산원가 상승, 공기지연, 품질저하 발생 확률 높음
● 타당성 조사의 기본 체계
1. 건설사업 타당성 분석
- 건설공사 계획수립 전, 경제기술사회환경 등 종합적 측면에서 적정성 검토하여 시설투자 효율성 증대
① 사업개요 분석 : 사업의 배경 및 목적
② 법제도적 분석 : 상위계획과 일치성, 국토종합계획, 지역계획 등
③ 경제성 분석
- 총사업비 추정, 사회적 편익과 사회적 비용을 추정해 순 가치 측정
④ 재정적 분석 : 자금조달 계획
⑤ 기술 분석 : 기술적 타당성, 투자비, 운영비 등
⑥ 정책적 분석 : 정부정책시행 부합 여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⑦ 사회/문화적 분석 : 사회적 합의, 수요 및 요구, 시너지 등
⑧ 종합평가
- 사업추진 타당성, 투자우선순위, 재원조달 및 분담 방법, 투자시기 및 사업기간 등
2. 사업타당성 분석의 절차
① 기초조사
- 사업의 비전 및 가치, 사회경제적 환경 분석 등
② 시장분석 (시장의 성숙도, 경쟁) / 기술 타당성 분석 (기술확보, 재원조달)
③ 수요예측 (매출규모, 수요트랜드) / 투자비 예측 (사업재원규모)
④ 현근 유출입 산정
- 수익성 분석, 사업의 가치(브랜드), 중장기 예측
⑤ 경제성 평가 : 사업이익 환수 기간 및 규모 예측
⑥ 자금조달 계획

● 건설사업의 조달 (예산, 물자, 관리서비스 등)이란


1. 건설사업에서 조달이란
- 건설사업에 필요로 되는 재원과 서비스를 지원
- 건설자재의 종류, 수량, 단가, 공급시기 등의 조건에 따른 안정적 공급을 위한 수급관리

● 국가 발주의 공공조달 사업 (사회간접자본시설 공사 등)


1. 국가가 발주하는 공공조달 사업이란
- 국가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2. 국가 조달 기관으로서 조달청의 역할
- 정부시장의 대표적인 서비스 공급자로 여러 공공기관이 필요로하는
물자와 서비스, 시설물을 구매·공급하고 정부물품과 국유재산을 관리

● 건설공사현장에 공급되는 건설자재의 수급관리 체계


- 자재수량 및 금액 확인
-> 직접구매대상 자재 확정
-> 발주 및 납품업체 계약
-> 자재주문, 업체 생산, 운송 및 반입
-> 가공 및 설치, 하자보수 및 정산
● 사업의 수익성을 조건으로 한 자금조달
● 국가가 발주하는 공공시설 공사의 민간투자 참여
(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1. BTO 방식 ( Build Transfer Operate )
- 시설의 준공 후 소유권이 정부에 귀속,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 운영권을 인정
- 고속도로, 철도, 터널 등 시설이용자의 사용료오 운영기간 중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시행 방식
2. BTL 방식 ( Build Transfer Lease )
- 시설의 준공 후 소유권이 정부에 귀속, 사업시행자와 협약에 의해 일정 기간 임차하여 사용
- 교육시설 등 이용자의 사용료로 투자비 회수가 불가능하여
정부가 지급하는 시설임대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
3. BOT 방식 ( Build Operate Transfer )
- 시설 준공 후 일정기간동안 사업시행자에게 시설의 소유권이 인정되며, 그 기간이 만료되면 귀속됨
- 초기 민자사업방식으로 활용되었으나, 운영기간 중 사업법인이 시설을 보유함에 따른 세금문제 및
사업시설이 대출담보로 제공되는 문제가 있어 현재는 거의 활용 X
4. BOO ( Build Own Operate )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사업시행자에게 해당 시설의 소유권이 인정되는 방식
- 화물 터미널 등 물류시설의 경우 BOO로 추진한 사례가 많으며, BTO방식으로 추진한 민자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이를 BOO방식으로 적용하기도 함
5. BLT ( Build Lease Transfer )
- 사업시행자가 사회기반시설을 준공한 후 일정기간동안 타인에게 임대하고,
임대기간 종료 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이전하는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공사 공공발주 대행업무 -> 모르겠음


● 공공조달_ 시설공사 입찰, 계약제도
1.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의한 제한
① PQ
- 200억원 이상 18개 주요공사에 대하여 공사의 시공품질을 높여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시공경험과 기술능력이 풍부하고 재정상태가 건전한 업체에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제도
② 심사기준 및 적격 요건
- [경영상태부문]과 [기술적 공사이행능력] 부문을 심사하며,
경영상태부문의 적격요건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을 심사
2. 지명경쟁입찰
- 특수한 설비, 기술, 실적이 있는 자가 아니면 계약목적을 달성하기 곤란한 경우나
소규모 공사 등의 경우에 발주기관이 입찰참가자를 미리 지명하여 입찰에 참여토록 한 제도
3. 수의계약
- 계약 상대자가 한정되어 경쟁이 불가능하거나 공사현장 여건상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 해당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
- 비상재해, 비밀공사, 특수지역공사, 특허공법공사, 신기술에 의한 공사 등

● 공공조달_ 시설공사 낙찰 제도
1. 적격심사낙찰제
- 최저가입찰자 순으로 계약이행능력(공사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심사하여
일정 점수(300억~100억원 이상 공사 92점, 100억원 미만공사 95점) 이상 얻으면
낙찰자로 결정하되, 적격자가 없으면 순차로 차순위자를 심사
04. 건설비용관리(Cost Management)와 기성고(Earned Value Management) 관리

● 건설사업 비용관리(공사원가, 사업계약 예산)의 이해


1. 직접 공사비
-> 자재비, 노무비, 외주비, 경비
2. 간접 공사비
-> 각종 보험료, 퇴직공제부금, 안전관리비, 하도급 보증 수수료
환경보전비, 공사이행 보증 수수료
3. 공사원가
-> 간접공사비 + 직접공사비
4. 일반 관리비
-> 본사 관리비, 영업비
5. 총원가
-> 일반관리비 + 공사원가
6. 견적가격 ( 도급가격 )
-> 총원가 + 이윤

● 비용관리의 기본 개요 ( Cost Management )


1. 자원 계획
-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와료하는 데 필요한 전체 자원 비용을 대략 산출
2. 비용산출 (견적)
- 공종별 작업의 구성요소별로 비용을 추정하여 총 비용을 결정
3. 비용예산 책상
- 프로젝트 예산을 수립하고 비용조달계획
4. 실행비용관리
- 프로젝트 일정 계획에 따른 비용지출 관리

● 공사비용과 사업관리의 관계 (비용 투입에 따른 누적공정의 성과물과 시간관리의 관계)


- 비용영향곡선 (=기회곡선)은 프로젝트 초기에는 비용 절감 기회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곡선임
-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계획이나 설계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감당해야 하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 비용관리의 실패요인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 품질 오류, 건설안전사고, 자재수급(조달), 비용관리 부족 등)

● EVMS ( Earned Value Management System : 선진형 사업성과 관리시스템 )


- 프로젝트의 일정부터 비용, 성과까지 패키지로 관리해주는 통합관리 솔루션
- 더 정리 필요

● PMIS 중점기능
1. EVM ( Earned Value Management : 기성고 관리 )
- 기존의 PERT/CMP 공정관리시스템의 중심 이론으로
공정과 내역의 통합, 성과측정 기법
- 더 정리 필요

이거 외에 더 정리하기
05. 건설사업정보화시스템 (CALS)

● 건설사업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례
- 05년 건설사업 정보전자교환 체계, 공공공사 전면 적용
1. 정부의 정보화 정책
- 행정자치부('02) 행정업무 전자화 : 전자결재, 전자문서 지식관리 등
2. 정보통신부 지식정보화 사회기반
- 고속정보통신망 조기구축 ('03)
- 정보화 촉진 법제도
3. 조달청 조달업무의 완전 전자화
- 정부통합 조달EDI 구현 등
4. 시설공사업무 전자처리
- 온라인 문서교환 / 온라인 설계변경 / 온라인 기성처리
-> 기대효과 : 공기단축, 사업비 절감, 문서작성 비용절감, 종이 설계도서 절감, 문서처리기간 단축

● CALS & EC
- Continuous Acquisition & Life-cycle Support / Electronic Commerce
1. 정의
-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발주기관, 수주업체 등 관련 주체가 정보통신망을 통해 교환·공유하는 통합 정보 시스템
2. 건설사업정보화 (CALS) 시스템의 도입 배경
-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건설사업 정보화 전반에 대한 미래정책
- 건설공사 전 과정의 정보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생산성 효율화 제고를 위한 국가계획
3. CALS 구성요소
① 건설 인·허가 시스템
- 건설 인·허가 민원업무의 신청에서 종결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자처리, 전자민원행정업무의 일환
② 용지보상 시스템
- 건설사업에 수용되는 용지의 보상 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 기본조서,
토지면적산적 및 감정평가, 보상협의, 수용/재결/공탁 등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과 연계
③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 건설현장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실시간 정보공유에의한 사업관리와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④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
- 건설인프라 시설물의 사용수명연장을 위해 시설제원의
이력관리, 점검진단, 보수보강관리 등의 유지관리 지원시스템
● 건설사업정보시스템 (WBS, EVMS, VE)
1.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 작업분류체계)
- 작업분류체계
- 전체의 큰 업무를 분류하여 구성 요소로 만든 후 각 요소를 평가, 일정별 계획, 일정 할당해주는 역할
- 필요성 :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 / 모니터링 및 통제 용이
- 역할 : 프로젝트에서 수행할 업무를 식별 / 일정계획과 산정

2. EVMS (Earned Value Management System : 기성고관리시스템)


- 기성고 관리시스템
- 작업계획에 실 작업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최종 사업비용과 일정을 예측하는 관리기법
① 기대효과
- 일정관리의 활성화
- 프로젝트의 위험관리와 예측 가능
- 비용, 일정 통합관리에 의한 생산성과 정확성 증대
- WBS를 통한 업무 관리단위 유지
② 적용절차
- 업무 정의 : 작업분류체계(WBS)정의
-> 일정계획 : 비용과 일정측정 가능한 공정계획
-> 예산편성 : 관리단위를 기준으로 가능한 자세히
-> 기준 진도 작성 : 통합된 일정과 비용 계획 수립, s-curve 작성
-> 진행관리 :
-> 성과 예측 :

3. VE (Value Engineering : 가치공학)


- 최저의 Life Cycle Cost로 필요한 기능을 확실히 달성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적 연구에
쏟는 조직적인 노력
① VE 의 적용성
- 제품, 부품, 시스템, 조직, 공정, 서비스, 건설 등
② VE 가치의 정의 및 가치향상
- Value = F / C = 기능 / 비용

● 건설정보표준
1. 정의
-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각 업무단계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정보의 효율적인 활용, 교환 및 공유, 연계를 위한
통일된 기준 및 정보체계
2. 목적
- 건설사업의 참여주체들이 표준화 된 기준 및 정보체계에 따라 각종 건설 정보를 생성, 교환 및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정보표준의 개발 및 제시를 통해 건설사업의 효율화 기반 마련
3. 효과
- 건설사업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 되는 건설정보의 표준 체계를 통해 건설사업 관련 주체들간의
정보교환 및 지식공유와 건설 정보의 통합관리 기반 제공으로 건설사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 건설정보모델 ( BIM )
1. 정의
-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공사, 유지보수 및 빌딩 철거에 이르기까지
건축물 관련 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거쳐, 관련 설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의미
- 시설물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 기반으로 통합하여
건설 정보와 절차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호 연계하고 디지털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체계

● PMIS
- CM을 위한 S/W Solution으로 건설사업의 생애주기 전기간 동안의 관리기능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됨
-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발주자, CM, 감리자, 설계자, 시공업체 및 협력업체 등 다양한 참여주체가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상호 신속하고 정확한 의견 교환, 업무 공조, 체계적인 관리 및 자료 축적을
통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웹 기반 공사현장 관리시스템
1. 필요성
- 현장의 업무처리가 대부분 수작업으로 수행되어 업무Loss 발생
- 수많은 관련자들과 동일한 정보 공유 필요
- 건설공사의 대형화, 복합화, 장기화로 인력에 의존한 건설관리 한계 도달
2. 기대효과
- 방대한 자료의 생성, 배포, 보관 자동화
- 첨단 PM, CM 기법의 활용으로 프로세스 혁신
- 소통과 협업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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