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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생산공학 중간고사 정리
건축생산공학 중간고사 정리
< 건축정책기본계획>
1. 1차 5개년 계획 (2010~2014) : 녹색건축 · 도시의 기반 구축
- 제도적 기반 구축, 미래 기술기준 준비
- 생활공간 디자인 정비 등 녹색건축·도시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2. 2차 5개년 계획 (2015~2019) : 민간파급 · 확산기
-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건축문화운동 추진
- 미래 기술기준 파급·확산 등 민간 부문으로 녹색건축·도시의 확산
3. 3차 5개년 계획 (2020~2024) : 세계도시화
- 국제적 기술기준 선도, 도시·지역정체성과 국가상징성 확보 등 건축·도시분야의 세계진출 촉진
4. 4차 5개년 계획 (2025~2029) : 건축강국 브랜드 정착
- 국토품격 확보, 건축문화강국 브랜드 정착, 고부가가치 건축·도시산업 구현 등으로
녹색건축·도시의 세계강국 실현
● 국가정책으로서 건축 정책기본계획의 이해
( 건설기술진행기본계획, 건축정책기본계획, 건설기술혁신 계획 등 )
( 정책수립기관_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연구원 등 )
1. 건축정책기본계획
- '건축기본법 제 10조(건축정책기본계획의 수립)'에 의거하여, 건축에 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책무를 정하고 건축정책의 수립·시행 등을 규정하여 건축문화를 진흥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삶의 영위와 복리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수립하는 5년단위 법정 계획
① 1차 5개년 계획 (2010~2014) : 녹색건축 · 도시의 기반 구축
- 제도적 기반 구축, 미래 기술기준 준비
- 생활공간 디자인 정비 등 녹색건축·도시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② 2차 5개년 계획 (2015~2019) : 민간파급 · 확산기
-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건축문화운동 추진
- 미래 기술기준 파급·확산 등 민간 부문으로 녹색건축·도시의 확산
③ 3차 5개년 계획 (2020~2024) : 세계도시화
- 국제적 기술기준 선도, 도시·지역정체성과 국가상징성 확보 등 건축·도시분야의 세계진출 촉진
④ 4차 5개년 계획 (2025~2029) : 건축강국 브랜드 정착
- 국토품격 확보, 건
축문화강국 브랜드 정착, 고부가가치 건축·도시산업 구현 등으로
녹색건축·도시의 세계강국 실현
● 건설생산성의 정의
( 사업의 투자와 회수율의 관계, 투입재원과 생산량 )
1. 생산성
- 생산 활동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단일기업체나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입물과 산출물을 비교하여
경영효율성이나 산업의 성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요인
2. 건설생산성
- 산업적 차원의 수준에서부터 공종, 세부 기술 등 단위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의 효율적 관리와
시공능력 향상, 생산성 데이터의 기능적 활용을 위해 건설작업에서 발생되는 자원, 기술 등의 활동과
이로 인한 산출물간의 관계를 지표로 표현한 것
- 사업의 투자와 회수율의 관계, 투입재원과 생산량 등을 조사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
( 건설생산과정에서 사업기획, 관리방법, 시공기술 등의 방법 )
1. 제고 필요성
① 건설산업의 생산성증가율은 제조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 전세계적으로 볼 때, 지난 20년간 건설업의 연평균 생산성 증가율은 1% 수준에 그친 반면
제조업은 연평균 3.6%씩 상승
② 국내 건설사업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성 향상은 필수적
2.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
① 사업기획
- 건축사업을 계획 및 설계 할 때 다양한 정보 취득 필요
-> 기존 사람을 활용한 측량에서 드론을 활용한 자동 측량 환경으로 변화시켜, 3D 지형 모델링 및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넓은 지역,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의 지형 등을 파악한다.
- 설계 자동화 : BIM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기반의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오류를 최소화
② 관리방법
- 시설물 점검·진단
: 유지관리단계는 최근 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가장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임.
시설물에 다양한 센서들을 설치하여 실시간 시설물 상태 및 성능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점검과 진단을 용이하게 함
- 시설물 관리 정보 시스템
: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
예방적 유지관리를 통한 시설의 수명 연장, 서비스 향상
③ 시공기술
- 건설기계 운용
: 수동조작 및 인력에 의한 육안 관제 환경을 센서를 활용한 운전 자동화 및 AI를 활용한
통합관제 환경으로 조성
: 운전자의 숙련도에 따른 건설기계를 활용한 시공성의 품질 차이와 자비로 인한 비효율성을
건설기계 자동화와 통합관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을 확보
- 건축 시설을 구축
: 모듈러 시공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등을 활용하여 공장제작형 시공 및 현장 무인화 시공
: 기존 현장 콘크리트 타설 및 인력시공의 생산성 한계를 극복,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피해 최소화
● Productivity의 개요
( industrial productivity. construction productivity )
<건설 생산성 제고방안>
1. 산업적 측면
① 단기적으로, 공사입찰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시킬 제도적 방안 요구
-> 현행 업역체계를 유지하며 업종별 재정비를 통해 업종별로 공사입찰을 확대
-> 전문건설업의 경우에는 공사입찰 기준 개선으로 다양한 참여를 유도
② 중장기적으로, 업종분류의 제약 없이 공사이발에 참여함과 동시에 원·하도급 체제를
벗어나도록 개선
- 대형 종합건설기업은 단독 시공분야에서 설계, 감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엔지니어링 사업에
참여 가능, 사업 영역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 중·소형 전문기업은 현재에도 가격경쟁력에서 대기업 대비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하도급제약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의 확대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2. 기술적 측면
① 국내 건설기업의 설계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의 대형화 전략 요구
- 설계·시공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건설기업 육성
-> 기존의 설계·시공 주체별 상이함에서 오는 비생산적 요소를 제거하고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 가능
② 건설업 디지털기술 도입과 제조업화를 통해 생산성 제고 필요
- BIM을 활용하여 건설 전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드론 및 GPS로 오차없는 시공을 한다면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은 제조업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
- 건설업의 제조업화를 통해 건설을 제조업 제품과 같이 공장에서 생산하여 생산성 제고 가능
● Measure Productivity
- 생산성 : 산출물/투입물
- productivity = Output (Quantity of work) / Input (Time in hours)
● 건설생산 총생애주기
(사업기획, 타당성조사, 설계-기본,실시-시공, 유지관리, 해체 및 재자원화 )
● 건설생산관리 방안
(발주-입찰 및 낙찰- 계약 – 시공생산-양도 및 운영 과정에서의 관리방법 )
● 건설공사의 도급 및 계약방식 체계
● 도급액의 구성체계
- 도급공사 : 건축주가 따로 선정한 건설업자에게 공사계약을 체결하여
그 책임 하에 공사를 완성시키는 시공방식
1. 일식도급
- 일정공사 전부를 한 수급자에게 현장업무 일체를 일괄 시행시키는 도급방법 (가장 일반적)
2. 분할도급
- 한 공사를 일정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따로 수급자를 선정하는 계약 방식
- 종류 : 전문공정별 분할도급 / 공정별 분할도급 / 공구별 분할도급 / 직종별 및 공종별 분할도급
3. 정액도급 (총액도급)
- 정액 일식도급방식이 많이 채용
① 장점 : 공사관리업무 간편, 자금계획 분명, 공사원가 절감
② 단점 : 공사변경에 따른 도급액 증감 곤란, 공사조잡 우려
공사 개시 전 많은 시일 필요 (입찰전 설계도서 완성)
5. 단가도급
- 단위작업별 단가를 확정, 공사 완료 후 실시수량에 따른 공사비 정산
① 장점 : 간단한 계약, 조기착공 가능, 설계변경시 금액 확정 분명
② 단점 : 총공사비 예측 불가, 공사비 상승 우려
6. 실비정산보수가산도급
- 공사의 실비를 건축주와 수급자가 확인 정산하고
건축주는 정해놓은 보수를 따로 수급자에게 지불하는 방식
① 실비정산 비율보수 가산식
- 공사 완료 후 공사에 투입된 실비와 이 실비에 계약된 비율을 곱해 산출한 금액을
보수로써 시공자에게 지불하는 방식
② 실비한정 비율보수 가산식
- 실비에 제한을 두고 시공자에게 제한된 금액내에서 공사를 완성할 책임을 주는 방식
③ 실비정산 정액보수 가산식
- 실비여하를 불문하고 미리 계약된 일정금액의 보수를 지불하는 방식
④ 실비정산 준동율보수 가산식
- 실비를 미리 금액에 따라 나누어놓고 공사비가 체증하는 경우
비율보수 또는 정액보수를 제감하는 방식
7. 설계·시공 분리 계약방식
- 가장 널리 채용되는 발주방식으로 건축주, 설계자, 수급자 3주체를 기본으로 운영
① 장점
-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수행하게 될 역할과 절차에 익숙함
- 설계완성 시점에서 개략적인 공사비용과 기간 산정 가능
- 시공자 선정 시 공사비 확정으로 자금수급 계획 용이
- 발주자 대리인인 설계자의 시공자 견제로 비전문가인 건축주 이익 보호 가능
- 총액 경쟁입찰을 사용하여 시공자 선정에 객관성을 가짐
② 단점
- 설계종료 후 입찰 및 시공에 착수할 수 있어 공기 지연
- 설계시 시공자 참여 배제되어 설계도서 작성 시 시공성 반영 어려움
- 최저 낙찰자 고수할 경우 무리한 저가낙찰에 의한 품질저하 가능
- 발주자 대리인인 설계자와 시공자의 대립적 관계 발생
8. 설계·시공 일괄 계약방식
- 설계와 시공이 단일 도급에 의해 수행되는 방식으로 건축주, 일괄수급자 2주체로 운영
① 장점
- 단계별 시공의 적용으로 전체 공사기간 단축 가능
- 설계와 시공의 책임 소재 일원화
- 설계자와 시공자의 협조 용이 -> 설계변경 단순화 및 공사품질 향상
- 시공업무 담당자와 자재공급업자가 설계과정에 직접 참여 가능
- 설계와 시공업무에 대한 발주자의 조정 최소화
② 단점
- 건축주와 설계자의 직접적인 계약관계 상실, 건축주의 의견 반영 어려움
- 계약 체결 시 총비용 미결정으로 공사비 상승 우려
- 사업의 효율성보다 일괄 수급자의 이익차원에서 설계와 시공 가능성 있음
9. 턴키 계약 방식
- 설계·시공 일괄 계약방식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기도 함
- 수급자가 공사설계와 시공 외에도 기획 또는 완공 후
일정기간 시설의 운영 및 근무자 훈련까지 수탁하는 방식
① 건축주 : 일반사항만 제시
② 응찰자 : 해결방안 제안하는 성능발주 형식 채용
* 성능발주 형식
10. 건설사업관리 계약방식 (Construction Management)
- 건설사업관리자가 건축주의 의도에 맞도록 설계 및 시공을 관리, 최종 완성물을 인도하는 방식
- 대리인 형 (CM for fee) : 전반에 걸쳐 건축주의 컨설턴트 역할만을 수행
- 시공자 형 (CM at risk) : 직접 공사 수행 또는 전문시공자와 계약을 맺어 공사 전반을 책임짐
① 장점
- 전 과정에 걸쳐 공사비, 공기, 시공성 및 설계변경에 대한 평가 가능, 건축주의 의사결정에 도움
- 단계별 시공에 적용하여 설계 및 공기단축 가능
- 건축주와 설계자간 의견대립 없어 설계대안 및 특수공법 적용 가능
- 설계자와 수급자의 마찰 감소
② 단점
- 프로젝트 성공여부가 건설사업관리자의 능력에 좌우
- 대리인형의 경우 문제 발생시 책임소재 불명확
- 시공자형의 경우 건설사업관리자와 이익추구 및 사업위험을 부담하므로 이해관계 존재
11. 공동도급방식 (조인트벤처, 컨소시움, 공동수급체)
- 2명 이상의 수급자가 특정 공사에 대하여 협저을 체결하고 협동으로 공사를 도급받는 형식
① 특성 : 손익분담의 공동계산, 단일목적성, 일시성
- 손익분담의 공동계산 : 각 회가의 이해관계의 비율에 따라 이익 및 손해를 분답
- 단일목적성 : 협정으로 정해진 특정공사 이외에는 그 효과 발생X
- 일시성 : 공사완공과 동시에 공동도급 해산
② 장점
- 각 회사의 소요자금이 경감되어 소자본으로 대규모 공사 수급 가능 -> 중소규모 업자들 참여 가능
- 위험을 분담하므로 공사수행에 따른 위험 감소
- 대규모이고, 특수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공사일 경우 상호 기술을 강화해 기술 축적 기회
12. BOT 방식 – Build Operate Transfer
- 수입을 수반한 공공 또는 공익프로젝트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의 전부를 도급받아 시설물을 완성하고,
- 그 시설을 일정 기간 운영하여 투자자금을 회수한 후 발주자에게 그 시설을 인도하는 방식
13. BTL 방식 – Build
-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시설완공시점에서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는 대신
일정기간 시설의 사용·수익권한을 획득하는 방식
- 시설물을 정부에 임대하고 그 임대료를 받아 시설투자비 회수
14. 파트너링 시스템 계약 방식 (관민공동투자계약)
- 건축주와 하나 이상의 예비수급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팀 구성 프로젝트를 집행, 관리하는 방식
- 건축주와 수급자는 동맹 관계일 뿐 업무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계약이 체결되는 것은 아님
● BTL방식과 BOT 방식의 구분
- BOT : 수익성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
- BTL :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은 시설 대상
● 설계도서의 종류
1. 설계도서 정의
- 건축공사에 대한 설계자의 지시사항 중 도면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을 문장 또는 수치로 표현한 것
2. 종류
- 설계도면
- 시방서
- 구조계산서
- 표준시방서 : 건축공사표준시방서
- 공사시방서 : 구조계산서, 시공계획서 등
03. 건설시설공사 발주와 공공조달의 개요
● 건설사업의 발주 개요
- 건설사업의 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해 발주자가 채택한 조직 체계
- 건설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기업)를 선정하고,
참여자들에게 특정 임무와 권한을 부여하여 조직을 운영, 관리하도록 하는 시행 체계
-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건설생산과정 기획단계로부터 자금조달, 사업수행방식, 경쟁방식, 입찰방식
낙찰자 결정방식, 공사비지불방식 등 모두를 포함한 종합적 시행체계
● 공공조달_ 시설공사 낙찰 제도
1. 적격심사낙찰제
- 최저가입찰자 순으로 계약이행능력(공사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심사하여
일정 점수(300억~100억원 이상 공사 92점, 100억원 미만공사 95점) 이상 얻으면
낙찰자로 결정하되, 적격자가 없으면 순차로 차순위자를 심사
04. 건설비용관리(Cost Management)와 기성고(Earned Value Management) 관리
● PMIS 중점기능
1. EVM ( Earned Value Management : 기성고 관리 )
- 기존의 PERT/CMP 공정관리시스템의 중심 이론으로
공정과 내역의 통합, 성과측정 기법
- 더 정리 필요
이거 외에 더 정리하기
05. 건설사업정보화시스템 (CALS)
● 건설사업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례
- 05년 건설사업 정보전자교환 체계, 공공공사 전면 적용
1. 정부의 정보화 정책
- 행정자치부('02) 행정업무 전자화 : 전자결재, 전자문서 지식관리 등
2. 정보통신부 지식정보화 사회기반
- 고속정보통신망 조기구축 ('03)
- 정보화 촉진 법제도
3. 조달청 조달업무의 완전 전자화
- 정부통합 조달EDI 구현 등
4. 시설공사업무 전자처리
- 온라인 문서교환 / 온라인 설계변경 / 온라인 기성처리
-> 기대효과 : 공기단축, 사업비 절감, 문서작성 비용절감, 종이 설계도서 절감, 문서처리기간 단축
● CALS & EC
- Continuous Acquisition & Life-cycle Support / Electronic Commerce
1. 정의
-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발주기관, 수주업체 등 관련 주체가 정보통신망을 통해 교환·공유하는 통합 정보 시스템
2. 건설사업정보화 (CALS) 시스템의 도입 배경
-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건설사업 정보화 전반에 대한 미래정책
- 건설공사 전 과정의 정보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생산성 효율화 제고를 위한 국가계획
3. CALS 구성요소
① 건설 인·허가 시스템
- 건설 인·허가 민원업무의 신청에서 종결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자처리, 전자민원행정업무의 일환
② 용지보상 시스템
- 건설사업에 수용되는 용지의 보상 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 기본조서,
토지면적산적 및 감정평가, 보상협의, 수용/재결/공탁 등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과 연계
③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 건설현장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실시간 정보공유에의한 사업관리와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④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
- 건설인프라 시설물의 사용수명연장을 위해 시설제원의
이력관리, 점검진단, 보수보강관리 등의 유지관리 지원시스템
● 건설사업정보시스템 (WBS, EVMS, VE)
1.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 작업분류체계)
- 작업분류체계
- 전체의 큰 업무를 분류하여 구성 요소로 만든 후 각 요소를 평가, 일정별 계획, 일정 할당해주는 역할
- 필요성 :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 / 모니터링 및 통제 용이
- 역할 : 프로젝트에서 수행할 업무를 식별 / 일정계획과 산정
● 건설정보표준
1. 정의
-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각 업무단계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정보의 효율적인 활용, 교환 및 공유, 연계를 위한
통일된 기준 및 정보체계
2. 목적
- 건설사업의 참여주체들이 표준화 된 기준 및 정보체계에 따라 각종 건설 정보를 생성, 교환 및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정보표준의 개발 및 제시를 통해 건설사업의 효율화 기반 마련
3. 효과
- 건설사업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 되는 건설정보의 표준 체계를 통해 건설사업 관련 주체들간의
정보교환 및 지식공유와 건설 정보의 통합관리 기반 제공으로 건설사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 건설정보모델 ( BIM )
1. 정의
-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공사, 유지보수 및 빌딩 철거에 이르기까지
건축물 관련 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거쳐, 관련 설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의미
- 시설물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 기반으로 통합하여
건설 정보와 절차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호 연계하고 디지털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체계
● PMIS
- CM을 위한 S/W Solution으로 건설사업의 생애주기 전기간 동안의 관리기능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됨
-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발주자, CM, 감리자, 설계자, 시공업체 및 협력업체 등 다양한 참여주체가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상호 신속하고 정확한 의견 교환, 업무 공조, 체계적인 관리 및 자료 축적을
통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웹 기반 공사현장 관리시스템
1. 필요성
- 현장의 업무처리가 대부분 수작업으로 수행되어 업무Loss 발생
- 수많은 관련자들과 동일한 정보 공유 필요
- 건설공사의 대형화, 복합화, 장기화로 인력에 의존한 건설관리 한계 도달
2. 기대효과
- 방대한 자료의 생성, 배포, 보관 자동화
- 첨단 PM, CM 기법의 활용으로 프로세스 혁신
- 소통과 협업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