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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 2 주차 대면강의>  1 주차 강의 자료에 보충해 넣으면 될 듯

- 철학은 신학과 과학의 중간

- 철학사는 시대에 저항한 반역의 흔적이다. 당시는 탄압 받지만 미래에는 영광을 누린다.

 노예제도에 대한 반항, 지동설 주장 등 예시로 드심

- 철학의 분과

- 존재론(형이상학): 본질, 이데아 / 인식론 / 가치론: 진 선(윤리학) 미(예술철학) 성(종교철학)

- (대면강의 때 몇몇 철학자들 소개해줄까 한대~) 이건 강의자료 따로 없는듯? 시험 x?

 “이데아” 주장한 플라톤의 상기설, 영혼의 선재성, 불멸성……

<4 주차 대면강의>

- 플라톤: 이데아계 / 감각계 구분됨

- 아리스토텔레스: 구분 x  사람마다 이데아(본질)의 발현 정도가 차이 남

(우주의 계층구조: 물질/질료 + 영혼/이성

: 물질식물동물인간신)

- 신이 부여한 자유의지의 오용 등으로 부정의 악에 빠질 수 있음,,  의심의 본능으로 ‘분별’을 통해


‘믿어야’ 한다.

- 신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 / 자연에는 인과법칙 자연법칙 부과함

[토론 내용 정리_토론장ㅠㅠ]

1. 진리 존재 자체가 명확하지 않는데 철학에서 추구해야 하는게 맞나?

 철학의 정의가 진리 추구이기 때문에 이는 본질을 의심하는 것이 됨. 또 그렇다고


모두가 철학을 해야만 하고 진리를 좇아야 하는건 아님. 절대적 진리가 꼭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다양함. 고찰하는 행위 자체와 그 과정에서 깨달음이 의미있는 일임

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현상과 진상을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그 시대에는


현대보다 정보의 양이 훨씬 적었기 때문에 진상을 추구하려고 하고 했던거 아닌가..

2. 선입견을 통한 정보 인식이 최대의 효율 보장?

 선입견 없이 인식한다면 정보의 해석 자체가 불가능함 / 오히려 선입견이 없다면 얻을


수 있는게 0 이라고 생각함 (효율이 0 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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