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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Trade war: 경쟁적으로 싸게 만들어서 race to bottom

Mercantilism: Colonial Powers consolidated its political power through economic power,
protectionism, promote national political and economic interest, promote export reduce import ->
rich gets richer

Invisible hand: price mechanism = demand and supply will be operated automatically

Laissez-faire: governmental intervention creates inefficiency and high price in the long run, never
intervene in market

Classical economy: 정부의 개입은 완전히 없애야 함, 시장이 알아서 할거야, 아담스미스의 이론에
기반, supply oriented approach, 공급이 늘어나면 고용이 늘어나고 이러니까 알아서 잘 될 것,
생산자를 보호하는 제도

Keynesian economy: 대공황이 일어나고 완전 뜸, 실업률이 높아지고 수입 없으니까 소비가 줄어들면


줄줄이 사탕으로 다 망하니까 정부가 지출을 늘려서 사람들 고용시키고 보조금 주고 소비 늘리게 잘
돌아가게 만들어라, 이런 식으로 하면 경제 위기 극복 가능, 그러나 경제가 과열되는 문제점도,
재정정책 사용, 거시경제

Neo-classical economy: 정부가 개입하니까 인플레이션이 생기지 않느냐, 인플레이션은 악마니까


이건 아니다, 개입은 하지마라 절대로, 개입하려거든 중앙은행보고 통화정책 써서 조절하게 해라,
괜히 막 정부가 개입해서 이자율 조정하고 이러면 안된다, 케인즈 어느 정도 받아들여서 경제 위기
때는 정부 정책 사용하는거 가능하다, 그러나 절대로 통화정책을 통해서

Phillips curve: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의 반비례관계, 물가가 상승하면 실업률은 낮아짐, 실질 임금이
줄어드니까? 이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고 거시경제 정책을 사용, 케인즈학파의 키워드, 케인즈의 메인
아이디어는 정부의 시장개입이 유용하고 작동을 한다, 낮은 인플레이션, 낮은 실업률, 고성장 이것이
세개의 목표, 그러나 이 세 개를 다 같이 얻을 수는 없다, 결정을 내려라 어떤 것을 얻고 어떤 것을
버릴 것인가의 최대 균형점을 찾아야 함, 인플레이션은 나쁘지만 어느 정도는 괜찮다 경제성장이
빠르다는 것도 의미하니까, 고도성장은 고인플레이션을 동반함, 이러면 실업률은 낮아짐 성장이
빠르면 일자리도 많이 생긴다는 거니까, expectation 이 추가된 필립스 커브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들이 합리적 행위자니까 정부의 정책의 원인을 아니까 이거 선거 때문에 단기전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저축함, 원래 같았으면 돈을 써야 되는데, 이게 필립스 커브를 부정하는 생각들
수직적으로 존재해서 돈을 쓸수록 나쁘다 라고 주장해서 프리드만이 받음

Multiplier effects: 케인즈에 따르면 경제가 불황에 처했을 때, 정부가 지출을 늘림으로써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 이것이 multieplier 가 되어 시장에 투자 역시 늘어남, 정부 지출 늘림 ->
사업 수입 늘어남 -> 수입과 고용이 늘어남 -> 소비자 지출이 늘어남 -> 기업 수입이 늘어남 …

Currency war: 수출을 늘리려고 경쟁적으로 화폐가치를 떨어트리는 것

The dollar-gold exchange: a system to set up the fixed exchange rates against the US dollars and
fixed the US dollars to the price of gold, $35 per an ounce of gold to control for inflation, 금과
달러의 연계를 통환 금환본위제, 고정환율제, 70 년 초 미국 경제 붕괴로 변동환율제로 이행,

Bretton Woods system: 각국 통화가치 불안정, 외환관리, 평가절하경쟁, 무역거래제한 등을 시정하여


국제무역 확대, 고용 및 실질소득 증대, 외환 안정과 자유화, 국제수지균형등을 달성할 것을 목적으로
체결된 국제통화체제, 금환본위제를 통하여 환율의 안정, 자유무역 경제성장 확대 추구, IMF, WTO 의
전후 부흥 = global depression 을 막기 위해,
Golden age: 1945-1973, 케인즈 경제 시기, 정부가 수요를 진작하도록 지출을 늘림으로써 수요 기반
접근을 사용, 고전주의가 공급 기반을 쓴 것과는 반대

New Deal policy: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때, 후버댐 만들고 그래서 정부 지출 늘리고, 3R: reform,
relief, recovery = 자본주의를 개혁하고, 루저를 구제하고, 경제를 회복하고

National Labor Relations Act: 1935, 단체교섭의 합법화, collective bargaining = good to labors,
노동 조합 만들기 가능

Glass-Steagall Act: 1933, 투기 막으려고 생긴 법, speculation,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의 분리, 정부


차원의 보험회사,

Fiscal policy: 조세와 정부지출의 수준 빛 배분을 조작함으로써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정부가 사용하는 조치들, 실업률을 줄이기 위함,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함, 정부지출과 조세의 방향
조작, 경제활동 조정,

Monetary policy: 국가의 중앙은행이 화폐공급이나 금리 조작하여 거시경제의 동향을 조정하는 정책,
중앙은행이 돈의 양을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경제활동의 수준을 조절하는 것, central bank
independence 필요! CDI

EMU(Economic and Monetary Union): 유럽공동체(EC)의 통화 통합. 유럽 중앙은행을 창설하여


최종적으로는 각국 통화의 환율을 고정화하여 통일통화를 발행한다고 하는 내용의 들로르위원회
보고서를 기초로 하고 있다. 1991 년 12 월 '마스트리히트 조약'에서 EMU 추진일정 및 단일통화
참여조건에 합의하였으며, 1995 년 EU 정상회담(마드리드)에서 유럽통화동맹(EMU) 출범과
단일통화인 유로(EURO)화 도입까지의 구체적인 3 단계 일정이 확정되었고, 여러 가지 난제들을 거쳐
1999 년부터 금융거래단위로, 2002 년부터 실물유통시켰다.

Exchange rate policy: 환율 조정하여 수출을 늘리던가 이런 식

Comparative advantage:

Collective action problem:

Hecksher-ohlin model of the stolper-samuelson model

Ricargo-viner model

- 기본 가정이 다름 이걸 기억해야 함, factor mobility, 땅은 고정되어 있고, labor 과 capital 의


유동성에 한해서 생각, 노동력과 자본의 흐름이 자유로운가 그렇지 않은가, 유동성에 대한
가정이 서로 달라서 이 이론들이 다름, 누가 위너이고 루저인지 예측하는게 다름

Unholy trinity: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자본 유동성, 시장 안정성, 통화정책
autonomy, 자본 시장 개방하고 고정환율제를 사용한다면 통화정책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론,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이론, 두 개 정도는 노릴 수 있는데 다 같이 추구할
수는 없다, 통화정책을 사용하고 싶으면 변동환율제를 사용해야 함, 70-80 년대 한국 고정환율제라서
재정정책을 썼었어야 함

Non-tariff barrier:

Tragedy of the commons:

Free-rider problem:

Plaza agreement
Subprime mortgag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Stagflation: 물가상승과 실업률 상승 성장률 하락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을
합성한 신조어로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소비가 적으니까 소비
대비 공급량이 많아서 물가는 내려가야 맞는데 물가가 올라감, 세가지 목적을 다 놓쳐버림, 성장률
낮은 실업률 물가상승잡기 케인즈가 이걸 더 이상 해결할 수 없으니까 신자유주의가 뜸

Deflation:

Inflation: 물가 상승

Hyper inflation: 1 차 대전 이후 독일에 생김, 1 차 대전 지고 각종 생산시설이 붕괴하고 전쟁기간


동안 필요한 재원 조달한다며 엄청나게 통화를 발행하는 바람에 일어난 일

Great depression: 1930s, 마이너스 성장률, 실업률 노숙자수 엄청 증가, 비단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

$5-per-day program: 하루에 오달러 월급은 보장해줌, 포드사가 시행, 사람들이 일을 그만두는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 월급 때문, 다시 교육시키는 돈이 더 드니까, 차라리 임금을 올려서 그만두는
이유를 없애버림

Reaganomics: 레이거 노믹스, 81-90, 작은 정부

Glass-Steagall act 1933: 자본의 유동성을 막기 위해!!! 이렇게 유동 많이 일어나면 돈이 왔다 갔다


너무 하니까 시장이 붕괴해서

Gramma-Leach-Billy Act 1999: 글래스 시컬 액트가 생긴 이후로 주된 내용은 은행이나 자본가의


활동을 규제하던 것, 세계화 시대에 이걸 규제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니까 다 없애버려라, 지나친
간섭이니까 없애라, 저걸 없애는 법임, J.P Mogan 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은행이 보험회사도
구입하고 어떻게하면 리스크를 없앨까 고민하다가 CDS 만들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The Volker Rule:

Washington consensus: 신자유주의 기반 정책, IMF, World Bank 개편, 신자유주의 체제로 아예 가라,
저 개편도 신자유주의 바탕으로 감

Paris consensus:

Kyoto protocol: 1977, 교토 의정서, 탄소배출 줄이기,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 쓰기,


지구온난화가 큰 주제, UNFCCC,에 의해 만들어짐, 목표: “stabilization of greenhouse gas
concentrations in the atmosphere at a level that would prevent dangerous anthropogenic
interference with the climate system”, 탄소 배출을 줄이기로 합의, 미국 참여 안함

IPCC

Deforestation

North-South issue

GATT: 모든 무역장벽을 없애자

WTO

Currency war: 이 일어나니까 고정환율제를 펼쳐! 여기서 금 달러 환위제도가 생김

Free rider problem


Black Wednesday:

Time-inconsistency: inflationary expectations of forward-looking private agents make monetary


policy ineffective

MNCs: multi national corporation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Timing: herd behavior,

Spill over effects:

Green field investment: 좋은 형태의 FDI

Brown field investment: 나쁜 형태의 FDI

The exon florio amendment: 1988,

Foreign investment and national security: 2007

ITO:

MAI

BIT

TRIMs

ICSID

UNCITRAL

Debt Crisis:

Trading in Illusions; Dani Rodrik,

Asian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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