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7

HIV/AIDS 감염된 환자의 대면해야 되는 문제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과목명: 산업심리학
담당교수: 임혜빈
학번: 2018311044
제출일: 20191128

응웬 티 로안
목자
1. 서론.....................................................................................................................................................3
1.1. 배경 및 뉴스를 제시.....................................................................................................................3
1.2. 심리 사회적인 영향의 유형.............................................................................................................4
1.3. 환자 반응.........................................................................................................................................5
1.4. 어려운 시선과 차별.................................................................................................................6
1.5. 심리 사회적 문제 해결 법......................................................................................................6
2.결론.........................................................................................................................................................6
1. 서론

1.1. 배경 및 뉴스를 제시
HIV / AIDS 는 종종 같은 의미의 단어로 쓰여지고 고려됩니다. 그러나 HIV 와 AIDS
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HIV 는 인체 면역 체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인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의 약자이다. 세균이 혈류에 들어가면 사람이 HIV 에 감염되고 신체의 면역계를
공격하여 신체가 질병과 싸우도록 도와준다. 사람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에 의해 심하게
손상되면 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e Syndrom)를 갖게되니다. 이것은 신체가
일반적으로 감당할 수있는 감염 및 질병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힌다.
HIV 를 가진 사람이 AIDS 를 받거나 사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치료는 면역계의 손상을
늦추어 HIV 에 감염된 사람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합니다. 매년 12 월 1 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그동안 에이즈는 ‘죽음의 병’이라는 편견에 휩싸여 있었다. 차별이나 인권침해를
받은 경험뿐만 아니라 자책, 죄책감 같은 내재적 낙인이 에이즈 환자들을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차별은 에이즈 감염된 환자가 우울증이나 심리병을 걸리는 제일 큰 이유이다.
이문제에 대해해 에이즈 감염된 환자의 생각이다.

“에이즈에 가혹한 시선…‘우울증’까지 시달린다


 기사입력 2019.06.03. 오후 9:35
최종수정 2019.06.04. 오전 12:12

서울에 사는 박상훈씨(32·가명)는 2010 년 5 월 제대 다음날 보건소로부터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을


통보받았다. 박씨는 약 1 년 동안 집에서 거의 외출하지 않았다. 감염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대학에 복학해서도
친구들과 멀어졌다. 박씨는 주변의 혐오가 더 힘들었다. 박씨가 참여한 성소수자 모임도 혐오감을 드러냈다. 술자리에서
“술잔 돌리면 에이즈 걸리는 거 아니냐” 같은 말도 들었다. 박씨는 “무지에서 나오는 공포”라며 “HIV 는 성관계가 아니면
거의 전염되지 않는다. 전염이 그렇게 쉽다면 대중교통으로 매일 수백명의 감염인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한국 사회에서 HIV 감염인은 심한 혐오와 차별을 겪는다. 상당수 비감염인은 HIV 를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 HIV 


감염인은 고립되며 우울감에 빠진다.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도 있다.
감염 사실을 숨기고 치료를 받지 않기도 한다. HIV 혐오는 HIV 확산으로 돌아온다.

(…)

HIV 감염인은 존재가 드러나면 차별을 받는다. 윤가브리엘씨(51·가명)는 ‘에이즈 환자’가 된 지 19 년이 지났지만


가족에게도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윤씨의 면역력은 약하다.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으로 오른쪽 눈이 실명됐고
만성 중이염을 앓는다. 윤씨는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윤씨를 진료실에 들여보내지 않았다. 복도에
세워둔 채 진료실 문을 열고 진찰했다. 윤씨는 “병에 걸린 게 죄가 아닌데 왜 이런 차별을 받아야 하는지 화가 난다”고
했다.

조문수씨(가명)도 감염 사실을 안 뒤 직장을 그만뒀다. 가정을 꾸릴 꿈도 포기했다. 한 요양센터에서 지내던 조씨는 다른


감염인의 자살 현장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서 입원을 받아주지 않아 여관에 투숙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받아야
했다고 한다. 조씨는 “HIV 에 대한 지나친 공포는 감염 사실을 숨기고 도움을 거부하는 상황을 만든다”며 “한국 사회의
혐오와 차별이 결국 에이즈를 만든다”고 했다.

HIV 감염인 단체 ‘러브포원’은 지난달 ‘2018 HIV/AIDS 에 대한 20~30 대 HIV 감염인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 월 5 일부터 12 월 28 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감염인 195 명의 응답을 받았다. 응답자 195 명의 성별
정체성은 남성 91.3%(178 명), 여성이 4.1%(8 명), 트랜스젠더 남성이 1%(2 명), 트랜스젠더 여성이 0.5%(1 명) 등이었다.

이들은 혐오에 일상적으로 노출됐다. 혐오 표현을 ‘매우 자주 듣거나 본다’는 응답은 33.8%(66 명), ‘가끔 듣거나 본다’는
응답은 59%(115 명)인 반면 ‘거의 듣거나 본 적 없다’는 응답은 3.1%(6 명),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4.1%(8 명)
였다.

러브포원은 ‘축약형 CES-D 우울 척도’를 사용해 감염인의 우울 증상을 조사했다. 여성 응답자가 적어 남성 응답자를


중심으로 비교했다. 전체 응답자 중 49.5%(96 명)가 우울 증상을 보였다. 남성 감염인 중 50.3%(89 명)가 우울 증상을
나타냈다. 같은 나이대의 남성 비감염인(14.7%)보다 약 3.4 배 높은 수치였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1 년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13.3%(26 명)였다. 남성 감염인(12.4%)이 같은 연령대 남성 비감염인(0.3%)보다 41.3 배 높았다.
지난 1 년간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51.3%(100 명)였다. 남성 감염인(51.7%)이 같은 연령대
남성 비감염인(2.5%)보다 20.7 배 높았다. 지난 1 년 동안 자살을 계획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22.6%(44 명)였다. 남성
감염인(21.3%)이 남성 비감염인(0.8%)보다 26.6 배 높았다.”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43827

이뉴스를 본후에 HIV/AIDS 를 감염된 환자들은 심한 치별을 대면해야 한다. 차별을 받으면
심리병들에 길린 것이디. 띠리서 자살이 발생된다.
심리 사회적 영향은 진단이 시작될 때 일찍 시작되어 질병 기간 동안 발생하다.

1.2. 심리 사회적인 영향의 유형

HIV 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는 주로 근로 연령이다. 많은 사람들이 HIV 에 감염되어 에이즈로


사망하면 각 가족, 지역 사회 및 국가의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 에이즈 예방 비용은 매우
비싸다.
낙인과 차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HIV / 에이즈 환자는 자신의 질병을 숨기고 죄책감을
느끼며 지역 사회에 접촉하지 않으며 HIV /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에 협조하지 않는다. 전문
직원이 HIV / AIDS 예방 및 통제 기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조언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HIV 를 전염시킬 수 있도록 정보 및 예방 기술을받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HIV / 에이즈 환자들은 공동을 피하고 고독하게 살 경향이 있다.

유형 영향
 질병의 진행, 수명, 치료 실패의 위험, 부작용에 대한 불확실성.
의료
 정신 건강 문제

경제  차별, 질병으로 직장을 잃는 것.


 치료로 인한 비용 절감
 자존심을 잃다
감정  죽음에 대한 두려움
 잃어버린 사랑, 외로움
 죄책감, 포기의 공포
 차별과 포기로 인해 가족과 지역 사회로부터 격리됩니다.
사회
 공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1.3. 환자 반응
가능한 반응은 다음과 같다.
- 반응 없음

- 놀랐다

- 울다

- 걱정되다

- 희망을 잃다

- 거부하다

- 기도하다

- 슬프다

- 비명하다

- 아프다 (고통)

타인과의 눈 접촉을 피하고, 사교 활동에서 후퇴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누구를 보고


싶지 않다"또는 "혼자 있고 싶다"또는 "더 이상 누구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다.
항상 죽을 의지에 대한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죽음을 계획하는 징후. 예를 들어, 작별 편지를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것을주는 것, 그 말은 죽음을 의미하다. 또한 "내 아이를 돌봐"
또는 "이것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것"이다. 스스로 타인과 비교하고 고통을 받는 것에
경향이 있다. “왜 나만 이 불해한 일을 받았다?”고 자문하고 사회를 불만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 장기간 우울증을 앓은 후 갑자기 회복하면 감염된 사람이 자살 결정을 내렸다는 신호일
수 있다.

1.4. 어려운 시선과 차별


과도한주의를 기울이면 때때로 HIV 에 감염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차별을 느끼게 될 수 있다.
낙인은 종종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작된다. 파트너 또는 배우자가 AIDS 로 사망하면 증상이
나타났다. 외로움은 HIV 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고 느끼거나
아무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발생한다. HIV 에 걸린 사람들은 종종 외로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타인에 의한 차별, 차별, 차별 당신이 무차별 적으로 또는 부주의하게 살기
때문에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낄 것이다. 걱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혼동 할 사람이 없으며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가족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가족에서 잉여하다고 느낍이 있고
쓸모없는 느낌, 가족의 부담, 외롭고 희망없는 생각한다.
차별 대문에 HIV 검사, 예방, 관리 및 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방지하다. 게다가 심리
건강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HIV 감염자가 HIV 상태를 성
파트너, 가족 및 친구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하다. HIV 에 걸린 사람들이 서비스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HIV 상태를 숨기고 싶다는 것이가.

1.5. 심리 사회적 문제 해결 법
- 환자의 감정 상태를 결정함.

- 환자의 자원을 확인함.

- 환자 지원 시스템을 평가함.

- HIV 상태 공개를 장려하고 공개 계획을 수립함.

- 환자를 지역 보건 및 사회 복지 서비스 네트워크로 안내함.

긍정적 인 사고를 장려해야 한다: "HIV 로 죽어가는"대신 "HIV 와 함께 살다" 긍정적 인 생활


방식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전체적인 관리를 제공해야 한다. ARV 치료를
준수하고 부작용을 관리하고, 약물 사용을 줄이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위생을
유지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2. 결론
HIV/에이즈 환자의 심리 사회적 문제는 복잡하고 낙인과 차별은 PLHIV 의 심리 사회적 지위를
악화시킨다. 의료진은 환자의 치료를 최적화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위해 환자를 의뢰하기
위해 복잡한 심리 사회적 문제를 알아야 한다. 편견과 차별 때문에 사람들은 상처를 많이
받았다.
틀과 함께 편견은 사회적 인식의 형태 중 하나이다. 사회적 심리학의 고전적 개념 인 편견 개념
(Prejudice)에 대한 분석은 우리가 지각 체계의 표현 형태 중 하나를 파악하고 그것은
메커니즘의 구체화가 영적 및 사회적 현실, 여론 및 신뢰의 기능을 구축하도록 허용하다.
편견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회 집단의 구성원에게 부정적인 특정 유형의 태도를 말한다. 태도
때문에 편견이 항상 공개적으로 행동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 편견이있는 개인은
직접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장벽과 제한이 없으면 부정적인 믿음과
감정이 우세하고 공개적으로 표현되어 차별적이다. 어떤 사회에서도 불평등 한 사회적 지위도
있다. 개인은 기회, 관심사, 가치 측면에서 동등한 평등을 갖지 않으며 불평등은 쉽게 편견을
낳다.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입장을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 거만하게
태도를 취하여 종종 자신의 가치에 대해 안전하다고 느끼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타인을 판단
할 권리를 부여하고, 자신을 더 좋고 더 고귀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회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특성과 열악한 치료에 기인하다.
그래서 HIV/에이즈 감염된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열등하다고 말하고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이것이 우울증과 자살의 주요 원인이다.
참고문헌: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2013. Vol. 18, No. 2, 363 – 378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