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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파리의 예술가들

- -영화로 보는 예술사
거트루드 스타인
'청년 피카소' 작업실을 직접 찾아간 유명수집가 – YouTube

[지니어스Ⅱ- 5화 선공개] '피카소'와 '앙리 마티스', 두 청년의 역사적인 첫


만남! – YouTube

미국. 1874~1946
시인, 작가, 극작가, 번역가 및 예술품 수집가.
• 1968년, 뉴욕 타임즈가 그녀의 살롱을 최초의 현대미술관이라고 불렀을 정도.

• 피카소(1906)
•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90)
어네스트 헤밍웨이
• 헤밍웨이와 파리: “젊은 시절 한때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는 행운이 그대에게 따라 준다면, 파리는 움직이는 축제처럼 평생 당신 곁에 머물 것이다. 내게 파리
가 그랬던 것처럼…. <파리는 날마다 축제>

• 미국 생.

• 1921년~ 1926년 파리 거주. 신문사(토론토 스타)의 프랑스 특파원으로 파리에 갔음.

• 1922년 거투르드 스타인을 소개 받음.

• 1924년 파리에서 본격적인 문학수업.

• 1926년 <해는 다시 떠오른다>출간.- 파리 시절

•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로 큰 명성을 얻음.

• 쿠바 정착. 아바나에서 20년.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마사 겔혼에게 헌정(세계 최초의 여성 종군 기자)


• <노인과 바다>-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올해의 헤밍웨이는 바로 나

시카고]오크파크, 헤밍웨이 생가
https://www.youtube.com/watch?v=EkSEAY6N_wk

헤밍웨이 박물관
https://www.youtube.com/watch?v=zz7GJrAqWMI

파리]헤밍웨이,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https://www.youtube.com/watch?v=JGc_B5ahf_8
키웨스트 – 헤밍웨이
https://www.youtube.com/watch?v=rfjlsCJni50

쿠바- 헤밍웨이
https://www.youtube.com/watch?v=gePU5qOSXM0
쿠바에 '헤밍웨이센터' 개관…유품 관리 담당
https://www.youtube.com/watch?v=zw1Euk-dJUc
젤다 피츠제럴드와 스콧 피츠제럴드
• 우리는 같은 기숙사에 살아서 서로 얼굴 정도만 아는 사이였는데 어느 날 내가
식당에서 볕이 잘 드는 자리에 앉아 햇볕을 쬐며 <위대한 개츠비>를 읽는 옆
에 다가와 뭘 읽느냐고 물었다. <위대한 개츠비>라고 답했다. 그는 재미있느
냐고 물었다. 지금 세 번째 읽는데 읽을수록 재미있는 부분이 늘어난다고 대답
했다.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이나 읽을 정도면 나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
은데.” 그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10월 어느
날의 일이었다. - <상실의 시대>, p.58
초현실주의(surrealism)
- <미드 나잇 인 파리> 속의 만 레이, 루이스 부뉴엘, 살바도르 달리,
간단히 정리하는 ★초현실주의★ Surrealism 超現實主義 - YouTube

• 1917년. 기욤 아폴리네르가 만든 말
• 1924년. 앙드레 브르통이 <쉬르 레알리즘 선언>을 발간하면서 초현실주의가 명확한 형
태를 갖추게 됨
• 1925년. 이 운동의 첫 종합전이 파리에서 개최됨
• 이성의 지배를 받지 않는 공상. 환상의 세계를 중요하게 여김
• 다다이즘이 뿌리- 1차 세계대전 후에 일어난 전통 질서에 대한 파괴 운동. 비합리, 비윤
리, 비도덕, 콜라주와 같은 기법 등 일 차 세계 대전 중 스위스 취리히에서 일어나 1920년
대 유럽에서 성행한 것으로, 브르통ㆍ아라공ㆍ엘뤼아르ㆍ뒤샹ㆍ아르프 등이 참여했는
데, 후에 초현실주의에 흡수되었다.
• 입체파 운동에서도 영향을 받음- 혁신적인 공간 의식. 한 개의 화면을 완벽한 평면으로
보는 관점
• 랭보의 시와 시론도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끼침
• 무의식의 영역에 관심- 지그문트 프로이트
만 레이(Man Ray) 1890~ 1976
• 미국 생.
• 미술학교에서 화가 수업을 받음
• 마르셀 뒤샹을 만나면서 카메라에 관심을 갖게 됨. 뒤샹과 함께 잡지 <뉴욕, 다다>간행
• 1921년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당시 프랑스 패션계를 주름잡던 폴 푸아레
를 소개받고 본격적으로 패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음
• 1936∼37년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에 소개된 개성 넘치는 사진들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사진작가로 명성을 알림.
• 1940년 미국으로 돌아가 1951년까지 할리우드에서 살았고 뒤에 다시 파리에서 활약.
• 만 레이는 ‘미의 모험자’ ‘미의 실험자’로 불릴 정도로 여러 분야에 걸쳐 작품을 만들었다.
사진을 중심으로 회화, 설치, 수채화, 소묘뿐 아니라 실험영화 제작에까지 손을 댔다.
•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사진전 열림. 2010 <만 레이와 그의 친구들의 사진전>
앵그르의 바이올린(1924)
Black and White(1926)
유리 눈물(1932)
살바도르 달리(1932)
Observatory Time: The Lovers
Object to Be Destroyed
루이스 부뉴엘(Luis Bunuel) (1900~1983)
• 스페인. 1925년 프랑스 유학
• 1929년 충격적인 데뷔작 <안달루시의 개>(16분)와 1930년의 <황금시대>로
일약 초현실주의의 기수가 됨
-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작업
-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 이미지의 연상 작용만으로 이
루어진 실험적인 작품. 관객을 소외시킨 최초의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음.

• Un Chien Andalou (1929) 𝑨𝑨 𝑺𝑺𝒉𝒉𝒐𝒐𝒓𝒓𝒕𝒕 𝑭𝑭𝒊𝒊𝒍𝒍𝒎𝒎 𝒃𝒃𝒚𝒚 𝑳𝑳𝒖𝒖𝒊𝒊𝒔𝒔 𝑩𝑩𝒖𝒖𝒏𝒏𝒖𝒖𝒆𝒆𝒍𝒍 𝟏𝟏𝟎𝟎𝟖𝟖𝟎𝟎𝐩𝐩 - YouTube
• 스페인 내전 이후 미국으로 건너 가 헐리우드에서 영화 더빙 등의 일을 하다
멕시코에 정착.
• 멕시코에서 <잊혀진 사람들>(1950), <이상한 정열>(1952), <나자
린>(1956), <절멸의 천사>(1962) 등을 만들었음.

• 절멸의 천사 (El ángel exterminador,1962) - YouTube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omingo Felipe Jacinto Dalí i Domènech,1904~1989)

• 살바도르 달리와 초현실주의 | 5분전시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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