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2

간편식 HMR 전시회(코엑스)

2017105135(wang cheng kang)왕승강

조리서비스 경영학과
저는 이번에 코엑스에서 행사하는 HMR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음식에 관한 전시회에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부여하여 열심히 관찰했습니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간편한
음식으로 포장되었고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편식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 셰프가와서 간편식
요리를 하여 고객들에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식 행사도 하였습니다. 참가한 고객들에게 사은품
또한 제공했다. 내가 봤던 요리는 새우 필래프 파스타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한 바퀴 돌아다니면서 시중에서 볼 수 있었던 간편식이 많았고 흔히 보지 못했던 음식들도


있었습니다. 도시락 같은 경우 먹음직스럽게 데커레이션 돼 있는 음식들이 많이 전시돼있었다.
진공저온 유탕 돼있는 과자들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진공저온 유탕은 (진공상태에서 끓는점의 온도가
낮아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80~115 도 온도에서 유탕하여 120 도 이상 온도에서 유탕 시 생선 되는
발암물질이라 알려졌습니다) 자색 고구마 과자를 시식해봤는데 일반 과자랑 다를 게 없었습니다.

비비고 HMR 에 들어가서 봤습니다. 비비고는 대한민국 최고의 신선 HMR 이란 전문 기업이며 제품


카테고리 확대, 강화된 신선 배송, 프레시리 주요 사업 영역입니다. 주로 미래 키트, 반찬, 샐러드,
육류 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봤던 간편식 중에 프라이데이에서 판매하는 HMR 이었습니다. 주로 햄버거, 바비큐 폭립,


치킨 등등 있었습니다. 확실히 맞벌이 가족도 상승하고 외식하는 빈도가 예전보다 급격히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간편식이 더 확산 되고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시회에 가서 많이 느꼈던 것은 다양한 HMR 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행사를 처음


참여해봐서 음식에 대해 많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기회가 있으면 많은 곳에 가서
관람해보고 경험하여 외식업 쪽에 많은 지식을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