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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학기 동국대학교

기술과사회
1주차 : 오리엔테이션 및 기술과사회 개관
<강의계획>

* 강의방법
- 강의 70% , 발표 및 토론 30%
* 성적평가
- 출석 20%, 중간 30%, 기말 30%, 보고서20%
- 무단결석 1회 2점 감점/ 지각 2회 1점 감점
- 시험형식 : 4지 선다 및 단답형 혼용(20~30문) 또는 서술식
•강의교재
- 담당교수 자체제작 강의안 강의시작 전 e-class 자료실 배포
<강의계획 –주 별 강의계획(일부수정)>
1 주차 : 오리엔테이션, 기술과 사회 개관
2 주차 : 봉건주의와 등자
3 주차 : 항해술의 발달과 사회변화
4 주차 : 인쇄술의 발달과 사회변화1
5 주차 : 인쇄술의 발달과 사회변화2
6 주차 : 면직 및 기계공업기술과 사회변화
7 주차 : 교통수단의 발달과 사회변화
8 주차 : 중간고사
9 주차 : 에디슨과 테일러리즘
10주차 :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4가지 요소1
11주차 :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4가지 요소2
12주차 : 조선시대의 과학기술 환경
13주차 : 일본의 근대화 성공요인
14주차 : 진도 보충 및 특강
15주차 : 기말고사
* 강의진도는 수업 사정에 연동하여 변경될 수 있음
1. 과학기술의 개념

- 종교시대 → 이념의 시대(자본주의, 사회주의 등) → ‘과학기술의


시대’ (오늘날)
- 과거의 과학&기술은 다른 개념으로 구분되었으며 이에 따라 과
학과 기술은 엄격히 다른 영역으로 인식됨
- 현재의 과학과 기술은 혼재되고 이념적 확신에 따라 각 전공별
능력과 기술분야 간의 융합이 진행 중
1. 과학기술의 개념
(1) 과학기술(科學技術)의 어원

- Scientia 라틴어, 특별히 쓸모가 없지만 무언가를 알고자 하는 욕구


- 계절은 시간과 함께 변하나, 즉각 변하지 않는데 이러한 변화 이면에 거대

원리의 존재 즉,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가 존재하지 않을까?

- 과학자는 실용보다는 모든 만물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철학자와 매우 유사
한 존재
- Techne는 라틴어인 ars와 같은 뜻
기 - 사물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삶에 유용한 활동 과정에 의해
술 산출되는 성과물
- 유용성을 향상시키는 모든 행위
1. 과학기술의 개념
(1) 과학기술(科學技術)의 어원
<오늘날 기술의 어원>

-실용분야 및 산업분야의 기법, 응용과학 등에 대한 체계적 지식


-과학에서 사용되는 기술지식, 응용과학으로서의 기술
Technology
-특정 기술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나 과정 / 사회가 구성
원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
-기계작동, 과학이나 예술행위를 수행할 때 기본적 기교를 사용
하는 방식 또는 절차방식(기예 or 기교)
Technique
-조수미의 발칸토 창법, 네이마르의 발재간, 이소룡의 아미파
무술의 활용 등과 같이 체화된 기예의 숙련도를 의미
1. 과학기술의 개념
(1) 과학기술(科學技術)의 어원
<오늘날 기술의 어원>

-숙련으로 익힌 능력이나 어떤 결과를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를


skill
들여 수행하는 능력과 솜씨로 체화된 능력을 말함

-명치유신시절 일본의 철학자 니시 아마네(서주 : にし あまね)가

기술 “mechanical art”를 기기(器機)의 술(術)로 읽고 기술로 번역


(技術) -어떤 분야의 일을 솜씨 있게 다루는 재능
-손재주나 꾀를 활용하는 재주로서 교묘한 재주와 솜씨라는 의미
2. 과학기술에 관한 인식의 변천
(1)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

1) 자연을 중심으로 세상을 파악


- 과학철학자(최초의 과학철학자)
탈레스
- 세상의 근원은 ‘물’이다
피타고라스 - 세상의 근원은 ‘수’이다.
-세상의 근원은 ‘불’이다.
- ‘불은 공기의 죽음으로 살고, 공기는 불의 죽음으로 산다. 물은 흙
해라클레이토스 의 죽음으로 살고, 흙은 물의 죽음으로 산다.’,
- ‘싸움은 만물의 아버지이며 만물의 왕이다’
- ‘선과 악은 하나다.’

- 위의 자연과학 철학자들은 세상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으로 바라봄


- 실용이나 유용성이 아닌 세상을 알고자 하는 욕구적 측면에서 바라봄
2. 과학기술에 관한 인식의 변천
(1)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
2) 인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파악

- 자연만물 중에서 인간을 별도로 구분하여 인간만을 중점적으로 파악


- 최초의 철학자(철학의 아버지), 산파술(産婆術)
소크라테스
-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너 자신을 알라, ‘이중의 무지’를 알게 함
- 귀족/레슬링/아카데미아
플라톤 - 저술(희곡의 형식으로 기록하며 스승의 이름으로 주장)
- 이데아와 철인을 주장
아리스토 - 논리학/생물학/미학 등을 창조, 소요학파(逍遙學派)(학문의 아버지)
텔레스 - 마케도니아출신, 알렉산더의 스승
2. 과학기술에 관한 인식의 변천
(1)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
3) 로고스에서 노모스


Logos Nomos
전환

(보편적 법칙, 이성, 말씀) (인위적 규범, 가치)


2. 과학기술에 관한 인식의 변천
(1) 기술에 관한 인식

- Techne : 사물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삶에 유용한


활동 과정에 의해 산출되는 성과

- 눈에 보이는 성과
Poiesis
- 가죽, 수레, 물레방아 등

- 눈에 안 보이는 성과
Praxis
- 통치기술, 조직규범 등

-예술과 유사한 것으로 인식(공예, 부조, 그림 등)


* 근대 이전에는 예술과 기술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음
3. 자연관
(1) 고대와 현대의 자연관 비교

- Physis(스스로 그러한 것)

고대의 자연 - 신과 만물이 조화, 원리에 따른 조화로운 삶

- 아름답고, 매혹적이고, 두렵고, 예측하기 어려운 그 무엇

- Nature(만물: 모든 동식물)
현대의 자연
- 신이 창조한 물리적인 존재로서의 ‘만물’
3. 자연관
(2) 자연관의 변화

고대 - 과학과 기술을 분리, 자연은 신까지 포함한 것

- Physis → 신(神) → 피조물을 창조(만물)


- 위계질서 존재 : 신 → 인간 → 무생물, 동식물(인간이 만물을 지배)
중세
- 린화이트 :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최고의 존재로 인정하여 인
간은 마음껏 자연을 이용한다”는 것은 기독교적 사관이다.
3. 자연관
(2) 자연관의 변화
- Co 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데카르트)
- 인간은 이념에 따라 모든 만물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은 자연과 인간
으로 존재(이원론)
- 자연은 거대하고 정밀한 기계이다. 인간의 자연적 특성은 육체에 있
근대 고 육체도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정밀한 기계인 시계와 같다.
- 살아 있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生者必滅), 동물과 비교되는 것은 인
간다움이다. 따라서 감정, 욕망 등 육체에 점령되면 인간이 아니다(인
간은 이성적 사고 능력 내에서 존재).
- 자연은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정밀한 기계이다(자연은 물체 덩어리)
3. 자연관
(2) 자연관의 변화

https://blog.naver.com/tolstoi85/100088218882 <백인 중심의 세계관 확산 – 호텐토트의 비너스>

* 근대 유럽국가의 인간 또는 다른 인종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 수 있는 사례에 해당


3. 자연관
(3) 17세기의 자연관
< ‘갈릴레오 갈릴레이’ (근대 과학의 아버지) >

- 최초로 인간이 도구를 이용해 자연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빛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당시에는 놀라운 발상)
- 진자의 동시성을 발견하는 등 기술자가 아닌 과학자(정체성)
- 1609년(우주의 해) : 망원경을 스스로 개발하여 최초로 달을 관찰함
- 1610년 :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 발견, 토성의 고리를 발견하고 목성
에 이름(메디치의 별)을 붙임
- 경험적 축적을 통해 측정이 가능 : 양화(Quantification, 量化) → 축적 →
경향 → 통제
3. 자연관
(3) 17세기의 자연관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

- 당시 망원경은 거리에 비해 21배로 성능을 향상 시켜 달 관측이 가능해 짐


- 달 관측 시 성마르코 성당에 총리/영주/상인 등이 운집
(*과학자인 갈릴레이는 오직 달 관측에만 관심을 보였지만, 주변인들은
신기술 활용을 통한 이익달성 여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짐)
- 1990년 우주의 해를 기념하여 갈릴레이가 만든 망원경에 비해 엄청난
성 능 (13m, 12ton, 전 력 : 세 탁 기 수 준 ) 으 로 무 장 한 허 블 망 원 경 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로 지구궤도에 올림
- 허블망원경이 지구로 2015년까지(25년 동안) 100만 건 이상의 우주의
모습(익스트림블루, 수천의 은하계)을 전송해 옴에 따라 지구 구성원들의
세계관은 뒤집힘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기술은 인간의 생산적 행위에 객관적 법칙을 의식적으로 적용하는 것
의식 - 인간 행동의 목적의식성과 합법칙성을 지적하고 인간행동의 주체성
적용설 강조
- 기술은 과학의 응용

- 기술을 인간생활에 필요한 노동수단과 그 체계 전체로 정의


수단
- 기술은 ‘어떤 사회적 체계 내에서 발전하는 노동수단’ 또는 ‘자연에 관
체계설
한 인식에 의지하여 인간에 의해 창조되는 노동수단’의 총체

•기술은 물질적 생산에 관련되어 있으며, 인위적으로 무엇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인간의
가능성과 목적하는 바를 확장
•기술은 자원에 기초해서 자원을 확장하고, 과학의 응용만이 아닌 시행착오 및 복잡한 실험을
통해 얻어진 나름의 지식을 활용
• 기술의 디자인과 선택은 경제/정치/문화적 고려가 개입하고, 이러한 경제, 정치, 문화적
요소는 기술에 의해 다시 형성되면서 변화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기술은 우리 경험과 인간관계 및 사회적 권력관계를 변화시켜 우리를 새롭게
창조
- 어떤 기술은 인간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하지만, 어떤 기술은
독재자의 권능을 강화하는데 이용되기도 함
- 일례로, 라디오와 TV는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를 낳기도 함
- 그러나 처음부터 민주적/효율적으로 이용이 불가한 기술도 존재(핵무기,
화학무기 등)
- 인간은 어떤 기술에 대해서는 이를 지배하고 통제하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지만,
어떤 기술에는 예속되기도 함(에어컨, 휴대폰, 자동차(교통수단), 직조기 등)
- 모든 기술이 예측불능인 것은 아니지만, 일부 기술의 궤적은 그것을 발명한
사람도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발전(pc 등)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모든 기술은 인간 몸의 연장이다”


- 갈고리, 그릇, 칼, 창, 삽과 같은 기술은 인간의 손, 이빨, 팔 등에 의해 만
들어졌으며 철도는 인간순환계, 전신은 인간 신경계, 언어는 인간 정신
에른스
작용의 연장으로 간주
트캅
- 그러나 인간의 몸과 무관한 기술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해시계, 철조망 등)
* 마샬 맥루헌 : 미디어나 PC가 인간의 대뇌와 신경계의 연장으로 봄(미디
어의 이해, 1964)
- 기술은 결핍의 동물인 인간이 생존과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만
든 제도로 파악
아놀드
- 인간은 자신의 세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그 세계에 자신을 편입시켜야만
겔렌
하므로 자연을 변형시켜 인간의 생존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문명으
로서의 기술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인간의 노동을 도와주는 ‘도구’


전근대적
- 화살처럼 인간의 육체를 대체하고, 망치처럼 인간을 강화시키거
기술
나, 바퀴처럼 인간을 편하게 하는 것이 대부분

- 인간의 노동을 종속시키는 ‘기계’의 외양


근대적 - 제련 : 자연적인 물질을 인공적인 물질로 대체 / 증기기관 : 자
기술 연적인 힘을 기술의 힘으로 대체
- 근대기술은 인간 몸의 연장이라기보다는 자연을 대체하는 것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인간이 자연세계와 관계를 맺는 특정한 방식” 혹은 “세상을 드러내는 양
식”으로 정의
- 존재들을 인간에게 유용한 자산으로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지식
이 필요한데,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과학(기술이 과학을 낳았으므로 기
하이데거
술이 과학에 선행)
- 기술의 본질 : 기술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계산가능성, 유용성, 효율성
(합리화)의 잣대로 평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리소스)으로 만드는
‘의지’로 간주(그러나 기술과 과학이 혼재)
- 독특한 자아를 보편적인 주제로 바꾸는 과정에 ‘자아의 기술’이 결정적으
로 기여한다고 주장
푸코 - 자아의 기술은 생물권력, 규율권력 등 권력의 작동을 매개하는 기술임
(but, 기술을 권력행위 일부로 파악하여 인공물 등 현실기술 파악과 적용
이 용이치 않음)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 기술은 개별 기술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되어 ‘기술


시스템’(technological system)을 이룸
- 19세기 이후 철도와 전신, 전력의 보급 이래 기술은 점차 통합된 시스템으로
확산
- 기술시스템 내에는 기술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의 경계가 희석되어, 기술과
사회의 경계가 불분명해져 기술의 진보가 사회의 진보로 해석 되기도 함
- 또한 거대 기술시스템은 이미 그것에 투여된 수많은 사회적 이해관계로 인해
그 발전 방향을 바꾸지 않으려는 관성을 지님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1) 기술의 진보=사회의 진보?
• 개별 기술과 시스템의 일부
- 자동차는 개별 기술이 아닌 자동차 시스템의 한 구성물
- 자동차 시스템은 자동차의 디자인 및 연구, 핵심 부품 및 기타 사양 생산, 조립,
도로건설, 도시·토목공학, 국토개발에 관한 장단기 계획, 도시구조, 주택구조,
주유·정유체계, 신호체계, 주차 등 수많은 제도와 인적 자본이 얽혀있는 시스템
- 현대 산업사회의 20%가량은 자동차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업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음
- 지금까지 자동차는 매연, 미세먼지 유발 등과 같은 많은 문제를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대체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한 이유도 자동차 시스템이 갖는 엄청난 관성 때문임
-기술 시스템은 어쩌면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인간을 거역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1) 기술의 진보=사회의 진보?
• 개별 기술과 시스템의 일부
- 초기 기술철학자인 ‘자크 엘룰’이나 ‘루이스 멈포드’ 등은 거대 기술시스템의
특성을 인지하고 이를 각각 ‘테크닉’(technique), ‘독재적 기술’이라 표현
- 미 국 의 기 술 철 학 자 ‘ 랭 던 위 너 ’ 는 이 를 ‘ 자 율 적 기 술 ’ (autonomous
technology)이라 부름
- 최근에는 기술 시스템의 불확실성과 위험이 강조
- 기술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그것이 세분화되어 각 전문가들에 의 해
다루어지는데, 이러한 전문화와 파편화는 종종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이 경우 종종 책임이 실종되는 결과가 발생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1) 기술의 진보=사회의 진보?

-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기존의 가능성 중 일부를 소멸시키기도 함


- 따라서 이렇게 도입된 기술은 우리를 둘러싼 ‘기술 환경’을 바꾸고, 결과적으로
사회 세력들과 조직들 사이의 역학관계가 바뀌게 됨
- 새로운 기술 때문에 더 힘을 갖게 된 그룹과 실권 그룹이 생기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구조의 변화가 일어남
- 이렇게 변화된 사회구조는 다시 새로운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을
만듦
4.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
(1) 기술의 진보=사회의 진보?
- 모든 기술을 완전히 이해하고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
- 더욱이 대규모 기술 시스템은 한 두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통제할 수 없음
- 이는 기술이 지닌 내적 논리와 자체적으로 발전하는
생명력을 지니는 등의 일면이 있기에 가능
- 기술을 언제든 조율할 수 있다고 속단하다가는
언젠간 기술의 지배와 통제에 놓일 수도 있음을
자각하여야 함
- 따라서 급격히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적절한 조정과
<영화 ‘엑스 마키나’의 한 장면>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기술에 관한 균형 잡힌 철학과
사상이 필요
<참고문헌>

- 전영일, 기술과사회, 동국대학교

- http://www.hani.co.kr/arti/BOOK/115659.html

- http://blog.naver.com/rnlee999/22040311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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