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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분임 발표

2조
구인서, 김선영, 김영근, 오누리
오세라, 이채임, 최승원, 최영희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목차
1. 영어권 한국어학습자에 발음의 특징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1. 영어권 한국어학습자에 발음의 특징과 오류 교정방안
1.1. 모음 ㅢ
ㅡ ㅜ

ㅔ ㅗ
ㅐ ㅓ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1. 영어권 한국어학습자에 발음의 특징과 오류 교정방안
1.2. 자음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1. 영어권 한국어학습자에 발음의 특징과 오류 교정방안
1.3. 받침

바 부어
ㅂ ㅋ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1. 영어권 한국어학습자에 발음의 특징과 오류 교정방안
1.4 음운현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1. 개요
학습대상

•영어권 중급 학습자

총 수업시간

•50 분

학습목표

•유음화 현상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다.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2. 도입 (오류 사례 제
시)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3 제시 (판서)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3. 제시(음운 규칙 설명) • 단어 제시 및 따라 읽
순행동화 기
• 물냉면[물랭면]
• 설날[설랄]
• 일 년[일련]

+
ㄴ ㄹ
• 실내화[실래화]

ㄹ ㄹ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3. 제시(음운 규칙 설명) • 단어 제시 및 따라 읽
역행동화 기
• 연락[열락]
• 편리[펼리]
• 관리[괄리]

+
ㄹ ㄹ • 신라[실라]
• 한라산[할라산]

ㄴ ㄹ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3. 제시(발음 오류 수정)

• 녹음 파일을 통해 다양한 오류 제시

• 종성 발음 생략(인사관리)

• 유음화 생략(일 년)

• ‘ㄹ’ 받침 발음(이천팔 년)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3. 제시(조음 방법)
• 시각 자료 활용
• ‘ㄹ’의 종성발음과 초성발음 비교
• Pop Popping Korean 활용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4.1. 연습
1 단 문
어 장
1. 물난리가 났어요.
ㄴ + ‘ㄹ’ -> ‘ㄹ’ ‘ㄹ’+ㄴ -> ‘ㄹ’
[실라]
신라 설날 [설랄] 2. 연락처를 좀 써 주세요.
[할라산]
한라산 물냉면 [물랭면]
[펼리하 3. 졸업 할 날만 기다려요.
편리하다 ` 일 년 [일 련]
다]
4. 사진이 잘 나왔어요.
손난로 [ ]
5. 결혼할 나이는 지났군요.
줄넘기 [ ]
진리 [ ] 6. 추운 겨울에는 손난로가 필요해요.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4.2. 연습
2
신라호텔에 갈 때 버스를 타고 갈까 몸살 났어요,
좋아요. 어제 연락처
친구들 혼자 대청소 했거
알아요?
남자 제나 씨,
친구들하고
친구를 어디
한라산에
사귄 아파요?
놀러 갈까요?
지 얼마나 됐어요? 버스보다 지하철이 편리할 거예요.
일 년 됐어요.
요? 든요.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5. 활용
저는 작년 설날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일 년 만에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는데 연락처
가 바뀌어 있었어요. 우울한 마음에 혼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어요.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니 정말 편리했어요. 기분 좋게 비행기를 탔는데 잘생긴 남자의 옆자리여서
가슴이 떨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알고 보니 옆에 앉은 남자의 발 냄
새였어요. 자기 관리를 안 하면 젊은 사람도 아저씨 같아요.
제주도에 도착해서 신라호텔로 갔는데 야외 결혼식이 있었어요.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잘
생겨서 나도 모르게 화가 났어요. 방에 돌아와서 헤어진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실내화를 밖
으로 던졌어요. 눈물이 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일찍 한라산에 갔다가 물냉면을 먹으러 갔어요, 물냉면을 좋아하는 남자친구
생각에 다시 눈물이 났어요. 울고 있는 나에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라고 옆에
앉은 남자가 말했어요.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바로 발 냄새가 났던 그 남자였어요. 원래
는 그 남자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지금은 그 남자가 멋져 보여요. 저에게도 봄이 오나 봐요.

2015년 제 2차 국내 한국어 교원 공동 연수회


2. 유음화의 교육방안
2.6. 마무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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