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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윤리~

공자: 
“하늘이 나에게 덕을 주었다. 천명을 두려워하는 것이 군자이며, 천명을 모르면 군자라고 할 수
없다.”
사단을 인의예지의 단서로 보아야한다 x

맹자: 욕심을 적게 가지고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야한다 (O)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와 일치하는 사람을 살아야한다 (O)
“ 눈과 귀는 생각하지 못하여 사물에 끌려갈 뿐이다. 마음은 생각할 수 있으며 생각하면 얻을 수
있다. 마음은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해 준 것이니, 큰 몸을 따르면 대인이 되고 작은 몸을 따르면
소인이 된다.”
“임금이 내 나라의 이로움(利)을 따지면 신하들은 내 집안의 이로움을 따지게 되고 선비는 자신의
이로움을 따지게 됩니다. 그러면 나라가 위태로워집니다. 이로움보다는 어짐(仁)과 이로움(義)이
중요합니다.”
“사람과 금수(禽獸)의 차이는 작은데, 많은 사람들은 이 차이를 버리고 군자는 이 차이를 보존한다.
순(舜) 임금은 사물의 이치에 밝으시며 사람의 도리를 더 잘 아셨으니, 이는 마음속의 인의(仁義)를
따라 행하신 것이지 마음 밖의 인의를 행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다.”

순자: “하늘에는 때가 있고, 땅에는 재물이 있고, 사람에게는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이것을 두고
하늘과 땅의 변화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이 자연의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버리고
참여하는 대상만을 바란다면 잘못된 일이다.”
사단을 인의예지의 단서로 보아야한다 (x)

주자: 사람은 선행의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난다 (O)


사단을 확충해야 바람직한 인간이 된다 (X)
인간의 마음에는 타고난 앎인 양지가 내재되어있다 (O)
하늘이 명한 것을 일러 성(性)이라고 한다(O)

왕수인: 마음을 떠나 이를 추구하면 지와 행이 분리되어 버린다(O)

성리학자: 마음은 이와 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O)


모든 사물은 각각의 이치를 갖는다 (O)

이황: 사단을 확충해야 바람직한 인간이 된다 (X)


인간만이 사단을 확충할 수 있다고 본다 (O)

이이: 병은 사단의 선과 칠정의 선은 구분되지 않는다고 본다 (O)

정약용: 하늘이 명한 것을 일러 성(性)이라고 한다(O)


기질의 청탁을 선악의 뿌리로 여겨서는 안된다 (O)
인의예지는 덕이라 할 수 있지만 이치(理)라 할 순 없다(O)
인간만이 사단을 확충할 수 있다고 본다 (O)

대승불교: 깨달음을 얻으려면 탈속해서 중도를 실천해야한다 (X)


보살은 마땅히 상에 머물지 않는 베풂을 행해야한다 (O)

원효: 일심은 이원적 대립을 초월하는 절대불이 한 것이다 (O)

지눌: 마음의 본체와 작용은 따로 있을 수 없다(O)


→ 정(마음의 고요한 본체) 혜(마음의 작용) = 분리 x 정혜쌍수

노자: 고정된 마음이 없어 민심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O)


“천지는 장구(長久)하다. 천지가 장구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은
자신을 뒤로하기에 앞에 있는 것이고, 자신을 버리기에 자신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장자: 하늘이 만물을 기를 때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한다. 높은 곳에 있다고 해서 귀한 것이 아니고,


낮은 곳에 있다고 해서 천한 것도 아니다.”
“자연[天]은안에있고, 인위 [人]는밖에있으며, 덕(德)은 천에 있다. 천과 인의 일을 잘 가려 천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 인으로천을멸하지않고, 고의로 명(命)을망치지 않으며, 명성을 위해 덕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본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
하늘은 인간에게 두려움이나 숭배의 대상인가? (X)
도를 움직임과 작용이 없는 자연 만물의 법칙으로 본다(X)

~서양 윤리~

플라톤: 철학자는 감각적 경험을 통해 이데아를 인식한다 (X)


→ 이데아는 육안으로 볼 수 없고 마음의 눈으로 통찰되는 사물의 순수한 형태이다.
이상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물질적 재화생산에 참여해야한다 X
수호자 중에 선발된 지혜로운 소수가 통치해야한다 O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선인 행복은 덕을 따르는 정신의 활동이며, 철학적 지혜를
갖출 때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성에 따라 활동하고 그 이성을 가꾸는 사람은 신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실재로서 존재하는 것과 그것이 실재하도록 하는 것이 서로 분리되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떻게 사물들의 실체인 이데아가 실재 존재하는 사물과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겠는가?
(pl 비판)
(플라톤에 비해) 현실 세계가 개별적 실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0
중용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천적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O
모든 덕이 행위를 지속적으로 습관화하여 형성된다고 본다 X

에피쿠로스: 쾌락을 위해서 고통도 감수 할 수 있다 (X)


덕이 있는 행위는 자연법과 일치한다 (X)
개인의 욕망 충족이 사회적 쾌락 증진으로 이어지게 노력해야한다 (X)
운명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0
욕구 충족은 행복 실현의 충분조건이 아니다 플==0

스토아: 쾌락을 위해서 고통도 감수 할 수 있다 (X)


개인의 욕망 충족이 사회적 쾌락 증진으로 이어지게 노력해야한다 (X)
“당신이 가는 길 위에 가시덤불이 가로놓여 있는가? 그 렇다면 비켜서 가라. 이러면 충분하거늘, ‘
세상에는 왜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라고 불평하지 마라. 어떤 외 적인 일로 당신이 괴로움을
당할 때,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그 외적인 일이 아니라 그에 대한 당신의 판단임을 깨달아야 한다.”

~ 쾌락/금욕주의 윤리와 그리스도교 ~


아퀴나스: 신은 수학적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유일한 실체인가? (X)
아퀴나스: 신의 피조물인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는다 (O)
아퀴나스: 신의 존재에 대한 논리적 증명과 합리적 설명이 믿음의 전제조건이다 (X)
아퀴나스: 모든 학문에 비해 신학이 우위에 있다 (O)
아퀴나스: 실정법은 자연법에 기반하고 자연법은 영원법에 기반한다 (O)
아우구스티누스: 신은 이성을 넘어 실존적으로 만나야하는 존재이다 (O)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신의 나라에 속한다 (X)
→ 자신 사랑&신 경멸=지상 / 자기조차 경멸&신 사랑=천상
“최초의 두사람이 지은 원죄가 인간의 본성을 변하게하다. 그 죄의 결과로 인간 본성이 우리가 보며
느끼는 로 부패하게 되었고, 인간은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결국 지상의 국가는 이렇게 천상의
국가에서 멀어졌다”
“천상의 국가는 신을 사랑하고 심지어 자신조차 경멸함으로써 형성된다”

아퀴나스: “움직이는 모든 것은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이여진다. 만일 어떤 것이 움직여진다면 그것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움직여진 것이고, 이것은 또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움직여진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무한히 계속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움직여지지 않은 제 1
의 원동자를 필연적으로 도달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존재를 신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의 완전한 선이라는 최종목적을 향해 나아간다. 우리의 최종 목적은
오직 신만이 우리의 의지를 넘칠만큼 가득 채울 수 있다.”
“최고선은 내세에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을 갖추고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해야한다”
“보편은 실재하며, 개별 사물들 안에 존재한다. 세계의 모든 사물들은 질서 정연하게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 사물 들을 목적으로 인도하는 지성적인 존재는 신이다. “
“우주를 창조하는 원리로서 신의 지혜는 모든 것들이 신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도록 하는
법칙이다. 그러므로 이로부터 생겨난 법 또한 영원하다고 할 수 있다.”
신의 변화와 운동은 최초의 운동자를 필요로 한다 X
→ 신 X 세계 O
자연법의 제 1 원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이다 O
인간이 제정한 자연법은 이성으로 파악 가능하다 X
→ 인간 제정 X
쾌락을 위해 고통도 감수할 수 있는가? X

스피노자: “자연 안에는 어떤 것도 우연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용하게끔 결정되어있다. 사물은 산출된 것도 다른 어떤 방식, 다른 어떤
질서에 의해서는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 없다. 
“최고선은 신 또는 자연을 이성적으로 인식함으로써 생기는 정신의 만족이다. 신의 본성의
필연성에 따라 만물이 생겨남을 인식해야한다”
“신 이외에 어떤 실체도 없다. 모든 것은 인과 관계에 의하여 필연적으로 결정되어 있으며, 인간은
필연성을 인식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신을 무한한 속성으로 이루어진 절대적인 실체라고 본다 0

~ 경험주의와 이성주의 ~

1. 베이컨: 인간의 지성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완벽한 능력이며 그자체로 진리탐구의 온전한
기초이다 (X)
2. 흄: 공감은 자신의 편협하고 개인적인 관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자연적 성향이다 (O)
3. 흄: 공감은 어떤 행위를 바라볼때 느끼는 시인과 부인이라는 사회적 차원의 감정이다 (O)
4. 홉스: 자연상태에 자연권 O 자연법 O 도덕 X 불의 X
5. 홉스: 국가 이전에 자연법 없다 (X)
6. 홉스: 정념이 사회계약하도록 이끈다 (O) (정념(자기이익선호)+이성)
홉스: 국가는 필요악이며 개인이익 보호 수단이다 (O)
7. 데카르트: 철학의 제 1 원리를 방법적회의의 출발점으로 삼아야한다 (X)
8. 데카트르: 생각하는 자아의 존재로부터 다른 지식들을 추론해야 한다 (O)
9. 스피노자: 감정이 생기는 필연성을 이성에 의해 알 수 있다 (O)
스피노자: 자유의지는 없지만 자연법칙에 순응할 자유는 있다 (O)

베이컨: 과학기술을 통한 고도의 생산력 발전을 이상사회의 전제로 삼는다 (O)

데카르트:감각적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은 명백한 진리가 될 수 없다 (O)

밀   욕구 충족은 행복 실현의 충분조건이 아니다 0

칸트: 자율=실천이성의 명령에 따라 도덕법칙을 수립하고 따르는 것이다 (O)


도덕법칙은 무조건적인 명령이므로 자유의지의 법칙이 될 수 없다 X\
→ 도덕법칙=실천이성이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자율적 법칙

키르케고르   주체성을 발휘하여 객관적 진리를 구해야한다 X


감각적 향락을 버리는 주체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 O

사르트르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지만 자유 자체는 선택할 수 없다고 본다 O

나딩스 배려를 받는 사람이 배려하는 사람의 요구에 부응할 때 비로소 배려가 완성된다 X
배려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의 맥락을 벗어난 개인적 판단이나 결단은 의미가 없다 0

로크 자연 상태를 자연법이 존재하지 않지만 평화로운 상태이다 X


국가의 단일한 최고권력인 입법부는 사회에서 인민의 생명, 자유, 재산을 보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행정권이 이러한 입법부의 업무를 무력에 의해 방해할 때 인민은 그것을 무력에 의해
제거할 권리 뿐만 아니라 예방할 권리도 갖는다

덕 윤리   자연적 욕구와 경향성을 억제하고 도덕적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X

롤스: 공동의 이익을 가져오는 경우에 자연적, 사회적 우연성을 이용해야하는가? (O)
효용의 극대화가 다수가 합의해야하나는 정의관 결정의 원칙이다 X

왈처: 안전과 복지는 필요에 따라 분배되어야 함을 알아야한다(O)


안전, 복지→ 필요 / 돈, 상품→ 자유교환 / 정치권력→ 토론, 민주주의 / 공직→ 자격. 기회공정 
모든 사회에서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가치가 있다 (X)

마르크스: 과학기술을 통한 고도의 생산력 발전을 이상사회의 전제로 삼는다 (O)


민사 기회의 평등을 통해 재화의 균등한 몫을 분배해야 하는가? X

180919

공자 공자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큰 도가 행해지고 천하가 모두의 것이 됩니다. 또한 어질고


능력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신의와 화목을 가르칩니다. 노인은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고
장년은 일할 곳이 있으며 어린이는 잘 양육되고 의지할 곳 없는 자와 병든 자 모두 부양받습니다 
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예가 있어야 한다

맹자 하늘은 백성으로 통해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는가 o


맹자 군주가 이로움(利)을 추구해야 백성의 삶이 풍요로워진다
예의 실천여부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 예는 자신의 내면에 있음
예는 사람들의 욕망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순자 자연에서 인간만이 하늘만큼 귀한 존재이다 x


자연을 인간 복리의 방편으로 보아야하는가? o
순자 예는 분수에 맞게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예는 사람들의 욕망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성은 하늘이 준 것이기에 배울 수 없다. 예의(禮義)는 성인(聖人)이 만든 것이기에 배워 서 행할 수
있다. 배울 수 없고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이 성이며, 배워서 행할 수 있고 사 람에게 달려 있는 것을
위(僞)라고 하니 이것이 바로 성과 위의 차이이다.
‌태어남과 죽음을 신중하게 다스리는 것이 예(禮)이다. 태어남은 사람의 시작이고, 죽음은 사람의
마지막이 다. 시작과 마지막이 모두 훌륭하면 사람의 도리는 다한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시작을
공경하고 마지 막을 삼가서 시작과 마지막이 한결같도록 한다. 이것이 군자의 도리이며 예의의
형식[文]이다.
죽음은 도덕실천의 끝이 아닌 휴식으로 봐야한다 x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고, 나라의 운명은 예에 달려 있 다. 임금이 예를 높이고 현명한 이를
존중하면 왕자(王者)가 되 고, 법을 중히 여기고 백성을 사랑하면 패자( 者)가 된다. 

주자 
사람과 만물이 생겨나면 이치 또한 부여받는데, 각각 부여받은 이치를 본성[性]으로 삼
는다. 기질의 맑고 탁한 차이로 인해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생겨난다. 사람은 기질의 차
이에 따라 선을 행하기도 하고 불선을 행하기도 한다.
천명(天命)의 성(性)은 본질적으로 치우칠 수 없다. 다만 품부받은 기질에 따라 치우친 바가 있게
된다. 기(氣)에는 어둡고 밝음, 후하고 박함의 차이가 있지만 인의예지(仁義禮智)는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이 (理)이다. 어떤 기를 타고났든 간에 이는 어김없이 선하니 악은 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이황 •맹자는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먼저 그 큰 것[마음]을 세우면 작은 것


[몸]이 빼앗지 못한다.”라고 했다. 사물을 대할 때 저절로 생각나는 것을 옳다고 여기면 사려(思慮)
를 하지 않게 될 것이 니, 사려를 끊는 것은 좌망(坐忘)이며 이것은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병은 이(理)를 투철히 살피지 못하고 부질없이 꼬치꼬치 캐어 억지로 찾으려 하며, 싹을
뽑아 올려 자라는 것을 도우는 듯하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괴롭히고 기운을 극도로
소모하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의식이 있을 때나 없을 때를 막론하고 오직 경(敬)으로써 바름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이 초학자는 먼저 뜻을 세워 반드시 성인(聖人)이 될 것을 스스로 기약해야 한다. 성인과 중인(衆


人)의 본성은 하나이기 때문에 비록 기질(氣質)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노력하여 그 본성을
회복한다면 약간의 보탤 것도 없이 만 가지 선(善)이 온전히 갖추어진다. 
•이(理)는 본래 선하기 때문에 수양할 필요가 없다. 성현의 모든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氣)를
엄중하게 단 속하여 기의 본연을 회복하도록 한 것이다

약용
인간의 성(性)은 선을 행하도록 결정되어있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다 

성리학
선정을 닦아야만 인격을 완성시킬 수 있다 
마음과 개별 사물 모두에 이치가 내재되어 있음
불교 변화하는 현상계 속에는 어떠한 ‘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 오온으로 이뤄진 가상적 자아 있음
무명상태에서는 상호의존관계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불교  모든 현상이 우연의 산물임을 자각하여 번뇌에서 벗어난다 x
→ 우연 x 원인과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산물
자아를 잊음으로써 정신적 행복을 누려야한다 x
→ 나라고 주장할 실체가 없음(무아) 주장
깨달음을 얻기위한 출가 수행이 바람직하다
실상을 꿰뚫어보는 지혜가 있어야 팔정도의 수행이 가능하다 x
팔정도→ 반야(실상 꿰뚫어보는 지혜) → 깨달음 → 열반
삶과 죽음은 사계절의 순환처럼 끝없이 계속된다 x
→ 지혜 얻으면 순환 끊을 수 있음
죽음은 도덕실천의 끝이 아닌 휴식으로 봐야한다 x
내세에서의 영생보다 현세의 행복이 소중함을 알아야한다 x
→ 불교는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함

대승 불교
육바라밀을 실천하여 피안의 세계에 도달해야한다 
→ 차안=현상계 → 바라밀(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 → 피안=열반
피안은 원인과 조건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세계이다 x
→ 열반= 연기의 구조가 소멸될 때 실현

원효
모든 형상이 무(無)임을 자각해야 깨달음을 얻게된다 x
→ 공=고정된 실체 없음. 모든 것은 일심에서 비롯→ 무 아님
집착을 제거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닦아야한다 o

의천
‌법(法)은 언어의 모양[像]이 없으나 언어의 모양을 떠나는 것도 아니니, 언어의 모양을 떠나면 미혹
[惑]에 빠지고 언어의 모양에 집착하면 진실[眞]에 미혹된다. 다만 세상에는 온전히 재주가 있는
사람이 드물고 모두가 아름다움을 갖추기 어렵다. 그래서 교(敎)를 배우는 사람은 안을 버리고
바깥을 구하려 하고, 선(禪)을 익히는 사람은 연(緣)을 잊어 안으로 밝히기를 좋아한다. 모두 한
방향으로 치우친 집착이니 이변(二邊)에 막혀 있다

도가 무위를 하지 않으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 x


자연에서 인간만이 하늘만큼 귀한 존재이다 x
자연을 인간 복리의 방편으로 보아야하는가? x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간에 귀천의 구분이 생긴다

노자 상덕(上德)은 덕이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이로써 덕이 있다. 하덕은 덕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그래서 덕 이 없다. 도(道)를 잃은 후에 덕이 있고, 덕을 잃은 후에 인이 있고, 인을 잃은 후에 의(義)
가 있고, 의를 잃은 후에 예가 있게 되었다.
좌선을 생활화하여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야한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으며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지식의 근원을 막고 욕망의 문을 닫으며
날카로 운 것은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은 풀어 주며 빛나는 것은 부드럽게 하고 속세와 함께
어울린다. 무엇이든 너 무 친해지려 해도 안 되고, 너무 멀리하려 해도 안 된다. 너무 귀중하게
여겨도 안 되고 너무 천하게 여겨 도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 천하의 귀한 존재가 된다

장자 
죽음은 도덕실천의 끝이 아닌 휴식으로 봐야한다 o
 내 생명은 끝이 있으나 알아야 할 것은 끝이 없으니, 끝 이 있는 것을 가지고 끝이 없는 것을 뒤쫓아
따르면 위 험하다. 이미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사 람은 위험할 뿐이다. 선(善)을
행하여 명성을 가까이하지 말 것이며, 악(惡)을 행할지라도 형벌에 가까워지지 마 라. 중(中)을
따르는 것으로써 떳떳함을 삼으면 몸을 보 존할 수 있고,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오감을 통해 참다운 지혜를 쌓아간다 x
→ 오감 의한 지식=상대적, 주관적=의존 x

성리학자 이와 기는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치우친 기질 속에도 이가 찾워져잇다 

동학 포덕천하의 기치 아래 외세에 대항해야한다

원불교 현세에서 지상낙원을 실현할수 있다


증산교 현세에서 지상낙원을 실현할수 있다

플라톤 진리의 근원인 참된 실재를 현실세계에서 발견가능 하다 x

플라톤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인간다움이 실현된다 x


→ 각자의 덕 발휘, 조화해야함

sc 자신의 영혼이 최선의 상태에 있도록 돌보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더 많은 부나 명성을
쌓는 일 에만 몰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는 덕을
가져다주지 않지만, 덕은 개인이나 국가에게 부와 여타의 복을 가져다줍니다.

ar 실천적 지혜를 갖춘 사람은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다 x


실천적 지혜는 유덕한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획득된다 x
덕 중에서 지나친 덕과 부족한 덕을 구별할 수 있어야한다 x
→ 애초에 ‘덕’에는 그런거 없음. 지나친 덕과 부족한 덕=악덕
 국가의 통치에 참여하는 시민이 선(善)하고 좋다면 국가도 그렇게 된다. 하지만 시민이 저마다
좋은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는가를 탐구해야
한다. 인간은 본능, 습관, 이성적인 원칙, 이 세 가지를 통해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된다. 동물은
대부분 본능대로 살고, 일부는 습관에 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적인 원칙에 의해서도
살아간다. 이성적인 원칙은 인간만이 지닌 것이다. 인간은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인간은 어떤 행동 방식이 더 좋다는 확신이 있다면, 자연적인 충동과 습관에
따르지 않고 이성적인 원칙에 따르게 된다

절제는 건강에 기여하는 모든 것이나 좋은 상태를 위해 진정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적절하게 또


마땅히 그래야 할 방 식으로 욕구하며, 이런 것들에 진정 방해가 되지 않는 다른 즐거운 것들, 혹은
고귀함을 벗어나지 않거나 자신의 힘을 넘지 않는 즐거운 것들을 욕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제
있는 사람은 좋아할 만한 것을 좋아하되 올바른 이성이 규정하는 대로 그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스토아 부와 명예같은 것을 원하지도 피하지도 말아야한다 o


아우 선의 이데아를 만물의 궁극적인 존재 근거라고 본다 
aq 신의 존재에 대한 논리적 증명과 합리적 설명이 믿음의 전제조건이다 x
신은 인간의 논리적 증명여부와 관계 없이 존재한다 o
우리는 인식을 갖지 못하는 사물들이 목적을 향해 작용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인식을 갖지 못하는
사물들은 어떤 존재에 의해 인도되지 않으면 목적을 지향할 수 없다. 모든 자연 적 사물들을 목적을
향해 질서 지어 주는 지성적 존재가 바로 신이다.

칼뱅 모든 사람이 같은 상태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삶이,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벌이 예정되어 있다. 신은 누구를 구제하려고 하고 누구를 멸망시키려 고
하는가를 영원불변의 섭리 속에 미리 정해 놓았다.

베이컨 올바른 자식을 통해 자연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참된 인식을 방해하는 선입견이나 편견을 극복해야한다 

데카르트 올바른 자식을 통해 자연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참된 인식을 방해하는 선입견이나 편견을 극복해야한다 

흄 공감=자신의 편협하고 개인적인 관점을 극복할 수 있게하는 자연적인 성향이다


공감=어떤 행위를 바라볼때 느끼는 시인과 부인이라는 개인적 차원의 감정이다 x
정부에 대한 불복종은 비난받아야하지만 통치자의 폭정과 억압이 정부를 구성해서 얻고자하는
이익에 결정적인 폐해를 초래할 경우에는 불복종이 정당화된다
이성=동기를 수행하기 위한 수단을 가르쳐주는 역할 

홉스 인간의 윤리적 행위의 기준은 인간 자신의 이익 추구다


인간의 행복은 국가 공동체에서 윤리적으로 행위할 때 실현 가능하다 
전쟁은 인간 본래의 정념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시적인 어떤 힘이
있어서 그 힘을 두려워하고 처벌에 대한 공포 때문에 각자가 체결한 계약들을 이행하고 여러
자연법들을 준수하지 않는 한, 전쟁은 피할 수 없다.


도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이타적 행동을 할 수 있다 
→ 질적공리주의자인 밀은 이타심을 중요시한다 (이타심→ 공익실현)

루소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모든 곳에서 사슬에 매여있다. 자연상태에서 불평등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인간의 능력이 발달하고 정신이 진보함에 따라 불평등이 생겨났으며,
소유권과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불평등이 정당화된 것이다. 
자연상태는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는 이상적인 상태이다. o

로크 
인간은 완전한 자유와 자연법상의 권리 및 특권을 간섭받지 않고 누릴 수 있는 자격을 다른 사람과
더불어 평등하게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인간은 본 래 타인의 침해와 공격으로부터 그의 생명,
자유, 재산을 보존할 권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 법을 위반한 것을 심판하고 처벌할 수 있는
권력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떠한 정치 사회도 그 자체 내에 재산을 보존할 권력 그리고 이를
위해서 그 사회의 모든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존재하거나 존속할 수 없다.
따라서 각각의 구성원이 이 자연적 권력을 포기하고 공동체의 수중에 그 권력을 양도한 곳, 오직
그곳에서만 비로 소 정치 사회가 존재하게 된다. 
통치권력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으로 존재해야한다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실정법의 지배를 받으며 평화로운 삶을 누린다 x
→ 실정법 x 자연법 o

z 칸트 순수이성의 명령에 의해 도덕적 행위가 성립된다 x..??


→ 성립..x? 애초에 순수이성에서 도출되는 것이 도덕적행위
칸트
사람들은 내가 이성의 개념을 통한 문제에서 명료한 해답을 주는 대신 오히려 ‘존경’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모호한 감정으로 도피하려 한다고 비난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존경이 하나의
감정이긴 하지만 외부의 영향으로 ‘받아들여진’ 감정이 아니라, 이성 개념에 의해 ‘스스로 일으켜진’
감정이다. 그 래서 존경은 경향성이 원인이 되는 다른 감정들과 구별된다. 내가 직접적으로 나에
대한 법칙으로 인식하는 것을 나는 존경을 가지고 인식하는데, 이 존 경은 나의 의지가 순수하게
법칙에 ‘복종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법칙에 대한 의지의 직접적 규정 및 그 규정에 대한 의식을
일컬어 ‘존경’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존경은 법칙에 대한 ‘작용 결과’이지, 법칙의 ‘원인’으로 볼
수 없다. 존경의 대상은 우리 자신에게 그 자체를 필연적인 것으로 부과하는 법칙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도덕적인 관심은 오직 법칙에 대한 존경에서 성립한다. 
이성 → 도덕법칙 → 존경 → 실천
도덕적 행위= 자신이내린 명령을 스스로 따르는 자율적 행위 = 진정한 자유
자연적 경향성에 근거한 행위가 의무에 부합할지라도 도덕적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다 o
실천이성은 행위자가 상황마다 다른 도덕법칙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로스 의무들이 상충하는 경우 실제적 의무는 직관에 의해 결정된다

듀이 문제해결에 유용한 것으로 확인 된 가설이 진리로 간주된다

키르 인간에게는 신을 따르거나 거부할 자유의지가 있다 o

노직 소득과 부에 대해 개인이 갖는 권리에 제한을 두어야하는가 x

롤스
사회적 지위를 최소수혜자에게 우선적으로 부여해야한다 x
→ 불평등의 계기가 되는 사회적 직위나 직책은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야한다 
개인의 자유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해야한다 x

스미스 모든 사람은 정의의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한 완전히 자유롭게 자기의 방식대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자신의 근면과 자본을 바타응로 다른 누구와도 완전히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군주는 개인의 노동을 감독하여 사회의 이익에 가장 적합하도록
인도해야하는 의무로부터 해당된다

맑스
노동자와 자본가의 화해가 실패할 경우에 혁명을 해야한다 x
→ 노동자와 자본가는 투쟁의 관계임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노동자계급이 더욱 단결하게 될 것이다 o

민사 국가는 계획 경제의 틀 속에서 사적 소유자들이 생산 과 복지의 증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그들이 권력을 남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모 든 생산 수단의 공유화를
전제하지는 않는다. 
생산 성과를 분배할 때에는 인간의 기본적 필요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능력에
따라 일할 의욕 을 빼앗겨서는 안 되며, 노력에 따라 보수를 받을 권리를 존 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훌륭하게 수행된 일에 대한 긍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할 때 고양되는 단결과 협동 정
신과 같은 노동 동기도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나딩스  배려의 자질인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잘 갖추어져있는 것은 아니다 x
→ 남성, 여성적 도덕성을 구분함. 여성적 도덕성=배려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자연적 배려에서 욕구와 당위는 구별되지 않는다 o
→ 자연발생적

<추가>

주자 천지만물은 선한 마음에서 의미를 지니며 실재하게된다 x


→ 마음 밖에는 만물없단 얘기
인간만이 덕을 좋아하는 성향인 본성이 있다 x
→ 본성=천리=사덕
양명 이치는 마음이 인식해야하는 객관적 대상이다 x
→ 외부사물에도 이치 있다는 얘기
약용 덕은 마음의 이치로 Tj 실천에 의해 만들어진다 x
→ 덕≠이치
불교 연기설에 따르면 모든 존재가 자신을 원인으로 할때만 생겨난다고 본다 ㅌ
→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있음
위정척사 이를 위주로 척사를 실현해야한다 o
화이론의 관점에서 외세에 대한 저항 주장 o

노자 인의를 버리면 오히려 백성이 도덕적으로 된다고 본다 x


→ 도덕적 자체 부정
도를 움직임과 작용이 없는 만물의 법칙으로 본다 x
→ 도 작용 有. 되돌아감反

sc 개인의 가치있는 삶은 공동체 안에서 의미를 갖는다 


pl 절제의 독은 모든 계층의 통치에 대한 합의이다 
ar 타고난 도덕적 덕의 지속적 실천을 강조한다 x
→ 타고난 x
ep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삶을 강조한다 x
→ 자연적질서=필연적. but, 원자들의 구성은 필연 x
스토아 고통을 견디는 삶을 지향한다 o
→ 절제, 금욕

au 신의 본질을 이성적으로 인식해야한다 x


신또는 자연이 그자체로 존재한다고 본다 x
악은 선의 결여다
aq 신의 본질을 이성적으로 인식해야한다 x
→ 본질≠존재
신에 대한 이성적 관조를 통해 최고선에 이른다 x
→ sp 생각

홉스  국가는 필요악이므로 기능을 제한해야한다 x


→ 필요악 o but, 기능제한 x
사회계약 이후에 국가만이 계약위반자를 처벌할 권리를 갖는다
국가의 강제력이 없어도 사회계약이 지켜진다 x

벤담 도덕판단과 도덕적 행위의 유일한 원천을 감정으로 본다 x


sp 신의 양태인 자연 만물 안에는 다수의 실체가 존재한다 x
인간이 자율적으로 만든 도덕법칙의 실천을 지향한다 x
무한성을 인간 존재의 특성으로 파악한다 x
→ 무한성=신=자연

밀 유용성을 도덕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한다 

롤스
사회적 우연성이 계약상황의 공정성을 침해한다 o
정의론은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의 문제를 다뤄야한다 x

노직
정의론은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의 문제를 다뤄야한다 o

왈처 정의론은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의 문제를 다뤄야한다 x

스미스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위해서는 국가기능이 축소되야한다 x

케인즈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사회 복지의 국대화를 추구한다 x


각 개인의 필요에 따른 분배를 주장한다 x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위해서는 국가기능이 축소되야한다 x
시장에서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평등한 분배를 지향한다 x

맑스 의식의 변화에 따라 물질적 생산관계가 변화한다 x


→ 물질적 생산관계→ 의식의 변화
인간의 문화와 철학이 물질적 생산관계를 결정하는가 x
→ 물질적 생산관계→ 문화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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